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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으로 인한 퇴사, 옳은 선택이였을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30대 중반 마케팅에서 첫 팀장으로 일하고 있는 햇병아리 팀장입니다. 최근에 췌장쪽에 이상이 (한번 쓰러져서 알게 되었습니다. )있어서 덜컥 퇴사를 통보했어요. 몸이 아프니 마음도 약해지면서 결정을 내렸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쌓여가고 있어요. 췌장은 가족력이 있고, 입원치료가 필요하다고 하셔서 이번달까지 프로젝트 마무리를 할 예정이에요 더 이상 일을 해낼 자신, 함께 일하는 팀원들에 대한 미안함, 팀장으로 1년도 안된 커리어 등 오만가지 생각이 들면서 그래도 어떻게든 끈을 놓지 않았어야 할까 라는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 나약한 제 자신에게도 너무 실망만 느끼고 있어요. 선배님들은 이런 경우에 어떻게 헤쳐나가셨나요 지혜를 구해봅니다.
탄쿠맨
2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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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회사에서 성과를 알아주지 않아 동기부여가 안됩니다
스테르담 직장인 심리카페 의뢰 내용을 정리하여 연재합니다. ------------------------------------------------------------ Q. 회사에서 나의 성과를 알아주지 않는 것 같아 동기부여가 안됩니다. 열심히 일해서 나름 성과도 나왔습니다. 그러나 팀 내에서는 이런 성과나 나의 노력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아 의욕이 떨어지고 지치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A. 소리를 들어줄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는 울창한 숲 속에서 커다란 나무가 쓰러졌습니다. 이것은 과연 소리가 난 것일까요? 양자역학에 대해 설명하는 짐 배것의 <퀀텀 스토리>에 나오는 문장입니다. 이 책에서 ‘소리’를 우리 귀에 들리는 ‘인간의 경험’으로 정의합니다. 양자역학의 관점에서 해석하자면 위 질문의 답은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았다’입니다. 저는 이 문장을 읽으면서 인정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우리네 직장인의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직장인에게 이 말을 적용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겠죠. ‘나를 알아줄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는 거대한 직장 속에서, 나는 커다란 성과를 냈다. 내가 한 일은 과연 성과일까?’ 그래서 저는 질문하신 분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혹시 ‘드러내는 사람’과 ‘드러나는 사람’의 차이를 아시나요? 전자는 자신의 성과를 자신이 떠드는 사람이고, 후자는 다른 사람이 그 성과를 말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어느 것이 더 좋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드러내야 할 땐 드러내고, 드러나야 할 땐 드러나야 하니까요. 누군가는 질문자님의 성과를 분명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들 바쁘고 정신이 없거나, 자신의 성과가 크게 나지 않아 같은 걱정을 하느라 그것을 받아들여주지 못하는 것뿐이죠.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성과는 내가 확실히 알아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실력이 단단해지고 성과가 쌓이면 나는 더 이상 드러내지 않아도 드러나는 사람이 될 테니, 자신의 성과를 스스로 크게 칭찬해 주시고 다음 성과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스테르담
2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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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다
