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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에 출근해서 정시에 퇴근하는 직원이
가장 일 잘하는 직원이 되야 합니다.일론머스크같은 사람들이 일중독을 당연시 여기는게 문제가 뭐냐면... 사실 사무실에 오래 있는다고 효율을 높일 수가 없거든요... 일에 대한 고민은 집에서 밥을 먹으면서 운동을 하면서도 할 수 있는거구요... 눈 감으면서도 할 수 있는거구요... 모니터만 주궁장창 본다고 혹은 계속 시도한다고 해결되는건 없습니다.... 뉴턴이 만유인력법칙을 어떻게 발견했냐면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것을 보고 발견했지요... 사실 사무실에서 벗어나야 크리에이티브가 높아지고 다양한 엑티비티를 통해 문제해결력을 높일 수 있지요... 네 이게 핵심입니다. 칼퇴 후 다양한 분야에 공부를 하던지 활동을 하면서 얻은 것을 현재 업무에 적용시켜 보셔야 합니다. 네... 이것이 칼퇴를 해야 하는 이유이지요ㅡㅡㅡ 회사에서 일을 오래 할 수 있는건 기계가 더 잘하는거구 사람은 크리에이티브와 통찰력이 중요합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중요한 역량이란거죠. 다들 칼퇴하세요
하루하루르
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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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조언좀 받고싶습니다.
중소기업에서 1년 9개월차 되는 글쓴이 입니다. 관리부에 일하며 팀원은 팀장, 사수, 막내(글쓴이) 이렇게 3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팀장이 허구하면 오전에 사수랑 둘이서 카페를 다녀오고 합니다. 주로 사소한 대화도 사수랑 하는편입니다. 팀끼리 점심먹을때는 주로 맛있는곳 보다 가까운데 가며, 밥먹을때도 서로 폰만보고, 각자계산하는 분위기 입니다. 뭐먹을래요 하면 사수, 막내는 암말도 안하는 분위기 물론 부장없이 사수랑 둘이먹을때는 서로 멀리가고 맛있는거 먹습니다. 저도 팀장을 업무외적으로 내외하고, 팀장도 저한테 그걸 느끼는지 더 내외합니다. 물론 팀안에서 진지하게 이런이야기를 한적도 없고, 하려고도 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내채공 만기까지 약 9개월 남은 시점 어떻게 해야할까요. 선배님들한테 조언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코나
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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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를 매월 나오는 근로자 회식비로 하자고 합니다.
회식비라는 명목으로 매월마다 부서별 친목도모를 위한 금액을 선보고(결재) 후 사용하고 있습니다. 12월 송년회의 달을 앞두고. 평소의 회식과는 달리 다같이 모여서 송년회를 하자고 합니다. 부서별 매월 지급되는 회식비를 모아서 말이죠. 제가 50먹은 꼰대임에도.. 이건 아니다. 어찌 개개인에 지급되는 회식비가 간이 송년회라는 명목으로 사용되어서는 안된다..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뭐 어때... 라는 분들도 많으시겠지요. 소개드린 대로 꼰대이다보니 "단어"를 선정함에 있어 대의명분을 중요시 하는 사람입니다. "매월 지급되는 회식비"를 어디 감히 회사행사의 취지가 담긴 "송년회"라는 단어를 붙여 사용한단 말입니까.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나름한량
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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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식자리 진짜 리더는 누구일까요
어제 회식이 있었는데 문득 든 생각이에요 1차까지 함께하고 쿨하게 헤어지는 리더 vs 끝까지 함께하며 계산도 책임지는 리더 누가 진짜 리더라고 생각하시나요
햅삐삐
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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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의 레포트
부장이 상무에게 보낸 레포트 초안인데 충격과 공포네요 어제 오후 5시반에 보내고 칼퇴 및 오늘 연차 사용 후폭풍과 수습은 다른 사람이 진행 중
다다소소
억대연봉
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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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없으면 우리팀 안돌아가겠지…..?!
