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사람의 성격은 바뀌지 않습디다 다만 사회적 가면을 쓸 뿐
이상한 아니 사회부적응자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뭐 물어보면 무조건 시비조 역질문에 본인이 뭐 하겠다는 말은 없고 스무고개를 합니다 연구실이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일을 해야하는 사업부에서 허구헌날 저런식으로 일하다보니 업무 진행이 안됩니다. 근데 본인은 지가 잘난줄 알아요 자신보다 직급이 한참 낮은 애들한테'만' 훈수두고 다닙니다 직급 비슷하거나 높은 사람들에게는 찍소리 못하고요 절대 안바뀌더군여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건지 사회성이란걸 못배워쳐먹어서 그런건지 아님 둘 다 해당되는건지 그나마 경력이 꽤 긴데 그동안 사회적 가면 쓰는 방법이라도 배워야했는데 같이 일하는거 넘 짜증...
재킬리안
억대연봉
23년 05월 11일
조회수
794
좋아요
3
댓글
3
직장인이 자만하지 말아야 할 것들
'자만심'은 '자신감'과 확연히 다르다. 그렇다고 그것들이 전혀 연관이 없는 건 아니다. 어느 정도의 '자만심'이 '자신감'으로 연결되기도 하고, 과한 '자신감'은 '자만심'으로 변질되기도 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맞이하게 될 그 둘은 반드시 구분하고 조율해야 할 것들이다. 특히 직장인은 '자만심'을 경계해야 한다. 직장생활이란 게 일상의 반복이다 보니, '자만심'이 시나브로 자신을 둘러싸도 그것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직급이라도 올라가게 되면 주위 사람들이나 풍경은 보지 않는 나쁜 버릇이 생길 수도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직장인으로서 자만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스스로 그러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1. 건강 "이제, 그렇게 뛰시면 안돼요. 직장인이 농구, 축구하면 큰일 납니다. 그냥 골프나 치세요!" 올해 초 농구를 하다 오른쪽 다리 인대가 늘어나 병원을 찾았다. 의사가 정말 간절한 눈빛으로 나에게 한 말이다. 정말이지, 몇 십분 뛰지 않은 상태에서 맞이한 고통이었다. 마음은 몇 시간이고 뛸 수 있겠단 생각이었는데, 현실은 가혹했다. 나뿐만이 아니다. 직장 내 어떤 동료는 축구를 하다 공과 상관없이 다리를 다쳐 수술을 하기도 했고, 누구는 야구를 하다 팔에 철심을 박은 경우도 있다. 오랜만에 야외행사에서 달리기에 참가한 한 선배는 출발 신호와 함께 앞으로 고꾸라졌다. 의지는 다섯 발 자국 앞을 뛰는데, 실제 다리는 한 두 발자국을 나간 것이다. 예전엔 약이나 병원을 모르고 살았다. 하지만 요즘은 어디가 조금이라도 아프면 병원을 찾으려 노력한다. 자연치유(?)가 되는 속도가 확실히 늦다. 얼마 전에도 치통을 잠시 참았다가 이를 뽑을 지경에까지 이르러서 놀란 적이 있다. 예전엔, 양치만 잘해도 자연스럽게 나았던 증상이었다. 더불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본인상'의 소식은 나를 놀라게 한다. 나와 나이가 멀지 않은 선배, 심지어는 동기나 후배들의 유명을 달리한 소식은 충격적이다. 그러한 일이 점점 더 익숙해지는 상황이 더 충격적이기도 하다. 그들의 건강했던 모습이 떠오르고, 함께 야근을 하며 젊음을 불태운 시간이 스쳐 지나간다. 그 누구도 지친 기색이 없던 시절이었다. 그러니, 직장인이라면 절대 건강을 자만해선 안된다. 매일 관리하고, 건강을 소중히 간직해야 한다. 2. 내일 직장인은 '내일'을 자만해선 안된다. 오늘 칭찬이나 인정을 받았더라도, 안주하거나 그것이 내일까지 유효하리란 생각은 버려야 한다. 내일까지도 갈 것 없이 순간순간 감정이 요동할 사건(?)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내일도 좋을 거란 맹목적 착각은 마치 술에 취한 것과 같다. 