요즘 출근하는 당신의 마음을 묻고 싶다. 잘 나가서 가슴이 벅찬가? 아니면 일이 안 풀려서, 남들보다 잘 못 나가서 숨이 벅찬가? 만약 당신이 전자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모든 것은 가능할 것이다'라 말할 가능성이 높다. 나처럼 하면 되는데 왜 못하는지 다른 사람들이 이해되지 않는다. 열정은 뜨거워지고, 주위 사람은 타버린다. 어느새 "라떼는 말이야" 또는 "When I was..."가 남발되는 중이다. 그러나 자신은 그러한 상황을 모른다. 취한 사람은 자신이 취한 줄 모른다. 나는 안 취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더 취해있는 법이다. 깨어나야 그것을 알게 되는데, 애석한 건 깨어난 후에는 기억을 못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다른 모든 실패는 그 사람들이 '노력', 아니 '노오오오력'을 안 해서인 것으로 결론 난다. 반대로, 출근하는 마음이 무거운 사람에겐 '모든 것은 불가능하다'는 믿음이 확고하다. 어차피 회사는 조직으로 굴러가고, 나 하나 무엇을 시도해봤자 안된다는 생각.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을 생각하며 몸도 마음도 쪼그라든다. 무기력은 학습되고, 학습된 무기력은 또 다른 무기력을 낳는다. 동력이 필요하지 않은 무한동력처럼 무기력은 꼬리에 꼬리를 문다. 슬럼프도 학을 떼고 갈 만큼 어둠의 구렁텅이로 빠져드는 것이다. 모든 것은 불가능하고, 어떤 것이든 가능하지 않다는 생각은 하루하루를 괴롭히는 스스로의 적으로 탄생된다. 그러나, 내가 장담할 수 있는 단 한 가지는 누구의 마음도 고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잘 나가다가 떨어지고, 밑바닥이었다 살아나고. 항상 하늘을 날고, 언제나 땅을 기라는 법은 없다. 그것은 내가 그대로 있어도 일어나는 일이다. 즉, 회사라는 조직은 살아 움직이는 것이어서 내가 하고 싶지 않아도 해야 할 때가 있고, 내가 무언가를 하려 해도 움직이지 않을 때가 있다. 회의할 때, 한 선배가 푸념처럼 뱉은 말이 떠오르는 이유다. "야, 원래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어." 묘했다. 잘 나가는 사람에겐 겸손의 마음을, 넘어져 있는 사람에겐 용기를 주는 말로 들렸기 때문이다. 실제로, 내 열정이 다른 사람을 태워버릴 정도로 뜨거울 때, 진행되지 않는 일에 낙심하였을 때. 이 말을 떠올리며 나 스스로를 추스르고, 용기를 내었다.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기다릴 줄 아는 지혜와, 없을 것 같은 가능성을 찾아내는 인사이트를 얻게 된 건 덤이다. 그 어떤 것도 가능하다는 자만과 모든 건 불가능하다는 착각을 벗어나면 생각보다 보이는 게 많다. 출근길, 집을 나서기 전. 이 말을 딱 세 번만 읊조려보자. 겸손과 용기를 한 번에 얻게 될 것이다.
스테르담
2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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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후임이 면접보러 가는거 아는데 집안일 때문에 연차쓴다고 하면
후임이 다른 회사 인사팀과 면접 관련해서 통화하는걸 우연히 들었고 며칠 후 집안일때문에 연차 사용한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mmnmmnn
2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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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다른곳으로 발령날때 선물로 괜찮은게 있을까요?
*** 쓰다보니 사설이 길어져 마지막문단에 요약 있습니다! 대학 졸업하고도 몇년 놀다가 겨우 정신차리고 공부 시작했습니다. 해당직렬 계약직으로 회사 다니면서 공부하고있어요. 사실상 정말 학사학위만 있지 쌩신입이라 아는것도 할줄아는것도 없어서, 거진 한달째 출근해서 업무공부하고 쫓아다니기만 하고있습니다 ㅜㅜ 근데 직속상사분께서 진짜 너무 좋으신 분입니다. 원래 일도 많으시고 저랑 분담해서 받아야 할 일도 많은 것 같은데,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알려주시면서 엄청 바쁘게 다 치우시고(사실 이건 쌩신입 가르쳐주고 시키기보단 본인이 하는게 더 편해서라는 얘기를 몇년전에 들은것같긴한데 어쨌든 제가 모르고 못해서 부담하시는 부분이니ㅜ) 진짜 정말 바쁘신 것 같은데 무심한듯 챙겨주시면서 제가 혼자 어디 나갈 일 있으면 물가에 애 내놓는것마냥 걱정도 많이해주시고 주의사항도 계속 인지시켜주시고 실수해서 연신 죄송하다고 쫄아있으면 "처음인데 당연히 다 모르는거지 너무 쫄아있으면 될 일도 안돼요 너무 걱정마세요~" 라고 해주세요. 정말 무심한듯 아빠같다 싶을 정도로 잘해주세요. 물론 저도 아기새마냥 쫓아다니긴 했는데..... 사설이 길어서 머쓱하네요. 그러니까 요지는... 제가 정규직 취업하면 나도 언젠가 저런 상사가 되어야겠다 싶을 정도로 좋으신 분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인사발령으로 근 몇주 안에 다른 부서로 가시게 된대요 ㅜㅜ 혹시 감사한 마음의 표시로 선물 드릴만한게 뭐가 좋을지 여기에 여쭈어봐도 될까요? 상사분은 30대 중반 남성, 얼마전에 과장으로 승진하셨습니다!
