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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근무지 이동에 따른 연봉협상
안녕하세요 현재 연구직으로 다니는 곧 대리(진) 입니다 광주에서 서울로 근무지 이동 및 부서이동(업무 성격 동일) 오퍼가 왔습니다 이걸 연봉협상 카드로 사용해도 될까요? 대리되면 받는 것보다 10% 상승은 해야 생활비에 여유가 생깁니다 ㅠ
즁쬐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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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퇴사해야되나 고민중
직전 직장에서 카페점장으로 주 6일 근무였는데 진짜 알바들 갑자기 빵꾸나면 메꾸고 해서 7일 근무하는게 몇개월 연속... 그렇게 3년 일하다가 겨우 다른데에서 매니저 이직 제안 받아서 탈출했어요 주 5일 근무로 급여도 맞춰줘서 너무 감사해🥹 근데 여긴 점장이 너무 기분파고 말투도 틱틱대는게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네요 제가 좀 둔감해서 별로 말투 상관없어하는 스타일인데도 불구하고 점장이랑 제일 오래 붙어있는 스케줄이기도 하고 하루이틀이어야 말이지.. 회사에 대한 모든 불만을 나한테 쏟는데 자기는 프로페셔널 한줄 알고 또 갑자기 잘해주다가 다음날 아침만 되면 또 염병...ㅠㅠ 아니 피곤한건 다같이 피곤한거고 내가 신입이니 못하는 부분 맘에 안드는 것도 이해하겠는데 그냥 일로 혼내는 게 아니라 아 비켜봐요 아 나와요 아 진짜이씨 그놈의 '아'가 너무 스트레스 제빵도 제가 하는 일도 아니었는데 제빵사 안구해져서 제가 어쩔수 없이 하게 되는 상황인데 처음 하는 일이라 좀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거까지는 좀 이해 바라는 제가 욕심인가요 안하겠다는 것도 못하겠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반죽 처음 만지는 내가 어떻게 10년 넘게 제빵하던 사람이랑 똑같은 퀄리티를 냅니까.... 내가 원래 이렇게 폐급이었나 싶기도 하고 나 사실 원래 일 개못함 인간이었아 싶고 집갈때마다 우울해요 사람때문에 못다니겠는건 진짜 오랜만...☆ 저도 나름 온갖 진상 만나봤고 해서 왠만하면 오 도파민이다 생각하는 편인데 이건 너무...ㅎ 나약한 인간이 되어버렷 ㅠㅠㅠ 걍 더 적응하기 전에 나가야되너 고민이에요
룽가룽가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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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상당수가 차,부장인 회사는 이유가 뭘까요?
직원은 약 100명 좀 넘어가는 회사인데 3분의 1정도가 임원포함 차장 부장급인것같습니다. 이런회사는 왜 구렇게 구성이 되는건가요?
roden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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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가..
정말 스트레스 받고 제가 이상한건가 싶기도 해요... 생산직 일하는데 혼자서 2개의 공정 조립을 하는데 1차 조립하고 레일로 옮겨서 2차 조립하고... 루프 무게가 하나당 5kg입니다.. 따로 쉬는 시간도 없고 밥도 30분만에 먹고 공장까지 뛰어가야 하니까요...그걸 또 빨리하라고 욕하니까 스트레스 받아요... 다른 작업자들 다 보는데서 대놓고 꼽주듯이 말하구요.. 다른 작업자들도 눈치주고 저를 무시 하더라구요 인사를 해도 받아주지도 않고... 1차로 조립을 하고 또 옮기고 2차로 조립 공정하고... 다른 사람들은 1차 공정만 하는데... 물어봐도 들어주지를 않으니까요 제대로 가르쳐 주지도 않고 욕하고 소리치고, 툭툭치고 그러니까 공황장애 올거 같은거에요 게다가 차종 변경하고 수량 체크, 레일 고정되어 있는 루프 핀들을 옮기고 스크류 박스도 바꾸는 일도 제가 다 하거든요. 제가 다 적어 놓은 파일이 있긴한데...
