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노는 팀원 고민
몇달째 팀원과 업무 텐션이 너무 안맞아서 고민입니다. 프로젝트에서 다른 협력사들과 함께 하고있고 그중 저의 회사 롤은 저랑 그분 둘이서 담당하고 있는데요. 같이 해야할 일도 어느새 저혼자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제가 신경쓰지않으면 모른척 넘어가게 되기도 하더라고요 ㅠ (제가 먼저 얘기 꺼내면 그제서야 "아맞다"로 시작하는 일이 잦습니다...) 그분이 할일이었는데 다 처리하지 않고 반차로 퇴근해버리는 바람에 다른 협력사의 일하시는 분도 당황해하시고 제가 대신 처리한 경우도 있구요. 그러다보면 제게 그분 일을 처리됬냐고 물어보시기도 하더라고요;;; 또 근무시간에 자리에서 한참 주무시다가 퇴근못하고 계속 자서 제가 퇴근하면서 깨운적도 있습니다. 팀장이 부재중이거나 할때마다 그렇게 하는데 협력사분들도 같이 일하는데 제가 다 좀 그렇더라고요. 그렇다고 제가 상사도 아니고, 연차도 저보단 좀 높습니다. 그래서 제가 뭐라고 할 처지도 아니고, 그동안은 제가 모르게 다른 일들을 하고계신다고 생각했는데요. 어쩌다가 팀장님이나 고객쪽에서 저까지 싸잡아서 일제대로 안하냐고 면박줄때면 억울하기도하고 답답해집니다 ㅠㅠ... 사실 나만 잘하면 되지, 싶다가도 옆에서 대놓고 놀고 있는걸 보니 왠지 업무 분위기도 안좋아지고 화가나려고 하네요. 뭔가 개선이 되었으면 하면서도, 고발자가 되고싶진 않아서 팀장한테 말하기도 조심스럽습니다. 당사자한테는 얘기해도 껄끄러워지기만 할 것 같고요. 에휴,, 오늘도 출근해서 일하다가 답답한 심정에 써봅니다.
Pickee
22년 12월 26일
조회수
19,199
좋아요
49
댓글
59
투표 연말에 다들 휴가 쓰시나요??
전 연말말고 오히려 내년 초에 쓸거같네요
두둥두두둥
22년 12월 26일
조회수
493
좋아요
1
댓글
2
회사는 회사. 나는 나
회사생활을 20년 끈질지게 했습니다. 능력도 인정받아 진급도 빠르고 핵심인력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하지만 오너가 바뀌자 각자도생이 시작되었고 사내정치가 더욱 심해졌습니다. 오너의 눈에서 벗어나면 내일을 기약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결국 내 회사가 아니기에 평생 다닐수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인간이라는 본질에 환멸이 생겼습니다. 평생 할수 있는 나만의 일을 위해 창업하였습니다. 신입사원 같은 새로운 활력이 생깁니다. 각고의 노력과 공부로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장때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직장인들이어 자신 만의 일을 찾아야 합니다.
아그리파
22년 12월 26일
조회수
2,112
좋아요
25
댓글
7
재무팀 여자친구 사이버대 고민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여자친구가 전문대 나왔고 재무팀에서 2년차 근무하고 있어요. 기본적인 자격증은 취득했구요. 4년제가 아니다보니까 이직 관련해서 사이버대 같은걸로 4년제로 세탁해서 지원하고 싶어하는데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큰 의미가 있나 해서요. 혹시 위 관련해서 답변이나 자격증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로스파일럿
억대연봉
22년 12월 26일
조회수
8,948
좋아요
22
댓글
62
결재는 안 하려는 부장
큰 돈 들어가는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있습니다. 디테일이며 견적까지 부장 본인이 전부 진행해두고 기안은 밑에 사람이 올리게 하려는 심리는 뭘까요. 은근히 미루는 방식으로 개기다 안 될 것 같아 일단 기안은 제가 올리고 부장 임원 경영진으로 결재선 타고 올라가게 상신 했는데, 반려. 부장 본인은 참조로 빼고 임원에게 바로 결재 올라가게 결재선 다시 설정하라고 하는군요. 전 진짜 글자 하나 관여한 게 없습니다. 기안이야 뭐 올리라면 올리면 되는데, 왜 부장 본인은 결재를 안 하겠다는 건지.. 일 터지면 발 빼려는 테크타는 걸까요?
