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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신입초봉
인서울 4년제 패션관련학과 졸업하고 첫 직장에 합격했습니다. 신입 패션 온라인 amd 정규직 합격했는데 초봉이 2800입니다. 너무 적은가요? 다니는게 맞을까요?
뿌앙뿌앙잉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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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봉
인서울 4년제 패션관련학과 졸업하고 첫 직장에 합격했습니다. 신입 패션 온라인 amd 정규직 합격했는데 초봉이 2800입니다. 너무 적은가요? 다니는게 맞을까요?
뿌앙뿌앙잉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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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회식비 더치페이 범위?
안녕하세요. 사내 동호회 회식 중 있었던 일입니다. 이 일에 대해 논쟁이 격화되면서, 동아리 총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이 고민이 많아보여 커뮤니티 사람들 조언을 구하고자 처음 글 써봅니다. 저희 회사는 동호회 제도를 운영중이며, 와인동호회를 만들어서 활동중입니다. 동호회는 참석자에 한 해 1인당 3만원씩 지원이 가능하고 초과 비용에 대해선 각자 더치페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최근 있었던 동호회 회식 자리 후 초과 비용 정산 과정에서 있었던 일인데 이번 모임은 1인당 6만원씩하는 한우 오마카세를 예약해서 콜키지용 와인 3병을 준비해 갔습니다. 그런데 한 직원이 와인을 안마신다고 생맥주를 따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문제는 이후 정산하는 과정에서 총무가 생맥주를 시켜 먹은 직원에게 생맥주 비용 8,000원을 따로 주문해 먹었으니 더치페이 없이 8,000원은 더 보내달라고 했던 겁니다. 생맥주 마신 직원의 입장은 그동안 동호회 회식 때 나왔던 술값의 초과비용은 같이 더치페이 했는데 왜 이번에 내가 먹은 생맥주는 개별청구 하냐, 서운하다, 동호회 탈퇴 하겠다 라는 식으로 나오다보니, 생맥주 비용을 청구한 총무도 이게 잘못된건가? 내가 잘못했나? 고민이 많은 상황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추가 : 사실 명목상 와인동호회이고, 실제로는 술먹는 친목모임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와인보단 그냥 술 먹기 위한 모임
루비보이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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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전 너무 어이가 없네요
오늘 너무 황당한 얘기를 들어 조언을 얻고자 질문 드립니다. 개요) 1. 2022.9월 입사 2. 2026.2월 초 퇴사 예정 3. 퇴사전 회사 시스템상 잔여연차 16개 + 플러스 휴가 3개* * 플러스 휴가는 연차 소진하면 별도 결제 상신 가능, 저는 모두 쓰면서 퇴사 예정 참고 : 시스템에는 사용기간은 26.1 - 12월로 명기 4. 회사는 퇴사전에 사용한 연차는 선부여된 연차이고 제가 연차를 선사용하고 있으므로 급여공제를 하겠다. 그게 싫으면 연차 취소하고 출근을 하던 퇴직일을 변경해라. 이렇게 오는데 너무 어이가 없네요. 이게 맞나요?
cairns
억대연봉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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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앞 카페 맛없다고 소문내고 다녔는데 후회중...
