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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회사를 입사했는데요.
입사하고 나니까 고래싸움에 새우처럼 중간에끼인상황인데여 어떻게 해야할까요?? 입사할땐 내부사정을 잘모르고 들어왔는데 이쪽말을 들어야 할지 다른쪽말을 둘어야할지 모르겠어요??
먹고사는중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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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대답할 때 어↘️허↗️ 라고 하는데
이유가 뭘까요... 이번 주 월요일에 입사한 신입이라 한참 인수인계 중인데 업무 설명하고 있으면 중간중간 '네' 느낌으로 어↘️허↗️라고 하거든요 약간 서양권 추임새 느낌 외국에서 살다온 건 아니고 서울 사람인데 이러는 이유가 뭘까요... 쓰읍 자기 전에도 생각날 것 같은데 궁금함을 참을 수가 없어서 일단 여기에 물어봅니다
김치맛팝콘
쌍 따봉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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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사모펀드에 팔린 회사
전직장에서 오퍼와서 가려는데 오늘 사모펀드에 팔렸다고 연락이 왔네요. 가는게 맞을까요?.?
이불킥맨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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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 퇴사 71일(남긴) 일기
아침부터 미세먼지 때문인지 몸과 머리가 좀 무겁고 몸살기운도 있었다.. 일단 출근은 했다.. 왜냐면 매달 한번 있는 고문같은 미팅이 잡혀서다.. 이 미팅은 매달에 한번 할때마다 스트레스 지수가 극대치로 올라간다... 내가 뭘 잘못한 것도 아닌데 계속 훈계 비슷한 것을 들어야하는... 하지만 이번달 미팅부터는 스트레스 지수가 이전만큼 높지 않았다.. 왜냐구?? 이제 이 미팅도 오늘 끝나면 앞으로 많아야 2번이면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다... 이 지옥같은 미팅을 하지 않아도 되고 나의 자존감이 낮아지는 거지같은 경험도 이제는 몇번 남지 않았다... 오늘 미팅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바로 내 보냈다...내가 아무리 내 생각과 상황을 이야기해도 들을 준비가 안 된 그에게 굳이 이제 변명도 하기 싫다.. 그냥 '네네...'.. 차라리 모든 것을 수긍하는 척하고 미팅 시간을 줄이는 것이 서로를 위해 좋은것.. 오늘 다시 한번 내가 가고자 하는 길,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생겼다.. 좀 더 주체적인 삶을 살기위해서는 나만의 브랜드가 필요하고 완전히 홀로서기까지 시간은 어느정도 걸리겠지만 나만의 커리어를 만들어가자!! 매달 떨어지는 꿀(월급)을 받아먹느라 내가 지금 잡고 있는 나무가지에 계속 매달려 있을수는 없다. 나무 밑에서 나를 잡아먹으려는 많은 맹수들, 뱀들(나를 힘들게하는 사람들)에게 잡아 먹히지 않기 위해서는 꿀을 당분간 먹지 못하더라도 빨리 나무가지 위로 올라가 다른 나무로 옮겨 가야 한다.. 그리고는 맹수들의 추격을 피해 땅에 내려와 내가 좋다고 판단한 땅(내가 향 후 일하고자 하는 산업)에 맹수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확실히 담을 치고 씨를 뿌려야한다.. 이러한 시작까지 이제 71일 남았다!!!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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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의 생활 에티켓
저는 해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대학생이나 MBA 인턴을 6개월 텀으로 채용해서 함께 일하고 있는데 인도가 Emerging Markets에서 중요도가 높고 인도 쪽 투자 기회를 increasingly review를 하다보니 처음으로 인도에서 나고 자란 친구를 인턴으로 채용했습니다. 포트폴리오사 제외하고 프론트 오피스 일원으로 북미 영국 교포가 아닌 인도 출신 분과 처음 정말 우리 팀으로 일을 하는데, 인턴으로서의 태도도 그렇지만 여러 생활 습관들이 약간의 불편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너무 강한 향의 특유의 향수를 매일 뿌리고 와서 오피스 전체에 냄세가 베어, 들어갈 때마다 너무 머리가 띵하고 아픕니다.. 그리고 기침을 할 때 절대 입을 가리지를 않습니다.. 업무 강도가 워낙 강해서 만약 일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똑똑하고 일머리도 좋은 분이면 그 고마움에라도 참아보겠지만 여러 모로 이 친구 성장을 위해서 알려주고 가르처 주고 guidance도 주고 별도로 시간 잡아서 feedback session 도 해 주는데 나아질 기미는 안 보이고... 이 친구한테 믿고 부탁을 해 놓은 일을 받아서 보면 제가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해서 오히려 비효율 적이고... 저도 매일 4시간 자면서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출근 할 때마다 오피스를 물들이는 향수냄세와 기침 비말분자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그렇다고 이 친구 기분 상할 까봐 일 외적인 이런 향수나 기침 예절을 말을 할 수도 없고.. 혹여나 뒷담화가 될까봐 다른 제 동료들에게 고민을 이야기 하지도 못하겠고.. 한참 후배인 친구로 인해 이렇게 고민하는게 처음입니다.. 제가 혼자 너무 예민한 것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hh77
억대연봉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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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첫날 전체 회식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에 성공해 다음 주 첫 출근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회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공교롭게도 제 입사 첫날에 전체 회식이 잡혔다고 하더라고요. 회사 측에서는 "입사자는 미리 말하면 참석 안 해도 된다"고 배려 섞인 안내를 해주긴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 포함 2명이 입사하는데 1명은 참석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사실 마음은 참석 안하고 싶은게 큽니다.. ​하지만 회식을 정말 안가도 괜찮을지 고민입니다. ​ ​회사에서 안 와도 된다고 공식적으로 말은 했지만, 정말 안 가도 회사 생활 초반에 '찍히거나' 겉돌게 되는 건 아닐까요?
