회의 때도 자꾸 말 끊거나 제가 잡은 일정에 끼어들어서 재조정하려고 하고,, 자꾸 그러니까 저를 무시하나 싶더라고 짜증납니다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지금은 꽤 스트레스입니다 업무상 동료들과 함께해야하는게 대부분이어서 웬만하면 좋게 넘어가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두기도 싫습니다 마음 같아선 저도 똑같이 말 딱 끊어먹고 그러고 싶네요 그렇다고 가만히 계속 두기도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하..
회사생활🎁
자꾸 말 끊는 동료
25년 04월 16일 | 조회수 9,094
꼬
꼬북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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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헤딩조아
25년 04월 16일
그 사람의 의도를 살펴봐야 합니다.
만약 마케터님에게만 그렇게 하는지,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하는지.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하면, 그것은 그 사람의 스타일입니다. 이 스타일을 받아들일 것이냐, 저지하고 극복하려 할 것이냐는 별개의 이슈로서 선택 사항입니다. 그런데, 마케터님에게만 하는 것이라면, 그 사람은 경쟁 의식을 갖고 마케터님을 이기기 위해 개입, 조정, 통제 전략을 실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상위자라면 굳이 경쟁까지는 아니어도(미래 경쟁자를 사전 제거하는 전략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업무 지시라는 형태로 통제가 가능한데, 그렇지 않은 같은 직급이라면 조정과 통제 권한이 없어서 그러한 개입의 형태로 경쟁자를 평가 절하, 제외, 제거 등의 전략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비슷하게도.. 회의장에서 발표자에게 질문을 할 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관심과 호기심의 표현.. 이를 통해 발표자에게 관점의 확장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생산적 질문도 있습니다. 다른 한 가지는 발표자를 혼란에 빠트리고 질문자의 통제에 끌려 들어오게 하려는 질문도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에 대한 신랄한 비판의 글이 있습니다.
브라우저 자동 번역으로 보시면 맥락을 이해하는 데에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갑과 을이 만났을 때 갑이 을을 통제하는 전략 중에 하나가 을이 발표를 하는 가운데 중간에 개입하여 질문을 던집니다.. 그러면, 을은 답변을 하다가 자신의 발표 전략에 혼란을 겪으면서 사전에 준비한 계획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 하고, 갑의 손아귀에서 허우적 거리를 것을 보게 됩니다.
이와 같이 질문은, 개입은 상대를 제어하는 효과적 수단입니다. 따라서, 이런 상황을 극복하려면 개입하지 않도록 사전에 조치를 해야 하겠죠. 사전 조치가 가능할지는 갑을 관계, 상황, 참석자들 등 여러 조건들이 있어서 그야말로 케바케라고 할 수 있겠죠.
그 사람의 의도를 살펴봐야 합니다.
만약 마케터님에게만 그렇게 하는지,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하는지.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하면, 그것은 그 사람의 스타일입니다. 이 스타일을 받아들일 것이냐, 저지하고 극복하려 할 것이냐는 별개의 이슈로서 선택 사항입니다. 그런데, 마케터님에게만 하는 것이라면, 그 사람은 경쟁 의식을 갖고 마케터님을 이기기 위해 개입, 조정, 통제 전략을 실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상위자라면 굳이 경쟁까지는 아니어도(미래 경쟁자를 사전 제거하는 전략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업무 지시라는 형태로 통제가 가능한데, 그렇지 않은 같은 직급이라면 조정과 통제 권한이 없어서 그러한 개입의 형태로 경쟁자를 평가 절하, 제외, 제거 등의 전략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비슷하게도.. 회의장에서 발표자에게 질문을 할 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관심과 호기심의 표현.. 이를 통해 발표자에게 관점의 확장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생산적 질문도 있습니다. 다른 한 가지는 발표자를 혼란에 빠트리고 질문자의 통제에 끌려 들어오게 하려는 질문도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에 대한 신랄한 비판의 글이 있습니다.
