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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팀장 답 없는 팀원들
성질만 더러워서 본인 스위치 눌리면 발작하는 팀장, 팀장이 이뻐한다고 본인이 팀장인줄 아는 팀원, 세상 이기적인 팀원 외에 무난한 2명과 일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우울증까지 올 지경인데 이직이 쉽지 않아요 퇴사 해버리고 이직 할 곳을 찾을까싶기도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다 무시하고 버텨야할까요
늉가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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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팀장
지 가족이 아프거나 자식 학교 행사있거나 자기 병원 예약있으면 눈치도 안보고 "나 가니까 그렇게 알아"하고 사라지고, 그 때는 긴급한 업무로 지시받아야해서 전화하면 짜증내고, 그렇다고 지시없이 업무 진행하면 다음날에 "왜 연락안했냐"고 갈굼. 팀원 일이 크게 터져서 같이 머리맞대고 풀어야할 문제 생기면 나몰라라 하고 도망가고, 나중에 문제 더 커지면 팀원탓하고 꼬리자르기함. 팀원이 가족행사나 개인 사유가 있어서 대표이사 주관 회식하는거 빠져야한다고 하면 "그깟 가족이 뭐가 중요하냐"고 참석하라고 강요함. 살쪄서 뚱뚱한거 보기싫으니 빨리 빼라고 외모 품평하길래 마운자로 맞아서 살빼고 있는데, 마운자로 기간에 술 마시면 살빼는거 도루묵되고 최악의 경우 췌장암까지 가는거 때문에 술 못마시는거 갖고 "생각없이 사는 놈" "너깟놈을 왜 뽑았는지 후회된다"라고 막말함. 사람한테 불지르고 싶단 생각을 처음으로 했다.. 추가 나 과장말년차고 회사 신사업프로젝트 담당하고 있음. 대표가 대놓고 기대 많이하고 유관부서들 무조건 지원 해주라고 대놓고 자주 얘기함. 대표는 회식안와도 별말안하고 담날 그런거로 아쉬운 소리 안함.
팀장죽일사람급구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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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려는걸 재직중인 회사에 알려지게될까요?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하는 업무를 같이하는 공공기관이있는데요, 거기에 채용공고가 떠서요.. 같이하는 업무는 지방에 있는 기관이고, 공고가 뜬 직무는 본사에 있는 티오인데.. 재직중인 회사에 이력서를 넣었다거나ㅠ 필기시험을 본다거나ㅠ 면접을 다닌다는 말을 저희회사에 알리게될까요? 너무 걱정스러워서요...
@(재)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소심한잉어킹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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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월급 루팡이 아닙니다.
루팡은 대도둑이지만 제 월급은 그 급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스타에서 누가 손글씨로 쓴 글인데 후킹 제대로 되네요. 그렇죠... 저는 월급좀도둑 수준입니다 😉)
무념무상이미있는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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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무직 전배 후
Cs 업무 하다가 같은회사 영업사무직으로 제의 받아서 전배 왔음 경력은 그대로 유지 근데 직급이 어느정도 있어서 신입처럼 교육같은거 없이 뭐해 하면 물어보면서 업무 하는중 cs때보다 월급 덜받는데 일하는시간은 훨씬 늘어남 일은 하고 있는데 뭔가 스스로 나에게 맞는지 자꾸 생각하게됨 다시 간다고 하기엔 그만두는게 맞는거 같고 팀장님은 가끔씩 업무 관련해서 이런건 너가 해야지 이런식 일은 물어보지 않으면 알려주지 않고 그냥 해봐 이런식 내 위에 팀장 말고 없음 이런 경험이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네요
도바리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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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권고사직
경력직으로 이직한지 1년좀 넘어요. 기존 근무자와의 불화를 이유로 권고사직 합의서를 받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 가장이고 오늘 합의서 받았는데 8월초까지만 근무하래요
노노노예스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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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한달차, 일이 쏟아지는 상황 속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10인 내외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당초 들어온 직군보다 더 폭넓게 일을 하고 있고, 책임져야 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제 위로는 보고 체계가 3명 정도 있고요. (사수,팀장,이사,대표) 다만 문제가.. 팀장라인부터 보고가 느려져서 일이 진전이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마감이 촉박한 중요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른 컨펌이 완료돼야 다음 스텝으로 넘어갈 수 있는데, 팀장님께서 아무래도 다른 일들로 바쁘셔서 제가 해야하는 일에 대한 컨펌이 느리십니다. 문제는 또 팀장라인에서 어떻게 저떻게 컨펌 받았는데 이후 라인에서 또 리젝 먹으면 또 다시 처음부터 그렇게 해야하는게 문제입니다. 너무 뒤쳐지고 있어서요.. 저도 프로젝트를 3개 정도를 병행중인데, 가장 중요한 일들이 미뤄져서 데드라인 전 야근이 거의 확정인 상태라 매우 답답합니다.. 아직 한 달 밖에 안됐고, 제가 이 부분을 말하는 건 너무 시기상조인 듯 해서 아직은 지켜보는 중입니다만... 팀장님이나, 팀장님을 바쁘게 한 회사를 탓하고만 싶지는 않아서,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지. 모두가 이렇게 바쁘고 답답하게 사는건지 궁금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으로는 무늬와 연봉만 스타트업이지 보고체계나 업무 융통성은 대기업 저리가라 수준인 듯 해서요 (물론 대기업은 안 가봐서 모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면,, 다들 이렇게 사는거니까 나도 어른이 되고 있는거다. 다들 당연히 바빠서 어쩔 수 없다. 정도려나 싶습니다.. 사회생활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제가 어떻게 할 수 있고, 어떤 마인드셋을 가질 수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작팔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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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가 좁은 자의 이직(?)
