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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 분위기힘드네요
이전 직장에서 꽤 오랜기간 근무했습니다 마음을 터놓고 지낸사람도 여럿있었고요 우연치않게 스카웃되어 사회적으로나 보수측면에서 나아보이는회사로왔는데 조직문화가 너무 개인적입니다. 사회생활도 즐거워야 할맛이나는데 재미가없습니다 이런경험 있으신 선배님들 계십니까? 지나치지마시고 조언부탁드립니다.
lill3li
억대연봉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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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직장 내 성희롱과 관련하여
주말 오후, 잠시 여유를 내어 카페에 앉아 일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최근 직장 내 괴롭힘이나 성희롱 문제로 상담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다만, 제가 사건 현장에 직접 있었던 것이 아니다 보니, 상담자님의 진술만으로는 당시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만약 직장 내 괴롭힘을 겪고 계신다면, 당시 상황을 가장 명확하게 입증할 수 있는 '대화 녹음'을 권장해 드립니다. 현장의 분위기와 목소리가 담긴 기록은 상황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열쇠가 됩니다. 물론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타인 간의 대화를 몰래 녹음하는 '도청'이 되어서는 안 되며, 반드시 본인이 대화의 당사자로 참여하고 있을 때 녹음하셔야 법적 효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증거가 없어서 신고조차 못 하겠다"며 좌절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실제 노동청 조사나 사내 조사 과정에서 상대방의 진술 번복이나 인정으로 사실관계가 밝혀지는 경우도 많으니 미리 포기하지 마세요. 가장 현명한 방법은 혼자 고민하기보다 초기에 전문가를 찾아가 대응 방향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초기 상담을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는 곳도 많으니, 마음의 짐을 덜고 꼭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하는 모든 분의 평온한 일상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정인 | 노무법인 비원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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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와의 술자리
요즘 거래처와의 술자리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그게,, 그 사람에게 뭔가를 얻어 내고 싶다는 생각보다 이왕이면 얼굴을 마주하는 분과 일을 재미있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깊은 제 속내는 영업적인 이익을 추구하는거다!! 라고 하신다면 아니란 대답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영업적인 이익도 상대에게 명분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쟁력 있는 가격이라던지, 품질이라던지 재고 보유라던지... 뭐.. 그건 그렇고 그래서 취미 생활도 이것저것 해 보려고 하는데 무엇보다 나이가 드니 인생을 잼있게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격하게 드네요 많이 마시고 취하고 싶다기보단 맛있는거 먹으면서, 술 한잔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큰거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인맥이란게 괜히 귀찮아지시나요?
영업보다는 인생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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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의 근속이 짧습니다.
팀원들이 장기근속하고 행복감을 느끼는 조직을 만들려면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요? 팀원들의 근속이 짧은 게 전부 제 탓은 아니겠만, 퇴사할때 이유가 두루뭉실하니 알 길이 없습니다. 평소 팀원들과 사적인 이야기를 할 만큼 친하지도 않고요. 연봉이나 보상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 외에 일상적으로 느끼는 편안함이나 안정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간식, 자유로운 연차 사용, 눈치 보지 않고 쉬는 분위기, 편하게 질문할 수 있는 환경 같은 것들이요. 다만 팀원들과 나이대가 비슷하다 보니 거리감이 늘 고민됩니다. 친근하게 지내고 싶어서 주말에 같이 놀자고 하거나, 퇴근 후 맥주 한잔하자고 제안해볼까 싶다가도, 오히려 직원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라포가 잘 형성되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요. 리더와 팀원 사이에서 적당한 감정선과 친밀감은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사적인 친밀감 없이도 직원들이 편안함과 소속감을 느끼게 하려면 어떤 방식이 효과적일까요? 실제로 장기근속하는 팀을 운영해보신 분들이나, 반대로 “이런 리더/조직이라 오래 다니고 싶었다”는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리아리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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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백수 탈출하긴 했지만, 회사가 아니라 거의 왕국 같습니다
유명하지 않은, 일단 분류상으로는 대기업 그룹의 계열사 중에 하나인데 묘사를 하면 그룹 오너는 왕, 계열사 대표들은 지방영주 같은 모양새인데 상당히 강력한 중앙집권형 왕국인 듯 합니다. 지방 쪽에 현장 세군데를 둔 제조업 회사인데 현장 쪽 퇴사율이 1년 동안 60%에 육박합니다. 일용직 그런 것도 아니고 전부 정규직인데도요. 2주 동안 전임자랑 세군데 돌아다니면서 계속 얘기를 듣는데 패턴이 뻔합니다. 오너가 대놓고 10원 한푼도 더 안 들일려고 한다 우리도 대표에게 전달하고, 설득하려 하지만 어차피 대표는 오너한테 문제들에 대해 설득은 커녕 얘기도 못 한다 오너 불호령 때문에 대표가 현장이 오지도 못 하는거 알지 않느냐 얘기 꺼내면 농담이 아니라 금방 대표가 교체될 수도 있다. 그래서 결론은 니들이 얘기하는거 받아들여지는거도 없고 바뀌는 것도 없다. 저건 제가 좀 직설적으로 의역한거지만 현장과의 대화 늬앙스는 그냥 저렇습니다. 소통 경로가 완전히 정체된 상황입니다. 일단 걸어서 10분 거리 회사라 면접 볼 때 업무는 마음에 안들지만 집 가까운 점에 끌려서 입사는 했습니다만 바로 도망각인거 같네요.
