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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대처 방법좀 알려주세요
간단하게 저희 부서가 너무 시끄러워요 출근부터 별거 아닌 시시콜콜한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한 20분 간은 거의 시끌벅적하며, 부서 모든 구성원들이 대화에 참여는 합니다 물론 분위기는 화목하지만 업무할 때는 좀 조용히 하고 싶은데 꼭 중간 중간 또 누가 화제 던지면 한 10분은 시끌시끌하다 또 조용하다 떠들기를 반복합니다. 한 시간 당 5분에 한 번 꼴로 너~~무 시끄러워져요. 좀 닥치고 일좀 합시다라는 말이 입 밖에 나오다가도 손가락 우겨넣으며 참기를 반복하네요.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뽀로뽀로로
2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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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사회초년생을 위한 설명
안녕하세요. 김현녕입니다. 지난주 일요일부터 국세청에서 연말정산간소화 자료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연말정산' 시즌에 돌입하였습니다. 최근 커뮤니티의 몇 몇 글을 보면서 사회 초년생 들을 위한 '연말정산'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해보려고 글을 시작하였습니다. (어디까지나 사회 초년생, 그리고 연말 정산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글이므로 고수님들은 다른 글로 이동하셔도 좋습니다.) 1. 연말+정산? 말 그대로 매년 말이 지난 시점(즉, 그 다음해 1월~2월)에 근로소득에 대한 세금을 '정산', 제대로 계산해서 납부하거나 환급 받는 것을 연말 정산이라고 합니다. 2. 왜 '정산'이 필요한가? 아마 연말 정산에 대한 몇가지 기사나 뉴스만 보더라도 기본공제, 특별공제, 인적공제, 소득공제, 세액공제 등등 엄청 복잡하고 머리 아프다고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연말정산은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개별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들도 많고, 거기다 매년 개정되는 세법까지 고려한다면 더욱 복잡해집니다. 사실 이러한 복잡성은 연말정산의 복잡성이 아니라 근로소득세를 계산하는 방법이 복잡하다는 것입니다. 만약 매월 급여를 지급할 때마다 직원 개개인의 근로소득세를 정확히 계산하여 원천징수하라도 한다면 회사의 급여 담당자 수를 지금의 5~6배로 늘리고, 일반 직원들은 매달 공제 항목을 증빙으로 제출하기 바쁠 것 입니다. 그래서 매월 급여를 지급할 때는 국가에서 일괄적으로 정해 놓은 월 급여액별 '간이세액표'에 따라서 원천징수를 하고 이렇게 12개월 동안 납부한 근로소득세가 원칙적으로 모든 공제항목을 반영하여 계산한 근로소득과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추가징수 혹은 환급해 주는 '정산'을 진행하게 되는 것 입니다. 3. 연말정산은 누가하는 것인가? 예전에 병원에서 잠시 근무할 때, 의대 임상강사 한분이 오셔서 '연말정산을 이따위로해서 추징당하게 만드느냐, 이렇게 할거면 난 다음부터 연말정산을 안하겠다.' 이렇게 소리 지르고 간 경험이 있습니다. 과연 연말정산은 누가하는 것일까요? 원칙적으로 한국의 '소득세법' 체계 안에서는 개인의 소득은 종합소득으로 통합되고(일부소득 제외) 해당 종합소득을 5월에 국세청에 신고함으로서 모든 납세의무가 종결됩니다. 다만, 이 경우 대다수의 세무업무나 세법과 관련이 없는 직장인들의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가 어렵고 그 결과 납세협력비용(세무사 수수료 등)이 과다하게 발생할 수 있다는 고려하에 '근로소득'만 발생하는 사람들은 급여지급자(회사)가 '정산'을 도와주도록 하는 제도가 '연말정산'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회사는 연말정산 시 공제가 과다하게 발생하는 경우에만 '불성실 가산세'가 발생하고 과소 공제 시에는 문제가 없음으로 연말정산을 진행하지 않는 직원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공제항목만 포함하여 신고하면 모든 의무가 종료됩니다. 그리고 실제 소득세의 과소 이슈에 대해서는 개인이 불이익을 감당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연말정산'은 나의 소득에 대해 얼마의 세금을 내는 것이 맞는지 확인하는 절차이며, 그에 따른 페널티도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4. 연말정산 간소화자료를 그대로 제출하면 문제가 없다? 연말정산 간소화자료는 전산 시스템의 발전에 따라 기존 개인들이 발품팔며 보아야 했던 증빙들을 국세청이 수집하여 제공해주는 수단일 뿐입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반드시 간소화 자료를 보면서 각 항목이 내가 공제 받을 수 있는 해당항목인지를 확인하고, 해당하지 않는 항목은 제외한 후 일괄 다운로드하셔야 합니다. 실제로 미확인 항목이 함께 다운로드되어서 해당 항목에 대한 부당공제가 발생할 때에도 책임은 소득자 개인과 연말정산을 진행한 회사에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으로 인하여 올해부터 시행되는 '연말정산자료 일괄제공'이 향후 부당공제에 대한 이슈를 증가시킬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5. 그렇다면 연말정산을 잘하는 방법은? 제일 앞단에서 설명을 드렸던 것과 같이 소득공제, 세액공제 등 막론하고 개인별 상황에 따라 매우 다양한 결과 값들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조금 복잡하고 힘들더라도 각 공제항목에 대한 요건들을 살펴보고, 내가 해당하는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확인 해봐야합니다. 간단히 한가지 예만 말씀드리면 의료비공제는 의료비의 지출금액이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한 금액에 대해서 계산이 시작됩니다. 