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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와 메타버스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 또는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 우주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가 합쳐진 단어이다. 1992년 출간된 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 크래시'에서 가장 먼저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타버스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과 의견들이 존재하고, 현재 기술개발과 여러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화로 향하고 있는 단계이다. 본 글에서는 메타버스를 증강현실(AR) 또는 가상현실(VR),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하여 보다 나은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을 통칭하는 것으로 사용하고자 한다. 앞선 2023년 1월, CES 2023을 통해서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들이 시연되었고, 빅테크와 자동차 제조사(OEM)들이 자신들이 구상하는 미래 모빌리티 개념을 보여주었다. 모빌리티와 메타버스는 CES 2023를 분석하는 다양한 자료들에서 공통적으로 보여지는 메가트렌드로 손꼽히고 있다. 그렇다면, 모빌리티와 메타버스는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 내연기관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모빌리티 영역은 2000년대 이후 IT와 결합하면서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기차, 드론/UAM, 로봇, 퍼스널 모빌리티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다른 영역의 기술 분야들과 결합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메타버스는 모빌리티와 결합하여 다음의 3가지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다. 첫째, 자율주행 기술 발전을 통해 탑승자 운전이 필요하지 않을 경우, 차량 전후좌우 유리를 디스플레이로 활용하여, 메타버스를 구현하여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등 여가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둘째, 차량 구매 시 메타버스 내 차량 매장에 방문하여 전시차량 관람 및 문의 등의 구매 전 마케팅 활동에 활용 셋째, 차량 개발과 생산 시 메타버스 환경을 활용하여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을 적용하여 기술고도화에 활용하거나 디지털 환경에서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데 활용 그렇다면 CES 2023 전시회를 통해 확인되었던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모빌리티 미래상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CES 2023에서는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와 IT 빅테크 기업과의 얼라이언스 결성을 통한 접근법이 돋보였다. 1.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CES2023을 통해 모빌리티와 메타버스를 결합할 수 있는 방안들을 선보였다. 먼저 자동차 생산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독일의 자동차 제조사인 메르세데스 벤츠와 독일의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ZF와 협력하여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여 전 세계에 분포하고 있는 제조 관련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제품 생산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다음으로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GM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 프로그램이 내장된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소비자가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보다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할 수 있도록 2023년부터 적용할 예정에 있다. 마지막으로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인 도요타자동차와 닛산자동차와 협력하여 홀로렌즈를 통해 직원 교육에 있어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하여 교육 효율성과 시간 절약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자동차 피아트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인 에저를 활용하여 신형 피아트 500에 대한 메타버스 쇼룸을 발표하였다. 특히, 피아트의 메타버스 스토어는 가상현실 헤드셋을 통해 가상 자동차 매장에 방문하여 차량 외관과 운전석 내부 등을 살펴보고, 가상 시승까지 할 수 있다. 2. 엔비디아(NVIDIA) CES 2023에서 엔비디아는 메르세데스벤츠와의 협업을 통해 엔비디아의 옴니버스(omniverse)를 활용하여 가상환경에서 차량을 디자인, 설계하여 공장에서 생산을 위한 최적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옴니버스 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 자동차 생산을 위한 효율성을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개된다. 이는 이번 CES 2023에서 주목받았던 모빌리티 트렌드 중 하나인 SDV(software-defined vehicle)와도 연결되는 개념이다. 아울러 CES 2023 기조연설을 통해 엔비디아의 자동차 전용 플랫폼과 GeForce 그래픽 기술을 활용하여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기위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엔비디아는 BYD와 현대자동차그룹, 폴스타 등과 협력하고 있다. 3. 도요타자동차 아울러 도요타는 CES 2023에서 컨셉카인 MOOX를 선보이면서, 자율주행 모듈 안에서 MaaS(Mobility as a Service)를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지에 대한 개념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환경 하에서 탑승자는 운전에 대한 부담없이 이동하는 차량 내에서 메타버스 환경을 활용한 쇼핑, 건강관리, 음식 주문, 비즈니스 미팅 등의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아울러 차량 내 다양한 센서를 좌석에 부착하여, 탑승자의 신체 정보를 인식하여 정신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상황에 따라 휴식이 필요한 경우에는 숲속으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테마로 시각과 청각, 후각 감각을 활용한 편안한 환경을 제공해주고, 리프레시가 필요한 경우에는 동작형 게임을 통해 차량 내부의 가상환경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렇듯 이번 CES 2023을 통해 모빌리티 분야에서 메타버스가 향후 어떻게 활용될지에 대한 다양한 방향들을 탐색해볼 수 있었다. 특히, 자동차 제조사와 IT 기업 간의 전방위적인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협력이 돋보였으며, 자율주행과 메타버스 기술이 성숙하여 관련 시장이 열렸을 때 차량에 탑승한 승객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다 나은 경험을 제공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돋보였다. 앞으로 메타버스와 관련하여 해상도를 높이고 보다 실감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기술들이 개발되고, 이에 맞춰 자율주행 기술과 환경이 성숙하여 운전자가 탑승하는 동안 직접 운전을 하지 않는 상황들이 맞물린다면 향후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요식업, 여행업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있어 파생되는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들이 생겨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훈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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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직도 "뭐 먹고 살지?" 고민하는 이유.
