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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기밀인데 퇴사사유로 다른사람 연봉 말해도 되나요?
다른 사람보다 성과가 높은데(신입으로 연차 같음) 연봉은 500넘게 차이나서 퇴사하려고 하는데 솔직하게 이유 말해도 되나요? 아니면 기밀이니까 말하지 않고 돌려 말해서 퇴사하는게 낫나요?
검은콩
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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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리멤버에서 선물하기 기능이 있다면 어떨 것 같으세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대표 최재호입니다. 늘 저희 리멤버 애용해주시는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한 가지 의견들 여쭙고 피드백을 받고 싶습니다. 저희가 2017년에 선물하기 기능을 출시했던 적이 있었어요~ 그땐 여러모로 저희가 부족했던 점이 많았는데요. 회원분들께서 종종 리멤버에서 '선물하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들을 주시네요. 어제 저녁 자리에서 만난 분께 다음 날 아침 간단하게 커피 한 잔 보내면서 잘 들어가셨는지 여쭙기도 하고, 중요 계약이 잘 체결된 후 거래처에게 선물을 보내드리기도 하고, 중요한 보직으로 승진하신 분의 소식을 리멤버에서 알게 된 후 바로 선물로 이어가기도 하고.. 저희가 이러한 선물하기 기능을 출시하면 많이들 사용해주시게 될까요? 카카오 선물하기가 이미 많은 부분의 니즈들을 커버하고 있을까요? 기존에 하고 계시던 대안들에 대한 아쉬움이 별로 없으실까요? 회원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회원님들의 비즈니스의 성공을 돕기 위해 오늘도 계속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댓글로 편하게들 말씀주세요~ 투표도 하나 첨부해볼게요!
최재호 | 리멤버앤컴퍼니
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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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가 직장인이 된다면??
INFP가 일을 잘하긴 하죠 ㅋㅎㅋㅎㅋㅎㅎ 저랑 안맞는 유형은 깐깐한 완벽주의자인데 ESTJ랑 안맞네요!! 인스타 공유하면 치킨 준다는데 제발 당첨 좀...!!! https://simte.xyz/specter?lang=1 
sol135
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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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운동하고 오후에 도시락 먹으며 일하는 직원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점심시간에 운동하고 샐러드 포장해 오후 업무 시긴에 자리에서 드시면서 일하세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상한 바지
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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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억 낙찰? BTS도 수집하는 #카우스 -콜렉팅맛집
🎤마돈나, 드레이크, 저스틴 비버, 빅뱅, 방탄소년단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열광하는 팝 아티스트, 카우스. ‘21세기 앤디 워홀’이라 불리며 작품을 출시했다 하면 바로 품절이 되고 경매에 나온 전시품은 몇십 배가 넘는 가격에 낙찰된다. 글로벌 아트플랫폼 ARTSY에서 뽑은 ‘상반기 전 세계 아트페어 구매 수요’ 순위에서는 무려 2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 네임드 브랜드들이 카우스와 콜라보하기를 애원하고 있다. 유니클로와 카우스의 콜라보 티셔츠를 구매하기 위해 줄 선 사람들끼리 난투극을 벌인 것도 유명한 일화다. 그들이 이토록 열광하는 정체는 다름 아닌 아트 토이 ‘컴패니언’이다. 표정은 없지만, 눈에 X자가 그려져 있고, 몸은 미키마우스를 연상시킨다. 누워있기도, 때로는 눈을 가리고 있기도 하며 다양한 포즈로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만화 캐릭터를 리메이크한 컴패니언이 인기인데, 그가 그려온 심슨 가족 시리즈 중 '킴슨'은 홍콩 미술품 경매회사 소더비에서 최고가인 167억 원에 낙찰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처럼 갤러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며 콜렉팅맛집으로 거듭난 카우스, 대체 성공 요인이 무엇일까? 1. 자신의 욕망에 집중한다 브라이언 도넬리, 카우스의 진짜 이름이다. 뉴욕의 명문 디자이너 스쿨인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를 졸업 후 월트 디즈니의 스튜디오 중 하나인 ‘점 보 픽처스’에서 애니메이터로 근무했다. 하지만 밤에 하는 직업은 따로 있었다. 그래피티를 좋아하던 카우스는 여느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처럼 밤마다 담벼락에 몰래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욕망과 상상력을 펼쳤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가 비밀 하나를 털어놨다. 