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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나 싶네요 왜 3년 채우라는 겁니까
일반 사무직 1년 반도 겨우 버텼는데 왜 3년이니 버티라고 하는 건지 요새는 억울하기까지 합니다 누가 정한겁니까!!
고민이많네요
23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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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대전:미중 기술경쟁 여파와 한국의 미래
배터리를 둘러싼 글로벌 기술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를 둘러싼 여파가 확산되면서, 각국의 전략과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시작은 미국이었다. 2022년 8월 16일 인플레이션감축법(Energy Security and Climate Change Investments in the Inflation Reduction Act of 2022(Public Law No.117-169)이 시행되었다. IRA의 시행 목적은 국가의 청정에너지 확산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과 소비자 비용을 낮추고, 미국 중심의 청정에너지 육성을 목표로 한다. IRA를 통해 정부에서 3,700억달러(한화 약 480.5조원)의 투자를 통해 미국 가정의 에너지 비용을 낮추고, 청정 에너지 솔루션에 대한 기술경쟁력과 공급망을 강화하고자 한다. 출처 : 1) https://www.whitehouse.gov/cleanenergy/inflation-reduction-act-guidebook/ 2) https://www.energy.gov/lpo/inflation-reduction-act-2022 IRA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품인 태양광 패널과 풍력 터빈의 미국 내 생산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건설, 수소 등 청정에너지 생산, 에너지 효율이 높은 건물 건축, 전기차량에 대한 세액 공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전기차 세액공제 관련해서 자세히 살펴보면, 전기차 구매 시 세액공제 7,500달러를 받을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이것은 배터리 원재료와 부품의 세액공제 3,750달러씩을 포함한 금액이다. 따라서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를 모두 받기 위해서는 먼저 배터리 원재료(리튬, 니켈, 코발트 등) 세액공제 3,750달러를 받기 위해 배터리 소재와 부품을 2024년 40%로 시작하여 2026년에는 80%까지 미국과 미국과 FTA를 맺은 국가에서 공급해야 한다. 또한 배터리 부품(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의 세액공제 3,750달러를 받기 위해서는 배터리의 주요 부품 비율이 50% 이상 북미에서 제작되어야 하며, 이 비율은 2028년 100%로 확대될 예정이다. 아울러 2023년 이후에는 북미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에만 세액공제를 부여하며, 우려 대상 국가인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 등에서 생산/조립된 배터리 부품을 포함하는 차량은 세액공제에서 제외된다. 마지막으로 2024년 이후 판매되는 전기차량의 배터리에 우려 대상 국가에서 생산된 중요 광물이 포함된 경우 세액공제에서 제외된다. 한국 주요 배터리 제조업체들은 미국에서 배터리를 생산하거나 배터리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나, 배터리 원재료와 부품에 대한 대중국 의존도가 50%~80% 가량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IRA의 여파를 피해가기 힘든 상황이다. 완성차 제조업체의 경우에도 미국에서 전기차 생산 공장을 짓기위한 노력들을 시작하였으나, 아직 미국에서 생산되는 국내 전기차는 없는 상황이라 IRA 세액공제를 받지 못해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차량 가격이 증가하여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가 더욱 어려워진 상황이다. 출처 : https://www.kimchang.com/ko/insights/detail.kc?sch_section=4&idx=25624 이러한 가운데 전기차 배터리와 충전 관련된 2가지 뉴스가 새롭게 전해지며, 배터리 대전은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먼저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포드와 중국의 배터리 제조사인 CATL이 합작법인을 통해 미국 미시간주에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공장을 추진하기로 2023년 2월 15일 밝혔다. 포드가 공장설립에 필요한 35억 달러(한화 약 4.5조원)을 투자하면서 공장 지분을 소유하고, CATL은 기술 라이센스 제공을 통해 공장운영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로 인해 기존에 미국 IRA를 통해 중국을 배터리 공급망에서 배제하겠다는 미국의 구상에 균열이 생기게 되었다. 아울러 미국에 CATL의 공장이 설립되게 되면, 한국 배터리 제조사의 경쟁력 역시 위협받게 된다. 2022년 12월 재무부의 IRA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핵심 광물의 범위에 리튬과 니켈, 알루미늄, 코발트와 더불어 전구체, 양극재, 음극재, 집전체도 포함되었다. 