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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 극복하는 방법 좀
어제 잘 쉬었는데도 오늘 너무 졸리고 힘드네요 ㅠ 밥먹고 왔더니 더 나른해짐... 잠깨보려고 점심먹고 산책도 잠깐했는데 소용이 없네요 다들 월요병이나 회사에서 너무 피곤할때 어떻게 하시나요?
Pickee
2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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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or CloseAI?
"우리의 목표는 금전적 수익 창출의 필요성에 구애받지 않고 인류 전체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디지털 지능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우리 연구는 재정적 의무가 없기 때문에 긍정적인 인간 영향에 더 집중할 수 있다" ChatGPT와 DALL-E로 유명한 OpenAI의 창립 성명서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이 외에도 구글과의 균형추 역할을 하기 위해 오픈소스 기반의 비영리 기업을 만들고자 하는 목적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징성을 고려하여 이름에도 'Open'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 OpenAI가 최근 CloseAI로 사명을 바꿔야 할 것 같다며 많은 비판을 듣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20년 즈음 최초로 제기되었고, 최근 GPT-4가 발표되면서 방점을 찍힌 듯합니다.) 대표적으로 초기투자자인 일론머스크가 가장 강력하게 비판에 나서고 있는데, 비판의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 비공개 (아래 첫 번째 사진 참고) GPT-3 공개 당시 파라미터의 개수, 학습 소스, 데이터셋 등을 모두 공개한데 반해, 최근 GPT-4를 공개하면서 모델의 크기, 학습 데이터, 학습 방법 등에 대해서 '전부 비공개' 했습니다. 이로 인해 OpenAI는 오픈 소스의 핵심가치인 '정보 공유'를 하지 않음으로써 업계로부터 초심을 잃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 독점 (아래 두 번째 사진 참고) '19년 Microsoft는 OpenAI에 10억 달러를 투자했고, '20년 GPT-3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를 받았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자사 서비스 검색 엔진 '빙(Bing)' 접목하여 상용화를 시도했습니다. 독점이라는 말 자체가 Open이라는 사명과는 대척점에 있기 때문에 비판을 피하기 어려웠습니다. 참고로 ChatGPT가 접목되기 이전 검색엔진의 점유율은 구글 93%, 빙 3%를 나눠가지고 있었는데, 접목 이후 얼마나 유의미한 변화가 있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OpenAI는 위와 같은 비판에 대해 어느 정도 인정하고, 회피하기보다는 정면돌파 하기로 결정한 듯 합니다. # 대의를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OpenAI의 궁극적인 목표는 여전히 AGI(인공 일반 지능)을 안전하게 연구하고 개발하여 인류 전체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는 것입니다. 지속적인 연구를 위해서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상업적 파트너와 협력은 불가피하다는 것이 OpenAI의 입장입니다. 영리적인 목적의 OpenAI LP와 비영리 목적의 OpenAI Inc. 를 나눠서 운영하는 것도 이러한 목적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참고로 최근 ChatGPT가 발표되면서 OpenAI의 기업가치는 40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과거의) 우리가 틀렸다. 일리아 수츠케버(Ilya Sutskever) OpenAI 공동 창업자는 이번 GPT-4를 출시하면서 정보 비공개에 따른 비판에 대해 "언어모델은 매우 강력하고 점점 더 강력해지고 있고, 어느 시점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이러한 모델로 큰 피해를 주기가 아주 쉬워질 것” 이라며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과거의) 우리가 틀렸다며, 향후 AI를 오픈소스 화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다는 사실을 모두가 깨닫게 될 것"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또 다른 의견 (아래 세 번째 사진 참고) 이렇게 비판적인 시선과 이를 반박하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싱크탱크(The centre for long-term resilience)에서 AI 정책을 담당하는 제스 휘틀스톤(Jess Whittlestone)은 OpenAI의 결정에 공감한다면서도 중앙 집권화와 민주화의 부재에 대해서 우려를 표한다며, 중립적인 의견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 마치며 개인적으로 ChatGPT, DALL-E를 직접 사용해보고, 다양한 연구조사와 사례를 접하면서 최근 OpenAI의 결정에 대해 어느정도 공감을 했습니다. ChatGPT가 출시된 이후 실제로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많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만약 모든 정보를 공개했을 때 그 영향력에 대해 쉬이 상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OpenAI 스스로도 이 언어 모델의 영향력이 얼마나 될지에 대한 판단하기 어렵고,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을 내린 듯합니다. 만약 충분한 통제가 가능하다고 판단될 때에, OpenAI가 어떠한 결정을 내리는지 보고 판단을 내려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이재훈 | (주)노타
2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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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직원에 이직조언 꼰대짓일까?
