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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부담감이 심할 때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일한지 1x년 정도 되는 직장인입니다. 신입사원 때부터 현재까지 한가지 분야의 업무를 하고 있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2년에 1번 정도 세부 업무 분야가 바뀌었어요. 큰 틀에서는 같은 분야이지만, 실제로 일을 할 때 하나부터 열까지 다 달라서 매번 새롭게 찾아보고 능숙하게 하는데까지 어려움이 있었네요. 매 순간이 어려웠지만, 업무 초반에는 열정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업무 부담감이 커서 스트레스도 많고, 일의 속도도 느려지고, 그러다보니 또 하기 싫고 미루게되고, 그런 결과에 또 스트레스 받는 악순환에 빠져있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하고싶은데 생각처럼 잘 안되네요 ㅜㅜ 업무 부담감을 줄이고 선순환을 만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mu26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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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에 직장내 괴롭힘 신고 경험 있으신 분
노동부에 직장내 괴롭힘 및 퇴사강요로 신고하여 증거자료 준비하여 출석하라는데 경험 있으신분 조언 구합니다.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노무사 선임해야 좋을지, 노무사 선임 비용 등등
운칠기삼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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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
3번의 면담.. 퇴사 의사 밝혔는데 잡힘 이제 또 얘기 드리면 끝인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지적 폭언 등 참기 힘들어 나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도비아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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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들어요 일이
심장이 빨리뛰고, 일이 너무많아서. 일상이 그냥 일 생각으로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위에서는 일정맞추라는데 어거지로 그냥 쏘아붙이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죽을거같습니다 ㅠㅜ
이불킥맨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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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으로서 ROI를 창출하는 법이 궁금해요
이번 12월 인턴으로 스타트업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신입은 그만큼 새롭고 비판적인 시선을 갖고 있고, 적응과 반비례하게 이 시선이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점을 바탕으로 최대 ROI를 창출하는 팁이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가령 서비스를 보면서 부족하다고 생각이 드는 지점들을 생각나는 대로 리스트업해두고 비즈니스 우선순위에 따라 디벨롭을 한다거나! 이 시선이 사라지기 전에 해볼 수 있는 걸 해보고 싶습니다
벨이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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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 교육 못 받은 것 같은 차장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희 팀에 L 차장(가명)이라는 빌런이 있습니다. 다른 건 다 참겠는데, 음식 앞에서 사람이 싹 바뀌는 식탐 갑질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단순히 많이 먹는 걸 넘어, 선배의 권위와 팀워크를 방패 삼아 제 몫을 뺏고, 가스라이팅까지 시전하죠. L 차장의 식탐은 기본적으로 메인 메뉴 독식입니다. 