아울러 핵심 광물의 경우 미국 또는 미국과 FTA를 체결하지 않은 국가에서 체굴하지 않아도, 가공등을 통해 50% 이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으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런 경우 한국 배터리 제조사와 부품사들은 중국에서 원료를 들여와 한국 공장에서 양극재를 만들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하지만 이번 포드와 CATL의 합작법인 설립 소식으로 인해 중국 정부에서도 CATL의 미국 배터리 공장 참여가 기술유출 소지가 없는지 다시 들여다보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2023년 3월 IRA 최종안이 나올 예정인데 이때 어떤 내용으로 중국을 견제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출처 :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3/02/15/L2NN4RGGNFHINHGXWZHM2HSFQE/ 아울러 CATL은 이미 2022년에 독일과 헝가리에 배터리 생산 공장을 구축할 계획을 밝혀, 연간생산능력이 각각 8GWh와 100Gwh(유럽 최대 이차전지 공장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인도네시아에도 2022년 4월 배터리 생산라인 구축 계획을 밝혔다. 출처 : https://dream.kotra.or.kr/dream/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2&MENU_ID=1150&CONTENTS_NO=1&bbsGbn=243&bbsSn=243&pNttSn=196866 중국의 해외 진출을 통한 이차전지 공급망 확대에 대해 자칫 해외 생산 및 해외 시장에서의 국내 기업의 영향력에 차질이 없도록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다. 두번째 소식은 바이든의 트위터에서 시작되었다. 테슬라는 슈퍼차저(고속충전기) 일부를 다른 브랜드에도 개방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국 정부의 보조금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테슬라는 2024년 말까지 17만 700개의 미국 내 슈퍼차저 가운데 7500개를 모든 전기차가 사용하도록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정부는 '국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특별법'에 따라 전기차 충전소 조립이 최종적으로 미국에서 이뤄져야 하고, 2023년 7월부터는 전기차 충전기 철제 외장 등 부품 25%를 미국산으로 사용해야 하며, 2024년 7월부터는 부품의 55%가 미국산일 때 보조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은 규정을 발표했다. 아울러 보조금 취득을 위해서는 미국 표준방식인 '합동 충전 시스템(CSS)"을 따라야 한다. 이를 위해, 미국 전역에 50만 개의 전기차 충전소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75억달러(한화 약 9.7조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일찍이 2021년 일론 머스크는 슈퍼차저를 다른 전기차에게도 개방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이는 테슬라 플랫폼 가입 유도를 통해 타 전기차 유저의 정보와 충전 데이터를 확충하는 계획을 정부 보조금 정책에 맞춰 빠르게 추진하게 되었다고 보는 분석도 있다. 출처 : 1) https://www.hani.co.kr/arti/economy/car/1079987.html 2)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3/02/16/LDCT54GYZVG2LLKNLS3FGUP5WY/ 전기차 확충에 필요한 충전소 설치에 있어서도 미국 중심의 정책이 진행되면서, 충전기 부품 관련 국내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에도 제약사항이 추가된 상황이다. 참고로 현재 국내 기업의 경우 미국의 충전기 기업을 인수하는 형태로 미국 시장 진출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치열해지는 배터리 대전 속에서 한국과 중국, 미국 등 각국의 움직임이 분주한 가운데, 한국의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생존하기 위한 전략 모색이 중요한 시점이다.
이재훈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23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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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올랐습니다
처음으로 연봉이 올랐네요 적은금액이지만 올랐어요 회사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올려줬어요 그동안 직장생활하면서 그만두고 다른 회사로 옮기면서 연봉이 올라갔던거 빼면 재직중이였던 직장에선 제 급여가 올라간 적이 없었네요 지금 회사에 남아서 뱅이칠 각오를 해야할것 같네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3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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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노트북 vs 데스크탑 뭐가 더 편한지?