올해 11년차 프로 면접러 입니다. 주변지인 면접 컨설팅해줄 정도구요 후배님 연차 는 3년차 정도 됩니다. 직전 직장에서 근무기간이 길지않아 추후 커리어 생각하면 못해도 2~3년은 체우고 갔으면 싶은데 (일부 직장은 10년차에 2~3번 이직 이상은 서류 통과가 안되기도 하고, 이직 후에도 곧 바로 옮길 수 있는 직원 또는 부적응으로 볼 수 있다고 알 고 있습니다) 말은 안하지만, 면접을 보고 다니는거 같네요 ~ 경험상 근속년수가 너무 짧으면 커리어에 좋지 못할 거 같은데... 좋은곳으로 간다면 웃으면서 보내줄 생각이지만.. 당장의 몇백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하지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와이프랑도 이런 고민을 얘기해봤는데 꼰대짓으로 보일 수 있다며, 성인이고 본인이 잘 고민하고 선택했을텐데 존중해주는게 맞다고 하는데~ 예의바르고 너무 괜찮은 친구라 잘됐음 하는 아쉬움+ 답답함에 오랜만에 글써봅니다. (전에 여기서 MZ 친구들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의견받아서 공부하기도 해서 ^^ 이번에도 도움을 구해봅니다) + 회사는 워라벨은 잘 지켜지나, 연봉자체가 높지는 않습니다.
누락만3번째
2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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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웹서비스 기반 방송플랫폼 구축 - ⑤ 어려웠던 점
이전글: 클라우드 웹서비스 기반 방송플랫폼 구축 - ④ 주요 구축 내용 https://app.rmbr.in/KVRiZBP8iyb 일반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접하게 되는 가장 큰 어려움은 ‘경영진의 이해와 설득’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전환을 준비하고 수행하는 동안 스스로도 계속 질문을 하게 되고 의사결정자분들로부터 계속 질문을 받게 된다. 예산절감에 대한 수치화된 자료를 준비하고 클라우드를 통해 얻게 될 여러 기능 등의 장점을 어필하고 단점을 최소화할 방안을 준비해둬야 했다. 그다음 어려움은 회사 안팎의 환경변화로 인해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예산에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었고 정부지원사업으로 전환비용은 지원받아 수행하였으나 이제는 사용료를 걱정해야 할 시기가 되었다. 상황이 나아져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으로 누구나 양질의 방송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평등하게 방송을 제공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 기술적인 어려움으로는 내부의 시스템, 서비스를 외부의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관 또는 신규구축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보안에 대해 더욱 고려하고 신경 쓸 수밖에 없다. 그러나 클라우드를 도입할 회사마다의 인프라 환경이 다를 것이기에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참고할 명확한 가이드가 없거나 부족하였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보안에 더 신경 쓸수록 연계서비스들의 통신차단을 확인하는 시간도 늘어났다. 또한 클라우드 인프라 내 서버자원은 대부분 리눅스 기반으로 우선 도입하고 있는데 U2L 수행, 윈도우 서버의 리눅스 전환, 기존 시스템의 소프트웨어와 호환성 여부, 도입 후 OS 만료시기 등을 사전에 검토하고 수행하다 보니 서버 자원을 클라우드로 이관하는 단계에서만도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팀원 상당수가 국내외 클라우드 교육을 모두 수료한 상태였지만 쉽지 않았기 때문에 클라우드 도입을 위해서 보안, 서버 인프라 기술인력들의 클라우드에 대한 충분한 기술지식을 미리 쌓아두고 클라우드 전환을 수행한다면 어려움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생각한다.