왜 우리는 학창 시절에도, 회사를 다니면서도, 심지어 은퇴를 앞둔 나이에도 어두운 얼굴로 '아... 앞으로 뭐 먹고살아야 하나...' 하며 진로를 고민하고 있을까? 공부를 더 열심히 하지 않아서 일까? 회사 생활에 최선을 다하지 않아서 일까? 물론 지나온 각자의 선택들과 최선의 강도에 따라 그 이유는 분명 다를 수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분명 무엇인가 잘못되었다. 노인 빈곤율 OECD 국가 1위, 8년간 자살률 OECD 국가 1위이다. (청소년 사망원인 1위는 자살) 그것도 압도적으로 말이다. 급속도로 고령화는 높아지고 출산율은 낮아진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지금의 교육 시스템은 산업혁명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아주 오래된 방식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아이들은 유치원 때부터 다음 과정을 위한 '선행학습'을 준비하기 위해 분주하다. ​초등학교에서 배워야 하는 것들을 유치원 때, 중학교에서 배워야 하는 것들을 초등학교 때, 고등학교에서 배워야 하는 것들을 중학교 때... 이상하지 않은가? 아이들은 학교가 지겹다. ​학교에서는 학원에서 이미 배운 것을 다시 배우는 지루한 현상이 발생한다. 그리고 학교가 끝나면 다시 학원으로 돌아가 공부한다. ​부모들은 내신을 위해 혹은 적성을 찾아주기 위한 마음에 예체능 학원까지 앞다투어 보낸다. 초, 중, 고 12년의 세월 이렇게 지나간다. 그리고 그렇게 자란 이들은 곧 성인이 된다. 좋은 학교를 가지 못한 학생들은 재수, 삼수를 해가며 더 시간을 들이고 대학에 들어간 학생들의 대부분은 자신이 선택한 전공이 자신에게 맞는지도 모른 체 학교를 '다닌다'. 상당히 높은 확률로 전과를 하거나 마지못해 지원했던 전공으로 졸업한다. ​그리고 그 상태 그대로 사회인이 된다. 역시나 높은 확률로 전공과 다른 직군에 취업한다. 전공과 맞는 직군에 취업했지만 직업에 대한 만족도는 낮다. 그렇게 사회생활에 뛰어든 직장인들은 정체성 없는 돈 버는 기계가 된다. 좋아하지 않는 일을 억지로 하는 것이다. 돈을 벌어야 하니 말이다. 여기서 학자금 대출이라도 있다면 무조건 회사에 충성을 다해야 한다.​ 이직이 자연스러운 지금의 직장인들도 직업에 대한 정체성 결여로 여기저기 옮기며 연봉을 올리지만 답답함은 떨쳐 버릴 수 없다. 그렇게 나이가 들면. 아니, 40대가 되면 바로 은퇴라는 엄청난 절벽이 기다리고 있다. 비록 아직 시간은 남았지만 60대 혹은 그보다 빨리 퇴직하는 선배들을 보면 앞이 깜깜하다. 나의 미래가 그 어느 때보다 선명하기 때문이다. ​그제야 뭐라도 해야 하겠기에 서둘러 유튜브와 강의를 찾는다.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들을 찾는다. 나 자신에 대한 정체성을 잃은 채. ​프랜차이즈, 주식, 부동산, 경매, 온라인 판매, 블로그, SNS... 수많은 인파가 다시금 미래를 위한 '선행학습'의 늪으로 빠져든다. ​그마저도 쉽지 않아 시간이 흐르면 더 이상 근로소득으로는 하루도 먹고살기 힘든 지경에 이른다. 이것이 바로 결정적 이유이다. 하지만 충격적이게도 이러한 구시대적 시스템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사람이 일을 하고 그 수많은 인력의 힘을 빌려 기업과 경제가 성장하였던 산업혁명 시대는 이미 끝난지 오래이다. 사람의 손을 거쳐야 했던 많은 것들이 기술의 비약적인 선장으로 기계로 대체되었다. 또한 Ai의 발전으로 이제는 전문적인 분야까지 컴퓨터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1. 나 자신을 알아야 한다. 흔히 말하는 메타인지는 이 나이 먹도록 직업과 나 자신에 대한 정체성도 없는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것을 깨달으라는 말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고귀한 존재이다. 각자가 가진 능력과 특징이 있으며 그것을 잘 알아야지만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존감이 하늘을 찌를 수 있다. 그리고 그 행복한 자존감과 날카로운 실력으로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다. ​규제와 시스템으로 자신을 발견할 수 없다. 자유로움 속에서 스스로 선택하여 책임감 있게 위험을 감수하는 시도들이 지속적으로 있을 때 진짜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 직업이 무엇이든 그것을 진정 즐기게 된다. ​그것이 곧 나이기 때문이다. 2. 나 자신을 알려야 한다. 퍼스널 브랜딩은 누구를 따라 하는 것이 아닌 내가 누구인지 알리는 것이다. 나는 어떤 사람이고 잘하는 것은 무엇이며 잘하지 못하는 것은 어떤 것인지 알리는 것이다. SNS로 인하여 이제는 전 세계 인구가 클릭 한 번에 서로를 알아갈 수 있다. 도움을 줄 수도 있고 받을 수도 있다. 사람부터 모으는 것이 마케팅의 시작이다. 그리고 그렇게 모인 나의 친구, 동료들이 나를 더 세상에 알려줄 것이다. 3. 나 자신을 수정해야 한다. 완벽한 인간은 없다. 그러기에 실수도 드러낼 줄 알아야 한다. 시작부터 나를 알리고 지속적으로 도전할 때 그것을 앞서 겪었던 선배들이나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진정한 배움은 머리에 밀어 넣는 공부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지식과 경험으로 축적되는 시간들이 나를 한 분야의 전문가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 4. 나만의 것을 소유하자. 이제는 각 분야의 색감이 뚜렷한 사람만 살아남게 될 것이다. 아주 작은 분야라 할지라도 'OO'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되어야 페이팔 창업자 '피터 틸'의 말처럼 '무한 경쟁이 아닌 독점'을 할 수 있다. 마케팅은 이제 물건을 파는 것을 넘어서 전 세대가 자유롭게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도구로 사용되어야 한다. 직장인 주말알바를 구하는 돈 버는 기계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를 찾는 엑시트플랜으로 나만의 독점 위치를 확보하고 싶다면 함께 도전해 보자! 방향성을 아직 정하지 못하고 계시다면 언제든 질문하시면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다. 나 또한 여러분들을 도울 때 많은 것들을 배우기 때문이다. _ 출처 https://www.instagram.com/exitplan_project/ https://cafe.naver.com/exitplanproject/4
