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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거리 유지하기
청하지 않는 도움은 내가 상대와 나의 관계경계선을 넘는 무례한 짓을 한 것이다. 청해온 도움에 정보를 내어 준것에 대해 고마움을 모르는 것은 상대가 나와 본인의 관계 경계선의 인식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무례와 인식의 차이, 그리고 무시의 수많은 변수앞에 인연의 끈이 쉴틈없이 물결치는게 사람 관계이다.
박재은 | UNIQOR LAB(유니코어랩)
22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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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드를 배우고 싶습니다
오토캐드를 기본적으로라도 사용할줄 알고 싶습니다 이번주에 설계 담당자가 없어서 대표 이사님께서 직접 도면을 그리셨어요 답답하고 힘드셔서 "자네가 캐드를 할줄 알면 좋은데"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지금부터라도 배우겠다고 했고 안되면 학원이라도 다니면서 배우겠다고 하니까 무료도 있다고 하시네요 Q1. 캐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거 배울수 있는 유튜브 사이트나 인터넷 자료 같은거 있나요? Q2. 오토캐드를 크랙으로라도 받을수 있는 방법있나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2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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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현황은?
한국에서 여러 수요기업들은 다양한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프로그램은 어떻게 운영하고 있을까요? * 본 조사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기준은 해당 운영주체가 창업기업을 모집하여 PoC 기회, 전문가 멘토링, 투자 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경우를 의미함 2022년 10월 14일 조사 기준으로, 국내 주요 대기업 76개사 중에서 42개사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공정위 지정 대기업(대규모 기업집단) 76개社 기준(‘22.5월) 주요 프로그램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혹시 추가적으로 매출 상위 주요 대기업 42개사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 39개 주요대학의 창업지원 프로그램 현황의 상세 내용이 궁금하신 경우 저에게 따로 문의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KETI 이재훈 선임 : [email protected])
이재훈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22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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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눈치 많이 보시나요?
어찌보면 눈치 보는 것이 회사생활을 잘 하는 것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 동료가 눈치 본다 -> 날 거슬리게 안한다 -> 같이 일하기 편하다 이니까요. 그런데 눈치를 보는 당사자는 어떨까요? 본인은 속이 터질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이미 익숙해서 느끼지 못하는 상태일 수도 있고요) 내가 하고 싶은 행동을 다른 사람을 위해 '꾹 참고 참는 것'이라면요. -- 오늘 외국에서 연사분이 회사에 오셨는데, 저희 팀원 분은 듣고 싶으셨지만 결국 참여를 못했는데요. 그 이유는 눈치를 봤기 때문입니다. 인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기회를 말이죠. 미팅이 있어서 중간에 들어가야했는데 다른 사람들 '눈치가 보여서' 아예 들어가지 않으셨다고 해요. 얼마나 강연에 참여하고 싶었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면 울화통이 터졌을 겁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더 후회가 되겠죠. "가끔은 남 눈치 보다, 내 마음의 눈치를 더 살피는 건 어떨까요?"
레룰
22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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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의사 밝힌 후 시간을얼마나 주시나요?
통상적으로는 한달인데 한달 다채우고 나오시나요? 2주는 법적으로 문제될게있을까요
투쭌
22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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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유류비 정산을 어플로 작성하라고 하네요
지방 중소기업에서 영업직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외근 나갈때 자차 이용하면 네이버 지도 캡처해서 결재 올렸었는데 이번달부터 어플 로 운행기록 남기면 km 당 단가 적용해서 계산해주겠다고 하네요 ㅎ 따로 결재 안올려도 정산팀에서 바로 확인하고 월마다 마감해서 지급해준다고 하니까 일이 줄어서 좋긴 한데.. 외근 나갈때 한번씩 바람도 쐬고 하는걸 못하게 될까봐 ㅋㅋㅋㅋ 아쉽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실제로 쓰는 기름보다 적게 받는 기분이라서 억울하기도 했는데 차 막힐때는 막힌 시간만큼 보상해주는 기능도 있다고해서 또 괜찮다 싶기도 하고 ㅋㅋ 한달 테스트 해보고 본격적으로 쓴다고는 하는데 뭐만 하면 하다가 뿌러지는게 많아서 딱히 기대는 안합니다 ㅋㅋㅋ 저희 회사랑 비슷한 고민 가지고 계신 곳에서는 한번쯤?? 알아보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긴 하네요
더코더코
22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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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게시판 활성화 방안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재직중인데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노력중인데 참여도가 너무 적네요.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까요? 갑자기 죽어가는 사내게시판을 활상화 시키라니 막막하네요.
