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신생아 육아를 이제 막 마친 사람 글 봤는데 남 사생활 알게되고 뒷담도 하고 일하면서 월루하던 그 시절이 그립다고 일하고 싶어 근질거린다고요 본인 호기심이든 우월감이든 욕구 충족하기 위해 폐끼치는 분은 그냥 애낳지말고 직장도 오지마세요 집에서 살림하세요 글쓴님은 입이 저렴하다 일 안한다는 말 오르내린다는 생각은 못하나봐요 ㅋㅋㅋㅋ 이런 사람들 때문에 조용히 일하는 저같은 사람은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솔직히 순화한 부분이 있는데 쓰면서도 욕이 나옵니다
제발 이런 사람은 집 밖에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0월 11일 | 조회수 4,496
신
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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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쳇피티
10월 11일
가끔 그런 분들이 있죠. 이전 직장에서 어떤 분이 퇴사할 때 굉장히 자랑스럽게 자기는 남편이 먹여살려줄거라서 더 이상 일을 안할 거라고 했는데 혹시라도 제에발 다른 곳에 재취업말고 꼭 남편 돈으로 평생 살았으면 했답니다...
가끔 그런 분들이 있죠. 이전 직장에서 어떤 분이 퇴사할 때 굉장히 자랑스럽게 자기는 남편이 먹여살려줄거라서 더 이상 일을 안할 거라고 했는데 혹시라도 제에발 다른 곳에 재취업말고 꼭 남편 돈으로 평생 살았으면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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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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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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