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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대학 졸업 후 첫입사에 대형프로젝트를 전담하도록 지시 받은지 6개월차, 근 두 달은 밥도 못 먹고 주말까지 무수면 근무하다가 건강이 망가졌습니다. 회사에서는 프로젝트를 더 맡으라고 하기에 도저히 못 버틸 것 같아서 못한다고 했는데 결정은 제가 하는 게 아니라며 꾸짖으시고 항상 10여줄 분량의 요약 보고를 주마다 받으시는데 요약글에 일을 많이 한 게 안 느껴져서 제가 일을 잘하는 건 아니라네요. 이미 한참 지연되고 정리도 안 된 상태로 신입인 저한테 맡겨진 상황임에도 어떻게든 연차 마감을 해냈고 고객사에서는 제 덕분에 어떻게 끌어 나가고 있다며 많이 도와주셔서 저도 일이 많아도 프로젝트 자체는 좋아하는데 이제 못하겠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많은 연차 마감 중 하나일 뿐이라 하니 가치가 있는 일인지도 모르겠고 버티기엔 결국 오늘 아침 수면부족에 몸을 못 가눠서 벽에 머리를 박으며 잠을 깨려다가 머리만 깨질 것 같아서 포기하고 재택 신청을 했네요. 제가 회사에서 이 일을 제일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라 저한테 맡긴 건 알고 있고 대형 프로젝트 때문에 자동화 양식 만들어서 한 구석에 올려놨더니 배포도 안 했는데 사람들이 알아서 쓰고 있는 것도 뿌듯하고 배울 건 별로 없어도 제가 해볼 수 있는 건 많은 회사인 건 같긴 합니다. 그런데 제가 회사에 체계에 관해 기여를 하려 해도 그건 개인 시간 내서 하라는 스탠스인데다 꼼꼼하게 잘하는 것보다 마감 미뤄가며 여러 개 맡아서 영업손실 안 나게 하는 걸 지향하는 경영방침인데 이해하기 너무 힘들고 최근에 계약서 재확인하는 중 최저를 주는지도 모르겠어서 회사에 물어봤는데 회사 입장이 조항 상 논리적으로 안 맞아서 면담 재요청 드려놓은 상태입니다. 계약서는 제대로 확인 못 한 저도 바보지만... 여러모로 정신적으로도 우울하고 신체적으로도 심장이 멎는 느낌이 종종 들어서요. 오늘 눈을 보니 눈 주변이 까매졌네요. 앞도 잘 안 보이고 졸린데 아직 일이 남아서 좀 더 하러 가야겠습니다.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는 게 어렵네요. 이직 준비를 할 시간도 없어서 일단은 퇴사를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월세랑 학자금 대출은 어떡할지 고민입니다. 살고 싶은데 참 힘듭니다.
듄15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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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 글이 기네요 ㅠㅠ
유망한 스타트업인지 알고 들어갔는데 직장 동료 엿맥이고 그걸 또 시켰다는 상사나! 아마 그런일을 당하고 어떻게 내가 반응하는지 궁금했는지도 모르겠고, 전 이런 생각이 많아지고 그런데. 요즘 거쳐간 회사들에서 그래도 일년 남짓은 다녔는데 이런 경우가 더러 있네요. 그런거보면 저한테 문제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요. 내일은 연차썼네요. 장고가 필요해서. 님들아 의견 좀 주세요 쿨럭! 사실 지금 이 회사 다니면서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이상하게 생각되는 점도 있었지만요,올해 IPO준비한다는 스타트업이라 들어갔는데 전 뼈빠지게 일만하고 이용만 당한 것 같고 물론 월급이 아쉬어서 다녔지만 앞으로 남아있어도 이런 생각을 떨칠 수 없을 것 같아 퇴사하려하네요. 남은 연차 다쓰고요. 이런 생각을 하게된 결정적인 이유는 작년12월에 공식연차이외에 병가를 하루 썼는데 이번달 급여에서 하룾일당을 예고도 경고도 없이 까고 입금했더라구요. 이게 결정적이었네요. 다른 개발 직군 동료들은 자율 출근제라고 멋대로 출퇴근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게 정상적이지 않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회사생활 만큼은 편하게 지내서 불만 없었는데 이제 장고해보려합니다. 회사가 IPO한다고 버텨봐야 작년 초에 들어온 내가 이득보는 것도 없이 그저 월급받으며 이용만 당할 것 같다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드니 퇴사를 장고합니다. 다음주에 결정하려하네요. 역시 느끼는건 횟ᆞ업무가 개발일 뿐만 아니라 윗사람과 소통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만,ㅠㅠ
하모니카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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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라고 해야될까
취업난이 한참인 시절에 취업하여 개발자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여러 회사를 다니다가 현재 중견기업 개발자로 있는데 요즘,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AI와 함께 하는 개발, 솔직히 도메인지식있고 하면 너무 편하긴합니다. 하지만 아무 기술지식이 없는 상위자가 볼때에는 시스템 하나 딸깍으로 완성된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당연히 그들만의 실적도 중요하지만 이건 프로젝트가 아닌 본인 팀원을 하청업체 직원처럼 다룬다는 점, 전문 개발 지식없이 엄청 베이스 지식을 가지고 “되잖아”, “할 수 있잖아” 솔직히 그 말 들을때마다 사직서 던지고싶습니다. 다들, 얼토당토않는 일들을 지시 받을때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해결법을 제시해주실 수 있을까요.