제임스입니다
22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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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웹툰은 북미시장에 진심인듯
네이버웹툰은 북미시장에서 맨땅 헤딩하며 웹툰을 키웠고, 웹소설 1위 플랫폼 '왓패드' 인수해 작품들 발굴하고, 엄선작은 최근 출시한 '욘더'앱에 올려 수익화하려는 그림. 그리고 얼마 전 인수한 일본 1위 전자책(e-book) 플랫폼 '이북 재팬' 활용해 전자책 시장도 노크한다는 소식. 전자책은 아마존이 꽉 잡고있어 별도 플랫폼으론 매우 뚫기 어려운 시장. 참고로 아마존에서 팔리는 전자책도 로맨스, 미스터리, 판타지 같은 장르소설이 인기가 많고, 인디 작가의 작품들도 꽤나 돈을 벌고 있다고 한다. 아예 아마존에서 잘 통하는 장르소설의 로직을 분석해 다양한 전자책을 찍어내는 스튜디오도 있다고 함. #네이버웹툰도수익성개선작업중 #외모지상주의애니가넷플릭스오리지널로나온다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연쇄 창업 중인 스타트업 잡학가입니다.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구요. 이커머스 시장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에 대해 씁니다. 더 궁금하시면 ☞ https://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22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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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이 너무 힘든 신입 마케터의 고민
안녕하세요. 마케터로 신입사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기대를 안고 입사했지만 제 스타일이 타인에 대한 민감도가 매우 높은 성격이라 회사생활이 힘든데 일 마저도 재미가 없어지는 상황이라 고민이 매우 큽니다. 남자분들은 이해하시겠지만, 군대 이병-일병 시절, 모든 게 어렵고 낯설고 외로운 그때의 그 느낌보다 더 어렵네요. 1. 민감한 저 자신 제가 사회생활을 못하지는 않습니다. 사람들과 잘 어울려요. 하지만 윗사람들이 많은 사회는 좀 다르더군요. 매사에 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이라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기가 다 빨립니다. 작은 지적에도 매우 민감하고, 최근에는 수습도 끝나가고 본격적인 실무에 투입되면서 두어 번 정도 상사에게 혼도 났습니다. 세상 살면서 이런 일이 흔한데도, 저는 제 스스로가 너무도 민감한 성격이고 '누군가에게 미움받는다는 것'을 상당히 두려워해서 마치 게임에서 목숨이 하나씩 없어지면 게임오버가 되듯, 제 신뢰감도 완전히 바닥날 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작은 실수가 반복되고, 큰 실수 한두 개를 하면서 저에게 기회가 얼마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회사에서 무능한 직원에 대해 안 좋게 생각하고 뒷말이 많이 나오는 것을 너무 일찍 봐서... 불안감이 더 엄습합니다. 2. 조직의 성향 제가 속한 조직은 개인주의적인 면이 강한데, 제 부서는 그중에서도 더욱 비즈니스적인 면이 강합니다. 왜냐면 업무 특성상 서로 회의하거나 구두로 이야기 할 게 없고, 메신저나 메일을 이용하니까요. 서로 이야기 할 시간은 점심시간 1시간? 사무실에서는 서로 대화를 할 일이 없고, 재택근무도 하니까 모두가 모이는 날이 없습니다. 굉장히 요즘 트렌드에 맞는 회사이지만, 저는 성격상 누구랑 어울리고 교감하면서 삶의 즐거움과 뿌듯함을 느끼는 성격이라 재미도 없고.. 보람도 없고... 오히려 빠르게 조직에 섞여야겠다는 조바심만 들더라구요. 3. 흥미과 열정이 사라지는 일 업무에 흥미가 안 생깁니다. 퍼포먼스를 담당하고 있는데, 크리에이티브보다는 매체셋팅과 소재 검수가 주가 되는 업무임으로 그냥 업무가 계속 반복되고, 그와중에 여러 이슈를 대응하고 광고주와 협력사 사이에서 소통을 정신없이 진행해야하는 모습이 제가 감당할 수 없어 보이더라고요, 즉 자신감도 없고, 흥미도 없어집니다. 처음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배워야 한다'는 너무 빡센 생각으로 시작했고, 얼마 전 너무 바쁜 시기를 보내면서 8-9시까지 야근하고(다른 팀원들은 10시) 힘들어하는 걸 보며 왜 저렇게 살아야 하나 싶었습니다. 이게 가장 큰 고민입니다. 진로 고민이죠. 사실 이성적으로 보면, 이 정도는 매우 좋은 회사입니다. 재택근무 있고, 개인영역 보장해주고, 인간적으로 뭐라하는 사람도 없고, 바쁘지 않을 때는 퇴근도 빠르고... 사실 저 정도 야근 안 하는 회사가 어디 있겠으며, 안 바쁜 회사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더 절망적입니다. 제가 이 정도도 못 견디는 약멘탈인 거 같아서.. 제가 문제인 거 같아서. 수많은 인터넷의 조언을 보면, 퇴근하면 회사에서의 나는 off 해야 하고, 회사는 인간관계 하러 가는 곳이 아니니 팀원들과의 관계에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데 저는 아직 제 일상과 회사가 아직 분리가 잘 안 되네요. 고민이 깊습니다. 군대 막 왔을 때 느낌이네요. 모든 게 어렵고 고달프고... 서울 올라와서 사는데 가족의 품이 너무 그립습니다. 공기업 가서 고향에서 살 걸 그랬나봐요. 참 어렵네요.
