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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너무 맹해요
회사에서 긴장된건지 맹한건지 질문을 하면 틀린대답을 합니다.. 그게 아니고 저게 맞다라는걸 알면서 기본적인 질문을 받으면 항상 틀린 대답을 해요.. ㅠㅠ 오늘 잘못 대답했다가 생각좀하고 살라고 한소리 들었네요 이직해서 이제 삼개월차이고 중간에 회사에서 쓰러져서 전정신경염으로 병가 삼주동안 쓰고 이제 돌아온지 이주차입니다.. 전정신경염으로 쓰러지기 전에 업무 스트레스 및 야근 일상이었구요😢 전에 회사에서는 일 잘한다고 칭찬받고 인정받았는데 여기에선 잘하시는 분들도 많고 능력도 좋아서 그런지 제 자신이 작아져서 그런걸까요.. 계속 이렇게 실수하면서 회사 다니는것도 제자신에게 너무 스트레스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mm22
22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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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쳐도 인사 안하는 직원
사무실 안이든 밖이든 마주치면 가볍게 눈인사라도 하는게 같은 회사 다니는 사람간 예의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얼굴을 돌리든가, 눈동자 움직임도 없이 안들리는 소리로 마지못해 입 인사만 하는 정도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고 본인이 회사에서 밉보이거나 능력이 부족해 쫒겨날 처지는 아닙니다만.. 속마음은 인사를 못받아 서운해서 그런건지, 스스로 꼰데 흉내 내는건지...포기하는 부분이 자꾸 많아 지내요.. 스스로 큰소리로 인사도 해 보는데 엄청 창피합니다 ㅎㅎ 무슨 조언을 찾기보다 넋두리 좀 했습니다.ㅜㅜ
좐버
22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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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면접일도아닌데
회사가서 면접보러왔는데요 하고왔네요 ㅠㅠ
칸단
22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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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면서 느낀점
1. 생각보다 회사는 많다. 1년, 2년 마다 잡코리아 들어가면 365일 채용 중인 회사, 처음보는 회사, 새로운 서비스로 갱신되어 있다. 그 만큼 회사는 많이 생기고 망한다. 2. 좋은 회사는 없다. 회사에 가 보면 각기 다양한 이유로 거지같다. 업무가 편하면 잡일이 많고, 사장이 좋으면 직원이 또라이고, 사장도 직원도 다 좋으면 급여가 최저임금이다. 좋은 곳을 찾으려는 기대만큼 실망만 크다. 기대를 낮추면 작은 것에 만족할 수 있다. 3. 대표는 답정너다. 모든 대표는 답정너다. 대표는 자기 돈 내고 자기 하고 싶은거 하려고 사업한 사람이다. 대표가 똑똑하고, 무능력하고를 떠나 돈 받았으면 대표가 시킨걸 해야한다. 내꺼 하고 싶으면 나가서 내 돈 내고 내꺼 차려야 한다. 4. 권모술수는 어딜가나 있다. 딸랑딸랑 일은 안하고 대표 기분 맞춰주는 사람은 어딜가나 있다. 처음엔 회사에 1도 필요없는 사람이다 생각했는데 대표의 기분을 맞춰주는 것도 회사 분위기를 좌우하는 중요한 일이다. (닮고싶은 생각은 1도 없지만)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다. 5. 면접은 평가가 아니라 확인이다. 면접이 술술술 잘 풀렸다면 내가 준비를 잘했기 보단 회사에서 애초에 뽑을거란 생각으로 면접을 봤기 때문이다. 트집을 잡으려면 얼마든지 잡을 수 있다. 6. 결국엔 실력만 남는다. 몰락하는 회사에 가면 3가지 부류가 있다. 이미 나가고 없는 사람. 회사를 욕하지만 나가진 않는 사람. 윗사람한테 잘보이면서 놀러다니는 사람. 지금 내 업무를 누구나 할 수 있다면 반복적인 업무는 자동화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좋다. 회사는 이익집단이다 언제든 더 젊고, 싼 인력으로 대체하고자 한다. 7. 이직해라. 매일 야근에 힘들게 일하는데 연봉 변화가 없다면 이직해라. 한가지 기술로 평생 먹고살긴 힘들다. 디자이너만 봐도 예전엔 포토샵만 하면 됐다. 