@(주)베바스토코리아홀딩스
저스티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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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진 이사가 많은 회사
소규모 중소인데 임원진이 많은 경우도 있나요? 직원수는 60명+ 정도입니다 가족회사같은건 아니고, 대표 제외, 이사 직책을 가진 사람이 이번에 새로 오신 분까지 합하며 5명이나 됩니다...; 예전에 얼핏 듣기론 회사 이사는 보통 지인이나 친인척이 아닌 이상 계약직일 확률이 높다...? 고 들었는데 맞을까요? 🥲
무념무상하게살기
은 따봉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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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입사 2년차 직장인입니다. 최근 언어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기술직에서 해외영업 부서로 이동하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고민이 생겨 조언을 구합니다. 기존 기술직일 때는 초과근무 수당이 나와서 기본급보다 더 많이 받았는데 영업직으로 오면서 기본 수당만 받게 되어 세전 3400만 원이라는 기본급만 남다 보니 실질 소득이 크게 줄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직원이 요청하지 않으면 따로 연봉 협상을 안 해주는 분위기인데, 회사의 요구로 직무가 바뀌면서 소득이 줄어든 이 상황을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막막합니다. 보통 영업직이 타 부서보다 기본급이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다고도 들었는데 이걸 면담 시 협상 포인트로 활용해도 괜찮을지도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이라면 이럴 때 어떤 명분과 방식으로 연봉 재협상을 꺼내시는지, 또 어떤 타협점을 찾는 것이 좋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과니3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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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맡길 때 "틀리면 말해 주세요"를 먼저 했더니, 제 착각을 먼저 짚어 주더라고요
"맞네, 내가 착각했어." 얼마 전 제가 한 말이에요. 두 건의 일을 한 동료가 맡았다고 확신하고 그렇게 기록을 고쳐 달라고 했는데, 원래 기록 여섯 곳을 다시 맞춰 보니 그중 한 건은 다른 분이 맡은 거였어요. 맡길 때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게 많을 거예요. 틀리면 말해 주세요"라고 해 둔 덕분에 날짜까지 붙여서 짚어 주더라고요. 그 뒤로 이렇게 해요. 1. 일 맡길 때 첫 줄에 "제가 틀린 게 보이면 바로 말해 주세요"를 적어요. 2. "그거 누가 했었지?"엔 기억으로 답하지 않고 메시지 한 줄이라도 먼저 열어 봐요. 확신이 클수록 확인을 건너뛰더라고요. 3. 틀렸다는 말을 들으면 짧게 인정해요. 길게 변명하면 다음부터 말을 안 해 주더라고요. 후배나 새로 온 분은 위에서 확신하고 말하면 기록이 달라도 그냥 넘어가기 쉽잖아요. 그래서 그 말을 꺼내도 된다는 신호는 맡기는 쪽이 먼저 줘야 하는 것 같아요. 다들 누가 내 실수를 먼저 짚어 줘서 고마웠던 적 있으세요? 틀린 걸 짚어 주는 말이 반가워진 이야기는 브런치에 적어 뒀어요. https://brunch.co.kr/@17a5cc92f24e4d6/373
dkkim
쌍 따봉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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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퇴사 후 급여 지급에 대해서도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결국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퇴사 후 급여 지급에 대해서도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최근 여러 가지 일이 한꺼번에 겹치면서 심적으로 많이 지쳤습니다. 타지에서 생활하며 직장에 다니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전 직장에서 저를 고발하는 일까지 생겼습니다. 경찰 조사와 관련된 문제로 신경을 많이 썼고,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마음 한편이 계속 무거웠습니다. 개인적인 문제와 경제적인 부담까지 겹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하루하루를 즐기기보다 그저 버티면서 생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퇴사를 해야 할지, 조금 더 버텨야 할지 오랫동안 고민했습니다.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쉽게 결정할 수 없었지만, 더 이상 이런 상태로 계속 생활하는 것이 맞는지 스스로 돌아보게 됐습니다. 