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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때문에 이직 마렵다면…
커뮤니티멘토링 서비스 ‘일일이’입니다. 누구든 일에 대한 경험응 공유하여 수익과 더불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차주 수요일(7/5) 저녁8시에 메타버스 온라인 세션이 열릴 예정이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참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링크) https://bit.ly/44nh1J1
류비
억대연봉
23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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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케 빡치죠 요즘..더워서 그런가
중견기업 다니다 같이 일하던 지인의 권유로 신설부서 팀장으로 왓는데(밑에 직원 1명)...동종업계 대비 매출은 크지만 규모는 작은회사.. 이전 회사에서 세분화되어잇던 일들을 혼자 처리..대략 7명분 밑에 직원은 회사 시스템 노후화로 모든 수동, 가내수공업 업무로 다른 일을 못함 1년간 매출 내고 내 의견 내보자 해서..전산도 최대한 반 자동화를 만들고 잘 버텨서 작년대비 420%신장..0억대에서 00억대로.. (이에따른 성과급도 개선사항 요구 개선도 다 리젯) 이전 사람 업무대비 효율증가가 됏지만... 사람들의 욕심일까요.. 이전에 오늘까지 70% 진행햇던 부분을 90%까지 만들엇어도 10%로 태클.. 유관부서에서 왜 내가 해놓은거 안쓰냐 빨리 써줘라 태클.. 내가 일이 많다 이전보다 하는일이 다 디테일하기에 천천히 쳐내지 "한번에 얍 해져라 얍" 해서 다 할 수가 없으니 기다려 달라해도.. 매출은 당연하게 가는거고 얼른 얼른해라.. 이 업무를 디테일하게 아는사람은 회사에 없습니다.. 이 말 듣는게 요즘따라 너무 짜증이 나네요... 제가 자리 비운사이 우리직원한테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키고잇고.. 다른 분들도 다 이렇게 회사 생활하는거겟져? ㅜㅜ 실적이 무기인 세상인줄 알앗는데.그것도 아닌가봅니다..
훌라훌라훌랄라
23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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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와 상사 어떻게 대응해야 햘까요?
이직한지 이제 막 1년 되었는데, 착잡하고 어떻게 대응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조언 구합니다. 우선 이직 협상 당시 과장 직급에 있던 것을 고려하여 ’과장을 목표로 하자’고 하여 대리로 입사했습니다. 이때만 해도 별 생각 없었는데요. 출근 후 직원들애게 소개할 때 대표도 팀 리드도 ‘과장이 될 대리’라며 소개해서 진짜 다음에 승진하나? 했습니다. 그런데 3개월 프로베이션 평가가 끝난 뒤에 말이 바뀌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리드에게 혹시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해서 말이 바뀐거냐 했더니 ‘내가 자격이 안된다고 평가해도 대표는 시기되면 승진시키니 걱정 말아라’ 했고요. 이후 업데이트를 계속 받았는데 아시아지부 대표가 하반기에 재평가해서 승진시키자라는 의견도 냈다는 것이 마지막이었습니다. 그런데, 대리 승진 대상자가 있는 팀에서 버를 빼고 새로운 팀에 배정시키기 시작하더라고요. 한팀에 대리가 2명일 수 없다고. 그런데 새로 맡는 곳도 하반기 대리 승진자가 있으며, 저더러 세팅하고 그 친구에게 업무 포션을 늘려주라고 하더군요. 