이번생
22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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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 고민입니다.
국내-해외 무역관련 영업직입니다. 나이 30이구요. 현 직장 3년차 연봉수준은 세전 6천 (인센 포함), 출근 버스 20분. 동일직군 거래처(저한테 갑의 위치)에서 스카웃 제의가왔는데 현 연봉에 + 25프로 상승 및 인센 따로(7천 5백 + 인센). 출근 자가 60분 워라벨은 업계 특성상 비슷합니다. 업계 떠나지 않는 이상 어딜가던 워라벨이 헬일거라 워라벨은 바라지 않습니다...ㅋ 현 회사는 30년이상 된 곳이고 개인의 발전과 비젼은 없지만 윗분들이 열심히 놀고먹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놓으셔서 노력 안해도 현상 유지만 하면 편하게 다니고 오래 다닐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직할 회사는 10년 정도 됬고 젊은 사장님이십니다. 한창 사업 확장 하고 있는 상태고 가서 많이 배우고 발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제 목표는 해운회사 차리는 겁니다) 요약 드리면, 안정적으로 편하게 살 것인가 도전을 해 볼 것인가 입니다. 의견 공유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perseas
22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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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성을 사랑했던 50대 랑콤 창립자의 이야기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전 세계 여성들을 위해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장미를 바칩니다." 이번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브랜드는 웬만한 여성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프랑스의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랑콤이다. 랑콤은 프랑스의 조향사 겸 미용 전문가인 아르망 쁘띠장이 1935년 설립했다. 당시 그의 나이 50세로 다소 늦은 나이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원조 N잡러였던 만큼 자신만의 뷰티 브랜드를 만들고자 하는 열정이 대단했다. (브랜드를 만들기 전에는 무역업 종사자, 외교자문, 향수 전문가 등의 직업을 가졌다고 한다.) 평소 프랑스와 여성 그리고 장미를 유독 좋아했던 아르망은 모든 사람이 발음하기 쉬운 브랜드명을 짓기 위해 고민하다가 장미로 둘러싸인 랑코스메 성에 영감을 받았다. 랑코스메에서 알파벳 S를 빼고 O자 위에 악센트 표시를 더한 ‘랑콤’으로 브랜드명을 결정한 것이다. 그렇게 랑콤은 파리 중심가의 가장 호화스러운 명품거리 포부르 생 토노레 29번지에 첫 매장을 열며 역사를 시작했다. ✅확고한 브랜드 철학 1938년 랑콤은 ‘프랑스의 장미’라 이름 지은 립스틱을 출시했다. 당시에는 키스해도 지워지지 않는 착색력 강한 제품이 대다수였는데, 아르망은 질감이 부드러워 키스를 부르는 제형을 선호했다. 하여 어린아이의 입술을 만들어주는 촉촉한 립스틱을 출시했고, 여성들의 큰 고민이었던 건조함을 해결하며 큰 인기를 끌 수 있었다. 케이스에도 그의 확고한 철학이 적용됐다. 여성에게 가장 아름다운 것을 제공한다는 설립 취지에 맞게 케이스에 은이나 금을 입혀 고급스럽고 소장 가치 높은 립스틱을 만들어냈다. 많은 여성이 랑콤의 화장품을 핸드백에 넣고 싶어 하는 이유다. 하지만 1960년부터 값싼 일회용 플라스틱 케이스가 유행하며 아르망은 큰 충격을 받았고, 결코 이를 용납할 수 없던 그는 시대적 흐름을 타지 않고 고집을 이어나갔다. 결국, 이로 인해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기도 했지만, 그가 추구하던 가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최초의 엠배서더 활용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많은 사람이 뷰티에 대한 열망을 가졌지만, 가이드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미의 기준조차 불확실하던 때에 아르망은 그 기준을 만들고자 특별 교육 기관인 에콜 랑콤을 설립했다. 여기에 선발된 소수 정예의 젊은 여성들은 9개월간 랑콤의 문화, 비전, 브랜드 가치 등을 교육받았고, 이를 수료하면 자격증이 주어졌다. 이들은 오늘날의 브랜드 엠배서더와 같은 인물로 ‘미의 사절’이 돼 새로운 뷰티 시장 개척에 힘썼고, 이들을 통해 랑콤은 1960년 말 100여 개국에 진출할 수 있었다. 