필수고릴라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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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연말정산을 하려는데 회사가 “이미 줬다. 개인정보 삭제해서 재발행 안 된다.”
1/ 퇴사 후 연말정산을 하려는데 회사가 “이미 줬다. 개인정보 삭제해서 재발행 안 된다.” 라고 합니다. 문제는… 난 받은 적이 없습니다. ⸻ 2/ 타임라인 정리. • 2025.9.29 회사에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공식 요청 • 회사 답변: “이직(퇴직금 정산) 이후에 가능” → 반려 • 이후에도 한 번도 수령한 적 없음 그런데 최근 갑자기 “퇴사 시 이미 제공했다” 라고요? ⸻ 3/ 제가 요청한 “개인정보 삭제”는 이거였습니다. • 박람회 • 나라장터 • 외부 서비스 • 사내 시스템 전부 제 개인 휴대폰 번호로 연동되어 있어서 퇴사 후에도 알림·문자·OTP가 계속 제 폰으로 오는 상황. 그래서 “개인 번호로 묶인 업무·외부 계정만 정리해 달라” 고 한 겁니다. 급여·세무자료 삭제 요청한 적 없습니다. ⸻ 4/ 그런데 회사 논리: “개인정보 삭제 요청 → 그래서 원천징수영수증 재발행·경력증명 전부 불가” 이게 왜 말이 안 되냐면… ⸻ 5/ 한국에서 급여·원천징수·지급명세서는 최소 5년 보관 의무가 있습니다. (국세 부과·징수 가능 기간 때문에) 개인정보보호법에도 “다른 법률에 따라 보존해야 하는 정보는 삭제 요청이 있어도 삭제하면 안 된다” 고 되어 있어요. 즉, 세무자료를 ‘개인정보 삭제’로 지웠다면 그 자체가 불법. ⸻ 6/ 더 큰 문제: 홈택스에서 2025년도 소득이 안 뜹니다. 회사가 말한 “국세청에서 확인하면 된다” 가 맞으려면, 지급명세서를 국세청에 제출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국세청에도 없고, 회사도 없다고 하면 이건 그냥 신고 누락이죠. ⸻ 7/ 요약하면: • 9/29에 요청 → “이직 후”라며 반려 • 실제 수령 X • 이제 와서 “이미 줬다” • “개인정보 삭제해서 세무서류도 없음” • 홈택스에도 2025년 기록 없음 이게 정상적인 급여·세무 처리인가요? ⸻ 8/ 국세청에 문의하니 “지급명세서 법정 제출기한은 3월. 그 이후에도 없으면 민원 접수 가능” 이라고 합니다. 저는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사실관계 그대로 제출할 예정입니다. ⸻ 9/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하나. 퇴사자가 연말정산에 필요한 최소한의 권리를 회사가 이렇게 막아도 되는지 묻고 싶어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morris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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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시간 없는 근무 나중에 노동청 신고 되나요?
매일 9시간 근무에 식사시간 보장되지 않는데 나중에 신고 가능한가요?
