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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다니다 중소이직 가신분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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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니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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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물어보는 사수가 너무 불편한데
유연하게 말 돌릴 방법이 없을까요? 자꾸 별거 아닌 사적인 걸 꼬치꼬치 물어봐서 말 섞기가 불편합니다. 회사로 택배 시키면 자리로 와서 뭐 샀냐, 얼마냐, 어디서 산거냐 물어보고 여친이랑 언제 어떻게 만났냐, 사진 보여달라, 결혼은 언제할거냐 물어보고 이사갔다 하면 거긴 몇평이냐, 전세냐 월세냐, 대출은 얼마 꼈냐 등등 대답하기 싫어서 자리 피하면 메신저로 물어볼 때도 있고 그러고보니 대답을 못들었네 하면서 다시 물을 때도 있습니다. 따로 놓고 보면 별일 아닐 수 있는데, 이런 게 반복되니까 너무 피곤하고 불편하네요. 저한테 종종 뒷말을 하는 걸 보면 제 얘기도 다른 사람에게 하실 것 같은 불안감이 있습니다. 사수랑 예전에 같이 일했던 분은 그게 다 관심의 표현이니까 스트레스 받지 말고 대충 대답하라는데 그러기엔 너무 집요하게 물어봅니다. 업무적으로는 딱히 문제 없는데 식사할 때나 담배 피러 나갔다가 마주쳐서 짧게 대화라도 하면 진이 다 빠져요. 차마 정색하진 못하고 장난식으로 왜 스토킹하세요ㅋㅋ 하거나 경찰도 이렇겐 안물어보겠어요ㅋㅋ 했는데 별로 문제라고 못느끼는 것 같아요. 친해지면 업무적으로도 너무 도움될 것 같은데 개인적인 영역은 너무 터치 안하셨으면 하는 마음이 공존하네요.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선배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출근중독자
쌍 따봉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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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좋아하는 탕비실 간식
의사선생님 죄송합니다 저는 뽀또가 제일 좋아요
아싸홍삼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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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직 전 무대뽀 퇴사 고민..
안녕하세요. 마케팅 직군에 종사하고 있는 96년생 30살 여자입니다. 현재 직장에서는 2년 7개월 정도 근무하고 있고 이번 상반기부터 업종을 금융쪽으로 전환하기 위해 자격증 2-3개 따고 서류 계속 넣으면서 이직 준비를 해왔습니다. 서류는 내는 족족 다 광탈했습니다. 환승이직을 하고 싶었는데 이직처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퇴사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지금 직장에서의 가장 큰 고통은 사수입니다. 폭언, 무시 등은 물론이고, 업무 피드백보다 인격모독의 발언을 많이 합니다. 그래도 이직처가 정해지기 전까진 계속 이 회사를 다니려고 하는데, 사수의 괴롭힘이 갈수록 심해져 지금 정신적으로 너무 힘이 듭니다. 남편은 퇴사하고 이직준비 더 열심히 해도 된다고는 했지만 요즘 경기도 안좋고 서류도 계속 떨어져서 제가 이직을 할수있을지가 불안한 것 같아요 다만 지금은 그 불안함보다 정신적 고통이 너무 커서 바로 퇴사를 할까 하는데.. 계속 존버를 해야할지.. 제 나이도 적지 않은 나이라 쉽사리 퇴사가 되지 않네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금융꿈남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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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은 스트레스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이제 2년차 되어가는 영상 PD입니다... 안 혼나는건 아니지만..그래도 어찌어찌 잘 해가고 있습니다만... 같은 팀원이 혼나면 일이 겹쳐서 다 같이 혼나고 하다보니....그럴때마다 스트레스 때문인지 머리가 아프네요... 내 일 쳐내고 후배 관리하고...다른 팀이랑 협업 하는게 있으면 그거 관리하고...괜찮겠다 싶어서 쉬면 엉망이라 또 혼나고...건강 하나는 최고였는데 이제는 약 달고 살고... 이러다가 스트레스로 퇴사하게 생겼네요..ㅋㅋ 이게 번아웃인지...스트레스인지...건강문제인지...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루하루 버티시나요?