브랜드사에서 직접 교육하고 트레이닝한 사람들이 미를 전파하는 일은 예전부터 존재했다. 방문판매로 성장한 아모레퍼시픽도 비슷한 사례다. 랑콤은 지금도 여전히 엠배서더를 운영하며, 시대적 기준이 되는 모델을 내세워 그 가치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4차 산업시대와 코로나19가 맞물리며 뷰티업계에서 엠배서더의 움직임을 찾기가 어려워졌다. 국내 엠배서더의 원조 격인 아모레퍼시픽은 요즘 ‘디지털 방판’이라고 해서 단톡방을 만들어 뷰티 고관여자에게 뷰티 정보를 주고 커뮤니케이션하는 새로운 방식을 채택했다. 우리는 여기서 시대가 지나도 사람들의 니즈와 가치는 변하지 않지만, 그 방식은 바뀔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시대적 상황에 대한 대비 여러 글로벌 브랜드가 제1, 2차 세계대전 때 많은 성장을 일으켰듯 랑콤도 1936년 중요한 역사적 기반을 만들었다. 바로 뷰티에 과학적인 방법을 접목해 스킨케어 개발에 나선 것이다. 그는 말 전문 수의사와 함께 말 혈청 용액이 함유된 피부 크림을 개발했고, 이름을 뉴트릭스라 지었다. 뉴트릭스는 화상이나 상처는 물론, 곤충에 쏘였을 때도 만병통치약으로 통했고, 세계대전에 참전한 병사들이 ‘기적의 크림’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게다가 영국국방부가 핵 방사능 노출을 보호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고 말할 정도였으니 신뢰도와 함께 명성이 올라가는 건 당연했다. 화장품이 시대적 상황에 대한 해결책이었던 점도 흥미롭지만, 누군가의 인정을 통해 사람들을 설득한 점도 인상 깊다. 지금은 식약처에서 이 부분을 담당하고 우리도 앱을 통해 성분 기준을 확인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국가적 인정이 가장 중요한 상징이었다. 지금과 같은 4차 산업시대에서 ESG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국가적으로 새로운 인증 제도와 정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 안타깝게도 그의 강인한 철학과 신념이 트렌드를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랑콤은 판매 부진을 겪으며 재정위기를 맞았고, 아르망의 아들은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인수 기업을 찾아 뛰어다녔다. 결국, 1964년 로레알 그룹에 매각된 랑콤. 다행히도 아르망이 끝까지 지키고자 했던 철학은 지금도 유지되고 있다. 이전에도 언급했듯 롱런하는 브랜드는 그들만의 명확한 DNA가 있다. 랑콤 또한 이 DNA가 지금의 위상을 만들었다 해도 무방할 것이다. 브런치 원문: https://brunch.co.kr/@jinhorus/69
박진호 | 뷰스컴퍼니
22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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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자질 역량에 의문
팀원이 4명인데 각 팀원들은 알아서 자기 일하고, 팀장도 알아서 자기일만 한다, 팀장의 자기일이라고 표현 한 것은 정영 팀장이 해야할 일이 아니고, 팀원이 하는 일이라 볼수있습니다, 어쩜 팀원보다 못한 업무로 시간보내고, 팀관리, 팀원들 업무관리,통제, 지시등 못하고 있다면, 팀장의 직위을 그대로 유지해 주는게 옳은 방안인지 아님 어떤 조치가 필요할지 여러분의 좋은 의견을 기대해 봅니다
공인중
22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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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경력직 5시간거리 대기업 vs 1시간 거리 준대기업
제 나이 31살입니다. 대기업 1. 도시 외각 집까지 5시간, 귀향비 지원해줌 2. 기숙사생활 3. 대학교를 근처 나와서 아는 사람 조금 있음 4. 연봉 쏘소 5. 워라벨 좋음 6. 꾸준한 안정적인 매출 7. 성과급 매년 지급 크진 않음 * 단독 매출 4조이상(올해 5조이상 예상, 그룹매출 20조 이상) 준대기업 1. 집까지 1시간 2. 기숙사생활 3. 집 근처라 1시간 거리에 아는 사람 꽤 많음 4. 위 대기업보다 몇백 작은 수준 5. 워라벨 좋음 6. 망할뻔 했다가 현재 시황이 좋아져서 상승세 7. 성과급 5년만에 올해 첫 지급 8. 말레이시아 주제원 가능성 있음 * 단독매출 1.5조(그룹매출 3-4조) 둘다 큰 회사라고 생각하고 고민중입니다. 제 생각엔 두 회사 모두 좋고, 2-3년 정도 다니다가 이직 한 번 더 하고싶은 생각이 있어요. 나이가 있어서 아직 미혼인데… 여기서 자리 잡게되면 그냥 다닐것 같아요ㅠㅠ 나이 한살이라도 어릴때 옮겨야할지…이유와 투표 부탁드려요.
