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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상사가 주는 업무 스트레스로 얻은 정신증세..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야 회복되나요
남들도 다 버티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뒤틀린 취향과 생각들을 저에게만 보이고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업무적으로 딜레이가 되게 만들어 신뢰를 잃게 만들었습니다. 그 전에 동료앞에서 저의 칭찬을 해서 기대를 높여놓고요. 이런 패턴이 1년 이상 매 프로젝트 때마다 반복되었습니다. 20명 남짓의 작은 기업이고 같이 개인사업자때부터 키워온 터라 애정이 있어 버텼습니다만 스트레스가 쌓일때마다 점점 기억력이 약해지고 제가 업무적으로 도움을 요청할때마다 무시하는 발언들은 심해졌습니다. 퇴사를 하고도 계속 정신과와 상담을 다니고 있습니다. 숨통이 트이지를 않고 대인기피가 생겨 어느 자리에 가든 분위기메이커였는데 지금은 한마디 입을 열기도 떨립니다. 회복이 되어가고는 있는데 대인기피는 쉽지가 않네요.. 말한마디 뱉는게 무섭습니다..
제철꽃게
22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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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을 개선해나가는 리더들의 특징
1. 몇 년 전에 리더십스타일 서베이를 하고 조직장들에게 1:1로 피드백하는 업무를 했었습니다. 4년 동안 같은 도구를 활용해서 추적조사를 했는데 최근 한 회사를 컨설팅하면서 비슷한 장면이 데자뷰처럼 떠올랐습니다. 2. 서베이 결과는 사실 구성원들의 느낌이기 때문에 하나의 현상을 설명하는 일종의 건강검진 결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결과는 좋고 나쁨이 있기에 특히 결과가 좋지 못한 조직장의 인터뷰는 좋은 경우에 비해서 3배 정도 더 민감하고 에너지가 들었습니다. 사실 인터뷰를 진행하는 담당자도 왜 이런 결과가 나오게 된 것인지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인터뷰를 통해서 함께 탐색해나가고 액션플랜을 도출할 수 있다면 성공적인 시간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인터뷰는 보통 이렇게 진행합니다. 조사의 목적과 취지를 다시 한 번 설명합니다. factor들을 설명하면서 결과에 대해서 조직장이 좀 더 수용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게끔 반영을 하면서 대화를 이어갑니다. 이를테면 “그 동안 팀을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셨을텐데 마음이 무거우실 것 같아요.” 4. 이때 조직장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결과가 잘 이해가 안가네요. 구성원들이 뭘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조사 정확한 거 맞아요?” 인터뷰이가 마음을 닫고 있습니다. 이 인터뷰가 쉽지 않아질 것을 직감합니다. 5. 두 번째 조직장은 묻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아 떠오르는 장면이 있네요. 그 때 제가 너무 급해서 A가 원래 맡기로 한 일이었는데 제 선에서 그냥 처리해버렸거든요. 그때 제가 구체적인 맥락을 설명을 하지도 않고 좀 거칠게 일을 처리했는데 그때 아마 많이 서운했을 거예요.” 아 또 떠오르는 게 있는데 지난번에 B랑 회의를 하다가…” 6. 두 번째 조직장의 경우는 인터뷰 말미에 factor들에 대한 해석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장면을 떠올릴 수 있게 조금씩 도움을 주고 그럴 땐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라고 말하면서 몇 가지 옵션들을 떠올리다보면 자연스럽게 액션플랜까지 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7. 첫 번째 조직장의 경우는 일반적으로는 반영이 더 필요했습니다. 본인이 우선 서운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 이 상황을 좀 더 공감하고, 그러다보면 "그렇게 느꼈을 것 같기도 하네요.."라며 구성원들이 느끼고 있는 지점들에 대해서 양가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합니다. 그제야 몇 가지 장면들을 길어올릴 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 8.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리더십에 변화를 만들어갈 때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장면들을 떠올리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조직장들이 향후에 상황이 나아지는 경우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상대방을 탓하거나, 외부적인 요인을 탓하는 것은 너무 쉬운 길이고 오히려 쉽게 합리화해서 새로운 시도들을 방해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9. 조직장은 기본적으로 구성원들보다 레버리지가 큰 일들을 해야 하는 직무입니다.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은 결국 그 일을 잘하고 있느냐에 대한 통합적인 모습이죠. 조직장으로서의 역할을 잘 하기 위해서 피드백을 받을 용기가 있으신가요? 나는 피드백을 통해 자기인식을 높이기 위해서 어떤 채널, 도구들을 활용하고 있나요? 더 나아지기 위해 지금 특별히 신경쓰고 있는 일관된 행동이 있나요? 여러분은 어느 단계에 있으십니까? >>더 많은 글 보기 https://brunch.co.kr/@agile-people/24
서동재
22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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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출장 대한항공 직항이코노미 vs 외항사 경유 비지니스
곧 유럽 출장 계획인데 대한항공 직항 이코노미 (편안한 분위기 ,입맛에 맞는 기내식, 좋은 스케줄 12시간) vs 외항사 경유 1곳 비지니스 (비지니스석이 주는 쾌적함, 입맛에는 안 맞아도 고급 기내식, 긴 스케줄 16-20시간) 고민입니다. 회사에서는 비슷한 비용이라고 알아서 고르라는데 뭐가 좋을까요?