다른 업무 인원도 조율될거라고 하는데 한개 빼고 모두 대리 승진 예정자와 함께 하는건데… 저더러 세팅 담당을 하라는 것인지…^^ 인사 평가 및 협상에 들어가는데, 다른때와 절차가 다르게 본사에 확정받고 통보식으로 진행하더라고요. 동료평가 결과에대해 팀 리드와 먼저 이야기하는데, 저더러 ‘지난번에 누가 역량이 부족하다고 했다고 그랬던거로 기억하는데’라는 헛소리를 하더라구요. 제가 역량이 부족해서 그런거냐 물어본건데 ㅋㅋ… 그러더니 회사에 둘 있늨 과장을 언급하며 ‘그들이 승진했을때랑은 좀 다른것 같다. 대리로써 굉장히 잘 하고 있는데 승진 기준이 문제가 아니라 능력이 아직 안된것 같다’고 하더군요. 내부 평가도 ’0.1만 높았으면 승진을 고려해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 그 점수는 리드가 임위로 조정도 가능합니다. 저한테도 다른 사원 인턴 경험 없다고 거짓말하며 점수 높이는거 동위해달라고 했거든요 ^^ 대표도 승진얘기는 한마디도 안하더니 승진욕이 있는 편이냐고 묻더라거요. 그렇다며 ‘이번에 승진하는 줄 알았다‘고 대놓고 말하니 그동안 내부에서 논의된 바가 없다는 듯 왜그렇게 생각했냐고 묻더라구요. 제 대답은 회피했구요. 이런 처우로도 열받는 상황에 평가지를 보니 부정정인 이야기는 리드만이 쓸 수 없눈 이야기들이더라고요. 성격이 급해서 팀원들을 불안하게 한다고 적었던데 회사에서 제가 일정 재촉하는 사람은 리드밖에 없거든요. 리드만 항상 일정을 안지키거든요. 게다가 제가 다룰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뭔가 항상 제안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팀에 묻는데 제가 자기 생각은 말하지 않고 매번 묻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리드가 고객사에 허위로 비용 청구를 해놓고 걸리게 생기자 미팅을 하자더라고요. 저는 걸릴 수 있는 지점 계속 짚으며 확인하고 또 확인했고, 운용 가능한 예산도 물어봤는데 제대로된 답을 받은적이 없어 화가 난 채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리드가 둘이 있는 자리도 아니고 사원이랑 있는 자리에서 저랑 일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일이있으면 머리 맞대고 해결책을 세워야되는데 화내고 너때문에 꼬였다는 식으로 티내서 내가 주눅들고 자책하게된다‘고 말하더라고요. 가관인건 “감정 상하는걸 미리 말했어야되는데 괜찮아지겠지 하고 참고 넘어간 내 잘못도 있지”라고 ㅋㅋㅋㅋㅋ 저더러 계속 그래서 어떻게 해결하자는거냐고 묻는데… 제가 인보이스에 손도 못대게하는 사람한테 구라친 비용 실제로 사용하자는 이야기를 어떻게 해요…. 애초에 비용 논의도 저 빼고 하는데 저한테 해결책을 구하라는게 말이 되나요? 예산내에서 협업 가능한 인플루언서 리스트를 하루만에 달라고 하질 않나, 애초에 본인이 맞는 채널을 제안 못한거면서 한국 채널 성향에 대해 설명하려하니 고객한테 씨알도 안먹히는 이야기라며 못하게합니다 ㅋㅋ….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심장이랑 허파가 벌렁거립니다 ㅠㅜ
퇴직요망
23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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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욕심인가요? ㅎ
철강 기계제조 쪽 20년근무 다 되어가네요. 이직한지 만 4년10개월. 생관 구매 겸직하고 있습니다. 이직 2년차 부장 진급 되고 직속상관이신 이사님 퇴사로 이사님 하시던 일까지 하고 있습니다. (면접때부터 부장 커리어다 하셨는데 형평성? 문제로 차장직급 받음. 뭐 그러려니...) 학자금에 법카발급 지원까지 좋습니다. 다만, 입사전부터 지금까지 팀장이나 부장급이 되면, 법인차 지급을 한다고 면접때 계속이야기했고지금도 하고 있는데, 저만 안해주네요. 직원들도 부장님은 왜 차 안줌? 하는데. 머라해야되나요? 기다릴까요, 치고 들어가서 물어볼까요? 경계선 상에서 운신의 폭을 결정하려 하는데 왜이리 찜찜헌지. 고견 듣고싶습니다.