브라우저 자동 번역으로 보시면 맥락을 이해하는 데에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갑과 을이 만났을 때 갑이 을을 통제하는 전략 중에 하나가 을이 발표를 하는 가운데 중간에 개입하여 질문을 던집니다.. 그러면, 을은 답변을 하다가 자신의 발표 전략에 혼란을 겪으면서 사전에 준비한 계획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 하고, 갑의 손아귀에서 허우적 거리를 것을 보게 됩니다.
이와 같이 질문은, 개입은 상대를 제어하는 효과적 수단입니다. 따라서, 이런 상황을 극복하려면 개입하지 않도록 사전에 조치를 해야 하겠죠. 사전 조치가 가능할지는 갑을 관계, 상황, 참석자들 등 여러 조건들이 있어서 그야말로 케바케라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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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헤딩조아
25년 04월 16일
만약에 마케터님에게만 행하는, 경쟁의식의 발로에 따른 것이라면, 따로 만나서 명확하게 전달해야 할 것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경쟁 의식을 느끼는 것 같은데, 그래서 회의 때마다 나와 관련된 것에 대해 의견과 조정을 실행하려는 말을 하는 것 같은데, 나는 당신을 경쟁자로 여긴 적이 없다. 앞으로 업무가 원활히 진행되기를 바랄 뿐이다. 그러니, 회의에서 더 이상 나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개입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 사람이 실제로 경쟁 의식을 느끼는지 여부는 상관없습니다. 프레임을 만드는 작업입니다.
이런 뉘앙스의 말을 하게 되면 의사소통 구조에 프레임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즉, 그 사람이 회의 상에 마케터님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말은 경쟁 의식의 발현이라고 여겨지게 만듭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말을 주저하게 되죠. 속으로 진짜 경쟁자로 여기든, 아니면 경쟁자로 여기지 않든지 상관없이, 겉으로 경쟁 의식의 발현이라고 평가되는 행위를, 속 보이는, 금새 들키는 행동은 주저하게 되거든요.
만약에 마케터님에게만 행하는, 경쟁의식의 발로에 따른 것이라면, 따로 만나서 명확하게 전달해야 할 것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경쟁 의식을 느끼는 것 같은데, 그래서 회의 때마다 나와 관련된 것에 대해 의견과 조정을 실행하려는 말을 하는 것 같은데, 나는 당신을 경쟁자로 여긴 적이 없다. 앞으로 업무가 원활히 진행되기를 바랄 뿐이다. 그러니, 회의에서 더 이상 나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개입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 사람이 실제로 경쟁 의식을 느끼는지 여부는 상관없습니다. 프레임을 만드는 작업입니다.
이런 뉘앙스의 말을 하게 되면 의사소통 구조에 프레임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즉, 그 사람이 회의 상에 마케터님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말은 경쟁 의식의 발현이라고 여겨지게 만듭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말을 주저하게 되죠. 속으로 진짜 경쟁자로 여기든, 아니면 경쟁자로 여기지 않든지 상관없이, 겉으로 경쟁 의식의 발현이라고 평가되는 행위를, 속 보이는, 금새 들키는 행동은 주저하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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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헤딩조아
25년 04월 16일
갑이 을을 상대로 질문을 통해 통제하는 저런 방식은 과거 정부 부처의 비전문가 과장이 대기업 전문가 임원을 상대로 임원의 전문성과 전략을 파훼하는 효과적 전략임을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임원의 전문성이 순식간에 사라져서 허둥지둥.. 과장의 의도에 말려 들어가더군요. ㅋ
갑이 을을 상대로 질문을 통해 통제하는 저런 방식은 과거 정부 부처의 비전문가 과장이 대기업 전문가 임원을 상대로 임원의 전문성과 전략을 파훼하는 효과적 전략임을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임원의 전문성이 순식간에 사라져서 허둥지둥.. 과장의 의도에 말려 들어가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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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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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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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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