올해 이직을 해서 무탈하게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처음 이직했어요) 저는 타 업계에서 이직을 한 케이스이고, 지금 회사에는 만족하고 당장 이직에 대한 생각도 없는데요. 제가 몸담고 있는 업계가 참으로 좁은 분야입니다. 누군가 이직하려고 같은 업계 다른 회사에 지원하면 면접도 보기 전부터 회사에서 알게 되는...?(ex. 야 너네 누구누구 우리 회사 지원했대ㅋㅋㅋ) 어떤 사람인지 물어보기 위함이긴 합니다만, 회사간 이직이 흔한 업계인지라 소문이 빨리 돈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ㅋ 제가 이전에 일했던 회사는 워낙 규모가 작았던지라 이직을 하든말든 재직하는 회사에서 전혀 몰랐는데, 타업계는 금방 소문이 돈다기에 신기했습니다. 저처럼 이직 시도 시 소문이 빨리빨리 도는 업계에 계신 분들은 이직할 때 어떤 마인드로 임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소문이 돌든 말든 내가 옮기겠다는데 뭔 상관 vs 내가 어딜 가든 소문이 도는 업계라면 그 업계를 떠날란다
바리바리김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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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의 AI 활용 방식 때문에 현타가...
본인이 챗GPT랑 이야기해 놓은 게 있으니 그걸 읽어 보고 기획안 쓰라며 챗GPT 대화 링크를 보내줬네요. 링크를 들어가 보니 팀장님이 챗GPT와 몇십 번 넘게 주고받은 대화가 그대로 있어요. 딱히 팀장님이 프롬프트를 잘 쓴 게 아니라서 결과가 이상하게 나오니까 같은 내용을 여러 번 설명한 것도 있고 중간에 말이 안통한다며 욕 써놓은 것도 있네요ㅋㅋㅋ하.. 결론 정리도 안 해줘서 제가 따로 최종 결론과 업무 방향만 정리해 달라고 해서 그걸 토대로 진행했더니 중간에 보고는 그게 아니라네요. 방향이 다르대요. 제가 채팅 내용 기준으로는 이렇게 이해했다고 말씀드렸더니 AI 답변만 읽지 말고 대화의 맥락을 봐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 맥락이라는 게 뭔지 잘 모르겠거든요...ㅋㅋ 솔직히 배울 점 없는 상사라는 생각까지도 드는데 제가 아직 주니어라 상사의 깊은 뜻을 모르는 걸까요?
비타민C충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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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정체성 = 소속집단?
한국 사회에서는 유독 자신의 정체성을 소속된 집단과 동일시하는 경우가 많다. 대기업, 공공기관, 명문대, 유명 직함. 어느 순간 사람은 자신이 누구인지보다 어디에 속해 있는지로 자신을 설명한다. 명함이 곧 자존감이 되고, 회사의 지위가 자신의 가치가 된다. 문제는 그때부터 시작된다. 회사의 힘을 자신의 힘으로 착각하며 거래처나 협력사에 완장질, 갑질을 한다. “내가 누군지 아냐”라는 말의 본질도 결국 개인의 실력이 아니라 소속집단의 권력을 빌려온 것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직장도 직함도 영원하지 않다. 퇴직하거나 회사를 떠나는 순간, 자신을 지탱하던 정체성이 사라진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보다 과거에 머문다. “예전에 내가 어디 있었고 어떤 직책이었다”를 반복하며 현재보다 과거를 이야기한다. 가부장적인 힌국사회에서 과거를 그리워 하며, 사회 생활이 단절되며 가족들에게 무시한다고 화풀이 하다가 가족들과도 단절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완장질을 심하게 하던 자들 일수록 더한 경우가 많다. 완장질로 감추던 열등의식이 들어 나고 감추기 위해 분노 조절 장애에 빠지기도 한다. 진정한 정체성은 명함에 적힌 회사 이름이 아니다. 직함이 사라져도 남는 가치, 조직을 떠나도 인정받는 실력, 권한이 없어도 존중받는 인격이 개인의 정체성이다. 소속집단은 빌릴 수 있지만, 자신의 실력과 품격은 빌릴 수 없다. 명함이 없어졌을 때 비로소 그 사람이 누구인지 드러난다.
