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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이 질리고 이직이 필요할때인거 같습니다.
남이 보면 배부른 소리일수도 있지만 대기업계열사에서 약 8년간 정비업무를 보고있는데 이젠 이직이 필요할때인거 같습니다. 처음에 입사했을땐 대기업은 아니지만 나름 계열사여서 기분좋게 입사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회의감도 들고 만족하지 못하네요. 급여도 대기업 대비 60%정도밖에 받지못하고 회사는 맨날 안좋다안좋다하면서 상여금 줄생각은 안하고 은행에 빚까지 지면서 다른데에 투자하고 …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차이도 많이나고 … 관리자들은 자기들 밥그릇차지하는데 혈안이 되어 회사분위기는 개판입니다. 해서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닐거면 차라리 집앞에 중소기업 다니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급여도 별차이 안나더라구요. 정말 놀랬습니다. 우물안 개구리였습니다. 복지라고 해도 제가 8년간 재직하면서 재대로 쓴건 딱히 없더라구요. 왜 대기업에 속해있는지 …. 현재 거리도 편도 40키로 이상 걸리고 복지도 그닥이고 회사도 계열사라고만 알지 다른사람들은 잘 모를정도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연봉높고 집에서 가까운 중소기업(매출 약800억원) 아니면 현재 재직중인 회사(광양 매출 3300억원)
바자다가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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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신규 사업부 vs 기존 사업부 어디가 더 나아?
커리어적으로 보면 신규 사업부가 제품 개발하면 승진 보장될테고 기존 사업부는 안정적이지만 정년 전에 퇴사할 수 있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런건가...
루카스포돌스키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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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고신입 회사생활 고민
안녕하세요 이런 커뮤니티에 글을 처음 써보네요.. 저는 작년에 중고신입으로 입사해 지금 2년차인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작년에 입사하고 남들보다 늦었다란 생각에 무조건 열심히 하였고 그 결과 선배님들께서 많이 좋게 봐주셨습니다. 그러던 와중, 팀 내 중요 보직에 결원이 생겨 평소 좋은 평가를 받은 제가 그 자리에 가게 되었고 직급에 맞지 않는 업무를 수행하면서 팀장님의 인정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팀장님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 여기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팀장님뿐만 아니라 선배님들, 사수까지도 같이 골프를 치자고 하는게 저의 고민입니다.... 단순히 골프 권유 뿐만 아니라 강요(?) 아닌 강요까지도 받다보니 골프에 영 관심이 없는 저로썬 굉장히 난감합니다.. 거절하기도 힘들 정도로 애정하시는 분위기에(제 착각일수도 있지만) 못한다고 말도 못하고 술자리나 식사자리에서 항상 골프얘기가 나오고 제가 골프를 언제부터 칠건지에 대해 항상 말씀하십니다.. 항상 그런식이니 싫다고도 몇번 돌려서 말씀드렸더니 그마저도 듣질 않으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커리어적으로나 제 상황상 골프를 배우거나 칠 상황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앞둔 시점에서 돈도 매우 부족하며 골프보단 다른 취미가 더 눈에 들어오는게 사실입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전기기기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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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사무직 개인차량 업무용 이용시 비용 산정 방법
5인 미만 총무 잡부 입니다. 점심이야 개인차량을 이용하는거는 100번 양보 해서 이해가 되는데. 내근직 직원 업무상 출장시 개인차량 이용시 사측에 비용 청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유류대+유지보수+보험+감가상각+사고위험,범칙금 리스크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처리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크누낭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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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여직원한테 너무 감정이입해서 위로해줬다가 오해를 샀습니다
저 mbti 완전 F에 프로공감러인데.. 동료 여직원 고민을 들어주다가 너무 공감돼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륵 났습니다 제가 작년 이맘때쯤 겪었던 일이었거든요 엄청 열심히 위로해줬습니다. 해결책도 초ㅣ대한 제시해주고 제가 참고했던 자료들도 보내주고 도움 줄수있는 지인들 수소문도 해줬습니다 일이 해결됐다고 고맙다고 연락왔을때 내 일처럼 너무 기뻐서 쌍따봉도 날려줬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때 이후로 저한테 너무 잘해줍니다 도끼병인가 싶어서 의식 안하려고 했는데 저랑 얘기할때마다 귀가 빨개지고 그리고 자꾸 퇴근하고 저녁먹으러 가자고 합니다 야근한다고 3번 거절했는데 더이상 거절하기 힘들거 같습니다 (야근도 그만하고 싶음) 저는 얘한테 관심 없는디.. 어떻게 해야할까요 누나한테 얘기하니까 이 미친 F야 하면서 등짝 때리던데 등짝 말고 현실적인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행온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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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카로 제 생일 케이크, 제가 사도 되나요?ㅋㅋㅋ