정광원 | 에이투지트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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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후한달만에 퇴사준비"후기입니다
제목그대로"이직후한달만에 퇴사준비"라는 글쓴직딩입니다 오늘 급여명세서 받아는데.. 어이가 없네요 설상여로 준20 만원 주고 다시뺏어가는 센스. 혹시나해서 물어보니 설상여공제한거라고 하네요.. 4대 보험도 100%제 급여에서 공제.. 하지만 받으면 돌려주는게 한국의 정이죠 지난주에 제고조사했는데 과장이 Key in 을 잘못했는지 입력누락분이 뻔희 보이는데 과장이 찾으라는거 "과장님이 하셔으니 직접찾으세요"하고 퇴근해버렸네요 참고로 이분은 자기가 관리하는 재고가 얼마인지도 모르는 분입니다 인증샷도 남겨봅니다 회사이름거론하고 싶지만 회사 명예실추 어쩌구 해서 고소할까봐 참고 또 참아봅니다 절대이회사는 가지마세요 진심입니다
선종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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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정] C1. 커리어 성장에 필요한 4가지 요소 <1편>
🔹안녕하세요. 2023년의 1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가장 바쁜 시기라 생각이 듭니다. 작년을 되돌아보며, 매출이나 목표 대비 성과에 대한 결과들이 나오면서 올해의 방향성을 정하는 중요한 시기라 생각되기에 중요하면서도 바쁜 시기라고 판단해 보았습니다. 회사가 기업 매출이나 성과에 따른 성장을 필요로 하듯이 직장인인 우리 근로자들도 성장을 원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앞으로의 꿈을 키우는 시기가 바로 1월인듯하다. 여러분은 신년 계획이나 올해의 목표를 세웠나요?? 올바른 커리어 성장을 위해서는 작더라도 목표가 있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의 진로탐색이 명확하게 설정되지 않은 분들이라면 구체적인 목표설정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을 것이며, 목표가 없다 보니 성장하고 싶은 욕구는 있으나 뭔가 부족함을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전달하고자 하는 커리어 성장에 필요한 4가지 요소를 말씀드리면서, 함께 성장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커리어 성장에 필요한 4가지 요소 : 실행력, 열정, 추진력, 몰입 1️⃣ 실행력 나는 실행력이 있는 사람인가? 자기 자신을 판단할 때면 나는 게으르고, 실행력이 부족하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곤 한다. 물론 나도 그럴 때가 있다. 누군가와 비교를 하기 시작하면 나에 대한 평가에 있어 굉장히 높은 기준치를 가지고 나에 대한 평가를 박하게 하게 된다.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어려울 수 있지만 나는 무언가 하고 싶다고 생각한 일들이나 회사에서 주어진 업무에 대해서 ‘성공’, 또는 ‘실패’에 대한 결괏값에 대해 고민하지만 결국 돌아오는 결론은 일단 해본다였다. 성공할지 실패할지 해보지 않고는 모르는 일이다. 그렇기에 우선 시작해 본다. 만약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실패할 것이 두려워 포기했던 일이 많은지. 실패할 상황이 두렵지만 일단 시작해 본 경험이 많은지 생각해 보자. 후자라면 본인은 실행력이 매우 뛰어난 사람일 것이며, 전자라면 실행력이 조금은 부족하거나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근거를 수집하여 할 수 없는 일이라는 명확한 결론을 내린 현명한 사람일 것이다. “자기의 생각을 실제로 행하는 능력” 성공과 실패의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실행력이란 것은 생각한 것을 행하였느냐? 행하지 않았느냐?로 나누고 있다. 그렇기에 두렵지만 실행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누구나 실행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계획된 우연이라는 말을 기억하고 있나요? 실행력이야말로 이 계획된 우연을 설명하는 가장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수많은 우연들이 스쳐 지나가고 있고 이러한 우연들을 잡기 위해서 무언가 시도해 보세요. 생각지도 못했던 우연들이 나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커리어 성장을 위한 첫 번째로 꼽은 요소 실행력은 무언가 상상하고 실행할지 말지를 결정짓는 첫 단계이기에 이 과정이 없다면 다른 성장의 요소로 갈 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현재 고민하고 있는 무언가가 있고 해야 할지 갈등된다면 시작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렇기에 저의 올해 목표도 함께 공유하면서, 제가 올해 목표를 위해 어떤 실행력을 가지고 움직이는지 지켜봐 주세요. 👉올해 목표! = 월급 외 수익 150만원 달성하기
정대의 | 취미제작소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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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봉 13등분해서 상여 지급하는 회사 있으신가요?
