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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ppt 면접
형님들 안녕하십니까~? 날이 슬슬 더워지니 마스크쓰기가 힘드네요ㅠ 그래도 코로나 조심들 하십쇼~ 혹시 자기소개 ppt 면접 경험해보신 분이나 면접관으로 들어가신적 있으신 분들 계시나요? 목요일에 pt면접인데, 자기소개를 만들어 오라더라구요 .. 참 난감하네요... 제출한 이력서를 위주로 만들까하는데, ppt 작성법이나 조언해주실만한게 있을까요?!!! 의료기기 품질보증 업무입니다 참고로용
열심히만들자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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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계 지사장으로 바뀌고 약속된 급여 반영되지 않았을 때
이런 경우 어찌 하실 건가요? 다국적 기업 입사 면접시 한국인 지사장은 급여 책정시 3개월 수습기간 동안 70프로 지급하고 이후 100프로 약속했는데 한달 지나 한국인 지사장이 유럽계 지사장으로 바뀌었죠. 그런데 문제는 3개월 지나고도 계속 70프로 급여가 지급되서 물어보니 전 지사장한테 들은 바가 없다네요. 전 지사장 전화하니 본인은 전달해서 알고 있다고 하고. 구두 계약도 계약이지만 그땐 사회 초년생이라 문서 계약서 작성을 몰랐죠.
킥복서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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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직장인 커뮤니티를 만든다면?
제목그대로요 대기업 직장인 커뮤니티를 만든다면? 호응이있을까요? 참여해보고싶은가요? 대기업직장인 회원으로 하는 단순커뮤니티(게시판,정보교류) > 정보공유(자기개발,재테크,문화 등)>네트워킹>플랫폼>회원-업체간 연계를통한 혜택/마케팅 모델로요 ***댓글 백개달리면 커뮤니티 만듭니다!
(탈퇴한 회원)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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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증권가 주차 (월주차, 얼리버드?)
안녕하세요? 여의도 증권가(여의도역~파크원 사이) 쪽에 월주차나 얼리버드(아침 몇시 이전에 입차, 몇시 이후 출차하면 종일주차 할인) 받는 건물 아시나요? 예전엔 종종 보였는데, 요즘은 통 안보이고, 정보도 구하기 어렵네요. 아시는 정보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릴게요~~^^
너섬
억대 연봉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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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무지 모르겠는 건 중장년퇴직후 뭐할지입니다.
중장년 일자리 대책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밖에 노인일자리는 안보이는데 힘드니까요. 사회복지사가 그나마 덜 힘들다고 듣긴 했습니다만. 아니면 귀농귀어해야겠지요. 돈많이 모아 놓아야겠네요. 노후자금 없으면 답없습니다. 제가 다 아는 척 댓글 단다는 분 계시길래 저도 모르고 궁금해 하는 게 있다는 걸 그래서 오픈 퀘스천으로 있다는 걸 알려 드리고 싶네요. 아는 척한다기보다도 아는만큼만 답하다 보니 더 많이 아는 분께는 병신같은 답으로 보일수도 있고요. 저는 구차한 전략으로 회사를 오래 다니느니 차라리 파이어족으로 퇴직하고 싶습니다. 조직 정리 0순위라고 하신 분도 계시던데. 저도 사실 남의 밑에서 일하는 걸 즐기는 체질이 아닙니다. 돈만 많으면 빨리 저도 퇴직하고 싶습니다. 회사를 오래 다니는 법은 사실 제 관심밖입니다. 제 관심사는 오히려 회사를 빨리 탈출하는 법입니다. 그래서 저는 회사에 오래 남는 법이 아닌, 회사를 빨리 그만둔 후 어떻게 살지가 궁금합니다. 임원 되는 법은 제가 관심없어서 알려드리지도 못합니다. 다만 현실 한국 정년 사오정을 목표로 버티는 법을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알려 드리고는 있습니다. 사오정 이후는 저도 궁금하고요. 제 마인드가 사오정까지만 버티면 평타치라고 생각하는 마인드입니다. 상타 치는 비결은 갖고 있지 못하지만 평범하게 사는 법을 아는 만큼 알려드리려고는 합니다.