아직도 어렵다
23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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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요즘날씨에 에어컨을 안틀어주네요
창문형 에어컨으로 유명한ㅍㅅㅋ 라는 업체에 다니고 있는데 내근직입니다 에어컨을 안틀어줍니다 실온30도 이상만 틀어준다나... 사장실은 빵빵 돌아가고요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인데 너무 더워서 일을 할수가 없습니다 요즘 날씨 에어컨 안틀어주시는 분 또 있을까요
개덥다
23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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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는 회사의 장점
안녕하세요, 가끔 글쓰고 댓글 많이 다는 40대 아저씨입니다. 많은 분들이 회사를 다니는 기준에 대해 궁금해 하시고 고민을 많이들 하십니다. 대체로 업무, 사람, 돈 세 가지를 중점적으로 보고, 복지나 워라밸, 통근 거리, 근무 시간 등을 보조적으로 보고 하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회사 단점에 대해서는 많이들 말씀하시는데 그렇다면 내가 회사를 다닐 수 있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사람, 돈, 정년 보장 때문에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통근 거리, 워라밸, 정신적 안정성을 희생했지요. 궁금합니다. 다니시는 회사의 장단점이 무엇인가요?
난천
은 따봉
23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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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리더가 되고 싶었는데
이 세상은 물리적이고 화학적인 상호작용으로 흘러간다. 단만, 물체와 성분에 국한된 말이 아니다. 인간관계에도 적용되며, 특히 직장생활에도 통용된다. 그리고 그 물리적이고 화학적인 상호작용은 '마찰'에 의해 일어 난다. 마찰 또한 물리적이고 화학적인 상호작용이다. 손에 잡히는 두 물건이나 존재가 접촉할 때 일어나기도 하지만, 서로 간의 입장 차이로 생기는 충돌이나 알력도 마찰이란 범주에 속한다. 눈에 보이든, 그렇지 않든 마찰은 일어나고 마찰한 두 존재는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리더와 구성원은 종일 마찰한다. 그 마찰로 인해 물리적, 그리고 화학적 상호작용이 일어나는데 대개는 유쾌하지 않은 쪽으로 흘러간다. 직장에선 성과 그리고 어떤 일을 해내는 것은 '당연한 일'로 치부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리더는 그 '당연한 일'에 대해 구성원을 동기부여하기 위해 칭찬도 하고 격려도 해야 한다. 리더 본인은 당연한 취급을 받더라도, 구성원들에게는 그럴 수 없다. 팀을 꾸려가야 하는 게 리더니까 말이다. 반대로, '당연하지 않은 일'은 언제나 일어난다. 매출은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고, 이슈는 어디에나 존재하며 생존 싸움에 사활을 건다. 특히, 생존 싸움은 경쟁사와도 해야 하고 직장 내에서도 일어나며 자기 자신과 마저 아웅다웅하게 된다. 그러니 직장생활이 힘든 것이다. 물론, 그러한 이슈나 경쟁이 있기에 그 일을 해야 하는 '월급쟁이'들은 생겨난 것이고, 그로 인해 먹고살고 성장하고 있으니 마냥 부정적으로 볼 일도 아니다. 그래서 나는 리더로서 '당연한 일'에 대해 심히 격려하고, '당연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현명하게 일을 헤쳐나가려 노력해왔다. 