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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할까요?버틸까요?
글이 조금 길어요. 읽기 편하시도록 최대한 정리해보았는데, 그래도 내용이 많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 읽어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드리며,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셨거나 직장생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입사한 지 6개월 된 대리입니다. 다니면서 점점 이 팀 문화와 제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팀원 한 명이 저를 싫어해서 까칠하게 대하는데, 본부장님과 부장님도 알고 있을 정도입니다. 현재 구성원은 6년 차 여자 대리 / 저(입사 6개월 4년차) / 남자(최근 대리달음)/ 부장 / 본부장입니다. 인원이 적은 팀인데, 곧 부장님도 퇴사하십니다. 1. 부장님이 6개월 동안 본인 업무를 제게 몰아줬습니다. 휴가 대직뿐 아니라 미팅, 외근, 자리 비움, 병원 등 본인이 자리를 비울 때마다 주로 저에게 업무를 맡겼습니다. 반면 다른 두 사람에게는 거의 주지 않았습니다. 제가 최근 제 업무량이 많아서 "다른 분들에게도 나눠주시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는데, 오히려 부장님이 본인이 휴가인데도 직접 업무를 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이 부분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업무가 많아 여유가 없어도 본인 일 저에게 미루는데 부장님마저 6년 차 여자 대리와 4년 차 남자 대리의 눈치를 보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2. 6년 차 여자 대리와는 관계가 좋지 않습니다. 6년 차 여자 대리와는 지금까지 두 번 정도 크게 부딪혔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6년차 대리 휴가 대직 업무를 맡게 됐는데 금액이 큰 캠페인이라 정확하게 파악하고 싶어서 퇴근 전에 인수인계서를 작성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본인은 약속이 있어서 저녁에 작성하겠다고 했고, 저는 "다음부터는 업무시간 중에 작성해주시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채팅방에서 갑자기 강하게 반응했고, 그때 이후 제가 업무적인 것을 물어볼 때마다 짜증을 내거나 무시하고, 하대하는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이 회사의 업무를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 어쩔 수 없이 질문해야 하는 상황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혼나면서 물어보는 경우도 있었고, 제대로 답변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최근에는 본부장님이 저를 따로 불러서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볼 정도였습니다. 본부장님도 그 대리가 원래 까칠한 편이긴 한데 저에게는 유독 그런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관계를 개선해보려고 주스도 타주고 최대한 맞춰주려고 했는데, 이제는 굳이 제가 계속 노력해야 하나 싶습니다. 3. 최근 부장님 퇴사로 업무를 셋이 나누는 과정에서 또 갈등이 생겼습니다.(2번째 부딪힘) 부장님이 퇴사하시면서 업무를 어떻게 나눌지 부장님과 본부장님도 정하기 어렵다고 해서 셋이서 이야기해서 분담하기로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6년 차 대리가 저에게 "가장 불만이 많아 보이니 원하는 것을 말해보라"고 했습니다. 불만있다고 비꼬는 것부터 기분이 나빴지만 저는 최근 업무가 늘어난 상황이라 업무량이 너무 많아서 일부를 분담해줬으면 좋겠다"고 최대한 양해를 구하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 말을 중간에 끊으면서 "바쁘다는 이야기는 계속 들었으니 결론만 말하라"는 식으로 공격적으로 이야기하더라고요. 저는 바쁘다고 계속 이야기한 적 없고 처음 이었고 그 6년차 대리가 시종일관 처음부터 끝까지 공격적으로 싸가지 없게 이야기를 계속 했습니다 결국 저는 제가 맡겠다고 한 업무를 이야기했는데, 갑자기 저에게 본인들이 2개를 맡고 나머지는 제가 다 하라는 식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저도 제 업무가 이미 많은 상황이라 싫다고 했고, 그 과정에서 6년 차 대리는 계속 저를 몰아붙였습니다. 남자 대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최종적으로는 저는 가장 큰 업무 1개(일단중지된 업무) + 작은 업무 2개, 6년 차 대리는 중간 업무 2개, 남자 대리는 중간 업무 2개 정도로 골고루 나눠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계속 공격적으로 말하길래 저도 "말투를 좀 좋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톤을 바꾸면서 "이렇게 좋게 말하면 뭐가 해결되냐"는 식으로 이야기하더라고요. 저도 결국 감정이 올라와서 "네가 그렇게 이야기하면 나도 소리가 높아지고 감정적으로 상하니까 싸움이 되는 거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저와 본인이 "안 맞는 것 같다"고 대놓고 이야기했습니다. 사실 저도 이 사람과 맞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굳이 앞에서 "안 맞는다"고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4. 