이제는 UI/UX에 CX, 퍼블리싱도 요구하고 영상도 편집한다. 시장은 변한다. 기회 있을 때 몸 값 키우는게 좋다. 8. 성장하는 회사에 들어가라. 변화가 있고, 성장하는 회사에 들어가라. (전기차, 클라우드 AI, 데이터 시각화 같은 것) 오래된 회사에는 소위 말하는 꼰대들이 이미 자기 밥그릇 다 차고 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구조상 성과를 내기 힘들다. 시장의 수요가 있고 회사가 성장하면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성과가 올라가고 성장한다. 9. 기타 - 월급이 밀린다? 고민하지 말고 빤스런 해라. 무너지는 회사는 회생이 어렵다. 국가지원사업이나 잡일로 생계를 유지할 수 밖에 없다. - 잡플래닛 믿지마라. 이미 PR, 광고판이다. 면접 때 사무실 분위기를 파악하고, 조직 구성을 확인하고, 대표가 직원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는게 훨씬 낫다. +@ 추가 의견 있다면 남겨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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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따봉
22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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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러갑니다
잘보길 빌며
칸단
22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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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채움공제 권고사직
안녕하세요. 내일채움 고수분들께 질의 드립니다. 내일채움공제 6회납부를 남기고 사측 권고사직을 제안 받았습니다. 사유는 경영 악화로 인한 인원 감축이고, 내일채움에 문의한 결과 재취업시 승계는 불가하며 2년형 (만기 시 1200만원 지급 상품)에 가입은 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중도해지 시 결정되는 환급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인 납부금 511.5만원 (31회 납부금) 환급 정부지원금 2400만원 중 1800만원 중 31회 이상 납부로 435만원 환급 600만원 소멸대상이라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사측에서 제안하는 위로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고용보험 - 실업급여 신청 가능 (사측 귀책으로 내일채움과 무관하게 정상 절차로 진행 예정) 2) 1개월치 기본급 지급 3) 1개월 급여 지급 계산해보니 귀책사유가 사측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일채움만 1965만원이라는 손해를 보고 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과정에서 고용유지 6개월 (내일채움 만기시점 도래일) 및 퇴직금, 위로금, 고용보험 별도로 사측에 제안하려 하는데 사측에서 해고를 강행한다면 당장 다음 단계에 취해야 할 대응방식이 모호합니다. 또한, 고용 유지가 가능하더라도 한달 내 재취업을 하게 된다면 내일채움이 유지가 가능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현안을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옹이
22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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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현수막은 어떤 목적이 있을까요?
그렇잖아도 비용 절감하려고 노력 중인데, 사내 행사에 자꾸 포스터, 현수막이 필요하다고 기획해서 가져 오는데요. 꼭 필요하면 범용으로 쓸 현수막 하나 만들어서 계속 쓰든지, 그냥 안 쓰면 안 되나. <구호 or 멘트 or 슬로건?> xx년 xx월 xx일 ~~ 워크샵 이런 현수막이 어떤 의미가 있길래 쓰고 싶은 걸까요? 제 생각엔 사진 한 번 찍는 용도밖에 없는 거 같은데.