만약 총급여 5천만원의 근로자라면 최소 의료비가 150만원을 초과하여야하고 그 초과 분에 대해서 공제 산식에 따른 공제액 계산이 되는 것입니다. 이 근로자가 간소화 자료를 확인했을 때 연간 의료비 사용액이 100만원이었다면 간소화 자료에 의료비 사용내역은 있더라도 의료비 공제액은 0원이 됩니다. 알아보시고 확인해보시고 물어보시고 이렇게 하나씩 공부해서 알아두셔야 매년 있을 연말정산이 한결 편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도 취업에 성공하시고 연말정산을 하게 되신 모든 사회초년생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제 이전 글 중에 오픈카톡 링크가 있는 글도 있을 겁니다. 혹시라도 궁금한 사항은 그리로 문의 주시면 제가 알고 있는 내용에 한하여 틈나는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김현녕 | Smilegate Holdings
2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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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글 썼는데
회사에서도 하루 몇마디 안하고 집에 와서도 한마디도 안하고 지내다 보니 조금 우울했나 봐요 집에 와서 공인중개사 공부까지 하다보니 얼굴빛도 안좋아지고 그래서 공부를 잠시 놨더니 3일간 몸이 잠만 잤어요..ㅎㅎ 오늘 택시기사 분이 친근하게 말을 막 거시는데 너무 고맙더라구요 그래서 느꼈어요 제가 같이 이정도 대화를 나눌 사람도 없이 살고 있어서 힘들었다는 걸요 당장 회사 사람들이랑 말을 트거나 친구가 생기진 않겠지만 조금씩 노력해 봐야겠어요
빅스비1
2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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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회사톡방 답변 한다? 안한다?
요즘 퇴근시간 지나고나 퇴근하고 나서 업무관련 문의나 지시 톡에 답변 안하구 (읽지도 안음. 1이 안없어짐ㅋ) 다음날 9시에 *네* 이렇게 답을해요. 객관적으로는 업무시간에만 업무관련 말만하겠다? 이해는 가는데 그렇다고 아주 저렇게 칼같이 하니까 없던정도 떨어집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래서 그대는
2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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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사 인센
전 회사 인센이 엄청 터졌네요. 저는 제 일을 하겠다고 나와서 고군분투 중이구요. 비교하고 싶지 않지만 부럽기도 하고..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고 속상한 하루네요. 그래도 저는 제 길을 열심히 걸어가보겠습니다. 분명 아주 나중에는.. 미래에는.. 당장의 돈 대신 경험을 선택한 제가 지금보다 단단해져있을거라 믿으면서… 어제의 나랑 오늘의 나만 비교해야겠죠.. 그래도 마음은 아프네요 모두 힘내세요ㅠㅠ
sophie12
2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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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도움주는 사람한테 일을 더 시킬까요
전 진급이 없는 곳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월급만큼만 일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이 직장을 선택한 이유기도 하구요 제가 일을 엄청 잘하는건 아니지만 팀장님께 도움이 될만한 개인적인 자료를 드렸는데 그걸 또 보기좋게 취합해서 정리하라고 시키는 팀장님... 본인이 하거나 다른사람도 쉽게 할수있는건데, 일 안하고 놀고있는 사람도 많구요 가만히 있었으면 또 시킬일도 없을텐데 도움주고자 하다가도 그런 맘이 싹 사라지게합니다. 앞으로는 안도와줘야지 조용히 있어야지 하게되네요... 에휴 ㅠㅠ
될대로되라
2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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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가정이행복해지는10가지단어 1 용서 용서는 위로의 다른 이름입니다. 사회가 등을 돌리더라도 가정에서만은 서로 용서해주어야 합니다.   2 이해 공감하고 받아들여주어야 힘을 얻습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3 대화 가정에서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조언해주는 시간은 소중합니다.   4 공간 작은 공간이라도 가족마다 혼자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5 안식 피곤에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히 쉬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6 인정 가정에서 인정해주어야 사회에서도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7 유머 가족이 함께 모이면 웃음이 넘쳐야 합니다. 유머는 가족의 정감을 넘치게 합니다.  8어른 연장자로서의 어른이 아니라, 언행에 모범을 보이는 어른이 있어야 합니다.   9 사랑 잘못한 것은 꾸짖고 잘한 것은 칭찬해주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10 희망 미래를 향한 희망을 함께 품으면 가정의 단결이 더욱 단단해집니다.
meme
2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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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 종사자 분들!!