야매꾼이직왕
억대연봉
22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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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사는 원래 이런가요?
정말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기존 대기업 7년 정도 근무하다, 부서 이동에 지쳐 퇴사 후 좀 쉬었습니다. 몇 개월 쉬다보니 슬슬 생활비를 벌어야 될 것 같아 자그마한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는데, 1. 원래 경력 1년차를 뽑던 자리였는데, 어차피 생활비 정도 충당할 생각이었기에 감안 하고 일을 시작했습니다만, 처음에는 신입 초봉을 주더군요. 저는 작은 회사라서 임금 수준이 낮겟거니 햇더니 - 그냥 초봉을 준거더군요. 인사 담당자와 이야기하니 취업규칙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이상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2. 원래는 2명이 일하고 서브 포지션이었는데, 입사해서 처음 들은 소식은 사수가 퇴사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인력 충원 계획이 없다는... 이야기였습니다. 3. 3월부터 지금까지 인력 충원을 계속 래서 이야기 했습니다만, 회사에서는 사람을 구하고 있다 라고만 하는군요. 4. 이대로라면 똥 맞을 것 같아 연봉 협상 다시 하고 인력은 계속 구해달라고 했습니다. 결국 혼자 업무 진행하는데 아주 그냥 전업이 되어버렸습니다. 업무량이 상당하더군요 5. 해외 담당이라, 다른 부서에서 커버가 아예 불가능합니다. 다른 부서에서도 영어 관련된 업무는 전부 저한테 토스하는 분위기더군요. 6. 회사 매출의 80%는 해외영업, 즉 제 업무에서 나옵니다. 7. 작년에 두명이서 근무하던 때와 동기간 수출건수가 더 많습니다. 8. 해당 사항을 데이터 근거로 지속적으로 어필하였으나, 대표는 사람을 구하고 있다 를 3월부터... 이야기하더군요. 대표는 계속해서 제가 업무에 대해 불평한다고 생각한다는 인상입니다. 9. 최근 회사 내규에 의해 3주전 퇴사 의사를 밝혔습니다만, 인수인계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질 않네요. 의사를 밝히자 마자 코로나에 확진되어 업무는 진행이 되질 않는데 대표는 연락을 드려도 묵묵 부답이네요. 쓰고 싶은 말이 너무나 많은데.. 제일 답답한건 수출 회사에서 수출 담당자를 한명으로 두는 경우가 많나요? 클라이언트는 저에게 연락오고 도저히 일할 컨디션은 아니고, 대표가 제 사정은 생각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저를 대하는게 힘들어 퇴사 의사를 밝힌 상태입니다. 업무는 쌓여가는데 이게 마냥 두기에도 책임감이 들어 괴롭네요
크싱
22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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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중반 회사 적응
안녕하세요 이십대 중반 6개월차 입니다. 제가 일머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오래 회사 재직한 분들 중 회사 적응할 때 좋은 팁이나, 실수하지 않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 제 업무는 출고관리, 세금계산서, 재고 관리, 배차, 자잘한 업무 관련 결재 올리기 등인데 서류 정리를 하거나, 해야할 일, 타 부서에서 체크해준 것들이 자꾸 중구난방으로 섞여버립니다. 실수도 자꾸 하고 긴장하니까 안 하던 실수까지 해서 총체적 난국입니다. 출근하기가 두려워요... 6개월이나 됐는데도 아직도 우선순위가 뭔지, 상사 분들이 무언갈 말씀 하실 때 진짜로 하고자 하시는 중점이 뭔지 잘 파악이 되지 않습니다. 저보고 일 머리 없다, 고지식하다 유연하지 못하다 말씀하시는데 뭘 어디서부터 개선을 해야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회사 사람들이랑 일적으로 말 한 번 제대로 섞어본 적 없고 무슨 대화를 해야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잘 적응하려면 어디서부터 개선이 필요할까요? ㅠㅠ
시닙
22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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