AoBart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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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자 연봉인상 관련 의견 질문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 인사팀으로 재직중인 인사쟁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육아휴직자의 연봉인상에 대해 의견 질문드립니다. 2026년 1월 19일 ~ 2027년 4월 18일(1년 3개월)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으로 휴직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저희는 매년 3월에 연봉계약을 하고, 4월부터 급여에 적용이 되는 구조라, 해당 직원은 2026년 연봉인상(2025년 1월 1일 ~ 2025년 12월 31일 근무분)이 이뤄지지않은 채로 휴직 들어간 상황입니다. 이 경우에, 2027년 4월에 복귀했다고하면 연봉인상이나 동결이 어떻게 되는게 합당하다고 보이나요? 뭐 법적으로 근속으로 쳐야한다 이런 기준 빼놓고 그냥 봤을때 드는 생각들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제 의견은, 25년은 풀근무하였으니 해당 분에 대해선 인상되는게 맞고, 26년은 아예 근무를 안하니 동결이 맞다. (즉, 1년치에 대해선 인상, 1년치에 대해선 동결이고, 27년 4월 복귀시에 그렇게 적용.) 라는 의견인데 .. 윗분은 2년치 다 동결이 맞지 않나 라는 의견이 있으시더라구요. 뭐 법적이나 사내 규정을 따지자는 취지가 아니고, 보시면 어떻게 생각이 드시는지, 다들 회사에서는 통상적으로 어떻게들 하고계신지 궁금합니다.
월요인사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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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지 신입들이 이상한건지 모르겠어요.
6년차 대리입니다... 팀에 입사한지 1년차 미만의 사원분이 계시는데 지금 근무하는 선생님은 20대 중반, 유사 기관에서 3개월 근무 이전 선생님은 30대 초, 유시기관에서 6개월 근무였는데 진짜 이해가 안가는건... 정말 둘이 또오옥 같은 실수를 한다는 겁니다.... 1. 작성한 문서 결재하면서 수정사항 체크해줬는데 체크한 내용 몇개는 반영 안해서 가져오기 2. 시도때도없이 계속 결재 요청, 문의사항 하나씩 가져오기 3. 업무를 마치기로 한 데드라인 있는데 이전에 일언반구없이 지 맘대로 데드라인 넘겨버리고 넘긴거에 대한 언급 1도 안하기 4. 3번처럼 행동해서 최소 데드라인 전에 이러이러해서 아직 완성이 안되었다, 언제까지 가져와도 되겠냐 라고 미리 보고하랬는데 1도 안하기 5. 업무인수인계 하면 안적고 멍때리다가 나중에 물어보고 또물어보기 6. 인계할때 메모하라고 했더니 '네'라고 답만 하고 그지같이 적어놔서 또 물어보기 7. 내 일을 다 했건 말건 6시 땡치면 미완료 업무에 대해 보고도 없이 퇴근 등......... 30대 초반 선생님과 1년 가까이 정말 도닦으면서 같이 업무하다가 그분이 그만두고 새로운 샘이 온건데 정말 둘이 똑같은 실수를 해서 1. 이게 내가 잘못하는건가, 아니면 너무 많은 기대를 하나? 2. 그냥 2연속 똥차(?) 당첨인건가 둘중 하나같은데 진짜모르겠습니다. 저도 이분들이랑 크게 나이차이 안나는 30대 극초반(이전에 근무했던 샘보다 제가 어립니다) 인데 MZ라 그래.....는 아니지 않나 싶고........ 저도 젊은 세대에 속하는데 계속 "요즘 신입들 왜이래....ㅠ"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꼰대인가 싶기도 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고 ... 내 잘못인가 싶고 그렇네요.......
퇴사생각절실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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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티 내면 그렇게 별로인가요..