저도 이제는 이 두 사람에게 맞춰주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예전에 6년 차 대리의 업무를 대직해준다고 야근까지 했고, 6년차 대리 대신해준 업무 내용을 정리해서 밤 10시에 편의를 위해 인수인계 메일까지 작성해줬습니다. 그날은 저와 부장님만 출근했고, 저는 막내라 간식을 사러 가는 것도 같이 갔습니다. 5분 정도 걸렸고, 업무를 하지 않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그 대리는 제가 간식을 사러 간 것과 본인에게 업무 관련 전화를 한 것을 문제 삼았습니다. 심지어 비아냥거리며 신나서 사러가지않았냐며 본인 출근안해도 다 듣는다 이러더라구요? 저는 본인 업무도 다 처리했고 본인 업무 때문에 야근까지 했는데 그런 부분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본인이 인수인계 제대로 안해서 전화한건데 전화해라해서 했더니 한 걸로 뭐라하더라구요? 그 이후 저 역시 이 사람에 대한 감정이 많이 좋지 않아졌습니다. 5. 앞으로는 이 셋만 남습니다. 부장님이 퇴사하면 결국 저와 6년 차 여자 대리, 4년 차 남자 대리 셋이서 일하게 됩니다. 그런데 저는 이제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물어볼 사람도 없고, 대화할 사람도 없습니다. 6년 차 대리와 남자 대리는 서로 연인이라 휴가도 같이 쓰고, 출퇴근이나 점심도 둘이 함께합니다. 이 둘은 또 회사에서 휴가를 사용하고 오전 11시나 오후 2시쯤 출근하는 경우도 매주 2~3일 정도 있는데, 본인들이 늦게 와서 일을 처리하는 것이니 그 자체를 제가 뭐라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두 사람이 휴가를 가면 서로에게는 가벼운 업무만 주거나 업무를 주지 않고, 결국 저에게 업무가 넘어오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냥 저 혼자 회사 다닌다고 생각하고 일해야 하나 싶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이 상황을 이야기하면 다들 "이런 환경에서는 오래 못 버틴다. 퇴사하는 게 낫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일 고민되는 건 근속연수입니다. 이전 직장들도 계약직은 계약만료, 다른 회사는 사업 종료 등의 이유로 근속이 길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대기업 면접에서도 짧은 근속연수와 퇴사 사유 때문에 계속 탈락하는 것 같습니다. 서류까지는 가는데 면접에서 계속 걸립니다. 이번에는 그래서 최소 2~3년은 다녀서 근속연수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입사했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그것도 쉽지 않을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 고민입니다. 1. 앞으로 이 두 사람에게 업무 요청이나 질문을 해야 할 때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최대한 업무적으로만 지내고 싶은데, 실제로 모르는 업무를 물어봐야 할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업무적으로 물어도 까칠하게 대하며 갑질하거든요 2. 이 상황에서 퇴사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2~3년은 어떻게든 버티는 게 맞을까요? 짧은 근속연수 때문에 이직에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이번에는 오래 다녀야 하나 싶기도 하고, 반대로 지금 팀 구조에서 2~3년을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3.저는 이 곳에 적응이 안되서 제가 이상한건지 헷갈립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퇴근 전까지 인수인계를 마무리하고 직접 설명도 해줬는데, 현재 회사는 대부분 글로만 전달하고 상세한 설명도 부족합니다. 추가로 요청해도 충분히 작성되지 않아 결국 제가 직접 업무를 파악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대직자가 업무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넘기거나, 휴가 중인 담당자에게 업무 연락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 역시 오전부터 저녁, 심지어 밤 9시까지 업무 연락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휴가를 갈 때마다 제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오히려 저는 휴가를 쓰고 집에서 제 일을 재택으로 업무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들의 업무를 받지 않고요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에고오힘들다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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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인해 업무가 많이 늘어났는데... 버텨야되겠죠
영상회사입니다... ai로 인해 여러가지 효율이 좋아지긴했죠... 근데 그만큼 사람을 안뽑아요 인원이 몇 명 안돼요... 혼자 프로젝트 4-5개를 동시에 해요. 고객사 커뮤니케이션 - 편집 - 색보정 - 간단한 합성-최종납품 까지 혼자 합니다. 참고로 저희는 b2b회사에요. 그래서 작지않은 규모라 몸을 갈아서 하고있어요. 다 이렇게 일하는건가요? ai 쓴다해도 결국은 직접 손으로 해야되는게 많다보니깐 업무가 너무 많아서 힘드네요ㅠ 그래도 변화를 받아들여야되겠죠......