토목쥬
2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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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야근 식대 지원 얼마까지가 적당할까요?
저희 회사는 야근자에게 야근 식대를 제공하는데요(법카로 결제 / 개인카드 결제 후 정산) 식대 제한을 두고 있진 않지만 어느정도 선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얼마까지가 적정선일까요? +)지역은 강남입니다
쿨쿠리요
억대연봉
2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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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라고 얕보면 안되는 이유
1. 킴스클럽의 PB '오프라이스'의 화장지는 자사보다 쿠팡에서 더 많이 팔리며 흥하고 있다. 뭔가 이상한 것 같지만 생각해 보면 그럴 만도 하다. 킴스클럽이 보유한 온라인 플랫폼의 존재감이 없으니 가장 많은 고객이 있는 쿠팡을 주채널로 삼았는데 가성비를 인정받아 잘나가고 있는 것. 오프라이스 화장지는 인도네시아 제조로 쿠팡에 수수료를 줘도 남는 원가구조를 만든 듯. ​ 2. 화장품 성분 분석, 리뷰 플랫폼으로 성장한 '화해'는 화장품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확장을 시도했지만 녹록지 않았다. 전체 방문자도 감소하며 고전하나 싶었는데... 자회사에서 만든 화장품 브랜드가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태생은 화해의 PB라고 볼 수 있으나 지금은 외부에서 더 잘 팔리고 있는 '비플레인'이 그 주인공. 작년 매출 약 200억 원, 해외 판로도 넓히며 성장하는 중. ​ 3. 일본의 '무인양품(MUJI)'은 소비재 유통-판매를 넘어 집(조립식 주택)도 판매하고, 심지어 무지호텔도 론칭하는 등 종합 유통-서비스 기업이 됐지만 알고 보면 시작은 '세이유'라는 마트의 PB였다. 4. 일반적으로 유통사의 PB는 자사 점포에서 판매하려 만든, 인기 상품의 저렴이 버전을 떠올린다. 하지만 타사에 유통마진을 떼주고도 수익을 챙길 수 있는 원가구조, 또는 독점 브랜드로 승부할 수 있는 기획력을 가졌다면 꼭 자사 유통만을 고집할 이유는 없다. ​ 5. 참고로 킴스클럽은 '오아시스마켓'과 함께 '킴스오아시스'란 이커머스 플랫폼을 론칭했지만 자리 잡기까지 많은 시간, 그리고 역경이 예상된다. ​ #IMF전엔마트1위가킴스클럽이었데 #노브랜드오징어해씨볼좋아함 --------------------------------------- 빈센트 ㅣ스타트업 여러 번 하고 있는 놈 🎤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구요. 이커머스 시장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 얘기 위주로 씁니다. . 아래 링크👇누르지 마시오😏 https://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2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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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TALK] '정이야, 나 지금 되게 신나' (Feat. 챗GPT)
✅ 영화 <정이>를 보았습니다. 故 강수연 배우와 김현주 배우가 각각 딸과 엄마로 등장하고(거꾸로가 아닙니다 ㅎㅎ), 김현주 배우는 A.I. 역할까지 도전하며 열연을 펼쳤죠. ✅ 이 영화에서는 뛰어난 전술을 지닌 전설의 용병 '정이'라는 인물의 뇌를 복제해 최고의 A.I. 전투 용병을 만드려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인류의 생존에 매우 중요했던 마지막 작전을 실패한 '정이'는 식물인간이 되는데, 바로 이 '정이'의 뇌를 복제해서 실패했던 작전을 성공시키는 방법을 지속적인 시뮬레이션을 통해 찾으려 한 것이죠. ‼️ 이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의 학습방법, '머신러닝' 과도 유사한데요. 기존의 학습된 내용이나 데이터만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흡수하고, 스스로 규칙을 찾아가면서 더 나은 해결방식을 찾아가는 것에서 매우 유사한 방식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최근, 신기술 쪽에서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단연 ChatGPT일 것입니다. Chat GPT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챗봇으로 2022년 12월 1일 공개된 이후로 거의 인간과 유사한 대화가 가능하고, 피드백을 통한 엄청난 학습속도를 자랑한다는 점에서 지속적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 미국 의사 면허 시험, 로스쿨 졸업시험, 와튼스쿨MBA을 통과했다는 소식은 물론 심지어 TV광고 기획안까지 만들었다고 하니 위기감까지 느껴질 정도입니다. 