임천새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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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없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홍보기획•AE 직무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좋은 기회를 얻어 면접도 몇 번 보게 되었는데, 계속 고민되는 부분이 발목을 잡네요. 면접을 준비하면서 만약 AE 직무로 취직하게 된다면 어떤 일을 맡게 될 지 미리 알아보고 설계하는 과정에서 겁이 너무 납니다. 재밌겠다, 는 생각도 들지만 내가 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 운이 좋아서 들어가더라도, 나한테 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라는 생각 때문에 지레 겁을 먹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면접에서도 과하게 겸손해지고.... 신입 입장에서 이런 생각이 드는 게 당연한 건지, 아니면 이런 생각이 들면 그냥 그 직무가 안 맞는 건지... 경력자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어 게시글 써봅니다ㅠㅠ
하루오늘어제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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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여친이랑 헤어지라고 눈치주는데요
다른 부서 여직원과 사내연애 중입니다. 이제 막 한달 조금 넘었습니다. 조심한다고 했는데 회사도 워낙 작고 사내연애 특성상 금방 다른 분들께 들켰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른 직원분 말로는 대표님이 최근 다른 직원들과 있는 자리에서 저희 이야기를 하면서 둘이 빨리 헤어졌으면 좋겠다, 나중에 깨지면 회사 분위기 다 망친다면서 뒷담을 하고 다니신다고 들었습니다. 어이가 없는게 회사에서 애정표현은 하지도 않을 뿐더러 점심시간엔 각 부서 사람들과 밥 먹고 업무적으로 크게 엮이는 사이도 아니란 말이죠. 둘 다 서른이 넘어서 연애한다고 들뜬 맘에 할일 내팽개친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사내연애 걸렸으니까 행실을 더 조심하면 모를까 가끔 한 명이 늦게 퇴근하면 다른 한 명이 같이 야근하면서 기다리니까 결과적으론 사내연애를 해서 일을 더 하는 셈인데요; 근데 오늘은 사무실에서 다른 분과 대화하시다가 굳이 다 들으라는 듯이 "회사가 일하는 곳이지 연애하는 곳은 아니지 않냐"며 큰 소리로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이정도로 싫다는 티를 낼 줄은 몰랐습니다. 사내연애가 그렇게 잘못인가요?? 오너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애써보는데 개인사를 가지고 뒤에서 험담하고 공개적으로 꼽을 주는 상황이 참 견디기 힘드네요. 앞으로도 계속 이런 식으로 눈치를 주실 것 같은데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o0o0o0o0
은 따봉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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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뒷담화를 하면...
내 위에 팀장이 있어.. 근데 부문장이 얼마 전에 날 부르더니 나보고 팀장을 하라고 했어...지금 걘 능력이 안된다고...그래서 알겠다고 했다가 다시 기회를 주기로 했대.. 그래서 난 상관 없다고 했어. 사실 난 우리부서에서 연봉이 젤 높거든... 근데 나 몰래 왜 이렇게 뒷담화를 하는지 모르겠어. 참 이건 무슨 심리야?? 왜 자기가 잘못 한것도 날 팔아서 상황을 면피 하려 하지? 게다가 같이 했던 일도 잘못되면 모른체 하고... 그랬나 기억이 안나네...이런 상황을 보면 너무 어이가 없어...