김정희 | LINE Plus Corp.
23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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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주말 업무보고(부하직원->상사)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박람회 출장이 많은편인데 상사분 없이 혼자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일일업무 종료 후 출장사진과 함께 주요내용을 톡으로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는데요 (장문카톡 1-2개, 수치 중심) 가끔 B2C로 현지 주말을 끼고 하는 출장 때 상사분에게 주말 카톡보고를 하는게 휴일을 방해하는 무례로 비춰질지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따로 일일 보고하라고 지시하신게 아니어서요) 팀장님이 바뀌셔서 성향을 모르다보니 일반적으로는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전 팀장님은 상시 소통을 선호하셔서, 시장 담당자들이 관례적으로 일일보고를 하곤 했습니다.
지니플로
23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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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익숙해 지기전에 해야한다.
세계적인 변화관리 전문가 존 코터와 댄 코헨의 저서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기술》에 소개된 이야기 입니다. --------------------- 누군가가 뉴욕에서 생애 처음으로 집을 구입할 때 부동산 중개인이 해준 정말 좋은 충고가 있다. 그는 집을 사기 위해 엄청난 빚을 졌는데, 정말 끌어들일 수 있는 자금은 모두 끌어 모았다. 거래가 끝난 후 부동산 중개인이 그를 쳐다보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여긴 수선해야 할 곳이 많습니다. 65년이나 되었으니까요. 그러니까 고치고 싶은 곳을 확실히 목록으로 만들어서, 미루지 말고 처음 6개월 안에 고치도록 하세요. 꼭 6개월 안에 다 고치세요." 그는 말했다. "당신 제 정신이오? 6개월 이내 하라고요? 나는 지금 파산 직전이에요. 잔금을 지불하고 세금, 변호사 비용을 내고 나면 한 푼도 안 남아요. 그리고 나도 나름의 계획과 원칙을 가진 사람이오. 향후 5년간에 걸쳐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조금씩, 그리고 단계적으로 계획을 세워 할 것이오." 그녀가 말했다. "못하실 겁니다. 왜냐하면 6개월만 지나면 익숙해지거든요. 모든 것이 딱 맞는 것처럼 느껴지죠. 거실에 시체가 누워 있어도 밟고 다닐 수 있게 될 걸요." 그는 아직도 이 대화를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아주 놀랍게도 그녀의 말이 옳았다. 6개월 안에 고치지 못한 것은 5년이 지난 후 다시 집을 팔 때까지 고치지 못했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변화를 시도할 때에는 가급적 빨리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변화를 천천히 추진하는 접근법은 수리할 곳이 많은 집만큼이나 굳은 의지를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타성에 압도당해 조금 나아지는 데 만족하고 얼마 가지 않아 변화를 멈춰버리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변화를 천천히 추진하면 변화의 시간이 길어지게 되고, 변화의 시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더 많은 저항에 부딪치게 됩니다. 이왕 변화를 결심했다면 오래 끌지 말고 신속하게 하지 않으면 영원히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김지온 | 현대프로스
23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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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8시간
하루8시간 진짜 몇 시간 일하세요?
히스토리
억대연봉
23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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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팀은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나요?
