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차 배우자와의 갈등에 대한 조언

01.15 17:34 | 조회수 16,401
포말이
동 따봉
지속적인 주제로 배우자와 갈등이 심해져서 다른 분들은 어찌 생각하는지 궁금하여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저는 직장내 관리자 그룹에 속해 있습니다. 직종 특성상 여성 비율이 높고(전 남성) 사업기획,서비스 등 다양한 업무가 있습니다.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배우자와의 갈등상황입니다. (참고로 배우자는 좀 보수적인 편입니다) 부서원 여직원 중에 한명이 새벽에 카톡을 보낸걸 배우자가 봤습니다. 카톡내용은 몸이 너무 아퍼서 휴가를 내겠다는 말이었습니다. 여성의 특정부위까지 몸 이 안좋다는 구체적 정황이 적혀있었습니다. 저도 당혹스러워서 아침에 출근길에 예 알겠어요. 몸조리 잘하고 내일봐요. 정도로 가볍게 답을 했습니다. 배우자와 지속적인 갈등은 제가 여직원들한테 여지를 줬으니 이런 문자가 왔다. 행동을 똑바로 안한다 등등 갈등의 연속입니다. 그 여직원과 업무적 문자만 나눠도 단어선택가지고 엄청 뭐라 합니다.(예. 자음만 쓰는 것-ㅋ ㅇㅋ 등, 알겠어요~ 물결, 확인요! 느낌표 등) 그 이후 카톡이나 통화 이력등 핸드폰을 수시로 봅니다. 뭐 제가 잘못해서 보여주는게 부담스럽거나 그런건 없는데 저런 문자 내용을 비롯해서 여직원들과 식사만 해도 뭐라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드네요. 마음 같아서는 진짜 남자만 있는 직종에서 일하고 싶네요. 다수의 여성과 일하는 거 자체가 너무 힘든데 말이죠. 불편해 하는 여직원과는 차석이라 소통할일도 많고 참 힘드네요. (함께 외부 미팅이나 시장조사 하러 다니는 것도 엄청 뭐라해요. 외근건수는 많아야 월 1회 정도?) 다른 분들의 이런 상황에서의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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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솔직하게 말씀드려야 할것 같네요 그여직원이 새벽에 문자를 보낸건 정말 잘못된것 같아요 ~~ 예의가 없는거죠 아내분이 오해할만 하내요 ~~ 아침에 보내도 되는걸 굳이!!! 만약 오해를 풀고싶으시면 그여자분에게 아내가 고지식해서 저녁이나 새벽에 문자오는거 싫어하니 문자나 전화하지 말라고 하시면 될것 같네요
치킨과무
쌍 따봉
01.16
BEST새벽에 문자를 보내는것은 문제가 없죠. 저 여직원분은 스스로 판단하기에 새벽에 약을 먹고 오전 내내 쭉 자야하는 상태일 수 있으니, 일단 보고를 우선 해 놓는 것을 우선시 여긴것 일 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아침까지 문자를 안보거나 답장을 안하는 방향이면 몰라도 새벽에 보고하는 것이 문제는 안됩니다. 문제로 만드는 것 자체가 웃긴겁니다.
188
고다르
쌍 따봉
01.16
BEST배우자가 사회생활 경험이 별로 없나 봅니다. 이런 경우 비슷한 문제로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많더군요. 해결책은... 안타깝지만 상황이 생길 때마다 설득하는 수 밖에 없더군요
87
댓츠올라잇
은 따봉
01.16
BEST와.... 답이없네요... 이건 잘못한게 없고 조율할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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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기
01.15
음 ~~ 솔직하게 말씀드려야 할것 같네요 그여직원이 새벽에 문자를 보낸건 정말 잘못된것 같아요 ~~ 예의가 없는거죠 아내분이 오해할만 하내요 ~~ 아침에 보내도 되는걸 굳이!!! 만약 오해를 풀고싶으시면 그여자분에게 아내가 고지식해서 저녁이나 새벽에 문자오는거 싫어하니 문자나 전화하지 말라고 하시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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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치킨과무
쌍 따봉
01.16
새벽에 문자를 보내는것은 문제가 없죠. 저 여직원분은 스스로 판단하기에 새벽에 약을 먹고 오전 내내 쭉 자야하는 상태일 수 있으니, 일단 보고를 우선 해 놓는 것을 우선시 여긴것 일 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아침까지 문자를 안보거나 답장을 안하는 방향이면 몰라도 새벽에 보고하는 것이 문제는 안됩니다. 문제로 만드는 것 자체가 웃긴겁니다.