그런일도있었군요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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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경력직으로 입사했지만, 현재 맡고 있는 업무가 제가 그동안 쌓아온 경력과 다소 거리가 있고 전공과도 연관성이 낮아 고민이 많습니다. 특히 현재 산업은 특수성이 높은 데다 시장 규모도 크지 않아, 이 분야에서 계속 경력을 쌓을 경우 제 커리어의 방향이 지나치게 한정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당장의 회사 규모나 처우만 보면 현재 직장에 남는 것이 안정적인 선택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이어갈 수 있는 직무, 그리고 성장 가능성이 더 큰 산업으로 옮기는 것이 맞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회사 규모나 처우를 어느 정도 낮추더라도 기존 경력을 살릴 수 있고 향후 커리어 확장성이 더 높은 산업과 직무로 이동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나은 선택일까요?
멍멍아야옹해바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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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많은 회사... 퇴사(이직)시 어떻게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아직 사회경험이 많지 않은 사회초년생입니다. 이번에 한 회사에서 현재 10개월 가량 근무 중입니다. 그런데 회사에 여러모로 문제가 많습니다. 간단하게 적어보면 1. 월급명세서 미교부 2. 내 월급보다 더 많은 금액을 연봉으로 세무신고하여 연말정산금액 안나옴 3. 3개월가량 야근 1번... 그러면 안되지만 그럴수 있죠 2번... 에바죠 3번... 같은경우는 팀 전체가 야근했던거라 팀 카톡내용, 출퇴근 기록 확보한 상태입니다... 다른 문제도 많고 솔직히 여러모로 정 떨어져서 1년 채우는 날짜를 맞춰서 이직하려고 이직준비중입니다. 이렇게 증거 및 자료가 확보된 상황이라면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찌르고 나오시나요. 아니면 그냥 사회경험했다 치고 넘어가시나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슬기롭게 헤쳐나가셨는지 궁금합니다.
냥냐냐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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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술자리에서 가방 싸고 나왔습니다
그놈의 정치질에 소주잔 탁 내던지고 뛰쳐나오고 싶었는데 감히 그러진 못했고 잔 조용히 비우고 몸 안 좋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뒷담화를 하도 들어서 귓구멍이 아프네요 제가 어릴 적 아버지께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말이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라] 였습니다 그래서 누구 하나 찍고 그것 하나는 그 사람만큼 하자가 제 학생 시절 목표고 방식이었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은 현타가 옵니다 회사 안에 목표가 될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직무 커리어도 점점 애매하고 희미해지는데 미래 성장 이런 얘기는 고사하고 타팀이랑 정치질 클라이언트 뒷담화.. 신물납니다 내가 당장 3년 후 저 모습이다? 아 닮고 싶지 않습니다 공부를 못했어도 즐거웠던 이유는 좋아하던 선생님 멋있는 친구에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 회사에는 그런 사람이 없어서 제가 무기력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제 회사 집 회사 집 운동 회사 집 운동의 단조로운 루트에 롤모델을 만날 새 이벤트가 없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제가 바빠서 잠시 잊고 살던 롤모델을 찾고 싶은데 그런 분들은 어디 모여 계십니까 회사에서 찾으면 베스트겠지만 반드시 회사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 성인 이후 롤모델 찾은 법이나 인생 롤모델을 삼은 경험, 알고 싶습니다
이너넷샤핑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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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사람을 믿는건 바보였던걸까
요즘 퇴사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데이터센터 냉각·공조설비 유지보수를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유지보수·AS 견적 해외 제조사 기술협의, 팀원 스케줄관리 등을 합니다. 현재는 데이터센터 냉동기 프로젝트 PM도 맡고 있어 냉동기 견적, 입찰서류, 승인도서, 기술협의, 공장검수 등도 같이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러지 않았습니다 한 가지였고 두 가지가 됐고 점점 더 더 많은 업무가 쌓였씁니다. 그래도 여러 업무를 배울 수 있어 좋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다양한 경험’이라기보다 여러 직무의 메인 역할을 동시에 맡고 있다는 느낌이 큽니다. 한쪽을 하면 다른 쪽이 밀리고, 긴급출동이 생기면 프로젝트나 견적 일정에도 영향이 갑니다. 워라밸도 많이 무너졌고 몸도 지쳐 있습니다. 보상도 업무와 책임에 비해 아쉽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경력이 긴 것도 아니고, 학력이나 자격증도 내세울 만한 수준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제 역할을 너무 크게 보고 있는 건지, 괜히 자아가 비대해져서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건 아닌지도 걱정됩니다. 이 정도 업무범위라면 아직 많이 배울 시기라고 보고 버티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역할이 과도하게 넓어진 상황이라고 보는 게 맞을까요? 비슷한 업계에 계신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흠이건좀무섭군요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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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어요
4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요새 회사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다 못마땅합니다. 말도 안되는 보고서를 가져오는 부하직원, 착하기만 하고 무른 팀장, 여우같은 동료, 골프로 정치질하는 잘나가는 사람들. 원래 이 나이되면 다 거슬리나요?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마음이 편안해질지 조언부탁드려요.
