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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일정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모바일서비스 개발 및 총괄을 맡고 있습니다. 업무구조는 저희 기관이 매년 발주를 내고 발주기관 담당자로써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기획서를 토대로 RFI를 만들어 공고를 내서 업체를 선정합니다. 선정된 업체는 일반 개발회사고, 턴키로 모바일서비스를 맡아서 1년간 수행합니다 대부분 새로운 콘텐츠 개발이 주요업무이고 단위 콘텐츠별로 서비스를 오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몇년간 운영하면서 느낀점은 늘 업체가 일정을 제대로 준수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기획단계에서는 문제없다고 호언장담하고 실제로 페이퍼나 검토결과는 이상없이 작성해서 제출합니다. 그리고 중간보고시에도 별다른 이슈가 없다고 하여 저희는 내부적으로 다 행사일정을 잡고 대중에게 알리고 나면 콘텐츠 오픈할때 쯤되서 심지어 이틀전에 며칠 더 시간이 소요된다며 죄송하다며 배째란식으로 나오기가 일쑤입니다. 이런일들 많이 겪어보셨을텐데요, 저는 개발자로 10년 넘게 살아오면서 프로젝트를 맡아서 진행한지는 7년정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개발사들의 어려움이라던지 예상치못했던 개발이슈 등에 대해서는 이해는 하고 있습니다만 현실은 냉혹하지요. 일정을 제때 준수하지 못하면 그 모든 책임은 제가 저희 기관이 져야하니깐요,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개발사를 컨트롤하면서 프로젝트 진척사항을 관리할 수 있을까요? 자문을 구합니다. 현재 지라와 컨플루언스를 통해서 이슈를 올리고 전화와 메신저를 이용해 커뮤니케이션하고 이메일을 통해 진행사항을 보고받고 있습니다. 회의도 주간회의를 매주하고 있지만 항상 개발쪽에서 일정지연이 발생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풀스택엔지니어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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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통보 시기
회사가 이번주까지 크런치인데 퇴사통보를 언제하는게 좋을까요? 역시 크런치 끝나고 하는게 좋겠죠? 희망퇴사일은 5일이고 업무인수인계는 회사사정으로 이미 다끝냈습니다
jakara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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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누님들은 멘탈관리 어떻게 해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형님 누님들의 멘탈관리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멘탈깨지는 일은 매일같이 발생하고 그 여파로 업무에 집중도 안되고 실수도 계속 발생되네요 게다가 퇴사까지 염두하고 있어 악순환이 반복되는것 같습니다 멘탈이 터질때마다 청년채움만 끝나면 나가고만다 이생각이 지배적으로 드니 업무에 더더욱 방해가 되네요 일단 멘탈관리부터하면 괜찮아질거 같은데 혹시 관리하는방법이 따로 있나요? 취미생활같은걸 가져보고 싶어도 업무가 많아 주말까지 시간 뺏기니 미치겠습니다 ㅠㅜ
Dobby 도비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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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요
나름 소프트 스킬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매니징을 해보니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요즘같이 직군 다른 여러 사람들과 같이 플젝 할때 PM의 리더쉽을 인정하게 되는 모습은 어떤것들 있는지 지나고 나서 보니 후회하는 초보 관리자일때의 실수 그런것들 듣고싶네요~
illlilvq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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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도 있네요 ㅎㅎ
갑질 햐도 너무 심한 것 같아요. - 임원부터 사원까지 오너에게 개별 일일업무 메일로 보내기 (약 80명 대비 매출은 그닥) - 전산시스템이 있어도 메일 외 사용 안함. 사용 할줄 모르겠죠? - 업무 파악은 개뿔…답글 내용보면 자기가 무엇을 썼는지 2일 후면 다 잊어버림. 아주 큰 문구점 ㅎㅎ - 업무 지시 내용은 본인이 생각하는 지시. 전문성은 그닥, 어디서 들은건 많음. —> 당장 중요해서 해야됨. 우리 같은 전문 관리자들은 왜 쓰지? - 답글 저녁 10시에서 새벽 2~3시까지 띵똥이당** 본인 잠도 없다. 괴롭혀야징~ 바로 답장 안하면 삐짐. 교묘하게 괴롭힘. 오후에는 잠깐 자나보다. - 제일 황당한 건 카톡질을 개인적으로 보내 또 내용을 영탐을 한다. 카톡 받고 좋아서 영탐해주는 똘i들 - 작업장에는 온통 CCTv 설치해서 핸폰으로 공장을 감시…설비가 아닌 연구소, 품질 등 사람들 업무 생활도 관리 —> 이 정도면 좀 심하다 - 마지막으로 임금계약은 효력이 없다. 마음에 없으면 급격하게 임금 밑으로 하향조정- 막장 갑질 - 완전 갑질입니다!!! 이런 회사에서 버티고 있는 사람들은 뭔가요? 갈때 없고 나이든 경력있는 사람들… 왕년에 잘나갔던 전문가들…다른 곳에 갈 수 없는 점을 기묘하게 이용하고 있네요. 젊은 사람들은 1주일/한달 자주 들락거리는데… 너무 나쁘지 않나요? 본인도 이정도로는 사회생활 안했을 것도 같은데. 면접때 알았어야 했는데 이런 x . 하늘은 외 가만 있나요? 저도 얼마되진 않았지만 갈 준비합니다.