IIlllIIl
22년 12월 25일
조회수
664
좋아요
1
댓글
5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잘 웃을 줄 아는 사람이란 실은 잘 감동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자신에게 플러스가 되는 의미를 찾을 줄 아는 마음이야말로 풍부한 감동으로 가득 찬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감동하는 마음이란 결코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은 누구나 셀 수 없이 많은 감동을 거듭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단지 자신이 감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뿐이죠.  자신이 감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면 감동은 그저 감동으로 끝날 뿐 풍부한 열매를 얻지 못 합니다.  그러니까 무언가에 감동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해 그것이 아무리 작은 감동이더라도 감동하고 있는 자신을 칭찬해 주세요.  칭찬받은 감동이라면 그냥 감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확실하게 마음에 머물러 작으나마 풍부한 열매를 맺습니다.  작은 감동의 열매가 맺힐 때마다 당신은 더욱더 많은 것에 감동할 수 있게 됩니다.  살아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입니다. 감동할 것 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입가에 작은 미소를 머금고 지내십시오. 감동할 수 있다는 것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걸 아셨다면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참으로 마음이 행복해지는 책’ 중-
meme
22년 12월 25일
조회수
305
좋아요
2
댓글
0
팀장 직무 갈 길이 머네요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3년차이자, 새내기 팀장입니다. 최근 회사에서 런칭하는 신규사업 팀장 자리를 받게 되었고, 기존 업무는 인원들을 충원해 인계하고 그 팀의 팀장까지. 두 팀의 팀장으로 갑자기 자리하게 되었네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 어렵습니다. 제 일만 잘하는 거랑은 차원이 다름을 느끼는 요즘이에요ㅎ.. 이 자리는 처음이라 많이 배우고 싶은데, 추천해주실만한 커뮤니티나 수업,활동 혹은 도서 등이 있을까요?
Besser
22년 12월 25일
조회수
2,247
좋아요
4
댓글
9
글에서 길을 찾는 당신만의 여정
‘길 위에서 글을 찾고, 글 위에서 길을 찾다’ 수년 전, 올레길을 걸으며 생각했던 문장입니다. 새로운 길에 오른 인간은 나의 주변 세상이 변화하고 있음을, 그리고 나도 과거와 같지 않음을 발견합니다. 낯선 세계에서 맞이하는 오래된 감정, 생각, 정체성은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죠. ‘당신은 변화하며 나아갈 것인가요? 아니면 반쯤 졸며 지금까지와 같은 방식으로 살아갈 건가요?’ 다른 그 무엇보다도, 글쓰기는 제가 제 비전과 미션을 찾고 커리어를 정의하며, 정체성을 다시 써나가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정말로 글 위에서 길을 새로 써나가고 있어요. 이 글에서는 올해의 글-길 여정을 되돌아보며 ‘슬기로운 글쓰기 생활’에 대한 교훈을 도출해볼까 합니다. 제 글쓰기 생활의 목적은 수익이 아니기 때문에 수익에 대한 부분은 제외하려고 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앞으로 어떻게 하면 글 위에서 계속 길을 새로 써나가며 삶을 개척해나갈 수 있는가에 대목한 점이니까요. 교훈이 궁금하신 분들은 글 정리한 목록을 스킵하시고 바로 교훈으로 넘어가시면 되겠습니다. 첫째, 얼마만큼, 어디에, 어떤 글을 써왔을까요? 브런치: 올해 총 28개의 글을 썼습니다. 지난해 회고에 이어 올해 초엔 잠시 쉬는 기간이었기에 특별히 1월에 글을 많이 썼네요. 퍼블리: - 2월 발행, [일터에서 바로 써먹는 4단계 학습법]: 약 1달 정도 10위권에 들어있었고 1주 정도 1~2위를 다퉜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난번 회사에서 실제로 일하며 만들었던 템플릿을 업그레이드해서 발행했던 콘텐츠입니다. https://publy.co/content/6670?fr=search&sc=all%3A96bee527eafec1375e6d14ea71fa3c43%3Asets_1754&id=1754 - 8월 발행, [커리어 사춘기를 겪고 있다면: 하루 만에 끝내는 커리어 파인딩 3단계(셀프 워크숍 키트 제공)]: 기대했던 것만큼 반응이 폭발적이지는 않았지만 소소하게 좋은 평가를 해주신 독자가 계셨고, 이번 [연말 퍼블리 연말 리뷰 콘텐츠 5위]에 올랐네요. https://publy.co/content/6936?fr=chapter-text https://publy.co/content/7093?fr=last-chapter-recommendation 페이스북, 링크드인, 커리어리: 지속적으로 이런 저런 글을 올려왔지만 분량도 비교적 적고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들이 많아서 회고에서 제외하려고 합니다. 