진짜 제 주둥이를 매우 치고 싶네요. 회사 바로 앞에 새로 생긴 카페 맛없다고 사무실 사람들한테 절대 가지 말라고 말렸는데 알고 보니 팀장님 와이프 분이 차린 가게라네요... 하하... 엊그제 회사 맞은편에 카페가 오픈했거든요. 평소에 커피 좋아해서 신상이나 유명한 곳은 꼭 가보는 편이라 오픈하자마자 제일 먼저 달려갔는데 맛이 너무 별로더라고요. 주변 카페 대비 가격대도 저렴한 편은 아니더라고요. 웬만하면 먹겠는데 몇 모금 먹고 결국엔 다 버렸습니다. 제가 거의 처음으로 방문해 본 거라 동료들이 거기 어떻냐고 물어볼 때마다 신랄하게 공짜로 줘도 안 먹을 것 같으니 돈 버리지 말라고 말하고 다녔어요. 거기는 주변 카페 대비 경쟁력 없어서 망할 것 같다고도 했네요. 근데 아까 전에 과장님이 퇴근 전에 저를 조용히 부르시더니 엄청 난처한 표정으로 그만 좀 말하라고 하셔서 알게 됐습니다. 팀장님 자리가 바로 근처인데...ㅎㅎㅎ... ㅆ... 내일 출근해서 무릎 꿇고 사죄드리려 하는데 뭐라고 해야 할까요... 죄송스러워서 머리라도 박아야 할 판이네요... 아오... 입방정ㅠ
알겠습니다요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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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나갈래 내가 나갈까 뭐가 빠를까요
회사 자리에 앉기만 하면 머리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려요 구구절절 쓰기도 너무 힘든데 어떤 판단이 저를 위한건지 모르겠어서 도움을 청해보려합니다. 항상 저를 믿지 못하는 사수 하나부터 열까지 신뢰를 달라는 사수 그럼에도 하나씩 쳐내기 바쁜 쌓인 업무들 그 와중에 쌓이는 보고 제가 그녀한테 신뢰를 못줬다는 이유로 저란 사람을 모르겠다며 여태껏 성장 안하고 뭐했냐며 일 못하는 사람으로 이미 낙인 되었구요 이제는 정말 제가 일을 드럽게 못하는건지 이 회사와 아니 사수와 맞지 않은 관계인지 이 직장과 저란 사람이 맞지 않은건지 그냥 제가 더럽게 사회생활에 적응을 못하는건지 자꾸 제 자신을 탓하게 됩니다. 퇴근 하고 집에서도 이동하는 자투리 시간에도 쳐내는 업무들이 나름 여태 큰 문제 없이 잘 해내고 있다고 자부했는데 사수가 저에게 하는 말들은 자꾸 저를 작게 만드네요 그녀 앞에만 가면 말이 안나오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에 자신감은 사라지고 유관부서 사람들은 저를 안쓰럽게 바라보고 있어요 이직하기 쉽지 않은 시기인걸 알면서도 하루 하루가 지옥이고 절망입니다 선후배님들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oppuios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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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버티고 계신 선배님을 계십니까
40대를 앞둔 중간 관리자급 직장인입니다. 소규모 조직에서 영업 관련 업무를 맡고 있으며, 업무 특성상 해외 체류 및 출장 일정의 비중이 상당히 높아 생활 리듬을 유지하기 쉽지 않은 환경입니다. 입사 초기 대비 보상은 분명히 개선되었습니다. 여러 차례 협상을 거치며 급여 수준도 눈에 띄게 올라갔고, 겉으로만 보면 “그래도 회사에서 인정은 해주는 것 같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현실은 조금 다릅니다. 회사는 전형적인 가족 경영 구조이고, 대표 역시 저와 연령대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규모가 크지 않다 보니 공식적인 직무 구분은 거의 의미가 없고, 영업·관리·조율·대외 커뮤니케이션까지 대부분의 일을 한 사람이 흡수하는 구조입니다. 대표 직속으로 일하다 보니 휴식이나 근무 경계가 모호해졌고, 연차나 대체휴무 같은 제도는 사실상 “있으나 마나 한 것”에 가깝습니다. 정말 아프거나 피치 못할 상황이 아니면 쉬기 어려운 분위기입니다. 업무 강도보다 더 고민이 되는 건 조직 문화입니다. - 공식/비공식의 경계가 없음 - 감정적인 의사 표현이 잦음 - 약속된 보상이나 기준이 상황에 따라 번복됨 - “이건 네가 해줘”라는 말 한마디로 역할이 계속 확장됨 회사 입장에서는 “어차피 작은 조직이니 다 같이 하는 것”일 수 있지만, 점점 제 역할이 본래 직무가 아닌 조율자·중계자·완충재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최근에는 장기적으로 함께 가자는 이야기, 책임과 보상을 더 크게 가져가라는 제안도 오가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기회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 선택이 정말 커리어 확장인지, 아니면 빠져나오기 어려운 구조로 들어가는 건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가장 혼란스러운 건 이 부분입니다. - 내가 부족해서 힘든 건지 - 아니면 이 구조 자체가 개인에게 과도한 부담을 요구하는 건지 주변에 묻기엔 상황을 다 설명하기도 어렵고, 회사 내부에서는 더더욱 객관적인 이야기를 듣기 힘들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제3자의 시선에서 보셨을 때 이 상황이 어떻게 보이는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준표비서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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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두면 쓸데있는 직장인 경조사 및 사회생활 인사말 총정리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업무 능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관계의 기술입니다. 동료나 상사, 거래처의 기쁜 일에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네고, 슬픈 일에 적절한 위로를 전하는 것은 사회생활의 기본이자 가장 어려운 숙제이기도 하죠. 갑작스러운 소식을 들었을 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직장인분들을 위해, 상황별 경조사 인사말부터 명절 및 시즌 문구까지 한눈에 보기 편하게 정리했습니다. 요즘엔 AI 딸깍하면 몇 초 만에 문장을 뽑아주긴 하지만 갑작스러운 경조사엔 딸깍할 시간도 없으니 미리미리 저장해 두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격식을 갖추면서도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문구들을 참고하여 센스 있는 동료가 되어보세요 ^^* 1. 결혼 -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 분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가정 이루시길 기대합니다. - 두 분의 귀한 인연이 평생 변치 않길 바랍니다. 행복한 결혼생활 되세요. - 서로 아껴주는 따뜻한 부부로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결혼식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이제부터 함께 써 내려갈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2. 출산 - 새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 귀한 아기가 태어났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행복이 두 배가 되셨겠어요. - 건강하게 출산하셔서 다행입니다. 