뉴욕의 공중전화 부스 광고판을 열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렇게 카우스는 공중전화 부스와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광고물을 떼와 자신의 캐릭터를 그려 넣기 시작했다. DKNY, 캘빈클라인, 게스 등 브랜드도 다양했다. 사실 사전에 협의하지 않은 일방적인 콜라보이기에 그 역시 소송당할까 봐 겁이 났다고 한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대중의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광고를 넘어 예술작품으로 점차 인정받았다. 순수예술과 상업예술의 콜라보가 대중의 눈높이에 딱 맞았던 거다. 이후 카우스는 법적인 규제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신의 욕망과 상상력을 표현한 아티스트로 칭송받았다. 누구나 한 번쯤 내가 광고나 TV에 나오는 상상을 한다. 하지만 카우스는 상상으로 멈추지 않고 그걸 실현해냈다. 획일화된 시대를 역행하는 엉뚱한 캐릭터로 대중의 호응을 얻은 카우스. 그의 작품은 인간의 욕망을 반영한다. 2. 익숙함을 활용해 독특함을 창조한다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걸 추구하며 자극을 원하지만, 반면에 익숙함도 추구하는 이중성을 보인다. 이러한 면에서 카우스는 익숙함을 기반으로 독창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모든 욕구를 충족시켰다. 표정을 알 수 없는 눈과 독특한 X자 표식, 어딘가 낯익은 몸까지. 대중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익숙하지만 뭔가 좀 다르다’라는 인식은 우리가 브랜딩을 하거나 새로운 제품을 만들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3. 콜라보로 가치를 높인다 카우스의 작품은 이전에 소개한 케이스티파이와 마찬가지로 꼭 캔버스와 같아 모든 것과 콜라보가 가능하다. 특히 오늘날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끼친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관심이 많아 스폰지밥, 세서미 스트리트, 찰리 브라운, 스머프, 심슨 등과 다양한 콜라보를 진행했다. 안 그래도 유명한 캐릭터에 카우스의 색깔을 더했으니 그 가치가 상상 초월로 뛰는 건 당연한 순서다. 4.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인간의 욕망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상상력이다. 카우스가 컴패니언 탄생 20주년을 맞이해 출시한 ‘우주비행사 컴패니언’은 그 상상력을 제대로 반영했다. 기상 관측기구를 타고 상공 41.5km 성층권까지 올라가 무중력 상태에서 2시간을 머문 뒤 지구로 무사 귀환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구를 떠나 화성으로 가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인간의 생존을 넘어 상상력을 극대화시키는 본연의 욕망이라고 본다. *** 인간은 결국 진화한다. 그리고 진화의 기반은 욕망과 상상력이다. 우리가 카우스의 작품에 천문학적인 가치를 매기고,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나 이뤄야 할 절대적인 가치를 그의 작품으로 대신 표현하려는 게 아닐까? 브런치 원문: https://brunch.co.kr/@jinhorus/78
박진호 | 뷰스컴퍼니
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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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멋진 성과를 만들고 싶다면? '시간X자원X(환경)=성과의 질'을 기억하세요.
성과를 만드는데 정말 많은 노하우들이 존재한다. 나이키의 'Just Do it', 말콤 글래드웰의 '1만 시간 법칙' 등. 일례로 요즘엔 유투브에도 다이어트 성공하는 법, 투자 잘하는 법, 영어 회화 잘하는 법 등을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는 성과를 달성하는데는 굉장히 어려움을 느낀다. 책, 유투브 등으로 성과를 만든 사람들이 본인 만의 방식으로 노하우를 쉽게 전달하는데, 우리는 왜 계속해서 성과를 만들지 못할까? 1. 시간 X 자원 X (환경) = 성과의 질 성과 달성을 위해서 반드시 투자가 필요하다. 그것이 시간이던, 자원(비용, 인맥, 사람, 본인의 노력 등)이던 간에 반드시 투자가 필요하다. 필자는 이 공식을 '시간 X 자원 X (환경) = 성과의 질' 이라고 표현한다. 시간과 자원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변수이며, 환경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변수이다. (환경은 통제보다 상황을 분석하고 활용하는 것) 그렇다면 시간과 자원을 어떻게 투여하느냐에 따라 나의 성과는 만들어지게 되어 있다. 우리는 항상 성과 달성의 본질인 지속적인 투자(시간*자원)는 잊어버린 채, 요령을 찾기에 급급하다. SNS를 통해 흔히 볼 수 있는 '다이어트 식품'도 결국 운동이나 꾸준한 노력이 없으면 다이어트를 이룰 수 없다. 요령은 기본을 이해하는 사람들에게나 조금 더 빠른 성과를 안겨주는 효율적 방식이지, 기본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비효율을 야기하고 만다. 