현실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몸과 맘은 무방비 상태가 된다. 신입사원 때, 큰 입찰 건을 따내어 매출 1위를 달성한 적이 있다. 사람들은 신입사원이 대단하다며 나를 치켜줬고 조심스러웠지만 우쭐했다. 술을 처음 마신 사람처럼 그것에 취해 출근한 다음 날. 내 다른 거래선의 수금 문제가 터져 신입사원으로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욕을 들어먹었던 적이 있다. 이게 뭘까? 우쭐함의 숙취가 해소되지 않아, 어제 나를 칭찬했던 사람들이 맞을까라는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했다. 객관적으로 그 둘은 개별 사건이다. 하지만, 취한 상태에선 그 둘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한 것이다. 감정의 양 끝단을 겪고 보니 너무나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오늘 잘 나간다고 내일을 자만해선 안된다. 오늘은 오늘이고, 내일은 내일이니까. 3. 경험 경험은 소중하다. 그러니, 우리는 여행도 가고 인턴도 한다. 그러나, 그 경험을 '맹신'하면 안 된다. 그것을 '맹신'하면 결국 '자만'이 된다. 자만은 주위의 의견을 깡그리 무시한다. 돌아가는 상황마저 온전히 보지 못한다. 나에게 일어난 일이 다른 사람에게 똑같이 일어나리란 법은 없다. 또한, 내가 어느 시점에 이룬 성공의 경험이, 다음의 어떤 상황을 보장하지 않는다. 반대로, 내가 겪었던 나쁜 경험 때문에 매 순간을 의심할 필요도 없다. 왕년을 이야기하는 꼰대가 대표적인 나쁜 사례다. 왕년을 이야기하고 참고하는 것은 좋다. 누구나 왕년이 있고, 그것이 다른 사람이나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문제는 그것을 '강요'할 때다. 맹신을 기반으로 한 왕년은 무섭다. 나는 했는데 너는 왜 못하냐고 상대를 타박한다. 상대는 깨닫는 게 아니라 속으로 네가 직접 해보라고 말한다. 실제로, 왕년을 맹신하고 강요하는 사람이 상대방에게 말한 방법은 잘 통하지 않는다. 실제로 하게 되면, '이게, 왜 이러지? 옛날엔 이런 방법이 통했는데'라고 할 가능성 100%다. 경험은 계속해서 받아들여야 한다. 왕년을 박제해두면 안 된다. 굳기 전에, 다른 경험을 받아들이고 깨달아야 한다. 모르는 건 후배들에게라도 물어봐야 할 용기가 필요하다. 이 밖에도 자만하지 말아야 할 것은 더 있다. 하지만, 이 세 개라도 마음에 담고 싶어 여기서 멈추려 한다. 더 쓰다간 많은 것들을 끄집어냈단 '자만'이 엄습할지도 모른다. '자만'의 끝은 아름답지 않다. 문제에 부딪치거나, 망신을 당하거나, 또 다른 일로 상처를 받아야 그때 제정신이 든다. 하지만, 아름답지 못하다고 해서 내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건 아니다. 오히려, 숙취에서 깨어날 좋은 기회일 것이다.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좋은 게 '자신감'이다. 아니, 그건 꼭 있어야 한다. 하지만 '자만심'은 생길까 말까 하는 그 경계가 딱 좋다. 그 조절은 매우 미세해서 어렵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이유다. 스스로 잊지 않도록, 매일매일을 미세하게 관찰하며 경계할 수 있도록.
스테르담
23년 05월 11일
조회수
1,268
좋아요
8
댓글
2
성과나는업무 vs 성과안나는업무
직장생활하다보면 군대 px병 비슷하게 좋은부서 직무를 맡게되면 능력 역량이 안좋아도 저절로성과나나는 동료가있는거같고 슈퍼스타급역량을가지고있으나 부서와직무가 성과가나기힘든 업무를 맡고있는경우가있는데 후자인경우보통 어떻게해야하나요
임원니
23년 05월 11일
조회수
716
좋아요
1
댓글
3
사회 초년생 돈 모으기 조언좀요!!
안녕하세요. 28살 사회초년생입니다. 이것저것 다때고 매달 210만원씩, 1년 2520만원씩 돈 모을 계획을 짜봤는데 괜찮은 편일까요?
신입맨
23년 05월 11일
조회수
5,598
좋아요
27
댓글
45
쿠팡 없이 살 수 없는 세상이 올까?
