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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 출산 예정 = 어렵네요
회사 상사가 제 욕하는 건 몇 년전에 첨 들어서 아는데 과장 진급 시점 + 내년 출산 예정이라 좀 스트레스네요 이짇 하고 싶어도 지금 받는 연봉애 분위기 생각하니 이직도 쉽지 않고
페페로니피자
25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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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엘베에서 어색한순간이요
애매하게 아는 사람 만나는게 제일 어색한것 같아요 출근길 엘베에서 다른 부서 과장님이랑 둘이 탔는데 저:과장님 안녕하세요! 과장님:아 네 안녕하세요 여기까지는 괜찮은데 문제는 1층에서 출발해서 14층 도착할 때까지입니다 이미 인사는 했고 다시 말 걸자니 애매하고 그렇다고 폰만보고있자니 너무 조용해서 괜히 층수 버튼만 확인하네요...ㅋㅋㅋ 이상하고 어색하게.. 그 순간이 짧지만 제일 긴시간이에요..ㅋ
방그르
25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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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로 명예훼손 민사 걸고 싶습니다 하..
아무리 생각해도 개빡쳐서 일단 글써봅니다. 이 벌레같은 년 무고로 명예훼손으로 걸고 넘어지든 뭐든 해야겠는데 제가 잘못한게 있는지 뭔지 보시고 말씀주세요 일단 대상자 그년은 기혼이고 애도 있고 저도 기혼이고 아기가 나온지 얼마 안됐습니다. 본론으로 가면 제 업무가 지원부서로 프로젝트 진행 시 상품팀 요청하면 만들어주고 지원해주는 업무입니다. 그렇게 이 타 본부 과장년이랑 2-3년정도 일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자주 보니까 복도에서 인사하는 정도 사이는 됐구요 사내 메신저로 회사 근황이나 본부 이야기 하는 정도 까지는 동료관계가 형성 됐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점심 한 번 먹고 커피 한잔 한정도가 다입니다. 그외 아무 것도 없구요. 개인적인 카톡 전화 메세지 전혀 한거 없구요 단 하나도 없습니다. 확인해보니 마지막 카톡도 6월초가 마지막이더군요. 별 내용 없는 위치 알려주는 이야기 굳이 뽑자면 1년전 쯤 가족 중에 저희 회사 현장업무로 일하게 되서 그 년 파트 담당이라 현장 분위기나 처우 이런 것들 질문 한 것 정도?가 회사일 외 카톡입니다 하.. 쓰다보니 또 열받는데 저희 회사가 이슈가 많아서 분위기가 뒤숭숭 합니다 그래서 서로 근황, 매출 이런 것들 물어보는 일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현장에 가깝게 있는 업무를 그년이 하고 있다보니 저희 지원부서보다 접근권한이나 정보가 많을 것 같아서 폐점점포 매출 이것저것 가끔 안부나 물어 본게 다입니다. 사내 메신저 연락빈도는 1~2주에 1회정도로 항상 이야기걸때마다 /인사와 죄송하다 정도 단서를 깔고 이야기 했습니다. 대꾸를하면 한5분정도 대화하다 말구요 대꾸 없으면 말안하고 말구요 딱 이정도 입니다. 더도 덜도 없습니다. 제가 임신 사실을 회사에 알리지 않았었기 때문에 출산전까지 제가 출산했는지 타 본부사람들은 전혀 모릅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출산을 하게되고 한달 좀 넘게 지나서 첨으로 그년에게 아이 이야기하면서 안부좀 물을려고 하니 갑자기 회사 고충위원회에 스토커?같이 연락을 자주해서 힘들다고 신고를 했네요? 일이 더 커지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는 했다는데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몇일 동안 부들부들대고 있습니다. 뭐 조금만 액션취하면 가해자가 될 수 있다고해서 ㅋㅋ미친 걍 아무것도 안하고 싹다 차단하고 사내 메신저도 걍 지워 버렸는데 너무 모욕적이고 치욕스러워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일방적으로 해명?의 기회도 없이 그냥 스토커가 되버렸어요. 전 그 옛날 첫사랑한테도 집착남처럼 보일까봐 연락을 일부로라도 적게하려고 노력했던 성격입니다 하..ㅅㅂ 근데 이게 무슨 진짜 개좃같은 상황인데 이거 어떻게 무고죄나 다른 방법으로라도 박살내고 싶은데 방법이 있습니까? 이직을 빨리해서 걍 나가기전에 족쳐야하나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대화내용 모든거 다 까도 상관없기 때문에 와이프 가족한테도 말하고 부들대고 있는데 걍 있으면 되나요 이거 원초적으로 말해 진짜 드럽게 못생긴년이 거울안보나 하.... 