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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관련 의견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승진 관련 고민 있어요. 저는 회사 18년차 근무중인 40대중반에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저희 회사는 대기업 계열사에요 정년 보장, 임단협을 통한 연봉도 괜찮아요 저희 회사는 승진 시험 합격 + 인터넷 교육 이수 점수(시험평가) 있어야 승진 대상입니다. 회사가 수익이 안 좋아서 매년 2~3명만 승진되요 물론 후배들도 많이 승진했구요. 저도 노력 해봤지만 영업직이 아니라 후선부서라 계속 밀리네요. 그런던중 타회사분들이랑 밥먹고 술먹는데 이런 이야기했어요. 승진 대상이 된지는 10년 넘었는데, 지방 및 비영업 직원은 승진이 안된다고 하소연 아닌 푸념 했는데 그분이 그것도 역차별이라고 회사에서는 승진시험합격 + 교육이수까지 한 사람을 10년 넘게 방치시킨건 명백한 차별이라고 이걸로 소송건도 사례로도 있다고함 근데 이런 사례를 아무리 찾아도 못 찾았어요 몇일뒤 노조에서 방문하면 이런 차별적인 사항에 대해 말해볼까 생각중 저 같은 상황에 후배들도 많이 힘들어 하는것 같아요. 여자, 지방, 후선부서 진짜 힘든게 많네요 원래 이런가 십기도 하다가도 그동안 직장 경력이 아깝고 누구한테 말할곳도 없어서 글 올려봅니다.
콩싸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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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끊을 수 없는 중독의 맛 ㅋㅋㅋ
프로젝트 첫날 퇴근후에는 응당 치맥이쥬 ♡♡♡♡♡♡♡ 빨리 창업해서 대표하고 싶은데 아내느님께서는 니 버릇 고치고 하라카고 ㅎ 근로계약서를 졸같이 쓰라카는 회사는(평생 이런 근로계약서는 약 20년동안 처음 써봄) 급여도 계속 밀리는데... 여기서 양자택일을 해야쓰는데... 1.창업해서 보안 업 대표를 한다. 2.후리랜서를 하고 몇년정도 잘하면 창업을한다. 3.졸같아도 새로운 정상적인 회사를 구해서 행복한 이직을 한다. 저는 1,2번은 내 단점을 고치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3번을 선택했는데, 횐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셨을까요??? ㅎ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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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투석하면서 제조관리직 가능할까요?
작년에 무리를 했는지 급작스레 신장이 망가지면서 4월부터 투석을 시작했습니다 원래 하던일이라 괜찮겠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않네요 회사도 부서이동을 시키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옮겨도 할줄아는건 없는데 말이죠 그래도 버텨보자는 심정으로 다니고는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일중독직원1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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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이 탈출은 지능순이라네요.