리멤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총 30개의 글을 올렸네요. 리멤버는 좋아요 30개가 넘으면 알고리즘에게 발견되는 것 같은데요, 제 글 중 좋아요 30개가 넘었던 것은 18개입니다. 반이 좀 넘네요. 이 중 조항요 45개가 넘는 것만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성장 욕구가 큰 팀원과 함께 일하는 방법: 좋아요 98, 댓글 16 최고의 책을 고르는 단 하나의 기준: 좋아요 87, 댓글 19 [How to] 욕심많은 주니어를 위한 ‘자기탐색적 글쓰기’: 좋아요 68, 댓글 4 하기 싫어도 일단 시작하는 방법: 좋아요 67, 댓글 8 터널을 지나는 당신에게 보내는 메시지: 좋아요 67, 댓글 6 📌 커리어의 구렁텅이에서 헤어 나오는 방법: 좋아요 64, 댓글 14 '2년만 버티세요': 조언이 완전히 실패할 때: 좋아요 59, 댓글 9 제네럴리스트의 영업비밀: 전문화를 거부하기: 좋아요 58, 댓글 7 [How to] 강철 멘탈을 장착하는 방법: 좋아요 57, 댓글 14 [하우투] 일하는 사람을 위한 ‘How to Read’: 좋아요 53, 댓글 11 앞서가는 사람의 생각법: 싱킹파이브: 좋아요 50 네트워킹은 하나가 아니에요! 네트워킹 3유형론: 좋아요 49, 댓글 4 일하는 사람의 성장을 위한 가장 강력한 방법론: 린하게 글쓰기: 좋아요 47, 댓글 9 둘째, 글쓰며 얻은 삶의 진리와 교훈들 - [글쓰기의 플라이휠을 만들다.]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를 어렵게 생각합니다. 어떤 주제로 써야 할지 모르겠고, 자료 조사해야할 것이 참 많은데 검색하는데서부터 막히는 경우도 있어요. 글감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도 막상 하얀 스크린을 맞이하니 막막합니다. 삶의 모든 일에는 흐름이 있고,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이 뛰어난 영역에서는 항상 흐름을 만들어 파도를 타고 있습니다. 일단 시작하고, 관심 분야에 관한 콘텐츠와 커뮤니티를 일상에 공급하며, 나보다 잘 아는 사람들과 대화를 시작하면 글감이 생깁니다. 작게라도 써서 공유하면 오디언스의 피드백이 오고, 피드백을 덧붙여서 글을 써나가면 더 깊고, 길고, 좋은 글을 써나갈 수 있어요. 글은 관심-경험-창작-실행-피드백-회고의 흐름 중간 중간에서 계속 쏟아지는 대화의 결과물과도 같습니다. 흐름에 올라타세요. 콘텐츠와 커뮤니티로 일상을 채워나가면, 글쓰기의 흐름은 자연스레 생겨납니다. - [페인포인트에서 글감을 발굴하다] 제 글 중 퍼블리와 리멤버에서 비교적으로 더 많은 관심을 받았던 글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제가 실제로 겪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글감이 나왔다는 것이죠. ‘일을 왜 이렇게 하지? 일에는 최소한의 전략, 프레임워크, 기록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라는 문제의식에서 실제로 회사에서 만들어서 썼던 양식을 기반으로 첫 글을 썼습니다. ‘커리어 키워드’라는 셀프워크숍 콘텐츠도 제가 제 커리어를 정의하기 위해 고민하며 사용한 방법을 콘텐츠로 발행한 사례에요. 실제로 겪는 문제에 마음을 다해 집중할 때, 다른 사람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솔루션이 나올 수 있습니다. 글이라고 모두 정보와 지식을 깊게 조사해서 견해를 밝히는 방식만 유효한 것이 아니에요. ‘문제해결형 글쓰기’가 오히려 일하는 사람에게는 더 유용할 수 있습니다. - [목소리를 찾아가요] 많은 사람 앞에서 처음 발표를 경험하거나, 토론이나 모임 진행을 처음 맡았을 때는 ‘어떤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스타일과 레파토리가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흐름 위에 있는 자는 자신의 정체성에 기반한 스타일, 스크립트, 레파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황과 대상에 따라 말하는 방식의 소프트웨어가 이미 탑재되어 있죠. 글쓰기도 동일합니다. 많이 쓰고, 계속 쓰고, 마음으로부터 써야 자신의 목소리를 발견할 수 있어요. 해요체로 쓰는 글, 니다체로 쓰는 글, 사회과학 에세이 스타일, 뉴스레터나 대화 스타일, 프레임워크와 방법론에 집중한 글, 목차를 짜는 법 등, 제 글쓰기 여정에서 발견하고 정립해온 제 스타일이 있습니다. 스타일은 더 우월하거나 열등할 수 없어요. 