조직문화는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인재밀도가 높고 집단몰입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뛰어난 작은 팀이 크지만 애매한 팀을 씹어먹을 수밖에 없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거든요. 최신 프로덕트, 생성형 인공지능, SaaS, 그리고 최신 비즈니스 방법론을 활용한다면 1인 유니콘에 작은 팀으로 유니콘도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물론 창업가가 정말 뛰어난 사람이어야겠지만요. 그런데 사실 ‘조직’문화보다 더 핵심적인 키워드가 있습니다. 바로 ‘커뮤니티 문화’인데요, ‘부족 문화’로 바꾸어 불러도 좋겠습니다. 사실 비즈니스라는 것은 인간이 가진 본연의 능력을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수한 방법으로 제도화한 조직에 불과합니다. 회사 외에도 다양한 커뮤니티와 부족이 있을 수 있고, DAO, 비영리, 사회혁신, 오프라인 기반 커뮤니티 등, ‘커뮤니티’에는 훨씬 더 다양한 ‘부족’들이 포함되겠죠. 문화를 구분하는 키워드 역시 다양할 수 있습니다. 어떤 카테고리를 골라 잘라보느냐에 따라서 재미있는 인사이트를 뽑아낼 수 있겠죠.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중 하나는 ‘커뮤니케이션’이고, 그 중에서도 ‘구술문화’와 ‘문자문화’입니다. 무슨 뜻일까요. 말과 글에서 모두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은 소수입니다. 훈련법과 사고법이 다소 다르기 때문이죠. 글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에서 뛰어나려면 일단 많이 읽어야 합니다. 자주 사용되는 언어, 용어, 트렌드, 데이터, 소스 등을 익히고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어야 하죠. 글이라는 매체의 특성과 비즈니스 소통이라는 맥락을 합치면 비즈니스 글쓰기는 직관, 감각, 감정보다는 논리와 데이터를 선호하는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전 ‘설득’ 이란 것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비즈니스 글쓰기와 관련되어 ‘공감’보다 ‘설득’이 더 자주 언급되는 것에는 이런 맥락이 있습니다. 말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좀 다릅니다. ‘방을 읽을 줄 (read the room)’ 알아야 하고, 일대일, 일대다, 다대다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야 하며, ‘소통의 정치학’에도 능숙해야 할 겁니다. 누구에게는 어떻게 설명해야 하고, 누구와는 이런 방식으로 소통해야 알아들으며, 비언어적 소통요소는 어떻게 섞어야하는지 배워나가야 하죠. 말과 글을 모두 잘하는 사람이 없지는 않지만, 대다수의 경우에는 자신이 장기로 삼고 있는 하나의 매체가 있고, 이를 중심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글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람은, ‘읽고나서 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프립러닝처럼 일단은 읽고 핵심을 파악하고 와서 결정하거나 논의해야될 부분만 얘기하자는 것이죠. 비즈니스 자료의 경우 나름대로의 배경과 논리, 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발표 형식으로 설명하고자 한다면 정말 끝도 없을 겁니다. 해당 프로젝트의 역사와 지난 사이클의 결과 및 회고 내용 등을 모두 전달하면 한시간 넘어가지 않을까요? 회의록이나 자료를 먼저 배포하고 꼭 읽고 모여서 짧게 소통하는 문화가 있을 수 있는데 ‘문자문화’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문자문화인은 높은 문해력을 가지고 있고, 문해력을 가진 사람들과 ‘말이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람은, ‘눈을 마주치며 공감하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같은 맥락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은 단순히 어떤 논리적 구조의 프레임워크뿐만 아니라 상대가 어떤 동기로 지금 이 공간을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지에 대한 감정적인 이해에 기반하죠. 종이상으로는 말이 되는데, 나 자신은 납득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습니다. 가치관, 세계관, 접근법, 감정의 문제는 사실 글으로 소통하고 토론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이건 문해력과 글쓰기가 매우 뛰어난 사람들이 하는 겁니다. 말로는 가치와 감정의 얘기를 개인의 맥락에서 얘기해볼 수 있습니다. 상대가 어떤 일을 해왔고 여기에 왜 왔는지, 이 미션이 상대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지금 이걸 해서 어떻게 커리어가 나아질 수 있는지에 대한 얘기는, 글로 하기는 뻘쭘하겠죠. ‘말과 글을 섞어서 적절히 사용하면 되는 거 아냐? 왜 굳이 문화 구분이 필요하지?’ 공감합니다. 그러나 절대다수의 인간은 구술문화인이거나 문자문화인입니다. 둘다 뛰어난 사람은 절대소수일 겁니다. 책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영상을 좋아하지 않거나 영상을 보고도 글을 씁니다. 생각을 정리하는 목적으로 대화보다 글쓰기를 더 즐깁니다. 