만병통치약
22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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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다니면 고액연봉인가요?
한국도 자산운용사다니면 월스트리트뱅커처럼 수억원연봉이흔한가요?
감성유랑극단방송
22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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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낮춰 이직 고민입니다ㅜ
30초반인데 지금 하는 일로는 인정받는 경력을 쌓기가 어려워 하루라도 빨리 다른 업체로 옮겨가 업무를 배워가고 싶은 상황입니다 현재 근무처는 나름 업계에서 손꼽히고 인수합병으로 꾸준히 사업 영역 확장하며 성장세에 있습니다 복지나 업무환경 분위기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연봉은 4천으로 많은 돈은 아니지만 제가 하는 일에 비해 솔직히 후한 편이라고 생각하고요 다만 제가 하는 일이 그저 잡무에 그치는 일이 많아 여기서 계속 연차 쌓고 직급과 연봉이 올랐을 때 이 회사에서 혹은 이직처에서 이걸 인정해줄까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면접 합격한 곳이 현 근무처의 시총 1/10 규모에 산업 규모 자체도 작고 영업이익률 낮은 업계 업체이긴 하지만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데다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업무와 연관되는 부분이 있어 낯설지 않으면서도 또 경력을 쌓기에는 나쁘지 않아 크게 마음이 끌리는 상황입니다 다만 근무 시간 및 기타 비용이 크게 늘어나고 회사가 위계적이어서 분위기도 경직된 것 같은데 다른 걸 다 감내한다고 쳐도 직급과 더불어 연봉이 깎인다는 것 자체가 지금 좀 꺼려지네요ㅠㅠㅠㅠ 연봉은 -200인 3800으로 일단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것도 제안할 수 있는 테이블에서 최대로 맞춘거라 더는 어렵다고 합니다ㅜㅠ 현 재직처에서 평생 버틴다는 보장도 없고 미래를 생각할 때 연봉이 더 높아지기 전에 경력을 쌓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어느 정도의 희생은 생각하고 있었지만 업무 강도나 분위기만 생각했지 연봉이 낮아질 거라고는 생각도 못 해서 당황스럽네요 이 자리를 수락해야할까요 아니면 다른 기회를 더 찾아보는게 맞을까요ㅠㅠ
닉ㄴ네임
22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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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성장보다는 그냥 하루를 보내는것 같아요
20년 6월에 스타트업에 입사한 평범한 영업인 입니당.. 최근 들어서 업무에 대해서 엄청 회의감이나 현타를 많이 느끼고 있어요 불과 반년전만 해도, 성장에 목매여서 밤새 야근을 하든 대표님께 달라붙어서 해달라고 하든 그랬었는데, 함께 일하던 동료가 갑작스럽게 다른 부서로 옮기거나, 제 업무 진행 방향이나 방식이 2달에 한번씩 바뀌면서, 지금와서 보면 저가 뭘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일단 주어진 업무나 KPI를 달성하기 위해서 하면 되겠지 ! 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달성하지 못했을때 좌절감과, 계속해서 높아져만 가는 KPI를 볼때마다, 한숨이 절로 나오고 내가 하고 있는게 맞나 싶기도 해요.. 물론 대표님과 KPI 리뷰를 하면서, 설정된 목표수치가 높다곤 전달 드리면서 어려움을 말씀드리지만, 그 KPI마저도 대표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매우 낮은 수치라고 강조하시니, 내가 진짜 못하고 있구나 라고만 생각이 들고 금방 현타가 오는것 같아요. 제가 더 잘해야 되는게 맞겠죠..? 잘 모르곘네요 ㅠ
슈몽탁