성과를 달성하고자 한다면, 어느정도의 시간과 어느정도의 자원투입이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 만약 시간은 없는데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면, 더 많은 자원 투입을 결정해야 한다. 사람이던, 비용이던, 시스템이던. 결국 모든 것은 선택의 문제다. 선택하지 못한다면 성과는 기대할 수 없다. 2. 세상에 "비용은 저렴한데, 제품은 우수하고, 알아서 많이 팔리는 것"은 없다. 시간을 많이 들이고, 비용을 많이 쓰면 제품이 우수하거나 세일즈가 많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제품 생산에 있어서는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될 것이고, 제반시설의 확보 등은 생산량과 제품품질을 높일 것이다. 고객에게는 장시간 우리 브랜드가 노출될 수록 인지도가 축적되고, 하나의 개념이 잡혀 자연스레 연관 단어를 떠올리면 우리 회사/제품을 떠올리게 된다. 투자를 할 수록 성과의 질이 높아지는건 당연하다. 반대로 투자(시간, 비용 등)를 적게 하면서 높은 성과를 바라는 것은 요행을 바라는 것이다. 어떤 사람도 단 시간 내에 투자 없이 성과를 달성하는 사람은 없다. 우리가 전문가나 분야의 장인, 고가의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서다. 그들은 시간, 노력, 비용 투자를 아끼지 않았으며, 그렇게 쌓아올린 자신들의 브랜드를 하나의 '요령'으로 활용해 현재에는 남들보다 쉽게 판매할 수 있는 전략적 자산가치를 만들어냈다. 그런데 우리는 이미 성공한 그들의 모습 만보며, 그들이 갖고 있는 '요령' 만 배우려고 한다. 벤치마킹의 핵심은 그들이 들인 시간과 자원투입의 노력을 단 시간내에 우리에게 적용하는 것이다.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자원 투입이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는 다른 회사에서 하는 방식을 그대로 우리 회사의 업무 방식에 입히려한다. 구글에서 OKR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OKR이라는 방식에 대해 다년간 고민하고 연구하며 겪어온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그들만의 것으로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그런데 OKR이라는 방식만 고스란히 가져와서 전혀 준비가 되지 않은 회사에 도입한다면, 과연 제대로 된 벤치마킹이라 할 수 있을까? 앞서 말했던 것처럼 투자되지 않는 성과는 결코 성과를 낼 수 없다는게 결론이다. OKR과 같은 거대한 철학은 장시간의 인내가 필요하다. 그에 따른 부가적인 비용(내부 마케팅 비용, 업무 방식의 변화를 위한 이벤트 등)도 필요하다. 투자 없이 변화되고 성과 달성을 바란다면 그것이야 말로 도둑놈 심보다. 결국 모든 것은 투자다. 시간을 투자하거나, 부수적인 자원을 투자하거나. 투자를 하지 않고 알아서 잘 되는 것은 없다. 3. 환경은 통제할 수 없지만, 불리하지 않게 만들 수는 있다. 환경변수는 통제가 불가능하다. 가령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악재, 갑작스러운 조직발령, 고객사 변심, 우수인재 퇴사 등이 그러하다. 그러나 이런 환경변수가 발생했을 때, 불리하지 않게 만들 수는 있다. 환경을 통제하는 것이 아닌, 환경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갑작스러운 조직 발령으로 인해 새로운 역할을 맡았을 때, 해당 역할 수행을 위한 지식 습득 및 학습을 위한 시간 확보, 업무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비용 투자 등을 요청할 수 있을 것이다. 고객사의 변심이 발생했을 때, 이번 일을 계기로 '고객니즈 설문'을 진행해, 고객 변심의 이유가 무엇이고 개선사항을 도출해 다른 성과로 이어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환경 변수는 미리 예방이 가능하다. 환경 변수는 반드시 전조증상을 보인다. 그러므로 전조증상을 파악하여 미리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한다면, 환경 변수가 발생했을 때 불리한 작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다. 이는 우리가 기획안을 작성할 때, 시장/환경 분석을 하고 고객, 경쟁사 분석 등을 하는 이유와 같다. 가장 가까이에는 총무팀이 시설/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것이며, '나'를 중심으로 보았을 때 내일 어떤 약속이 있을지, 어떤 미팅이 있는지 등을 점검해 업무 계획 및 일정을 수립하는 것에 있다. 높은 성과를 만드는 사람은 환경에 대해 미리 분석/파악하고, 향후 방향성에 대해서 어떻게 활용할지를 아는 사람이다. 앞서 '시간X자원X(환경)=성과의 질'을 만드는 공식을 잘 살펴보면, 결국 X(곱하기)로 이뤄져있다. 모든 것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다. 만약 한 곳이 음수라면 다른 곳에서 양수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성과의 질'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 될 것이다. 만약 업무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다시 한번 저 공식에 자신과 자신이 만들어가야 하는 성과를 대입해보라. 무엇이 부족한 것인가, 무엇을 더 해야 할 것인가가 보다 명확히 그려질 것이다.