결국 지난주에 팀장님께 먼저 퇴사에 대한 고민을 말씀드렸고, 이후 부장님과 별도로 면담한 뒤 대표님과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다행히 퇴사 의사를 받아들여 주셔서 퇴사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퇴사한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지금은 잠시 멈춰서 제 상황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한 가지 궁금한 점도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퇴사하더라도 급여를 기존 정상 급여일에 지급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퇴직 후 임금 등은 원칙적으로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회사와 별도의 합의가 없는 경우에도 기존 급여일에 지급하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퇴사하신 분들은 마지막 급여를 언제 받으셨는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퇴사를 결정하고 나니 후련한 마음도 있지만 앞으로에 대한 걱정도 있습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던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artttt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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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 순간에 모든 것이 바뀌니 절망스럽기도 하고 허망하기도 합니다. 일단 제가 속해 있는 곳은 나름 대기업입니다. A팀 소속 B그룹장이 C파트장인 제게 파트원 3명을 데리고 같은 실 소속 D팀 E그룹으로 파견 6개월 지시가 내려왔다 하여, 지시를 따르고자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번 주 리더급 회식을 한다고 E그룹장이 절 포함 5명을 불렀고, 그 자리에서 3~4번 여기서 일하는 것이 어떠냐고 물었었고, 저는 제가 책임지는 파트가 있다. 다시 물어보셨을 때 책임감이 제일 중요한 사람이라 파트장을 잘리면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지만 지금은 어렵다. 라는 식으로 답변 했습니다. 현장에서 그러더군요. 신임 파트장될 사람에게 저는 배제하고 파트 운영안에 대해 구상해보라고. 좀 당황스럽지만 술자리니 넘어갔습니다.(당시 약을 먹고 있어서 술을 안 마셨기에 다 기억납니다) 그런데, 오늘 자로 원 소속인 B그룹장에게 통보를 받았네요. 본인도 몰랐다면서, 이미 저저번주에 임원 회의에서 결정난 거 같다고요. 저와 파견온 파트원들은 E그룹 전배로 결정되었다고요. 전 갑자기 보직 해임도 되었고, 저렇게 떠 보는 상태에서도 소신만 가지고 말한 사람이 되었고...뭔가 정치질에 낚인 기분도 들고.. 파트를 없애기까지 뒷작업 했을 생각도 들고...이 사람을 어떻게 신뢰하고 일을 해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제가 회사 생활에 있어 전략이라는게 많이 부족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회 생활의 경험이 부족한 상황이라, 이런 상황에서는 ABCDE가 아닌 완전 새로운 부서로 가는게 맞을지, 아니면 진짜 입 다물고 몇 년만 더 버틸지에 대해서도 고민 되어 선배님들의 조언을 요청 드리고자 합니다. 15년 전지 개발 커리어를 마무리해야 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니하트
억대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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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난
오늘도 난 힘들다 이제 절반 살았는데 나머지 절반은 어찌사누?
미키미키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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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건지도 이제는 모르겠네요.
지난 번에도 글을 올렸지만, 밑에 팀장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잠을 못 자요. 덕분에 건강도 안 좋아지고, 일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아서요. 소화도 안되고, 힘드네요. 오늘은 결재문서에 외부강의 신고 문서가 있어서보니 그 팀장이 타 기관에서 1주일 전에 수당을 받고 외부강의를 한 게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그 날은 그 팀장이 정밀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간다고 휴가를 낸 날이었습니다. 그날따라 왠일로 휴가를 며칠 전에 이야기하나 했더니...외부강의는 사후에 신고하게 되어 있지만, 사전에 휴가낼 때나 보통은 이후에라도 구두나 메신저로라도 외부강의 이야기를 하게 되어 있는데 이제는 근태는 아예 이야기도 안하고 전자결재만 올립니다. 제 윗사람도 출장이나 휴가는 사전에 이야기해줬으면 한다 하시는 거 보면 제가 잘못된 건 아닌 것 같은데요. 그래서 메일로 그 팀내 전체 공지로 부탁했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네요.
행복한 사람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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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직원때문에 업무에 집중할수 없어요. 관리좀 하라고 어떻게 얘기할까요?