저희는 아주 최근까지도 대부분 데스크탑을 사용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대부분 자리에서 업무를 하기 때문에 전혀 불편함을 못느끼고, 출장을 가거나 재택을 할때는 노트북으로 원격 접속을 해서 사용합니다. 근데 작년부터 신규 지급되는 컴퓨터를 다 노트북으로 지급하더니 기존에 있던 직원들 컴퓨터까지 다 노트북으로 교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두대씩 있던 확장 모니터도 하나 뺐어갔고요. 그러고 나니까 모니터와 노트북 디스플레이 화면 크기도 너무 달라서 불편하고 속도도 차이가 많이 나네요. 업무 특성상 설계 프로그램을 봐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느리고 화면도 작고... 제 노트북은 2개월째 거치대를 벗어난적도 없네요. 어차피 키보드와 마우스도 다 따로 쓰는데 왜 굳이 노트북으로 변경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서 투표 올립니다. 어차피 저는 데스크탑으로 다시 바꿀수 없는 상황이지만 업무에 따라서 노트북이 편하신 분들도 분명 계실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비율이 어느정도 되는지도 궁금하고 이유도 궁금하네요.
문바스틱
23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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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있었네요 ㅎ
갑자리 어플 알람이 떠서 들어와 보니 이런게 있네요 ㅎㅎ 함께 소통하는 공간 만들어 가요^^
임페라토르
억대연봉
23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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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재직하는 직장에서 연봉이 올랐네요
그동안 직장생활하면서 그만두고 다른 회사로 옮기면서 연봉이 올라갔던거 빼면 재직중이였던 직장에선 제 급여가 올라간 적이 없었네요 이번에는 잘해서 눌러 앉을 생각해야할것 같네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3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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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후임자
급여도 적고 어렵진않지만 정말 소소하게 일이 많은...근무시간 줄여서 연봉인상을 때우기도하는 회산데 벌써 두달 전에 휴직신청해서 승인받은상태인데 후임자들이 다들 인수인계 받는 중 도망가네요. 아이와 지방으로 내려갔다와야하는 상황이라 후임자 없어도 가야만 합니다. 저 대신 일할 사람없으면 누군가는 제 일을 가져가서 해야합니다. 그들은 업무부담이 가중되는일이구요. 요새 잠을 잘 못 잡니다. 출산으로 인한 육휴가 아니라 윗선에선 시선이 곱지 않네요. 이미 고지했고 저는 떠나야만하는 상황 그냥 어떻게든 회사는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내 가정을 챙기는게 맞겠죠?
행복쥬스
23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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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야근의 대가는 연봉 1억
이제는 퇴근이 어색한 프로야근러입니다. 그 대가로 꽤 빠르게 연봉이 올라서 이런 뱃지도 달게 되네요ㅋㅋㅋㅋ 이번주 내내 야근했지만 오늘만은 집에가서 저녁을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프로야근러
억대연봉
23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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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엑스와 스타링크: 결제와 모빌리티 서비스의 미래
스페이스 엑스란? 스페이스 엑스(SpaceX)는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창업한 미국의 우주 탐사 및 우주 비행 회사입니다. 스페이스 엑스는 우주 비행, 우주 탐사, 인공 위성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엑스의 대표적인 업적으로는 먼저 2012년에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운반되는 화물 운송용 로켓 '팔콘 9'를 성공적으로 발사한 것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스페이스 엑스는 여러 차례 화물을 ISS로 운송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또한, 2015년에는 '팔콘 9' 로켓이 우주 비행 후 지구로 돌아와 착륙하는 업적을 달성하였고, 2018년에는 테슬라 자동차를 태운 우주선 '스타맨'을 발사하여 우주로 보냄으로써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아울러 스페이스 엑스는 현재 미국 NASA와 함께 달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엑스는 미래에는 화성이나 달과 같은 다른 행성에 대한 우주 탐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 위성 개발과 우주 여행을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로켓과 우주선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우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엑스(SpaceX)는 비공개 기업이기 때문에 정확한 기업가치를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2021년 8월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스페이스 엑스의 최근 시리즈 H 투자 라운드에서 8억 5000만 달러를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최근 스페이스 엑스의 기업가치는 약 74억 달러(한화 약 8.3조원)로 추정됩니다. 