Babayaga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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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이직 시도 한달째
퇴사하고 한달째입니다 물류 나름 큰 기업에서 계약직에 오라고 하는데요 계약직이 다 그렇듯 연봉은 삼천 초중반입니다 가서 이직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임전무퇴 정신으로 이직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후 원래 연봉이 높지는 않았지만 깍아서라도 그것도 정규직 전환안되는 곳에 가야할지 중간중간 면접 보러다니는것도 힘들거같고
업업다운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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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나가라는데 권고사직 해달라고 해야되나요
결국 터질게 터졌습니다. ㅎㅎ 이력서 넣고 있었는데 회사가 선수칠줄은 몰랐네요. 하… 그냥 나가는게 낫나요 권고사직 해달라 하는게 낫나요
AADD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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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힘에 붙여 번아웃이 올거 같아요
최근 일이 너무 힘에 붙입니다. 굵직한 프로젝트 및 보고 거리들이 저에게 떨어지는데 어느하나 급하지 않은게 없어 정신이 없습니다. 묵묵히 하는 편인데 목에 차오는 느낌이 들어서 자꾸만 속에서 짜증도 올라오고요. 이런 상황을 팀장님이랑 커피한잔 하자고 하면서 말씀을 드려도 괜찮을까요? 팀장님에겐 작년 고과 잘 받았고 성실하다고 좋은 평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팀장님 면담? 티타임을 통해 뭘 바꿔달라 일을 줄여달라 할 것도 아니고 그냥 이런 상태인걸 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론 약한소리 해서 무슨 소용있나 평판만 안좋아지는건 아닌가 생각도 들고요. 그냥 늘 하던대로 묵묵히 버티는게 나을까요?
우울증이오네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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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의 여자친구 호칭을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제 직급은 현재 과장이고, 이번에 같은회사 같은 팀 동갑 과장님과 커플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동료 과장님은 기혼이고 와이프분도 동갑입니다. 저는 미혼이며 제 여자친구는 여섯살 어립니다. 동료 과장님과는 많이 친한편이지만 사적인 자리에서도 항상 서로 직급으로 불렀던터라… 이번에 커플여행을 갈때 서로의 호칭은 과장님으로 불러도 될듯한데 각자의 와이프와 여자친구는 저희를 보통 어떻게 부르나 싶어서 글 올립니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으면서도 호칭이 좀 어려운것 같아서요. 많은분들의 경험이나 조언부탁드립니다. 나이는 삼십초반입니다.^^
지주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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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씨는 잘하잖아."
처음엔 인정을 받는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남들보다 빨리, 크게 수정할 것 없이 처리하니까 계속 저를 찾으시더군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상해졌습니다. 제가 업무를 끝내면 수고했다는 말 대신, 다른 동료가 싼 똥(?)이나 미처 해결하지 못 한 일들이 제게로 배달됩니다. "그럼 ㅇㅇ씨가 ㅁㅁ씨 도와서 ㄹㄹ좀 처리해주세요" 이게 한두번이면 넘어가겠는데 계속 반복되다 보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을 못 하거나 적당히 요령 피우는 사람들은 사고를 쳐도 '원래 쟤는 저러니까'하고 일이 줄어드는데, 일을 잘하는 사람은 '알아서 잘하니까'하고 남의 일까지 떠맡게 되잖아요. 연봉 협상때는 회사 사정 운운하며 쥐꼬리만큼 올려줘 놓고는. 결국 적당히 하는 사람이 최후의 승자가 됩니다. 유능한 인재들이 처음엔 열정을 불태우다 결국 번아웃이 와서 퇴사하거나, 아니면 살기 위해 유능함을 숨기는 선택을 하게 되거든요. 회사는 그냥 제일 잘 돌아가는 부품 하나를 망가질 때까지 굴리고 있는 건 아닐까요? 병렬식 배터리같은 거죠. 남들이 다 gg치고 아무것도 안 하고 있을 때 혼자 하다가 에너지를 소진하면 혼자 하는 제 자리만 다른 쌩쌩한 배터리로 교체해도 돌아가니까. 그런 사회 아닌가 생각하니 착잡해집니다. 아 나도 그냥 대충해야지 생각하다가도 이게 맞나 싶어서요. 그냥 갑갑해서 주절주절해봤습니다.
일요일오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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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은 무상을 그냥 받아가나요?
어디다 하소연 할줄 몰라 글 남겨봅니다 si사업중 공기업에 자사제품(sw)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제안서에 넣었습니다 수주 후 프로젝트는 잘 끝났고 발주처에 담당자가 바뀌면서 자사sw 제공이 늦어졌습니다 헌데 바뀐담당자에게 자사sw무상제공 계약서를 작성하자고 했더니 절대 안된다고 하고 있고 그러면 현장설치하고 인수서에 사인 받겠다고 하니 절대 해주지말라고 하는 중입니다. si사업이고 연속적인 사업이라 컨소시움이 매번 바뀌는 상황이라 저희 제품을 타 컨소시움에서 사용할 수 있기에 방어책이라 하먼 유일한데 그걸 막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경우 어찌 해결하면 좋을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현재는 설치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월급만짠물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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