24년도 연봉부터는 연봉 인상한 다음 13등분 해서 대명절이나 여름휴가 때 상여처럼 지급하는 식으로 할거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회사들도 이런 곳 많으신가요? (불만과 궁금이 섞인 질문입니다) 연봉에 상여가 포함되어있냐 안되어있냐로 보면 될거같아서 투표 기능도 슬쩍 사용해봅니다...
익명의에디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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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보관 아이디어좀 부탁드립니다
이동이 잦은 편이고 여러일을 한꺼번에 하며 지내는데 3군데에서 동시에 일하고 있다보니 딱 제 자리란 것이 없습니다. 대부분 기획관련 일이고 자료는 온라인에 늘 보관하고 했었는데 등기업무 같이 회사 서류가 필요할 때랑 사업계획서같은 것이 필요하고 otp랑 인감도장을 안전하게 들고다녀야하는데... 사정상 차에 들고다녀야하는데 어떻게 보관할지 마땅치가 않네요 제 서류가방이 있긴한데 여러 일들이 수시로 진행되어서 서류들도 많고, 그러다보니 자꾸 뒤엉키고 정돈을 해서 제가 들고다녀야겠다 싶어서 보관할 곳을 좀 마련하려고 합니다. 이동식 서류케이스(가방같이생겼고 안에 구획이 나눠져있음)를 샀는데.. 이것으로 될지.. otp,인감도장은 어떻게들고다닐지걱정입니다. 차 안에 서류보관케이스같은 것을 혹시 설치하거나 들고다니시는분계시나요? 아이디어 있으면 공유좀부탁드립니다 ㅠ
새로운길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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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퇴사가 답?
안녕하세요. 이곳에 글을 올려 고민상담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 생길지 몰랐네요 ㅎㅎ 핵심만 말씀드리면, 1. 작년 6월 현 근무사로 이직, 입사 7개월 좀 지났습니다. (총 경력 약 5년) 2. 최초 입사 지원했던 직무가 아닌 유관 타 직무로 실무 배치 당함 (동일 부서, 담당자 본인 1명 끝) 3. 근무지를 생산 현장이 있는 공장 사무실 → 본사 사무실로 강제 이동, 주차료 지원X(풀 주차 시 월 20만원, 대중교통 이용 시 자차이용 대비 소요시간 2배 이상) 4. 최근 회사의 급여 정책의 변경, 주 48시간(야근수당O) → 포괄임금(야근수당X) 5. 업무량 과포화 상태, 근속 기간 내 월 평균 야근 인정 시간 30h ↑ 6. 포괄임금으로 적용된 인상금액은 실 수령 기준 3개월치 야근수당 총액의 언저리... 7. 인원 충원 및 업무량 조정의 계획 전무함. 이러한 상황입니다... 사실상 잘못한것도 없이 연봉이 삭감되었죠.. 인사 담당자는 받아들이는 것 말고는 이 상황에 대한 다른 방도가 없을 것 같다고 안내합니다. 야근을 안하면 되지않겠냐 라고 하지만 이게 실무에 투입되어있는 입장으로 당장 해결이 급한 과업에 대해 방치를 한다는게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하루아침에 업무 소화 역량이 두배 세배 증가해서 일과 시간 내 끝내지는것도 아니구요. 세번째 회사고, 이전의 두 회사를 16개월 / 3년 각각 재직 했었으며 이직 후 1년도 안된 상황에서 이직을 한다는 것자체가 부담이 큽니다. 이러한 저의 상황이라면 퇴사만이 답일까요? 퇴직금 아깝다고 하기에 버텨야 할 남은 절반정도가 까마득한 수준입니다...
