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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꾼들
우연찮게 전직장의 제법 높으신분 페북을 보다가 당신의 이름을 봤습니다. 처음만났던 7년 전에는 서로 신입과 노조위원장의 이름으로 만났던 것 같은데 7년이 지나면서 저는 이직을 하게 되었고 당신도 많은 일이 있었더랬죠.. 노조위원장을 내려놓고, 이름뿐이었지만 노동이사도 하고, 아마 승진도 한번 하셨더랬죠 당신이 높으신 분 페북에 댓글로 달아놓은 길고 지리한 찬양의 언사를 보면서 실례가 되게도, 전 7년전의 당신을 떠올렸습니다. 잘못된게 있다고 생각되면 팀장이건, 사장이건 앞에서 항의하던 모습을요. 그리고 떠올렸습니다. 몇 년전 술에 취한 채 저에게도. 계약직으로 있는 옆 직원에게도 너희가 기득권을 인정해야 한다고 일갈하시던 모습을요. 심지어 근무시간 중에 댓글을 다셨더라고요.. 안그래도 작문을 그렇게까지 잘하지 않으셨던 것 같은데 오랜시간 고민하고 쓰셨겠죠.. 업무시간 중에.. 당신도 7년전의 스스로가 부끄러우실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아부하고 살면 편하고 좋은데 오랜세월 멍청하게 살았다고요.. 저도, 당신과 함께 알고지낸 시간이 참으로 아까워집니다… 앞으로 아마 마주치게 될 일도 없겠지만, 서로 간 모르는 채 살아가도록 합시다. 추신 - 저 김** 아닙니다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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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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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같은 회사 같은 제품 but 영맨의 가격 장난질…
같은 회사 같은 제품인데 영맨이 누구냐에 따라 재품가격이 달라지면 그회사와 거래 계속 할수 있을까요?
쏘니쿤
억대연봉
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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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도 않게 음주운전하는 회사 사람들...
최근에 이직했는데요. 여기 분들은 음주운전을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하네요. 연휴 전날이라 회식을 했는데 차 끌고 오신 분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술잔을 받으시더라고요. 당연히 대리 부르거나 데리러 올 사람이 있나 했더니 그대로 운전해서 귀가하시네요. 직원이 30명 정도 되는데 한둘도 아니고 대여섯명 정도가 그랬는데 말리는 사람도 아무도 없었고 다들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분위기였어요. 애초에 술 따라줄 때부터 차가 있어서 안된다고 거절하지도 않고요. 제 친척 중에 음주운전 사고 당하신 분이 있어서 더 그렇긴 한데 차 가져오면 아예 술을 안 마시거나 마시면 무조건 대리 부르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제 친구들도, 전 회사사람들도 이게 상식적인 분위기였어서 조금 놀랍네요. 사적인 술자리도 아니고 전사 회식자리면 회사 차원에서라도 권고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그냥 입 닫고 못본 척 하는 게 맞나요? 제가 괜히 호들갑 떠는 건지... 마음이 복잡하네요;
하운드
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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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되기 전에 이렇게 해도 될까요?
모바일 부터 기업상품까지 통신관련 청약 관리 영업까지 20살 중반부터 약 15년을 일했습니다. 최종 기업 관련 통신 외 솔루션, 무선 상품 영업 청약 고객관리 까지 일하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그만하고 싶어 졌어요 더 늦기전에 다른일을 하고 싶어서 퇴사하려고 합니다 회계자격증 따서 돈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은데 여자이고 아이둘이 있는 워킹맘으로서 무리일까요? 40살 신입을 받아줄 회사는 없을까요...?
에고에휴
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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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비지니스 매너교육 업체
직원들대상 비지니스 매너교육이 필요해서 업체를 찾아야되는데 보통 어디서 찾나요?
임원니
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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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일자를 인사팀에서 임의 조정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여러 차례 도전 끝에 드디어 인생 첫 이직을 하게 됐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겪는 경험이다 보니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리멤버에 첨으로 글을 남겨 봅니다.. 😂 이직할 회사의 입사 시기가 어쩌다 보니 추석이껴서 애매해져 가지고 아예 연휴 이후에 입사하는 것으로 협의가 됐는데 현재 직장의 퇴사일자를 연휴가 끝난 직후인 10.10 일로 하고 싶은데 명절복지나, 유급휴일 때문에 인사팀(회사) 측에서 꺼려할거 같아서요. (명절 복지라 해봤자 상품권 10만원이 다 이긴 해요..) 회사에서 정한 최소 통보기간을 넘기는게 아니면 법적으로 퇴사일자를 거부할 근거는 없다는 것 같은데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어떻게 해결했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ㅠㅠ🙇
아옴돔무
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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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구운감자 두개씩먹는 팀원 너무신기함
입사하고 거진 매일매일 구운감자 두개씩 꼭 먹음 한개 ㄴㄴ 세개 ㄴㄴ 꼭 두개 먹어야 된다고 함 양이 적어서 그게 딱 적당하다고 함 사무실 조용해서 부시럭.. 구운감자 또각또각 먹는소리 들림 ㄹㅇ ASMR 탕비실 간식도 아님 맨날 출근할때마다 편의점에서 사옴 내가 편의점 사장이었으면 얘땜ㅇㅔ 구운감자 재고 못뺐을듯 어떻게 안질리는지 너무 신기함 해태다니는분들 구운감자 양좀 늘려주세요 참고로 광고 아니고 뒷광고 아니고 ㄹㅇ 실화입니다
@해태제과식품(주)
감자에미친자
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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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화캉스라는 말이 불편하면 꼰대인가요?