JOEKIM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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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직원 사수로서 위기 봉착,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겨우 n년차 저도 갓신입을 벗어난 아직도 서툰 직장인입니다만 1년이상 신입의 직무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벌써 여러명을 그렇게 함께 해왔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잘 따라와줘서 다들 큰 이슈 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아마도요 ㅠㅠ...?) 다만, 이번에 새로 함께하게된 신입분이 트레이너로서의 제 커리어중에 어려운 상황에 봉착했어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아요. 1. 물어보지않으면 몰라도 말을 안합니다. 당연히 처음인데 뭘물어봐야하는지 모를수있죠. 그래서 SOP를 보고도 확신이 안서는 부분이 있다면 주저말고 질문을 해라라고 했는데 질문을 하라고 했던 내용에만 딱 질문을 하고 그외적인 질문 사항은 모르면 안물어보고 보고서에 적용해서 넘겨 버리네요..(물어봐줘요 제발..) 반복반복반복.. 2. 보고서에 쓴 내용이랑 실제상황이랑 다르지만 혹시나 싶어 물어보지 않으면 어물쩍넘어갑니다. 보고서 최초 검토 당시 보고서에 ' a는 b다 ' 라고 쓰여있어서 그렇군 하고 넘겼는데 상기 상황에 대한 설명을 위해 사진을 요청했을때 보니 사진 속 상황은 ' a는 c 이다.' 라고 밖에 볼수 없는거에요. 그래서 신입에게 물었죠. 문서상에는 a는 b라고 적었는데 저한테 보내신 사진을 보니 a는 c라고 판단이 됩니다. 상황 설명다시 해주세요. 하고 나면 ' 아그래요? 그렇다면 수정하겠습니다' 하고 수정하고 끝... 그리고 이런 상황이 몇번 반복되서 팀 보스에게도 혼나고 혼나고... 반복반복반복 3. 1번과 2번 상황이 반복되서 보니 내일을 하는데 지장이 생김 그분은 업무에 투입된지 한달되었으니 결코 긴 시간이 아니죠. 아직도 가르쳐야할게 많지만 신뢰가 없어진 관계는 무섭더라고요. 보고서의 모든 문장을 하나하나 검토해야하고 사실 관계 여부를 제가 또 물어봐야하고 그과정중에 하루에 하나씩 사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또 나오고.... 저도 제 본업무가 있는데 보고서의 품질 문제가 아니고 보고서에 사실이 아닌 내용이 적혀있을까봐 그걸 검증해야하다니... 사람마다 일을 배우는 속도와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그부분은 인정하고 존중해야하지요. 다만, 사실 확인을 반드시 하라고 반복적으로 말해도 습관적으로 사실 확인 없이 일을 어물쩍 넘기는 사람은 어떻게 트레이닝을 해야 잘하는걸까요? (팀보스도 이사실을 알고 몇번 타이르신 상황) 하하 매일 매일이 너무 무서워요. 내가 거짓말 탐지기도 아니고 하루에 한번 사실검증을 해야하다니... 근데 또 맨날 걸림.... 6시 내업무가 끝나고 8~10시까지 보고서 검토 ,, 답장안받으면 전화해서 수정요청 어쩌란 마리냐 ㅜㅜㅜ
힘내자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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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어떻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이 5월8일 어버이날인데, 어버이날 다들 어떻게 보내고 계실까요? 코로나 걱정에 연세가 있으신 부모님이 계시면 찾아뵙기도 꺼려질수 있을 것 같네요. 전화드리고 용돈 보내드리는 분도 계실것 같고 그래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분들도 계실 것 같구요. 사람많은 식당도 가기가 쉽지않아서 식사대접도 어려울 듯 싶은데요. 저는 부모님댁에 고구마나 떡, 과일 등 간단한 음식들을 싸가서 (어머니께서 음식준비안하시도록) 함께 먹고 담소 좀 나누고 직접 용돈드리고 왔네요. 분가한 이후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늘 죄송스럽네요. 다른분들께서는 어떠한 어버이날이 되셨을까요? 그런데 문득 왜 자녀의 날은 없을까 싶네요.