조만간 A.I.로 드라마나 영화를 제작할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죠. 이제 인공지능은 단순히 스스로 학습하고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새로운 콘텐츠를 직접 생산할 수도 있다는 것인데요. '창의성'은 인간만이 가진 특별한 역량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가 눈부시게 빠른 것 같습니다. ⁉️ 영화 <정이>에서는 시뮬레이션이 계속 실패하자, 다소 비윤리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시뮬레이션의 조건을 바꿔보는데요. 이 때, 그동안은 볼 수 없었던 뇌의 '미확인 영역'을 발견하게 됩니다. 물론, 영화에서는 이 '미확인 영역'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해주지는 않습니다. 영화의 목적도 정답을 알려주는 것에 있지는 않았을 것이고요. ▶️ ChatGPT를 통해 눈부신 기술 발전을 몸소 체감하는 이 시대에, 과연 인간이 가진 잠재력과 차별점은 과연 무엇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을까요? 콘텐츠 업계 종사자로서, ChatGPT의 등장으로 인공지능보다 한 발자국, 어쩌면 딱 반 발자국 앞서는 '창의적이고 특별한' 인간의 그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참고기사 :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3/02/03/AB4C7HLLQVB55EL2MRGEIQNH44/?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류진아 | 대중문화교류위원회지원단
2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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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정너이면서 아닌척하는 팀장
자기가 원하는게 있으면서 빙빙 돌려말하고 제가 콕찝어서 이걸 원하시냐? 하면 내가 원하는건 중요하지않다~ 사원들이 편한게 최고다 하고(거짓말인거죠) 무슨 돌림노래 하는것처럼 자기가 원하는 대답 나올때까지...들들볶는... 하지만 자기 책임은 절대 지지않고 사원들이 알아서 나서주기를 바라는;; 팀장자격이 있나싶어요ㅠ 팀을 리드하는게 아니라 태움하다시피해서 자기가 원하는 정답을 들으려고하는게... 사원들 무시도 엄청하구요;; 자기가 그렇게 잘났으면 원하는걸 명확하게 요구하던가.... 너무 화나요ㅠㅠㅠㅠㅠㅠ 이런 팀장들이 많은가요? 차라리 지시적인 팀장이 나은거같아요 ㅋㅋㅋ
될대로되라
2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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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잘지내시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많은 생각이 들어서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 해서 지나가며 글을올려봅니다. 저는 벌써 현직장에서 근무한지 10년이 다되어가네요 고졸 전형으로 19살 봄에 입사하여 쉴틈없이 달려오니 어느순간 서른을 바라보는 아저씨가 되어갑니다 서울집 떠나 먼 타지에서 지내다보니 항상 부모님도 그립고 친구들도 보고싶고 어젯 밤에는 야근을 하면서 제 과거 근태 기록부를 보니 일주일 이상 쉰적이 단한번도 없었네요 ㅎㅎㅎ… 2015년 12월에는 휴직을 하고 2년간 공군에서 군생활을 하고 회사에선 전역 다음날 바로 출근하라고 하여 다시 달려 지금까지 정신 없었네요 잠시 숨을 돌리고 주변을 보니 난 그대로인데 주변은 모두 바뀌어 감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 회사에 들어왔을땐 뭐든 할 수 있고 뭐든 견딜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슬프지만 어떻게 보면 낙오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ㅎㅎ 그래서 저는 이제 잠시 숨을 돌리고 앞길을 다시 찾아보려고 합니다. 아직 젊으니 못했던 여행도 가보고 원하는 것도 조금 해보고 그래야 겠습니다. 다들 잘지내시고 저는 이제 잠시 쉬어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너가이
2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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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품질 그만 하고싶네요....