동기가 내일 광복절이니까 화캉스 오지게 갔다왔다고 하는데 (참고로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화장실+바캉스라는 뜻이고 회사 화장실에서 폰하면서 몰래 쉬고 온다는 뜻입니다) 뭔가... 상종하기가 싫어지더라고요 ㅋㅋ 그러지좀 마라고 했는데 장난인줄 알았겠죠? 제가 꼰대인건가요?
빰양갱
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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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상사의 지적
이제 수습딱지 뗀지 얼마 안된 초년생입니다. 제가 고민인건, 어떤 점에 대해 지적을 받을때, 예를들어 상사가 뭔가 지적을 하면, 옆에서 팀장도 얘기를 듣다가 끼어들어 더 뭐라합니다. 어떤 질문에대해 그 질문을 왜하냐 너는 생각을 안하냐 그러면서 화를 내는 경우가 많은데, 제 입장에선 나름 고민하다 여쭤보는거거든요.. 제가 일머리가 없는 부분인건지, 확실히 판단 내리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 여쭤보면 되게 감정적으로 짜증을 내시니 저는 하루종일 기분만 안좋아지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나름 마인드컨트롤한다고 윗사람은 나를 혼내기위해 존재한다 라고 생각을 해보기도하지만,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아져서 힘듭니다.. 즐겁게 커뮤니티 하시는 분들께는 죄송스럽지만, 일머리 부족한 사회초년생의 넋두리라 생각하시고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회초년노비
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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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키보드 치는 소리가 안들려요
연휴 전이라 다들 마음이 붕 뜬건지 사무실이 조용~~~하네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팀장님이 자리에서 일어날 때만 갑자기 타닥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혼자 웃참 중... 저희 사무실만 그런가요??ㅋㅋㅋ 저도 오늘 일이 별로 없어서 그냥 메일함 들락날락 거리는 중인데 직장인 감금 그만하고 그냥 퇴근이나 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삼육구십이
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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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최근 경력으로 운좋게 이직했는데 3개월정도 일했는데 전직장다닐때연봉보다 이직한회사가 연봉이 많이쌔더라구요 기존연봉보다 600~700정도 더업해서요 연봉이 좋아서 오래다니고싶었는데 3개월좀안될때 회사가 갑자기 사정이어렵게됫다고 하고 나오게됫네요 모처럼 높은연봉받고 이직해서 좋았는데 다음에 구할때 이정도연봉 못받을것같다는생각하니 한숨나오네요 사람이라는게 원래 이정도 연봉은 생각안했는데 큰연봉을받다보니 다음이직할때 연봉작아진다생각하니 한숨만쉬어지네요
포레스트숲
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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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 이직 괜찮을까요?
다니는 회사가 어려워져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나이가 많아 이직이 안될것 같은 두려움이 생기네요. 지인들은 일단 도전해보라고 하지만 괜히 위축이 되네요 제 나이에 이직에 성공하신분들 있으실까요?
hp76
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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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목표가 없습니다
요즘 목표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뭐 의욕도 없고 그러네요 매일 고정업무, 새로 들어오는 업무만 처내기 바쁩니다.. 뭔가 동기같은게 좀 필요하다고 느껴지네요ㅠㅠ
마케터곰발바닥
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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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셋중에 하나만 쓸수있다면 뭘 고르실건가요?
직장인분들 혹시 셋중에 하나만 쓸 수 있다면 뭘 고르실건가요? 저는 혹시라는 말도 많이 쓰는데 (글 쓰면서도 이미 한번 씀) 역시 직장인들이 없으면 못사는 3대 한국어는 이 세개인거 같네요
빰양갱
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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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으로서의 권위, 또는 친구같은 팀장님 그 사이에서 줄다리기...
안녕하세요 팀장입니다. 팀원들보다 나이가 꽤 있는 만큼 팀원들과 친구처럼 지내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그래서 팀원들이 자꾸 제게 반항을 하는 걸까요? 퇴근한다길래 '안돼요' 해도 '흥! 갈 거예요!' 하고 그냥 가버리질 않나 '반차 써도 될까요?' 하길래 '안돼요' 해도 '쓸 거예요!' 하고 써버리질 않나 물론 그러면 저는 다 승인해주지만... 팀장으로서의 권위가 다 사라져버린 기분입니다. 저를 두고 팀원들끼리 속닥속닥 일하다가 저한테 같이 와서는 아이스크림 사러 같이 가자고 하거든요. 물론 저는 엄마가 된 것처럼 따라가서 홀린듯 계산을 해버립니다. 저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팀장으로서의 권위와 친구같은 팀장 그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하는 나...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펠릭스김
2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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