22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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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생산 9년차 직딩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제약 생산 9년차 직딩입니다.. 나이는 30초반입니다 3,6,9라고 하죠 어려운시기가 오는 년차가요... 9년차라 그런지 요즘 생각나는 건 과연 내가 이 조직,업종에서 40대를 그려볼수 있을까? 정년까지 다닌다면 그 이후에 이 업종으로 뭘 할 수 있을까? 를 고민했는데 제 결론은 둘다 불가능하다 였습니다. 이유는 1. 현 회사에 신축 공장을 지으면서 팀 관리직 인원 절반을 데려갔다는 점과 전 신축으로 가지못하고 구축에 남았다는 점입니다. 구축에서 신축으로 간 인원들의 빈자리를 메꾸며 업무도 저에게 몰려 하루하루 힘겹게 쳐내고 부하직원 가르치며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과장을 보태면 전체공정의 절반은 할 줄 압니다.. 근데 신축에서 사람 필요하다며 매번 가르친 부하직원을 빼내가니 꼭 제가 교관이 된듯한 느낌이더군요... 가르치면 데려가고 또 신입 들어오고... 무한굴레마냥요... 그리고 신축에서 배울 업무들이 커리어에 도움이 될텐데 전 구축에 있으면서 했던 일이 반복되니 신축에 간 동료들에 비해 정체되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2. 팀장의 성격입니다. 권한은 파트장인데 업무량과 목표는 팀장급으로 하라고 성화입니다. 정작 인원 및 업무배정은 팀장이 다하면서 글자하나 틀렸다고 화내고 하는 통에 죽겠습니다... 최근엔 타팀 업무까지 가져왔는데 사람은 안 줍니다... 3. 회사는 성장, 팀은 망테크를 탔습니다. 회사는 한 품목이 블록버스터라고 광고하는데 팀은 한명만 나가도 삐그덕거립니다. 나가는 사람이 3년된 베테랑이니까요 물론 인원 충원 요청했지만 돌아온건 너희 사람 많잖아 입니다.. 사람 많죠... 이제 막 들어온 신입 2명이 있거든요. 이전부터 할 줄 아는 사람 없으니 충원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결론은 같습니다. 타팀은 인원충원이 잘되지만 저흰 공고조차 올라가지 않습니다. 4. 저의 성장이 정체입니다. 1번의 내용과 같은데요 신축의 경험은 없고 구축에만 있으니 뭐랄까.... 그냥 집 지키는 멍멍이같습니다. 구축은 가동해야되니 당시 조제파트 담당자인 제가 남았습니다. 시간이 지날때 마다 팀장은 말합니다 곧 신축 가동할거니까 절 신축 조제 담당자로 데려간다고요 이 소리 반기별로 들었고 3년째입니다 처음엔 믿었죠.. 이젠 안 믿지만요 여튼... 위의 사유들로 인해 마음이 들쑥날쑥합니다 그래서 저의 고민은 퇴사하고 리프레쉬하며 잠시 쉬고 하고 싶었던 개발에 대해 공부하며 후에 IT직군으로 취업하는 것이 좋을까입니다 현재 고금리 시대... 퇴사하는것이 맞는지 아니면 고금리가 저물면 퇴사하는 것이 맞는지 크나큰 고민입니다.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인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우정말아우
22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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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PD의 새로운 도전
대한민국 대표 예능PD 김태호 씨의 제작사 '테오'가 설립 10개월 만에 1천 억원의 몸값을 인정받고 100억 원 이상을 투자받았다. '놀라운 토요일'의 이태경 PD, '더 지니어스'의 정종연 PD 등 좋은 팀을 꾸려 글로벌 OTT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받고 있기 때문. 김태호 PD의 이름값만큼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글로벌 OTT를 통해 큰 물에서도 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지금 밸류는 껌 값. 자기 복제로 무한도전 세대들에게만 먹히는 콘텐츠가 계속된다면 평타. 디즈니에서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이언킹 등 수많은 히트작을 탄생시킨 경영자 '제프리 카젠버그'. 그는 디즈니를 나와 1994년, 그리고 2019년 두 번의 창업을 한다. 첫 번째 창업은 '드림웍스'라는 영화 제작사로 라이언 일병 구하기, 글래디에이터, 슈렉 시리즈 등을 히트시키며 한동안 큰 성공을 거뒀다.(CJ가 초기투자) 두 번째 창업은 '퀴비'라는 숏폼영상 플랫폼사로 큰 관심을 받으며 론칭했지만 6개월 만에 폐업. 약 2조 원의 투자금이 증발했고 360명의 직원이 실직했다. 이렇듯 좋은 경력은 시작을 더 쉽게 만들어 주지만 결코 성공을 보장하진 않는다. #무도의추억 #예능에서도큰거한방이나오려나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연쇄 창업 중인 스타트업 잡학가입니다.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구요. 이커머스 시장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에 대해 씁니다. 더 궁금하시면 ☞ https://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22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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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가구 싹 다시 맞춘다고 하네요
