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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미지급시 신고 어려울까요
지난 4월 7일 퇴사를 했습니다 그 이후 아직 재취업 안하고 쉬고있어요 그런데 이 전에 일하던 회사가 퇴직금을 아직도 지급을 안해줬습니다.. 일하면서 이런적이 처음이에요.. 놀랐지만 뭐 처음에 월말까지만 기다려달라해서 저도 이래저래 퇴직후 바빠서 알겠다했어요 그러다보니 월말이되고 또 다음달에 지급해주겠다하더라구요 열받았지만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그럼 말일까지 꼭 달라했습니다 그리고 31일을 앞둔 오늘 갑자기 전화와서 퇴직금 지급이 어렵다고 또 미루겠다는겁니다.. 당연 안된다 곤란하다했죠 그러더니 저한테 왜 돈도 안모아놓고 그러냐 이러고 뭐라하며 자기는 양해를 구하는거라 또 말을 계속 돌리길래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퇴직자에게 퇴직금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나본데...참고로 저는 오래 일도 안했고 고작 1년치 퇴직금입니다^^; ...이런경우에도 그냥 미지급으로 노동청에 신고되나요? 대표가 약아빠진 사람이라 혹시 사전에 양해구했다 어쩌고할까봐 두렵네요ㅋㅋ...
RRc
23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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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
안녕하세요 저는 예전에 미디어/문화 게시판에 게임사운드 를 하고 싶다고 올린적이 있는 30대 글작성자 입니다 드디어 기존에 있던 회사를 나오게 되어 꿈꾸던 게임사운드 디자이너를 도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평생 도전이랑 담쌓고 살다가 30대 가 되어 드디어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이나마 예전 여기서 관심주신분들 덕에 그리고 응원해주는 와이프덕에 시작했으니 꼭 실무에 도착하고 싶습니다. 다음글은 취업했다는 글이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되시고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디오쟁이
23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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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득자가 매출없는 개인사업자를 보유하고 있는 상태에서 실업급여 수령 가능 여부
제목 그대로 실업급여 신청하려는데 매출이 1도 없는 개인사업자가 실업급여 지급에 제한이 있나요?
태양열발전기
억대연봉
23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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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개빡치네
면접비 한번을 안주면서, 2차면접까지 봤으면 합격여부 통보해주는게 상도덕아니냐. 우린 합격자만알려준다고 기다리고있으래. 야!!!!! 대기업들은 다 알려줘
dikati
23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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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연봉 1억(세후), 대출 받고 싶지만 해외거주자 및, 4대보험이 안된다는 이유로 대출거절하는 은행들.