깅잼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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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의 무관심이 성공의 비결이 될 수도 있다
1. 곰표맥주 등 특이한 인기상품들을 본다. 이러한 곰표의 콜라보레이션을 컨설팅한 분의 글을 읽었다. 흥미롭게도 그는 곰표 콜라보레이션 성공비결을 무슨 대단한 목표와 전략에서 나온게 아니라 "조직의 무관심"이라 했다. 2. b2b 전통 밀가루 기업에서 b2c마케팅을 한다니? 사실 기존 그 회사 경영진들은 아무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회사에 손실이 안된다면 그냥 해봐. 정도였다. 영리한 마케팅팀장은 소수직원들과 컨설팅사와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작은 성공을 만들어낸것이다. 작은 성공들이 생기니 굳이 경영진들은 반대할 이유는 없었다. 그냥 내버려두었다. 그랬더니 다양한 성공사례가 나온것. 물론, 특이한 케이스이다. 3. 흥미롭게도 경영진들이 매우 관심을 가진다고 다 잘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기존 경영자들이 잘 모르는 신사업이나 전문성이 필요한 영역의 경우 경영진들의 과도한 관심과 어설픈 의견과 지시는 오히려 사업을 망친다. 4. 대략 이런 사이클을 거친다 1) 경영진의 과도한 관심은 해당조직에게 빠르게 큰 성과를 내야한다는 압박감을 가져온다. 경영층은 잘 모르면서 많은 의견을 낸다. 2) 그러면 해당조직은 작은 실험보다 단기간 결과가 나올수 있는 큰 투자와 베팅을 하게된다. 3) 이를통해 자연스러운 성과보다는 자원과 우선순위를 몰아 힘겹게 성과를 만들어낸다. 책임자는 성과 쇼잉에 더 관심을 갖는다. 4) 물론, 다행히 운이 좋으면 크게 성공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후 부작용이 드러난다 5) 후자의 경우 사업전체가 부정 당한다. 6) 막상 그 사업이 꽃을 필수 있는 상황이 왔을때도 과거 큰 실패 트라우마로 다시 시도하지 않는다. 5. 경영층이 관심이 없다면? 1) 열정적인 몇몇사람들이 부담없이 이것저것 실험해본다 2) 실패도 하지만 이것저것 하다가 될만한 놈을 찾아 작은 성공을 만든다 3) 경험과 역량이 쌓인다 4) 이를 기반으로 자원을 요청하고 투자를 받는다 5) 성공적인 스케일업을 한다 물론, 여기에는 전제조건이 있다. 주인의식이 있고 열정적이며 실험정신이 있는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 6. 최근, 조직학자들은 대기업의 경우 리더의 "span of control "을 넓히라는 권고를 하고 있다. 과거에는 리더가 감당할수 있는 조직규모를 최적화하여 충분히 통제선상에 있게 하도록 권고했다. 그런데 왜 늘려도 된다는 것인가? 이 말은 리더산하에 조직을 너무 적게두면 과도한 마이크로매니지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불확실하고 복잡한 시대. 리더가 너무 세세히 파악하고 통제하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다. 리더가 신경쓸거 외에는 모르거나 모르는척하는게 낫다는 것. 7. 물론, 스타트업이나 일정규모 조직 까지는 리더가 모든것을 디테일하게 장악하는게 낫다. 그러나 규모가 있는 조직은 리더가 좀 모르거나 대충 아는 영역도 필요하다. 특히, 새로운 시도와 아이디어가 필요한 곳은 좀 몰라도 된다. 알아서 하게 내버려두는것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8. 리더가 많은것을 구석구석 알고 다 통제한다고 잘되는게 아니다. 아는것과 성장이나 성과는 별 관계가 없다. 평론가들이 선수나 리더보다 더 잘알지만 그들이 성과를 내는것은 아님과 같다. 리더는 자신이 할 중요한 일에 집중하고 사람들이 스스로 움직일수 있는 판을 깔아줘라. 목표와 전략을 명확히 가시화하고 사람들이 스스로 움직일수 있는 판만 잘 깔아줘도 조직은 턴어라운드 되거나 트랜스폼된다는것이 제가 20여년간 경영자로서 경험한 핵심이다. 9. 다양한 작은 시도들을 bottom에서 할수 있는 문화가 있는 조직. 경영층이 이런 시도들에 적절히 무관심한 조직. 어쩌면 이런 조직이 향후 더 성공 할지 모른다.