나 자신을 드러내는 방법인 걸요. 다만 더 다채로운 탐구와 시도를 통해 ‘나다움’의 영역을 넓혀갈 수 있겠죠. 아침에는 뉴스레터를 쓰고, 저녁에는 진지한 논설문을 쓸 수 있는, 생산력 있는 필자가 될 수 있어요.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며 글쓰기를 멈추지 않는다면요. - [내글에 공명하는 사람, 진동의 주파수를 찾다] 글쓰기로 자신의 관심사, 스타일, 톤앤매너를 탐구하며 자신만의 것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유난히 관심을 가져주시는 독자가 있습니다. 이들 마음 속 어떤 것이 내 문제의식, 비전, 문제해결 방식 등과 강하게 공명한 것이죠. 이 때 ‘부족한 제 글을 봐주셔서 고맙습니다’고 손사래치지 않아도 됩니다. 대중적인 글에서 대중이 무언가를 경험하고 얻어간다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것이고, 필자로서 당신이 뭔가를 잘 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그럼 이 질문을 던져보세요. ‘내가 글쓰기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삶의 변화를 일으키고 싶은 대상은 저분들이 맞나?’ 비즈니스를 할 때도 ‘내가 이 사람들을 대상으로 오랫동안 비즈니스를 하고 싶은 것이 맞나?’라는 질문을 던져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글쓰기도 동일합니다. 결국 글쓰기는 공명하는 사람과의 대화 방식이고, 공적인 글을 써서 나다움, 공명, 그리고 임팩트의 폭을 더 넓혀가는 과정이에요. 진동의 주파수를 계속 찾아나가요. - [글쓰기는 메시지다] 브런치, 링크드인, 페이스북, 리멤버에 써온 글의 제목을 스크롤링하며 놀랐습니다. 놀랍게도 주제 의식이 일관적이고 핵심 키워드가 반복해서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성장’ ‘용기’ ‘페인 포인트 해결’ ‘프레임워크’ ‘하우투’ ‘학습법’ ‘콘텐츠 습관’ ‘커뮤니티’ 등, 제가 계속 관심 가져온 키워드가 계속해서 등장하고, 일관적인 메시지가 등장합니다. 답은 내면에서 찾을수 있다느니, 용기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라거나, 콘텐츠 습관과 학습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는 내용이 많죠. 글쓰기는 메시지에요. 세상 모든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나의 정체성을 다시 써나가며 글에서 내가 세상에 계속해서 던지고 싶은 메시지를 벼리고 벼려 나갑니다. 퍼스널 브랜딩이 사실 특별한 것이 아니에요. 내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에 내 주의를 초집중해 오랜 기간 동안 계속해서 문제 해결을 위한 메시지를 세상에 던지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 좋은 콘텐츠, 제품, 커뮤니티를 만들어 고객에게 내놓는 것이 퍼스널 브랜딩입니다. 저는 성장 파트너라는 단어를 작년쯤에 발견해 저를 지칭하기 시작했고, 수많은 콘텐츠에서 이 표현을 써왔습니다. 함께 알아가는 친구라는 뜻의 제 닉네임 ‘알벗’도 동일한 맥락에서 만들었어요. 글쓰기는 메시지에요. 당신은 세상에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가요? 그 이야기로 세상은 어떻게 더 좋은 곳으로 변하나요? 셋째, 글 위에서 길을 찾다. 지금까지의 제 성장공식을 저는 다음과 같이 정리합니다. 정체성 Calling: 나의 정체성을 다시 쓰다. 비전과 미션을 발견하다. 해결할 문제를 정의하다. 콘텐츠 Contents: 문제 해결을 위한 집중적인 콘텐츠 습관과 학습을 시작하다. 실행 Action: 빠르게 시도하고 결과를 얻어 가설과 질문을 업데이트하다. 커뮤니티 Community: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갖춘 사람들과 빠르게 연결하여 인사이트를 다운로드하다 위와 같은 모델은 기본적으로 일상의 모든 것이 다음 단계의 실행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하는, 플라이휠 구조로 짜여져있는데요, 자신만의 성장 공식을 만들어가기 위해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체성 발견’인 것 같습니다. ‘내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무엇을 할지, 무엇을 하지 않을지, 5년 후에 어떤 미래를 그릴지에 대해 아주 명확한 자신만의 직관, 감각, 기준은 바로 여기서 나옵니다. 그리고 정체성을 발견하고 다시쓰는 일은, 삶에서 쇠망치를 얻어맞고 고난과 역경의 기간 중 내가 누구인지 도대체 왜 이 고생을 하고 있는지 자문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더군요. 길 위에서 글을 찾고, 글 위에서 길을 찾아보세요. 내가 누구이며 이 삶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 발견하는 자기탐색의 여정을, 글쓰기로 해보세요. 다시 하얀 스크린 앞으로 돌아와볼까요. 새하얀 도화지 같은 삶이 당신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요? 지금까지 경험하고 얻은 느낌, 감정, 생각, 지식, 지혜 중 어떤 것을 기록할 것인가요? 당신의 정체성을 어떻게 새롭게 써나갈 것인가요? 죽은 후에 어떻게 기억되고 싶나요?’ 기억되고 싶다면, 기록에 남겨야 합니다. 기억하고 싶다면, 글쓰기를 시작하세요. [저와 링크드인 1촌하시겠어요?] https://www.linkedin.com/in/jaehyun-lee-80594083/