해외거주 18년... 종합소득세.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 나 자신에 대한 소득을 증명받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작은 아파트라도 하나 장만하고 싶었던 나.. 어느덧 18년을 다른 나라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 현재 1년 연봉 1억 세후, 대출 받고 싶지만 해외거주자라는 이유, 4대 보험이 안 된다는 이유로... 죄송합니다. 고객님은 대출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중국.인도네시아 싱가폴 다른 나라는 자국민 해외 거주해도 대출 해줍니다. 왜 우리나라는 안 된다고만 할까요... 그래서 오랜만에 1억 대출받아야 하는 이유 및 나에 대한 신용을 모두 오픈 하겠습니다. 동남아 국가 나라는 한국 및 해외에서 근무해도 소득 증빙 받아 대출 받는데.. 대한민국 나라는 4대 보험이 없으면 고객님 죄송합니다. 나 신발인을 확인도 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안된다는 대한민국... 대부업체 쳐다 보지도 않겠습니다. 1금융권,2금융권에서 법정 금리 19,9% 이자 내면서 대출 받아도 딱 3년만 고생하면 안정적인 노후 대책을 세우면서 살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5% 해주셔도 매우 감사히 생각 하겠습니다. OK 저축은행, 롯데케피탈,SBI 저축은행 기타 지방 은행 등 1.2금융권 중 저를 믿고 거래 해주실분 대출 상담 심사에서 솔직하게 모두 다 이야기 할 자신 있습니다. 2금융권 관계자님 연락주세요. 현재 근무하는 회사 18년 이상 근무 중이고, 브랜드는 대한민국 모두가 다 알고 있는 3대 브랜드 중 전 세계 톱1~2위에 포함된 완제품 신발 생산하는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월급 매달 달러로 받고 있고요. 한국에서 5000불 그리고 현재 거주하는 국가에서 한국의 4대 보험같은 보장제도에 가입 되어 있습니다. 로컬 월급 2000불 포함. 총 7천불 : 1년 연봉 1억 살짝 넘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본인 대출은 BC 카드 3000만원, 씨티카드 2년전 있던 대출 현재 토스뱅크로 전환 710만원 아버지 수술비 본인이 1700만원 갚아 주고 있음 총 오늘 현재 5410만원 부채 있음 (대출 이자 평균 14%) 인도네시아 루피아 3억5천 루피아 (한국 원화 3천만원) 한국 + 인니 총 부채 8410만원 있음. 빛이 생기는 이유가 대부분 병원비와 집이 없어 에어비엔비 통해 가족들 잠시 살수 있는 집을 구함, 생활물가도 매우 비쌈. 골프 안침. 유흥 안함. 여기서 여러 은행으로 대출금을 갚다보니 빚이 줄어들지 못하는 일이 발생. 현재 매달 500만원씩 더 많은 이자가 발생되는 느낌과 저축 하기가 힘들어.. 아래 대출 계산기와 같이 월350만원 변제 가능 함. 나머지 4000불 중 1000불은 무조건 저금 할 계획임. 그리고 나머지 있는 돈으로 생활 하겠습니다. 해외 거주 중. 본인 증빙 서류 가능 목록 만들어 봄. 1.출입국 관리 사무소 그동안 기록 모두 제출 매년 1회 한국 방문. 2.하나은행 달러 통장 월급 내역서 (원래 해외 통장 사용 중 제 2금융권에서 한국 통장 있음 대출 해준다고 그래서 하나은행 통장 이용함. 현재 사용 기한 6월8일 월급 받으면 10개월 넘고 앞으로도 계속 사용 예정) 3. 최근 월급 많이 올랐음 ( 내 나이 50살 되기 전 빚을 3년 안에 갚고 노후 대책을 하고 싶음) 4. 현재 거주하는 인도네시아 은행 통장 10년치 이상 매달 고정으로 들어온 월급 증빙 가능함 5. 재직 증명서 : 2005년부터 현재까지도 근무하고 있다는 재직 증명서 제출 및 로컬 월급 표시해서 영문으로 제출 가능 6. 한국 4대보험은 없어도 인도네시아 4대 보험은 가입되어 있음 (증빙서류 제출 가능함) 7. 회사 상호 네이버 검색하면 기사 내용 많음. 회사보다 한국 오너 CEO 유명함. 올해도 지역 및 정부 대통령 표창도 받으셨다고 함. 올해 기사화 된것 2건 있습니다. 8. 한국 부산 지사 있고 직접 방문 또는 신발인 본인 부산 직원한테 확인 가능 함. (현재 해외 근무하는 회사가 본사임) 9. 현재 사용하는 해외 번호 18년 이상 사용 중. 한국 번호도 항상 사용, 일시 정지 장기 정지 한번도 한적 없음. 10. 한국 해외 범죄기록 없음. 11. 한국 은행 카드사 제 2금융권 이용하면서 10년 이상 대출 연체 한번도 없음.. 12. 만약 은행에서 나한테 카톡으로 연락했는데 1시간 안에 답변 없으면 부산 사무소에 신발인 근무 여부 바로 확인 요망.. 