소가4마리면소포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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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말로만 끝나는 이유 >
“공감합니다.” 회의에서도, 대화에서도 자주 들리는 말입니다. 하지만 정말 공감이 이뤄졌다면, 왜 행동으로는 이어지지 않을까요? 공감대에도 ‘깊이’가 있습니다. 저는 실질적인 공감대는 세 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공감은 아래 세 가지 공감대가 모두 형성될 때 비로소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 1. 인식(개념)의 공감대: 같은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가? 표현은 같아도, 의미가 다르면 소통은 틀어집니다. ‘고객 중심’이라는 말을 예로 들어볼까요? 어떤 사람은 친절한 응대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은 고객 불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Karl Weick의 'Sensemaking' 이론에 따르면, 구성원들은 의미를 해석하고 공유함으로써 조직 현실을 만들어간다고 합니다. 즉, 개념이 통일되지 않으면 행동도 분산됩니다. 2. 감성(정서)의 공감대: 마음이 움직였는가? 알아도, 가슴이 움직이지 않으면 사람은 행동하지 않습니다. 설득보다 공감, 명령보다 공명의 시대입니다. John Kotter는 변화는 감정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합니다. ‘위기의식(sense of urgency)’은 논리가 아니라 감정의 전환에서 비롯됩니다. 3. 경험(체험, 학습)의 공감대: 해봤거나, 체험했는가? 책이나 말로 들은 것과, 직접 겪은 것은 다릅니다. ‘고객의 불편함’은 보고서가 아니라 직접 응대한 경험에서 배웁니다. David Kolb의 경험학습이론은, 학습은 실제 경험 → 반성 → 개념화 → 실험의 순환으로 완성된다고 말합니다. 체험 없이 전달된 개념은 실천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이 세 가지 공감대가 하나로 모일 때, 그제야 사람은 움직이고, 행동하며, 변화합니다. ----- 지식은 공유했는데, 마음은 닿지 않았고, 경험은 나누지 못했다면 그 공감은 멈춘 것입니다. 행동하는 공감은 개념, 감정, 경험이 하나로 이어질 때 시작됩니다. 그때 우리는 함께 움직일 수 있습니다. 성과와역량연구소 소장 김현주 드림 #행동하는공감 #공감의3요소 #조직심리학 #변화관리 #성과와역량연구소
김현주 | 성과와역량연구소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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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에 대한 고민
취업하고 일하고 배우면서 눈 앞에 있는 것만 처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근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잘 모르겠네요ㅜ 어떻게 만들어가야할까요..
마케터곰발바닥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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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악마가 쏘는 예매권 이벤트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 <엑시트> 이상근 감독이 선사하는 ‘악마 들린 코미디’! 임윤아 X 안보현 X 성동일 X 주현영 😈크레이지한 케미로 빠.져.든.다!🔥 지금 바로 예고편 감상 후 댓글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악마가 이사왔다> 예매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 7/21(월) ~ 7/27(일) ☑️참여 방법 : <악마가 이사왔다> 예고편 감상 후 기대평 댓글로 남기기 ☑️이벤트 경품 : <악마가 이사왔다> CGV 전용 예매권 25명(1인 2매) https://youtu.be/N5-rpnKxcgc?si=uvNDavTMoJe6VfzS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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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게 맞을까요
30대입니다 전 회사에서 다리를 다치고 사무직으로 이직하여 근무중에 입사 9개월이 조금 넘었는데 현장직으로 인사이동된다고 하네요 일하는게 마음에 안들거나 못해서 이동시키는거 같은데... 이직을 하거나 다른일을 찾아보는게 맞을까요 선배님들
민물
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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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때까지 버터야 할까요?