토요일은런데이
22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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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으로 느낀 지혜 : 지나보면 '작은 것'들
어느 날, 회사 개발팀이 네이버 클라우드에 신청한 프로그램에 당첨되어 아이스크림을 받게 되었다. 꿀 같은 아이스크림을 손에 쥔 채 동료들과 수다를 떨었다. 그러던 중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이스크림이 왜 이렇게 작아졌지?' 물론 요즘 아이스크림이 과거와 달리 작아진게 맞는 것 같다. 중요한 것은 문득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는 내 손에 시선이 꽂혔다는 것이다. 그러고는 또 다른 생각이 들었다. '내 손이 커진 것은 아닐까?' 그러다 하나 생각이 들었다. 1. 당시에는 커보였던 것들이, 성장한 사람들에게는 작게 느껴진다. 옛날에 다녔던 초등학교 운동장을 가본 적이 있는가? 스물 네살이 되던 해, 동창들과 함께 방문한 초등학교 운동장이 얼마나 작게 느껴졌던지. 그 당시에는 커보였던 것들이 지나고나서는 작아보인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아니, '성장' 하고 나서 작아보인다는 것을 느꼈다. 신입 1년 차, 머리를 꽁꽁 싸매며 고민했던 것들이 지금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느껴진다. 어느 날, 매월 초 직원들에게 복지성으로 나가는 기념일 상품권을 잘못 내보낸 일이 있었다. 전전긍긍하며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내게, 선배가 "그거 처리하면 되지 뭐~" 라고 했었다. 그 당시에는 '아니 어떻게 저렇게 남일 처럼 이야기하지?'라며 야속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지나고보니 선배의 말과 행동이 이해가 갔다. 처음 문제를 직면하면 그 문제가 굉장히 커보이지만, 한번 그 문제를 넘으면 다음은 어렵지 않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해결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다는 것, 즉 '성장'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이후로도 사내 대출금을 회수하지 못할 뻔 했던 일, 고용노동부 신고를 제 때 하지 못해 골머리를 썩었던 일, 블라인드에서 내가 했던 행동에 대해 엄청난 질타를 받았던 일 등 당시에는 정말 힘들었던 일들이 이제는 하나의 해프닝으로 흘러갔다. 생각해보면 우여곡절 많은 사람이 더욱 성장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기존의 문제들이 작게 보인다면 나는 '성장'한 사람이다. 만약 내가 직면한 문제들이 최근 1~2년동안 유사한 문제들이라면, 아직 그 기간동안 '성장'하지 못한 것이다. 이는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그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또 다시 그 문제에 직면했을 때는 '작은 해프닝'으로 느껴질 정도로 성장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2. 지금의 문제를 넘는 사람과 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 최근 업무를 진행하면서, 나보다 뒤늦게 입사해 다양한 문제를 극복해나가는 친구들을 많이 본다. 마치 몇 년 전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누군가는 선배의 도움을 받아 수월하게 업무를 진행하는 반면, 누군가는 선배의 도움 없이 혼자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사람도 있다. 어쨌든 '내 업무'가 되는 순간 둘 다 자신의 눈 앞에 있는 문제들이 크게 보일꺼라는거다. 이 상황에서 누군가는 해당 업무를 해결하여 성장하고 업무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다면, 누군가는 문제를 남에게 떠넘기는 형식으로 해결한다. 전자의 경우 추후 비슷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손 쉽게 해결하는 작은 문제로 느껴지는 반면, 후자를 선택한 사람에게는 또 다른 큰 문제로 느껴진다는 것이다. 직장생활을 하며 후자를 택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대부분 일을 떠넘기며 "그건 네가 나보다 더 잘하잖아~", "네가 하는게 전체적으로 도움이 되니까" 라고 말한다. 곰곰히 들어보면 본인은 능력이 없으니 '대신 네가 해줘'가 된다. 그런 문제들이 내게 하나, 둘 쌓이면 정작 성장에 도움이 될만한 도전적인 문제를 해결할 여력이 없게 된다. 지금 당장 큰 문제로 보이는 것을 남에게 넘긴다는 것은 결국 자신에게 문제해결능력이 없음을 의미한다. TV 프로그램 <유퀴즈>에 출연한 하이브의 CBO 민희진님은 이런 말을 했다. "몇 개를 잘하면 자기증명이 끝날 줄 알았다. 근데 자기증명은 끝없이 이어진다. 