지난주에 팀에서 일 잘하고 멘탈 강하다고 느꼈던 대리님이 퇴사했습니다. 평소에 저랑 꽤 친하게 지냈던 분이기도 해서 퇴근하고 단둘이 송별회 겸 간술을 했는데 그분이 엄청 안타깝다는 듯이 ㅇㅇ씨 여기 너무 오래 있지 마요. 이런 회사는 원래 탈출이 지능순이잖아요~ 라고 하더라고요. 같이 회사 욕은 자주 했지만 막상 떠나는 사람한테 이런 소릴 들으니 이 회사에 남아 있는 제가 한심하고 바보같단 생각에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그리 좋은 회사가 아니긴 해요. 규모 작고 체계 없고 평점 1점대 회사라 저도 맨날 회사 욕하고 다니지만 그래도 급여 안 밀리고 5인 미만도 아니고 그럭저럭 굴러가고는 있거든요. 이 취업난에 정규직으로 붙어있다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저 말을 듣고 나니까 똑똑하고 결단력 있는 사람은 이미 살길 찾아서 떠났는데 나는 지능이 낮고 용기가 없어서 이 침몰하는 배에 미련하게 묶여있는 건가? 하는 자괴감이 드네요. 당장 오늘 그 대리님이 하던 업무의 절반은 제가 하고 있다보니 싱숭생숭합니다. 남겨진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멘탈 관리를 하고 버텨야 할까요? ㅜㅜㅜ
평범직딩인데요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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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이 제 형부가 돼줬으면 좋겠습니다
미친 소리 같지만 저희 부서 과장님을 제 친언니랑 엮어주고 싶어요... 보통 직장 상사라고 하면 개인적으로 안 엮이는 게 최고라지만 저희 과장님은 옆에서 지켜볼수록 너무 괜찮은 분이란 생각이 들어서 가족이 되어도 좋겠단 생각까지 들어요. 같이 일한 지는 1년 정도 됐는데, 저를 포함한 다른 분들과도 너무 잘 지내고 사내 평판도 엄청 좋습니다. 뭐 당연히 일잘러고, 남 험담도 안 하고, 유도리 있고 매너도 좋고요. 자기관리도 열심히 해서 늘 단정하고 깔끔해요. 제 생각이지만 왜 솔로인지 잘 이해가 안 갈 정도에요. 아마 남초 회사기도 하고 회사-집만 왔다갔다 하고 취미도 혼자 하는 헬스나 캠핑이라 오랫동안 솔로인 게 아닐까 싶은 추측을 하고 있어요.(아, 전 남친이 있어요...) 제가 주변에 과장님 칭찬을 종종 하다보니 소개시켜달란 친구들도 있는데 제 언니랑 성격이 잘 맞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계속 쳐내고 있거든요. 저희 언니랑 성향도 잘 맞을 것 같고, 대화도 잘 통할 것 같아요. 나이차이도 과장님이 언니보다 2살 연상이기도 해서 딱 좋을 것 같아요. 마침 과장님도 연애 생각이 없어 보이진 않아서 넌지시 저희 언니 한번 만나보실 생각 없냐고 슬쩍 던져볼까 싶은데... 제가 너무 경솔한 행동을 하는 걸까봐 고민이 됩니다. 만약에 제가 주선해서 만났다가 애매하게 흐지부지 되거나 하면 과장님도 제 얼굴 보기에 민망하지 않을까 싶고, 저도 중간에서 죄송할 것 같기도 하고요. 언니도 여러모로 조심스러울 것 같단 생각도 드네요. 일단 언니는 저만 괜찮다면 만나는 보겠다는 입장이긴 한데, 제가 과장님께 혈육 소개팅 주선해 주는 게 정말 해서는 안 될 짓은 아니겠죠...?
개그욕심버리자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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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 고민
전회사에서 3년간 내일 채움공제를 위해 c++ 개발자로 취직했지만 아무것도 결과물이 없어 3년 물경력 이후 웹 백엔드 개발자로 전향 했지만 현 회사에서 프로젝트들이 아무 성과없이 출시도 없이 미끄러지기만 n개 2년 물경력... 이런 경력으로는 더이상 개발자 이직도, 중고 신입으로 들어가기도 불가능 할것 같은데 개발자 포기해야겠지요?
물속의가자미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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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로부터 보호해 주는 법따위 없네요.
폭행가해자와 한공간에서 일하라 해서, 같이 일할수 없다고 고용노동부에 신고 했는데.. 결론은 혐의 없음... 저보고 다시 폭행가해자와 한공간에서 일을 하라네요. 무슨법이 이러나요. 너무 억울하고 분한데 방법이 없다는게 더 화가 나요.