쿠팡이 경기 침체 와중에도 최대 실적을 기록. 1분기 매출 7조3990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 영업이익은 1362억원으로 3개 분기 연속 흑자. 김범석 의장의 말처럼 '쿠팡 없이 살 수 없는 세상'까진 아니지만, 이 땅에서 '쿠팡을 써 본 사람은 쿠팡 없는 불편함을 참기 어려워질 듯'하다. 국내에선 당분간 쿠팡의 기세를 누를 상대가 없어 보임. 그런데 문제는 더뎌지는 성장 속도! 쿠팡의 올해 실적을 보면 얼마 전 배민에 했던 멘트(압도적인 배민, 그러나 성장판은 막힘)를 하게될듯. 게다가 성장이 더뎌지는 와중에 수익성을 강화하면 쿠팡의 판매자들이 힘들어진다. 수수료 부담뿐만 아니라 광고비도 더 써야 물건이 팔리고, 안정적인 카테고리엔 쿠팡의 PB 상품 공략이 계속될 것이기 때문. ​ 얼마 전 쿠팡과의 입점 수수료 갈등 이후 네이버로 베이스캠프를 옮긴 햇반, 비비고, 코카콜라 같은 사례가 자꾸 눈에 걸린다. 쿠팡도 그런 점들을 잘 알기에 고객을 지키는 멤버십(쿠팡와우)과 성장성을 상징하는 대만에서의 성과를 강조한 게 아닐지? #당분간은국내점유율확대와수익성개선 #글로벌신규사업본격화되면실적엔안좋음
정영준 | 그레이웨일
23년 05월 11일
조회수
2,035
좋아요
16
댓글
5
MZ 때문에 열받을 때
1. 신입 MZ 들어와서 하는 말이 업무스콥을 명확하게 해주세요 ㅋㅋㅋ 회사 일이 이런일 저런일 발생할 수 있는데 사전에 가이드 받은 업무만 처리하려고 해서 돌아버리겠네
맹금류
23년 05월 11일
조회수
18,476
좋아요
93
댓글
94
투표 주 30시간 연봉 8500 vs 주 50시간 연봉 1.3억 2탄
대기업 ~ 중견기업 사이 어딘가 주 50시간 월 실수령 500 + 인센 복지 월 3-400 스타트업 업계 1위 50인 규모 주 4일 30시간 월 실수령 570 추가로, 대기업 선택하신 분들 중에 주 30시간 스타트업 연봉이 얼마면 의향이 있는지 댓글 👍
궁금궁그
억대연봉
23년 05월 11일
조회수
12,870
좋아요
25
댓글
49
마지막 이직 가능할까요?
음...이런 글 정말 오랜만에 써보네요. 2000년 초부터 벤쳐(지금은 스타트업)에서 약 6년 정도 개발 수행하다가 대학원 가서 학력 조금 올리고 다시 개발이 아닌 테스트 쪽에서 자동화 등의 업무를 진행하면서 팀장이랑 사업관리를 했습니다. 뭐 중간에 사내 시스템을 혼자 개발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지금도 하고 있는데 회사내에서 사업관리를 하다가 보니 아직도 코딩하는게 좋기도 하고 하고 싶어서 연구소를 전배 요청해서 지금은 연구소에 있습니다. 서론이 좀 길었네요 연구소 와 보니 이것저것 기술적인 담당을 모두 저한테만 주네요. 뭐 기술관련 담당자가 저밖에 없는 이유도 있지만요...계속 이런 식의 업무는 제가 하고자 하는 거랑 안 맞다는 생각이 점점 들어서 최근에는 다시 코딩 교육을 받고 이직을 해 보는건 어떤지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음 나이가 닉네임에도 나왔는데 50을 이제 막 넘어서 조금은 부담이 되지만 앞으로의 10년을 생각하고 결정을 했으면 하는데...혹시 연차 있으신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평상심72
23년 05월 11일
조회수
785
좋아요
1
댓글
0
(신입)회사를 잘 못 들어간 걸까요..ㅠ
안녕하세요. 이제 입사 한달차 된 신입입니다. 아직 한달 밖에 안됐는데 벌써 이런 고민 한다는게 참 씁쓸하네요...ㅋㅋ... 제가 들어간 곳은 5인 이하정도의 회사이고 올해 정도의 한 분 더 뽑으신다고 하네요. 무튼 현재는 영업 2분 사무직 2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는 사무직입니다.) 그런데, 업무와 사람 관계로 고민이 되서 1년만 다니고 퇴사할까 생각중입니다. 1. 거리문제: 입사할때는 멀더라도 일하고싶어!! 라는 마음으로 편도 1시간 이상 걸려도 들어간다고 했는데 막상 입사하고 보니 편도 1시간30분은 걸리지.. 매일 6시에 일어나는 것도 너무 힘듦니다..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아 내가 왜 괜찮다고 했을까 후회해요.. 회사는 근무시간보다 더 일찍 오라는 입장입니다.. 거기까진 이해하는데 평소보다 5분10분 늦어지면 바로 쓴소리가 돌아와서 부담이 됩니다. 지하철 지연 문제로 인해 늦어졌다고 해도 왜 그럼 더 일찍 안나왔냐고 하니 저는 답답한 마음 뿐입니다. ㅠㅠ 그렇다고 퇴근 시간은 잘 지켜지지도 않습니다.. 