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 차례 도전 끝에 드디어 인생 첫 이직을 하게 됐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겪는 경험이다 보니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리멤버에 첨으로 글을 남겨 봅니다.. 😂 이직할 회사의 입사 시기가 어쩌다 보니 추석이껴서 애매해져 가지고 아예 연휴 이후에 입사하는 것으로 협의가 됐는데 현재 직장의 퇴사일자를 연휴가 끝난 직후인 10.10 일로 하고 싶은데 명절복지나, 유급휴일 때문에 인사팀(회사) 측에서 꺼려할거 같아서요. (명절 복지라 해봤자 상품권 10만원이 다 이긴 해요..) 회사에서 정한 최소 통보기간을 넘기는게 아니면 법적으로 퇴사일자를 거부할 근거는 없다는 것 같은데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어떻게 해결했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ㅠㅠ🙇
퇴사일자를 인사팀에서 임의 조정할 수 있나요??
08월 14일 | 조회수 476
아
아옴돔무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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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Nul
08월 15일
불법임
불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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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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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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