앞으로의 육아 생활도 즐겁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아기와 함께하는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축복이 가득한 가정 되세요. - 부모가 되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사랑이 넘치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3. 부고 및 조문 - 슬픈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유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큰 슬픔 속에서도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 갑작스러운 소식에 마음이 아픕니다. 고인의 평안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애도의 뜻을 전하며,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드립니다. - 고인의 좋은 기억이 오래도록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가족을 잃은 슬픔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합니다. 4. 승진, 인사, 수상 - 승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일하신 결과네요. - 새 직책에서도 훌륭한 성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새로운 자리에서도 멋진 리더십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성과를 내신 결과라 더욱 뜻깊습니다. - 사내 수상(표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의 열정이 빛을 발하게 되어 기쁩니다. 5. 퇴직, 이직, 은퇴 -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길에서도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 함께 일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다음 단계에서도 멋진 성과 이루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훌륭한 열정과 리더십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존경합니다. - 이직을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멋진 출발 하세요. - 오랫동안 헌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퇴 이후의 시간도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6. 병문안 및 건강 회복 - 아프셨다니 걱정이 많았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 많이 회복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건강이 최고예요. - 몸조리 잘하시고 조속히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무리하지 마시고 충분히 쉬세요. 쾌차를 기도드립니다. - 건강하게 다시 뵐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힘든 시기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7. 개업, 생일, 기념일 - 새로운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개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길 바랍니다. -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밝은 에너지가 가득한 공간이네요. - 생일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한 해 더 멋진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새 보금자리로의 이사를 축하드립니다. 좋은 일만 가득한 집이 되길 바랍니다. - 함께한 노력의 결실(기념일/프로젝트 완수)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건승을 빕니다. 8. 설날 인사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평안한 명절 보내세요. - 지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 한 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새해에는 희망찬 일들로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 평안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9. 추석 인사 -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마음도 넉넉해지시길 바랍니다. -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한 해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 밝은 보름달처럼 행복이 가득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10. 연말, 성탄 인사 -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더 큰 행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사랑 가득한 시간 되세요. - 올 한 해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평화롭고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올 한 해 좋은 인연에 감사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11. 입사 및 부서 이동 - 함께 일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저희 팀에 합류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의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 함께한 시간 감사드리며, 새 부서에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옛설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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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이 내려간 여직원 말해줘야하나요
주로 남자들만 있는 부서입니다. 여직원 한명이 지나가는데 짧은 치마를 입었는데 허벅지 안쪽에 짙은 선이 보이는데 약간 거슬린다고 해야하나 좀 비정상적이다 싶은 선이었습니다. 스타킹에 무늬가 있는 경우들도 있으니까 그러려니 하면서도 뭔 의미도 없이 엉덩이 모양같은걸 그려놨나 하고 넘어갔습니다. 나중에 또 앞에 지나가는데 다리사이 부분에 스타킹의 가랑이? 아무튼 연결된 그 부분이 보이는겁니다. 스타킹이 흘러 내려간것 같았습니다. 친한 여직원이면 어떻게 돌려서라도 말해주거나 할것 같은데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내용도 민망하고.. 놔두자니 너무 망신스러운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가고자함
억대연봉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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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입사 동기가 신혼여행을 저더러 같이 가자는데 이거 맞아요?