만약 회사 질문하는 것 조차 불편했으면 말을 하면 제가 이 존나 못생긴년한테 따지기를 하겠습니까 뭘하겠습니까? 근데 깜빡이도 없이 다짜고짜 신고를? 덕분에 완전 미친스토커가 됐는데 다른 회사에도 이런경우가 많습니까? 일 확대되면 민사든 형사든 명예훼손으로 다 걸고 넘어지려고 합니다. 아이낳은지 얼마 안되서 저도 이제 딸가진 아버지라 자식한테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가 되려고 다짐하고 행동 하려는데 벌레같은 년이 시작부터 미친소리를 해가지고 이건 제 인생과 부모님 와이프에대한 모욕이라 너무 화가나서 견디기가 힘듭니다 살다살다 이런 경우는 첨이라 너무 기분이 더럽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은 조언좀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흥분해서 글이 좀 두서가 없네요 양해부탁드립니다.
SPID
25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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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습니다 눈치가 너무 없었습니다
회의 중 차장님이 과장님을 가볍게 혼내시는데 그 와중에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 좀 편하게 있고자 미소를 띄고 있었는데 그게 문제가 된거같습니다 경략 수습 기간 중이고.. 이후에 잠시 쉬는 시간 이후에 제가 돌아와 차장님이랑 둘이 앉았는데 재미있어요? 라고 물어보셨는데 전 그 혼나는 상황에 대해 물어보신줄 전혀 모르고 ... 약간 재미있긴 합니다.. 라고 해 버렸습니다 ... 미팅 내용이나 이런 부분이 흥미롭냐는 질문으로 이해해버럈는데.. 어쩌죠 죽어야하나요 마침 월요일에 자료 만들어 방문할 만한 게 있어사 그거 들고 가보려고 합니다...
billen
25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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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이동 고민
안녕하세요, 부서이동에 대한 고민이 있어 글 올립니다. 현재 대기업 재경직무로 지원해 경영기획실로 배치, 일한지 반년정도 된 신입사원입니다. 지원 당시에는 자금 조달 / 투자 직무를 희망했지만 경영기획실에서 전사적인 재무 리스크 관리, 회의체 관리, 보고 장표 작성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근무를 희망했던 부서에서 티오가 나서 이동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해당 부서의 업무는 전사적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 투자 심사, M&A 지원 등의 업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너무 좋은 기회이지만, 입사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현 조직이 업무량에 비해 조직 구성원이 적은 상태라 제가 나가면 큰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 조직 구성원들은 너무 좋은 분들이지만, 제가 원했던 커리어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것 같아 지원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질문그리고자 하는 것은 1) 입사한지 6개월인 신입사원이 완전히 업무 숙달이 되기전에 이동을 희망하는 것이 바람직할지? 2) 기존 부서의 팀장의 입장에서 이동 요청을 받았을때나, 혹은 요청이 리젝되었을때 앞으로의 회사 생활에 크리티컬한 영향이 있을지 가 궁금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커리어방랑자
25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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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했더니 너무 좋습니다
사람도 회사도 거기서 거기 아닙니다. 이직해서 좋은 점은, 1. 희망을 꿈꿀수 있고 2.배울게 많은 사람들과 있어 마음이 편안합니다. 비상식적인 사람이 많은 회사에 오래 다닌 사람들을 오랜만에 만났더니 그들도 비상식적으로 변한 걸 보며, 이직 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그러는걸까요