아직 저는 퇴근시간을 준수시켜 주지만 다른 분들은 퇴근 시간보다 30분 늦게 퇴근 하시더라구요.. 저도 곧 그렇게 될까 무섭기도 합니다..ㅋㅋ.. (너무 mz의 어리광 일까요..ㅋㅋ) 2. 사람: 제 사수님이랑 영업 대리님은 좋으신 분입니다. 그런데 제일 직급이 높은 회사 대표님이랑은 도저히... 저랑 직접적인 연결은 없으나 사람이 적으니 솔직히 거기서 거기고. 성격부터가 너무 맞지 않습니다.. 입사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회식을 강요하고 조금만 실수해도 그걸 왜 실수하지? 하며 사람을 긴장하게 합니다.. 업무중에도 이게 뭐에요? 하며 갑자기 질문해서 사람을 당황시키질 않나... 대답을 못하면 자기 멋대로 실망하고 갑니다.. 그 외에도 책을 읽으라면서 책상에 책을 올려두고 가고, 업무를 올려도 이걸 왜 이랗게 했냐고 질문이 날아오니 소심한 성격의 저는 그거 하나에도 깜짝깜짝 놀라서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ㅠ 3. 인격모독: 음, 사실 이건 제가 당하고 있는건 아니에요.. 위에 영업팀에서 이루어지는 일이에요.. 다만, 거의 매일같이 간접적으로 사람의 인격을 모독하는 언어를 들으니 저까지 힘들어지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영업 대리님은 이제 3년차 되시지만 아직 업무가 미숙한 분입니다. 그런데 그런 모습이 대표님은 못마땅하신가봐요. 맨날 넌 이기적이다, 신입도 들어왔는데 일처리를 이렇게 할거냐 라는 말을 제 앞에서 하시고 어떨때는 한시간동안 대리님을 세워두시고 꾸중을 하십니다... 제일 대표적으로 기억나는건 대리님을 단어를 설명하시지 못하니 대표님의 자녀분(유치원생)과 비교하면서 우리애는 모르는거 있으면 질문을 하는데 왜 넌 안하냐 태생부터 다른가? 하면서... 거의 대부분 이정도 수위로 대리님을 혼내시니 듣고 있는 저도 저절로 괴로워 지는 기분입니다.. (외로도 대리님한테 책을 주시면서 독후감을 써오라고도 하셨나봐요..) 그 외로는 생각보다 업무가 어렵고 업무량이 많다.. 정도인데 이건 아직 한달 막 넘은 신입이니 당연한거다 라고 생각하며 어찌저찌 버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위의 2,3번은 너무 버티기가 힘듦니다. 저한테 하시는 말씀은 아니시라 하더라도.. 사람이 귀가 있는데 저까지 괴로워 지는건 당연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수습기간만 끝나면 바로 퇴사하고 싶은데 저를 열심히 가르쳐주신 사수님한테도 면목이 없고 취직했다고 축하해주신 분들에게도 너무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그래서 2년만 버티자.. 1년만 버티자.. 하며 스스로를 달래고 있습니다. 사실 여기에 쓴 것도 그냥 출근하면서 한탄이나 해보려고 올렸습니다 ㅋㅋ 그러면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 들어보고 싶기도 했구요..ㅎ 다음직장은 꼭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ㅠㅠ
숲75
23년 05월 10일
조회수
3,598
좋아요
5
댓글
24
감정적인 상사 다루는 법
말그대로 팀장님이 너무 감정적이예요 아랫사람이 실수하거나 자기가 생각했을때 모자라다 싶으면 잘 알려주는게 아니라 짜증내거나 알려주는거 없이 나무랍니다. 그리고 대놓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과 차별하구요 그렇다고 본인이 능력이 뛰어나거나 일을 잘하시지도 못해요 다른 사람들과 대인관계도 안좋구요 도대체 이런 여자를 어떻게 상대해야 좋을까요? 인성적으로 미숙한걸 좀 창피한줄 알았으면 좋겠어요
알았다고그만해
23년 05월 10일
조회수
10,358
좋아요
46
댓글
46
요즘 이러고 살아요
작년에 사장님의 하소연에 내일배움카드 끊어서 2월부터 3월까지 오토캐드 수강했고 틈틈히 집에서 연습중입니다 4월부터 솔리드웍스를 배우고 있는데 어렵고 떠라가질 못해서 6월에 재수강 하려고ㅜ재수강 신청했습니다 봐가면서 올해 오토캐드 자격증이나 솔리드웍스 준전문가 자격증 따려고 합니다 나이가 41세고 회사를 많이 옮겼습니다 영어할줄알고 무역일 할줄알고 캐드로 설계할줄알면 나중에 또 갈데가 있을까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3년 05월 10일
조회수
618
좋아요
1
댓글
3
기회있을때마다 이직하시는분계신가요?