커뮤니케이션도 글로 정리해 쓱 넘긴다음에 미팅에서 핵심만 설명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잦은 구술 커뮤니케이션으로 상황이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그래서 문서화해둔 것들이 순식간에 쓰레기가 되는 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니 이거 동의한 내용 아니에요? 안읽고 오셨나요? 이걸 다 설명해야되요? 소통문화 구분을 업계나 직군에 적용해보면 재미있습니다. 오프라인 운영이나 교육을 진행하는 업계의 경우, 구술문화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서화를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들간의 논리적 연결고리가 부족한 프로젝트식으로 비즈니스가 돌아가기 때문에, 매번 꼼꼼하게 문서화를 해봤자 일만 늘어나죠. 영업도 자연스럽게 구술문화가 됩니다. 기본적으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종류의 업무이기 때문에, 문서화나 비즈니스 글쓰기로 만들 수 있는 가치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문자문화의 대표적인 직군은 전략, 기획, 투자 등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도화된 논리와 데이터가 필요하고, 게다가 검증된 내용을 회사 밖의 주요 플레이어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하죠. 자료가 없으면 이야기를 시작도 할 수 없겠죠. 제 생각일 뿐이지만, IT 업계, 즉 디지털 프로덕트를 다루는 업종과 직군의 경우 소통문화의 난이도가 매우 높아집니다. 고도화된 논리와 데이터가 없이 기능을 막 붙이다보면 순식간에 키메라가 될 겁니다. 백로그나 프로덕트 업데이트 노트 등 수많은 자료들이 적절히 쌓여있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겠죠. 따라서 프로덕트 매니저는 문서화의 달인이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문제는 함께 일하는 다른 직군들은 ‘문서화’의 방식과 사용하는 소통 언어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기획, 디자인, 개발은 사용하는 언어와 매체가 말 그대로 다르죠. 문서 양식도 다르고요. 그래서 핵심 문자문화를 기반으로 구술문화를 적절하게 붙인 방식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문서화하고 기록에 남기고 보고 들어와서 회의하는 것은 기본이되, 이 모든 내용이 아이데이션, 미팅, 회고 등에서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군가는 빠르게 문서를 수정하고 업데이트하고, 얼라인하는 과정이 필요하죠. 다 PM이 해야 하는 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뛰어난 PM이 될 재목을 찾기 어렵다고들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이것이 아닌가 싶어요. 문서화(글쓰기)도 잘하고 구술 소통도 잘하면서 기억력도 좋아서 핵심 디테일의 얼라인먼트 수준을 높게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고 보고 있어요. 글만 잘쓰거나 말만 잘하는 사람은 훨씬 더 많죠. 사실 저는 누군가와 함께 일을 할 때 문서화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무엇이든 일단 노션 페이지부터 만들죠. 대시보드가 잘 정리되어 있지 않거나, 회의록이 잘 쌓여있지 않으면 심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들을 나중으로 미뤄두고 일단 체계없이 소통하지 말고 리더가 일단 대시보드의 기본 구조부터 짜고 누가 무엇을 어디다 기록해서 어떻게 소통해줄지도 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원래는 오버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하는 편이었는데 지금은 또 생각이 조금 바뀌기도 했습니다. 이 얘기는 다음에 풀어볼게요. IT를 예시로 들어 얘기를 해봤지만, 기업과 커뮤니티의 소통문화에 대해서는 탐구해볼 주제가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핵심 교훈을 뽑아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말과 글의 역량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이를 염두에 두고 훈련해야 한다. 나는 문자문화인인가, 구술문화인인가. - 조직의 경우 소통문화의 설계가 매우 중요하다. 우리 회사는 문자문화인가, 구술문화인가, 어떻게 소통의 아키텍쳐를 짤 것인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의견이 궁금하네요.
이재현 | DMK GLOBAL Co., Ltd.
23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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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자한테 보고할 때 목소리가 떨리고 자신감이 없어ㅜ
전회사에서 머만 하면 소리지르던 사람이 있어서 아직 트라우마가 있는거 같은데 어떻게 이겨내지? 상급자가 내 목소리 듣고 얘는 자신감이 없네 속으로 이렇게 생각할거 같은데 그런 생각을 내가하면 더 괴로워ㅠ
그로스어업
23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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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의 미래: 왜 SDV(Software Defined Vehicle)이 중요한가?
