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6개월 차, 사람 갈아 넣는 자리 버텨야 할가요 ?
안녕하세요. 요즘 회사 생활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 선배, 동료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이직한 지 6개월 차인데, 매일 아침 출근할 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늘 긴장 상태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장 힘든 건 직속 상사입니다. 매일 트집을 잡고 말꼬리를 늘어지는데, 유독 저에게만 그 강도가 심해 뭐 하나 쉽게 넘어가는 법이 없습니다. 나이도 있고 해서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했는데, 최근 주변 동료들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 자리가 원래 다른 사람들도 2~4개월을 못 버티고 계속 바뀌던 악명 높은 자리였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제가 오래 버틴 편이라는 말을 들으니 참 씁쓸합니다. 실제로 제가 입사한 후에도 벌써 4명이 퇴사했습니다. 다들 퇴사 얘기를 달고 살고, 회사에서 2년만 다녀도 고참 소리를 듣는 수준입니다. 소통 창구는 너무 많고 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가는데, 회사는 계속 성장하고 있고 매출도 잘나오고 복지도 괜찮습니다. 그러다 보니 경영진은 '사람은 또 뽑으면 된다'는 마인드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는 그렇게 힘들면 당장 그만두고 다른 데 알아보라고 하지만, 이직을 하면 할수록 더 힘든 곳으로 가는 것 같아 "다른 데 간다고 뭐가 달라질까" 하는 무력감과 두려움이 앞섭니다. 정신적으로 무너져가는 게 느껴지는데, 이 악순환을 끊기 위해 더 늦기 전에 다시 이직을 준비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제가 조금 더 버텨내야 하는 걸까요? 직장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862
05월 23일
조회수
3,477
좋아요
224
댓글
42
잠자고 있는 분석장비, 자산으로 바꿔드립니다!
Agilent, Waters, Thermo, SCIEX, Shimadzu 등 주요 분석장비를 전문적으로 매입·유통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종료·장비 교체 이후 사용 빈도가 낮아진 LC-MS, HPLC, GC, ICP 등의 유휴 장비 시세 문의 및 처분 상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비 사진과 모델명만 보내주셔도 국내외 시장 기준 예상 매입가를 빠르게 안내드리며, 검수·철거·반출·운송까지 원스톱 대응 가능합니다. 당장 매각 계획이 없으시더라도 편하게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카이랩 (SKYLAB) | 유휴 장비의 가치를 연결합니다 http://www.skylab.co.kr/
키무네
05월 22일
조회수
139
좋아요
0
댓글
0
면접보러가서…. 당신은 안뽑을거예요… 이런느낌
첫 인사할 때부터…. 대답하고 나서 ( 제 대답에 혼잣말처럼 이야기하시더라구요… 약간 무시하는 느낌…) 면접 볼 때 계속 느꼈던 부분… 면접 보러가서… 이렇게 무시(?)당한 느낌처음이예요… 제 대답 뒤에 무시가 느껴지는 혼잣말… 다른 면접자들도 있는데, 이렇게 무시 당하는 느낌 처음 받아봐요 다른 지원자에게는 특별히 없었는데 유독 저에게만 하시더라구요… 압박면접 느낌은 아니구요… 그중에 한말중에 제가 말하고 뒤에 모두 하싱 말씀… “경력자라도 참 말이 많네….쯧…” “그거 아니라니깐요~“ 제가 사는 지역에 대한 무시발언까지… 저도 부족한거 알지만…. 면접관님 말씀이 너무 가스라이팅 같아서 표정관리 못할 뻔 했지만 애써 웃으며 마무리했어요 내정자가 있는 면접인지 모르겠지만… 그러면서 생각했죠… 떨어져도 안아쉬울 것 같다는 생각 사람의 말 한마디가 무섭다는 건 이번에 또 느끼네요…
오뚝오뚝이 | 사회복지근무중
05월 22일
조회수
512
좋아요
3
댓글
2
회사에서 너무 숨막혀요