중견기업 품질검사부터 시작해서 중소기업 이직 후 끝자락부터 시작해서 부장님을 도와 SQ인증 2차사 획득 후 열심히달려 타업체 이직 후 열심히 하다보니 자동차 1차사까지 7~8년 걸렸습니다. 매일 욕먹고 선별하고 대책서쓰고 하다보니, 품질분야에 번아웃이 올것같네요.... 직종을 바꾸고싶지만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하더니 바꾸기가 두렵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품질 외길인생
2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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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요청은 '어떻게'가 아니라 '왜'
우리는 살아오면서 '왜'보다는 '어떻게'에 집착을 한다. 대학생 때도 토익공부를 열심히 했었는데, 그건 순전히 '어떻게'에 대한 기억이다. 학원을 가면 정답을 골라내는 Skill을 알려주는데, 그러니 토익 점수는 높고 말하기는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된다. 어찌 되었건 좋은 점수를 가져야 취업을 위한 응시라도 할 수 있으니, '왜' 하는지에 대한 것보단 '어떻게'에 더 목을 맨다. 시간이 없고, 여유가 없는 자들에겐 더 그렇다. 하지만 우리는 '왜'에 좀 더 집중을 해야 한다. 조급하고 여유가 없을수록. 제대로 성장하고픈 마음이 클수록 말이다. 진정한 리더는 '왜?'를 알려주고, 일 잘하는 사람은 '왜?'를 묻는다.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 '왜'하는지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하면 일을 시킨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둘 다 고역이다. 일을 지시하거나 요청할 때, 조급한 마음으로 '어떻게'에 대해서만 집착하는 경우가 있다. 보고서 왼쪽엔 이런 모양의 표를 넣고, 우측엔 사유와 대책에 대한 간략한 글을 쓰라거나 혹자는 아예 그런 설명도 없이 무엇 무엇에 대한 보고서를 (어떻게든 잘)만들어 오라고 한다. 받아 드는 사람도, 설명을 듣는 동안 고개를 끄덕끄덕 하지만 막상 자기 자리로 돌아와 지시받은 업무를 하려니 앞이 캄캄해진다. 언제 다되냐고 닦달하는 상사와, 손도 못 대고 혼자 끙끙 앓는, 또는 이건 내가 바란 게 아니라고 혼나고 마는 팀원들은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군상이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어떻게'만 있고 '왜'가 없기에 그렇다. 만약 리더가 '왜'해야 하는지에 알려주면 방향은 명확해진다. 어떤 땐, 일을 요청받은 구성원이 그 이유를 깨닫고, '어떻게'를 듣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해오는 경우도 있다. 물론, 뛰어난 팀원은 설명을 듣지 못해도 스스로 그것을 찾아낸다. 알아내어 그것을 이해하고 양질의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실제로 우리 팀원 중 한 명이 그렇다. 이제 막 과장을 목전에 앞둔 그 후배는 별도의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스토리를 만들어온다. 시킨 것만 꾸역꾸역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놀랄 정도로 전후 문맥을 파악하여 시나리오를 짜 온다. 그건 '왜'에 대해 파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왜'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기본적으로 해주지만, 그 후배 또한 나에게 '어떻게'보단 '왜'를 더 자주 묻는다. 누구를 위해, 왜 해야 하며, 우리가 얻을 건 무엇인지. 업무 요청하기도 즐겁고, 일을 하는 사람도 명확함에 속도를 내고 그 결과물도 훌륭하다. '왜?'는 왜 중요할까? '왜?'가 중요한 건, 그것은 '방향'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골프 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어떻게'에 충실한 한 골퍼가 아주 멋진 자세로 스윙을 하고, 제대로 된 임팩트로 공을 멀리 보냈다. 그런데 박수를 받진 못했다. 왜 그럴까? 방향을 잘못 잡았기 때문이다. 깃대가 꼽힌 홀과는 정 반대로 멋지게 쳐낸 공은 그렇게 의미가 없는 것이다. 자세가 좀 서툴러도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툭툭 치고 그린 위 홀로 공을 몰고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해서, 일을 지시하거나 요청할 땐 그리고 일을 받아 들 땐 아래 세 가지를 명확히 해야 한다. 