왜 SDV(Softward Defined Vehicle)가 중요한가?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차량(SDV)은 기존 차량에 비해 많은 이점을 제공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SDV는 시스템을 제어하고 작동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와 기술에 크게 의존하는 차량입니다. 대부분 기계식인 기존 차량과 달리 SDV는 고도로 지능적이며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어 운전 결정을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내릴 수 있습니다. SDV의 주요 장점 중 하나는 안전성 향상입니다. SDV에는 도로의 장애물과 잠재적 위험을 감지할 수 있는 첨단 센서와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 인간 운전자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람의 실수로 인한 사고를 크게 줄여 모두에게 더 안전한 도로를 만들 수 있습니다. SDV의 또 다른 장점은 연비 개선입니다. SDV는 첨단 소프트웨어와 기술에 의존하여 작동하기 때문에 운전 패턴을 최적화하여 연료 소비를 줄여 배기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SDV는 운전자와 승객에게 향상된 편의성과 안락함을 제공합니다. 운전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SDV를 통해 운전자는 출퇴근 중에 휴식을 취하거나 다른 활동에 집중할 수 있어 여행이 더욱 즐거워지고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또한 노약자나 장애인과 같이 운전을 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이동성과 독립성을 높여주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SDV는 운전자와 승객의 안전, 연비,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는 교통 기술의 중대한 발전을 의미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기술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SDV는 더욱 널리 보급되어 새로운 혁신의 기회를 창출하고 교통수단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SDV는 모빌리티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SDV는 향후 모빌리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SDV는 사람과 물품을 이동하는 방식을 변화시켜 이동성, 지속가능성, 효율성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SDV가 모빌리티에 미칠 가장 중요한 영향 중 하나는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SDV는 운전 패턴을 최적화하여 혼잡을 줄이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며 이동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이는 도시 교통 시스템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교통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SDV는 노약자나 장애인과 같이 운전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의 이동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운전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SDV는 교통수단 선택의 폭이 제한적인 사람들에게 이동성과 독립성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이는 고립되어 있거나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없는 사람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SDV가 이동성에 미치는 또 다른 영향은 도로 위의 차량 수를 줄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차량 공유 서비스와 자율주행 차량 호출이 부상하면서 사람들은 개인 차량 소유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도로에 운행되는 차량 수가 줄어들어 공간이 확보되고 교통 혼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보다 지속 가능하고 유연한 교통수단을 선택하면서 차량 소유에 대한 인식이 변화할 수도 있습니다. SDV는 도시와 인프라의 설계 및 건설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도로에 운행되는 차량 수를 줄일 수 있는 잠재력을 바탕으로 도시는 자전거, 도보, 대중교통과 같은 지속 가능한 교통수단의 우선순위를 정하여 거리와 도시 공간을 재설계할 수 있습니다. 이는 보다 살기 좋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SDV는 이동성을 혁신하여 지속 가능성, 접근성, 효율성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술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SDV는 더욱 널리 보급되어 새로운 혁신의 기회를 창출하고 교통과 이동성에 대한 사고방식을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재훈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23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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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준비
매번 앞으로의 삶에 대한 선택지로 고민이 많았는데 최근엔 어떤 전문성을 또 새로 만들어두는게 좋을까 고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창업, 투자 두가지라 생각하고 준비와 공부, 실행 시스템은 계속 만들어가고 있고 업무 경험도 개인사업자 및 스타트업 수준으로 사업 전반 경험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물론 지금 속해있는 회사에서입니다) 인생의 여러가지 선택지 중 대기업 전문경영인 되기 라는 선택지를 준비한다면 대졸자라는 출신만으론 분명히 한계가 있겠더라고요. (불가능하다는 뜻이 아니라 경쟁을 뚫기가 훨씬 치열하다는 뜻입니다. ) 전문경영인들마다 스펙과 자기 전문성은 다르겠으나 전략, M&A, 재무, 회계, 사업 관리, 마케팅, 인사 등 사업 전반을 두루두루 꿰고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그간의 업무 경험으로만 저 모든걸 다 채운 사람이라는걸 증명하기도 쉽진 않은 것 같아요. (스페셜한 제너럴리스트 수준의 역량을 갖췄다고 하더라도요) 지금 속한 소속 회사에서의 다양한 사업 경험을 통한 경영자 준비나 컨설팅 펌, 스타트업 등 직무 전문성의 변화 외에 지금 속한 회사를 다니면서 준비 할 수 있는 추가 이력은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휴직 후 해외MBA 외엔 잘 떠오르질 않아 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건오
억대연봉
23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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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꾸고 싶다면, 이직보다 OO을 해보세요.
