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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한테 들은 얘깁니다. 본인이 오늘 사직서를 내고싶은데, 회사 동료의 상가에 갈 일이 생기는 바람에 미루게 되었다며, 신세한탄 같은걸 좀 하더라구요. 물론 얘기만 들은거니까 절대적이라곤 못하지만, 그렇다고 완전 없는 소설은 아닌 것 같아요. 이런 회사엔 어떻게 행동하는게 올바른걸까요? 친구는 이름만 들으면 누구든 알만한 꽤 큰 기업에서 일을 합니다. 편의상 A사라고 할게요. A사에는 아래와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1. 부서는 명확하게 나눠져있지만, 큰 의미가 없음. - 야근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수당도 없음.(이건 사실 제대로 들은건 없어요.) 2. A사 회장님은 조회를 함. - 전 직원을 세워놓고, 앞에서 연설을 함. 이번 달은 추석 연휴로 인해서 전체적인 근무시간이 적으므로, 매일 30분씩 추가근무를 지시함. 게다가 추가로 해당 지시에 대해 박수를 치지 않자, "제 얘기를 다들 못들으셨나본데"로 시작하여 똑같은 얘기를 박수 칠 때까지 반복함. 3. 근로계약서 작성할 때, 본인네 재단에 월 만원씩 기부 한다는 내용에 사인을 하게 함. 해당 내용에 동의를 하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없다고 함. 4. 자회사에서 돈 들여 만든 ERP를 사용. - 다만, 해당 프로그램에 기능적으로 떨어지는 부분이 매우 많으며, 실상 없는 것보다 비효율적이어서 야근을 안하면 일을 처리할 수 없음. 개선의 여지 없음. 5. 회장의 회사 운영 방침 중 532 이라는게 있음. - "5"명이 할 일을 "3"명이 하게 하고, "3"명이 할 일은 "2"명으로 줄여서 하게 하라. 뭐 엄청 짧은 시간에 후루룩 흘러가듯 얘기를 들어서 뭐 두서는 없습니다만, 해당 회사는 그 업계네서 엄청 큰 회사입니다. 물론 그를 대체 할 회사들이 늘어가고있는 것도 사실이긴 한데, 회사 명성에 비하면 너무 옹졸한 얘기를 들어서요. 이런 큰 회사가 이 모양인데, 더 작은 회사들은 얼마나 더 하려나 싶기도 하고.... 친구는 그냥 관두고 만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껀가요??
TAE
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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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첫 출근시 해야할 일
안녕하세요! 이직에 성공해서 곧 출근을 앞둔 3년차 입니다. 첫 직장 신입 입사할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멀뚱멀뚱.. 입사를 해서 업무내용좀 보고 시키는거 하고 머 그랬던 것 같은데 경력으로 입사를 앞두게 되니 저에게 기대(?)를 하고있진 않을까 걱정이 앞서는군요 쉬는 동안 업무도 많이 까먹은 것 같구요 ㅋㅋㅋ 경력 입사도 신입 입사와 동일하게 처음은 출발해도 괜찮은걸까요 믈론 해온게 있으니 업무내용이나 용어 파악은 어렵지 않을 거라 생각되지만 환경이 바뀌니 뭐부터 해야할지 걱정이 살짝 앞서네요 처음부터 실무에 투입하게 될지 아니면 교육을 하게 될지도 잘 모르겠구요.. (경력 입사자가 몇이나 되는질 모르겠네요) 대기업인데 어련히 알아서 해주려나요? 이직해서 신난데 한편으로는 걱정이 앞서기도 하네요 말 없이 일하던 스타일이기도 해서... 말이 길었는데, 경력직 첫 출근할 때 어떤 것들 준비하면 좋을지, 어떤걸 하면 좋을지요! 개인적으로는 공책이랑 포스트잇 정도 챙기고 조직도 및 사람얼굴/이름 정도 익히며 분위기부터 보는건 어떨까 합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하기싫음하지말자
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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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때 일부만 선물하면 좀 그런가요?
제가 퇴사하는데요 혹시 개인적으로 더 챙겨주셨던 팀원 몇분만 선물하면 뒷말 나올까요..? 괜히 몇분 드렸다 난 뭐 받았더라 이러고 공유될까봐요;
고민이1
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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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중고신입
냄새나고 머리는 진짜 일관되게 떡져잇는거보면 감고 안말리는건지... 매일 떡져있고 같이밥먹으면 식탐때매 강제다이어트되는데 이런거 누가 알려줘야하나여....