회사 잘못이 아니라 제 문제이긴 한데요 누구는 잘한다고 칭찬만 하시고 누구는 지금 하고 있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하시고 누구는 수습 평가 안 좋게 받을 것 같다고 하시고 누구는 평판 좋으니까 괜찮다고 하셨다가 또 누구는 약간 아쉽다고 하시는데 높으신 분들의 여러 말씀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니 너무 숨막히네요... 좋게 봐주시니 정말 감사한데... 이전 직장에서 처음에는 좋게 보시다가 몇몇 분들이 점점 좋게 보이려고 열심히 하는 척 하는거 아니냐, 사장한테 잘 보이려고 사장 볼 때만 열심히 한다, 쟤는 어디가서도 적응 못할거다 장담한다, 이런 말씀들하시고 뒷담이 너무 심해서 이악물고 이직한거거든요. 근데 막상 이 회사 들어와서 또 기대받으니 기대에 못 미칠까봐, 못 미치면 또 오해사고 미움받을까봐 숨막히고 그냥 여러모로 관두고 싶어지고 잠도 못자고 부정맥 온 것처럼 두근거리고 불안하네요 절 신경 써주시는 좋은 분들이 개인적으로 불러서 얘기 들려와서 불렀다하며 조언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원하는걸 말하면 좋겠다 응원도 해주셨는데 저는 제가 뭘 원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울고싶네여........ 어쩌면 좋을까요 참........
tmax
05월 22일
조회수
450
좋아요
3
댓글
3
퇴사를 해야합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퇴사를 해야합니다. 하면 되는거지 뭔 글을 남기냐구요? 제 경력은 물경력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법률 마케터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라고 화려하게 들리기 쉽게 직무를 썻지만, 아실 선배님들은 아시겠죠.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에 맨날 거기서 거기인 글만 써서 물량으로 네이버 알고리즘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컨텐츠 마케터라고 알고 입사를 했는데... 이러려고 대학원 나온게 아닌데... 이직처 찾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냥 우울해져서 글 남겨 봅니다.
ililului
05월 22일
조회수
644
좋아요
2
댓글
2
퇴사할까요?
사내에게 성희롱 농담을 지속적으로 듣다가 버티기 힘들어 팀장에게 말했더니 그동안 왜 말 안했냐고 그걸 왜 버티고있냐고 하시더라구요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사과를 받긴했습니다. 업무도 저 혼자 사업 2개 맡느라 힘들었는데 덜어주신다고 하셨고요 근데 가해자랑 분리는 안된다고 하시네요 가해자도 다른 부서로 못보내고 분리하더라도 2달은 참아야하고 저도 다른 부서로 못보낸다고요.. 전 그분 얼굴만 봐도 이름만 봐도 스트레스가 확 올라오고 그분 대응할 생각만 하면 심장이 콩닥거려요 업무분리되면 같은팀이지만 얼굴 볼일은 없다는데… 스트레스받을바에 다른 시험 준비할까 싶어 퇴사하겠다했는데… 버틸 수 있는 일을 스트레스받는다고 도망치는거같아서 다시 계속 다닌다고 해야하나 생각중이에요. 이제 매일 울 정도로 힘들진 않을것 같기도하고.. 가해자가 앞으로 또 사적으로 말걸면 싫다고 의사표현 하는게 결론으로 위에서 결론내렸으니까…. 그렇게 하면서 계속 다니며 계약직 1년 채우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쫀디기
05월 22일
조회수
610
좋아요
1
댓글
2
오늘 연차인데.. 그냥 사직서 쓸까 고민중입니다.
오늘 연차 내고 집에서 쉬고 있었는데 과장님이 파일 찾고 있는데 어딨냐며 카톡이 왔더라고요. 제 컴퓨터에만 저장돼 있는 거라 급하신 것 같길래 비밀번호 Tlqkf1818 니까 확인해 보시라고 말씀드렸거든요. 보내고 나서 생각해 보니 제 비밀번호 꼬라지가..... .... ...... .......... .. 평소에 회사에서 엄청 조용하고 점잖은 이미지로 지내왔는데... 여직원들이 땡땡씨 너무 젠틀하다며 칭찬했는데... 눈치채셨을까요? 모르시겠죠? 여러분들은 그렇게 비밀번호 설정해두지 마시길... 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 데헷...