레이키트
억대연봉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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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에 결혼하고 신혼여행 가본적 있는 형들있나요
제가 평소 꿈에 그리던 회사에 운이 좋게 합격하게 되었어요 근데 입사 후 한 달 뒤에 결혼식을 올리고, 결혼식 후 2주 뒤에 신혼여행을 가게되는데 하필이면 이 기간이 수습기간이더라구요 회사를 다니고 있는 분들 입장에서 새로 들어온 동료가 수습도 종료되기 전에 결혼하고, 신혼여행으로 약 7일 자리를 비우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아무래도 불이익이 있겠죠?ㅠㅠ 머리로는 입사취소를 말하는데 꿈에그리던 회사라서 어떻게든 들어가고 싶긴 합니다 의견 주세요 형들ㅠㅠㅠ
중니어에요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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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오퍼에 포함된 상여금을 사전 고지 없이 일할 계산한 경우, 일반적인 처리인가요?
안녕하세요. 입사 당시 안내받은 처우조건과 실제 지급조건이 달라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채용 당시 회사에서 제시한 오퍼에는 설·추석 역량성과급이 각각 정액으로 기재되어 있었고, 해당 금액까지 포함하여 총 연봉이 산정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이 조건을 기준으로 처우협의를 진행하고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추석 역량성과급이 오퍼에 기재된 금액보다 적게 지급되어 회사에 문의했더니, “입사 1년 미만자는 일할 계산하여 지급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채용 및 처우협의 과정에서 이러한 1년 미만자 일할 계산 기준을 안내받은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근로계약서에도 연간 상여금 등이 별도 지급된다는 내용은 있으나, 1년 미만자의 경우 상여금을 일할 계산한다는 조건은 별도로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당시 오퍼를 전달한 헤드헌터에게도 확인했는데, 헤드헌터 역시 회사로부터 해당 일할 계산 기준을 사전에 안내받지 못했다고 답변한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단순히 상여금 지급액의 문제가 아니라, 사전 고지 없이 일할 계산되는 항목을 연봉 총액에 포함하여 오퍼를 제시했고, 결과적으로 첫해 실제 총보상이 제시받은 연봉보다 낮아지는 구조라는 점이 가장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회사 내부 규정에 일할 계산 기준이 있다면 사전 고지가 없어도 적용 가능한지 최초 오퍼에 기재된 조건을 기준으로 차액 지급을 요청할 수 있는지 이런 사안이 노동청 또는 노동위원회에 정식으로 문제 제기할 수 있는 사안인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HR·노무 쪽에 계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물물숲흙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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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억대
연본 2억대 직장인은 보통 무슨 업무를 하시나요? 대표말고 직장인으로 2억대 궁금해요.
몽키키1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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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툴로 빨리 처리하니 여기포함 고연차들 열등감 쩌네
AI툴로 특허 등록>>>>AI안쓰는 10년차 입니다 고연차가 무슨 오랜 연륜 이러는데 애초에 AI툴은 최근 몇년 이내에 갑툭튀한 툴인데 고연차가 잘하든 못하든 뭔 상관임 여기 자체가 고연차들 집합소라 전부 무지성 쉴드 쳐대던데 AI툴 자체가 지식이 담겨있는거에요 그리고, 당신들이 프롬프팅 못하는겁니다 단순하게 질문하는줄아나 ㅎㅎ;; 니들 고연차가 방구석에서 제3자가 내 명세서 쳐보지도 않고 판단하는거랑 실제 회사 사람들이 검수보는거랑 같음?? 왜 니들이 단정지음?