돈이웬수다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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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한테 한 푼도 안 쓰는 팀장님...ㅎㅎ
같이 일한 지 1년이 넘었는데 그동안 지독할 정도로 사비 한 번을 안 쓰네요. 저도 염치 없게 얻어먹으려는 후안무치 파렴치한은 아닌데, 남이 돈 쓸 땐 당연하게 받고 정작 본인은 1원이라도 손해보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 때문에 정내미가 뚝 떨어집니다. 가끔 일하다가 팀원들이 기분 낼 겸 커피 돌릴 때가 종종 있는데 그럴 때마다 꼭 비싼 음료를 골라놓고 본인은 커피 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고요 작년 팀장님 생신 때 팀원들끼리 돈 모아서 케이크랑 가격대 꽤 있는 영양제를 선물로 드렸어요.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근데 정작 팀원들 생일 때 되면 단톡에 축하만 건네고 땡입니다. 그리고 적어도 신규 입사자가 들어오면 첫날엔 적어도 환영의 의미로 밥 한 끼나 최소한 커피 정도는 사주는 게 당연하지 않나요...? 본인 것만 딱 결제하고 신규 입사자가 따로 결제하도록 계산대에서 물러서 주기까지 하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고 옆에 있던 과장님이 서둘러서 대신 결제해줬습니다. 이렇다 보니 팀장님 없는 자리에서 당연히 저희끼리 욕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가 생기니까 팀장님이 아무리 업무 능력이 좋아도 팀원들한텐 전혀 리더 다운 리더로 느껴지질 않습니다. 솔직히 상사라고 해서 무조건 부하 직원들한테 밥 사주고 커피 사줘야 할 의무가 없다는 건 다들 알지만 그래도 인간 대 인간으로서 기브 앤 테이크라는 게 있고, 정말 돈 쓰기 싫었으면 팀원들에게 받지도 말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ㅎㅎ 당장 다음 달이 팀장님 생신인데 팀원들끼리 이번엔 절대 챙기지 말자고 합의했네요. 근데 진짜 더 웃기고 화나는 건 겉보기엔 우리 팀 실적이 좋고 엄청 잘 굴러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윗선에서는 팀장님이 관리를 잘해서 팀을 잘 이끄는 줄 알고 회사에서는 꽤나 인정받고 있어요. 밖에서는 유능하고 일 잘하는 관리자로 평가받는데, 정작 같이 일하는 자기 팀원들한테는 신임 하나 못 얻고 구두쇠로 전락해버린 이 아이러니한 상황을 매일 보고 있자니 진짜 쎄게 현타가 오네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해 봅니다.
x7x7x7x
동 따봉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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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노래 때문에 스트레스
제목 그대로 2번은 말했는데 전혀 안고쳐집니다 ㅜㅠ 회사가 자유로운 분위기라 음악을 업무시간동안 틀어지곤하는데요 음악 틀어주는 직원분이 한분 계세요 연속고음이 나오는 노래, 밴드음악, 아이돌 음악, 양산형고음 발라드 이런걸 연속으로 틀어주는데 미쳐버릴거같아요 잔잔한 음악정도는 괜찮은데 심지어 볼륨도 커서 가끔 맞은편분하고 대화할 때 목소리도 잘 안들려서 불편해요 고쳐달라고하는데 전혀 개선이 안되는데 불만있는사람이 나가야 끝나는걸까요
익명58부활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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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을 깎는답니다ㅎㅎㅎ
허허허허허허 기가차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ㅋㅋㅋㅋㅋ 작년에 경력직으로 이직했는데 영업 실적이 기대치만큼 안나온다고 1년째 되는 날 연봉 재산정 할거랍니다ㅋㅋㅋㅋㅋ 대략적인인 금액도 언급 해주던데, 약 20프로 삭감입니다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하하하.... 이거...그냥 나가라는 말 돌려서 하는거 맞죠? 새 회사 찾아가는게 서로에게 좋겠죠?