큰걸바라진않았어
05월 22일
조회수
2,401
좋아요
16
댓글
5
신입 뽕(?) 은 언제쯤 빠진다고 생각하시나요?
말 그대로입니다! 신입이라서 일이 재밌고 열정적으로 하고, 이런 건 언제쯤 없어질까요?
하루오늘어제
05월 22일
조회수
1,003
좋아요
13
댓글
16
팀장님이 슬랙 보내는 중에 자리 비우면 예의 없는 건가요?
아까 점심 먹고 양치하러 가려던 찰나에 팀장님이 슬랙으로 저한테 업무 관련된 메시지를 보내시더라고요. 대충 이러이러한 레퍼런스 찾아봤는데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더라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계속 끊어서 보내시면서 말씀 이어나가시길래 양치 후딱 끝내고 와야겠다 싶어서 화장실 갔거든요. 중요한 얘기였으면 진즉에 육성으로 부르셨겠거니,, 싶었고 핸드폰에 슬랙 깔려 있어서 화장실 가는 도중에도 넵, 저도 좋습니다, 알겠습니다와 같이 답변 드리면서 실시간으로 오는 메시지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자리 돌아오니까 팀장님이 뼈 있는 농담처럼 '내가 슬랙으로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자리 비우는 건 좀 아니지 않냐'는데 졸지에 개념없는 팀원이 된 기분이네요.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 앞으론 행동 주의할 건데 제가 몰랐던 회사생활 예의인가 싶어서 물어봅니다. 상사가 메신저 보내고 있을 땐 센스있게 대화 종료될 때까지 자리에 앉아있는 게 맞는 건가요 선배님들...?
설마중복아니겠지
05월 22일
조회수
8,267
좋아요
184
댓글
50
이정도면 상위 1% 팀장님 인정?
이번에 부서 이동하면서 새로 만난 팀장님인데 제 직장생활 통틀어 이런 팀장님을 만난건 처음이라서 요즘 회사 가는게 쪼금? 즐겁네요. 1. 무한 신뢰 업무할 때 실무자 선에서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전적으로 밀어주십니다. 중간 보고 드릴때도 쓸데없는 꼬투리 잡는게 아니라 항상 "내가 뚫어줄 부분은 없어요?"라고 물어보시는데 이게 '도전하고 싶은데 예산, 권한에서 막히는 부분은 없어요?' 라는 뜻입니다. 저희 부서 에이스도 팀장님 만나기 전에는 그냥 조용조용하고 일 무난하게 하던 사람이었대요. 팀장님 만나고 날개달았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2. "공은 팀원에게, 과는 나에게" 얼마 전 저희 팀이 준비한 프로젝트가 초대박이 났습니다. 상무님이 칭찬하시니까 팀장님이 그 자리에서 "이거 다 A님, B님, C님이 밤새서 고생한 덕분입니다. 이번 성과 내려고 모두 정말 애썼습니다"라며 공을 전부 저희에게 돌려주셨습니다. 반대로 타 부서랑 트러블 생기거나 윗선에서 까다로운 지적 들어오면 "내가 승인한 거니 책임도 내가 진다"라며 앞장서서 탱커 역할을 자처하십니다. 3. 회식은 분기별로 한번 분기에 딱 한 번이고 몇달치 회식비 원기옥으로 모아서 맛있는거 먹으러 갑니다. 저번엔 스테이크 썰러 갔네요. 그마저도 1차 끝나면 카드 쥐여주며 도망치듯 먼저 귀가하십니다. 4. "이유는 필요 없고, 휴가는 니들 권리다" 연차 쓸 때 사유 적어 내거나 눈치 보는 거 전혀 없습니다. 휴가 결재 올리면 사유 읽지도 않고 승인하십니다. 한 번은 연휴 앞 뒤로 붙여서 연차 올리면서 슬쩍 눈치 보니까 "본인 연차 쓰는데 왜 내 얼굴을 봐요? 당당하게 쉬고 와요" 하셨습니다. 진짜 이런 분 밑에서 일하니까 억지로가 아니라 팀장님 면 서게 해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일하게 되네요. 이 정도면 상위 1% 팀장님 인정해주시나요?