저랑 입사 동기로 엄청 친하게 지내는 여직원이 하나 있어요. 이 친구가 입사하고 얼마 안 돼서 같은 팀 남직원이랑 사귀게 됐고, 최근에 결혼한다고 소식을 전하더라고요. 동기들 중에서도 친한 친구다 보니 셋이 자주 밥도 먹고 오며 가며 인사하면서 남친이랑도 꽤 친해진 상태긴 합니다. 근데 어제 이 친구가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하는 말이. 혹시 괜찮으면 신혼여행을 저랑 같이 갔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둘 다 사람을 워낙 좋아하긴 하는데, 인생에 한 번뿐인 신혼여행을 정말 즐겁게 보내고 싶은데 자기들 둘이 가는 것보다 저랑 같이 가면 훨씬 더 재밌을 것 같다는 거죠. 마침 결정한 신혼여행지도 제가 가고싶어 했던 곳이라서 딱 좋다고 생각했다고 하는데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여행지가 남프랑스거든요. 제가 예전부터 남프랑스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긴 했어서 더 저러는 것 같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신혼여행을 셋이 가는 게 말이 되나 싶어서... 농담이지? 농담이잖아? 하는데 아니래요 진지하대요. 더 가관인 건 신혼여행이라고 자기들 눈치 볼 거 하나도 없다고 같이 여행 계획 짜고, 숙소 걱정도 하지 말고 방도 같이 쓰재요. 그러면 돈도 절약되고 얼마나 좋냐고. 아니 어떻게 신혼여행에서 신랑 신부랑 남인 제가 방을 같이 쓰냐고요ㅠㅠ 만약 미친 척하고 간다 해도 방은 무조건 따로 잡아야 할 텐데 숙소비 혼자 감당하려니 그것도 너무 부담이고요. 그렇다고 방을 같이 쓰는 건 미친 짓 같고... 이런 이야기를 다 전했는데도 괜찮다고 같이 가재요. 휴... 셋이서 노는 게 아무리 좋아도 이건 진짜 좀 아니지 않나요...? ㅠㅠ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 나와서 제가 커뮤니티에 올려보고 가도 된다는 사람들이 더 많으면 고려해보겠다고 말해둔 상태입니다. 이런 걸 여기다 물어보는 것도 웃기지만 얘네가 너무 확고하니까 진짜 내가 너무 안좋게만 생각하는 건가 싶어지기도 해서 올려봐요. 어쩔까요. 같이 가도 될까요? 혹시 갔다가 사이 안 좋아질까봐 더 걱정되고 그래요. 물론 이 친구들은 엄청 무던한 성격이긴 한데 거 참...
월급루팡지망생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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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그만두고싶다
돈벌어서 그만두고싶다...ㅋㅋ
회사그만두고싶다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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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4년에 스타트업
물론 지분받고 선택해서 들어왔는데 나름 중견기업 HR팀장으로 잘 다니다 전대표가 창업해서 불러서 스타트업 오긴했는데 HR업무는 없고 거의 경리느낌.. 세금계산서 끊고 입출금 하고 통장만들러 서류띠러 관공서가고 직원들 뒤치닥거리 잡무만하고 이게 맞나 모르겠네 연봉은 3년째 동결 ㅋ 선택 해야 할때인가요
속좁은듯인듯아닌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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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교육강사를 섭외중입니다
B2B 세일즈 위주로 주로 입찰경쟁 참여해서 맨날 제안서 발표만 주구장창 하는 팀입니다. 올해 팀장님이 팀원들 제안서 발표 스킬 좀 끌어올려야 겠다면서, 잘하는 강사 섭외 좀 해보라고 하셔서요. 아나운서/앵커 출신이 나와서 스피치 위주로 봐주는 거 말고, 진짜 세일즈 프레젠테이션 교육 잘 하시는 분 어디 없을까요? 교육 들어보신 분들의 추천 부탁드려요...ㅠㅠ 인터넷 검색해서 견적 요청하고는 있는데, 확실히 교육 들어본 자들의 후기가 젤 정확해서요.
윌리웡카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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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때 그만 좀 시시덕거리시면 안돼요?
라고 말하고 싶네요. 비밀로 사내 연애 중인 두사람한테 ㅡㅡ
yurim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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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직 퇴사면담
환승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퇴사면담과 일정을 조율해야 합니다. 현회사는 중소기업이고 인원이 많지 않으나 최근 퇴사율이 많은 편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퇴사면담은 대표자와 직접 해야하고, 3월초 입사라 아마 이직하는 회사 정보를 물어보고 온갖 말들로 회유할 듯 합니다. 이직하는 회사가 직접 경쟁 관계는 아니고 동종 업계니 나중에 알게될 것 같습니다. 이럴 경우 솔직하게 말하시나요?
백운산호랑이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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