성장할 수록 장벽이 더 커진다. 내가 나를 이기겨야 하는데, 그러려면 필요한 것은 '책임감'이다." 지금의 문제를 뛰어넘지 못하면 성장할 수 없다. 남에게 떠넘기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 것과도 같다. 그러므로 뛰어넘을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해야 한다. 지금 당장은 큰 문제처럼 보이지만, 나중에 흐르고나면 그저 작은 문제로 느껴지는 것처럼 말이다. 3. 두려움, 귀찮음을 극복하고 새로움에 도전하는 것은 축복이다. 성장한 사람에게는 더 큰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 작은 문제를 넘으면 그 다음 문제가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작은 문제를 넘지 못하면 다음 문제로 넘어가지 못한다. 어떤 사람들은 작은 문제에 머무르기만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 그렇다면 결국 수학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하는 것처럼, 스스로의 인생에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하게 된다. 비단 직장생활 뿐만은 아니다. 내 인생에서 풀지 못한 숙제가 무엇인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자. 나는 작년 추석, 그간 영원한 숙제였던 부모님과의 여행을 성공했다. 7살 이후로 단 한번도 가족여행을 가보지 못했던 우리 가족에게 가족여행을 선물한 것이다. 그 때 부모님의 기뻐하시는 표정은 내게 큰 기쁨을 가져다 주었다. 아직도 아버지가 별빛이 가득했던 제주도 범섬 앞에서 내게 했던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60년을 살아오면서, 오늘 만큼 기쁜 날이 없다." 어색하다는 이유로, 좋아하실까라는 막연한 두려움으로 실행하지 못했던 일을 해내자 한결 편해졌다. 이제는 여행도, 노래방도 함께 하는 가족이 되었다. 지나고보면 참 쉬운 일인데, 그 당시에는 왜이렇게 큰 문제로 느껴졌는지... 만약 내가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으면, 나는 평생 가족과 함께 이 기쁨을 누리지 못하지 않았을까? 아마 평생 후회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경험해보지 못한 것을 어렵고 두려워한다. 그러나 그것을 떠넘기면 결국 유사한 문제에 또 다시 직면할 수 밖에 없다. 그 사람은 그 정도 수준의 문제만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고 해결하는가는 온전히 내 몫이다. 지나가면 작게 보이는 것들을 기억하자. 눈 앞에 있는, 현실에 지쳐 있는 지금 그 문제가 아무리 커보일지라도 지나고보면 아주 작은 문제일 뿐이다.
정태양 | 닥터나우
2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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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일!!! 불로소득 (Passive Income)은 없습니다.
Passive Income을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불로소득, 수동소득((노동을 하지 않아도 벌어들이는 소득))이러고 나오고 예시가 “Living with passive income is my dream.” “불로소득으로 먹고 사는 게 제 꿈이에요.” 라고 나옵니다. 독자분들은 불로소득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Passive Income 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Passive Income은 직업에 따른 노동을 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수입을 말하고 있습니다. 임대료,배당,이자,매매손익 등를 지칭합니다. 예를 들어보면 ① 가장 쉽고 안전한 방법은 은행에 예금을 해 놓고 이자를 받는 것. (물론 은행이 망하지 않는 다는 가정이며 국가가 발행한 채권 투자도 포함입니다) ② 은행보다는 조금 이자율이 높은 회사가 발행한 채권에 투자하고 이자를 받는 것.(회사채 투자) ③ 주식 배당 투자입니다. 주식에 투자하고 투자한 회사가 내가 자는 동안 열심히 일을 해서 수익을 내어 내게 배당을 주게 하는 것 ( 배당주 펀드등 포함 ) ④ 주식에 투자하고 투자한 회사의 주가가 상승해서 내가 자는 동안 나의 재산이 증가하는 것. ( 주식형펀드, 애플, 테슬라, 삼성전자 등등 주식 직접투자 ) ⑤ 부동산에 투자하고 월세를 받는 것. (투자원금 +레버리지) ⑥ 지적재산권, 음원, 블로그, 유투브 활동으로 받는 수익 등 이외에도 많은 투자방법들이 있을 것입니다. (무형자산) 이것들을 Passive Income으로 부르고 있지만 투자 수익은 Passive Income이 아니라 투여자본에 대한 대가,리스크에 대한 대가, 노력에 의한 대가입니다. 위의 내용을 다시 생각해 보면 ① 예금이자를 받으면 그것이 Passive Income이 아니라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가 아닐까요? 