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입사 한달차, 일이 쏟아지는 상황 속 고민

07월 22일 | 조회수 268
오작팔

안녕하세요, 저는 10인 내외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당초 들어온 직군보다 더 폭넓게 일을 하고 있고, 책임져야 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제 위로는 보고 체계가 3명 정도 있고요. (사수,팀장,이사,대표) 다만 문제가.. 팀장라인부터 보고가 느려져서 일이 진전이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마감이 촉박한 중요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른 컨펌이 완료돼야 다음 스텝으로 넘어갈 수 있는데, 팀장님께서 아무래도 다른 일들로 바쁘셔서 제가 해야하는 일에 대한 컨펌이 느리십니다. 문제는 또 팀장라인에서 어떻게 저떻게 컨펌 받았는데 이후 라인에서 또 리젝 먹으면 또 다시 처음부터 그렇게 해야하는게 문제입니다. 너무 뒤쳐지고 있어서요.. 저도 프로젝트를 3개 정도를 병행중인데, 가장 중요한 일들이 미뤄져서 데드라인 전 야근이 거의 확정인 상태라 매우 답답합니다.. 아직 한 달 밖에 안됐고, 제가 이 부분을 말하는 건 너무 시기상조인 듯 해서 아직은 지켜보는 중입니다만... 팀장님이나, 팀장님을 바쁘게 한 회사를 탓하고만 싶지는 않아서,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지. 모두가 이렇게 바쁘고 답답하게 사는건지 궁금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으로는 무늬와 연봉만 스타트업이지 보고체계나 업무 융통성은 대기업 저리가라 수준인 듯 해서요 (물론 대기업은 안 가봐서 모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면,, 다들 이렇게 사는거니까 나도 어른이 되고 있는거다. 다들 당연히 바빠서 어쩔 수 없다. 정도려나 싶습니다.. 사회생활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제가 어떻게 할 수 있고, 어떤 마인드셋을 가질 수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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