이재현 | DMK GLOBAL Co., Ltd.
22년 12월 25일
조회수
1,320
좋아요
8
댓글
0
지게차운전...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16년쯤된 40대 중반 그냥 아빠입니다 은퇴후 편안한 노후를 보내면 좋겠지만... 일을해야 한다면... 지게차운전....어떻나요? 정년이 없는직군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지게차운전기능사 취득하면 유리하다고 하는데... 선배님들 또는 현업에계신 고수님들의 의견 모아주세요
강철중위
22년 12월 25일
조회수
1,275
좋아요
2
댓글
5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 나를 지키는 법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알아차려라.. 라는 이야기가 독특하게 다가옵니다. 올해 너무 바쁘게 살면서 놓치고 간게 없나? 성장만을 위해 달리다 정작 나 자신을 놓치지 않았나? 한 번 생각하는 연말이길 바라봅니다. ---- ● 시간을 들여 알아차려라 대낮에 공원 벤치에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시간을 보내는 일. 자본주의의 눈으로 보면 하등 쓸모없는 일입니다. 그럴 시간에 글을 쓰거나, 수업 준비를 하거나, 작품 활동을 해야 마땅하죠. 생산적이고, 돈이 되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통해 오델은 비로소 깨닫습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실은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님을요. 롱블랙 인터뷰가 있던 날 오전에도, 오델은 장미 정원에 갔습니다. 늘 앉던 자리에 앉아 친구와 긴 전화 통화를 했어요. 한 시간쯤이 지나서야, 그는 주변에 있는 많은 새들을 알아차리기noticing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새들이 갑자기 나타난 게 아니에요. 제가 오랜 시간 그 자리에 머물렀더니 점점 더 많은 게 보이기 시작한 거죠. 이런 것들, 그러니까 가만히 앉아서 무언가를 바라보는 일은 이 사회가 장려하는 일은 아니죠.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요. 즉각적인 만족을 주는 일도 아니잖아요. 하지만, 그렇게 충분한 시간을 들여야만 알아차릴 수 있는 것들이 있어요.” 오델은 이런 긴 시간을 통해 자기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세상을 더 또렷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됐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런 시간이,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믿어요. -- <아래 링크로 더 자세한 내용을 읽어보세요. 전문을 읽을 수 있는 링크입니다.> 제니 오델 :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 나를 지키는 법 https://www.longblack.co/note/497?ticket=NT82ac1783148c85b6d7678e61b100c14d2fe1facf
김종원 | 타임앤코
22년 12월 25일
조회수
10,838
좋아요
47
댓글
5
소시오패스 팀장
저는 소시오패스 팀장 밑에서 3년을 개고생 해본적이 있습니다. 주변인 말처럼 그 사람은 성격 파탄자인줄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소시오패스였다고 확신합니다. 내용을 잘 정리한 이미지가 있어 공유합니다. 아래 내용중에 전부 해당되는 내용이며 대처 방안도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전 인간대 인간으로 제 안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했지만 아니었습니다. 같이 근무하는 사람중에 저 빼고는 순응하는 사람들이었고 제 기준에서 팀장이나 이하 팀원들의 업무적인 능력은 별로였던것 같네요. 그래서 그 소시오패스랑 문제가 없었던것 같아요. 어디서든 저런 놈들은 있습니다. 지혜롭게 대처하거나 지혜롭게 잘 피해가세요. 노력으로 해결한다? 안됩니다. 잘 대처하세요.