25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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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복귀하자마자 야근... ㅠ
회사눈치... 집안눈치... 이도저도아닌상황 ㅠ 어떻게해야될지 감이안오네요 아기케어도 쉽지않네요
지나가는행인
25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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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관리자 입장에서 본, “여기선 더 못 크겠다”는 에이스를 대하는 세 가지 현실적인 방법
앞선 글에서 “여기선 더 못 크겠다”는 에이스를 대하는 리더 입장을 이야기했습니다. 댓글을 보니 이런 피드백이 많았습니다. “최상위 리더니까 할 수 있는 얘기 같은데요.” “중간관리자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거의 없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위에 오너·임원이 있고, 아래에는 에이스가 있는 중간관리자 자리는 구조적으로 다릅니다. 오늘은, 그 자리에 있는 분들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 1. “내가 쓸 수 있는 권한”의 범위를 먼저 끝까지 써본다 중간관리자는 보통 이런 권한이 없습니다. • 연봉·직급을 직접 결정할 권한 • 조직 구조를 통째로 바꿀 권한 • 채용·퇴사를 독자적으로 결정할 권한 그래서 많은 분들이 “어차피 못 바꾸니 그냥 버틴다”로 가버립니다. 그런데 막상 뜯어보면, 이런 것들은 중간관리자도 손댈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업무 배분과 우선순위 조정 • 프로젝트/과제에서 “판 전체”를 보여주는 역할 부여 • 1:1 피드백과 평가 코멘트 작성 방식 • 상위 리더에게 에이스의 기여를 “번역해서” 올리는 일 에이스 입장에서는, 당장 연봉·직급이 안 바뀌어도 이 네 가지만 제대로 해줘도 체감이 꽤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1:1에서 이렇게 말해볼 수 있습니다. “지금 구조에서 당장 직급을 바꾸긴 어려운데, 대신 내가 줄 수 있는 건 1. 이 판을 전체로 맡기는 것, 2. 위에 보고할 때 당신 이름을 앞에 세우는 것, 3. 다음 인사 평가에서 이 부분은 내가 책임지고 쓰는 것 이 세 가지까지는 확실히 해볼게요.” “내가 줄 수 없는 것”과 “줄 수 있는 것”을 구분해서, 후자는 끝까지 써보는 것. 이게 중간관리자에게 허용된 첫 번째 카드입니다. ⸻ 2. 위에는 “불평”이 아니라 “리스크 + 데이터”로 이야기한다 많은 팀장들이 위에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OO님을 좀 더 챙겨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친구 나가면 팀이 힘들어집니다.” 하지만 경영진 입장에서는, 이게 “또 한 번의 민원”처럼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만 포맷을 바꿔보면 좋습니다. • 이 에이스가 지금 어떤 숫자/성과를 만들고 있는지 • 이 사람이 빠지면 어떤 지표·업무에 공백이 생기는지 • 이 상태가 6~12개월 지속됐을 때 리스크 시나리오가 뭔지 를 간단하게라도 정리해서 올리는 겁니다. “지금 이 동료가 담당한 영역 매출의 40%를 책임지고 있고, 이 사람이 빠질 경우 대체 인력을 키우는 데 최소 1년은 걸립니다. 이 리스크를 줄이려면, 1. 역할/타이틀 정리, 2. 보상·승진에 대한 중기 플랜, 둘 중 하나는 논의했으면 합니다.” 위에서 바로 결정을 안 내려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나는 팀원 편만 드는 사람이 아니라, 사업 리스크를 관리하려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주는 겁니다. 이런 팀장이 있는 팀은, 에이스 입장에서도 “그래도 내 편 들어주는 사람이 조직 안에 있다”는 신호가 됩니다. ⸻ 3. 그래도 구조가 안 바뀌면, “같이 방향을 고민하는 동료”가 된다 어떤 회사는 정말로, 중간관리자가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 승진은 “연차 + 학연”으로만 결정된다 • 직무·조직 이동이 막혀 있다 • 오너가 모든 의사결정을 직접 한다 이럴 때 “조금만 더 버텨봐”라고만 말하는 건, 팀장도 팀원도 둘 다 소진되는 길입니다. 