근데 내가 한국 가는 비행기 탑승 후 비행시간 7시간 소요되도 6월1일부터 대한항공도 와이파이 서비스 시작하면 모두 답변 가능. 즉 잠수타거나 하지 않음. 미팅만 없음 10분 안에 항상 답변 함. 이유는 스마트 워치 항상 착용 중. 13. 6월19일~6월30일 사이 연락 주는 은행권 대면 방문으로 모든 증빙 가능함. 14. 한국 신용카드 한도 적은 하나은행 150만원, 우리은행 200만원 짜리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적립되는 것 사용 중 15. 지역 국민연금 매달 99,650원 5년 이상 연체 없이 자동 이체 16. 지역 건강 보험 : 세대주 부모님으로 되어 있어 부모님 포함 우리 가족 4명 지불 해주심 17. 현재 무 주택자로 한번도 집을 소요한적이 없으나 빚 다 갚으면 아내가 가입한 주택 청약 또는 부산 지역에 1억5천 정도의 아파트를 구매 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음. 언제든지 아내와 애들이 한국오면 마음 편하게 쉬고 갈수 있는 우리가족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싶음. 18. 실비보험 10년 이상 가입 및 유지 중. 이정도면 4대 보험 아니라도 은행에서 돈 빌려 주실수 있지 않나요. 4대 보험만 요구 하지 않으시면 추가 서류 더 필요하면 제출 하겠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네요. ok 저축은행에서 6개월 이상 월급증명하는 통장 및 재직증명서 제출하면 대출 해준다고 그래서 하나은행 주거래 통장 바꾼건데 막상 대출 받으려고 하니 이상한 소리 하네요 ㅜ.ㅜ 아래 하나은행 월급 통장 해외에서 매달 7일~9일 사이 받고있습니다. 10개월 째 되어가네요. 그 외 인도네시아에서 받고 있는 월급 통장은 10년 이상 사용 중이고 1년치 이상 증빙 가능합니다. 6월에 한국가면 직접 대면으로 나 자신을 신용으로 돈을 빌리고 싶습니다. 1금융권, 2금융권 은행장님. 또는 은행 직원분 중 실적이 필요하신 분 저를 믿고 거래 해주세요. 대한민국 국민으로 45년 살아도 경찰서 한번 간적 없구요. 싸움도 거의 한적 없는 군필자입니다. 현재 근무하는 회사 장기 근무 가능한것은 업무 중에도 핑계를 대거나 거짓말 하지 않았습니다. 예 아니오 ... 됩니다 안됩니다 정확하게 이야기 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하시려는 금융권 및 IT 쪽은 저도 좋아하는 분야라 도와 드리겠습니다. 인도네시아에 OK 저축은행, 우리은행,하나은행,신한은행,KB 국민, 기업은행, 농협 등 많이 있는데요. 제가 근무하는 회사 오너 이름 이야기하면 인도네시아 은행장들 제가 근무하는 회사 오너 다 알고 계실겁니다. 그런데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인도네시아에 있는 한국은행은 기업 대출 제외하고는 개인 대출은 해주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인도네시아 금융법 및 이민법 이유도 있어서... 유일하게 외국인이 받을 수 있는 대출은... 카드론 대출 말고는 없습니다. 서울,경기,대전,대구,부산,강원 등 KTX 다니는 지역이면 어느 지방이든 은행 방문 가능합니다. 대부업체 및 개인 연락은 사절 하겠습니다. 1,2금융권에 근무하시는분들 연락주세요. 마지막으로 4대 보험 안되는 해외 취업자 소득 증명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이 보이스피싱과 개인정보 유출로 대출 사기가 아직도 심한 이유가 동남아 국가에서 시행중인 본인 신분증 들고 얼굴까지 나오는 인증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현재는 도입되었다고 하지만 인도네시아는 이미 5년전부터 시행중인 서비스입니다.
신발인
23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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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마감 이후 한번 더 같은공고 내는경우
지원자들이 맘에 들지않아서 재 공고 낸거겠죠?