예금이자보다 인플레이션이 높다면 Passive Income일까요? 요즘 표현으로 이런 경우이 돈이 녹는다고 합니다, 부도위험 낮은 이자가 제일 Passive Income에 가깝습니다만 장기적으로 보면 인플레이션을 제하면 대부분 0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② 번 부터는 공짜가 아닙니다. 리스크라는 부분을 가지면서 대가로 받는 수익이기 때문입니다. (손실위험 감수) 즉 리스크를 분석하고 투자할지 말지 고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불로소득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투자한 회사가 부도나면 투자손실 리스크를 지면서 받는 수입이니까요. ③ 아무리 고배당주라고 하더라도 경기가 나빠지고 실적이 나빠지면 주가가 빠지고 배당이 적어집니다. 즉 리스크에 따른 수입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④ 주가의 상승을 예상하는 투자는 더더욱 회사가 좋아질지 나빠질지 분석하고 알아보고 투자하는 노략이 필요합니다. 직접 하기 어려우면 친구의 말이나 전문가의 조언으로 투자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 또한 리스크 감수에 대한 대가입니다. ⑤ 부동산 투자까지 할 정도로 자산을 자수선가로 모았다면 임장(현장 답사 및 분석)을 다니며 시간과 노력을 통해 구입 의사결정을 하고 레버리지 또는 경매를 이용해서 월세가 나오는 건물을 구매하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많은 노력을 통해서 얻은 재산이라고 봐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구매한 후에도 세입자 관리, 세금 관리, 건물 관리 등등 많은 노동이 들어가게 됩니다. ⑥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든다는 것은 엄청난 노력이 들어 갑니다. 요즘 광고에 경제적 자유를 얻으라고 하며 많은 광고들이 보이는데 실제는 거의 본업 수준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두 잘 아는 것처럼 일이라는 것은 꼭 육체적인 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일, 감정적인 일도 있습니다. 우리는 Passive Income을 얻을 수 없고 결국 "월급외 수입"을 얻기 위해 다른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불로소득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육체를 사용하던, 감정을 사용하던지, 지식을 사용하던지, 시간을 사용하던지 무엇인가 내가 가진 것을 사용하고 얻는 것입니다. 월급외 수익(Passive Income)을 얻기 위한 일이 주업에 큰 영향을 준다면 당연히 주업에서 Negative Income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때문에 Work Balance를 잘 맞추어야 합니다. 즉 부업이 주업에서 Negative Impact를 크게 만들어 현재의 일을 잃게 되는 상황이 되는 리스크가 가장 큰 것입니다. 지금 월급외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면 아래사항을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① 그 일이 주업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② 주업에서 은퇴하였을 때 지속가능한 일인지 ③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인지 고려해야 하며 주업 이상의 수익이 발생할 때까지는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일을 선택하여야 하며, 주식 투자 등과 같은 투자에 대한 연구는 본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 한에서 하며 장기 투자 수익률을 추구하는 방향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 현재 노령화 사회가 되어가고 있으며 “돈”보다 “일”이 더 중요한 시대로 바뀌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은퇴, 불로소득이라는 단어를 꿈으로 가지기보다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평균 수명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추어 의미 있게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디자인하는 것이 진정한 Passive Income이 될 것입니다.
강승희
NOW 필진
 | (주)테이바투자자문
2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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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이 43억짜리 명품이라고?