이 구간에서는, 중간관리자가 “위에서 허락한 만큼만 사람을 붙잡는 역할”을 내려놓고 “커리어 동료” 포지션으로 넘어가는 게 낫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이런 대화입니다. “회사 구조상 당장 판을 크게 바꿔주긴 어려울 것 같아요. 대신, 당신 커리어 전체를 놓고 같이 그림을 그려보고 싶어요. 여기서 1~2년 더 버틸 때 얻을 수 있는 것과 밖으로 나갔을 때 열리는 옵션들을 같이 비교해보면서 얘기해보죠.” 여기서 중요한 건 두 가지입니다. 1. “떠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테이블 위에 올리는 용기 2. 그 선택을 팀장의 자존심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 삶의 문제로 인정해주는 태도 에이스 입장에서는, “그래도 내 편 들어준 팀장이었다”고 오래 기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직은 못 바꿨을지 몰라도, 사람 하나의 다음 스텝에는 영향을 준 것입니다. ⸻ 정리하면, 중간관리자에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카드는 이 셋 정도라고 봅니다. 1. 내가 가진 권한의 범위를 끝까지 써본다. 2. 위에는 감정이 아니라 리스크와 데이터로 말한다. 3. 그래도 안 바뀌면, 사람 편에 서는 ‘커리어 동료’가 된다. 이 셋 중 어느 것도 “완벽한 해결책”은 아닙니다. 하지만, 최소한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에서는 한 발 정도는 벗어나게 해주는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중간관리자 입장에서 ‘나는 이런 선택을 했다’는 경험이 있다면 댓글로 더 공유해주시면 저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Z2Ops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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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비난하는 얘기를 듣고싶지 않아요.
상사와 둘이 일합니다. 업무외적인 얘기를 많이하세요. 화법이 여태 들어본적없는 화법인데 이상한건 아닌데 같은얘기를 계속 들으니까 스트레스받더라고요. 한가지 주제에 대해서 말할때 얘기의 흐름이 이렇습니다 예시) (참고로 상사는 은퇴나이 지나신분) 친구분이 아이폰을 씀 > 왜 저럴까 > 남에게 과시하기 위해 산거라고 판단 > 바보같다는 비난 길~게 > 자존감이 낮아서 그렇고 자신감만 높다고 함 > 본인은 안그렇다고함(안물어봣음) > 본인이 아이폰을 안쓰고 안드로이드를 쓰는 이유 > 본인은 자존감이 아주 높다고 함 > 나(작성자인 저)는 본인이 보기에 자신감높은 사람임 똑같은얘기 5번이상 주기적으로 하시고 위얘기는 20번이상 들음 와이프얘기 제일 많이하세요 99프로 와이프 비난(주제별 최소 100번 들음) 미팅갈때도 길에서 운전 못하는사람 비난 같이 일하는 업체도 비난 한번하면 되는데 다섯번 열번 같은말 주기적으로 비난 이것 외로 묘하게 기분나쁘게 말씀하시는데.. 예시) 통바지 유행하는 얘기 > 유행하는옷 따라입는거 자존감 낮다는 얘기 > 자신에게 어울리는걸 입어야한다 마침 제가 매일 통바지를 입습니다. 이야기를 일주일새 똑같이 3번하시길래 저한테 하는 말인줄 알고 ‘팀장님 혹시 제가 통바지가 잘 안어울려서 하시는 말씀이세요?’ 했더니 ‘@대리가 자존감이 낮네.. 나는 그냥 밖에잇는 사람들 보고 자연그럽게 나온말이야’ 제상식으로는 보통 아니라고 몰랐다고 하는게 자연스러운데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네요 설령 자존감낮으면 뭐 어떻다고; 저런 제 질문이 본인에게 쌩뚱맞는지 오늘은 제가 성인 ADHD 여서 그런것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럴순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런 대화에서는 전혀 연관이없어보이거든요? 불편하다 난 이래서 이럴게 말한거다 얘기해도 자기 의도만 말하고 어떻게 말하든 의도를 알아주는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이 있다고 말하는데ㅎㅎㅎ 제가 진짜 자존감 낮고 ADHD라서 상사를 이해하지 못하는 걸까요? 그리고 비난가득한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주3~4회 회당 1시간 반이상씩 들어도 한귀듣 한귀흘 되는건가요?