글쎄요저는
23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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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입니다 일을 너무 못하는 것 같아요
입사한지 5개월 된 신입입니다.(전에 다니던 회사는 제가 너무 일을 못한다 생각하여 2달만에 자진 퇴사했습니다. 설계학원 다니고 설계회사 들어왔습니다...) 일을 너무 못하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고문관 스타일이에요... 짧게나마 그간 회사를 다니며 스스로에게 느꼈던 점들을 정리해봤어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립니다. 그냥 단순히 손이 느리다의 문제가 아니고, 일을 효율적으로 못하는 것 같아요.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물어봐야 하는데 물어보질 못하겠습니다. 내가 당연히 알아야 하는 부분 아닌가? 이걸 모른다고 생각하면 어쩌지? 내가 엉뚱한 질문을 하는거면 어떡하지? 똑같은걸 또 물었다고 하면 어떻하지... 왜 검색을 안해보냐 왜 도면을 안보냐...몇번 여쭤봤다가,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고 엉뚱한 질문인 것 같은 싸함이 느껴질 때도 있고 응? 이라고 되물으실 때도 있으십니다. 이걸 왜 물어? 라는 느낌이에요. 제가 과민하게 생각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만... 그 정적이 너무 무서워요. 그래서 혼자 꾸역꾸역 합니다. 그럼 시간은 허송세월로 흐르고 갑자기 미친듯이 불안해집니다. 시간은 이렇게 지났는데 내가 한건 겨우 이건가? 또 한소리 들으면 어떡하지? 분위기 안좋아지면 어떡하지? 심하게 불안하고 긴장돼서 심장도 너무 빨리 뛰고 숨도 잘 못쉬겠어요. 그렇게 급하게 마무리하다보면 종종 실수가 생깁니다. 분명 몇차례나 꼼꼼하게 확인을 했음에도... 항상 최종문서나 결과물에서는 실수나 빈틈들이 보여요. 그래서 눈에 불을 키고 훑어봅니다. 틀린거 없다! 싶어서 보내면 자잘한 오탈자나 빼먹은 내용들이 보여요. 이런 것들이 하나둘 누적되면서 신뢰감이 없어졌습니다. 이거 퇴사를 해야할까요... 제 나이는 29세이고 3달정도 됐을때 부서 이동을 했습니다.
자진퇴사입니다
23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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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것도 직장 내 괴롭힘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친한 후배가 고민을 나눠줬는데 저도 잘 모르겠어서 여기 선후배님들께 여쭤봅니다. (요즘도 이런다는 게 놀랍긴 합니다만) 회식자리에서 팀장이 제일 상급자라고 칠 때, 팀장 근처에 막내 혹은 팀장과 반대 성별의 직원을 앉히려는 경우 이것도 직장 내 괴롭힘으로 볼 수 있을까요? 괴롭힘은 맞는데 법적으로도 성립할지요.
마스크싫어
23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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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출근
월-금 주5일 출근으로 계약이 되어있지만 업종 특성상 주말출근이 잦은 편입니다. 주말근무는 수당이아닌 대체휴무로 거의 진행이 되구요. (그마저도 바빠서 못쉴때가 많아요..) 6월도 토요일중 하루빼고 모두 출근을 해야할 것 같아 그나마 빈 토요일에 개인일정을 잡아놓았습니다. 그런데 그날도 회사 일정이 생겨 출근해야할 상황이 생겼네요ㅜㅜ 원래 제 담당 사업도 아니고 굳이 저까지 같이 가야할까 싶은데 어떻게 말을 꺼내는게 좋을까요...
sus4
23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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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요즘 MZ
안녕하세요, 저는 카페에서 근무중인 바리스타 이자 디자이너 스티브 입니다. 요즘 MZ들...내가 한마디 하면...뭐..열마디를 하는데... 이거 갖다가 제가 MZ 한테 말대꾸하지 마라 하니깐 바로 상사 (과장 )한테 찾아가서... 꼰지르는데..나 괜히 혼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어이가 없네요.............. 요즘 MZ 원래 이럼........??? 내용은 간략하게 말하면 이거예요. 내가 확인할 시간이 없으니, 부재료 재고 파악좀 해달라고 하고, 제가 재고표를 줬어요. 프린트한거. 그러더니, 뭐 MZ는 한마디하더니 그 한마디가..계속 길어지는거죠. 걍 하기 싫다는거죠. 진짜 여기다 욕쓰곤싶지만 참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그 MZ 한테는 나도 상사가 될수 있는건데 날 아주 개차반으로 보네... 여기 카페가..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카페여서요. 카페 직원들이 있고, 사무실 직원이 있어요. 사무실 직원이라 하면, 그냥 말그대로 회사에서 서열이 나눠지는. 대리 과장 차장 이런식으로요....