문득드는생각이 지금보다 단돈 이천만원이상 주면 리스크감수하더라도 이직이 맞는거같기도하고요 주변에동료보면 이년 짧게는일년마다 이직해서 몸값을 올리더라고요 정답은없겠지만 스테이보다 기회있을때몸값 올리는게맞는걸까요?
임원니
23년 05월 10일
조회수
1,136
좋아요
0
댓글
6
투표 회사에서 독립(프리랜서.창업.자영업)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을 언제로 보십니까?
하루하루르
23년 05월 10일
조회수
476
좋아요
1
댓글
3
좋은 상사가 조언할 때 고려할 것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좋은 상사'인가? 아니, 이 질문 이전에 다시 묻는다. 당신은 '상사'인가? 이에 대한 대답은 '그렇다' 일수도 있고, '아니다'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누구라도 평생 신입사원으로 머물러 있지 않듯이 누구나 상사가 된다. 그러니 '아니다'라고 대답한 사람도 앞에는 전제가 붙는다. "아직"이라는. 이 글을 마주한 당신은 신입사원일 수도 있다. 그리고 대리나 과장 같은 중간 사원일 수도 있고, 차장과 같은 선임, 또는 부장이나 임원일 수도 있다. 오늘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말이다. 신입사원이라서 아직 조언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상사'라는 말보다 '조언'이라는 말에 더 초점을 두어 본다면, 살면서 후배에게 '조언'을 해본 적이 분명 있을 것이다. 중간 사원이나 선임급도 위로부터 조언과 충고를 많이 받지만, 어느새 아래에는 신입사원이 고개를 우러러 당신들을 바라보고 있지 않은가. 부장이나 임원급은, 나는 조언하고 충고하는데 이미 도가 텄다...라고 말할 것인가? 사실, 오늘 이 글은 그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더 필요한 것이다. 그 조언이 후배들에게 정말 잘 전달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아직 조언할 때가 아니라서, 조언이 서툴러서, 이미 조언은 나에게 있어 생활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 조언할 때가 아닌 사람들은 이를 유념해야 하고, 조언이 서툰 사람은 이를 활용해야 하며, 조언이 익숙한 사람들은 예전에 자신이 어렸을 적의 어려움을 상기시켜야 한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는 말을 누구라도 잘 알지만, 그게 자신에게 해당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당신이 어렸을 적 어려움은 무엇이었는가? 좋은 상사가 되기 위해서는 '조언'을 잘 할 줄 알아야 한다. '업무 지시'도 그 범주에 속한다. 이것만 잘해도 당신은 '좋은 상사'가 될 수 있다. 반대로 '좋은 상사'는 조언과 업무 지시를 잘한다. 말장난 같지만 정말 그렇다. 언제나 정의와 이상(理想 )은 '선순환'을 전제로 한다. 자, 그렇다면 우리 후배들에게 좋은 조언을 해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오늘 이 글을 통해 각자 자신, 스스로의 옛날을 떠올려보는 것을 제안한다. '왕년'은 후배들 앉혀놓고 술 따라주면서 어쭙잖게 조언할 때 꺼내는 것이 아니다. 그랬다간 요즘 후배들로부터 이상한 소리를 들을 꼬온대~!라고 충고한다. '왕년'은 자신을 돌아볼 때 꺼내보면 참 좋은 기제라는 것을 잊지 말자. 힘들었던 그 옛날 어땠는가. 무엇이 어려웠고, 선배들로부터 무엇을 도움받고 싶었는가? 직장생활은 억울함의 연속이다. 내가 하지 않은 일, 내가 의도하지 않은 일에도 욕먹기 다반사다. 사람들 다 있는데서 개박살이 나서 존재가 쪼그라들었던 경험도 있을 것이다. 책임져줄 것처럼 큰소리 뻥뻥 치다가 중요한 순간에 선배 또는 상사가 모든 덤터기를 나에게 씌운 경우는? 명확하지 않은 업무 지시로 인해, 밤새 많든 보고서를 고치고 고치다 욕만 배불리 먹은 적은? 옆 부서와 업무로 신명 나게 싸우고 돌아왔는데 공감은커녕 전후 사정은 알아보지도 않고 나만 혼내거나, 아예 무관심한 사람은 없었는가? 자, 답은 이미 나왔다. 자신이 어려웠던 그때를 생각하면 말이다. 그때 자신이 힘들었던 것을 상기하며 조언한다면, 내가 듣고 싶었던 것들에 기반하여 고민해본다면, 우리는 분명 좋은 조언을 우리 후배들에게 줄 수 있다. 좋은 상사로서, 조언할 때 고려해야 할 것들 모든 조언은 물론, 진심을 가지고 전해야 한다. 이것이 기본 바탕이다. 내가 어렸을 때 가장 존경하지 않았던 선배가 "아, 그건 모르겠고. 네가 알아서 해."라고 말하는 부류였다. '진심'이라곤 눈곱만큼도 찾아보기 힘든 이 사람들은 '아생연후(我生然後: 나 먼저 살고 본다)'의 전형이다. 물론, 직장생활에서 '아생연후'는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도 정도가 있는 법. 공포영화에서 꼭 나 혼자 살겠다고 앞서서 탈출했다가 죽음을 당하는 사람처럼, 그 부류 대부분의 사람들 중 잘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간혹, 잘된 사람도 가뭄에 콩 나듯 보긴 하지만 그저 그 사람의 복이라 해두자. 