팀원들끼리 닭볶음탕을 먹을 때 닭다리가 네 개 나왔는데, 누가 손을 대기도 전에 휘적 휘적 저어서 닭다리를 다 자기 접시에 올려놓는 L 차장. 어이없어서 쳐다봤더니, 해맑게 웃으면서 하는 말이 가관이었습니다. "ㅇㅇ야, 닭다리는 뼈 발라 먹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차장인 내가! 이거 다 발라 놓을게! 내가 뼈 바르는 거 보면서 너네는 뼈 없는 살코기 먹고, 내가 발라 놓은 거 나중에 편하게 먹으면 되잖아! 이게 바로 팀워크지!" 곧 뼈 발라준다는 배려는 간데 없어지고, 닭다리는 모두 L 차장이 허겁지겁 먹어치웠습니다. 살 발라 놨는데 아무도 안 먹네? 라면서요. 발라놓긴 했죠. 자기 앞접시에 말이죠. 그걸 손을 뻗어서 가져갔어야 했나. 감자탕을 같이 먹으면, 뼈 하나씩 차근 차근 먹어도 될 것을 꼭 자기 앞에 산처럼 쌓아둡니다. 뜨거운 걸 잘 못 먹어서 식혀놔야 한다나요? 근데 그러다 보면 고기가 식잖아요? 먹을 때마다 하나씩 냄비에 담궜다 뺍니다. 입 안 댄 거라도 영 역해서 기분이 안 좋아져요. 누가 눈치라도 준다 치면 "내가 어제 저녁을 부실하게 먹어서. 오늘은 좀 몸보신해야겠다." 뭐 이렇게 말하는 식입니다. 매일 부실하게 먹나 봅니다. 진짜 폭발 직전이었던 건, 야근할 때였습니다. 제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롤케이크를 사 와서 먹으려고 냉장고에 숨겨 놨습니다. L 차장한테 들키면 꼼짝 못하니까요. 근데 또 그걸 귀신같이 찾아내더니, 제 동의 없이 포장지를 뜯어버리는 겁니다. 제가 "차장님, 그거 제가 먹으려고 사 온 거예요." 라고 했더니, 태연하게 롤케이크 중앙을 푹 떠서 입에 넣으며 말하더군요. "이런 건 같이 먹어야 맛있지! 너 왜 이렇게 이기적이니? 팀원끼리 뭘 그렇게 혼자 먹으려고 그래? 이 정도도 같이 못 맞춰주는 게 동료야?" 매일 이런 식입니다. 이렇게 된 거 팀원들 다 불러서 같이 먹으려고 데려왔더니, 이미 롤케이크를 절반 이상 혼자 먹어치웠더군요. 다같이 먹으려고 데려왔는데 혼자 너무 많이 드시는 거 아니에요? 했더니 표정을 싹 바꾸더니 저에게 가스라이팅을 시전했습니다. "뭐야? 왜 이렇게 예민해? 이 시간까지 야근하느라 배고파서 그런 건데, 이런 것도 이해 못 해줘?" 매일 야근하시나 봐요. 매일 배고프신 걸 보니. 먹기 싫은 건 또 기가 차게 양보해요. 롤케이크 먹느라 불어터진 본인의 컵라면을 가리키면서 저한테 '내가 물 받아놨어. 너 육개장 좋아하잖아. 롤케잌 대신 이거 먹고 기분 풀어~' 이러는 거 있죠? 어이가 없어서 진짜. 선배의 권위와 가스라이팅을 방패 삼아 식탐을 부리는 이 빌런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밥상 엎는 상상만 매일 합니다. 권력 관계 때문에 대놓고 말도 못 하는 저 같은 후배들에게 현명한 응징법 좀 알려주세요!
마포대교무너졌냐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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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펑- 속상한 마음에 끄적였던건데 그래도 저 나름대로 잘 하고있던거같아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ㅎㅎ 모두 감사합니다 :)
뚜빵떡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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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다들 눈 어떻게 뜨고계세요?
점심먹고 들어와서 모니터 보는데 글자가 살아서 움직이는것 같습니다... 커피때려 넣는데도 눈꺼풀이 천근만근이네요 옆에 대리님은 타자 엄청 빨리 치시는데 안 졸리신 건지.. 밥먹고나서 식곤증이 심한거같아요 체력도 저질인거맞구요ㅠㅠ 운동도 주2회정도는 하는데 하루 더 늘려야 할까봐요
방그르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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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PC카톡 쓰다가 심장 멈출뻔 했습니다
여친이랑 톡하다가 부장님이 뒤에 지나가셔서 급하게 창 내렸는데 다시켜보니 팀 단톡방에 '응 애기야 점심 맛나게먹어' 칠 뻔했습니다.... 보내기직전에 발견해서 손떨면서 지웠네요ㅋㅋㅋ 회사에서 톡은 첫째도안전 둘째도 안전인거같습니다ㅋㅋ
까스빼로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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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밖에서 동료 모른 척했다가 욕 먹었네요..