수제대왕
23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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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조언 여쭙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2년째 열심히 일 배우고 있는 사원 입니다. 엔지니어 팀으로 입사하여 최근 2달 전 세일즈 팀과 통합되어 세일즈 마케팅 기획 업무를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업무를 하면 할수록 점점 제 적성과 맞지 않고 이러한 미음가짐으로 계속 회사를 다녀야할지 헷갈립니다. 주변 선배들은 전부 다 배움의 기회다, 너가 주도적으로 A부터 Z까지 기획해봐라 등의 조언을 주시는데요. 리멤버 선배님들께 조언을 여쭙고 싶습니다. 여기서 좀 더 버티고 열심히 배워야할지.. 아니면 제가 하고 싶은 직무(엔지니어)를 택해야 할지 사실 최근 헤드헌터를 통해 지금보다 처우 복지가 더 좋는 회사 오퍼를 받았습니다.(엔지니어팀 직무) 그래서 매일매일이 고민 입니다. 따끔한 조언 피드백 의견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1아아
23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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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광을 팔아야 할까?
당신은 직장에서 ‘광’을 팔아본 적이 있는가? 장담하건대 그런 적이 거의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아니라고 하지만... 반면, 광을 파는 사람은 자주 봤다고 말하고 싶을 것이다. ‘광을 판다’의 어원까지는 모르더라도 직장인이라면 대부분 그 말을 어느 상황에 쓰는지 잘 안다. ‘자신이 잘한 일을 남에게 알리는 것’ 정도로 풀이될 수 있는 이 말은, 왠지 긍정적인 느낌을 주지 않는다. 그래서 자신은 그런 적 없지만 다른 누군가가 그러는 건 봤다고 할 가능성이 높다. ‘광을 판다’는 말의 이미지가 어떻건 간에 나는 직장인이라면 무조건 광을 팔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싶다.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뿐만 아니라 온몸이 알게 하라! 나의 성과를 주위에 알리는 건 생존을 위해 ‘인정’ 받아야 하는 직장인의 운명이자 숙명 아닐까? 단, ‘광만’ 파는 행동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예로부터 집단주의 문화가 강했던 우리나라에서는 튀는 것을 용인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자신의 성과를 내세우는 것은 그리 익숙한 모습이 아닐뿐더러 정서상으로도 친근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특히나 아래와 같은 모습은 인정은커녕 반감만 살 수 있으니 지양해야 한다. ① ‘광’만 파는 유형 자기 광을 팔 땐 로켓처럼 아마 직장 내에서 흔히들 봤을 것이다. 평소 일은 잘하지 않다가 기회가 되면 이때다 싶어 상사에게 자신의 성과를 급조해서 어필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주위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는 것은 유쾌해하지 않고, 상사도 속 빈 강정을 알아차리기 마련이다. 무엇보다 이런 유형은 팀워크를 저해한다. ② 남의 ‘광’을 가로채는 유형 남에게 피해를 주는 아주 악독한 경우다. 도둑이 따로 없다! 후배 사원의 ‘공’을 가로채서 자신의 것으로 포장하는 상사는 부지기수다. 잘 나가는 동료를 견제하기 위해 방해공작을 펴면서, 자신의 것을 더 돋보이게 하는 경우도 있다. 나부터 살고자 하는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정말 최악 중에 최악이다. ③ 남을 깎아내려 자신의 ‘광’을 돋보이려는 유형 이런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안타깝게도 어디에나 꼭 있다. 다른 사람을 자신의 계단으로 착각하는... 직장이라는 경쟁사회에서 자신을 낮출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남을 깎아내려서라도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행태는 정말 하수가 하는 짓이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사람이 이 방법을 사용한다. 잠시 우쭐할 순 있겠지만, 남을 밟고 위로 가려는 사람은 하루하루가 불안해 보인다. 그렇다면 우리는 자신의 성과를 어떻게 어필해야 할까?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상사에게는 진심으로 받아들여지게 광을 팔기 위해 몇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첫째, 실력이 뒷받침될 때 광을 팔아야 한다. 부하직원이 자신을 어필할 때 상사는 그 친구가 실력이 뒷받침되어 있는지 아닌지를 다 알아차린다. 실력은 한순간의 이미지가 아니라, 평소에 하나하나 쌓아 올린 행동의 결과물이다. 실력과 줏대가 없는 광은 어설픈 ‘광기’에 지나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둘째, 남에게 피해를 줘선 안 된다. 남의 것을 가로채거나, 남의 어려움을 이용해선 안 된다. 도덕적이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된다. 