성과가 나오면 그 누가 노력해서 이룬 성과인지를 알리고, 이슈가 생기면 가능한 전 구성원이 덜 고생하며 일을 헤쳐 나가는 방법을 수소문했다. 나도 사람이고 완벽할 순 없으니, 고백하건대 아마도 절반 가량만 실천을 한 것 같고 대개는 '닥친 일' 또는 '위에서 내려온 일'을 쳐내느라 헐떡였던 것 같다. 이런 와중에 가장 힘들 땐 구성원과 마찰이 일어날 때다. 그것도 '당연하지 않은 일'로. 뭐라고 해야 하는 상황은 분명히 있고, 잘못된 걸 바로 잡아야 할 때도 있다. 때론 소리쳐야 하고, 또 때론 어르고 달래야 한다. 가장 어려울 때는 개인의 영역을 침범할 때다. 그러지 말아야 하지만, 깨우치지 못하거나 개인의 문제로 조직의 성과에 피해를 주지 못할 땐 어찌해야 하나 정말로 고민이 많다. 개인의 영역에서 윽박지르거나, 무기를 가지고 해코지 하는 모습을 보이면 안 된다. 그렇다고 마냥 기다릴 수도 없는 이 순간은 리더에게 가장 큰 고민. 같은 부서 후배에게 업무 요청을 했다. 그리 어렵지 않은 업무였는데 연신 실수를 했다. 메일에는 내용을 써놓고 유첨에는 빼놓고. 나에게 보고의 과정도 건너뛴 채 곧이 전달된 그 메일은 보고 당일 윗에게 그대로 노출되어 팀을 난감한 상황에 빠뜨렸다. 그 외에도 갖은 실수와 수박 겉핥기 식의 업무 보고서는 얼마나 이 일을 하기 싫어 억지로 했을까를 가늠할 수 있는 증거 그 자체였다. "죄송합니다. 요즘 마음이 좀 심란해서..." 그게 이유였다. 업무에서 발생한 실수와 우리 팀에 돌아온 난처한 상황들을 정리해서 객관적으로 설명을 해준 뒤 받는 문자 한 통. 아마도 그 후배는 슬럼프였는지도 모른다. 애인과 다투어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 걸 수도 있고, 집안에 금전 문제가 일어났는지도 모르는 일. "무슨 일 있어?"란 말은 크게 도움되지 않는다. 차라리, 무슨 일이 있는지 모르지만 얼른 마음 추스르고 개인의 역량을 위해서도 업무는 확실히 하라는 전형적인 조언이 도움이 된다. 직장은 '일'을 하기 위해 모인 곳이고, '인정'을 받아 성장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내 맘대로 되지 않는 팀원들이 하나 둘 튀어나오면 감정이 요동한다. 소박한 리더가 되길 바랐는데. 누군가의 개인 영역을 침범하고 싶지 않았는데. 모든 사람의 개성을 존중해주고 싶었는데. 하다못해 오래간만에 실시하는 저녁식사에서도 메뉴로 분분한 팀원들을 보면 마음이 무거울 때가 있다. 최선의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는 하지만, 어찌 민주주의에서 모든 인원들이 100% 만족할 수 있는 답이 나올 수 있겠나. 준비하는 사람을 배려하면 충분히 도출될 수 있는 결론들이, 저마다의 의견의 색깔이 강해져 누구 하나는 식당 한 편에서 쓴웃음을 지으며 밥을 먹게 된다. 그러면서 준비한 사람에 대해 불만을 느끼거나, 리더의 리더십을 운운하는 사람들을 격려하며 간다는 게 그리 쉽지 않다. 리더가 받아들여야 하는 숙명이긴 하나. 그러고 보니 세상은 소박하지 않다. 직장도 그러한 곳이 아니다. 내가 봐왔던, 존경했던 소박한 리더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직장을 더 먼저 떠나거나 더 위로 올라가지 못한 이유라 생각한다. 이제는 왜 소리치고, 윽박지르고 일구어낸 성과도 '당연한 일'로 생각하는지 내 위의 리더들을 보며 조금씩 더 이해를 해간다. 소박하고 싶었으나 소박할 수 없는 건 내 노력의 허약함이 아니란 걸 하루하루 깨닫고 있다. 그건 직장에서 가져야 하는 덕목이 아니란 걸. 좀 더 현명해져야겠다. 나는.
스테르담
23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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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한걸까요..?