냄새나는 여직원 때문에 사무실 들어가기 싫어집니다. 자기관리 좀 하면 안되냐, 뭐라고 어떻게 얘기하면 좋을까요? 18년차 직장 생활하면서 별의별 사람들 다 겪어보고 역시 사람은 다시 쓰는구나, 고쳐 쓰는거 아니구나 라는 교훈을 새기며 오늘도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8년차 팀장직급입니다. 저는 어언 40대중반이라 최대한 개념있는 중간관리자로 행동하며 입냄새안나는지 몸냄새는 안나는지 항상 체크하고 적당히 향수도 쓰며 동료들에게 피해안주고 일에만 집중하고 다니면서 말은 적게하는 팀장으로 보이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몇 개월 동안 겪고 있는 고충때문에 정말 회사가는게 두렵습니다. 팀내 여직원의 꾸리꾸리하고 쉰내나는 냄새문제 때문에 직장생활 오래한 배우자와 상의해도 별다른 결론을 내리지 못해서 여기에 글 남겨봅니다. 현자가 계시다면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현답을 구합니다. 다른 팀들과 공유사무실을 쓰다가 2025년 가을에 다른 건물로 작은 사무실을 얻어 독립을 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여름부터인가 어느 날부터 그 여직원 옆을 지날때마다 꿉꿉하거나 쉰내가 나는 것을 맡게 되었습니다. 내가 컨디션이 안 좋은가 보다, 비염이 있어 좀 예민해졌나보다 대수럽지않게 그냥 넘겼는데, 하루 종일 여직원 근처에서 비리거나 쉰 냄새가 사라지질 않았습니다. 한 여름이고 땀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그냥저냥 넘기고 이해하고 넘어가려 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업무하는 평일 내내 이상한 냄새가 사라지질 않네요. 신입 직원한테서 풍기는 몸냄새인지 옷쉰내인지 정말 토할 거 같아 힘듭니다. 첫 회사로서 신입으로 들어온지 어언 1년이 넘은 여직원은 자기 몸에서 냄새가 나는지 모르는 듯 합니다. 회사근처에 사는데 방청소를 안해서 냄새가 밴건지 빨래를 제대로 안해서 쉰내가 나는지, 여러 냄새들이 섞여있거나 날마다 나는 냄새가 다를때도 있습니다. 문제는 좁은 사무실 안이다 보니 자리배치를 다시해서 그 직원과 멀리 떨어질 수도 없고 현재 콤팩트하게 배치되어 있는 상황에서 제 파티션 바로 넘어에 있는 여직원 냄새가 파티션을 넘어 온다는 겁니다. 그 냄새나는 여직원 맞은편에는 임신한 선임직원도 있는데요. 신입직원과 협업하는게 많아서 자주 부딪칠텐데, 아마 알면서도 모른척하는건지, 착해서 남한테 아쉬운 소릴 못하는건지 여직원끼리라도 그 냄새문제를 얘기하진 않는 듯 합니다. 저는 냄새나는 직원근처를 지나야 출입을 할 수 있어서 좋건 싫건 드나들때마다 숨참거나 코를 막고 지나는데 그것도 한 두 번이지 매번 신입직원 곁을 지나면서 맡는 악취에 정말 짜증나고 토할거 같아 미칠 지경입니다. 남자팀장으로서 냄새나는 여직원에게 당신 몸에서 나는 냄새를 아느냐, 관리 좀 하고 다니라 등등 얘기해주는게 좋을까요? (어떻게든 정중하게 말하고 싶어도 나중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당하거나 자기는 냄새나는거 모르겠다고, 팀장 당신이 이상한거 아니냐 되레 역공당할까봐 뭐라고 얘기할지 통 모르겠습니다.) 신입직원 위에 여자선임에게 따로 얘기해서 혹시 신입한테서 나는 냄새에 대해 조심스레 얘기하고 출산휴가가기전에 신입하고 상담 좀 해서 관리좀 해주면 안되겠느냐? 부탁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어떤 다른 방법으로 냄새나는 신입직원을 자기관리 좀 잘 하고 다니라 할 수 있는 명쾌한 방안이 있을까요? 오늘도 여전히 찌들은 쉰내를 참고 참으며 회사생활 참 별의별 일을 겪으며 이렇게라도 하소연 해봅니다. 제발 누가 좀 도와주세요!!!
노력하는영포티
동 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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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까지 낮춰 이직했는데, 3년을 버티는 게 맞을까요?
이전 직장들의 근속기간이 길지 않아 이번에는 최소 3년은 근무하자는 생각으로 회사의 네임밸류를 보고 연봉까지 낮춰 이직했습니다.(금융권 계열사) 그런데 입사 후 예상보다 훨씬 많은 업무를 맡게 되면서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채용공고상 담당업무 : 회계) 현재 소규모 관리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사실상 대부분의 실무를 혼자 담당하고 있습니다. (회계, 자금, 인사, 총무)기존 업무만으로도 빠듯한 상황에서 담당 범위가 아닌 업무까지 계속 추가되고, 여러 부서의 요청과 촉박한 마감 일정까지 겹치고 있습니다. 업무 과중에 대해 여러 차례 조정을 요청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네 회사라고 생각하고 일단 참아라”,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뿐입니다. 처음에는 저를 신뢰해서 맡기는 것이라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일을 해낼수록 더 많은 업무가 주어지는 구조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려고 노력했지만, 업무에 대한 실질적인 조정이나 지원 없이 개인의 희생만 요구되는 상황이 반복되니 점점 지쳐갑니다. 가장 고민되는 건 경력입니다. 