나 하나 그만둬도 잘 돌아가고 아무일 없을 꺼라는 건 잘알고 있지만 그래도 마인드셋은 저렇게 가져가는게 맞지 않나요…? TF팀으로 일할때 다들 저런 마인드인분들이랑 일하니 좋더라고요 솔직히 나 하나쁨 그만둬도 누군가 금방 채워질꺼라는건 알지만 그래도 내가 하는 일인데 누구보다 잘한다는 생각은 보통 하지 않나요………???? 난 그런대…. 아닌사람도 있을까 해서요. 내가 지금 하는 프로젝트는 내보다 경력낮은 후임 김대리가 하면 더 잘할 수 있는 껀데…라고 진심으로 생각 할 수있나 싶어서요 농담이겠죠?
블라인드망손실
억대연봉
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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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일지 필요하다vs불필요하다
아직도 업무일지를 쓰는 회사가 있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왜 필요한지 이해가 안가네요. 스타트업 다닌지 2년정도 되었는데, 이제와서 월간,주간업무일지를 쓰자고 하시네요. 아직 쓰시는 분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너무너무 싫네요 감시당하는 기분이라..
고민하는금붕어
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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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하진 않지만, 여유롭게 살고픈
스포츠 장르 만화 중 개인적으로 top3로 뽑는 걸작 <겁장이 패달>이 있다. 로드바이크 경주가 박진감이 넘친다! (자전거에 관심있으신 분 중 안보신 분은 강추~) 열혈 성장 만화답게, 명대사가 많은데 "모인 의지는 때론 광기를 낳는다" "전력이란 땀도 피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 낸다는 거야" 등등~ 월급받는 직딩이 이렇게 매일 전력을 다하면 ... 오너에게 사랑받을 거다. 그런데 오너도 매일 전력을 다하진 않는다. 중요한 시기에 한다(경기를 뛸때 그러하듯) 장기적으로 매일매일 전력을 다해 일할 순 없다. 할 수 있다해도 그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충 일하다간 '감' 떨어질 수 있다. 나태하지 않지만, 여유롭게 사는 방법없을까? 진짜 중요한 시점에 전력을 쏟아부은 수 있게 평소 에너지를 보존하거나 채워가면서... 예전에 GQ인가? 맨즈헬스에서 본 인터뷰 중 어느 회사 젊은 팀장(당시38세)이 '자신은 피트니스에서 매일 운동하지만 70%로 한다며 그날 하루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30%는 아낀다'는 내용이었다 (오래전 읽은 내용이라 기억이 가물하다) 이 분도 감은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내공(?)을 쌓는것 아닐까 싶었다. 평소, ㆍ나태하진 않지만, 여유롭게 사는  그런 방법과 습관을 익혀야겠다.
즐겁게성공한다
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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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기밀인데 퇴사사유로 다른사람 연봉 말해도 되나요?
다른 사람보다 성과가 높은데(신입으로 연차 같음) 연봉은 500넘게 차이나서 퇴사하려고 하는데 솔직하게 이유 말해도 되나요? 아니면 기밀이니까 말하지 않고 돌려 말해서 퇴사하는게 낫나요?
검은콩
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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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리멤버에서 선물하기 기능이 있다면 어떨 것 같으세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대표 최재호입니다. 늘 저희 리멤버 애용해주시는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한 가지 의견들 여쭙고 피드백을 받고 싶습니다. 저희가 2017년에 선물하기 기능을 출시했던 적이 있었어요~ 그땐 여러모로 저희가 부족했던 점이 많았는데요. 회원분들께서 종종 리멤버에서 '선물하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들을 주시네요. 어제 저녁 자리에서 만난 분께 다음 날 아침 간단하게 커피 한 잔 보내면서 잘 들어가셨는지 여쭙기도 하고, 중요 계약이 잘 체결된 후 거래처에게 선물을 보내드리기도 하고, 중요한 보직으로 승진하신 분의 소식을 리멤버에서 알게 된 후 바로 선물로 이어가기도 하고.. 저희가 이러한 선물하기 기능을 출시하면 많이들 사용해주시게 될까요? 카카오 선물하기가 이미 많은 부분의 니즈들을 커버하고 있을까요? 기존에 하고 계시던 대안들에 대한 아쉬움이 별로 없으실까요? 회원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회원님들의 비즈니스의 성공을 돕기 위해 오늘도 계속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댓글로 편하게들 말씀주세요~ 투표도 하나 첨부해볼게요!
