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30된 초년생입니다. 사회생활하면서 느끼는건데, 우리끼리 얘긴데도 남이 욕하거나 가만히 있어도 소문이 끊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하면 이런 일들에 대처가 가능할까요? 그리고 사회생활에서 평판이 중요한 것은 알겠는데, 그냥 악의적으로 까내리는 경우는 어떻게 대처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사람답게 살아가는 길이 왜이렇게 힘들고 피곤한지 모르겠습니다. 비단 회사 뿐 아니라 인생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회사생활🎁
사회생활 초년생입니다.
23년 04월 11일 | 조회수 1,502
다
다사다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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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Greembi
23년 04월 13일
서른에 이런 고민을 하는 청년이 많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회생활이 쉽지 않지요 업무야 배우면 되지만 사람 상대하는 것이 직종을 불문하고 가장 힘들 것입니다.
저 역시 20대 후반 30대 초반에 글쓴이와 같은 고민을 하여 도움이 될까 적어봅니다.
이제 서른이니 앞으로 직장/사회생활을 길게 보시어 나의 신념을 정해보면 어떨가 싶습니다.
저의 경우 회사입사하고 구매팀으로 발령받으면서 업무를 하는 중 정말 많은 유혹들이 들어와 회사생활의 목표를 정했던 것이 "선심성 접대와 뇌물을 받지말자" 로 정하고 이후 17년째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서 다른 분께서도 댓글 올리셨지만 도덕적으로 나에게 부끄럽지 않다면 어떠한 소문이 들리더라도, 스스로 떳떳하다면 시간이 지나 뜬소문이라는 것을 주변에서 알게되지요. 더 나아가 10년쯤 지나면 동종업계에서도 확고한사람이라는 인정을 받습니다.
한순간 유혹에 빠져든 직원들 몇년 안되어 사직하고 약점이 되어 나락하는 사람 여럿 봐왔습니다.
너무 선을 긋는 것이 아니냐 사람사는 것이 정이 있어야지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적정선을 유지하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기에 부딪히고 시간을 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저 또한 적정선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아 제 돈으로 식사나 술을 사 드리곤 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맡고 계시는 업무 분야를 열심히 공부하여 본인 회사에서 무슨일이 생기면 나먼저 찾을 정도까지 노력하셔야 합니다. 공부한 자료와 업무 진행 자료들은 잘 정리하시어 후배들에게 도움을 배푸시고 헛소문과 회사정치질은 나의 깨끗함과 극강의 업무능력으로 눌러버리는 것입니다. 시기와 질투로 적이 생길 수 있으나 의연하게 무시하십시요. 그런 사람마저 당신의 도움을 바라는 시점이 오며 그때 도움한번 주시면 풀어지게 되있습니다. 회사에 라인없다고 실망하지 말고 신념을 지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길게 보셨으면합니다.
독단적으로 보일 수 있을 수 있으니 1개있는 입으로 헛소문 흘리는 사람처럼 말을 많이 하지마시고 열린 마음으로 배움의 소리, 쓴소리들을 2개의 귀로 듣는 자세도 필요하겠습니다.
이제 40 중반으로 훌륭한 선배님들이 많으신 가운데 부끄럽지만 부족한 글솜씨로 제 경험 몇글자 적어보았습니다.
서른에 이런 고민을 하는 청년이 많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회생활이 쉽지 않지요 업무야 배우면 되지만 사람 상대하는 것이 직종을 불문하고 가장 힘들 것입니다.
저 역시 20대 후반 30대 초반에 글쓴이와 같은 고민을 하여 도움이 될까 적어봅니다.
이제 서른이니 앞으로 직장/사회생활을 길게 보시어 나의 신념을 정해보면 어떨가 싶습니다.
저의 경우 회사입사하고 구매팀으로 발령받으면서 업무를 하는 중 정말 많은 유혹들이 들어와 회사생활의 목표를 정했던 것이 "선심성 접대와 뇌물을 받지말자" 로 정하고 이후 17년째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서 다른 분께서도 댓글 올리셨지만 도덕적으로 나에게 부끄럽지 않다면 어떠한 소문이 들리더라도, 스스로 떳떳하다면 시간이 지나 뜬소문이라는 것을 주변에서 알게되지요. 더 나아가 10년쯤 지나면 동종업계에서도 확고한사람이라는 인정을 받습니다.
한순간 유혹에 빠져든 직원들 몇년 안되어 사직하고 약점이 되어 나락하는 사람 여럿 봐왔습니다.
너무 선을 긋는 것이 아니냐 사람사는 것이 정이 있어야지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적정선을 유지하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기에 부딪히고 시간을 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저 또한 적정선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아 제 돈으로 식사나 술을 사 드리곤 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맡고 계시는 업무 분야를 열심히 공부하여 본인 회사에서 무슨일이 생기면 나먼저 찾을 정도까지 노력하셔야 합니다. 공부한 자료와 업무 진행 자료들은 잘 정리하시어 후배들에게 도움을 배푸시고 헛소문과 회사정치질은 나의 깨끗함과 극강의 업무능력으로 눌러버리는 것입니다. 시기와 질투로 적이 생길 수 있으나 의연하게 무시하십시요. 그런 사람마저 당신의 도움을 바라는 시점이 오며 그때 도움한번 주시면 풀어지게 되있습니다. 회사에 라인없다고 실망하지 말고 신념을 지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길게 보셨으면합니다.
독단적으로 보일 수 있을 수 있으니 1개있는 입으로 헛소문 흘리는 사람처럼 말을 많이 하지마시고 열린 마음으로 배움의 소리, 쓴소리들을 2개의 귀로 듣는 자세도 필요하겠습니다.
이제 40 중반으로 훌륭한 선배님들이 많으신 가운데 부끄럽지만 부족한 글솜씨로 제 경험 몇글자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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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이
작성자
23년 04월 20일
이제 봤네요.. 너무 좋은 글이고 조언이라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신념있게 살고자 노력하는데, 적이 생기는 순간마다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생깁니다.
그럴수록 더 마음 단단하게 먹고 이겨내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그저 지나가는 한 청년일 뿐인데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봤네요.. 너무 좋은 글이고 조언이라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신념있게 살고자 노력하는데, 적이 생기는 순간마다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생깁니다.
그럴수록 더 마음 단단하게 먹고 이겨내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그저 지나가는 한 청년일 뿐인데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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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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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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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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