아솜
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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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하며 어떤 꿈 꾸세요? (꿈 공유)
저는 꿈을 꾸면 일어나자 마자 기억나는 내용을 메모해 놓습니다. 그리고 날을 잡아 약간의 상상을 덧붙여 제가 꾼 꿈과 그 당시의 현실을 연결하는 스토리텔링을 하는 게 취미인데요, 78개의 메모가 있고 18개째 스토리를 썼습니다. 써놓고 보니 대부분 악몽이네요. -_-;;;; 한 편 보여드릴게요. --- <사람이 되고 싶은 침팬지> 두 개의 힘겨운 프로젝트를 거치며 팀원들이 하나둘씩 떠났다. 나는 결국 사표를 여섯 번이나 낸 끝에 8년 간 몸담았던 회사를 떠나게 됐다. 단단하고 멋진 팀을 꾸리는 게 회사를 다니는 가장 큰 즐거움이었고, 그런 팀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 때문에 회사를 떠나게 된 것이다. 그땐 그게 그렇게 중요했다. 그즈음, 난 이 꿈을 꾸었다. ~~~ 2015년 5월 22일 난 출근을 하고 있었다. 평소처럼 지하철을 탔고, 회사 건물 로비를 지나,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렀다. 하지만 내 손가락이 머문 버튼은 평소와 달랐다. 지하 7층. 그런 층이 있었나? 8년 동안 이 건물에 다녔지만 한 번도 본 적 없는 숫자였다. 하지만 꿈속의 나는 당연하다는 듯 그 버튼을 눌렀고, 엘리베이터는 미끄러지듯 하강했다.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렸다. 지하 7층은 복도 한쪽 벽 전체가 유리로 되어 있었다. 수족관? 아니, 동물원의 실내 관람실 같았다. 나는 타박타박 유리 앞으로 걸어갔다. 유리 너머엔 침팬지가 두 발로 서 있었다. '그'는 회색 니트에 청바지, 즉 나와 같은 옷을 입고 있었다. 우리는 유리를 사이에 두고 서로를 바라봤다. 침팬지의 눈이 말했다. '나 좀 봐. 나도 사람이야. 이렇게 옷도 입고, 이렇게 서 있잖아. 마치 사람처럼.' 나는 손바닥을 펴 유리를 만졌다. 침팬지도 손을 들어 같은 위치에 손바닥을 댔다. 유리 너머로 우리의 손이 겹쳤다. "괜찮아." 내가 말했다. "넌 충분히 잘하고 있어. 사람처럼." 침팬지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하지만 표정은 변하지 않았다. 그저 눈물 한 줄기가 주름진 볼의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나는 유리에서 손을 떼고 복도를 따라 걸었다. 뒤돌아보니 침팬지는 여전히 그 자리에 서 있었다. 손을 유리에서 떼지 못한 채로. 복도는 회사 사무실과 같은 구조였다. 양쪽에 자리 잡은 회의실, 휴게실, 자료실. 난 익숙한 문들을 하나씩 열어봤다. 모든 방이 비어 있었다. 하지만 물건들에는 사람과 시간의 자취가 그대로 묻어있었다. 회의실 테이블 위의 커피잔, 화이트보드의 회의 메모, 누군가의 체온이 남은 카디건이 걸린 의자. 적어도 5분 전까지 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았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없었다. "다들 어디 간 거지?"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걷는데, 복도 끝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또각또각' 아이가 발소리를 내며 걸어오고 있었다. 초등학생쯤 되어 보였고, 파란색 후드티에 학교 가방을 메고 있었다. '여기 왜 아이가?' 나는 아이에게 다가갔고 아이도 나를 향해 걸어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이의 얼굴에 움직임이 없었다. 웃고 있는 것도, 무표정한 것도 아니었다. 그냥... 고정되어 있었다. 가까이 다가가서야 알았다. 아이는 인형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둥근 눈과 작은 입술, 붉은 빰을 한 아기 인형의 얼굴이 아이의 목 위에 있었다. 