Jamie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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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종목은 다들 어떻게 고르시나요?
저는 실적이 좋은회사들 위주로 고르는데 다들 고르시는 팁이 있나요?
오늘도일하고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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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유류비를 개인 지출로 잡아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매월 꼼꼼히 가계부 쓰는 직장인입니다 영업이 직업인데 매월 장거리 운전하느라 개인카드로 월 10-20만원 기름값넣고잇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최소 40만원에서 많게는 60만원까지 유류비가 지원되고 잇는데 제 월 가계부 (수입 / 지출) 에서 제 개인카드에서 나간 10-20만원 기름 값을 지출로 봐야할까요? 어떻게 보면 단순 질문 같지만 항상 궁금햇엇습니다. 비슷한 경우가 잇나요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러너토너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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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명품 가방을 선물하고 싶은데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곧 환갑이십니다. 요새 환갑은 안챙기는거라고 말씀은 하시는데 그래도 선물이라도 해드리는게 마음 편할 것 같아서요. 아버지는 곧 차 바꾸신다고 하셔서 동생이랑 합쳐서 현금 보태드리기로 했습니다. 마음같아선 사드리고 싶은데 제가 그정도로 여유있지는 않아서요.. 사족이 길었습니다만 어머니께는 명품가방 하나를 선물해드리고 싶은데 동생도 저도 명품가방을 참 몰라서 여쭤볼데가 여기밖에 없더군요..; TMI지만 명품가방으로 아이템을 고른건 어머니가 요새 은근히 명품가방 얘기를 하셨기 때문입니다. 원하시는 품목으로 드리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서요. 돌아보니 참 불효인데.. 이게 어머니의 첫 명품가방이 될 예정입니다. 이것 역시 여력되면 마음만은 에르메스나 샤넬백 사드리고 싶지만 이번엔 250~300 정도에서 선물드리고 싶습니다. 작은거보단 중형? 큰가방 선호하시는 것 같고 두루두루 잘 쓸 수 있고 호불호 적은 가방 몇 가지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일단 후보군 몇개 정해놓고 어머니 모시고 백화점에서 사려고 합니다. 답변 잘 부탁드립니다.
슈뢰딩거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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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지막은 창업 vs 가능한 한 회사생활하고 은퇴
제 주변에도 크게 두 부류로 갈리긴 합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뭔가요? 전 개인적으로 후자입니다 (창업은 너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 자신없음 ㅠ)
주토피아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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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결과
최근 이직 면접을 보았고 면접 후 현재 연봉 및 입사가능날짜를 알려달라했네요. 결과는 어린이날 이후에 나온다고 하는데 현재까지 연락이 없어서 오늘 오후 퇴근시간 전에 먼저 연락하는건 오버인가요? 빨리 결과 받아야 퇴사 협의를 하든 다른 회사를 알아볼텐데 너무 답답하네요.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대처들 하시나요? 문자 또는 전화로 연락하시나요?
주식운용10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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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 고지 문제
매일마다 우편함을 확인하는데, 우체국 아저씨가 우편물을 계단에 던지고 가서 졸지에 건강보험료 체납자가 되었네요 후우 어떻게 해야될까요..일단 다 납부 하긴했능데
cloud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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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실력 늘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나이도 많은데... 영어가 필요하게 되었어요 주로 비지니스 대화가 위주인데 단기간에 실력을 늘리는 노하우 있을까요? 출퇴근하며 유튜브로 꾸준히 보고는 있는데 돌아서면 바로 까먹는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ㅠㅠ;;
치즈에막걸리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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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운용
문의드릾니다 이번에 퇴직하여 퇴직금을 받게됩니다 irp통장으로 입금될거라고했습니다 (800만원정도) 1. 연말정산시 환급되는 금액이 달라지나요? (현재 연봉 3000만원, 작년 연말정산시 irp나 개인연금없이 최대환급금 전부 환급 받았습니다. 올해도 작년과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2. 환급금이 늘어나거나하지 않는다면 인출해서 펀드나 다른 재태크방식으로 운용할까하는데 irp내 펀드가 낫나요 인출후 다른펀드나 재태크방식이 이득일까요?ㅜㅜ
쓰업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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