스타링크 서비스란? 스타링크(Starlink) 서비스는 스페이스 엑스(SpaceX)가 개발한 위성 인터넷 서비스로, 인터넷을 위성을 통해 제공하는 것입니다. 스타링크 서비스는 지구상 어디서든 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스타링크 서비스는 다른 위성 인터넷 서비스와 달리 저궤도 위성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위성 인터넷 서비스와는 달리, 더 높은 속도와 낮은 지연 시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스타링크 서비스는 초저궤도 위성을 사용하여 고도 약 550km에서 위성을 운영하며, 이러한 위성들은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와 낮은 지연 시간을 제공합니다. 스타링크 서비스는 인터넷 접속을 위해 디시반(Dish)이라는 기기를 이용하며, 이 기기는 위성 신호를 수신하여 인터넷 연결을 제공합니다. 이 기기는 이동 가능하고, 수신 감도가 높아 신호 강도가 낮은 지역에서도 인터넷 연결이 가능합니다. 스타링크 서비스는 주로 인터넷 접속 속도가 느린 지역이나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 인터넷 접속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또한, 재난 구조나 군대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빠른 통신 인프라로 기대됩니다. 스타링크는 현재 베타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으며,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스페이스 엑스(SpaceX)는 2023년까지 최대 4만5천 기대 이상의 스타링크(Starlink) 위성을 발사할 계획입니다. 2022년까지 1만5천 개 이상의 위성을 발사하고, 추가적으로 약 2만6천5백 개 이상의 위성을 발사하여 전 세계 어디서든 빠른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까지 스페이스 엑스는 2021년 11월 24일 발사된 29번째 미션을 통해 대략 1,600개 이상의 스타링크 위성을 발사했습니다. 미래에도 스페이스 엑스는 계속해서 스타링크 위성을 추가적으로 발사할 예정입니다. 2023년 2월 12일, 스타링크 위성 발사 장면 https://www.youtube.com/watch?v=Xh9gWCv2sXU 스페이스엑스와 결제 그리고 모빌리티의 미래 스페이스엑스의 스타링크 서비스는 인터넷을 위성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결제와 모빌리티 비즈니스와 직접적인 연결은 없을 수 있지만, 간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먼저, 스타링크 서비스는 인터넷을 원활하게 이용하는 것이 중요한 모빌리티 비즈니스와 관련이 있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 드론, 무인 항공기 등은 실시간으로 데이터 통신을 하며 인터넷에 접속해야 합니다. 스타링크 서비스가 제공하는 고속 인터넷 서비스는 이러한 모빌리티 비즈니스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필수적인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결제와 관련하여 스타링크 서비스는 전 세계 어디서든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로 결제가 가능하게 함으로써 전 세계적인 결제 시장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모빌리티 비즈니스에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 세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렌터카 회사는 스타링크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의 고객들이 쉽게 결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페이스엑스의 스타링크 서비스는 결제와 모빌리티 비즈니스와 간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향후 인터넷 망의 속도가 증가하고, 실시간 통신이 가능한 인프라 확충에 따라 이러한 V2X 관련 기술이 보다 성숙하게 되면, 차량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다양해질 것입니다. 특히, 실시간 위성통신이 가능한 상태에서 V2X(Vehicle to Everything) 통신을 통해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며, 여기에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와 결제 기능이 연결된다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생겨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재훈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23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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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해소...