lillijjl
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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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직 어려움 ㅜ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여름쯤 팀장승진을 했고 이후 팀장직이 아직 제게 맞지 않는거같아 팀장직이 아닌 곳으로 이직했습니다. 근데 여기서도 일하시던 분이 육휴를 가시면서 또 팀장직을 달게됬어요... 열심히 빠르게 일하는 편 & 남들도 많이 돕는 편이라 상사들이 제가 팀장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만..... 팀장이면 선택을 해야하는 경우도 많고 좀 더 주도적으로 유관자들과 커뮤니케이션도 해야하는데 이게 참 어렵습니다..... 스트레스도 넘 받고 있고요..... 다들 신임팀장일때 어려움 어찌 극복을하셨는지.. 극복을 안하시고 그냥 혹시 비팀장직급에서 머무시거나 돌아가신분도잇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월급을 낮춰서라도 좀더 낮은 직급으로 이직을 할까도 고민중이라서요 ㅜㅜ....
두롹바
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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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얘기
직장동료들에게 상사와의 오해로 인해 퇴사할 거라하고 그전에 할말 다 할거라 햇는데 또 막상 상사와 터놓고 열심히 얘기햇더니 오해가 풀렸습니다 직장동료들에게도 오해를 설명하긴 했는데 현명하지 못한 입 나불거림을 했네요.. 7년동안 조용히 있다가 왜이랬을까요.. 성과 강요 심리적 압박이 너무 강했어서 그런건지 ㅠ
킹트라슈
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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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배우고 싶었는데 총무+잡무만 쌓이고 있어요. 이직 고민됩니다
신입으로 입사하면서 인사(HR) 분야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는 목표가 있어 해당 회사에 지원했고, 감사하게도 합격해 일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입사 후 실제 맡게 된 업무는 제가 기대했던 인사 쪽과는 조금 거리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총무 업무 중심이었습니다. 임대차·법인차 계약 관리, 비품 구매, 병역특례 관리, 외부 손님 응대 등 일반총무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갑자기 담당 업무가 더 늘어나면서 - 입·퇴사자 자산 지급 및 회수 - 수시적 IT Help Desk - 은행 업무(출장비) - SW 계약 관련 서류 처리 및 계약 - 팀장 지시 프린트/스캔 - 경조사 및 생일자 공지/상품권 지급 - 인감·등본 발급 - 프린터 등 사무기기 수리 대응 등등, 총무·행정성 업무가 계속 추가되는 상황입니다. 정작 제가 배우고 싶었던 인사(HR) 실무 – 채용, 평가, 보상, 교육, 노무 등은 거의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인사 파트는 기존 담당자가 이미 있어 신입인 제가 배워볼 기회가 많지 않은 상태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계속 이 회사에 다니는 게 맞을까?” 하는 고민도 듭니다. 만약 이직을 준비한다면, 신입 인사담당자로서 갖추면 좋은 역량이나 자격, 필요한 경험이 무엇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혹은 HR에서 일하고 계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ain재
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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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입사후 마이너스 연차쓰는거
당연히 좋지않게 보겠죠? 희망입사일자를 선제시 해달라해서 말씀드림에 불구하고 그쪽에서 원하는 희망일자가 이렇게 이른지도 몰랐습니다 전직장에서 퇴사 후 구직생활 중 제출한 이력서들에 연락오지않아 올해내 취업은 안되겠다싶어 취소안되는 100만원짜리 숙소에 항공권 등 모든걸 예약해뒀는데 갑자기 면접이 착착 진행되고 최합까지 받았네요..