나는 뒤로 물러섰다. 아이는 멈추지 않고 내 옆을 지나쳤다. 똑같은 속도로, 똑같은 걸음으로. 돌아보니 아이는 침팬지가 있는 유리벽 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더 많은 아이들이 복도에 나타났다. 열 명, 곧이어 스무 명. 모두 다른 옷을 입고, 다른 가방을 메고 있었지만, 얼굴은 모두 똑같았다. 아기인형의 얼굴. 고정된 미소. 아이들은 모두 같은 방향으로 걷고 있었다. 역시 침팬지가 있는 유리벽을 향해서였다. 나는 그들을 따라갔다. 유리벽 앞에 아이들이 모여들었다. 침팬지는 여전히 그 자리에 서 있었다. 아이들은 모여들어 유리벽 안의 침팬지를 바라봤다. 침팬지도 아이들을 바라봤다. 그리고 아이들이 동시에 말했다. "팀장님." 인형의 얼굴들은 입을 움직이지 않고도 목소리를 냈다. 어린아이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어른의 목소리였다. 게다가 내가 아는 목소리들이었다. "박 차장?" 한 아이가 고개를 끄덕였다. 인형 얼굴 그대로. "임 과장?" 다른 아이가 고개를 끄덕였다. "박 대리?" 또 다른 아이가 고개를 끄덕였다. 내 팀원들은 인형의 얼굴을 하고, 어린아이의 몸을 하고 있었다. "왜 이렇게...?" 내가 묻자, 아이들, 아니 팀원들은 대답 대신 일제히 검지손가락을 들어 침팬지를 가리켰다. 나는 그 손가락이 가리키는 유리 너머를 봤다. 그 안에서 침팬지는 울고 있었다.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어깨를 떨며 울고 있었다. 사람보다 더 사람처럼. 침팬지가 손을 내렸다. 그의 얼굴이 드러났다. 내 얼굴이었다. 유리는 거울이었다. 거울 속의 침팬지인 나는 말했다. "나는 사람이야. 나는 잘했어. 최선을 다했어." 그 소리에 아이들이 돌아섰다. 하나씩, 둘씩, 복도를 따라 또각또각 걸어갔다. 아이들은 멀어지고 사라졌다. 나는 유리 안에 혼자 남았다. 사람이 되고 싶었던 침팬지의 모습으로. ~~~ 잠을 깨 욕실로 갔다. 그리고 지그시 거울 속의 나를 봤다. 문득 '거울 속 내 얼굴을 들여다본 게 참 오랜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 공감이 되는 분들 있나요? 반응이 좋으면 계속 '회사 생활을 하며 꾼 꿈' 이야기들을 올리겠습니다. ^^
글로리아이프
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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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런 사람은 집 밖에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신생아 육아를 이제 막 마친 사람 글 봤는데 남 사생활 알게되고 뒷담도 하고 일하면서 월루하던 그 시절이 그립다고 일하고 싶어 근질거린다고요 본인 호기심이든 우월감이든 욕구 충족하기 위해 폐끼치는 분은 그냥 애낳지말고 직장도 오지마세요 집에서 살림하세요 글쓴님은 입이 저렴하다 일 안한다는 말 오르내린다는 생각은 못하나봐요 ㅋㅋㅋㅋ 이런 사람들 때문에 조용히 일하는 저같은 사람은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솔직히 순화한 부분이 있는데 쓰면서도 욕이 나옵니다
얀마크
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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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입이라면 어떤 선택을 했었을까
성장하는 회사, 성장하는 산업군, 서울 근무, 중소 외국계 기업, 연봉 4000 하청업체, 정체된 산업군, 부산근무, 준대기업, 연봉 5000 누군가는 체계없는 중소보다는 그래도 규모있고 오래된 기업에서 초봉높이고 가는게 낫다라고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미래를 보는걸 추천하고. 여기 선배님들이 주니어로 돌아간다면 어떤 선택을 하실것같나요?