ㅇㅇㅇㄴㄹㅎ
은 따봉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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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모멸을 당했습니다
상급자들이 보기에 일을 못한다는 이유로 전직원들이 다 듣는 사무실에서 혼나고 모욕당했습니다.. 상사들이 제 험담을 하고 다녀서 다른팀에 친했던 사람들도 다 저를 보는 눈초리가 이상해졌습니다 타팀 팀장은 저보고 혼나니까 안타깝다고 그러고. 저는 이미 직장내 모든사람에게 일 못하는사람으로 낙인찍혀버렸습니다 그래도 이왕 입사한거 좀만 더 버티면서 일 잘하는모습으로 바뀌어야지 생각했는데 원래는 같이 밥먹었었는데 이제는 밥도 같이 안먹고 혼자먹게되었고 이래도 계속 다녀야하나 생각이 드네요 어떡하면 좋나요? 여긴 아닌가요? 아님 다 이정도는 감내하고 다니나요?
뛰어6
쌍 따봉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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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아니라 군인을 뽑았네요
20후반인데 군기가 아주 바짝 들어있네요. 출퇴근할 때 팀원들 자리 돌면서 일일이 90도로 인사합니다. 팀장님이 그 후에 도착하면 꼭 자리에서 일어나서 꾸벅 인사하고 말투도 알겠습니다/확인하겠습니다/보고드리겠습니다/시정하겠습니다 비즈니스 매너 같은 것도 깍듯하다 못해 철저해서 엘베 탈 때도 윗사람들이 먼저 타라고 버튼 누르고 대기타고 있고 회식 때 선배들 잔 챙기느라 바쁘고 잔 받을 때 무릎 꿇겠고 받겠다는 거 말렸네요 요즘 신입들한테 보기 힘든 스타일이기도 하고 적어도 기본적인 예의나 태도는 확실한 친구니까 부담스럽긴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기존 팀원들 사이에서는 너무 각잡혀 있으니 본인들까지 덩달아 긴장하고 조심하게 된다는 얘기가 조금씩 나오더군요. 사실 회사 분위기도 프리한 편인데 유독 튀긴 해요. 팀장님도 몇 번 편하게 하라고 했는데 본인은 이게 편해서 하는 거랍디다. 군대가 적성에 맞는단 사람은 처음 봤어요. 너무 힘들어가있으니 개중엔 안 맞는 사람도 있을 법 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친구가 싫지는 않으나 팀 전체로 보면 또 너무 혼자 다른 결이라 애매하네요. 그냥 냅둬도 되겠죠? 괜히 팀 분위기가 틀어지거나 신입이 적응을 못할까봐 여러모로 걱정 되네요.
카라멜팝콘이짱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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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좀 여자 같고 예쁘네' 라고 했다가...
평소 쌩얼에 추레하게 다니던 여직원이 오늘 화장도 하고 원피스까지 입고 왔길래 칭찬 한마디 해줬습니다. 오늘 좀 여자같고 예쁘다고요. 꾸밀줄 아는 사람인 걸 확인했으니까 앞으로 예뻐지라는 의미로 평소에도 이렇게 꾸미고 다니지~ 하고 덧붙이기도 했는데 좀 전에 인사팀에서 부르더니 성희롱으로 말이 나왔다고 말을 조심하라고 합니다. 징계가 있거나 이럴 건 아니지만 주의해줬으면 좋겠다는데? 참 내 예쁘다고 기분 좋으라고 해준 칭찬이 성희롱인가요? 여자같고 예쁘다는 말이 성희롱이에요? 말이 되나 이게 게다가 제가 평소에 살 조금만 더 빼고 원피스 입으면 진짜 예쁠 텐데, 화장 잘 어울리는 얼굴인데 등등 팁을 줘서 오늘 제 말 듣고 꾸미고 온 거라고 확신했거든요. 딱 제가 살 빼고 + 원피스 입고 + 화장해라 했더니 오늘 그렇게 하고 온거잖아요? 그래서 칭찬했더니 성희롱이 웬말인지 좋은 뜻으로 한 말도 꼬아서 듣고 진짜 왜 이렇게 예민한가요? 무슨 말을 못하겠네 ㅉㅉ
켕김켕
동 따봉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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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안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예매권 증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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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 리멤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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