첫째, '어떻게'보다는 '왜' 서두에 여러 번 강조를 한 내용이다. 경험 상, '어떻게'에 초점을 맞춘 업무 요청은 항상 혼란을 초래했다. '어떻게'를 집중적으로 판 후배들도, 결국 하나의 의문이 생기면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다시 들고 와 또 다른 '어떻게'를 묻고 갔고, 그 과정은 자주 반복되었으며 결과물도 좋지 않았다. 하지만 '왜'해야 하는지 명확한 업무 요청과 이해는 시너지를 발휘한다. 해서 중간에 의문이 생기면, "팀장님, 이건 그래프보단 말로 하는 게 낫겠는데요?", "결론을 앞으로 빼보았습니다. 세부 내용은 유첨으로 돌렸고요."와 같은 의견을 제시한다. 공을 어디로 보내야 하는지 아는 사람과, 그저 멋진 자세로 눈 앞의 공을 (방향과 상관 없이)쳐내려 하는 사람의 차이는 매우 크다. 둘째, '발표자의 입장에서' 지난주에는 한 후배 사원이 내가 요청한 일을 해왔는데, 깔끔히 정리되긴 했지만 뭔가 앞뒤가 안 맞았다. 불러 피드백을 주는 시간. "이 내용은 왼쪽에 넣고, 이 내용은 우측에 넣는 게 낫지 않을까?" "아, 여기 양식에는 이렇게 하라고 되어 있는데요?" (양식에 맞더라도 앞 뒤가 안 맞으면 무슨 소용일까. 잠시 욱... 하는 감정을 추스르고 말했다.) "자, 내가 회의 시간에 보고를 한다고 생각하고 리허설을 해볼게. 잘 들어봐." (이러이러한 이슈가 있어, 이렇게 파악을 했고, 현재 해결 가능한 방법은 두 가지로 A안과 B 안을 도출해봤습니다.) "어때? 양식도 지켜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발표하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게 더 맞겠지? 그리고 양식도 지키게 된 거고." "아, 네 알겠습니다. 발표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이해가 더 잘 됩니다." 결국, 리더는 구성원들에게 지시/ 요청한 업무 결과물을 들고 대외적인 발표를 하게 된다. 그 보고 내용이 앞뒤가 안 맞거나 사소한 실수가 되어 있다면 그것도 리더의 책임이다. 정확히 지시를 하고, 완성된 결과물에 대해서도 확인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좀 더 생산적인 방법이 바로, '왜'를 알려주고 '발표자의 입장'에서 자료가 작성될 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는 것이다. 셋째,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가? 첫 번째와 두 번째를 아우르는 덕목이다. 결국 만들어져야 하는 보고서나 일의 성과가 '왜'하는지, '발표자의 입장' 등이 고려되었다면 이 결과물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청중은 누구인지, 우리가 얻어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고려하여 자료가 작성되어야 한다. 해서, 리더는 단순히 어떻게 자료가 작성되어야 하는 것만을 알려줘선 안되고, 이것이 누구에게 보고되어 우리가 얻고자 하는 건 무엇인지, 유관 부서와는 갈등이 생기지 않을지 등에 대해 시뮬레이션을 하고 업무를 요청해야 한다. 구성원 또한 수 없이 이 질문을 해야 한다. 말 한마디로 본의 아니게 다른 팀을 공격할 수도 있고, 또 의도치 않게 윗분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간혹, 출장이나 다른 보고 때문에 구성원들이 만들어 전달된 보고서 때문에 클레임을 받는 경우가 있다. "이거 그쪽에서 우리를 공격하기로 한건 가요? "아니, 이렇게 보고를 하면 어떡합니까? 우리가 보고한 것과 상충 되잖아요?" "제대로 알고 보낸 것 맞습니까?" 분명,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덜 고려한 결과물로 인한 일이 맞다. 그것을 걸러내지 못한 부분도 있고. 정리하자면, 결국 리더는 일을 구성원들에게 잘 주어야 한다. 구성원들 또한 일을 잘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은 개인의 일 하나로 끝나지 않고, 조직에 영향을 크게 미치기 때문이다. '왜?'해야 하는지. '발표자'의 입장을 헤아리면서 써 내려간 자료. 이 결과물이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고민과 전략적 사고는 리더와 구성원이 좀 더 직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필수 역량이다. '티키타카'란 말이 있다. 스페인어로 탁구공이 왔다 갔다 한다는 뜻인데, 주로 축구에서 짧은 패스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전술을 말한다. 이 티키타카가 잘 이루어지면 빠르게 경기가 진행되고, 역동적으로 게임이 풀리며, 좀 더 가까운 곳에서 골 기회가 생겨 그 성공률을 높인다. '왜'란 방향이 정해진 후, 티키타카란 '어떻게'가 결합하면 얼마나 큰 위력이 생기는지는 많은 사람이 안다. 나도, 리더로서 그걸 바란다.
