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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사람이 힘들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회사에서 힘든 사람이 있어서 여기에 몇번 글을 올렸었습니다. 일은 잘 맞아서 아직 다니고 있지만 점점 하루종일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 제 자신, 그리고 일에만 집중하던 제가 속으로 계속 그 사람을 욕하고 신경쓰는게 너무 힘드네요. 그 사람때문에 심리상담도 받기 시작했는데 큰 호전은 없고요.. 자세히 이야기하면 특정될까봐 간단하게만 얘기하면 대표님이랑 잘 맞아보이려고 앞과 뒤가 너무 다른 태도, 직원들끼리 내부적으로 기획 자료 공유할때 나온 워딩이나 아이디어를 대표님 계신 자리에서 다시 발표할때 똑같이 가져가서 쓰고.. 대표님은 그 사람이 일 잘한다 생각하고 좋게 보시는데 저는 그 사람의 실력인지 카피인지 믿지 못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저한테 갑자기 다른 직원분들에 대한 불만을 몇번 말하신적이 있는데 다른분들한테는 저에 대해 안좋게말하시는 것 같고 태도도 좋지 않습니다 (대표님 앞에서는 또 사이 좋은 것처럼 보이게 행동하시고요) 마음 속 갈등만 심각해져가는데 이렇게 사람이 힘든 경우에는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면담 기회가 있을때 말씀하시기도 하나요? 저는 이런 갈등상황은 윗선에 말하기보다는 나 스스로 해결해보자 생각했는데 저 스스로 해결이 안될 것 같아서 게시물로 여쭤봅니다 직장 내 인간관계 스트레스와 해결에 대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iioommii
25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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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ㅇ
어둠의대마왕
25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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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때문에 일할 맛이 안납니다
대리라는 사람이 매일매일 신입인 저한테 이건 어떻게 하냐 이거 뭐였냐 이거 어딨냐 저보다 아는게 없고 시키는대로 하면 수틀려서 제가 대신 욕먹고 있습니다 지금 신입이라 내 일도 벅찬데 대리라는 사람은 알려주거나 가이드를 주지 못할망정 왜 제가 대리한테 일하는 법을 알려줘야되고 대신 욕먹어야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전 진짜 출근전에 공부하고 쉬는날 스터디카페에 가서 메뉴얼 외우고 상기하면서 존나 으쌰으쌰하는데 대리라는 사람은 나한테 너는 나의 정보병이라는 얼탱이없는 소리나 하고 의욕이 꺾입니다 열심히 일해도 결과가 거지 같아서 너무 허무해요 거기에 진짜 바쁘고 힘든데 계속 말걸고 알려줘야 되는게 질리고 짜증나서 티내고 표정 바뀌면 삐져서 서먹해지고 그냥 지금 상황이 너무 ㅈ같습니다 한 사람 때문에 폐급에 실수하는 사람으로 낙인 찍힐정도인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 자신이 너무 무력해지는거 같아요
최경형 | 파르나스호텔 주식회사
25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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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너무 없다는 소리를 자주 듣네요
업무적인거 외에는 얘기를 잘안하는 편이긴 합니다 도파민중독자인 분들이 저한테 말수가 적다고 뭐라그러네요 저는 그냥 청자의 역할을 열심히 하고자 하는 편인데 말이죠 딱히 저와 취미가 안맞으면 대화거리가 없어서 그렇긴 합니다
인생망함
25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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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런의 경험이 있으신가요?
다니시던 회사가 아니다 싶거나 무엇같아서 빤스런을 해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냥 갑자기 빤스런이란 단어가 생각나서 여쭤봤어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5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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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전직장 동료에게 충격적인 일을 들었네요
일단 벌어진 일 요약하겠습니다 신입/경력사원 환영회가 있어서 대표이사 둘, 인사팀장 저녁 회식함 인사팀장이 신입사원 여자 2명에게 대표이사 둘 가운데 사이에 앉으라고 함 신입사원 여직원이 왜 저기 앉아야하냐고 싫다고 함 > 인사팀장 왈 "너가 이쁘고 술도 잘 먹어서 잡은거야" 라고 해버림 그래서 그 여직원이 내가 술집 여자냐고 팀장/본부장한테 보고함 기타 : 경력직 다른 개저씨가 다른 신입사원 여직원 허리잡고 춤추는 미친짓함 지금 피해당한 여직원은 상사에게 보고하였으나 인사팀장은 피해 직원의 본부장에게 아부하여 무마시키고 "둘을 찝어서 앉으라고 했던건 아무의도 없었음, 예쁘고 술을 잘마셔서 앉으라고 말한건 기억이 안난다"의 궤변만 늘어놓았다고 합니다. 또한 여직원에게 일방적인 주요 내용 다 자르고 무성의한 사과 메일 보내고 무마하려고 합니다. 회사가 ㅈ소기업이지만 코스닥 상장사인데다 매출도 나름 있는 회사인데 대표도 여색을 밝히는 사람인지라 저런 거에 쉬쉬하고 가리려고하는 행세에 너무 열받아서 이렇게라도 글써봅니다. 얼굴도 모르지만 전직장에 몸담았던 사람으로서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네요.
벤줴마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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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아이디어 좀 부탁드려요 ㅠㅠ
안녕하세요 개인사업을 시작한지 이제 3년째네요 아직 뿌리를 내리진 못했지만 주변 지인들의 도움으로 꾸역꾸역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 추석을 맞아 거래처 임원분께 작은 선물을 하나 해드리고 싶은데... 어떤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높으신 분이라 너무 격떨어지지 않고 참신한 선물이면 좋겠는데... 어떤 선물을 받으면 감동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분이 좋으실까요? 양주나 한우세트 이런건 식상하겠죠? 집단지성의 힘을 빌리고 싶습니다.