이직한지 벌써 8개월 차... 저희 팀은 나름의 전통이 하나 있거든요. 소소하지만 팀원 생일 때마다 법인카드로 원하는 케이크를 사주는 건데요. 제가 팀에서 막내는 아니어도 후배들 시키긴 미안하고, 팀장님 시킬 수는 없으니 제가 먼저 팀원들 생일 때마다 무슨 케이크 드시고 싶으신지 물어보고 챙겨왔어요. 원래는 생일 아닌 사람들 중에 시간 여유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챙기곤 했던 것 같은데 몇몇 프로젝트가 바빠지면서 어느샌가 상대적으로 여유있던 제 전담처럼 되어 버렸네요. 저도 마냥 여유있던 건 아니지만 케이크 챙기는 것 정도야 어렵지 않아서, 군말않고 하고 있었는데요! 근데 오늘... 제 생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내심 제 생일을 기대하고 있었나봐요 ㅠㅠㅠ 아마 카카오톡에도 생일이라고 떠있고, 회사 공용 캘린더에도 적혀 있을텐데 퇴근 시간이 다 되어가도록 아무도 축하 한마디가 없네요. 다들 바빠서 못 본 척하는 건지... 진짜 모르는 건지...ㅜㅜ 뭔가 너무 씁쓸한데 이런 얘기는 민망해서 어디 하지도 못하겠고 여기에나 끄적여봅니다.. 이거... 그냥 지금이라도 제가 법카 들고나가서 제 케이크 제가 사서... 집에 가서 혼자 먹어도 되는 걸까요? ㅠㅠ 좀 그런가요...?ㅋㅋㅋㅋㅋㅋ
아삽으로부탁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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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제 책상 물건을 허락 없이 쓰는데…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제가 휴가 갔다가 복귀했는데, 회사에 놓고갔던 쇼핑백이 활짝 열려 있더라구요.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런데 동료가 갑자기 “안에 ○○ 있던데요?”라고 말하더군요. 열어보고 안을 확인했다는 뜻으로 들렸습니다. 안에 깊숙히 숨겨놔서 열고 뒤지지 않고서는 볼 수가 없는데 말이져.. 또 한 가지는 제 책상 위에 있는 물건도 먼저 본인이 사용하고 예를 들면 향수, 핸드크림 등 맘대로 써대고 나중에 ‘아, 저 이거 썼어요’ 라는 식으로 얘기합니다. 미리 양해를 구한 게 아니라, 사용하고 나서 말하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서로 감정 상하고 싶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제 개인 물건을 마음대로 사용하는 건 분명 선을 넘는 행동이라고 느껴집니다. 같은 부서라 매일 얼굴을 봐야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서로 감정 상하지 않고 경계를 명확히 할 수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드르르륵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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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연봉협상 조언부탁드립니다
에이전시+중소인하우스 디자이너 9년차 대리입니다 이번에 중견기업 과장급으로 스카웃돼서 이직 준비중입니다 저의 기존 경력이 이직하려는 곳에서 필요로하는 경험들을 많이 했던터라 능력에 대한 어필은 자신이 있는데.. 연봉을 어느정도까지 부를 수 있을까요? 현재 연봉은 4천 중반이고, 6천~6천중반까지 불러보고싶은데 과장직급, 중견기업 인하우스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실까요? 업종은 의료기기쪽 입니다
광대대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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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은 높게, 직급은 낮게! '언보싱'현상을 읽고(리크루트에서)
제목 그대로 입니다. 연봉은 높이고, 직급은 높이지 읺게.. 관리직의 권위와 책임에서 벗어나, 자율과 전문성 우선하여 스스로 전문겅으로 경력설계... 전문성과 자율성을 높이기 위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회사 혹은 조직내에서 어느 누가 관리직에서 회의주재와 경영진을 위한 보고 등 회의 주제하는 것을 좋아할까요.. 몇몇은 있을수 있습니다. 위 언급한 행위들은 회사 혹은 조직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행위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 행위를 보는 분들은 당연히 너무 비효율적이고 비합리적인 업무일 수 있습니다. 그래고 그 당사자는 책임이 따르고 의사결정을 올리는 등 업무량이 늘어나지요... 자신의 전문성과 자율을 위해서 관리직 혹은 책임자를 맡는 것 당연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그 분들이 더 연봉과 대우면에서 더 보상을 받는 것이 아닐까 생각입니다. 너무 승진에 대한 부담을 가지시는 분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chungsol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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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무실에 앉아 구두 닦는 직원 혼냈습니다.
저희는 영업부서라 대면 업무가 많다보니 케쥬얼 정장이나 세미정장 정도의 복장 입니다. 그래서 보통 구두를 신고 다니고 있구요. 문제는 어제 사무실에서 구두를 닦는 직원에게 구두는 나가서 닦으라고 했더니 이해를 못하더군요. 먼지 터는 것도 아니고 헝겊에 구두약 발라서 문지르는 것도 그래야 하냐고요. 뭐가 됐던간에 저는 나가서 구두를 손질하는게 맞 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과도한 건가요...?