궁금한게 생겨서요! IT업계는 보안이 빡센편인가요? 핸드폰 카메라도 가려야되나요~?
현대노예
2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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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보시는데 몇분소요하세요?
말그대롭니다. 어째 근데 기사에는 10.5분이라고되어있더군요. ....저는 그정도는아닌데... 1차거를땐 1분내외고 2차로볼때 한 3분씩보고... ... 새삼 이력서보면서 제가 지금 사회생활하는게 제 이력서보고 뽑아주신분들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그리고 요즘은 왜 다들 뭘 많이할까요ㅠㅠ허허허
강아지네고양이
2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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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나서 갑작스레 몸살이 심하고
몸이 아프고 오한이 들고 컨디션이 엄청 안좋아지면 어떻게들 하시나요.. 처음이라 연차도 아깝고 일단 참고 버티고 있는데 ..
고세구
2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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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관리자가 처음인데 왕따가 됐어요 문제가 뭘까요?
스타트업에서 마케팅 5년하고 일반기업으로 중간관리직(과장)으로 이직한지 이제 2달 되어갑니다. 팀원은 대리1, 주임2, 사원1이렇게 총 4명이에요. 평균 나이차이는 약 9살 정도입니다. (제가 제일많아요) 입사 후 1개월때는 다들 잘 지냈어요. 같이 술도 마시고 워크샵가서 밤새도록 이야기도 하고 일이 너무 많은 대리가 힘들어 할 때마다 메신저로 계속 이야기 하고 면담도 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얼마 전에 일이 생겼습니다. 평소 일은 제대로 해보지 않고 많다고 우는 소리부터 한다고 생각하는 대표님이 중간관리자로써 제 업무가 제대로 되지 않는 이유가 뭔지 물으셨고 질책과 책망이 아닌 대화로 한 6시간 정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잘 못 된 부분을 찾아야 지금이라도 끈을 풀 수 있다하시면서요. 대표님은 젊으세요. 아직 마흔이 안 되셨고 일에 대한 열정이 넘치세요. 전 대표님이 제시하는 회사 비전을 보고 입사했구요. 음.. 그러다 제 밑에 있는 대리쪽에서 업무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제가 그 업무를 다 하고 있는 상황이 발생해서 팀리더로써 리더십을 보일 수 없었어요. 일이 많다는 대리는 업무일지를 보니 자기 밑에 있는 주임에게 일을 죄다 몰아주고 있었고 중간에서 하는 건 쉬운 것들만 하고 있었고 제가 대리로써 해야 할 업무는 해야한다고 말하니 본인은 납득이 가지않는 일은 하지 않으니 제발 본인을 납득시켜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일단 알았다, 중간중간 이야기 하면서 개선해 나가자고했구요. ㅇ= 그리고 이 부분은 제가 해결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에 대표님께 보고 드렸더니 제 이야기가 전달됐고, 대리는 이미 자신에 대해 단정짓는 대표를 보고 어떻게 일을 할 수 있겠냐며 퇴사선언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 팀원들 분위기가 안좋아졌어요. 저는 박쥐가 된 건지 제가 지시하는 업무에 대해서는 이래서 안 된다, 저래서 안 된다고만 하고 첫 관리자가 와서 업무가 효율적으로 개선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본인 업무를 뭐 하는지 공유해 달라니까 건건이 대답하는 건 실무자로써 업무가 과중되는 일이기에 저보고 실무를 하는게 이해가 더 빠를거라고 하더라구요. 전 실무를 하고 있는데요. 공통점은 그 대리와 아주 친해요. 그래서 제가 입 놀려서 대리가 그만 둔다고 한 거 같다고 생각하는 건지.. 새로운 인력들이 투입 될 거고 지금이 회사에서도 과도기라 진통이 있을거라는 생각 했지만 이렇게 돌아가고 있으니 좀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겼어요. 제가 뭐가 문제였을까요?