스테르담
2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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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매출정산 어떻게 하세요?
각종 페이가 난무하고 그 안에 카드별 매출을 하다보면 수수료의 지옥에 빠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름 아니라 B to C 매출이 점점 늘어나면서 카드대금 결제 후 입금액을 대사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여러 경력자분들께 질문을 드려 고견을 얻고자 합니다. 혹시 매출액과 입금액 대사는 어떻게 하시는지, 전표 입력할 때는 건별로 하시는지 일괄로 하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대차
2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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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발전소(VPP)와 전기차 모빌리티 생태계 변화
가상발전소(VPP)란 무엇일까요? 가상발전소(VPP, Virtual Power Plant)는 디지털 환경에서 IT 기술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여 각지에 분산된 전력 시스템을 통합하여 마치 가상의 발전소와 같이 전력 공급을 최적화하여 에너지 효율을 증대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이는 기존에 분산되어 있는 전력 자원(DER, Distributed Energy Resources)들을 효과적으로 통합하여 하나의 발전소와 같은 전력 생산 효과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개념입니다. 전기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EV) 보급이 활발해지고, 전기저장시스템(ESS, Energy Storage System)에 대한 기술이 발전하면서 VPP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태양광과 풍력 등 분산된 곳에서 발전을 진행하다보면,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따라 지역에 따라 잉여 전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태양광과 풍력 발전은 발전소를 지을 수 있는 지역이 분산되어 있고, 넓은 지역에 산재하는 특성으로 인해 전력 전달을 위한 전력망 인프라 투자의 부담이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태양광과 풍력발전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ESS 장비를 통해 충분히 저장을 해놓았다가, 전기차 충전이나 전력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공급하는 것을 통해 전력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향후 더 나아가서는 V2G(Vehicle to Grid) 기술을 통해 EV에서 발생한 잉여전력을 배터리에서 전력망으로 전력을 이동시키는 방식을 통해 EV를 소형 ESS로 활용하는 방법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정리해보면 VPP는 기존의 일방향적인 전력생산 후 공급이라는 개념을 넘어서, 양방향적인 수요-공급 기반의 전력이동을 통해 전력 활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IT 기술을 의미합니다. 아울러 VPP는 위에서 말한 양방향적 전력이동 개념을 담고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전력거래와 연결되어 전력거래시장으로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가상발전소는 향후 전기차 모빌리티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VPP와 전력거래시장에 있어 전기차와 충전 생태계는 주요 플레이어로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기차와 충전소 보급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전력망 인프라 증강을 모두 충당하기에는 국가전력망 예산 차원에서 현실적으로 비용 부담이 상당히 큰 상황입니다. 현재의 모빌리티 생태계는 내연기관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전기차 보급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양방향 전력 이동에 대한 시장의 니즈가 증가하게 되면 향후 가상발전소와 전력거래시장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전력 모빌리티 생태계도 재편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서 핵심적인 개념은 '분산'에 대한 부분입니다. 