최재호 | 리멤버앤컴퍼니
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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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가 직장인이 된다면??
INFP가 일을 잘하긴 하죠 ㅋㅎㅋㅎㅋㅎㅎ 저랑 안맞는 유형은 깐깐한 완벽주의자인데 ESTJ랑 안맞네요!! 인스타 공유하면 치킨 준다는데 제발 당첨 좀...!!! https://simte.xyz/specter?lang=1 
sol135
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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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운동하고 오후에 도시락 먹으며 일하는 직원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점심시간에 운동하고 샐러드 포장해 오후 업무 시긴에 자리에서 드시면서 일하세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상한 바지
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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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억 낙찰? BTS도 수집하는 #카우스 -콜렉팅맛집
🎤마돈나, 드레이크, 저스틴 비버, 빅뱅, 방탄소년단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열광하는 팝 아티스트, 카우스. ‘21세기 앤디 워홀’이라 불리며 작품을 출시했다 하면 바로 품절이 되고 경매에 나온 전시품은 몇십 배가 넘는 가격에 낙찰된다. 글로벌 아트플랫폼 ARTSY에서 뽑은 ‘상반기 전 세계 아트페어 구매 수요’ 순위에서는 무려 2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 네임드 브랜드들이 카우스와 콜라보하기를 애원하고 있다. 유니클로와 카우스의 콜라보 티셔츠를 구매하기 위해 줄 선 사람들끼리 난투극을 벌인 것도 유명한 일화다. 그들이 이토록 열광하는 정체는 다름 아닌 아트 토이 ‘컴패니언’이다. 표정은 없지만, 눈에 X자가 그려져 있고, 몸은 미키마우스를 연상시킨다. 누워있기도, 때로는 눈을 가리고 있기도 하며 다양한 포즈로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만화 캐릭터를 리메이크한 컴패니언이 인기인데, 그가 그려온 심슨 가족 시리즈 중 '킴슨'은 홍콩 미술품 경매회사 소더비에서 최고가인 167억 원에 낙찰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처럼 갤러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며 콜렉팅맛집으로 거듭난 카우스, 대체 성공 요인이 무엇일까? 1. 자신의 욕망에 집중한다 브라이언 도넬리, 카우스의 진짜 이름이다. 뉴욕의 명문 디자이너 스쿨인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를 졸업 후 월트 디즈니의 스튜디오 중 하나인 ‘점 보 픽처스’에서 애니메이터로 근무했다. 하지만 밤에 하는 직업은 따로 있었다. 그래피티를 좋아하던 카우스는 여느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처럼 밤마다 담벼락에 몰래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욕망과 상상력을 펼쳤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가 비밀 하나를 털어놨다. 뉴욕의 공중전화 부스 광고판을 열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렇게 카우스는 공중전화 부스와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광고물을 떼와 자신의 캐릭터를 그려 넣기 시작했다. DKNY, 캘빈클라인, 게스 등 브랜드도 다양했다. 사실 사전에 협의하지 않은 일방적인 콜라보이기에 그 역시 소송당할까 봐 겁이 났다고 한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대중의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광고를 넘어 예술작품으로 점차 인정받았다. 순수예술과 상업예술의 콜라보가 대중의 눈높이에 딱 맞았던 거다. 이후 카우스는 법적인 규제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신의 욕망과 상상력을 표현한 아티스트로 칭송받았다. 누구나 한 번쯤 내가 광고나 TV에 나오는 상상을 한다. 하지만 카우스는 상상으로 멈추지 않고 그걸 실현해냈다. 획일화된 시대를 역행하는 엉뚱한 캐릭터로 대중의 호응을 얻은 카우스. 그의 작품은 인간의 욕망을 반영한다. 2. 익숙함을 활용해 독특함을 창조한다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걸 추구하며 자극을 원하지만, 반면에 익숙함도 추구하는 이중성을 보인다. 