초록줄무늬
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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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인재' 1탄, 핵심인재 선발 및 운영방안
요즘 인사담당자분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 회사 핵심인재를 도대체 어떻게 선발해야 하나요?” 얼마 전에도 취업의신 메일로 한 통의 문의가 왔습니다. 궁금해서 회사를 살펴보니… 급성장 중소기업. 매출 2배, 인원 2배. 성장은 화끈합니다. good~ 그런데 퇴사율도 2배. 이건 완전히 밑 빠진 독에 물붓기 상황이죠. 임원진은 회사를 더 키우고 싶은데 정작 직원들은 역량·인력 부족으로 업무가 계속 딜레이. bad~ 우선, 이런 회사들의 공통점을 보면 실무 수준의 인사 인사이트가 정체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제도 없이 빠르게 커온 회사일수록 특히 그렇습니다. 그래서 미팅을 진행했고 결국 가장 먼저 손을 대야 하는 것이 바로 “핵심인재 선발 및 운영 제도”였습니다. 핵심인재 선발 프로세스는 4단계입니다 1) 회사 핵심인재 기준 설정 비전, 목표, 미래 방향성 의사결정권자끼리 토론하면서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2) 각 사업부 추천 + 개인 신청 팀장·관리자 추천은 기본 하지만!!! 개인 신청도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자발성은 조직 공정성의 첫 단추입니다. 3) 심의위원회에서 추천 인재 검증 리더·경영진 검증 그리고 중요한 것! 일반직급의 평가 참여 이 과정이 빠지면 ‘조직 분위기’는 절대 담보되지 않습니다. 4) 인재 개발/관리 후 최종 선정 단순 선정이 아니라 중·장기 개발 계획과 함께 운영해야 진짜 핵심인재가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늘 나오는 질문이 있죠. “개인 신청이 왜 꼭 필요하죠?” “일반 직원 평가를 왜 받게 해야 하나요?” 정답은 간단합니다.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만약 개인 신청을 빼고, 팀장·임원 추천만 넣어두면 어떻게 될까요? 직원들은 일보다 ‘평가권자에게 잘 보이는 행동’에 집중할 겁니다. 자연스럽죠. 사람은 원래 그렇게 움직입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좋은 제도를 도입하려던 취지가 사라지고 사내 정치가 흐르고 핵심인재 제도 자체가 형식적 명찰로 전락합니다. 결국 회사는 더 혼란스러워지고 조직은 서서히 무너집니다. ^^; 제가 강조하고 싶은 포인트는 이것입니다 핵심인재는 회사가 선택하는 사람 같지만 실제로는 ‘조직 문화가 결정하는 사람’이라는 점. 그래서 개인 신청, 일반직급 검증 과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저희 인담 네트워킹 모임에서도 이 부분을 도입한 회사들이 조직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고 말합니다. 공정성은 생각보다 훨씬 강력한 동기부여입니다. 결론 핵심인재는 조직의 미래를 책임질 가장 중요한 자산입니다. 하지만!!! 선발 과정이 허술하면 핵심인재는 ‘능력자가 아니라 정치꾼’을 양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발 기준, 검증 방식, 평가 구조를 처음부터 아주 디테일하게 설계해야 합니다. ex) 개인 신청 포함, 일반직급 검증 구조, 부서별 추천 코멘트 정성평가, 오너의 관점 반영 등 회사는 급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장은 제도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항상 같은 자리에 머물게 됩니다. 오늘 칼럼이 핵심인재 제도를 고민하시는 인사담당자분들께 작은 힌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 내용을 읽고 인사 직무관련 인사이트가 필요해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HR15년
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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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여직원들
너무 시끄러워요. 이런게 해고 사유가 될까요?
해태브라벗고
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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