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진세를 만든 디렉터, 민희진님의 일과 철학
7년차 사업개발을 하고 있는 비즈니스디벨로퍼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아이돌이라면 굉장히 유명한 그룹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대중문화에 문외한이기 때문에…
그런 제가 최근에 알게 된 그룹 뉴진스(누진세)입니다.
유퀴즈온더블럭에 나온 뉴진스를 만든 디렉터인 민희진님편을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영상에 나온 민희진님의 철학과 관념이 공감되어 적어봅니다.
📍민희진님이 누구냐면…
• 그래픽 디자이너로 SM엔터테이먼트로 입사
• 단순한 그래픽만 만드는 일에 그치지 않고, 아이돌의 컨셉,
전체적인 분위기 등으로 영역까지 자원
• 복장, 뮤직비디오, 컨셉 등의 세계관을 그리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성장
• 소녀시대(다시만난세계, GEE), 샤이니(누난너무예뻐), 엑소
(으르렁 등), f(x) 등을 연달아 히트하며 SM임원으로 선임
• 일에 대한 번아웃으로 퇴사를 결심하고 하이브의 제의를 받아
하이브 자회사 어도어 대표로 선임
🗣 영상에서 민희진 디렉터님에게 얻은 Insight
01. 이건 될거다 생각했을 때 안된 경우는 없었어요.
• 민희진님의 일하는 방법은 내가 직접 부딪혀 함께 해나갈 사람
을 설득하고 이게 안될 경우를 계산하여 보험을 2,3단계 만들
어 놓는 스타일입니다.
• 본업인 디자인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일들에 대한
과감한 확장과 도전을 하였습니다. 능동적인 태도가 디자이너
에서 디렉터로 직업을 바꿔버렸습니다.
• 일에 대한 회상을 하며 눈물까지 흘립니다. 직장인 중 얼마나
이런 눈물을 흘릴 수 있을까요?
• 자만감이 아니라 밤낮안가리고 일에 열중했기에 생긴 자신감
으로 보입니다.
02. 이런 생각도 했어요. 나는 왜 이렇게 고통스럽게 살까?
• 많은 번아웃이 온 직장인들이 같은 고민을 합니다.
• 주변에서는 적당히 일하라고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 그 이유는 ‘일에 대한 책임감’ 때문.
• ‘책임감’은 멋진 단어 같지만 양날의 검입니다. 책임감을 지키
기 위해서 끝없는 자학과 자기검열이 이루어지고 스스로를
괴롭히는 반면 이 책임감을 지킴으로서 성취와 커리어라는
결과물을 얻기도 합니다.
03. 높은 자리 올라가면 끝일 줄 알았는데 자기증명은 끝없이 이어지더라구요.
• 나를 증명해내면 또 다른 미션이 주어지고 일에 대한 장벽은
점점 커져갑니다.
• 또한 직책과 직급이 올라가면서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커지
기 때문에 책임감이 많아질수록 겁쟁이가 되기 마련입니다.
즉, 회사에서 흔히 보는 자리 보존하기 바쁜 사람이 되기 쉽상
• 근데 이렇게 변하지 않고 지치고 힘들지만 끊임없이 자기증명
을 해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뭐가 더 낫다고 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의 선택입니다.
04. 일에 대한 장벽은 점점 더 커지는 것이라, 나를 계속 이겨야하는 게임이 된다. 여기서 가장 필요한 것은 책임감이다. 엄청난 책임감이 바탕이 되어야 안정된 모험을 할 수 있다.
• 오늘도 나는 일을 하지만 지금까지 어떠한 모험을 하고 있는지
고민해보지 않았습니다. 또 지치고 힘들땐 일에 대한 책임감도
놓아버리고 싶었습니다.
•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은 얼마나 큰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모험
을 하고 계신가요?
• 일에 대한 고찰은 성공하는 사람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영상을
보며 내 일에 대해 다시금 상기하였습니다.
https://youtu.be/mGX0u6xnUy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