언젠쯤은퇴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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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적응자
나이는 서른이고 고졸에 군대는 전문하사 지원해 조금 더 하고 전역 후에는 일반 프렌차이즈 식당만 옮겨다니며 일하다가 회사생활 시작한지는 이제 2년정도 되었네요 로봇조립회사에 있다가밸브회사, 자동차 그릴 만드는 회사 벌써 이직만 두번 했고 자격증도 운전면허 말고는 하나도 없네요 이번에 새로 입사하게된 회사는 다닌지 3주정도 되었고 자동차 그릴 만드는 회사인데 8시 출근 5시 퇴근인데 다들 업무 시작을 7시반부터 시작합니다 퇴근도 정시에 안하고 다들 일하느라 늦게 퇴근합니다 연구소 양산개발팀인데 외근이 잦아서 거래처 갔다오면 저녁 9시 10시에 집을 갈때도 있고요 연봉은 포괄임금제 3400 받습니다 마땅한 경력이나 자격증이 있는것도 아니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저는 앞으로 무슨 자격증을 따고 무슨 회사를 가야하고 주변 친구들은 전부 다 배관 조공 배달 자영업 뿐이라 조언이나 방향을 잡아줄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방향을못찾겠네요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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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유행하는 프로필인데
요즘유행하고 프로필이랑 #미니미 #유행하는 프로필
스위트서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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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고민입니다!
이제 입사한지 1년 넘어간 사회초년생입니다 현장 관리직으로 근무하면서 대학생활과 전공 등 배운것과 많이 다르지만 적응하고 유연하게 대처하겠다는 마음으로 지냈습니다. 실제로 회사가 근속연수가 높아 잘하지 못하는 엑셀과 업무 단순화를 위한 코딩, 새로운 툴 이해하고 매뉴얼 자료를 만드는 등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인정받아 포상도 받아서 정말 기분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하지만 사건은 며칠전에 현장 회식자리에서 벌어졌습니다. 현장(생산직) 사람이 제 뒷담화를 하고 다닌다는 소리를 들었고 이유를 들어보니 오해가 있고 충분히 풀수있다는 생각이 들어 옆자리에 앉아 관련 설명을 드리려했으나 폭언과 욕설이 고성으로 돌아왔습니다. 20명 앞에서 그런소리를 들으니 굉장히 모멸감이 들더라구요... 중요한건 같이 생활하는 관리직 선배들도 모른척하고 넘기는 태도가 제게는 충격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사실 업무도 제 업무 이외에는 하지 않으려하고 그토록 했던 야근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너무 진심을 다하면 상처받는건 저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게 1년차가 가져도 되는 태도인지도 궁금하고 아니면 빠르게 이직준비를 해서 중고신입으로 넘어가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관련내용을 팀장님께 보고드리는게 맞는건지 판단이 안섭니다(찡찡거리는 MZ로 보일까 걱정됩니다) 그 분 얼굴을 계속 보고 있는게 힘이들고 아직도 적대적이네요... ● 오해내용은 특정물품을 구매요청을 했는데 구매했으나 프로세스상 납기까지 시간이오래걸려 전달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쿠쿠쿸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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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달 반만에 퇴사
입사한지 한달반정도 지낫는데 실질적 업무를 수행한게없어 인수인계할것도 없는상황 퇴사통보를 한 후 바로 다음날부터 퇴사해도 괜찮을지? 혹은 대체자가올때까지 기다려야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써니텐94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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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회사 다니세요?
현재 6년정도 회사 생활한 직장인입니다. 회사생활을 앞으로 몇십년 더 해야 한다는 생각에 숨이 안 쉬어집니다. 이직도 해봤는데 매일 출근하기가 힘듭니다. 저는 회사생활이 맞지 않는 사람인걸까요? 그냥 참고 하루살이로 다녀야 하는지 그만두고 사업 구상을 해볼지 큰 돈 필요없이 알바하면서 살아도 될지 마음 다잡고 회사생활을 다시 해보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사업구상하고 시작하는 건 너무 힘들거 같은데 이렇게 해서 성공해서 퇴사하신 분도 있으실까요? 다들 어떤 비전이나 커리어 욕심으로 다니시는 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빨라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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