Antoce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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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도시로 이직
서울 토박이 이나 자가 집은 없습니다. 서울 끝에서 끝으로 출근 중이라 힘들기도 하구요. 특별히 서울에 남아야 하는 이유도 없구요. 이 참에 연봉만 맞춰주면 중소도시로 내려가보고 싶습니다. 다만 내려가는건 쉬워도 다시 올라오는게 어려울거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또 다시 이직을 한다해도 그 지역에서 해야할거 같은데 상대적으로 중소도시에 일자리가 많지 않은 건 변치 않는것 같더라구요. 평범한 사무직이라 그런것일수도 있으나 주변에는 지방으로 간 친구들이 없는지라 마땅히 물어볼 곳이 없어서 남깁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망고복숭아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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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님한테 코칭받은지 3주정도 지났는데 회의록에서 오타 남발일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개월정도 된 신입 사원인데 코칭 받은지는 3주 정도 지났습니다 근데 회의록 기안하고보니 오타남발이네요 word에 썼을땐 분명 없었는데-_- ;; 팀장님이 보시면 어이 없으시겠죠..;;
부자희망생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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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스타트업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 6년차 입니다. 현재 개발부서에 있는데, 개발을 안하고 매일 서류작업… 검토… 루틴한 생활 반복이네요.. 이렇게 살면 40살때 내 기술없이 어영부영한 사람이 될 것 같아서 하루하루가 걱정입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기술이나 코딩능력을 올리려고 스타트업에 가려고 합니다. 규모는 작으나 기술력이 많아 보이고 배울게 많을 것 같습니다. 그 후 다시 대기업으로 리턴하고 싶은데.. 지금 나이가 30대 중반이어서 가능하나 싶기도 하고 걱정도 됩니다. 스타트업으로 옮길 시 연봉도 많이 뛰고 스톡도 받을 수 있는데, 좋은 기회인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괜한 도전일까 생각도 드네요, 가정도 있어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고밈중입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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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직시 퇴사일과 입사일 조율 관련 질문(feet.내일채움공제)
안녕하세요. 퇴사 계획하고있는 회사원입니다. 환승이직을하려는데 현 회사퇴사일과 입사예정회사의 입사일 조율이 불가능할 것같아서 질문드립니다. 현재 퇴사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 회사 ( A ) - 입사일 : 2021년 6월 10일 - 내일체움공제 가입일 : 2021년 8월 1일 - 희망 퇴직일 : 2022년 8월 1일 입사예정 회사 ( B ) - 예정 입사일 = 2022년 6월 12일 입사 희망 퇴직일은 현 A회사에서 가입한 내일채움공제 때문에 8월1일자로 퇴사해야 중도해지 환급금을 받을수 있기에 희망하고 있습니다. 입사예정 회사의 입사일을 늦춰도 8월 1일까지 늦출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 법적인 문제없이 저의 계획을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cf) 저의 생각으로는 A회사에 2022년 6월 10일까지 근로시 15개의 연차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을 희망퇴직일까지 모두 사용하고 나머지는 무급휴가로 채우면 가능할 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 입사예정회사에 6월 12일 입사한다면 고용보험 이중가입의 문제가 발생하고 너무 복잡한 것같습니다 ... 질문1 ) 위와 같은 상황에서 환승이직과 동시에 내일채움공제 환급금 둘다 얻을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알려주세요! 질문2 ) 입사예정 B회사에서 A회사에 고용보험이 가입되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을까요 ??? 질문3 ) 1달 전부를 무급휴가와 연차로 꽉채워서 퇴사일을 늦춰도 내일채움공제상으로 근로인정이 될까요 ?