Sauvage
22년 12월 25일
조회수
15,793
좋아요
103
댓글
32
갑중갑! 어떻게 할까요?
50넘어 갑중갑에게 1년간 모욕, 무시, 학대받아 남은건 병든 몸뚱아리뿐! 수면장애, 우울증, 탈치 등 그는 공감능력이 제로인 사이보그, 출근이 지옥이네요?
공기업 종사인
22년 12월 25일
조회수
712
좋아요
3
댓글
1
저.. 5년근속상을 받았습니다.
첫 회사는 3년을 다녔습니다. 대기업입니다. 그리고 구조조정속에 회사를 그만 두었습니다. 두번째 회사는 12년을 다녔습니다. 외국계 기업입니다. 그리고 구조조정속에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세번째 회사를 5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입니다. 경력은 계속 해외영업을 유지하고 있으나.. 해외고객수와 수출금액은 이전과 차이가 있습니다. 해외영업이 되겠느냐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전 자리를 지켜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라 이전 회사와 다르게 모든것이 아직 다듬어져야 할것들이 많습니다. 더많은 고객을 개척하고, 해외영업의 체계를 잡는 업무를 부여받고 있습니다. 이곳이 마지막 회사 일지.. 아니면 또 다른 회사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내년이 다가오면.. 또 다른 도전이 저와 우리 모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잘 해낼수 있겠지요? 저와 우리 모두에게 응원의 글 올려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불타는청춘
22년 12월 25일
조회수
21,349
좋아요
294
댓글
62
상사에게 미움받는 신입 태도 3가지
업무 능력은 별개로 하더라도 이런 태도를 가진 신입들은 상사들이 싫어하게 되죠. 1. 자꾸 늦는다. 미팅에 늦는다 마감에 늦는다 출근이 늦는다 자꾸 늦다가 동기들중에 나만 늦어지더라 2. 인사를 안 한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기본적인 표현이 그 사람의 기본을 드러내더라 3. 계속 까먹는다 메모도 하지 않고서 기억력에만 의존했다가 같은 실수를 하고 또 물어본다 기억에 자신이 없으면 기록해야 하더라 사실 제 신입시절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ㅎㅎ * 욕 안먹는 신입사원이 되고픈 분들은 오세요! 신입사원 홀로서기 연구소 https://open.kakao.com/o/g6xh3spe
신입사수 신일보
22년 12월 24일
조회수
18,469
좋아요
95
댓글
61
방법..?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회사나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회사를 다니는 사람도 있겠지만.. 매월 말 급여를 받기 위해 출근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은데.. 주변 사람들을 보면 회사에서 덧없이 하루를 보내면서 본인이 손해보는 것은 못참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 것 같더군요. 특히 예전 직장에서는 인원이 작은편이기도 했고, 직원들이 노력을 하며 회사와 본인이 WIN-WIN하며 커가는 모습을 봐오다가 최근에는 저보다 한살이라도 젋은 직원들을 보면서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물론 모두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본인 업무에 대해 질문도 많지 않고, 기한을 정한 보고도 두루뭉실하게 혹은 물어보기 전에는 하지 않고, 관련업무 또는 기타일이 본인 밖의 일은 바로 옆에서 일어나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단, 본인이 궁금한 사적인 것이나 연차나 급여에 문제가 있을 땐 업무시간 외에도 질문을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의 인간도화지에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치듯 해보려는데, 뭔가 제가 꼰대가 되어 그 사람에게 가스라이팅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 제가 하면서도 거북스럽습니다. 부하직원의 적극성을 보고싶으면 상사차원에서 어디까지 가르쳐주고 리드하는게 맞는 걸까요?
검은양복
22년 12월 24일
조회수
523
좋아요
3
댓글
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