Matrix
쌍 따봉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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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같은 회사
다니던 회사에서 이직하려고 한달전부터 열심히 면접 보러 다니다가 만나게 된 회사인데 면접 자리에서 잘할것 같다 온갖 감언이설 늘어놓고 다음날 전화와서 자기네랑 하자고 다른 회사 가지말라고 해서 퇴사하기 전까지 연락 오는 회사 다 마다하고 회사도 퇴사했는데 합류 날짜까지 연락 없길래 일정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니 그 프로젝트 안하게 돼서 안하는데 다른 자리 있는데 생각있냐고 물어봄 애초에 내가 생각도 없던 자리였고, 3주나 시간이 있었는데 말안하고 있다가 이제와서 너 일자리 없어졌어 하는게 말인가? 그래서 3주나 시간 있었고 남에 기회도 시간도 뺐은건데 이건 좀 무례한거 같다고 비즈니스 매너 아닌거같다고 하니까 ”대단한 PD 납셨네 수고“ 이지랄하고 사과도 안하고 빤쓰런함ㅋㅋㅋㅋ 아 개같은 바닥인거 알고 있지만 새삼 다시 느낌ㅋㅋㅋㅋ 저딴 새끼랑 일안하게 된게 조상신이 도운거같긴한데 진짜 억울해 죽겠네 내 시간이랑 내 기회들은 어쩌라고 저지랄인건지 사업 저따위로 하는 새끼들은 망했으면 좋겠다
닉네임설정싫어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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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들 실수하면서 성장한다지만
법카 잃어버렸는데 이건 실수로 쳐주나...그냥 실패인듯 미쳤나봐
짜잔2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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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수있을까
제목처럼 진짜 이직할수있을까 나 31세 경력은 통신 8년(직원교육및 오픈매장 도움,실저관리) / 현회사 3년(사무직) 고졸인데 지금 2년대졸업장 학점은행제로 수료중 한학기남음 엑셀개고수(까진아닌가....웬만한함수는다씀) 포토샵,일러스트할줄알고 ppt도 낫밷(내가생각할때) 지금회사 너무힘든데 박봉이라....Hㅏ
노에이즈낫프리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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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인성질
어떻게 참고 버티시나요? 자존감 박살나고 말도 어눌하게 나오게되고 자신감도 떨어지니 업무에 충성도도 낮아지고 ㅋ 화나는 요즘이네요 ㅠ
lqkjau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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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없어서 너무 행복해요
한동안 우울증 때문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출근길에 사고라도 났으면 좋겠다 그러면 합법적으로 쉴 수 있을텐데 이런 생각을 매일 했어요. 제가 실수가 좀 많았나봐요. 안그러려고 했는데 자꾸 주눅이 들어서 더 실수를 했던 것 같아요. 팀장님도 처음에는 괜찮다 다음에 안 그러면 되지 괜찮다 하고 다독이고 챙겨주시다가 이제는 한숨을 쉬세요. 혼내거나 하는 건 아닌데 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셨어요. 엄청 자책했어요. 난 왜 이 모양일까. 내가 잘못한건 맞지만 너무 우울하고 힘들었어요 죽고싶다는 생각도 가끔 들었거든요 근데 어쨌든 저는 이 실수를 이겨내야 하잖아요 세상을 살아가려면. 병원에서 상담을 받는데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고요 너무 무리하지말고 하나씩 차근차근 해보라고요 그리고 실수했다고 너무 그 실수에 매몰되지 말라고요 우울한 감정이 드는 만큼 작은 행복들을 찾아보라고요 퇴근길에 꽃 한 송이 사들고 집에 간다거나 지하철 대신 버스를 타본다거나, 그래서 창밖에 보이는 하늘과 구름을 본다거나 회사앞에서 매일 먹던 커피 말고 새로운 커피집을 찾아본다거나 그렇게 작은 변화로 소소한 행복들을 찾아보라고 원래 커다란 행복이란 건 잘 오지 않는 거라고, 이렇게 작은 거에서부터 행복을 찾다보면 그날 하루가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는 거라고 그래서 나만의 행복을 찾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팀장님 한숨이 어제보다 줄어서 행복하고 오늘은 팀장님이 먼저 인사해줘서 행복하고 오늘은 내 인사를 팀장님이 받아줘서 행복하고 이렇게 그냥 하나 하나 행복의 의미를 부여하려고 노력했어요 사실 어렵지만 생각을 바꾸니까 조금 나아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근데 오늘은 팀장님이 연차를 쓰셔서 진짜 행복해요 팀장님 없는 게 이렇게 자유로운 일인지 오늘은 진짜 실수 안 하려고요 다들 조그만 행복들 어디서 찾는지 적어주시겠어요? 우리 행복 나누고 같이 행복해져요
밥도둑놈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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