188
멜리
01.17
충격적이네요.. 저도 며칠 전 밤 컨디션이 극도로 안좋아져서 팀장님께 연차 사용해야 할 것 같다고 새벽에 메세지 드리고 오전 쭉 그로기 상태였습니다. 딱 치킨과무님 상황이었는데 그때가 아니었으면 무단결근 후 후조치로 연차처리 부탁드렸겠죠. 이런 경우에서 자기 상황 알리고 늦기 전에 보고드린게 잘못이라고 할 순 없죠.
24
다다라라다라
동 따봉
01.17
직장생활을....
1
벌써22년
은 따봉
6일 전
와이프 분께서 직장생활을 아예 안해보신건가요??전혀 문제될 소지가 없는데 이런 소재로 꼬투리를 흠..
5
En9ineer
은 따봉
6일 전
새벽에 몸이 심상치 않아서 지금 연락 안하면 내일 무단결근이겠구나. 싶으면 무조건 선보고 해야죠. 직장생활 안해보셨어요? 상급자 입장에서 이유를 떠나 무단결근하고 사후신고한 직원 vs 새벽에 문자라도 남겨놓는 직원 중 누가 제대로된 직원일까요?(수정됨)
12
특허상표
은 따봉
6일 전
치킨과무/메시지 예약기능 있는 데 굳이 새벽에 보낼 이유가 있을까요. 와이프 문제를 떠나, 주무실 시간에 실례될까봐 전 새벽에 연락해도 된다고 사전에 합의된 분 아니면, 항상 예약 메시지로만 보냈는데요. "마땅히 찾아뵙고 말씀드리는 게 도리겠으나, 이른 새벽 주무시는데 실례 될 것 같아 예약메시지로 남깁니다." 이런 식으로요. ㅎㅎ
6
치킨과무
쌍 따봉
4일 전
특허상표/ 하혈할 정도로 몸이 안좋은 부하직원이 직장상사의 기분 하나하나 맞춰드리기 위하 굳이 예약 메세지까지 고려해가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당신. 그게 부하직원에게 좋은 상사일까요? 정상적인 사고방식일까요?
6
특허상표
은 따봉
4일 전
치킨과무/새벽에 연락 안 하는 게, 직위를 따져서 할 예절은 아니지요. 전 제 부하에게도 새벽에 연락 안 합니다. 꼭 필요하면 예약 메시지로 보내죠. 메시지 예약이 어려운 일이면 이해가 가는데, 아시다시피 매우 쉽죠.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고 새벽에 메시지를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를 고민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존중은 상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하는 것이지요. (수정됨)
2
치킨과무
쌍 따봉
4일 전
특허상표/ 본인에게 응당 주어진 권리인 연차를 사용하여 질병을 치료하는데, 문자메세지를 보내는 시간까지 고려하지 않았다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라고 까지 생각하는 당신. 정상적이고 좋은 상사일까요? 제 경험상 회사일과 회사사람들과의 관계는 담백한것이 좋습니다. 당신은 끈적하네요. 정형화된것이 아닌 자신의 감이나 느낌을 기준으로 삼으려 하네요. 솔직히 좋지 않은 사고 방식입니다.
0
특허상표
은 따봉
4일 전
치킨과무/돈을 냈으니 방을 어떻게 사용하던 내 마음이다라고 생각하고 어지럽히고 가는 사람도 있고, 돈을 냈어도 내 것이 아니라 남의 영업장을 잠시 빌린 것이라 생각해서 깨끗이 쓰는 사람도 있지요. 둘 다 법적으로는 자신의 권리 행사를 한 것이죠. 그러나, 사회적으로 기대되는 행동 규범을 어느 쪽이 더 잘 지켰는지는 누구나 충분히 판가름 가능할 것입니다. 나의 권리 행사도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는 것을 고려해야 공동체를 설득하기 쉽습니다. (수정됨)
1
치킨과무
쌍 따봉
4일 전
특허상표/ 본인의 건강상태는 본인이 제일 잘 압니다. 본인이 아픈 상황에서 연차보고를 하는 문자를 예약까지 고려하여 상사의 집안 분위기를 망치지 않아야 하는게 사회적으로 기대되는 행동 규범이라고 판단한다면, 제발 정신 차리세요 라고 말슴드려야 겠네요. 이야기가 돌고있고, 본질을 호도하기 시작하니 수준 낮은 분과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당신의 변질된 방식은 당신만 고집 하시고, 다른이에게는 [적정한] 수준의 사회적 합의를 기대하세요.