헬창흰둥이
05월 22일
조회수
23,916
좋아요
688
댓글
78
레퍼런스 질문 좀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
직장 내 괴롭힘 상태로 이직이 정말 절실한데요, 지금이 두 번째 회사이며 첫 번째 회사(전 직장)랑은 아직도 사이가 좋습니다. 아직 경력은 총 1.5년으로 오늘 이직 회사 면접을 보고 왔는데(사기업 대기업) 혹시 두번째 직장인 현 직장에도 레퍼체크를 할까요? (레퍼 동의 절차를 밟는다거나, 번호를 수집하는 경우는 없었지만, 지원시에 공고에 "필요시 레퍼런스 절차 가능"이라고 써있습니다.) 그리고 한다면, 어떤 질문을 하는지도 궁금하고, 그 상황에서 팀장이 악의적인 마음을 갖고 안 좋게 말해준다면 제게 소명 기회는 없이 불합격인거죠? 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너무 절실합니다
냐옹이야
05월 22일
조회수
562
좋아요
1
댓글
4
팀원들 입냄새
보고를 종종 받는데, 팀원들이 담배 피고 커피 마시고 와서 바로 와서 보고하니 입냄새 때매 미치겠네요. 직접 입냄새 심하다 얘기도 해주고 가글이나 입안에 뿌리는거 추천도 해줬는데, 담배 피고 술 마신 위 속에서 역류하는 냄새가 올라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희안한 역한 냄새가 납니다. 사회 생활하면서 구취 관리는 기본 아닌가 싶네요.
힘들지만버틴다
억대연봉
05월 22일
조회수
604
좋아요
2
댓글
3
매장 세일즈? 하시는 분들은 30대 중반이후 어떤 커리어를 쌓으시나요?
안녕하세요. 잠시 일을 쉬고 공부하느라 파트타임으로 매장 세일즈 직무 병행하고 있습니다. 원래 직무는 전혀 다른 분야이구요. 일하다보니 거의 20대? 많아야 30대 초반이시던데 세일즈 직무의 30대 이후 커리어는 어떤 방향으로 이어지는지 궁금해서 질문남깁니다.
namename
05월 22일
조회수
313
좋아요
1
댓글
2
한달에 월600버는데 남는게 없어요
매월 따박따박 통장에 600만원씩 꼽히는데 성과급도 연2회 500~1000만원씩 나오는데 남는게 없어요 40살에 애둘 외벌이, 남들은 성과급이 얼마다 주식으로 얼마 벌었다 하는데 답답하네요
홍길동A
05월 22일
조회수
3,294
좋아요
17
댓글
25
[이벤트] 미팅 노트 쓰느라, 중요한 일을 못하고 계시지 않나요?📝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 회의는 끝났는데 회의록 정리하느라 일은 계속됩니다. 리멤버 노트는 그 시간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녹음만 하면 AI가 회의록부터 팔로업 아이템까지 완벽하게 정리해드립니다 AI미팅 비서 '리멤버 노트' 지금 가입하시면 1개월 무료입니다. 회원 가입하시고, '가입 완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폴바셋 아메리카노 상품권을 드립니다 📌 리멤버 노트의 특별한 기능 - 나보다 더 잘 쓰는 AI 회의록 - 기억나지 않는 내용은 AI 채팅으로 - 팀스페이스 기능으로 동료들에게 손쉽게 공유 - 영어, 일본어 등 외국어도 OK - PC와 앱으로 끊김없는 이용 ✅ 경품: 폴바셋 아메리카노 상품권(100명 추첨) ✅ 이벤트 기간: 5/22(금) ~ 5/31(일) ✅ 당첨자 발표: 6/2(화)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발표 ✅ 참여 방법: - 아래 링크 접속 후 "무료로 시작하기"를 클릭해주세요 https://note.rememberapp.co.kr/home - 이메일을 입력하시고 회원가입해주세요 - 댓글로 "가입 완료"를 남기면 참여 완료!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5월 21일
조회수
10,328
좋아요
291
댓글
19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