2023년 새해가 된지 벌써 3개월 째입니다. 작년 보다는 더 나은 나날들을 보내고 계신가요? 올해에는 다른 해와 그 시작은 조금 달라보였습니다. 2023년 임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주는 달력을 샀고 30일 동안 원하는 목표를 이루게 도와주는 체크리스트도 처음 샀습니다. 1월 한 달 동안은 효과가 있었습니다. 목표를 적었고 실천 했습니다. 하지만...예상대로 원래 저의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 삶을 바꾸고 싶다면 ‘여행’을 떠나보시는 것 어떨까요? 최근 동남아 여행을 다녀오고 다시 마음을 잡고 일찍 일어나기 등의 루틴을 지키기 시작했는데요. 여행을 추천하는 이유는 “평소와 다름”을 여러 방면에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여행 준비 단계 -회사에 휴가 이야기를 하는 것 부터 누군가에겐 나름의 도전 일 수 있습니다. 분위기상 휴가 얘기를 꺼내는게 어렵거나, 스스로 하던 일을 잠시 중단해야하는 어려움을 이겨내야하니까요. 미리 많은 일을 해놔야 하거나 다녀와서 쌓여 있는 일을 감당해야하는 상황은 모두가 겪게 될 것이고요. -새로운 나라에 가는 것은 최소한의 준비를 필요로 합니다. 항공권, 숙소 등 잘 모르는 지역의 정보를 알아보고 계획형이라면 미리 여행루트도 짜야할지 모릅니다. 2/ 여행 하면서 -완전히 다른 환경에서,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을 보면서 평소에 하지 못했던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같은 공간에서 일을 하지 않고 계속 걸어다니거나 관광을 하며 ‘쉼’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탈피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침에 일어나기 어렵거나 몸의 피로는 여전할 수 있지만요. 그럴 땐 동남아 마사지를 추천합니다!) -- 사람이 변화되기 위해서는 자주 만나는 사람과 공간을 바꿔야 한다고 합니다. 어쩌면 그러한 이유로 다들 이직을 꿈꾸고 시도하는지도 모릅니다. 일단은 이직보다는 여행을 한번 다녀와보시는 것 어떨까요? 반복되고 지겹게 느껴졌던 일상이 다르게 보이고, 내가 이상적으로 느끼는 루틴을 찾게 되는 계기가 될 지도 모릅니다.
김이레 | VESSL AI
23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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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밀려오는 무기력함,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스테르담 직장인 심리카페 의뢰 내용을 정리하여 연재합니다. Q. 밀려오는 무기력함,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작년 한 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던 프로젝트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좋지 않은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어두운 터널을 달리고 있는 기분입니다. 이젠 예전처럼 업무에 대한 열정이나 의욕이 나질 않아요. 지금의 제 모습, 바뀔 수 있을까요? A. 우리 뇌에는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있습니다. 도파민은 쾌감과 관련된 호르몬이지만 동시에 ‘보상’이나 ‘동기 부여’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혹시, ‘보상 예측 오류’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말 그대로, 어떤 보상이 올 것이라 예상했지만 그것이 빗나갔을 때 사람은 도파민의 양에 따라 감정이 오가는 현상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한 시간 후에 선물을 받을 것이란 이야기를 들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약속대로 선물을 받게 되면 도파민이 분비되어 즐거움과 기쁨의 감정을 느낍니다. 흥미로운 건, 막상 선물을 받았을 때보다 받기 전 무엇을 받게 될까 상상하던 그때 더 많은 도파민이 분비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물을 받게 될 거라고 기대했다가 못 받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도파민의 양은 급격히 줄어들고, 오히려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를 어렵게 했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 머리와 마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지금 상황이 객관화될 수 있고, 그래서 나 자신을 좀 더 돌아볼 수 있게 됩니다. 질문자께서는 아마 준비했던 프로젝트에 그 어떤 ‘보상’을 기대하고 있었을 겁니다. 그게 인센티브든, 아니면 개인적인 보람이든 말이죠. 프로젝트가 좋지 않은 결과를 맞이했을 때 그 보상에 대한 기대는 날아가 도파민은 줄어들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된 겁니다. 이럴 땐, 호르몬에 휘둘리지 말고 기분을 먼저 바꿔 호르몬의 종류를 바꿔보는 게 좋습니다.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하다는 말이 바로 그 힌트입니다. 질문자께서 열정과 열심을 다한 그 일은 결과가 좋지 않았을지언정, 그 과정에선 분명 의미가 있었을 겁니다. 수고한 나에게, 내가 보상을 준다 생각하고 크게 한 번 웃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다시금 힘을 낼 수 있는 기운을 전해줄 것입니다. 아, 그리고 한 가지 더. 터널은 어둡지만 높은 산을 뚫고 지나가는 지름길이란 걸 알아차리셨음 좋겠습니다.