어찌 되었건 요점은, '진정성'을 가지고 다가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없으면 아예 '조언'을 하지 말자. 첫째,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한다. 여기, 방금 옆에 부서와 업무로 인해 싸우고 돌아온 후배가 있다. 그 후배에게 일장 연설을 늘어놓는다. "야, 화 가라앉혀. 여긴 직장이야. 감정 보이면 지는 거야. 하수라고 하수." 이렇게 말하는 사람 치고, 고수인 사람 못 봤다. 좋은 상사라면, 후배의 감정을 헤아려 주어야 한다. 방금 그 후배는 싸대기를 맞고 돌아온 기분일 것이다. 여기에 조언이랍시고 날린 감정적이지 말라는 말은 반대편 싸대기를 날린 것과 같다. 직장 생활에서 감정을 가지고 일하는 것이 올바르지 않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모인 곳이므로 이러한 일이 일어났을 땐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 해주어야 한다. '존중'의 사전적 의미는 "높이어 중하게 여김"이다. 즉, 방금 싸우고 돌아온 후배가 얼마나 격앙되어 있는지, 상처를 받았는지를 파악하고 보듬어 주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전후 파악을 해야 한다. 우선 동감을 해주고, 전후파악한 내용을 가지고 대화해야 한다. 그리고는 후배에게 '감정'보다는 '감성'으로 일하는 법에 대해 조언을 준다. 둘째, 조언이든 질책이든 별도로 한다. 이는 칭찬도 마찬가지다. 아마, 직장생활에서 맞이하는 가장 큰 스트레스 중에 하나일 것이다. 본인이 한 실수든 아니든 간에, 조언이나 질책을 들어야 하는 순간은 온다. 가장 좋지 않은 상황은 많은 사람들 보는 앞에서 심한 질책을 들었을 때다. 왕년에 이런 일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까? 그때 기분이 어땠는가? 직장인이라면 가슴 속에 하나씩 가지고 있는 사표는 바로 이때 가장 크게 요동한다. 사람들 앞에서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질책뿐만이 아니다. '조언'과 '칭찬'도 이에 해당된다. '조언'을 공개적으로 할 경우, 어찌 되었건 잘못된 방향을 고쳐주는 일이므로 경중의 차이만 있지 질책과 결이 같다. '칭찬'도 마찬 가지다. 직장이라는 곳이 모든 사람이 동료이지만, 다른 면에선 경쟁자가 모인 집단이기에 섣불리 한 '칭찬'은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그러니, 이렇게 정리해야 한다. 어떠한 피드백 (좋든, 나쁘든, 일반적이든)이라도 사람이 많은 곳에서 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셋째, 확실하지 않은 것은 말하지 않는다. 책임질 수 없으면 없다고 한다. 신입사원이나 아직 때가 덜 묻은 사원들은, 선배나 상사를 우러러본다. 진심 어린 존경심이 아직은 있을 때. 선배나 상사는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 많은 것을 알고, 또 모든 것을 해결해줄 수 있는 그러니까 자신들의 모든 것을 책임져줄 것이란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건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잘 안다. 직급 고하를 막론하고 '월급쟁이'란 타이틀은 모든 '책임'이라는 말 앞에 초라해지기 마련이다. 괜히 책임져 줄 것처럼 조언을 주고 나중에 발뺌하는 일 없도록 하자. 혹시, 책임질 수 없다고 판단되면 이해를 구하고 더 높은 상사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도 방법이다. 더불어, 내가 팀장이고 임원이라도 함부로 확실하지 않은 것에 대해 말해서는 안 된다. '인사'가 대표적인 예인데, "자네, 내가 추천했으니 이번에 진급할 거야", "너 내가 어디 추천했다" 등의 말을 남발해선 안된다. 직장 내에서 '인사'는 발령이 나기 전까진 아무도 모르는 것이기에, 변수가 많아도 너무 많다. 괜히 확실하지도 않은 것 말했다가 일이 잘 되지 않았을 경우 후배의 얼굴은 어떻게 볼 것이며, 무엇보다 그 후배의 떨어진 사기는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책임지지 못할 일에 으름장 놓으면 절대 안 된다. 직급이 높더라도 같은 월급쟁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얼마 전엔 한 선배로부터 전화가 왔었다. 자신이 나를 자신의 자리 차기 후보 몇 순위에 넣어놨다는 이야기였다. 아니, 1순위도 아니고 몇 순위에 넣어놨다는 말을 굳이 전화를 해서 말해야 했을까? 의도가 빤히 보이는 전화였다. 내가 널 이렇게 챙기고 있으니, 나한테 잘해라... 정도 말이다. 이러한 진정성 없고 얕아 보이는 수를 남발하는 선배들이 아직도 많다. 넷째, 조언이나 업무 지시는 명확해야 한다. 