이러한 면에서 카우스는 익숙함을 기반으로 독창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모든 욕구를 충족시켰다. 표정을 알 수 없는 눈과 독특한 X자 표식, 어딘가 낯익은 몸까지. 대중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익숙하지만 뭔가 좀 다르다’라는 인식은 우리가 브랜딩을 하거나 새로운 제품을 만들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3. 콜라보로 가치를 높인다 카우스의 작품은 이전에 소개한 케이스티파이와 마찬가지로 꼭 캔버스와 같아 모든 것과 콜라보가 가능하다. 특히 오늘날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끼친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관심이 많아 스폰지밥, 세서미 스트리트, 찰리 브라운, 스머프, 심슨 등과 다양한 콜라보를 진행했다. 안 그래도 유명한 캐릭터에 카우스의 색깔을 더했으니 그 가치가 상상 초월로 뛰는 건 당연한 순서다. 4.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인간의 욕망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상상력이다. 카우스가 컴패니언 탄생 20주년을 맞이해 출시한 ‘우주비행사 컴패니언’은 그 상상력을 제대로 반영했다. 기상 관측기구를 타고 상공 41.5km 성층권까지 올라가 무중력 상태에서 2시간을 머문 뒤 지구로 무사 귀환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구를 떠나 화성으로 가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인간의 생존을 넘어 상상력을 극대화시키는 본연의 욕망이라고 본다. *** 인간은 결국 진화한다. 그리고 진화의 기반은 욕망과 상상력이다. 우리가 카우스의 작품에 천문학적인 가치를 매기고,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나 이뤄야 할 절대적인 가치를 그의 작품으로 대신 표현하려는 게 아닐까? 브런치 원문: https://brunch.co.kr/@jinhorus/78
박진호 | 뷰스컴퍼니
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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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멋진 성과를 만들고 싶다면? '시간X자원X(환경)=성과의 질'을 기억하세요.
성과를 만드는데 정말 많은 노하우들이 존재한다. 나이키의 'Just Do it', 말콤 글래드웰의 '1만 시간 법칙' 등. 일례로 요즘엔 유투브에도 다이어트 성공하는 법, 투자 잘하는 법, 영어 회화 잘하는 법 등을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는 성과를 달성하는데는 굉장히 어려움을 느낀다. 책, 유투브 등으로 성과를 만든 사람들이 본인 만의 방식으로 노하우를 쉽게 전달하는데, 우리는 왜 계속해서 성과를 만들지 못할까? 1. 시간 X 자원 X (환경) = 성과의 질 성과 달성을 위해서 반드시 투자가 필요하다. 그것이 시간이던, 자원(비용, 인맥, 사람, 본인의 노력 등)이던 간에 반드시 투자가 필요하다. 필자는 이 공식을 '시간 X 자원 X (환경) = 성과의 질' 이라고 표현한다. 시간과 자원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변수이며, 환경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변수이다. (환경은 통제보다 상황을 분석하고 활용하는 것) 그렇다면 시간과 자원을 어떻게 투여하느냐에 따라 나의 성과는 만들어지게 되어 있다. 우리는 항상 성과 달성의 본질인 지속적인 투자(시간*자원)는 잊어버린 채, 요령을 찾기에 급급하다. SNS를 통해 흔히 볼 수 있는 '다이어트 식품'도 결국 운동이나 꾸준한 노력이 없으면 다이어트를 이룰 수 없다. 요령은 기본을 이해하는 사람들에게나 조금 더 빠른 성과를 안겨주는 효율적 방식이지, 기본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비효율을 야기하고 만다. 성과를 달성하고자 한다면, 어느정도의 시간과 어느정도의 자원투입이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 만약 시간은 없는데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면, 더 많은 자원 투입을 결정해야 한다. 사람이던, 비용이던, 시스템이던. 결국 모든 것은 선택의 문제다. 선택하지 못한다면 성과는 기대할 수 없다. 2. 세상에 "비용은 저렴한데, 제품은 우수하고, 알아서 많이 팔리는 것"은 없다. 시간을 많이 들이고, 비용을 많이 쓰면 제품이 우수하거나 세일즈가 많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제품 생산에 있어서는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될 것이고, 제반시설의 확보 등은 생산량과 제품품질을 높일 것이다. 고객에게는 장시간 우리 브랜드가 노출될 수록 인지도가 축적되고, 하나의 개념이 잡혀 자연스레 연관 단어를 떠올리면 우리 회사/제품을 떠올리게 된다. 