정태양 | 닥터나우
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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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7살 다들 연봉이 어떻게돼요?
계약연봉말고 원천 기준!
Hanwha
억대연봉
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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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생활 디자인 설계(후회하는 것들)
백수생활 1년 끝에 겨우 취업. 그 이후 2번의 이직와 3번의 M&A 경험했다. 그 순간마다 '했다면~' 하는 푸념을 해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직딩생활에 구체적이진 않아도 대략적인 지도나 설계도를 생각했다면 후회를 덜 했을거란 아쉬움이다. 1. 취업하는 순간, 너무 기뻤다. 내가 10번째 멤버였던 작은 회사였다. 그냥 열심히만 했다. 밤새기 일쑤였고, 심지어 결혼 전날 밤에도 새벽 4시까지 일하다가 대리님께 메일 드리고 결혼하러 갔다. 겁나, 바보같은 일이었다. 사원이 밤새 일한다고 어마어마한거 하는게 아니었다. 대세에 영향을 주는일? 단연 아니었다. 취직시켜 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오버한 '그냥 열심히'한 바보였다. ㆍ힘줄 곳과 느슨할 곳을 구분하자. ㆍ이 시기에 잘한건 결혼 빨리한거 뿐이다. 2. 만 4년의 커리어를 쌓고 첫 이직을 했다. 작은 회사 다니다가(4년동안 성장해 40명이 되긴 했었다) 갑자기 큰 곳으로 옮기니 눈이 돌아갈 지경이었다. 큰 회사로 가니, 우쭐함에 취하게 됐다. 주변 친구들과 옛동료들의 칭찬과 부러움을 받아 ~ 우쭐했다. 커리어를 앞으로 어떻게 설계할지 또~~~생각없었다. 막연했다. 누가 그랬다. 첫 직장과 직무가 첫번째 '점'이라고. 그래서 첫 이직이자 두 번째 직장과 직무는 새로운 '점'이 되고 두 점이 선으로 이어져 방향성을 갖게 된다고~ 뭔~ㄱㅅㄹ 인가? 했다 3. 이 때가 꽤 중요한 순간이었다. 첫 이직, NEXT를 생각할 때, 새 직장에서 무엇을 쌓을 것인가? 다음은 무엇인가? 여기서 임원까지? 어느 시점에서 점프 업(이직)? 혹은 창업으로 오너의 길? 또 이런 생각없이 쏟아지는 일하고 술마시고 시간을 보냈다. 후회의 기억이다. 직장생활을 디자인 했었다면! 물론, 사업부의 분사 및 타기업으로 매각되는 M&A 등은 일개 직원이 어찌할 수 없는 일이다. 즉, 디자인 설계도가 있다해도 틀어지는 것이겠지만.. 그래서 Plan B도 필요한듯~ ㆍ지금, 여기에 영리하게 일하되 ㆍ방향성, next도 생각하자. 일상생활과 일에만 집중하다보니 이제와 이 정도 교훈을 얻은 것 같다. 뭐~ KFC 할아버지는 80대에 창업하셨다니. 이제라도 방향을 디자인 GoGo
즐겁게성공한다
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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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 대한 정떨어짐
사실 그만둘 생각은 하고있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회사에 정떨어지는거 같아요,,,, 1년 6개월 정도 다니면서 말없는 인사이동 3번과 업무변경 4번 회식도 너무 잦고,,, 무조건 필참에 빼지도 못하게하고 팀 내 막내라고 모든 정산은 제가 하고 아무도 도와주지도 않아요. 그러다 보니 아직 퇴사를 통보하진 않았지만 조직에 대해 정떨어지고 회사 사람들 보면 다 여기에 안주하려는거 같아서 빨리 도망가고싶은데 더 참고 다녀야할까요,,,?