이거 하나만 잘해도 본전은 뽑는다. 그리고 상사가 아닐 때, 우리가 늘 하던 불평 아니던가? "자기가 이렇게 하라고 했으면서 난리야! 진작 제대로 알려 주던가! 열 번을 반려당하고, 처음 버전 갖고 갔더니 통과되는 건 뭐야?" 이것을, 고스란히 바로 우리 아래 후배들이 읊조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어렸을 적에 그리 많이 당했는데, 상사가 된 우리는 왜 이걸 되풀이할까? 상사가 되어보니 깨닫는다. 우리는 아랫사람이 알아서 잘 해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더불어, 실무자보다는 좀 더 큰 그림을 봐야 하므로 약간은 추상적인 언사가 나오는 것은 어느 정도 변명거리가 된다. 단, 그렇다고 어물쩡하게 추상화와 같은 컨셉을 이야기해놓고, 인상파와 같은 그림을 들고 온 후배에게, 왜 정물화와 같은 그림을 그리지 못했냐고 질책하는 게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방향부터 실무적인 방법까지 깐깐하게 간섭했다간 그것도 욕먹는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별도의 질문이나 확인 없이 진행될 수 있는 아주 완벽한 업무 지시를 주는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그러한 경우는 매우 드물다. 그러니 '중간보고'를 활용해야 한다. '중간보고'는 아랫사람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상사로서, 후배에게 진행되어가는 것들에 대해 먼저 물어보고 확인을 해주는 것이 좋다. 그래서 방향대로 잘 따라오고 있는지, 실무적인 방법은 방향과 잘 맞추어져 있는지 수시로 확인해줘야 한다. 그러면, 조언이든 업무지시든 조금 더 명확해질 수 있다. 다섯째, 자신의 우월함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내가 모신 상사 중에는 눈에 불을 켜고 잘못된 점을 짚어내는 사람이 있었다. 보고서의 내용은 뒷전이었다. 내용보다는 우선 흠을 잡아내는데 여념이 없었다. 그러다 보니, 잡아내는 것들의 수준도 그리 높지 않았다. 줄 간격이나 단어, 조사, 표 위치, 글자체 등. 짚어내는 것은 수두룩 했지만 도대체 무엇을 위한 '조언'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리고는 표정에는 역시 내 눈과 감각이 너보다 한 수 위라는 착각에 빠진, 의기양양한 표정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그것을 보고 한숨이 나오는 것을 참느라 힘들었던 나의 노력은 더 선명하다.) 조언을 주는 선배나 상사 중에는, 자신이 우월해서 그렇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선배와 상사로서 존경받아야 마땅하지만 존경은 아랫사람의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와야 하는 것이지 쥐어 짜내는 것이 아니다. 더더군다나, 자신의 우월함을 증명하기 위해 하는 조언은 스스로 받을 수 있는 존경의 기회를 깎아먹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내가 후배보다 회사 생활을 좀 더 했기 때문에,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큰 시야를 가지고 있기에 줄 수 있는 것이 조언이다. 그것마저 완벽할 수 없고, 언제나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조언'은 말 그대로 도움이 되는 말이다. 아랫사람이 나보다 열등하다고 착각하게 되면, '조언'은 쉽게 '질책'이나 '충고'로 변모한다. 진심이 빠진 그러한 것들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가끔은, 나도 후배들에게 왕년을 이야기할 때가 있다. 정말 도움이 된다고 판단이 될 경우에 조심스럽게 꺼낸다. 그리고는 주로 실패하거나 힘들었던 그것을 꺼낸다. 나는 이렇게 해서 잘했었는데, 너희는 왜 그 모양이냐...라는 말은 내가 꺼내지 않아도 여기저기에 넘쳐난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왕년'은 나를 돌아볼 때 더 많이 꺼내보자. 그리고 정말 나의 '왕년'이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경우, 그리고 그 끝이 '너희는 왜 그 모양'으로 끝나지 않는다면 이해가 가게끔 잘 설명을 해주자. '왕년'과 '꼰대'라는 단어의 부정성에 묻혀, 우리의 소중한 경험과 지식, 노하우가 후배들에게 전달되지 않으며 안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때로는 '꼰대'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진정성이 배어 있다면, 그것이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면, 좋은 상사로서 고려할 것들을 생각하고 조언을 줄 준비가 되어 있다면 말이다.