어제 과장님이랑 한 잔 했는데 죽을 것 같습니다 사내에 쉴 데도 없고 견뎌야 하는데 선배님들 팁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인생쉽지않다
23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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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나 기성세대나 자기 이익 앞에서는 다 똑같음
소기업에서 중간 정도 직급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사람도 없고 일도 정신 없는데 갑자기 위에 직급인 사람이 금요일 퇴근 시간에 대표에게 퇴사해야 한다고 말하고 어디 갈때가 있는지 다짜고짜 다음주 화요일까지만 하고 싶 고 화요일 반찬 써야한다이야기함… 대표님 어처구니 없지만 정신을 가다듬고 너무 경우 없는 행동 아니냐고 에둘러 말하고 금요일까지 다니라고 함… 아니 무슨 엠지 시츄에이션??? 평소에 서로 대화는 별로 없지만 당장 그만둘 것이라 생각도 못 했는데 정신 없는 지금 순간에 갑자기 이야기하니 진짜 화가 납니다… 평소에도 일을 아주 나이스하게 처리하는 것 도 아닌데 마지막까지 진짜 실망스럽고 화나게 행동하네요 마지막 정리하는 것도 대충대충 자기 실속만 쏙쏙… 중소기업에서 일하면서 많은 사람 만나 봤지만 제 생각에는 엠지나 나이 있거나 다 똑같다고 봅니다… 자기 이익 앞에서 자기의 불이익 앞에서는 다 똑같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나이 있다고 일을 잘 하나? 아니라 생각합니다… 나이드신 분들의 특유의 행동이 있습니다.. 책임회피 일하다 보면 문제가 발생하고 처리해야 하는데 일부 상사들 보면 이런 일은 프로세서가 어떻고 내가 예전에 어떻고 말은 많이 하지만 결과는 물음표… 그래서 어떻게 처리 해야 하냐고요…??? 명확하게 답변하지 않고 나중에 말 끝 흐리기로 그냥 어물쩡 넘어감… 결국 답 못 차고 다시 문제되면 선긋거나 변명함… 근데 웃긴건 아래 사람이 이렇게 저렇게 하자 이야기하면 듣는척만 함… 혼자 딴생각하고 있거나 이해 못하고 있다 또 실수 엠지라고 일 못하는 것도 아님.. 모르면 배우려고 노력하는 친구도 있고 책임감 있는 친구도 많음… 결국 사람의 문제 나이로 회사생활 하는거 아니다 라는걸 또 한 번 느낌 회사생활은 오래해도 언제나 어렵고 힘드네요…
쓸쓸한근로자
23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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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핫한 앱들이 중국산?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글로벌로 진격하고 있다. 먼저 가장 두각을 보인 건 패션 이커머스 '쉬인(Shein)'으로, 유니클로나 자라 같은 패스트패션 기업들을 모두 눌러버렸다. 비결은 1️⃣ 중국 직배송으로 놀랄 만큼 저가에 공급, 2️⃣ 광저우 의류 공장들에서 1주 만에 생산해 판매하는 말도 안 되는 속도, 3️⃣ 매일 수백 종씩 신상품이 등장하는 다채로움, 4️⃣ 인플루언서들의 쉬인 하울(쉬인에서 대량 구매한 옷을 입어보는 영상)을 중심으로 SNS 공략, 5️⃣ 그리고 중-미간 직접판매 제품의 관세 면제 한도가 높아진 것도 큰 몫을 했다. ​ 요약하면 시대에 역행하는 듯한 '거북이 배송'에도 가격-속도-물량으로 압도가 가능하다는 걸 쉬인이 보여준 것. 덕분에 쉬인은 바이트댄스, 스페이스X에 이은 기업가치 세계 3위의 비상장 스타트업이 되었다. ​ ​ 이를 본 중국 이커머스 3인자 '핀둬둬'(나스닥 상장)는 중국의 초저가 공산품(가전, 생활용품, 패션 등)을 몽땅 파는 ​'테무(TEMU)'라는 앱을 미국에 론칭했다. 페북-인스타에서만 1월 한 달 간 약 8,900개의 광고소재를 집행하는 등 엄청난 물량으로 과감하게 덩치를 키우고 있다. 얼마나 과감하냐면 며칠 전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매체인 '슈퍼볼'에도 광고를 했다. 👉 https://youtu.be/RgNuwb9lpeg ​ 어떻게 보면 테무는 아마존과 겹치는데... 가격은 아마존의 50~70% 수준이나 플랫폼의 신뢰도도 낮고, 조악한 물건들도 많아 위협으로 보기엔 아직 이르다. 참고로 '핀둬둬'는 이미 중국 안에서 M2C(Manufacturer to Customer) 플랫폼인 '핀공장'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예를 들면 핀둬둬 고객들이 좋아할만한 저가 로봇청소기를 OEM 제조사와 직접 기획-제작해 자체 브랜드를 붙여 판매한 것. 이미 천 개가 넘는 중국 내 제조사들과 제휴해 수천 가지 제품을 판매한 이력이 있다. ​ '틱톡'을 운영 중인 바이트댄스도 쉬인과 유사한 패션 이커머스 플랫 '이프유(IF Yooou)'를 론칭했다. 카테고리마저 패션으로 쉬인과 겹치는 듯 하나 미국이 아닌 유럽(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등)에서 먼저 키우고 있다. ​ 그들의 위기 요소는? 저 정도 빠른 속도가 나온다는 건 좋은 걸 보고 따라 만든다는 얘기다. 실제로 쉬인은 '표절 문제'로 기존 브랜드나 아티스트들에게 연이어 고소를 당하고 있다. 중국에선 어느 정도 용납됐을지 몰라도 글로벌로 나오면 시장의 룰이 다르다. 그리고 이런 저가 물량공세는 ​'환경문제'와 연결. 여러 문제들이 점점 커진다면 성장의 동력이 되었던 관세 면제가 지금 수준으로 유지될 수 있을까? 트럼프 시절 틱톡이 영업정지를 먹을 뻔했던 것처럼 미-중간의 갈등 국면에 불똥이 튈 수도 있다. ​​ #중국자본력무셔 #본디도알고보면중국산이란소문 --------------------------------------- 빈센트 ㅣ스타트업 여러 번 하고 있는 놈 🎤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구요. 이커머스 시장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 얘기 위주로 씁니다. . 아래 링크👇누르지 마시오😏 https://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23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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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 이념이 될 때