퇴사제발
2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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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은근한 괴롭힘
직장 내에서 은근한 따돌림과 차별대우가 있습니다. 일단 저는 영업을 서포트하는 포지션의 계약직인데요. 첫 커리어가 영업쪽이었기 때문에 매출과 성과 압박이 싫어서 다른 직무 공부하면서 일할 수 있는 포지션으로 왔습니다. 근데 점점 성과 압박이 생기고, 은근한 괴롭힘 많이 울기도 하고 힘들었는데요. 나만 힘들고, 울고만 있어야 하나 싶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모든걸 기록해놓진 못했지만 카톡이나 지인들에게 말했던 기록이 있습니다. 1. 투자대비 성과가 적다며 업무 능력이 떨어진다는 식의 비하 2. 무작위로 던져지는 업무들, 갑질 (전화로 대충 주요 업무를 줄 때가 있었고, 업무를 알아들을 수 없어 메일로 요청하자 기분이 상했는지 본인이 컨펌할 일들이나 해줘야 할 일을 하지 않음 그로 인해 내 일을 제대로 안했다며 팀장에게 한소리 들음) 3. 은근한 차별 대우 (이게 진짜 다 설명하기 힘든데 피해자는 정말 힘든거 아시죠. 예를 들면 근무 1년이 지났는데 다른 사람은 축하해주고, 저는 안 축하해주는 그런..) 4. 직속 상사에게 업무 컨펌 요청시 2-3차례는 확인 요청해야 확인, 업무지시시 가이드 없음 오히려 제가 가이드 다시 세워드림(본인 업무 제대로 안함) 5. 계약직에게 성과와 매출 전략 등 요구 6. 업무를 다 이행했으나 다 안했다는 식의 피드백 (팀전체 메일로) 7. 우리가 이걸 해내야지 먹고 살 수가 있다는 상사..(친한 사이 였으면 그냥 같이 열심히 했을텐데 계속 저한테 갑질하던 상태라 너무 꼰대처럼 느껴졌네요) 이게 정말 자잘해 보이지만 당사자는 매우 힘듭니다. 제가 다른 계약직에 비해 연봉이 높은 편이긴 한데 그래서 퇴사시키려고 요즘따라 더 그러는 것 같기도 해요. 그렇게 괴롭히면 나가야죠 근데 그냥 나가기엔 억울할 것 같아서 이렇게 도움 요청해봅니다
아하하i
2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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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업무지시거부vs업무지시불이행
최근 근무지 변경이 있었습니다 소속팀은 그대로인채 저 혼자 변경이 된거죠 전임자와 팀장이 쓰던 계획서를 상위에 보내는 공문서 기안을 저보고 하라고 지시하더군요 (대부분 팀장 작성) 일단 제가 쓴 계획서가 아니었으며 계획서 작성에 어떠한 기여도 한게 없으며 계획서 내용도 동의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쓴게 아니기에 부당한 업무지시 이므로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 "써준" 거 간단히 기안만 올리는 간단한 일인데 왜 못하느냐, 업무지시불이행 이냐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써준" 거 받고 싶지도 않으며 내가 작성한 것도 아니고 전임자가 다 처리하기로 하여 인수인계 받은게 없어 부당한 업무 지시로 따를 수 없다, 할 수 없다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예상컨데 저는 앞에말 빼고 팀장 업무지시 거부하는 사람이 되겠죠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타부서 등에 부당한 업무 였다고 이야기 할 것이며 부서장 면담도 할 계획 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정말 그런 사람이 되니깐요 부당업무지시거부 인지 업무지시불이행 인지 이런 상황이라면 님들은 어떻게 대처 할지 궁금하여 글 올려봅니다 덧, 지금 업무는 무슨일을 하던 모두 지뢰밭이라 무조건 근거 및 규정 챙기며 책 잡히지 않도록 일하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덧2, 계획서의 성격에 대한 설명이 없어 부연글 올립니다 향후 제가 근무지로 있는곳의 향후 운영계획이며, 이에 대한 실적 목표치 및 운영방안이 기재되어 있는 문서로 상위 기관의 승인을 요하는 문서 입니다 이 문서에 따라 관리 감독을 받을 예정 입니다
찬란한하루
2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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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가 뷰티를 미는 3가지 이유
'마켓컬리'가 이름을 '컬리'로 바꾸고, 블핑 제니를 앞세워 '뷰티컬리' 론칭을 대대적으로 알리고 있다. ​3개월 남은 상장을 앞두고 '뷰티' 카테고리를 바짝 키워 몸값을 올리려는듯. ​ 왜 뷰티를 미는지는 다들 눈치 챘을듯 1️⃣ (되던 안되던) 기존 헤비유저인 3040여성들에게 가장 빠르게 반응을 볼 수 있다. 2️⃣ 부피대비 가격이 높은 화장품으로 물류부담 없이 거래액과 객단가를 올린다. 3️⃣​ 올리브영에 없는 고가 브랜드들까지 입점시켜 차별점 어필. 메인 아이템과 함께 항상 많이 팔리는 제품들의 교차구매도 노려본다. ​ #작년4조원이었던몸값이1조원이된상황 #회심의한방이통할지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연쇄 창업 중인 스타트업 잡학가입니다.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구요. 이커머스 시장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에 대해 씁니다. 더 궁금하시면 ☞ https://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2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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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유관부서와 마찰, 극복 어떻게 하셨나요?