이미 이직 횟수가 적지 않아 이번에는 오래 근무하고 싶었고, 그만큼 연봉도 양보했는데 이렇게 빨리 다시 이직을 고민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렇다고 앞으로 2~3년을 지금과 같은 환경에서 버티는 것이 제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이직 횟수가 많은 상황이라면 경력을 위해 최소 3년은 버티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업무 조정을 요청해도 개선되지 않는 조직이라면 더 늦기 전에 이직을 준비하는 게 나을까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설2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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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길면 밟힌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 어렸을 적 헛똑똑이가 작은 거짓말을 할 때면, 부모님께서 혼을 내시며 늘 하셨던 말씀입니다. 그 말은 어느새 인생의 격언처럼 머릿속에 자리 잡았습니다. 최근 회사에서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다 결국 해고에까지 이르는 직원의 사례를 보며, 부모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헛똑똑이에게도 이 말과 관련된 어린 시절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처럼 카드 사용이 보편화되기 전, 우리 가족은 돼지 저금통에 동전을 모았습니다. 어머니는 그렇게 모은 돈으로 집에 필요한 물건을 사곤 하셨습니다. 그런데 용돈이 떨어진 어느 날, 헛똑똑이는 그 저금통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쯤은 티 안 나겠지’ 하는 마음으로 오백 원짜리 동전 하나를 쏙 빼내 군것질했습니다. 정말 아무도 모르고 넘어갔습니다. 거기서 멈췄 어야 했는데, 한 번 들키지 않으니 조금씩 대담해졌습니다. 그다음 주에 또 하나, 그다음에는 두 개씩 꺼냈습니다. 결국 어느 날, 저금통을 흔들었을 때 묵직해야 할 소리 대신 ‘짤랑…’ 하는 가벼운 소리가 났습니다. 조금씩 꺼내 쓴 흔적이 드러나면서 덜미를 잡히고 말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동전을 꺼내는 손보다 먼저 달라진 것은 마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가슴을 졸였지만,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어느새 당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가족이 함께 모은 돈인데도, 마치 제가 마음대로 써도 되는 돈처럼 여겼던 것입니다. ‘이번 한 번만 더.’ 그렇게 스스로 허락한 한 번이 쌓일수록 저금통은 가벼워졌습니다. 들키지 않았던 동안에도, 그 안의 빈자리는 계속 커지고 있었습니다. 드라마 『미생』 속 박 과장의 이야기를 보면서도 그 저금통이 떠오릅니다. 회사에 기여한 만큼 자신도 조금은 챙겨도 된다는 식의 보상 심리. 자신의 공로를 앞세워 잘못을 정당화하는 모습입니다. ‘아무도 모르겠지.’ ‘늘 하던 방식이니까 괜찮겠지.’ 처음에는 조심스러웠을 행동도 반복되면 익숙해집니다. 그러다 보면 들키지 않았다는 사실을, 앞으로도 괜찮을 것이라는 확신으로 받아들이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익숙해졌다고 해서 잘못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아무도 듣지 않았다고 생각한 말이 다른 사람의 귀에 들어가고, 아무도 보지 않았다고 믿었던 행동이 예상하지 못한 곳에 흔적을 남깁니다. 당장 드러나지 않았다고 해서 영원히 감출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린 시절 헛똑똑이가 저금통에서 동전을 꺼낼 때마다 생각했던 것은, 오늘도 들키지 않았다는 안도감이었습니다. 정작 저금통이 점점 비어 가고 있다는 사실은 외면했습니다. 어쩌면 꼬리가 길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도 모른다고 믿는 동안, 스스로 멈춰야 할 이유까지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꼬리가 길면 밟힙니다. 오늘 들키지 않았다는 사실이 내일도 괜찮다는 뜻은 아닙니다.
버마짝귀
금 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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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관련 신고해보신분있나요
출근해서 9시가다되도록일하는데 밥한끼못먹었습니다. 지난번에도 비슷한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저포함 3인이라 회사대표는 외국사람이고 이사가 실질적 대표입니다. 이사가 밥을 잘먹지않고 군것질해서 배채우고 바쁘면 밥안먹는스타일인데 이제는 제위에 이사아래인 사람도 밥을 먹으러나가지않고 자꾸 이사하고 똑같이행동하기시작했습니다. 친척형이랑 아는사람이라 노동부에 신고하지않았는데 챗지피티 물어보니 카톡내역은 필수로 갖고있으라고하는데 항상 행사때만되면 이꼴나는거에 오늘은 24시간굶으니 야근하러 다시회사들어오는데 당당하게 항끼도안먹었잖아하는데 정내미 털리고 지긋지긋해질라하네요 필수로 신고할때 갖고있어야할 자료들이뭔가요 지피티는 카톡내역만 얘기하는데
수인분당선이요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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