전 세계를 뒤흔든 BTS에 감춰진 어마어마한 K웨이브가 또 하나 있다. 바로 블랙핑크. 이들의 파급력이 어느 정도일까? 숫자로 들여다보는 블랙핑크의 위력, 여기서 발견한 브랜드 인사이트에 대하여 ✅ 100만 - K팝 걸그룹 최초로 하루 만에 음반 판매량 100만장을 넘겼고, 일주일 만에 154만장을 돌파하며 역대 걸그룹 초동 1위에 올랐다. ✅ 8000만 -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수는 전 세계 아티스트 통틀어 1위, 전체 유튜브 채널에선 11위다. ✅ 1억뷰 - 블랙핑크 채널에 올라온 ‘핑크베놈’ 뮤직비디오는 29시간 34분 만에 1억뷰를 달성했다. ✅ 43억 - 블랙핑크 제니가 올해 샤넬쇼에 참석했던 미디어 영향 가치가 360만 달러로 약 43억원으로 추정됐다. ✅ 1000억 - 블랙핑크 신보 관련 예상 매출액이다. 미국과 영국 메인 앨범차트 첫 1위로 전 세계 팬덤을 증명했다. 각종 글로벌 차트 지표로만 보면 BTS의 경제효과가 연평균 1조원에 육박한다는 분석이 나왔던 2018~2019년 상황과 유사하다. 다른 그룹은 몸 사리는 ‘마의 7년 차’(재계약 시점)에 블랙핑크는 그 어느 때보다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세상에는 많은 스타 셀럽, 엔터테이너가 존재한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초기에 반짝하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진짜 어려운 것은 하나씩 빌드업을 하고, 일관성 있는 이미지를 가져가면서 점점 진화해 나가는 것인데 그 길을 블랙핑크가 가고 있다. 마치 브랜드와도 같다. 브랜드의 시대, 인스타그램에 많이 등장하다가 패션씬에서 많이 보이다가 주목받다가 금세 잊혀지거나 다른 경쟁 브랜드에 존재감이 희미해지는 브랜드들이 많다. 그러나 브랜드의 일관성 있는 가치를 계속 그려내고 이에 열광하는 이들이 하나 둘 생겨나며 단단하게 쌓아나간 브랜드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이 나고 대체 불가한 무언가가 된다. 처음 콘서트를 갔을 때, 이전에 몰랐던 로제의 어마한 가창력에 매료되어 바로 팬이 되었다. 멤버 각각 고유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한명 한명도 브랜드가 되어 개별로 각기 다른 명품의 모델로 활약하기도 한다. 압도적인 원톱에 의지하는 다른 걸그룹과는 다른 모양새다. 블랙핑크를 보며 브랜드가 추구해야 하는 방향성, 브랜드의 여정을 시간에 걸쳐 어떻게 빌드업 해야 하는지를 많이 생각해보게 되는 사례. *관련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27009?cds=news_edit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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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본인에게 무례하게 대한 사람이 님들께 인사하면 어떤기분이신가요?
저의경우 사람은 안변한다고 뒤에서 앞에선 저한테 인사하면서 뒤에선 저를 어떻게 골탕먹이거나 짓밟으려 일을 꾸밀까란 생각밖에 안드네요 님들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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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노동조합에서 일하는 상근자입니다
안녕하세요 25살 남자입니다 제가 평일에 일해서 부득이하게 오전 오후에는 시간을 못써서 새벽에 경찰서 가서 신고접수를 하고 다시 직장숙소로 복귀하던길에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7:3로 제가 과실이 더 컸고요 큰사고는 아니고 가벼운 접촉사고였습니다 근데 보니까 보험을 전 직원명의로 임직원 전용으로 들어져있었고 저는 무보험자가 되서 있었는데 270만원에 피해자가 합의를 보자고 연락이 와서 본부장한테 이야기했더니 자기는 차를 보험안들어났다고 미리 이야기했으니 니책임이고 다른걸로는 그때 (고소장접수가 밀려있어서 조금 늦게가고있었습니다) 니가 업무시간에 사고난게아니라 니가 오다가 사고난거니 저보고 내라 라고 하시는데 제가 이 보험금을 부담하는게 맞는건가요 저한테 대신 내줄테니 임금차감해서 월50씩 통 총 5달을 하라는데 월200에 조합비5만원 빼서 실수령금 195만원인데 거기에 빼면 145인데 선배가 계속 권유해서 미래에 유망한 직종이다해서 먼 타지로 왔는데 진짜 배보다 배꼽이 더 큰상황같은데 아침6시부터 일나와서 저녁 6시퇴근인데 어떻게 조치를 취하는게 맞는건가요
불의호흡
2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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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통해서 이직하는게 좋나요?
이런저런 제안이 많이 오는데 해당 회사 채용홈 가면 공지 떠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헤드헌터 통해서 지원하는거랑 회사 채용홈에서 지원하는거랑 다른가요?