이직 고려 시 젤 우려했던게 내가 괴로워도 의지할, 위로해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부분은 성실히 다니면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고 오래다닌 직장을 뒤로하고 새 도전을 했는데요. 사내 메신저로 개인 막말을 너무 심하게 하는(일 외적영역까지 언급) 유관부서 담당자가있습니다. 또라이로 유명하더라구요. 일은해야해서 대면으로 얘기하쟀더니 다 무시, 전화도 연결 안되고 그분은 재택만 죽어라하느라 못만나는 중이구요. 저포함 우리팀 실무자들에 계속 비협조 텐션이라 우리팀장도 일하기 어려운 상대로 인지하고는 있습니다. 다만 우리 팀장도 통제불가하고(몇번 챌린지해도 협조력이 올라가지않았음), 상대가 협조를 얻어내야하는 팀이어서 어려움을 이해하는듯한 말을 해주시진 않아요. 저도 대꾸하겠다고 메시지 남기는건 좋을게 없을 것 같고, 업무는 진행해야 하기에 대면으로 만나 좋게는 아녀도 어느정도 일할수있는 길은 뚫어두려는데요. 바스라진 멘탈이 뭉쳐지지않네요. 상대방이 진급누락으로 저보다 나이는 많지만 직급이 낮아서 더 그런거 같기도하고..머리는 이해하고 불쌍하다, 유치하다, 필요한것만 빼먹자 생각하고 넘기려는데 자꾸 동요합니다. 불행중 다행인건 저랑 같이당한 팀원이 있어서 서로 동변상련이라는거, 하지만 저에게 유독 심해서 제 멘탈이 나가버렸는데요. 들이받자니 이제 갓 옮겨온 회사라 뭘해도 좋을게 없어 답답합니다. 업무 외적으로 가스라이팅, 인격모독이 심한 이 상황. 분명 10년후엔 웃고 넘길만할 거 같은데, 당장 현명하게 극복하려면 스스로 어찌해야 할까요. 상황아는 다른 팀원들은 남일이니 걍 똑같이 받아버리라고 하는데, 분명 그끝엔 좋은게 남을리 없어 그리하기는 싫습니다.ㅠㅠ 어디다 말은 못하고 푸념 한번 해봤습니다~~
tuurrrrn
2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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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영업팀 내 업무 분배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저는 이쪽 업계에 처음 들어온 6개월차 신입 사원입니다. 현재 팀원은 4명으로 팀장(15년차) / 대리(신입) / 주임(1년차) / 저 입니다. 포지션은 팀장의 원 맨 오더로 팀이 움직이며, 팀 단합력을 높이며 동시에 업무적인 측면에서도 모든 부분을 다 케어 할 정도입니다. 대리는 신입인 관계로 아직 업무 적응을 목표로 두고 있으나, 고객사 관리 보다는 장비 제작 및 공급 등의 어려운 업무를 타팀 혹은 팀장에게 배워가며 함께 하고있고, 저의 사수인 주임은 규모가 큰 프로젝트를 꾸준히 한 개 이상 맡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다 보니 사수에게 받게되는 업체들도 늘어나고 신규 고객사도 저 혼자 대응하다 보니 일이 지연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고 놓치는 부분도 생깁니다. 그렇게 많은 곳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매출은 팀 매출 에서 10% 정도도 안되어 부담이 됩니다. 그렇다고 팀원에게 도움 요청 하기에는 더 그럴 수 없는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뭉찌
2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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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게 아닌데?
학회 와서 오늘 일정끝나서 밥 먹은 다음에 샤워하고 누웠는데 교수님이 방에 오신다? 왜? 내일 아침에 보자고 하셨는데? 어라?
몰루아루
2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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