이루어내리
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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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인 근무 전환 및 하버드 석사 병행 제안
안녕하세요. 내년 7월부터 하버드에서 파트타임 석사과정을 시작할 수 있게 된 12년차 해외사업개발 직장인 입니다. 고민인것은, 지금 서울에서 근무하고 있는 회사가 너무 마음에 들어 곧 바로 떠나기가 아쉽습니다. 마침 보스턴에 저희 회사가 미국법인 (초기단계 2~3년차) 운영하고 있는데.. 미국 기반 근무 형태로 전환하여 석사과정을 병행할 수 있도록 회사에 제안을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내용은: 1. 근무 형태 - 한국 본사 소속에서 미국 법인 소속 으로 전환 - 보스턴 거주 - Remote 기반 + 미국 법인 연계 업무 수행 2. 보상 구조 제안 - 현재 연봉 x 1.5배 - 보스턴 렌트비 실비(월 2천 달러 내외) 회사에서 지원 요청 → 연 약 3,200만 원 수준 - 차량 지원 (3,000만원 이내, 다만 필수는 아님) *석사 학비는 본인 부담 *보스턴 내지 미국 도시권 주재원께서 받으시는 오퍼가 평균 얼마인지 알 수 있다면 좋겠네요 ^^ 3. 회사 측 기대효과 - 미국 지사와 본사 간 브릿지 역할 수행 - 헬스케어/바이오 관련 현지 시장·네트워크·BD·규제 조사 가능 - 출장·파견 인력 대비 비용 및 리스크 절감 - 하버드·보스턴 의료 네트워크 기반의 파트너십/기회 발굴 어떻게 인사팀에 제안할지, 그리고 적절한 시기는 어떨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저는 미국 시민권자이며 영어/한국어 모두 유창합니다.)
데이아0890
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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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야독 방법..
회사 업무도 빡센데 cfa 까지 하려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다들 퇴근 후 공부 어떻게 하시나요…
ghdwh
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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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김에 내뱉은 퇴직의사는..
명절이고 휴일이고 밤이고 낮이고 없는 직종입니다. 모르는 번호도 야밤에 전화가 와도 무조건 받습니다. (저랑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협력사에서 파견나와 상주하는 개발자분들이고 저랑 오래 같이 일해온 분들 입니다.) 어제도 휴일이지만 회사에 일이 터졌습니다. 업종은 다르지만, 쿠팡에서 특정 카테고리의 물품 주문이 안되는 상황이랑 비슷합니다. 저는 해당 시스템 담당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혀가 꼬인게 거나하게 취한 상태입니다. 원격 접속해서 확인을 요청했는데 욕을 섞어가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횡설수설 무슨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내가 할테니 무엇부터 봐야 하는지 알려달라고 했는데 여전히 횡설수설하다가 화를 냅니다. 저도 화가 나는걸 꾹 참고 계속 얘기를 하는데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짜증섞인 대화가 오가다가 갑자기 ‘내가 그만두면 될거 아니요! ㅅㅂ.. 그만둔다고!‘ 하더니 전화를 끊어 버리고, 다시 걸어도 안 받습니다. PM에게 전화를 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담당(부)에게 연락해서 같이 출근을 하고 헤메가면서 하나하나 해결했습니다.(둘다 잘 몰라서 원격으로 조치할수는 없다고 판단) 담당이 맨정신이었으면 금방 해결했을텐데, 저는 실무를 잘 모르는 관리자이고, 담당(부)도 잘 몰라서 헤맸습니다. (10년전에 설꼐한거 기억 더듬어가면서 제가 얘기하면 담당(부)가 찾아보고 하는식) 오늘까지 연차라 월요일에 출근하실텐데, PM이 오늘 통화해보니 욱해서 그랬다고 한다고 자기가 월요일 출근하면 잘 얘기해보겠다고 합니다. 이분이 리더급이라 일은 잘 하시는데, 술이 문제네요. 일단 법적으로 술김에 그만둔다고 했다고 사직서 내라고 하는건 부당해고라고 하고, 저 개인적으로도 그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이렇게 밤낮 없이 연락 받는게 어제오늘일도 아닌데, 제대로 이직준비도 안하고 버럭 술김에 그만두면, 리더급 개발자들 갈데는 있는지.. 내년부터 새로운 시스템 개발하는 중요한 프로젝트 들어가는데 이분을 그 프로젝트에서 빼야 하나 고민 됩니다.
노예22년
쌍 따봉
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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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여행 다녀와서 선물 안돌리면 좀 그런가요??