스테르담
23년 05월 10일
조회수
2,023
좋아요
28
댓글
1
직장 동료와 갈등, 어떻게 다룰까
안녕하세요, HBR Korea 편집장 최한나입니다. ✍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곳인 만큼 회사에서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갈등은 불가피합니다. 자신감 없는 상사, 잘난 체하는 동료, 수동적으로 공격해대는 동기 등 보통 이상으로 까다로운 사람과의 관계는 더 어렵죠. 한 연구에 따르면 응답자의 94%가 지난 5년 동안 ‘해로운’ 사람과 일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미국 근로자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또 다른 연구에서는 직장에서 갈등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 인간관계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복잡한 인간관계를 헤쳐나가는 데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서툴고 조심스러운 면이 있는데요. 특히 스트레스가 쌓여 있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라면 아무리 노련한 사람이라도 인간관계에서의 어려움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 오늘 함께 읽어볼 아티클은 앞서 언급한 ‘보통 이상으로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게 됐을 때 이들과의 관계에서 갈등을 덜 만들 수 있을 만한 조언을 담고 있습니다. - ✔ 내 관점은 여럿 중 하나일 뿐 사람은 모두 서로 다른 관점과 가치관을 갖고 있습니다. 회의에 5분 늦어도 괜찮은지부터 동료의 말을 가로막을 때의 올바른 태도, 실수한 사람에게 적절한 책임을 묻는 방법까지 모든 일에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의견 차가 있을 때 흔히 나는 문제를 객관적이고 바르게 판단하지만 나와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은 정보가 없거나, 비합리적이거나, 편향됐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사회심리학자들은 이런 현상을 ‘순진한 리얼리즘(naive realism)’이라고 하는데요. 다른 사람과의 갈등을 줄이려면 내가 본능적으로 순진한 리얼리즘을 발휘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인지하고 여기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내가 믿는 게 옳은지 어떻게 알 수 있나? 만약 내가 틀렸다면? 내가 한 가정은 무엇인가? 가치관과 경험이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까? 정답은 없습니다. 질문을 던졌다는 자체가 중요하죠. ✔ 대결 구도를 만들지 말 것 의견이 엇갈리고 반대 입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면 ‘너와 나’는 현재 전쟁 중이며 서로 대결하고 있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구도라면 한 사람은 맞고 한 사람은 틀린 거죠. 이런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려면 주체가 둘이 아니라 셋이라고 생각해보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나와 동료, 그리고 세 번째 주체는 함께 내려야 하는 결정이나 끝내야 하는 과제처럼 특정한 것으로 설정합니다. 계속되는 긴장감이나 서로 간의 경쟁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동료를 바꾸려고 애쓰기보다는 세 번째 사항을 개선하는 데 에너지를 집중하세요. ✔ 목표 달성을 우선순위에 복잡한 상황을 피하고 일에 집중하려면 목표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프로젝트의 마무리, 향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 건강한 관계, 화나 짜증이 덜 나는 상태 등이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크고 작은 목표를 목록으로 만들고 가장 중요한 목표에 동그라미를 칩니다. 그것을 달성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때로는 기능적인 관계만 맺는 것도 좋습니다. 회사에서 접하는 모든 사람과 친해질 수는 없는 법이죠. -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ma/category_id/6_1/article_no/1910/page/1
최한나 | HBR 코리아
23년 05월 10일
조회수
1,625
좋아요
5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