sns글들 보면 최악의 동료 유형 하면서 기분 나쁜 티를 내는 사람이 있던데 제 얘기인거같아요ㅠㅠ 막 옆자리서 한숨쉬고 욕하고 전화 세게 끊고 이런거요.. 저는 건설업 종사자고 재작년 퇴사자가 늘어나면서 as 업무 지원도 하고있는데요,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화가날때가 많아요. 현장직원이 무지성으로 협박하고 갑질하고 인성질하는걸 들으면서 화가 나고 경기 어려운거 알지만 원래 4명이서 하던 일을(심지어 매월 현장은 더 늘어남) 2명인데 충원도 안하는 회사도 화나고 시간적물리적으로 일처리가 지연될 수 밖에 없는 상태로 만들어놓고 소송이나 이슈사항 생기면 제 책임을 묻는 팀장도 화가나고 나는 맨날 10시까지 남아서 일하는데 옆테이블 팀원들은 지나가면서 보면 인터넷 쇼핑하고 폰게임하고 주식하고 그러다 칼퇴하는 것도 화가 나요. 업무 부탁할라치면 자기 바쁘다고 바로 자리피하면서 담배피러가고 ㅡㅡ팀장님한테 그런 얘기를 해도 걔네는 바빠서 안된다하고요. 그냥 이제 모든게 화가나고 지긋지긋하고 스트레스받아서 하루종일 한숨쉬고 머리쥐어뜯어요. 사실 감정이 금방 수습이 되긴하는데요 문제는 거의 추스릴라치면 새로운 홧병 이슈가 생겨서 새로 화가납니다. 그럼 남들이 보기엔 그저 화가 하루종일 나있는 사람 ㅎ 이거를 어떻게 밖으로 표출하지않으면 속이 터져 죽을거같은데 어케 웃으면서 일하나요........? 쓰고보니깐 더 화가나네요. 첫회사로 오래 다녔고 이 사무실에 다른 사람들과도 정이 많이 들어서 퇴사나 이직을 하기엔 무서움 반 아쉬움 반 그리고 무엇보다 이직이 잘 되지않고요... 그렇다고 계속 다니자니 개선은 안될거같고 출근길에 콱 사고라도 나면 좋겠네요
먼저가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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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홍보팀으로 일하게 됐는데요
말 그대로에요 그간 다양한 직종에서 여러 업무를 담당해오다가 이번에 홍보를 본격적으로 맡게 됐어요 홍보는 해왔던 업무에서 늘 일정부분 연관되어있긴 했지만 딱 홍보!! 이렇게 툭 맡게 되니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B2B 홍보마케팅이긴 한데요 전임자가 거의 다 외주를 주다가 퇴사한 케이스라 제가 이어받아서 할 일이 있으려나 싶어요 첨부터 기반을 잡아가야할 것 같은데 정답을 모르니.. 출근해서 멍 때리는건 아닐까요 하하 그래도 내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신입사원의 마음으로 케이스도 찾아보고 책도 보면서 공부중입니다^^; 저 같이 이직과 동시에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셨던 분들 경험담과 조언 부탁드립니닷!! 그리고 회사가 어느 정도 저를 기다려줄 수 있을까요?
꿀렁대는얌뿡이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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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팀은 원래 이렇게 일하는건가요?
남편이 고민이 많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 싶어서 글 적어봅니다 남편은 감사팀에서 일한다고 알고있어요 혼자 자회사 파견(?) 나가서 타팀에서 짱박혀 일한다는데... 집에서 근무지까지 엄청 멀거든요ㅠㅠ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뭐라도 도움을 주고싶은데... 뭐가 좋을까요...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간식같은것도 돌리려고 물어봤더니 거기에서 자기는 외부인이라며.... 원래 감사팀은 다른곳(부서나회사)가서 혼자 일하는건가요?
야채크래커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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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10년차 반도체 장비 엔지니어 입니다. 현 회사는 두번째 회사인데, 최근 금액적으로 좋은 오퍼가 와서 고민되서 글을 올려봅니다. 일단 장단점을 얘기해보자면 현회사 - 글로벌 장비회사(미국계, 사원수 약2000명, 한국은 50명) - 베이스 9.5 + 주식/인센 1.5 = 1.1억 (월 600수준) - 워라벨 극상 : 재택/사무실 어디서든 근무시간만 맞추면 됨 - 고객사 지원 갈땐 Fab 지원이라 근무 강도 있음. 신규 툴 들어갈때는 1~2주 지원 - 매니저 좋음, 알아서 해라, 서포트 잘해줌 - 회사가 망할일은 없으나 현BU 상황이 긍정적이지 않아 유통기한 2년 예상 - 2년뒤 다른 BU로 Transfer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 장비는 레드오션 저가 툴 최종 오퍼 온 회사 - 스타트업 장비회사(이스라엘계, 사원수 30명, 한국은 입사하게 된다면 지사장 포함 2명) - 제안 금액 베이스 1.5 + 인센 0.15, 월 식대 및 통신비 총 70만원 수준(영수증 청구) (월 900 수준) - 워라벨 극하 예상 : 한국에 1인 엔지니어라 상시 고객사 지원 예상 - 매니저 아직 모름, 인터뷰만 1회진행 - 회사가 망할 가능성 있음 - 장비는 블루오션 신기술, 고가 툴 이런 상황인데 베이스 금액과 대우가 파격적이기도 하고, 새로운 도전을 할때다 싶다가도 앞으로 미래는 어떨지 모르지만 현 회사에서 워라벨이 넘사벽으로 좋아 게을러 지는것도 있어서 고민이 되네요. 월급은 월 300만원 차이... 선/후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잇테익스투