2
이건 쫌
4일 전
업종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저희는 급한건 새벽이라도 전화했었습니다~!(수정됨)
2
특허상표
은 따봉
4일 전
치킨과무/어떤 상황이든 타인을 배려하는 게 안 그런 것보다 더 선하다고 판단되지요. 특히 저 상사의 경우처럼, 괜한 오해를 사게 만들어 가정에 분란을 일으키는 걸 막는 데 도움이 된다면, 저는 기꺼이 예약 메시지로 보내는 노고 정도는 들일 것같군요. 타인의 가정도 내 건강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판단해서지요. 상사든 부하든 별거 아닌 건 배려 좀 한다고 큰 손해 안 납니다. 넉넉한 마음가짐도 삶의 지혜입니다. (수정됨)
0
En9ineer
은 따봉
3일 전
특허상표/ 직원이 상급자 배우자가 새벽에 카톡이나 문자 훔쳐볼거까지 예상해서 가정을 지켜주기 위해 본인 근태를 시간 봐가며 예약문자까지 보내야하는게 맞다구요?? 평직원 사이나 아랫사람에게 새벽에 문자하는건 당연히 안되죠. 근데 팀장이나 보직자가 왜 보직자인데요. 새벽이라도 그런문자 받아놓는게 보직자입니다. 본인이 새벽에 교통사고등으로 중상을 입었는데도 아 팀장님 주무실 시간이니 예약문자로 보내야겠네 하나요? 상식적으로 삽시다.
4
특허상표
은 따봉
3일 전
En9ineer/모든 상황에는 예외라는 게 있지요. 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사는 여직원에게 "새벽에는 연락을 자제해 달라"라고 부탁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 말에 "불가피한 경우에도 안된다"라는 의미는 포함되기 어렵죠. 말 그대로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는 경우니까요. 모든 부탁에서 불가피한 경우는 어차피 포함이 안됩니다. 불가피한 경우까지 통제 대상에 넣으면,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0
고다르
쌍 따봉
01.16
배우자가 사회생활 경험이 별로 없나 봅니다. 이런 경우 비슷한 문제로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많더군요. 해결책은... 안타깝지만 상황이 생길 때마다 설득하는 수 밖에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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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댓츠올라잇
은 따봉
01.16
와.... 답이없네요... 이건 잘못한게 없고 조율할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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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치트키123
01.16
여직원분이 새벽에 문자한건 오해할만 하지만 매번 휴대폰 검사하는건 여간 스트레스를 받는 행동 같아요. 휴대폰 검사를 당하는 입장에서는 없던죄도 만들어 버리는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행위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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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코리아
01.17
여성분이시군요. 참으로 편향적으로 사시네요.
2
일단뱉고봄
동 따봉
01.16
제가 볼 때는 아내분이 잘못도 아닌걸 잘못으로 인지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특정 상황에 아내분이 기분 나쁜게 왜 님의 잘못이신지요? 굳이 그걸 잘못이라고 전제하고 인정해주실 것도 없을 뿐더러, 굳이 원인을 꼽자면 잘못한 것은 그 여직원분입니다. 백번을 넘어 백 한번 정도 양보를 했을 경우에요... 그러나 여직원분에게는 대놓고 말 못하죠? 님이 불편해할 것 같다느니, 어쩌느니는 다 핑계이구요, 진짜로 여직원분이 아내분에게 잘못한게 맞다면 아내분이 직접 말해도 아무런 문제가 안 되는 그런게 정말로 잘못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 아니잖아요, 객관적으로. 하나하나 다 맞춰줄 필요 자체가 없는 거로 스스로 '아 내가 잘못했구나' 하며 배려니 양보니 어쩌니 맞춰주려 하시는거...그거 사랑이 아니라 봅니다 전...사랑하신다면...교정해주세요...사랑이 더 오래가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바른 판단을 하도록...(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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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초롱
금 따봉
01.16
사람관계는 상대방이 싫어하는걸 안하는게 중요하다고 하거든요. 갑자기 이런행동? 을 보이는건 아닐꺼같은데요.. 뭔가 있는지 되짚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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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다라라다라
동 따봉
01.16
아내분이 과민반응하시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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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내서하기
쌍 따봉
01.16