스타트업계에선 성장이 귀걸이같다. 이것도 성장 저것도 성장 그것도 성장. 커리어와 삶에 욕심이 많은 사람들은 어김없이 성장이란 단어를 입에 담는다. 적에도 적은 적이 있지만 나는 행복이나 성공은 삶의 목표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행복은 지나가는 감정 덩어리일 뿐이므로 목표로 삼기 어렵고, 성공은 지나치게 사회가 채권적으로 정의해버렸기 때문에 그들만의 좁은 문이며, 솔직히 무너지는 성이라고 본다. 그렇다면 성장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양적 성장, 질적 성장 같은 개념을 들이기 전에, 성장이란 오직 비전이 있어야 성립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해볼 수도 있다. 예를 들어보자. 나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성장한 나무와 성장하지 않은 나무는 어떻게 구분하는가? 매우 단순하다. 성장은 사이즈이고, 나이테로 측정한다. 더 큰나무가 꼭 좋은 나무인지는 모르겠지만, 더 큰 영향력을 가진다. 인간의 경우 보통 우리가 말하는 성장은 심리나 신체적인 발달을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 근육량을 늘리거나, 키가 더 크는 것을 보통 비즈니스 맥락의 성인이 성장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단순히 육체 정신의 구분뿐만 아니라, 인간은 이제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사실 굉장히 많은 행동이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뉴스를 볼 수도 있고, 글을 쓸 수도 있다. 일을 하루 종일 집중해서 때려박을 수도 있고, 빨리 퇴근하고 사이드 프로젝트를 돌릴 수도 있다. 디자인을 배울수도 있고, 개발을 배울수도 있다. 느낌이 오지 않는가, 기본적으로 생산적인 인간 활동이라면, 모두 성장이라는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다. 지식과 경험을 쌓고, 직무가 능숙해지며, 임팩트를 만들고 영향력을 키워갈 수 있는 활동이 적은게 아니라 많은게 문제다. 성장이 항상 이념은 아니지만, 자기가 물고기가 되고 싶은지 새가 되고 싶은지 모르는 사람이 일단 전속력 달리기를 해야 하는 문화에서 이게 성장이야! 난 성장할거야!하며 시간을 때려박게된다면, 성장은 이념이 된다. 다들 불안해서 정체성을 수집하고 취미를 쓸어담고 MBTI로 나를 빨리 정의하기 바쁜 것처럼, 회사, 리더, 주변사람들에게 ‘성장은 이런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받고 그대로 따르는 것은, 사실 이전 패러다임인 성공과 크게 다른 점이 없다. 물론 회사에서 주니어가 맡을 수 있는 일이 무한하거나 항상 멋지지 않을 수 있으므로,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훈련한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생각보다 훈련은 유용하고, 단단한 기본기를 가진 사람은 어딜가나 사랑받지 않나 싶다. 그럼에도 내 지론은, 날고 싶은지 수영하고 싶은지 띄고 싶은지 정의하면서, ‘나에게 성장이란 무엇인지’ 탐구하며 수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남에게 성장일 수 있는 것이, 나에게 크게 의미가 없는 시간일 수도 있다. 전 직장 동료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자신이 일을 처음으로 배운 사수와 비슷해진다는 것이다. 난 사수를 가져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말하자면 결국 처음 일을 보고 배운대로 하게 된다는 것. 생각해보면 나도 대학원 시절 존경했던 교수님들을 따라하려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보면, 함께 일하거나 주변에 자주 소통하는 사람들 중에 내가 저렇게 되고 싶은 인간이 있는지 생각해볼 일이다. 아직 자신만의 비전과 정체성을 연성하기 어렵다면, 내가 인정하는 사람을 성장의 길이자 레퍼런스로 삼는 것이다. 가까운데 있지 않은 인플루언서나 기업인을 기준으로 삼을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 이런 인물들은 이상화되는 것 같아서 조금 조심스럽다. 스티브 잡스 대놓고 따라하는 기업인들이 멋져보이기보다는 좀 불쌍해보이는 것처럼. (제발…) 성장이 지나치게 추상적이라면 훈련, 수련, 단단한 기본기 같은 더 구체적인 개념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겠다. 능숙하게 혼자 콘텐츠를 기획해 완성하고 싶다던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정말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던지 하는 목표는 조금 더 구체적이다. 쪼개고 쪼개면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정의할 수도 있고. 구체적이고 손에 잡히며 내가 실제로 그 효과를 느껴 도파민 중독이 되는 훈련은 이념일 수 없다. 그 누구도 내가 실제로 운동해 만든 근육과 체력을 빼앗아갈 수는 없는 것처럼. 그러니 매일 훈련하는 것이 좋다. 매일 읽고 매일 쓰고 매일 운동하면 성장할수밖에 없고, 좋은 습관은 남을 위한 성장으로 귀결되지는 않는다.