무엇이정답인가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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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식사하고 출근
아침식사 하고 출근하시나요?
너무한거아니냐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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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 너무 행복해요
취업 준비 2년.. 맨날 울면서 서류 쓰고 면접 다니다가 드뎌 취업해서 회사 다니고 있어여 이번년도에도 취업 안되면 진짜 호주 가서 막노동이나 할 생각이었는데 너무 잘맞는 회사에 취직해서 매일이 벅차게 행복해요..ㅠ 지옥철에 낑겨서 출근하는 것도 좋고 취준할때는 안입던 직장인룩 입고 출근할 수 있는것도 넘 좋아요 취준하면서 저녁마다 독서실 다닐때 저는 독서실 가는데 단정하게 입고 퇴근하는 직장인들 너무 부러웠거든요 이제 저도 낑겨서 같이 퇴근하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 팀원분들 너!무! 재밌어서 야근하면서 배달 음식 시켜먹는것도 재밌어여 막내취급하면서 예뻐해주시는것도 너무 좋아요 퇴근할때는 맨날 첫월급 받으면 엄마한테 선물 줄거 고르고 있는데 쇼핑하다가 눈물이 핑돌아요 엄마 기다려주고 맨날 맛있는 밥 챙겨줘서 고맙다고 고생했다고 선물드리면서 말씀드릴거예요 처음으로 제 명함 받고나서 먼저 취업한 친구들한테도 명함 돌리고 리멤버에 등록도 하구 연말모임도 백수일때는 자존감 떨어져서 일부러 안나갔는데 올해는 빠짐없이 나갈 수 있어서 행복해여.. 이 글 보는 여러분도 행복하세여 🍀 --- 우와...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릴줄 몰랐습니다!!!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선배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신것처럼 시간이가도 이 마음 잊지않고 댓글들도 자주 들여다볼게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여!!!!
아몽드
쌍 따봉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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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처우와 업무범위 구체화,계약서 작성은 언제쯤 진행하시나요?
주변에 여쭈어도 케바케가 편차가 커 여쭙습니다. 현직장 12월 중순까지 근무후 다음직장을 1월 초부터 근무하는걸로 협의는 되었으나 구체적인 급여, 처우, 수행업무의 범위는 대략적 틀은 잡은 상태에서 구체화되진 않았습니다.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계약서 작성이 안되어 픽스하고픈데 이직이 처음이라 언제쯤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여쭙습니다. 제 주변의 최빈값은 1. 최종 대면 면접 시점 2.새 직장 근무 30일 이전 전후, 3.현 직장 근무종료 시점 30일 이전 전후 중 하나에 진행한다고 들었는데, 제가 이 시점에서 새 직장에 문의를 다시 해볼 일일지, 이번달 말까지는 인수인계 준비하며 기다려봐야할지 판단이 서지 않아 여쭙습니다. 고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쿵야쿵야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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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10년차 직장인 퇴사 언제말하는게 좋을까요?
이미 마음의 결정은 끝났고 너무 화가나고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부분은 좋게(?) 떠나고싶네요 이직이 아닌 자기계발하러 해외로 떠납니다
바로너야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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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려움이 너무 많아 영업을 하지 못하는 영업사원입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다들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셔요. 현재 제조업체에 B2B로 부품을 영업하고 있으며, 근무한지는 만 1년이 다되어갑니다. 저는 제목 그대로 두려움이 많아서 영업을 못하고 있습니다. 낯선 사람과의 통화할 때의 두려움, 거절의 두려움, 깔보는 시선의 두려움, 싫어하면 어떡하지 하는 두려움 등등 영업할 때 반드시 겪는 일들이 저에게는 너무나 두렵습니다. 지금까지는 선배님들의 기존 거래처를 따라다니며 옆에서 일을 배우고, 작은 거래처들을 물려받아서 직접 관리해보며 일을 해왔는데, 더이상 매출이 늘지않고 위에서도 실적 압박을 계속줘서 이제는 저 스스로 신규 영업을 해서 저만의 거래처를 찾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저는 위에 언급한 두려움 때문에 신규 영업을 도저히 못하겠어요. 낯선 전화로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를 하는 상상만해도 심장이 너무 뛰고 손에 땀이 나고 그런 상황입니다. 신규 영업을 가르쳐주지도, 배워본 적도 없어서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도 이미 본인들만의 메인 거래처가 있으셔서 거기에 집중하지, 신규로 영업을 뛰지는 않습니다. 지금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일을 그만둬야 하는건 아닌지도 매일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어려움을 겪었다가 극복하신 분들 계신가요? 제가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리멤버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asdfghsf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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