회사생활도 인간관계의 연장인데, 배우자 분이 너무 예민하게 나오시네요. 직장동료를 대하는 부분은 서로 조율을 해보시고, 잘 합의가 안된다면 중간역할을 잘 해줄수 있는 사람을 한두명 정도 불러서 이야기해보시길 바랍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잘 안다는 생각에 대화가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3자가 바라보는 객관적인 시선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새벽에 문자를 보낸 부분은 어떻게 보면 실례가 될 수도 있겠지만, 지금 현재 몸상태로 봤을 때 내일 오전에 연락하기 힘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 충분히 취할만한 연락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혼자 살아 다른 사람이 대신 연락을 취해줄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기 불안한 상태면 미리 밤늦게 죄송하다고 양해를 구하는 내용으로 문자를 보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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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찐
동 따봉
01.16
의심받는다는건 참으로 괴로운 거죠. 잘못한게 없는데 해명을 해야하는것도 황당하죠. 세상이 그러다보니 한번 불안해진 심리로 혼자 있으면 자꾸 별생각이 다나서 그럴 수 있습니다. 이건 뭐 딱 맞는 해결방안이 없죠. 직장분들에게 양해를 구하시고 업무연락을 근무시간 내 완료로만 하시고 와이프분께 자주 전화하셔요. 당신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하시고 매일 같은 말이라도 머해? 머먹었어? 머할거야? 등등 통화를 자주 해보셔요. 바쁜데 그러기 힘들지만 본의아니게 마음의 병을 얻으신 평생 함께할 와이프분 마음 그분의 잘못이라한들 안좋게 내버려둘수는 없으니 하지않던 노력도 해봐야죠. 자주 대화하고 자주 같이 시간보내는 방법 밖에 당장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일찍 들어가시든지 나오라해서 같이 들어가기도 하고 자꾸 들이대셔요. 나 변함없이 식지않아 뜨겁다구 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보내주셔요. 자녀계획은 아직 없으신건지...이문제 어느정도 해결되지 않으면 자녀 임신때부터 우울증등 많이 힘들어질수도 있습니다. 불편해도 어르신들과 같이 살면 대화가 원만하면 다 해결되는데 여자들이 피곤합니다 이럴때...결국 지하고싶은것만 지생각대로만 하면 다른건 알아서 하라는...아 네 제가 갑자기 울컥해서...암튼 대화를 많이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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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코알라뜀뛰기
01.17
답변이 참 현명하시네요 댓글 작성자님 의견에 동의하며 지나갑니다. 사실 와이프분께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면 간단하게 해결될 일이기도 합니다. 잘잘못은 둘째치고요. 사랑한다면 상대방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점에 대해 어느정도 마음편하게 돕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문제 자체를 해결하려하는 것은 서로 생각이 다르니 역효과 같고 댓글쓰신 분 말씀처럼 오히려 더 많은 사랑과 관심 애정을 표하면 와이프분이 자연스럽게 안정적으로 변하실 겁니다 저도 여자지만, 특히 한번 상대방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면 (대체로 나에게 소홀해졌다 느끼게 하면) 더욱 말도안되는 생각들로 사사건건 간섭하며 이해 안되게 행동할 수 있습니다. 이성적으로 상황을 판단하면 해결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겠지만, 사실 애정관계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저 사랑한다는 말씀 많이 해주시고 관심을 많이 표해주세요.(수정됨)
13
Bryan Ra
01.17
저도 머찐님의 의견에 한표 추가합니다. 누가 억지로 시킨 결혼이 아니자나요. 상황은 이해가는데, 어떻게해도 입장은 서로 다르니, 다름을 인정하고 해결하는 방법은 그외의 두분만의 따뜻한 마음을 더 확인시켜주는게 좋은 해결책이라고 봅니다. 결혼기간, 자녀유무 등등 그 모든것보다. 서로 사랑 더 커져갈수있는 방법이 뭔가를 더 고심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저또한 유사한 경험을 하다가 아이가 태어나고, 지금은 변두리에서 일에만 치어사는데, 서로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질때면 눈물도 찔끔 ㅠㅠ. 가장 좋은방법은 본인이 잘알고 계실꺼고, 다만 답답함을 이야기하고 싶으신건데,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사랑은 소모적인게 아니래요.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복리이자로 눈뗑이처럼 마구늘어난다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쉽지는 않겠지만, 더 노력하셔서 님의 마음을 표현해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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