투자를 할 수록 성과의 질이 높아지는건 당연하다. 반대로 투자(시간, 비용 등)를 적게 하면서 높은 성과를 바라는 것은 요행을 바라는 것이다. 어떤 사람도 단 시간 내에 투자 없이 성과를 달성하는 사람은 없다. 우리가 전문가나 분야의 장인, 고가의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서다. 그들은 시간, 노력, 비용 투자를 아끼지 않았으며, 그렇게 쌓아올린 자신들의 브랜드를 하나의 '요령'으로 활용해 현재에는 남들보다 쉽게 판매할 수 있는 전략적 자산가치를 만들어냈다. 그런데 우리는 이미 성공한 그들의 모습 만보며, 그들이 갖고 있는 '요령' 만 배우려고 한다. 벤치마킹의 핵심은 그들이 들인 시간과 자원투입의 노력을 단 시간내에 우리에게 적용하는 것이다.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자원 투입이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는 다른 회사에서 하는 방식을 그대로 우리 회사의 업무 방식에 입히려한다. 구글에서 OKR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OKR이라는 방식에 대해 다년간 고민하고 연구하며 겪어온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그들만의 것으로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그런데 OKR이라는 방식만 고스란히 가져와서 전혀 준비가 되지 않은 회사에 도입한다면, 과연 제대로 된 벤치마킹이라 할 수 있을까? 앞서 말했던 것처럼 투자되지 않는 성과는 결코 성과를 낼 수 없다는게 결론이다. OKR과 같은 거대한 철학은 장시간의 인내가 필요하다. 그에 따른 부가적인 비용(내부 마케팅 비용, 업무 방식의 변화를 위한 이벤트 등)도 필요하다. 투자 없이 변화되고 성과 달성을 바란다면 그것이야 말로 도둑놈 심보다. 결국 모든 것은 투자다. 시간을 투자하거나, 부수적인 자원을 투자하거나. 투자를 하지 않고 알아서 잘 되는 것은 없다. 3. 환경은 통제할 수 없지만, 불리하지 않게 만들 수는 있다. 환경변수는 통제가 불가능하다. 가령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악재, 갑작스러운 조직발령, 고객사 변심, 우수인재 퇴사 등이 그러하다. 그러나 이런 환경변수가 발생했을 때, 불리하지 않게 만들 수는 있다. 환경을 통제하는 것이 아닌, 환경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갑작스러운 조직 발령으로 인해 새로운 역할을 맡았을 때, 해당 역할 수행을 위한 지식 습득 및 학습을 위한 시간 확보, 업무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비용 투자 등을 요청할 수 있을 것이다. 고객사의 변심이 발생했을 때, 이번 일을 계기로 '고객니즈 설문'을 진행해, 고객 변심의 이유가 무엇이고 개선사항을 도출해 다른 성과로 이어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환경 변수는 미리 예방이 가능하다. 환경 변수는 반드시 전조증상을 보인다. 그러므로 전조증상을 파악하여 미리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한다면, 환경 변수가 발생했을 때 불리한 작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다. 이는 우리가 기획안을 작성할 때, 시장/환경 분석을 하고 고객, 경쟁사 분석 등을 하는 이유와 같다. 가장 가까이에는 총무팀이 시설/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것이며, '나'를 중심으로 보았을 때 내일 어떤 약속이 있을지, 어떤 미팅이 있는지 등을 점검해 업무 계획 및 일정을 수립하는 것에 있다. 높은 성과를 만드는 사람은 환경에 대해 미리 분석/파악하고, 향후 방향성에 대해서 어떻게 활용할지를 아는 사람이다. 앞서 '시간X자원X(환경)=성과의 질'을 만드는 공식을 잘 살펴보면, 결국 X(곱하기)로 이뤄져있다. 모든 것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다. 만약 한 곳이 음수라면 다른 곳에서 양수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성과의 질'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 될 것이다. 만약 업무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다시 한번 저 공식에 자신과 자신이 만들어가야 하는 성과를 대입해보라. 무엇이 부족한 것인가, 무엇을 더 해야 할 것인가가 보다 명확히 그려질 것이다.
정태양 | 닥터나우
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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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7살 다들 연봉이 어떻게돼요?
계약연봉말고 원천 기준!
Hanwha
억대연봉
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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