그레고르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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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 없는분들 있나요
전 오히려 월요일에 컨디션이 좋은 편이고 목요병이 제일 심해요 월요일은 주말에 푹 쉬니까 출근하고나면 컨디션 좋더라구요
콘디샨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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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그냥 며칠 푹 쉬면 괜찮아질 거야
소설 The Dart Fields를 원작으로 한 영화인 '리미트리스(Limitless)'라는 영화가 있다. '스타 이즈 본'영화에서 레이디 가가(Lady Gaga)와 공동으로 출연했던 브래들리 쿠퍼(Bradley Cooper)가 주연이고, 로버트 드 니로(Robert De Niro)가 조연으로 나왔던 영화였다. 영화에서는 뇌의 기능을 깨워 100% 가동을 시킬 수 있게 만드는 약을 접한 삼류 작가가 변해가며 헤지펀드 매니저, 상원의원과 대통령을 꿈꾸는 사람으로 인생이 하루 아침에 바뀌는 내용이다. 영화 중반 주인공인 에디가 뇌의 기능을 풀가동시켜주던 약의 효과가 떨어졌을 때 부작용이 나타나는 장면이 나온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를 정도의 창백한 얼굴에 퀭한 눈동자와 필름도 잠시 끊어지고 끝이 어딘지 모를 곳에 가서 겨우 정신을 차린 뒤에 다리를 절룩거리며 집으로 가는 모습이었다. 모든 에너지를 끌어다 쓰고 난 후에 밀려오는 육체적인 피로와 정신적인 피로함의 모습이 그러하리라 짐작이 갔다. 번아웃도 이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번아웃은 1974년 정신과 의사인 하버트 프로이덴버거(Herbert Freudenberger)에 의해 과로의 결과로 신체적 혹은 정신적 붕괴를 겪는 환자들에게 처음 진단되었다. 이런 번아웃은 2019년 세계보건기구의 국제질병표준분류기준에 아직 질병으로 정의된 것은 아니지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최근 우리 주변에서도 일중독이나 슬럼프를 넘어 번아웃 현상을 많이 다루고 있다. 번아웃과 탈진(exhaustion)은 체력적이나 정신적으로 관련이 있긴 하지만 다른 범주에 속한다. 탈진은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는 지점에 다다르는 걸 의미한다면 번아웃은 그 지점에서 며칠, 몇 주, 또는 몇 달이나 몇 년 동안 더 나아가라고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걸 의미하기도 한다. 번아웃의 한 복판에서는 업무가 끝나면 뒤따르기 마련인 성취감은 영영 찾아오지 않는다. 번아웃은 잠을 충분히 자고, 휴가를 써도 진정으로 털어버릴 수 없는 무딘 탈진의 감각으로 존재하다가 어느 순간 아주 사소한 사건(지하철이나 버스를 놓치거나, TV 드라마를 보다가, 교통 체증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온수가 제대로 안 나오거나, 윗 집에서 쿵쿵 소리가 들리는 등)이 발단이 되어 깊은 물속으로 가라앉게 된다. 미국 <뉴욕 타임스>의 기고가이자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의 수석 작가인 앤 헬렌 피터슨(Anne Helen Petersen)이 쓴 《요즘 애들(원재: Can't Even:How Millennials Became the Burnout Generation)》책에서는 밀레니얼 세대의 사람들이 번아웃 증상을 제일 예리하게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책에 나온 내용을 보면 특정 세대에 해당하기보다 작금의 시대에서 일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으로 와닿는다. 과로하는 문화가 커지면 직원들 간의 유대 관계가 약해지며 좋아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고 쟁취한다는 목표 아래 경쟁 분위기가 조성된다. 번아웃은 생산성 향상이 더 이상 유지될 수 없을 때 찾아온다. "이게 뭐라고..."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금전적인 측면을 포함해 성공으로 가는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할 때 번아웃은 찾아온다. 휴가를 마치고 돌아와서 휴식을 취하고 어느 정도 에너지를 회복했다가 며칠 만에 다시 기분이 나빠지거나 슬럼프에 빠진 적이 있는가? 우리는 그동안 몸이 지치고 힘들거나 슬럼프를 겪고 있을 때 "그냥 며칠 좀 푹 쉬다 오면 괜찮아질 테니, 이번 주말에 연차 좀 내고 푹 쉬고 와~"라는 말을 직접 듣거나, 아니면 스스로 '좀 쉬면 괜찮아지겠지..'라는 생각을 하며 스스로를 달래려고 했다. 그러나, 이런 휴가나 휴식으로 몸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기분도 가라앉고, 불면증도 계속되며, 일이 통 손에 잡히지 않는 시간이 다시 찾아오게 된다. 미국에 위치한 직장 내 행동변화를 돕는 회사인 Humu의 조사에 따르면 2020년에 직원들 중 71%가 한 번 이상의 번아웃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들의 62%가 업무에 압도당하는 기분이 든다고 했고, 32%는 감정적으로 지쳤다고 했다. 이러한 결과에 대한 대응으로 많은 리더들이 추가적인 휴가를 제공하기 시작했고, 회의가 없는 날을 정해서 휴식을 취하도록 권장했다. 이러한 대응들은 모두 유용한 조치이지만 번아웃의 상황을 되돌리기에는 그 자체로 충분하지 않다. 정서적 지원과 구성원들이 목적의식, 소속감,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도록 돕지 않는 조직은 번아웃이 지속되거나 더 악화될 것이다. 이에 조직의 리더 및 구서원들이 보다 건강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5가지는 다음과 같다. 1. 불필요한 불안을 유발하지 마세요. 퇴근 시간 무렵 "내일 더 이야기합시다."는 메시지를 보내거나 "오늘 수고 많았어. 그리고 내일 말할 게 있으니 회의 좀 합시다."라는 말은 누군가의 저녁시간을 망칠 수 있다. 