이번 연휴 동안 해외로 여행 다녀오고 오늘 출근했는데 팀원분께서 "oo님 양손이 가볍네요~?" 이러길래 무슨 말인가 했더니 제가 팀원들한테 돌릴 선물을 안사와서 그런거라네요 동기가 사회생활하는 셈치고 간식거리라도 사오는 게 좋았을 것 같다고 따로 메신저와서 그제서야 눈치챘어요 제가 연차 써서 가느라 백업해주는 동료가 있던 것도 아니고 회사 돈으로 다녀온 것도 아닌데 왜 제가 선물을 사야 하는 건지... 솔직히 잘 이해는 안되는데 이런 것도 예의없는 MZ들의 특징인걸까요?? 여행 간다고 괜히 얘기했나 싶기도 하고 하루 종일 마음이 불편하네요;;
와우바우
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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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환승이직이 답일까요 ..........
중소 마케팅 4년차입니다.. 지금 이 회사를 계속 다니면 경력으로는 인정이 되겠지만 다른 회사를 갔을때 인정받을만한 커리어일까 고민이 되더라구요 좀 더 영역을 넓혀서 이직을 해보려고 하는데 쌩퇴사보단 역시나 환승이직이 답이겠죠..?ㅠ 참고로 연봉도 협상이 아니라 통보입니다..ㅎ..
버터크로와상
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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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회사랑 관련 없는 글을 도대체 왜 쓰는거임?
눈팅하다 보니 가끔 제목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제가 알고 있는 '관심 없는 글 안 보는 방법'을 슬쩍 공유해봅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요즘 리멤버에 다양한 글이 많아져서 커뮤니티 보는 재미가 더 커졌는데요, 하지만 모두가 저와 같을 순 없겠죠....... 그래서 이 기능이 널리 알려진다면, 불편한 분들은 원하는 관심사 글만 골라볼 수 있어서 좋고 글 쓰시는 분들은 '이런 글 써도 되나' 눈치 안 봐도 되니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긴 관심사별로 커뮤니티가 나뉘어 있는데, 관심 없는 커뮤니티 '나가기'를 설정해두면 해당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도 안보이고 알림도 안받을 수가 있더라고요.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셔서 모두가 즐겁고 쾌적한 커뮤니티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 <관심 없는 커뮤니티 '나가기' 설정 방법> 1. 커뮤니티 홈 화면에서 '베스트글' 아래, 오른쪽에 위치한 [전체 주제] 버튼 누르기 2. 주제별 커뮤니티 목록 중, 보고 싶지 않은 커뮤니티를 선택 3. 해당 커뮤니티 화면의 오른쪽 위에 있는 점 세 개[...] 메뉴를 누른 후, [커뮤니티 나가기]를 선택하면 끝 +) 커뮤니티를 나가더라도 동일한 방법으로 커뮤니티에 언제든 다시 참여 가능!
니맘네맘
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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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와서 부디 일만하렴
꼴에 3년 선배라고 직급도 같은데 기싸움만 오지게 거네 나한테 자격지심 가질 수 밖에 없긴한데 네 일이나 잘하렴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할게 ㅋㅋ 내가 너만 무시하는거 맞긴한데 일을 잘하던가 성격이 좋던가 스펙or학벌이 좋던가 아무것도 안돼면서 후배 상대로 그 짓하고 싶니? 하나도 안바쁘면서 짬도 좀 그만때리렴 그시간에 일하고 시간비면 공부좀 해
비스코티맛
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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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때 영어 좀 그만 써 ㅎㅎ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네이티브 수준 또는 네이티브에 준하는 수준 아니면 제발 한국어 좀 많이 써 ㅎㅎ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영어를 쓰냐 ㅋㅋㅋ ~의인디 맨날 ~에라고 쓰면서 일할 때 리젝트, 어셉트, 페이드인, 페이드아웃, 스크럼, 얼라인, 포워딩, 타겟데이, 띰, 리즈너블, 어프로치 등등 진짜 들을때마다 토나옴. 그냥 한국어로 사용하기 애매한 상황이거나 한국어로 대체가 애매한 것들은 이해는 한다만 딱 봐도 뭐 좀 되는 척 아는 척하려고 쓰는 것 같은데 다들 말을 안해서 그렇지 진짜 재수 없음...
고대노망신화
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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