이재현 | DMK GLOBAL Co., Ltd.
23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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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마일리지는 숫자다. 그리고 그 숫자는 내가 어느 정도 거리를 이동했는가를 짐작케 해주는 잣대다. 무던히도 다녔다. 비행기의 작은 공간, 좁은 의자에 몸을 맞추어 앉아 열 시간을 넘게 이동하면 피곤함과 뻐근함, 시차의 고통과 마일리지가 남는다. 그것들은 쌓이고 쌓여, 내 삶에 영향을 미친다. 마일리지가 쌓이면 혜택이 주어진다. 다른 사람들보다 탑승을 좀 더 먼저 하거나, 전용 라인을 통해 보안검색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기내 사무장님이 찾아와 별도로 인사를 건네기도 한다. 짐을 좀 더 무겁게 보낼 수 있고,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도 제공 받는다. 마일리지와 함께 쌓일 피곤함과 수고에 대한 위로일까. 어찌 되었건 시간이 되면 나는 다시 좁은 좌석에 몸을 구겨 열 시간을 넘게 버틴다. 마일리지가 쌓이는 것만큼, 또 다른 것들도 쌓여간다. 나이가 그렇다. 나이는 소멸되지 않는다. 마일리지처럼 유효기간도 없다. 이월이 되거나, 추가 적립되지도 않고 정직하게 일 년 단위로 쌓인다. 하지만 그것이 내가 얼마만큼의 노력을 했는지, 무엇을 경험을 했는지, 연륜은 쌓았는지는 정확하게 나타내지 못한다. 나이가 많다고 현명한 것도 아니고, 나이가 적다고 모든 것이 어눌하기만 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마일리지'는 거리와 비례하지만, '나이'는 정도와 비례하지 않는 것이다. '마일리지'와 '나이'가 합쳐져, '나일리지'란 말이 생겼다. 정말이지, 이런 신조어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다. 그저 말장난이 아니라, 작금의 상황을 잘 우려내기 때문이다. '마일리지'가 높은 사람들 중엔, 그들이 받는 '혜택'을 '특권'이라 착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서비스에 문제가 생겼을 때, 작게는 소리를 치거나 크게는 난동을 부리는 사람까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 직원의 얼굴에 삿대질하는 사람을 여럿 봤다. '나이'를 '마일리지'로 착각해, 그와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은 더 많이 봐왔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이미 그러진 않았을까 나는 두렵다. 나는 지금 무엇을 쌓고 있는가. 그 쌓여가는 것들이 무언가에 비례하는, 그러니까 좀 더 나아지는 것들일까. 마일리지가 쌓여 등급이 올랐다는 안내문을 받고 많은 생각이 교차했다.
스테르담
23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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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업무시간에 자격증 공부하는 사원
저희 팀 막내가 올해로 2년차인데 올해부터 자격증 책을 가져와서 업무시간에 공부를 하네요? 업무에 필수적인건 아니고 있으면 좋은? 그런 자격증인데 참... 팀 자체 업무량이 적진 않아서 그 위로는 다 잠깐씩 커피마시고 담배피우는 정도 외엔 따로 쉬진 않거든요 주어지는 업무량이 적어서 그런건지... 그럼 일을 더 시켜야 하나... 고민이네요
로파이
23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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