번아웃은 만성적인 스트레스의 결과이기도 하다. 따라서 자신의 행동과 말을 다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한다면 불필요한 불안이 쌓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2.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업무를 나눕니다. 명확한 목표가 없을 때 우리는 어디에 에너지를 써야 할지 몰라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미친 듯이 많은 일을 쏟아내며 처리한다. 그러면서도 잘하고 있다는 확신을 갖지 못한다. 왜냐하면 넘어야 할 명확한 결승선이 없기 때문이다.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기분이 좋아지고 필요한 휴가를 미리 계획해서 휴식을 취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OKR이든 무슨 방법이든 좋다. 되도록이면 매달 각 구성원이 팀의 업무와 연결되는 목표를 세워 우선순위를 만들고,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방해될 수 있는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도록 서로 돕는다. 3. 세세하게 관리하지 마세요. 자율성의 결여는 사람들을 번아웃에 빠뜨릴 수 있다. 과도한 관리는 직원들에게도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리더의 영향력에도 탈선특성(derailment trait)이라는 매우 부정적인 결과를 미친다. 개개인의 업무 특성 및 진행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리더는 구성원에게 명확한 우선순위와 기대치를 설명하고 업무가 진행될 때 질문에 답하거나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4. 학습 기회를 만드세요. 우리는 새로운 스킬을 습득하고 학습할 때 업무와 관련된 스트레스를 더 잘 관리할 수 있다. 구성원들의 이탈과 불필요한 이직을 방지하려면 팀에서 학습을 우선시해야 하고, 학습이 이뤄진 다음에는 배운 내용을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업무를 직접 해볼 수 있도록 한다. 5. 팀 내에서 연결을 촉진합니다. 동료와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는 구성원은 코로나 이전 수준의 생산성을 유지했다고 할 가능성이 3배 더 높다. 직원들의 소속감을 조성하려면 팀 구성원 간에 1:1 관계를 정하고 상호 피드백을 통해 더 강력한 유대를 구축하는 것도 좋다. 이 밖에 여러 이벤트 및 활동을 통해 팀을 더 가깝게 만들고 사람들이 서로를 더 잘 알 수 있게 해야 한다. 외부에서 나를 돕는다 해도 결국 받아들이는 것은 나이기에 번아웃을 벗어나려면 나를 알고 나 자신을 돌봐야 한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영향을 주는 다양한 것 중에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그게 충족되는지 아니면 충족이 되지 않아 불만이거나 불안하게 느끼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 환경이 제공되거나 도움을 받는다고 해도 내가 느끼지 못하고, 무엇인가 조금이라도 해보지 못한다면 우리는 번아웃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언제나 욕구불만인 상태로 남아 있을 것이다. Source: MITSloan Management Review
윤주용 | 넥스트리딩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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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외국계 회사의 경우 이직할 때 이전회사 연봉
마지막 3개월 치 원천징수 금액 떼어오라고 하나요? 이직해본 경험이 없어서... 제가 무급휴직중인데 만약 휴직중이라는 걸 언급하지 않은 채로 이직을 하게 됐다면 어떻게 되나요? 말을 안할 수가 없는 부분인가요? 이력서 상에는 어차피 휴직날까지 근무중인것으로 찍히기 때문에 여쭤봅니다!
치킨이즈굿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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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미디어를 먹어치우는 괴물이 되다
요즘 온오프라인에서 여러 웹툰의 광고들을 만나게 됩니다. 여기에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큰 변화가 담겨 있다고 하는데?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웹툰에 숨겨진 비하인드를 담아봅니다. ✅ 미디어 콘텐츠 업계의 과거 계급 오래전 웹툰은 과거 콘텐츠 시장의 하위문화로 인식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비즈니스 규모가 크지 않고, 어린 세대가 보는 장르라는 인식이 강했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일을 해오면서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아래와 같은 계층이 알게 모르게 조금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화 > 드라마 > 예능 > 애니메이션&웹툰 ✅ 세상을 뒤흔든 웹툰 시리즈 그런데 이제는 뒤바뀌었습니다. OTT가 미디어 플랫폼의 중심에 서면서 영화보다 시리즈, 즉 드라마가 각광을 받고 드라마에 자본이 몰리고 있습니다. 영화는 감독의 창작물이었고, 드라마는 작가의 창작물로 인식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하나 둘, 웹툰을 기반으로 한 작품들이 성공을 거두면서 비중이 많아지더니 이제는 수많은 작품들이 웹툰을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앞서 천만 영화 <신과함께> 부터 <이태원클라쓰>, <스위트홈>, <지금 우리 학교는> 그리고 최근 <재벌집 막내아들>까지 매년 히트작이 쏟아지고 있죠. (재벌집 막내아들의 시초는 웹소설) TV는 주로 로맨스 장르를, 넷플릭스는 주로 장르물을 웹툰으로 꺼내오며 히트를 시켰습니다. 