사무실 확충을 합니다. 그래서 확충하면서 사람도 더 뽑고 원래 소규모 사무실이었던거 더 키우면서 사무가구들 이런걸 싹 브랜드꺼로 맞춤으로 한다고 하는데요 결정하려는곳이 데스커랑 한샘도 보고있고 퍼시스꺼 이런곳들로 잡아서 견적 보려하네요 좀 세련되게 디자인 맞춰서 하기엔 스타트업쪽은 데스커에서 많이 맞춘다고 듣긴 했었는데.. 무튼 브랜드있는데서 맞추는게 내구성자체는 더 튼튼하기야 하겠죠? 보니까 책상 의자에 휴게 테이블 회의공간 디자인 다른 곳 맞춘거 후기들 보면 이뻐보이긴 하던데.. 일단 지금 쓰는 싸구려 책상의자들에선 벗어나긴 할거같아 좋네요ㅎㅎㅎ 의자도 솔직히 안좋은거 쓰면 너무 허리아픔 ㅠㅠㅠ
밤찐빵
22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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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과 육아(가정보육 등)생활의 양립에 대한 제도와 관련한 단상
2022년 10월은 급변하는 글로벌환경과 높은 인플레이션, 증가하는 금리에 따른 막대한 가계부채의 증가 부담 등 일하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모두에게 험난한 시련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도 우리는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일하는 와중이구요. 이러한 때에 퇴근후 유일한 행복은 아마도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아직은 어린 자녀를(유아, 초등학생) 둔 직장인 아빠, 엄마들은 정말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행히도 요즘에는 TV나 영상매체를 통해서 육아팁과 옳은 육아솔루션을 제공하는 좋은 프로그램과 책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어서 육아를 하면서 많은 피드백을 받아서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갈수록 육아를 하기 위한 좋은 제도들이 도입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육아휴직, 육아시간(1일 2시간 연차와 같이 사용하여 아이의 등/하원시 도움이 됨), 보육휴가(1년에 5일), 자녀돌봄휴가(1년 2일, 자녀 2명시 3일 사용가능), 유연근무제 등 오래전에는 아예 없었던 가정에 투입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하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솔로일때는 회사에서 일찍 출근을 해야하는 출장이나 회의가 있어도,... 갑자기 일이 생겨 야근을 해야할 때도,... 내 스케쥴 하나 조정하면 되는 것이라 그리 큰 문제가 없었지만, 자녀를 키우는 직장인부부라면, 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초등학교 등에서 행사가 있을때 이러한 제도가 없다면 개인연차 내에서 해결해야 하는데, 연차가 부족한 일이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회사생활과 육아(가정보육)의 행복한 일가정을 양립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제도의 뒷받침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자녀들은 더 잘 키우기 위해, 우리사회에서 보다 더 유연하고,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제도의 확충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이송무 | 전북개발공사
22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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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표와의 면담 때 퇴사어필 해야할까요?