왕초보직장인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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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히키+아싸급으로 살아서 그런지 스몰톡 너무 어렵네요
한때, 실업급여 받으면서 장기간 히키아싸급 PC게임 폐인 모드... 퇴근후 인터넷과 게임모드.. 연휴때도 게임모드... 그렇다보니 스몰토크 대화 주제 꺼내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상대방이 저는 진짜 특정분야(MLB. 만화. 게임 정도)외에는 관심 자체가 없어서 이야기 하기 어렵네요 남들은 이런 이런 추억이 있는데 저는 없다보니 자존감도 낮아지고 상처도 쉽게 받구요
인생망함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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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리서치 성과급 거의 없다는게
팩트인가요ㄷㄷ
쿠우쿠우2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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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영업사원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먼저 모든 세일즈맨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첫 회사에서 영업직무를 수행중인데 신규발굴 하는것이 정말 쉽지않네요ㅜㅋㅋ 그래서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1.경력 동안 깨달은 것 중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만한 것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만약 과거로 돌아가서 커리어를 시작하는 자신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다면, 어떤 조언을 해주실것 같은지 댓글 써주시면 감사할것 같습니다 ㅎㅎ *혹시 어떤 산업에서 근무하시는지도 말씀 주시면 도움 많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빵야야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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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회피 만렙 무능한 팀장
아직 1년이 안된 경력입사자 입니다. 이전 경력과는 약간 다른 직무로 입사해서 일 배우다가 기존 경력과 같은 직무에 사람이 필요하다고 해서 조직변경 없이 새 업무에 투입 됐습니다. 문제는 팀장이 원래도 팀원들 업무를 잘 모르고 팀내 문제가 생겨도 방관만 하는 편이라 각개전투 하는 분위기이긴 한데 제가 새로 맡은 업무에 대해서는 전혀 경력도 없고 지식도 별로 없습니다. 제가 아무리 경력 입사자여도 이 회사만의 프로세스와 업무방식이 있는데(그리고 현 회사 프로세스가 많이 복잡합니다) 그걸 익히기도 전에 실무 투입이 되니 계속 질문하면서 일을 해야합니다. 세세한거까지 다 알려달라는건 아니고 방향성이나 가이드 정도 달라는건데 팀장에게 말하면 그건 니 일인데 니가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일관합니다. 업무만 놓고 보면 제 일이 맞지만 그걸 제가 혼자서 다 할수 있는 역량과 지식이 있는지는 다른 문제인데 그런건 전혀 고려가 없습니다. 팀의 선임도 제 상황을 알고 있고 뭘 어려워 하는지 알아서 팀장과 따로 얘기를 해봤지만 그건 걔가 하겠다고 한 일인데 왜 그러냐 걔가 알아서 할일이다로 일관하더라고 하네요ㅎ 어려운 부분을 말해도 도움도 안주면서 니 일이니까 니 책임이고 알아서 해라는 태도의 팀장 밑에서 도대체 어떻게 일해야 하나요? 나중에 일이 잘 안돌아가면 제 역량부족이라 말할게 뻔해서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손이시려워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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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스트레스 받아서 심리상담 받아봤어요
언제부턴가 출근시간이 다가오면 숨이 막히고 회의를 해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집중력도 흐트러져서 내 문제인가 생각하면서 자책하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회사 동료들이랑 어울리는 것도 힘들고 회사에 있는 시간동안 옥죄어오는 우울감에 심리상담을 받아봤습니다 저는 마인드카페 앱으로 상담 했었는데 저처럼 회사 내에서 우울감 때문에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앞으로 회사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 간단한 일기나 기록을 해보면 좋을거 같다고 하셔서 퇴근 후 집가면 제가 화가 났던 상황이나 우울했던 상황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날 감사한 일, 기쁜 일은 꼭 하나씩 적으라고 하셔서 작은 일도 적고 있는데 적다보니 하루가 안 좋지만은 않았음을 느끼게 되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안 좋은 내용들보다 좋은 내용들이 더 많이 적히는 걸 보면서 많이 나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들 화이팅이에요
도레미파미파솔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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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우스 마케팅 팀장..
내년이면 나이 마흔... 진급을 해야 직장인으로서의 수명이 늘어나는건 사실인데 깜냥 안되는 상태에서 괜히 진급하면 부담이지 않을까 겁나네요. 우선 이번 인사발령 때 팀장으로 올리겠다는 임원의 결정은 들었는데 고민이 되네요. 더 미루다간 완전히 뒤쳐지겠죠?
깨소금폭탄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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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온누리상품권 어떻게 구매하세요?
안녕하세요! 온누리상품권 구매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법인카드 거래은행(신한)에서 지류는 올해 더이상 발행 안한다는 관련기관 공문을 받아 거래가 어렵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저희는 그동안 계속 법카로 새마을금고, 신한은행에서 구매하여 복지상품, 화환, 시상품 등 목적으로 소상공업체에 지류상품권으로 결제를 하였습니다. 선배님들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복지총무신입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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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받았습니다.
서류상 퇴직 날짜가 나오게 되었는데요, 이 날짜가 제가 입사한지 거의 딱 1년이 되는 시기입니다. 1년이 채워지는게 좋을까요? 회사는 이 회사가 첫 회사입니다. 제가 문제를 일으킨건 아니고, 회사가 망하면서 권고 사직 형태가 되었습니다.
맥북뉴비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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