이제 콘텐츠를 만드는 자본과 제작자들은 모두 웹툰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아니, 더 나아가 이제는 웹툰을 빼놓고는 콘텐츠를 이야기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전 참고 글 <네이버가 콘텐츠 회사라고?> https://app.rmbr.in/vovazZoSYwb ✅ 웹툰, 플랫폼에서 작품으로 그러면서 한 가지 변화가 생겼습니다. 영상 콘텐츠가 잘 될 웹툰을 제작사가 셀렉해서 띄우던 모델에서 이제는 웹툰이 선제적으로 될만한 작품을 밀면서 띄우고 있습니다. 이전에 영화나 드라마, 예능까지 새롭게 선보이는 수많은 영상 콘텐츠들의 광고를 보아왔을 겁니다. 최근에는 네이버웹툰이 직접 작품광고를 선보이며 선제적으로 밀고 있습니다. 그중에 눈에 띄는 것 하나가 <내 남편과 결혼해줘>라는 광고입니다. 제목부터가 영상화를 위한 기획이 잔뜩 담겨 있습니다. 이전에 '네이버웹툰'이라는 플랫폼을 브랜딩했다면, 이제는 작품을 중심으로 브랜딩하고 있는거죠. 이는 마치 넷플릭스가 플랫폼 브랜드가 아닌 오리지널 신작을 내세워서 광고하는 것과 같습니다. 웹툰이라는 장르가 자리 잡아 성숙한 국내에서는 작품을 내세워 영상화의 주도권 확장을, 앞으로 성장시켜 자리 잡아할 미국에서는 '장르'이자 '플랫폼' 브랜드를 내세워 시장의 확장을 목표로 투트랙으로 다르게 접근하고 있는 것이죠. *이전 참고 글 <네이버웹툰은 왜 공격을 받았을까?> https://app.rmbr.in/qCjBmqxSYwb ⁉️ 웹툰이 만드는 미래 웹툰 시장에는 두 개의 축이 있습니다. 시장을 확장하고 판의 구조를 바꿔가는 네이버, 그 안에서 추격자이자 견제자의 역할로 함께 시장을 키워가는 카카오 이렇게요. 네이버와 카카오는 5년 10년 후에는 IT 플랫폼이 아닌 IP 플랫폼이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K팝, K드라마에 이어 다음은 K웹툰일 수도 있습니다. 이후에도 미디어와 콘텐츠 안에 숨겨진 도움 될 인사이트를 계속 담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브런치에서 원문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jinonet/143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3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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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회사에서 같이 성장할 수 있을까요?" (feat. 좋은 피드백)
회사에서 동료와 또는 팀원들과 어떻게 같이 성장할 수 있을까 고민 중이신가요? 그렇다면 제 경험이 도움되실 것 같아 공유합니다! 1. 예전에 사수로부터 업무 정리를 해달라는 요청을 종종 받은 적이 있습니다. 업무 정리를 하면서 어떤 업무에 얼마나 비중을 두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의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리한 업무를 두고 받은 피드백은 제가 기대하는 바와 달랐습니다. 지금은 주로 운영 업무를 하고 있는데, 하고 싶은 기획 업무가 뭔지 물어보셨습니다. 제가 아는 정보로는 어떤 업무가 회사/팀의 방향과 맞을지 알 수 없었기에 답을 하기 어려웠습니다. 막상 말씀 드렸을 때는 진행이 어려운 이유와, 그것 말고 다른 것을 생각해봐라 위주의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2. 최근 한 팀원 분께 업무 정리를 요청드렸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업무 정리 관련 기억이 좋지는 않았어서, 왜 요청하는지 그 배경을 신경써서 설명 드렸습니다. 정리한 내용을 같이 얘기하면서 어떤 배움이 있었고, 앞으로는 특히 오퍼레이션 업무의 경우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임하면 효과적일지 말씀 드렸습니다. 끝부분에는 앞으로 하고 싶은 업무를 여쭤보고, 그 업무를 하기 위해서 어떻게 소통하면 좋을지 제 생각을 말씀 드렸습니다. 3. 좋은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건 쉽지 않습니다. 아쉽게도 저도 그러한 경험을 거의 하지 못했지만, 그만큼 더 마음을 다해 좋은 피드백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성장을 위해 진심으로 고민해주는 피드백 시간이었다는 점에서, 이 순간이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이처럼 제가 생각하는 좋은 피드백은 상대방의 성장을 위해 나의 의견을 더하는 것 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피드백을 통해 성장하고 계신가요?
김이레 | VESSL AI
23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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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바쁠때 면접이 잡혔네요
회계쪽이라 한창 바쁜 시즌입니다. 가고싶던 곳이 면접이 잡혔는데 하필 가장 바쁠때네요.. 1차, 2차 보려면 적어도 두번은 연차를 써야될 거 같은데 다들 야근에 주말출근에 정신없이 보내고 있네요. 무슨 핑계를 대도 이상하게 볼테지만 어떻게 말해야 가장 현명 할까요? 그냥 면접 당일에 아프다고 병가낼까 고민중입니다.
구구2
23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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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책 e-book 을 모아서 볼수있는 앱이 있을까요?
참고해야할 서적이많은데 최신책들 e book으로 모아서볼수있는 앱 같은게있을까요?
빵토리
23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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