곧 대표(사장)와의 면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내년1,2월 중 퇴사를 고민하고 있는데 면담 때 어느정도 퇴사 스멜을 풍겨야 할까요..? 직원나간다는 얘기 들으면 대표가 열불을 뿜으시는 분이라.. 퇴사까지는 몇개월 남았고, 미리 말했다가 남은 기간동안 고통받을까봐 겁나네요.. 연말/연초에 계약종료니 퇴사니 해서 5~6명 직원이 대거 나갈 예정입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제 직급에도 변화가 있을 것 같아요(1단계 진급, 종종 대표가 너도 다음을 준비하라는 얘기함) 근데 이곳에서 계속 일하는게 맞을지 고민이 되어서 나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있다가 나중에 퇴사얘기 꺼내면 대표가 배신감에 부리는 히스테리를 직격으로 맞을 생각에 아찔.. 면담때 어느정도 어필해놔야할지 고민입니다
illly
22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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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든 회사생활
사실 어떻게 보면 이해못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요즘에 회사가 너무 힘드네요 일은 업무시간에 쉬는시간 줄이고 최대한 집중해서 하면 야근은 안해도 되고요. 계약직이라 책임도 적습니다. 근데 정말 여기저기서 들어오는 일들이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SNS홍보를 맡고 있는데 업무 범위가 너무 넓다고 해야할까요? 이상품 저상품 다 홍보해달라, 이벤트 상품 영업도 해와라, 미디어 노출 상품도 찾아와달라.. 사실 일은 많으면 그냥 하다보면 됩니다. 근데 다들 일을 주는게 떠넘기는 느낌이고, 그냥 돈주니까 안잘리려면 해라 이 느낌이라 의욕이 안나요. 재택근무하는데 최근엔 일하면서 계속 눈물이 나네요. 스타트업에서 정치질에 지쳐 규모 있는 회사 계약직으로 온건데 1년이 넘으니 경험이 좀 있단 이유로 정규직 일도 시키고요. 이제 계약 1년 남았는데 참아야할지.. 그냥 좀 작더라도 정규직에 직급 높은 곳으로 가야할지 고민됩니다 정말 (회사가 이윤창출을 위한 집단이고, 어딜가도 인간관계 문제나 비합리적인 일 투성인걸 알지만 요즘 너무힘드네요..)
아하하i
22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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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
오랜만에 글 게시하네요. 오랫동안 찐따 윗사람때문에 고생했었는데.. 이제 끝나가는거 같습니다. 고개를 숙인면 숙인다고 머라하고 이런 식의 상사였는데.. 윗분들이 그 사람의 일처리 방식을 알게되었고.. 그사람.. 일에서 다 배제당하고 있음돠.. 그러다보니. ..연차를 1주에 2-3개씩 쓰고계시네여. 딴데 알아 보시나봐여.제발.
iljijl
2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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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의 기준, 판단 척도, 그리고 해결방법
안녕하세요 리멤버 여러분. 어렵게 면접을 본 결과, 입사한지 이제 약 2달정도 된것같은데요. 회사에서 만약 단순 업무를 주고 주요업무는 쏙 빼놓고 상관없는 일을 준다고 하면 , 그리고 주요업무 또한 약 3ㅡ5개월 주어지지않을 예정이면 .. 물 경력일가요? 30대이후로 봤을때입니다 해결방안으로 1. 이직, 퇴사 2. 부서이동 3. 선임에게 계속 건의 혹시 제가 놓진게있으면, 혹은 좋은 의견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fromnow
2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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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운영팀이 하는일
회사 운영팀에서 2개월되는 인턴입니다. 내일 운영팀에서 내년 성과목표와 개별로 어떤성과를 낼껀지 목표에 대한 회의를 진행한다고 해요; 전 아직 파악이 어려운데.. 다른 회사의 운영팀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읏짜짜
2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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