물론, 직장이 늘 상식적으로 돌아가는 곳이 아니라는 게 함정이긴 하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려 노력해야 한다. 셋째, 다른 사람의 성과를 인정해주는 것도 광이다. 자신의 성과를 내세우는 건 당연하지만 남이 잘한 걸 인정하고 떠받들어주는 것도 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직장에서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서로를 관찰하고 평가한다. 다른 이의 성과에 박수를 쳐주는, 가진 자의 여유는 많은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준다. 예를 들어, 부하 사원이 이뤄낸 성과를 높이 평가하는 모습은 상사와 팀 전체 를 모두 돋보이게 한다. 넷째, 서두르거나 조급해하면 안 된다. 조급함은 언제나 일을 그르친다. 빨리 인정받고자 하는 조급한 마음이 광만 파는 행동을 부를 수 있다. 다섯째, ‘드러낼 때’와 ‘드러날 때’를 구분해야 한다. 사람은 스스로 드러낼 때보다 남들에 의해 드러날 때 멋있는 법이다. 이것을 구분하는 것도 실력이다. 실력을 겸비하고 남을 인정하며 묵묵히 ‘드러날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사람, 하지만 때로는 ‘드러낼 때’를 알고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승자다. 직장 내에서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자기 어필은 필수다. 그래야 인정받을 수 있고, 살아남을 수 있다. 인정받기 위해 자신을 어필하는 것을 더 이상 오글거리는 행동이라 생각하지 말자. 또한 남의 성과를 인정하고 보고 배우면서 나의 실력을 갈고닦는다면, 조급해하지 않고 때를 기다릴 줄 안다면, 직장생활에 진짜 빛(光)이 비칠 것이다.
스테르담
23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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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경험하게 되는 번아웃을 극복하는 현실적인 방법(다섯가지 체크리스트)
회사를 다니면서 한번쯤은 답답함이나 무기력감, 괴로움을 느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이 상황이 지속되면 바로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는데요, 흔히 이걸 번아웃이라고 합니다. 2019년 세계보건기구는 국제질병분류의 직업 관련 현상에 ‘번아웃’을 포함시켰습니다. 번아웃은 만성적 직장 스트레스로 인한 증후군으로 정의되며, 우울증 등과 구별되는 직장 관련 증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야근이나 주말 근무가 강요되는 나쁜 근로환경, 비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 구성원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조직문화 등은 쉽게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는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사실 번아웃의 위험성은 이 시대에 어디에나 존재하기에, 개인이 자기 자신을 경영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필요하죠. 번아웃을 경험해 본 분들은 알겠지만,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번 무기력에 빠지면, 회복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오늘 나눠볼 다섯 가지 체크리스트를 지킬 수 있다면, 번아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1. 번아웃의 감도, 개인차 가정 먼저 확인해 볼 것은 본인이 얼마나 번아웃에 민감한가입니다. 번아웃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적정수면 시간은 7~8시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5시간을 자도 괜찮은 사람도 있는 반면, 9시간 이상 자야 피로가 풀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인생에서의 번아웃을 경험한다는 것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번아웃을 겪게 만드는 심리적 메커니즘은 복잡하지만, 크게는 번아웃을 자주 겪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나눌 수 있습니다. 물론 전자가 나쁜 것이고, 후자가 좋은 것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사실 번아웃은 고성과자들에게 더 자주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회사의 높은 업무 기대를 낮추기보다 그 기준에 자신의 삶을 맞추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죠. 운동을 좋아하지만 무리해서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이때 운동을 하는 것이 문제일까요? 반대로 아무런 부상을 입지 않기 위해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은 걸까요? 