아파치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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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이 회사에서 일진놀이를 해요..
펑
김이박최1234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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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면접 일정 재조율 하는 것이 맞을까요? 한번만 도와주세요
커머스 대기업, 어제까지 1차 실무 면접 일정 선택이었고 현재 휴직상태(재직중)라 시간은 있어요. 근데 급한 마음에 무지성으로 다음주 금-토 계속 약속있어서 다담주 22일(금) 했는데, 좀 앞당길까 싶더라구요..회사에서 일정 선택지 준거라 재조율해서 말은 해볼 수 있을 거같은데 하 면접 앞당기는 게 나을까요, 그냥 22일로가는 게 맞을까요...? [회사에서 준 선택지] 15일(담주 금) 2시 18일 (다담주 월) 10시 22일 (다담주 금)10시 ---> 현재 이걸로 선택
보라도리마리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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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전문가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상사가 잘 모르는 부분까지 지속적으로 지시를 내리는데, 문제는 방향이 잘못되어 있어도 수정 의견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일을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시키기 위해 여러 번 설명하고 정정하려고 해봤지만 결국 지시대로 진행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았고, 그 결과 일이 여러 차례 틀어졌습니다. 그때마다 뒷수습은 대부분 제 몫이었고, 그 과정이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더 힘든 건, 본부 차원에서 타격이 있었던 상황에서도 상사는 크게 문제의식을 느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흔들림 없이 넘어가는 모습을 보면 답답함을 넘어 허탈함까지 느껴집니다. 저는 분명 더 좋은 방향과 효율적인 방법을 알고 있는데도, 굳이 가시밭길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 자체가 너무 괴롭습니다. 게다가 가끔은 제 팀원들에게 직접 엉뚱한 지시를 내리기도 하는데, 그 때문에 팀원들까지 불필요하게 고생하는 모습을 보면 미안한 마음도 큽니다. 이직을 고민해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회사 안에서 제가 쌓아온 것들도 있고, 그걸 모두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는 것도 솔직히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남아 있자니 상사가 너무 힘들고, 떠나자니 또 망설여지는 애매한 상황 속에서 계속 소모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claw
억대연봉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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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억대연봉 뱃지 처음달았네요
드디어 억대연봉배지 달았네요 2015년 첫직장을 시작으로 오래도 걸렸네요 첫직장 계약연봉이 3800만원으로 시작했어요 물가가 미친듯이 오르는데 임금인상은 왜이리 더딘것인가요 지금은 이직으로 연봉이올랐는데 전직장이 가끔그립네요 역시 행복은 돈이 다가 아니야....