억대연봉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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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저만 이러나요? 난 이렇게 받은 적이 없는데 왜 원천징수영수증에는 다른 숫자가 찍혀있을까요? 내가 받았다는 돈은 다 어디 있는거지????? ㅠㅠㅠㅠㅠㅠㅠㅠ
kpging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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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순간접착제 사건
며칠전에 스레드에서 키보드 소리 시끄럽다고 키보드에 누가 순간접착제 뿌려놨다는 글 봤는데 회사생활 9년한 사람으로써 생각할수록 너무 무섭다.. 상식적으로 할 수 있는 생각인건가 싶네요 +기계식 키보드 얘기가 나오는데 기계식 키보드 아니고 보급형 키보드라 합니다 스레드에 검색해서 보세요
프하하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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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스위치를 빌려가서 안 돌려줘요ㅠㅠ
팀장님의 초딩 아들이 젤다의 전설을 너무 하고 싶어 한다고 해서.. 제가 야근 때문에 묵햐두고 있었던 스위치가 생각난게 화근이었습니다. 이직하고 얼마 안돼서 잘보이고 싶은 마음에 오지랖 부린것도 있었고 아들이 너무 좋아하는데 와이프가 엄해서 허락을 안해준다길래 제 어린시절이 생각난것도 있었고요.. 아드님 한번 빌려 가서 게임해보고 다음달에 돌려달라고 그랬죠.. 근데 벌써 두달이 지났습니다 거의 풀세트로 싹 빌려드리고 저스트댄스도 껴서 드렸는데.. 빌려 가신 뒤로 팀장님은 스위치에 대해선 한마디도 안하시다가 제가 한달이 지난 시점에 한번 리마인드를 드렸었는데 어 어 내가 까먹었다 내일 갔다줄게!! 하고 또 까먹으신 듯 합니다. 제가 돌려받는다고 게임을 당장할건 아니지만 이러다가 영영 안주실까봐 너무 답답한데 어쩌죠.. 조만간 팀장님 지방갔다오실거 같은데 그 전에 어떻게든 돌려받고 싶습니다. 너무 고구마같은 상황인데 답답하실분들께 미리 죄송합니다 ㅠㅠㅠ 돌려받으려면 어떻게 말씀드려야될까요 이거 가지고 진지하게 면담하거나 다른분께 꼰지르는건 좀 이상하잖아요ㅠㅠ
내면의냉면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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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대형실수 할뻔한거 잡아줬는데 한마디도 안하네..
1. 죄송합니다 2. 저 대신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다음부터 한번 더 체크하겠습니다 셋 중에 한마디라도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상황: 신입이라고 하기엔 일한지 1년이 다 돼가긴하지만 어쨌든 우리팀 막내 사원이 업무에서 대형 사고를 칠 뻔한걸 내가 최종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수습을 했음. 원래 같이 붙어서 체크해주는 분은 따로 있는데 그분이 바쁘고 정신 없어서 딱 그부분만 체크를 못한거 같았음. 그래서 수습하고 나서 그 친구를 불러다가 다음부터는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짚어줬음. 근데 내가 발견하고 같이 수습해주고 알려줄때까지 "죄송합니다" 챙겨줘서 "감사합니다" 등등 말 한마디가 없네. 그냥 지적받은 부분만 수정하고 아무 말도 없이 쓱 사라짐... 오히려 그친구를 챙겨주던 분이 나한테 와서 대신 챙겨준거 봤다면서 엄청 고마워하시고 커피까지 사주심. 내가 꼰대일수도 있는데.. 그냥 사회생활로서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자기 실수를 다른 사람이 등 뒤에서 막아줬으면 최소한 미안해하는 기색이나 고마워하는 마음 정도는 표현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 나도 mz인데 내가 꼰대 같은건가 참 도와줄맛 안나네..
깔끔곰탱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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