따라서 번아웃에 취약여부가 우리의 역량이나 가치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본인이 판단하기에 인생에서 번아웃을 자주 겪는다고 느낀다면, 예방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회사를 다니며 힘든 경험을 자주 한다면, 지금부터 나눠볼 요소들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2. 나를 지켜주는 루틴 완전히 지쳐서 쓰러지지 않으려면, 나를 지켜주는 기본적인 방어막이 있어야 합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나를 관리하는 긍정적인 습관, 즉 루틴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습관적으로 폭식을 하는 것은 습관이긴 하지만, 본능에 이끌려서 하는 부정적인 습관입니다. 이와 다르게 루틴은 바쁘거나 상황이 나빠져도 일상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주 1회 즐겨하는 운동이 있다면, 그것은 일주일을 이끌어주는 루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나를 지켜주는 좋은 습관이 있다면, 나를 뒤흔드는 상황에서도 나 자신의 중심을 지킬 수 있습니다. 루틴의 좋은 점은 한번 자리를 잡으면, 의식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점진적으로 좋은 루틴을 계속 늘려나가면 더욱더 번아웃에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 나의 일상을 지켜주는 보호막이 더 많아지는 것입니다. 반대로 이런 긍정적인 습관이 없다면, 상황이 어려울 때 휘둘릴 수 있습니다. 좋은 루틴이 없거나, 기존의 좋은 습관이 무너지고 있다면, 번아웃이 올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3. 내 삶의 원칙이 있는가? 앞서 이야기한 좋은 습관, 루틴은 내 삶의 원칙과 결합되어 운영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타임오프라는 책에 따르면, 우리의 사회는 계속해서 근면함과 노력을 강조해 왔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메시지가 너무 강력해서 개인은 이 분주함을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지금 바쁘고 정신없는 것이 무엇 때문인지 돌이켜볼까요? 다들 열심히 하니까, 뭐라고 해야 할 것 같으니까 그런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면, 의미 없이 바쁘고 분주한 일상이 됩니다. 생산성은 떨어지고, 피로감만 올라가는 것이죠. 그래서 이러한 사회의 흐름과는 별개로 나만의 삶의 원칙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회사 일이 바쁘고, 업무에 대한 압박이 크더라도, 직장 외의 나를 지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이 원칙을 정해볼 수 있습니다. - 퇴근 후에는 회사 일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 1주일에 한 번 운동을 한다. - 한 주 중 하루는 회사 외의 경험에 투자한다. 이렇게 원칙을 세우고 루틴으로 관리를 한다면, 지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업무가 갑자기 많아지거나 바빠지면 원칙을 일부 수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원칙을 거의 지키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면 조심해야 합니다. 번아웃에 취약해질 수 있거든요. 4. 좋아하는 것이나 의미 있는 것이 있는가? 우리가 너무 쉽게 잊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있는가입니다. 직장인이 되면 돈을 벌기 위해 회사에서 시간을 많이 보냅니다. 회사 일이 매우 잘 맞는다면 다행이지만, 보통은 어느 정도 의무감으로 일을 합니다. 어쩔 수 없이 일을 해야하는 삶이 계속되면, 내가 좋아하는 것을 잊고, 의미 있는 것을 찾지 못하게 됩니다. 재미가 없는 삶에는 무기력이 쉽게 찾아옵니다. 번아웃에 취약해지는 것이죠. 그래서 회사 일 외에 활기를 주는 나의 관심사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아하는 것에 시간을 투자하지 못했다면, 처음에는 조금 낯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취미를 탐색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꾸준히 하다 보면 재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를 즐거움, 재미, 의미에서 벗어나게 유혹하는 사회의 메시지에 굴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충분히 즐거움을 느끼면서 생산적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불태우면서 회사에 끌려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건전한 재미를 유지한다면, 지치지 않고 나의 삶을 운영하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5. 장기적 관점이 있는가? 마지막으로 살펴볼 것은 바로 장기적 관점에서 나의 삶을 운영하고 있는가입니다. 