lill3li
억대연봉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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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티 과거 썰
심심해서 영포티 과거 썰 하나 풀어봄. 2010년, 첫 취업시장 뛰어듦. 졸전 작품 좋게 봐준 선배 추천으로 강남구청역 앞 온라인광고대행사 인턴 입사. 당시엔 나름 업계에서 이름 좀 있는 곳이었음. 초봉 2200 으로 기억함. 그 시절은 네이버/다음 배너광고가 핫했을 때라 야근이 기본이었음. 근데 웃긴 건 야근 끝나면 또 술자리 거의 강제 참석하는 분위기였음. 그래도 택시비는 지원해줘서 강남구청에서 송도까지 택시 타고 다닌 적도 많았음. 근데 또 택시 너무 탄다고 말 나오면 회사 앞 모텔에서 자고 출근하기도 함 ㅋㅋ (지금은 모텔 없어졌더라) 본부장이 재미교포였는데 군대도 안 갔다온 사람이 단체생활 엄청 강조하고 욕도 겁나 했음. 술 도 거의 매일 먹었는데, 술 먹다가 트집 잡혀서 화내면서 무릎꿇고 사과하라고 해서 엉겁결에 무릎꿇고 죄송하다고 한 적도 있음. 사회초년생이라 아 내가 뭘 잘못했나 보다.. 했던 시절. 송년회였나 신년회였나 기억도 안 나는데 인턴들끼리 소녀시대 여장하고 “지지지지 베이베베베” 춤추고 노래했던 기억도 남아있음. 근데 아직도 잊히지 않는 장면 하나 있음. 대표가 건배 제의한다고 3000cc였나 5000cc였나 엄청 큰 맥주통 돌리는데 직원들 한명씩 돌아가면수 술 조금씩 따라 넣게 함. 그러더니 마지막에 갑자기 여직원한테 스타킹 벗으라고 하더니 거기 통에 넣고 마심… 그때 진짜 속으로 “와 이게 현실인가 몰래카메라인가…” 계속 갸우뚱했음. 암튼 그렇게 6개월 버티고 인턴 중 살아남아서 정직원 됐는데, 3개월 정도 더 다니다가 도저히 못버틸 것 같아서 일반 기업 홍보팀으로 이직 탈출 성공. 근데 그 사장놈이 마지막에 “이 광고바닥 다시 올 생각하지 마라” 이러더라 ㅋㅋ 사회초년생한테 조언은 못 해줄망정 악담만 함. 나중에 들으니 술 엄청 먹던 그 본부장은 일찍 돌아가셨다고 함. 암튼 회사 생활 한지 16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회사생활은 여전히 쉽지 않은 듯... ㅜㅜ 금요일인데..월요일 출근할 생각에 또 짜증나네...ㅋㅋㅋ
글로벌젊꼰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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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vs 출퇴근거리 어떤게 더 중요하다 생각하세요??
전 닥 전자라고 생각했거든요? 지금 회사는 동료들은 그냥 저냥 나쁘지않아요.. 친한 동료들이랑은 더할나위없이 너무 좋거든요 당연히 빌런은 있긴한데 참을 수 있는 정도? 암튼 그래도 사람이 중요하다 라고 생각하며 디녔는데 점점 후자로 마음이 바뀌고 있어요 회사가 이사해서 왕복 3시간이 되었는데 진짜 미쳐버릴거같아요 이직도 힘들고 그냥 정해지지 않은채 퇴사하면 안될거같고 진짜 어떻게해야하나 고민인 요즘이네요ㅠㅠㅠ
ㅎㅎㅎ힣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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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경력 5년 이상부터인데
3년 경력으로 지원하면 인사팀에서 오히려 안좋게볼까요? 어디지원했는지 기록한다고 합니다
홍길동3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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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파손
회사에 주차해 놨는데 폐기물이 바람에 날아와서 차 앞유리가 파손 됐는데 회사에서 보상해주는 건가요~~??
바보사촌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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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클로드 없이 일을 못하겠어요..
회사에 급 클로드 도입.. 비개발인 저에게도..(?) 나름 많은 토큰을 줘서 매일매일 5시간마다 팍팍쓰는데요 너무 잘써서 정말 너무 좋고.. 생산성 올라가는데 어떻게 직무에 활용할까 너무 하고싶어서 급 동기부여 되네요.(?) 퇴사해야되는뎈ㅋㅋㅋ 간곳에서도 클로드 쓰게해줬으면... 보고서부터 분석까지 인사데이터로 뚝딱이라 너무 좋네요.. 급 3-5년차가 부러워요 더 잘쓸거같아서 ㅋㅋㅋ
밥잘먹는과장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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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퇴사 압박
40대 직책자 입니다. 요즘 불경기에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회사에서 계속 압박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모든 사업 실패의 원인을 저에게 화살을 돌리거나 대표님의 끊임없는 무시와 제 실력에 대한 무능의 프레임으로 하루하루 지쳐가고 있습니다. 기존 회의에서 참석자 목록에서 제외한다던지 기존 진행하던 스케줄에서 변경되거나 캔슬되는것에 대한 정보를 일부러 저에게만 누락시키던지 이제 그동안 같이 일하던 협력 부서들도 눈빛이 변한게 느껴집니다. 아무리 멘탈을 붙잡으려고 해도 하루에도 몇번씩 울컥울컥 하는일이 생깁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일이 저에게 일어나니 어디에 물어볼것도 하소연할 곳도 없어서 답답하네요. 물론 이직 하려고 노력도 하고있지만 워낙 직책자를 뽑는 회사도 거의 없고 나이도 많으니 계속 서류 탈락해서 자존감도 낮아질대로 낮아진 상태 입니다. 저만 바라보고 있는 팀원들 때문에 힘든 내색하기도 힘들고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애도 아직 초등학생이라 벌어야 할 시간이 많이 필요한데 해결되지 않는 현재 상황에 정말 답답합니다. 선배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부탁합니다.
코뉴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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