각각의 전기자동차와 충전소, 그리고 전국에 산개해있는 태양광, 풍력 발전소는 VPP 아래에서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상적인 비즈니스 구도의 관점에서 보자면, 태양광과 풍력발전소에서 생산한 잉여 전력이 ESS를 통해 저장되고, 이것이 전기차 충전 시에 산개한 전기차 충전소에 공급되어, 전기자동차 충전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전기자동차는 여러 장소를 이동하는 모빌리티이기 때문에, 전기자동차에서 발생한 잉여전력도 역으로 ESS로 공급되어, 전력 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효율성의 개념은 만약 전력 발전소에서 직접 사용자에게 전력을 전송했을 때 발생하는 송전 과정에서의 에너지 손실과 전력망 구축을 위한 에너지 인프라 비용이 분산화 과정에서는 이러한 비용을 감축할 수 있고, 보다 미시적인 사용자 단위에서 전력 수요와 공급이 연결될 수 있는 방향이기 때문에 효율성이 증가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국내에서도 여러 기업들이 ESS와 전력발전 인프라에 대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고, VPP에 대한 기술개발도 국가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전력거래시장과 VPP 관련 제도들도 정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외 사례에 있어서도 이러한 VPP 시스템을 통한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테슬라입니다. 테슬라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랫동안 관련 기술개발 및 비즈니스를 펼쳐왔습니다. 테슬라는 단순히 전기차만을 판매하는 회사는 아닙니다. 전력 생산, 충전, 전력 저장, 전기차량에 대한 기술, 그리고 가상발전소와 전력 거래 시장을 형성하기 위한 노력을 오랫동안 진행하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솔라패널을 통한 전력 생산부터 ESS 장비와 배터리 셀, 전기 차량, 전력 자동 거래를 위한 시스템까지 관련 기술들을 갖추고 비즈니스 시장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테슬라 본사가 있는 미국을 중심으로 러한 활동들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관련 준비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텍사스주와 캘리포니아주에서 이제 사용자들은 파워월(ESS) 장비를 활용하여 소규모 신규 전력 생산자로서 전력거래 시장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는 이미 50,000개가 넘는 파워월을 가지고 있어, 이들이 향후 VPP와 전력거래에 참여하게 된다면, 향후 비즈니스적인 파급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미, 가상발전소를 통한 전력 생산 규모는 50MW에 달하고 있으며, 테슬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미국 지역에서 테슬라 VPP 베타 서비스의 유저를 모집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VPP로 대표되는 소규모 전력생산 및 거래 활성화를 통해 국가 전력망의 수급 안정화를 꾀할 수 있고, 유저 입장에서는 새로운 신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기회입니다. 아울러 테슬라에서는 이러한 전력 거래의 방식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투명하게 관리하고, 결제의 경우에도 가상화폐로 진행할 가능성도 열려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향후 VPP와 전력거래시장이 테슬라의 새로운 비즈니스 동력이 될 수 있는 기회로 볼 수 있습니다. 이에 앞으로 전기차 보급 확대와 소규모 태양광 발전의 확대, 그리고 VPP와 전력거래시장 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해 향후 관련 비즈니스의 기회가 창출되는 부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재훈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2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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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 혹은 이직 고민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16년차로 진입하는 글로벌 외국계 재무기획 팀장입니다. 그간 몇 차례 이직을 하였고 현재 회사에서 아직 3년은 채우지 못한 상태입니다. 관리하는 인원은 9명이고 3명이 퇴사, 나머지는 회사에 1년 미만인 팀원들입니다. 저는 실무를 겸하고 있고 본사로 직접 리포팅도 합니다. 야근을 보통 많이 하고 있고 1월에는 빨간날에도 계속 근무를 해서 한달만 거의 300시간을 일했습니다. 글로벌 조직으론 디렉터 이상의 포지션에 위치합니다만 나이가 어리다고 제 상사(한국지사장)분은 승진이 안된다고 합니다. 조금 더 참고 기다려야 하는 생각도 하지만 이제 건강도 걱정이 되고 그만 이직을 해야 하는가 하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끔빵꾸
2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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