번아웃의 함정에 빠지는 이유 중에 대표적인 것이, 바로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프로젝트가 너무 중요하게 느껴져서, 그것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단기적 관점에서 집중하면 물론 단기 성과는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전력질주를 매일 할 수는 없습니다. 필요할 때는 스퍼트를 낼 수도 있지만, 크게는 긴 호흡으로 인생 전반을 끌고 가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것, 의미 있는 것을 찾고 개발하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저의 경우 지금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외에도 브런치, 블로그 등에 여러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콘텐츠 사업을 통해 수익을 얻으려고 시작했지만, 지금은 회사 외에 다른 것을 하며 얻게 되는 것을 즐기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일을 하지만, 더 지치지 않는 그런 지점을 찾았고요. 우리는 한 번에 큰 것을 얻으려는 단기적 관점이 강한 문화에 살고 있습니다. 물론 근로소득 외에 투자나 사업 등을 통해 돈을 버는 것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긴 인생의 관점에서 나의 것을 찾고 꾸준히 성장하는 것이 가능한 시대이기도 합니다. 짧은 시간에 큰 성공을 얻으려고 밀어붙이기보다, 변동성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우상향 하는 나라는 자산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번아웃을 예방하는 세 가지 방법 직장인이 한번쯤은 겪는 번아웃, 그 괴로움을 겪지 않고도 성장하는 방법에 대해 나눠봤습니다. 1. 먼저 자신이 번아웃에 얼마나 민감한지 파악해봅시다. 열심히 하기 때문에 경험할 수 있는 번아웃에 대해 불편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자신이 번아웃에 취약하다면 예방을 했을 때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다음으로 자신만의 원칙을 정해서 루틴을 통해 삶을 관리하고 있는지 확인해봅시다. 아무리 바빠도 운동, 명상, 독서, 글쓰기 등 좋은 습관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삶의 원칙이 있다면, 번아웃은 쉽게 찾아오지 않습니다. 3. 마지막으로 좋아하거나 의미있는 것을 찾고 꾸준히 실행해보세요. 직장이 즐겁지 않다고, 남들은 큰돈 벌었다고 비교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을 실행하는 것은 삶의 활기를 줄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나만의 기회를 찾는 방법이 됩니다. 직장인의 직업병, 번아웃을 이겨낸 방법은 아래 링크로도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LzbJf7jPSQ
라이프 크래프터
23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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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소 rnd 힘들어요
일은 맨날 없다고 잔소리 저는 중소기업부설연구소 rnd담당 2년차인데 주력상품도 없고 oem개발요청받는거도 무작정 다 받아와서 저혼자 케어하고 소장이라고 있는분은 일주일중 이틀만 나와서 도움도 안되고 고집만 엄청세고(무조건 자기말이 맞다함) 너무 힘들어서 이직준비하면서 2군데 면접보라고 했는데 부모님은 멀다고 안된다고하고 죽겠습니다.
선풍기최고
23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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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건설업계 8년차 과장입니다. 현 직장이 소규모 설계사무소인데 작년까지 직원만 6명이고 나름 지방에서 일잘한다고 소문났습니다. 문제는 대표님이 사장병에 걸려서 소규모 사업장인데도 직원들에게 일 다 떠넘기고 본인은 달달하게 직원들이 벌어오는 돈맛만 보시더라구요. 결국 올해 연협 할 때 연봉동결 제안받은 부장 과장이 독채로 나가고 부장 과장 믿고 있던 대리사원사원나가고 저만 남았네요 신입 둘 뽑긴 했는데 막말로 실무에 도움은 1도 안되고 대표님은 수입이 줄어드는 건 참을 수 없으니 일양은 별 차이가 없는 상황입니다. 과장이 너무 많은 책임을 떠안고 있는게 큰 스트레스인데다 3살 1살 아기가 있음에도 회사일이 쌓여 야근까지 종종 해야하는 상황이 너무 힘드네요 얼마전 직원 30명 정도 회사(업무가 빡쎄지 않은)에 헤드헌팅으로 면접봤는데 그 회사에서는 빨리 이직해주길 바라더군요. 여기까지 보면 이직이 당연한데 문제는 지금 회사에서 저까지 없으면 회사가 안돌아가니까 연봉도 많이 올려줬고 식비 명보 휴가 등 혜택을 많이 줬고 면접본 회사는 연봉테이블이 정해져 있어 연봉은 맞춰주되 연봉외수당이 거의 없어 사실상 총수입이 살짝 마이너스 라는 겁니다. 와이프가 내년에는 복직할 예정이지만 외벌이 상태에서 몇십만원이지만 마이너스로 가는게 맞는지 그렇다고 계속 다니다가는 와이프도 저도 지칠 것 같아 걱정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의 조언 및 의견 부탁드립니다.
멍뭉똥개
23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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