스테르담
23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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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란 무엇인가?
McKinsey에서 2023년 2월 6일에 발행된 전기차란 무엇인지에 대한 리포트를 분석해보았습니다. 1. 전기차(EV)란 무엇인가? EV는 전기 자동차의 약자입니다. 전기 자동차는 가솔린 탱크 대신 배터리가 장착되고 내연기관(ICE) 대신 전기 모터가 장착된 차량의 일종입니다. 시중에는 배터리 전기 자동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PHEV) 등 여러 유형의 전기 자동차가 있습니다. 2. BEV는 동력원 및 배출가스 측면에서 PHEV 및 HEV와 어떻게 다른가요? BEV는 충전식 전기 배터리로 구동되며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습니다. PHEV는 전기 모터와 소형 연소 엔진으로 구동되며, 20~60마일의 순수 전기 주행 거리를 가지며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습니다. HEV는 내연기관 엔진과 저속에서만 보조하는 전기 모터가 있습니다. 배터리는 내연기관 또는 제동 시 회생을 통해 충전됩니다. 배기가스 배출 측면에서 BEV는 배기관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가 전혀 없는 반면, PHEV와 HEV는 연소 엔진으로 인해 약간의 배기가스가 발생합니다. 3. 기존 가솔린 차량과 비교하여 전기차를 소유하면 어떤 이점이 있나요? 기존의 가솔린 자동차에 비해 전기차는 배기관에서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으며 내연기관이 없습니다. 즉, 환경 친화적이며 대기 오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전기가 휘발유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전기차의 운영 비용이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차 구매 시 초기 비용이 기존 자동차보다 높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4.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제공되는 정부 인센티브나 프로그램이 있나요? 많은 국가 정부에서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옵션의 채택을 장려하기 위해 전기차 보조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국가에서는 2030년 또는 2035년에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일정을 앞당긴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제공되는 구체적인 인센티브와 프로그램은 국가와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5. 본 보고서의 인사이트와 결론은 무엇인가요? 본 보고서는 각 국가별 전기차 시장의 주요 성과 지표를 평가하여 전기차(EV)의 지역별 역학 관계와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시중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유형의 전기차와 그 장점, 기존 가솔린 자동차와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또한 이 보고서는 많은 국가 정부가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옵션의 채택을 장려하기 위해 전기차 보조금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출처: McKinsey. (2023). "What is an EV?" https://www.mckinsey.com/featured-insights/mckinsey-explainers/what-is-an-ev#/
이재훈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23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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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충전 중 꺼짐 및 안 켜짐
안녕하세요, 구매한지 1년도 안된 아이패드 에어 5세대가 충전중에 꺼졌는데, 안 켜져서요;; 중전기에는 문제가 없는듯한데 혹시 왜 그런지 알 수 있을까요? 리퍼감인건지, 수리비가 부과되는 함께 여쭤봅니다.
사회초년생이에요
23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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