혜강
2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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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르라보 향수를 40만원이나 주고 사는 이유
손님? 손님이 왕일까? 우리는 항상 소비자가 먼저이며, 그들의 의견을 듣는 게 당연하다고 여긴다. 하지만 성공한 니치 브랜드들은 조금 다른 듯하다. 소비자의 입맛에 맞추는 게 아닌, 일단 본인들이 가진 생각과 철학을 명확히 한 후 룰을 만든다. 그리고 그 룰 안에서 소비자가 참여하게 만들고 그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에 소개할 브랜드는 르라보다. 니치 향수 중에서도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브랜드로 창업 8년 만에 에스티로더가 인수하며 글로벌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르라보의 시작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창립자 중 한 명인 에디 로시는 프랑스 출신으로 화학을 전공하다가 우연히 향수원료 및 향료를 개발하는 파르메니히 공장을 방문하게 됐다. 그는 그곳에서 향에 대한 매력을 느꼈고, 2000년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향수 사업부에 취직했다. 그리고 또 다른 공동 창립자 파브리스 페노를 만나게 됐다. 둘은 출장길마다 서로의 꿈을 공유했고, 그렇게 2006년 뉴욕 다운타운의 롤리타 지역에 첫 르라보 매장을 선보였다. ❓다른 향수 브랜드와 비교해 역사가 상당히 짧은데도 그들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프랑스어로 연구실이라는 뜻을 가진 르라보는 대량생산 대량소비에 지친 소비자를 위로하는 브랜드다. 거대한 매스 브랜드 유통 방식과 마케팅 방식에서 벗어나 조향사의 연구실을 개방해 고객들이 직접 향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사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들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신의 브랜드가 줄 수 있는 명확한 가치에 집중한다. 심지어는 향수에 얼마나 진심인지 선언문을 작성했을 정도다. 선언문의 첫 문장은 “향수는 너무나도 많지만, 영혼 없이 만들어진 게 많다”로 시작한다. 그래서 르라보는 개개인의 스토리와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개인 큐레이팅 향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별성을 둔 것이다. 주문이 들어오면 곧바로 향수를 블렌딩해 유리병에 담고, 근사한 이름 대신 고객이 원하는 메시지를 라벨로 남긴다. 조향사의 장인 정신과 나만의 향수라는 희소성이 오롯이 깃들어있다. 물론 주문 제작만 있는 건 아니다. 완제품도 판매한다. 가장 유명한 건 상탈 33인데, 이름 뒤에 붙은 숫자는 해당 제품에 들어간 노트 수를 뜻한다. 즉, 33개의 원자재로 향을 추출해 만들었다는 것.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자, 르라보의 성공 방정식. ✅초개인화에 대한 접근 요즘 다시금 핫하게 떠오르는 화두 중 하나가 초개인화다. 아직도 대기업에서는 현실화시키지 못했는데 이걸 가장 빠르게 현실화한 브랜드가 르라보라는 생각이 든다. 초개인화와 향수는 특히 잘 맞는 부분들이 있다. 개인적으로 향수란 건 나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낸다고 생각하기에 나와 비슷한 향수를 쓰는 사람을 보면 그렇게 좋지 않은 감정이 드는 게 사실이다. 향수를 공유하기 싫어하는 건 나 말고도 대부분이 마찬가지인데 이러한 제품 카테고리적 특성 덕분에 르라보는 대량생산 방식 안에서도 초개인화를 시킬 수 있었다. 지금 대기업들은 소비자의 감성을 배제한 채 개인적 특성에 맞춘 이과적인 시각으로 시장을 개척하려 하고 있다. 2010년 초반 큐레이팅이라는 키워드가 인기 있었음에도 실현되지 못한 이유는 감성이 아닌 목적성에 꽂혀 있느라 소비자를 설득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제품이 아닌 작품 대량생산 대량판매 방식에 익숙해진 소비자 개개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품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다. 예쁜 디자인과 브랜드 이름을 통해 전달하는 게 아니다. 만드는 과정과 스토리 자체를 제품에 입히고 이를 소비자가 느낄 수 있게 마련해주고 있다. 