에메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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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육아 문제
맞벌이를 하고 있어요 와이프는 풀출근이지만 일주일에 2번정도 10시 출근 가능, 아이 어린이집에 등하원을 해주고요 저는 거의 풀재택으로 일주일에 3번정도 어린이집에 등하원을 해줍니다 근데 제가 이직을 준비 중이예요 거의 풀 출근할 것 같고 출근 시간도 유동적이라곤 하나, 야근도 많을 걸로 보이는데요. - 지금 회사는 워라밸이 많이 보장됨. 주3 등하원 가능 - 이직할 회사은 워라밸은 기대하기 힘드나 지금보다 연봉을 많이 점프할 수 있음. 등하원 거의 불가 질문은.. 1. 이직하는 것이 맞을지 2. 시댁이나 외가 도움없이 맞벌이 하시는 분들은 얼집 등하원을 어케하시는지 3. 야근이 많으면 아이를 볼 시간이 많이 없는데, 이 부분에 대해 와이프분과 충돌은 없으신지.. 궁금해요.
로지텍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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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은 교통비 지원 되나요?
대중교통 이용해도 다 지원되는 지 궁급합니다. 제 교통카드로 다니는데 영수증 끊기 애매해서 늘 시도조차 안해 봤었습니다.. 교통카드 지원되는 법카로 바꾸라고 다른팀 소장님이 말씀하셨었는데 회사에서 안 바꿔주네요.. 다들 외근 교통비는 어떻게 하시나요?
집 없는 오리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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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인간관계,,, 개선에 대해서...
저는 직장을 다니는 24살 남자입니다. 상황은 현 회사에서 1년 전에 입사(2021. 4월 경)해서 현재까지 재직하고 있습니다. 초반에 입사 했을 때에는 인원이 4명 밖에 없는 소규모 회사였습니다. 점차 회사가 발전하면서 현재 총 40명이 되는 직원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초반에 대표님 제외 2명 직원(팀장, 대리)이 근무를 할 때에 동기와 제가 같이 입사를 했고, 동기는 초반에 적응을 하지 못해 4명 중 3명(저포함) 동기와 거리를 두고 일을 했습니다. (초반에 동기가 적응을 하지 못해 팀장, 대리가 하는 동기에 뒷담화도 공감하고 서로 같이 얘기 했습니다). 그 당시 3명 중 한명(대리, 여성분)과 사이가 친해져서 사적으로 누나 동생으로 지냈습니다. 이후 동기가 점차 적응을 하며 나머지 사람들과도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로부터 팀장과 대리가 사소한 문제로 인해 저와 점차 사이가 틀어지게 되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된 계기가 1. 행동에 있어서 너무 급하니 정신이 없다. 2. 대표들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아부 하는 모습인 것 같고, 대표들과 얘기 하는 상황을 즐기는 것 같다. 3. 말이나 행동에 있어서 상대방에게 예의가 없다. 등등... 위와 같은 일이 생길 때마다 팀장과 대리는 두분이 팀이 되어 저를 무시하고, 풀어지면 다시 친해지는 상황을 여러 번 반복 했습니다. 팀장과 대리가 이런식으로 무시를 할 때에 어디 말하거나 의지 하기 힘들었고, 그러다 보니 동기와 점차 친해졌고, 현재 너무 친한 사이입니다. 그러던 중 팀장과 대리가 무시를 하는 것을 이젠 풀려고 하는게 지치고 힘들어서, 그냥 포기하고 지내던 중 동기와 술을 먹게 되었고, 술을 먹는 과정에서 제가 동기한테 "이게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아닐 가능성이 커요, 만약 제가 회사에서 없었더라도 이러한 상황은 분명히 생길 것이고, 그게 동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을 너무 믿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초반에도 이러한 상황으로 동기에 대한 뒷담화를 한 적도 있고, 그 점에 있어서 반성도 하고 있습니다". 라는 내용으로 동기한테 얘기 했고, 동기는 제가 했던 얘기를 팀장과 대리에게 "본인 뒷담화 하신 적이 있나요" 라는 취지로 얘기를 했습니다. 그걸 들은 팀장과 대리가 저를 무시하기 시작했고, 이후 동기가 "불편하면 얘기라도 해봐라" 라고 조언을 주셔서 면담요청을 했습니다. 면담 요청 과정에서 동기가 얘기 해줬다 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제가 어리석거도 팀장과 대리에 앞으로 어떤식으로 회사 생활 하실거에요? 