30대 중반 여 현 직무 2년차 입니다. 이전에는 기획 직무였고, 1년 간 성과를 인정 받아 주임에서 대리로 진급한 상황입니다. 1년차 때부터 정치질이 잦은 회사였고, 오너 경영 리스크가 있었습니다. 본론을 말하자면 팀장님 지시하에 기획, 책임을 맡았던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큰 리소스와 비용 대비 성과가 미비할 것 같다고 대표가 직접적으로 압박하는 중입니다. 돈을 이만큼 들였는데 결과가 이 정도냐? 하며 저희 팀에게 질책을 가하고 있습니다. 아직 론칭되지 않은 프로젝트이며 이제 진행 초입 단계에 있는 와중에, 타 부서의 아부와 이간질을 듣고 본인이 결제한 프로젝트 건을 지금에서야 중단하라고 명령하며 모든 팀원들의 업무를 중단시킨 상황입니다. 팀장님께서 인사팀의 면담을 들으니, 대표가 팀 내 전원에게 책임을 묻고 대기발령, 팀 해체 등을 진행할 거라고 엄포를 한 상황입니다. 저희는 팀 병합이 된지 이제 막 3개월차가 된 부서이며, 현 회사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기획+마케터가 협업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저희에게 어떠한 프로세스 조차 거치지 않고 이러한 불이익이 생겨났습니다. 그것도 일주일만에요. 무엇보다 대표의 승인 하에 진행한 프로젝트인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압박해 올 수 있는지 의문이고, 한순간에 팀이 해체될 지경에 이르니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저희를 믿고 들어 온 신입분들께도 미안하고요. 이전 경력들이 짧아 현 회사에서는 최소 3년의 경력을 채우고 나가고 싶었는데, 이전에도 이와 비슷한 문제들이 다른 부서에서도 있었던 것으로 보아 구조적인 스트레스가 지속해서 발생할 것 같습니다.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고, 당장 이직을 고려하고 있지 않았던 상황에서 이러한 문제가 생기니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직장을 병행하며 4분기 전까지 이직 준비를 하는 게 나을까요? 대표가 직접적으로 압박해 오는 상황이라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앞으로 심할 것 같아...제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을 겪으셨던 선배님이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누가샌드
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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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면 무조건 하는 말
오늘 "주말 끝난거 실화야?" 하신 분들 공감추 부탁드려요
밈밈무
쌍 따봉
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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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뒷담화 까는 대표
인간 자체가 남 까기 좋아하는 사람인것 같긴 한데 (지맘대로 안되면 화가 올라오는 스타일인 것 같음) 개인 면딤에서, a에게는 b, b에게는 c, c에게는 d를 깐다던지 관리자에게는 직원들을, 직원들에게는 관리자 둿담화를 함. 이런새끼가 리더라는게 안타깝지만 짜를수가 없으미 이해라도 해보려 함. 왜 이런행동을 하는 걸까요? 한 두번도 아니고 주기적으로 저러니 화가 나네요. 면전에서 그렇게 살지마러 이새끼야 하고 욕하면 법적으로 문제될까요?
훌륭한사람이되자
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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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6개월만에.퇴사
오퍼받고 온 대기업 반년 버티고 퇴사합니다. 안본눈, 먹은귀 하면 더 다닐 수 있을 것 같긴한데 실패했네요.. 남자 상사들 이름부르고 반말하고 춥다고 유부남 상사 옷 입고 있고 에어드랍으로 사진 주고받고 유사연앤지.. 뭔지 윗직급에 들이받고, 일못하는 상사라는 프레임 계속 씌우려고 하는.. 이상한 팀 항마력 딸려 퇴사하기는 또 첨이에요.. 좌절이 큽니다..
로이A
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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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면서 석사 취득하신 분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대학교 졸업 후 두 학기 정도 일반대학원을 다니디가 취업하여 현재 휴학 상태이고 최근 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못 마친 학업을 마치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전 직장 사장님께서 업무와 병행하시며 석사를 취득하셨고 그 경험을 여쭈어 보았는데 원서를 읽고 돌아가면서 강의를 하기도 하고 논문 쓸 때는 특히 힘들었다고 하시더군요 가끔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는 사람들을 보기에 크게 어렵지 않겠거니 생각했었는데 막상 주변의 얘기는 또 그렇지 않네요 휴학중인 학교는 제 전공의 연장선이라 복학하고 싶지는 않고 가게 되면 업무의 범위를 넓힐 수 있는 쪽으로 (물론 동일 계열입니다) 가려고 하고 그 학과가 있는 곳은 시립대, 한양대, 연세대 등이 있습니다 시립대는 나머지 학교에 비해 학비가 약 1/3이지만 영어 구술 면접이 있고 세 학교 모두 학부 성적이 중요할 것 같아 보입니다 학부 때 연애하기 바빠 성적이 3.2/4.5 정도뿐이고 졸업한지 20년도 넘은 만학도가 위 세학교 대학원 도전해도 가능성이 있을까요 시립대 연대 한양대 대학원을 업무와 병행해서 졸업하신 분 계실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gofoward
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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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할라거든 20년 뒤 내 모습 상상하고 선택하시길
어리고 젊을때야 이쁜데 40-50대 들어가면 정말 볼품 없어짐.. 아 지우고 싶다..... ㅠㅠ
달려달료
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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