단적인 예로 앞서 언급한 상탈 33은 3년간 417회의 시향 테스트를 거쳤으며, 파브리스가 5개월간 이 향수만 뿌리고 다녔을 정도로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한다. 시간별로 어떠한 잔향이 남는지 확인해 다듬는 작업을 계속한 것이다. 남녀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한 것도 포인트다. 르라보의 시그니처인 로즈 31은 누구나 좋아하는 흔한 향인 만큼 특유의 익숙하고 전형적인 요소를 완전히 배제하고 우드, 머스크 등의 향료를 더해 남성도 즐겨 사용할 수 있는 장미 향수를 개발했다. 일종의 역발상인 셈이다. ✅희소성의 가치 쏟아져 나오는 향수 브랜드 사이에서 르라보가 빠르게 성공한 데는 지역과 사람의 가치를 부각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다. 특히 시티 익스클루시브 라인은 그 도시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게 만든 제품들로 매우 희소가치가 높다. 예를 들어 가이악 10은 도쿄에서만, 프아브르 23은 런던에서만 판매해 그 제품을 구매하고 싶으면 그 도시에 방문해야 한다. 이러한 비상업적인 방식을 계속 고수할 수 있는 건 르라보의 철학이 확실하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행히 가끔은 기회를 주기도 한다. 몇 개의 시티 익스클루시브 라인은 매해 9월마다 다른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연다. 이 또한 9월을 기다리게 하는 맛이 있다. 자신들의 룰을 따르는 소비자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는 르라보. 단순 친절은 오히려 제품의 희소성과 가치를 떨어뜨리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아는 브랜드임이 틀림없다. ✅자연친화적 브랜드 중성적인 향, 100% 비건 화장품, 유기농, 천연, 친환경 패키지. 나는 예시로 든 이 내용이 마케팅 포인트라고 보지 않는다. 물론 서브적으로 봤을 때는 필수적인 브랜딩 요소임이 틀림없다. 마케팅 포인트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나 브랜드 가치가 상승했을 때 이러한 기본적인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더이상의 가치상승이 불가한 채 한계를 마주할 수 있다. 그래서 메인은 아니지만, 서브로는 꼭 가져가야 할 사항이라고 본다. 르라보는 이 부분도 적절히 충족하며 나아가고 있다. *** 브랜드의 가치는 역사와 스토리에서 나온다는 게 과언이 아니다. 현재 화장품 시장은 경제적, 정치적 이슈로 급변하며 성장하고 있다. 그래서 중저가 브랜드로 포지셔닝 잡은 브랜드는 엎치락뒤치락 경쟁하고, 럭셔리 브랜드는 고공행진을 하는 태세다. 2015년 올리브영의 강세로 원 브랜드 숍이 몰락하고, 그들은 브랜드가 아닌 제품 중심의 카테고리 전략 싸움을 이어오고 있다. 중소브랜드가 자리 잡기 더욱 힘들어진 상황이다. 반대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유럽 해외브랜드는 탄탄한 브랜드력을 기반으로 크게 성장 중이며, 르라보가 그 중심에 있다. 결국, 인간은 문명과 시대의 흐름을 탈 수밖에 없다. 당신은 지금 카테고리별 경쟁에서 점점 브랜드의 가치와 희소성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게 느껴지지 않는가? 브런치 원문: https://brunch.co.kr/@jinhorus/60
박진호 | 뷰스컴퍼니
2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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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 빼고 부르는 후임
제가 올 초에 진급을 하였습니다. 진급 후에 초기에는 호칭이 헷갈릴수 있겠다 해서 그냥 두었는데 3달이 지나도 변화가 없어 상사분들께 호칭정리를 다시 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알겠다고만 하시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지금이 되어버렸습니다. 지금이라도 바로잡고 싶지만 제가 직접적으로 말하는건 너무 쪼잔한 짓이라고 사람들이 그래서 망설여지고, 위에는 알겠다고만 하면서 소극적 자세만 취합니다. 얘네들이 직장생활을 모른다고 하기엔 새로 이직해오는 사람에게는 꼬박꼬박 호칭을 붙입니다. 이정도면 저를 무시하는것 같다는 생각도 매우 드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바로 잡을 수 있을까요?
스르르륵
2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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