라고 물어보신 질문에 최대한 빠르게 회사에서 정리해서 퇴사를 하도록 하겠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후 대표에게 얘기를 했지만 대표들이 3-4번 잡으시고, 저를 따로 불러 면담 하거나 해주셨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위 상황에 대해서 말을 했고, 대표님들께서도 그 관계 회복에 있어서 도움을 주시려 노력을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그러는 과정에서 서로 오해는 더 쌓여갔고, 대리는 퇴사를 하지 않는 제게 "언제 퇴사하느냐, 퇴사일정 빠르게 알려달라, 본인때문에 대표가 개입하여 식사 자리 또는 술자리를 만들려고 하지 않냐?" 등 개인적으로 연락이 오셨고, 버티다 못해 개인적으로 온 메시지를 대표님께 보여줬습니다. 대표님은 화가 나셔서 팀장과 대리를 해고하는 방향으로 진행 했습니다. 현 시점에 동기와도 오해가 풀려서 잘 지내고는 있지만, 나머지 회사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저때문에 팀장과 대리가 나가는 것이다, 대표에게 가서 고자질 해서 사람들을 내보내는 거구나 라는 말들이 오가고 있고, 현재 회사 분위기도 좋지 않습니다. 그 문제에 있어서 제게도 책임이 있다는 것을 너무나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이 크게 되었고,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잘모르겠습니다. 회사 동기가 말하길 다른 사람들이 저를 말할 때 배려가 없고, 행동이 너무 강하며 선을 넘는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어쩌다 높은 직급을 맡고 있어서 저도 모르게 그런 행동이 나오는 거라고 생각이 되지만 앞으로는 그러한 말들이 나오지 않게 행동에 조심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책을 보고, 영상을 찾아봐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점도 제가 이겨내야 하고 알아가야 사회경험? 또는 내공이 쌓이는 거라 생각은 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어서 도움을 청합니다. (현재 팀장과 대리에게 해고 통지는 했다만, 퇴사일이 아직 남아있어서 회사에서 아직은 재직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 추가로 동기가 말하길 팀장과 대리는 동기에게 하소연, 저도 동기에게 하소연을 하다보니 중간에 있는 동기도 많이 힘들어 하고 있고, 그 점에 있어서도 고민이 됩니다. 동기는 저에 대한 오해를 풀고부터 서로 더 돈독해지긴 했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일로 동기와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하고 싶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인성에 대한 부분을 조금이나마 고치고 싶습니다. 도움 주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년고민생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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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합격 전화 후 면접일정 문자로 준다고 하셨는데 안오네요.
서류합격 전화를 17시쯤 받았고 매우 바빠보이셨습니다. 말씀도 굉장히 빨랐구요. 면접날짜와 시간은 전해들었는데 회사약도와 면접일정 문자를 준다고 하셨는데 연락이 없으시네요ㅠㅠ 이럴땐 몇시까지 혹은 며칠기다리고 연락드려야하나요? 개인전화번호가 아니라 070으로 와서 문자보내긴 어렵습니다ㅠㅠ
믹영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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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한 이커머스 영업
요즘 사람 많이 구인하시는 것 같은데.. 전반적으로 어떤가요?
gaepoma4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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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임팩트 울산
공무쪽 분위기나 업무 강도가 어떤가요??
어딜봐도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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