기프티콘
2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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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한 내용을 기억 못하는 상사
평소에 문제가 될 일이 있거나 애매한 상황이면 꼭 상급자와 최상급자와 이야기를 2중으로 하는 편입니다. 근데 최상급자가 기억을 못하고 왜 맘대로 일을 처리했냐고 화를 내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최상급자에게 기억을 못하는거라고 제가 따질수는 없는 노릇이고... 중간 상급자가 일단 돌려서 이야기를 하고는 있는데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집이좋습니다
2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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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셀 꿀팁 : 1초만에 주소에서 서울특별시만 골라내기
단축키: Control + E 요고면 끝납니다. 만약에 A열에 주소목록이 쭈륵 있고, 거기서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 > 등등 맨앞에 시 단위만 뽑아내고 싶을때 Left 5개만 해야하나 ,,그런데 강원도는?? 공백으로 split 한다음에 첫번째꺼만 가져와야하나 이런 고민 했었는데 엑셀에 이런거를 고민 안해도되는 빠른 채우기 기능이 있더라구요 사용 방법 1. 왼쪽 텍스트에서 추출하고 싶은 단어를 오른쪽 열에 써준다. (ex. 서울특별시, 서울, 대전) 2. 엔터 3. control+e 끝!! * 윈도우, 맥북 똑같은데 맥북은 영어로 되어 있을때만 먹어서 한글로 되어있으면 한영키로 한번 바꿔주세요. 엑셀이 추출하고 싶은 데이터의 패턴을 알아서 찾아내서 채워줍니다. 주소말고 이메일 주소에서 뒤에 XXXX.com 등등도 되고 패턴있는 텍스트면 다 됩니다!! 이미 알고 있던 분들도 많겠지만 저는 이제 알아서 억울해서 공유해봅니다 ㅎㅎ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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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2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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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없던 정년을?
지금 다니는 직장을 만7년을 다니는 동안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마음 상하며 버티고 버텼는데 1월 이사회에서 없던 정년을 만들자며 57세 정년을 이야기하더라는 참석치 못한 이사님한테 같이 근무하는 실장님(괴롭히는)이 이야기를 전했다는데 어케해야 할까요? 작년 봄에는 직장내괴롭힘 상담을 받기도 했는데 진정 이렇게 더러운 상황에 그만 두는게 맞을까요?
park8599
23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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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을 계속할지 고민입니다
지금 하고있는 일은 팀 베이스로 3개월 단위로 고객사의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pm의 관리감독 하에 모듈을 맡아서 업무를 해야합니다 프로젝트로 팀이 계속 바뀌는 구조라 사람 때문에 힘들어도 참고 버티면 나아지겠지 생각하며 다니고 있지만, 최근 2년 동안 연속으로 사람 줄퇴사 시키기로 유명한 회사의 악명 높은 pm들과 연속으로 매칭되어 정신이 많이 피폐해진 상황입니다 업계 특성상 매일 11시까지 야근할 정도로 업무강도도 빡세고 연차에 비해 업무의 난이도도 높은데, 전임자가 계속 퇴사할 정도로 사람을 달달볶고 괴롭히는 성향의 pm 밑에서 하루종일 험악한 분위기로 일하니 너무 힘이듭니다 이번이 4번째 회사인데, 어찌피 회사생활이라는게 내 위에 어떤 상사가 걸리는지에 따라 천국과 지옥을 오갈수 있는 일이고, 운이 나빠서인지 2년째 연달아 가스라이팅하는 상사가 걸릴바에 차라리 회사생활 생각을 깔끔하게 접고 최대한 사람과 접점이 적은 과외나 아르바이트로 돈을 버는게 더 정신건강에 이롭지 않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월급 받는 직장인 입장에서는 폭언이나 가스라이팅, 부당하고 불합리함도 감내하는게 당연한건지 원래 회사생활은 다 그런건데 저만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또래보다 많이 어려보이는 편의 20대 여자인데, 회사에서 상대해야 하는 분들은 대부분 40대 이상의 저보다 나이가 많은 아빠뻘의 분들이라 이제 4년차인데도 회의에서 목소리를 내면 어린애 취급하며 의견을 잘라버리고, 업무에 대한 검수나 리뷰를 받을때도 기본베이스는 니가 어리고 뭘잘 몰라서 그렇다는게 깔려있어 업무 담당자 역할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모든 아저씨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제가 회사에서 만난 아저씨들은 속된말로 정말 닳고닳은 유형의 사람들이어서 못하는말도 없고 같은 공간에 매일 있는게 정신이 피폐해지는 느낌입니다. 페이는 적더라도 최대한 아저씨들이 없는 과외나 독서실 혹은 재택근무를 할수 있는 환경으로 벗어나고 싶습니다 올해로 4년차, 4번째 회사인데 저보다 직장생활 뎡력이 많은 선배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lapoxk
23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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