이게 제 사회성 문제인지 아니면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인지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지난 주말에 남자친구랑 데이트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길에서 타 부서 직원분을 마주쳤습니다. 눈이 살짝 마주친 것 같긴 했는데 뭐 회사도 아니고,, 주말이고,, 지극히 개인적인 시간이고,, 옆에 남자친구도 있고 해서,, 굳이 아는 척해서 인사하고 남자친구 소개하고 그러는 상황을 만드는 게 너무 싫더라고요... 글구 회사엔 남자친구가 있단 얘길 굳이 하지 않았어서 이런 부분 때문에 인사하는게 꺼려지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만약 혼자 있던 상황에서 눈이 마주친 거였어도 저도 모르게 피했을 것 같긴.. 합니다..ㅠㅠ) 이 상황에서 인사 안 해도 크게 상대가 기분 나빠할 거란 생각을 안했던 것 같아요. 반대 입장이었어도 이해했을 것 같고요. 그래서 그냥 못본 척 시선 피하고 쓱 지나갔습니다. 근데 회사에서 건너 건너 들리는 얘기로는 그분께서 제가 인사도 안하고 자신을 무시하더라 하면서 저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행동이 정말 잘못된 건가 싶더라고요. 제가 정말 무례했던 거라면 고치고 싶어서요. 혹시 동료들 기분 나쁠까봐 동료들에게 물어볼 순 없고 친구들한테는 물어봤는데 서로 말이 갈리기도 해서 다른 분들의 의견도 여쭙고자 합니다. 저는 오히려 서로 개인적인 시간을 보낼 땐 모른척 지나가 주는 게 매너라고 생각했는데... 예의도 없고 정 없게 행동한 걸까요?
쉬는데일금지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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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피카츄 되는 분들 있나요?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ㅎㅎㅎㅎ 요즘 사무실이 건조해서 그런 건 알겠는데 저는 그 정도가 너무 심합니다. 노트북 켤 때도 타닥! 엘리베이터 버튼 누를 때도 타닥! 옷걸이에 외투 걸 때도 타닥! 화장실 문 손잡이나 탕비실 수전 잡을 때도 여지없이 튀네요... 하하.. 그냥 따끔한 정도가 아니라 옆에서 들릴 정도로 소리가 나요. 정전기 불꽃 보신 적 있나요?ㅎㅎ........전 있습니다... 정전기가 너무 세면 둔탁한 통증이 느껴지더라고요. 아무도 믿지 않지만 전 진짜 노이로제 걸릴 지경입니다. 이건 안 겪어보면 몰라요. 제 자리에 가습기도 풀가동 중인데 사무실 자체가 건조하니까 소용이 없나 봐요. 당연히 몸에 바디크림도 바르고, 화장실 다녀오면 핸드크림도 발라줍니다. 근데도 유독 다른 분들보다 제가 걸어 다니는 발전기 수준이라 솔직히 뭘 만지기가 무서워 죽겠습니ㄷㅏ... ㅠㅠ 신기하게 집에선 거의 안 그래요. 외투 벗을 때 옷에서 정전기 생기는 정도? 이걸 회사생활 게시판에 적는 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이전 회사에서도 저처럼 사무실에서만 유독 피카츄되는 분이 계셨던 걸로 봐서 사무실에서만 정전기 생기는 분들이 계실 것 같으므로 여기에 올려봅니다.(결국 그분과 저도 해결책은 찾지 못했습니다...)
용기어천가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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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압적인 팀장 스타일....?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근 경력으로 들어온 팀장님(5개월 가량)이 있습니다. 업무 스타일이 너무 강압적입니다...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거나 협의 및 설득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대화를 하려고 해도 도중에 끊고 겁박지르고 강압적이에요....(초반에 반말을 해서 계속 반말로 지냅니다) 저는 당얀히 존대/팀장님은 반말로 대화를 해서 강압적인걸까요? 마치 협력업체처럼 저희 팀원을 대하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풀어야 할지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륭오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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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쇄 업무 지시
저는 사원이고 바로 위에 2살차이나는 사수(대리)가 있습니다 장난인지 진심인지는 모르겠으나 본인 책상에 100장이상되는 이면지를 시간될때 파쇄하라는 말을 들었어요 저는 야근을 밥먹듯이하고 사수는 시간나면 업무시간에 핸드폰 게임을 하는데 이 상황에서 제가 기분나쁜 것이 비정상인가요?
천재지변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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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을 보며 사기업과 공공의 차이를 느끼네요..
사기업은 상사의 말이 법이지만, 공기업은 상사보다는 규정..이 우선이 되는곳이네요. 게다가 공공은 좌천되는경우도없으니..나이가 들수록 그들만의 세계에서 꼰대화가되어가는건 당연한 수순인가요..
짱2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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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다른회사도 임원들 떠드는거 하루종일 대부분 먹는거, 옛날 몇십년전 이야기, 쓸데없는 노가리인가요? 노가리 아니면 담배피는 상사들 딴회사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진짜 듣기싫은데 이어폰끼기도 애매하고 ..
굿굿데이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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