이제 이직한지 두달다되어 가는데요 저는 사원이고 나머지 부서원들은 전부 과장 이상급이신데 오늘 직속상사인 과장한테 엄청 욕을 먹었네요. 욕먹은게 제품라벨을 뽑아서 부착하는 과정인데저번에도 똑같은 제품을 진행했는데 신입이라서 제품에 대해서 잘몰라서 과장한테 여러번 물어보고 진행을 했는데 이게 QC과정에서 이 라벨이 아니라고 말이 나와서 QC담당께 물어보고 올바른 라벨을 부착해서 넘겼는데 오늘도 똑같은 제품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걸 사수인 과장한테 말을해서 이러한 일이 있었다 그래서 저번에 이렇게 진행하라고해서 진행했는데 잘못된거였다라고 말을하니까 과장이 그래서 내 잘못이다? 이러면서 정색하면서 뭐라뭐라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저번에 라벨을 여러개 뽑아서 보여드렸는데 잘못된 라벨이 맞다고 하셔서 부착후 넘겼다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이렇게 말하니까 그래 내잘못이다 그래 이러면서 계속 정색하고 그때 제품을 진행할때 여러번 물어봤는데 진짜 너무하더라고요. 저번에는 한달 좀 넘었을때는 계속 물어보니까 이걸 내가 알려줘야하냐, 알려줬는데 왜 자꾸 물어보냐 이러면 앞으로 출고리스트만 줄테니 여기서 알아서 시리얼분류해서 출고하라는데 이회사로 이직한지 얼마안되었는데 저과장 너무하네요. 저번에는 알려준데로 그리고 메뉴얼이 있는데로 업무를 진행했는데 모르면 그냥 모르겠다고 말하라 이러면서 계속 뭐라하시고 입사후에 사수였던 분이 그만두면서 말해주셨는데 전부 두달도 안되서 그만 뒀다는데 왜 이전 직원분들이 그만뒀는지 알것같아요...
불당
23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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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man 띵언 : 좋좋소 다니는 인간은 좋좋소만도 못한 인간 아닌가요?
이 분이 띵언을 남겨주셨네요(반어법)
lalalal2
23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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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대디 있나요?
혼자 세살 아이를 키워야할거 같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admin7
억대연봉
23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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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4국이 세무조사하면
거의 검찰조사 받는 수준임??
여의도노예
23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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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자기계발
퇴근 후 어떤 일상을 보내고 계신가요? 자기계발을 위한 결심을 공유해 주시면 100명을 추첨해 치킨을 드립니다! 새로운 목표 세우고 치킨 받아봐요😎 https://swcamp-event.oopy.io/
SW캠프
23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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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1촌 끊으면 명함 업데이트 내용 알림 안 가나요?
명함을 업데이트 해야하는데 특정 인물이 제 직장 바뀐 걸 알게 되는 게 너무 싫어서 일단 1촌은 끊었습니다. 그러면 그쪽이 제 명함 변경됐을 때 알림을 안 받게 되나요?
쪼콩맛우유
23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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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 마음이 궁금해요 2
안녕하세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제 이야기에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어제 캐모마일을 오전에 가져다준 이후로 그분의 반응은 다시 차가워졌어요. 어제도 퇴근전에 일적으로 만났어야했는데 만나지못했고(의도적으로 피한건지 모르겠어요. 확실한건 루틴과 맞지않는 행동입니다), 오늘 오전에도 만났지만 사적인얘기는 없었습니다. 일적인 미팅이 끝나고 저혼자 사무실에 앉아 멍하니 앉아 있는데 그분이 노크하고 들어오시더니 병원 보호자가 그분것과 제것을 같이 택배로 보냈다며 주시길래 감사합니다 하니까 제가드리는게 아닌데요 전 배달만 했어요 하고 나가시더라고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캐모마일을 드린 이후 제 감정이 이게 맞나란 생각에 혼란스러웠고 그만두실분인데 제가 이렇게까지하는게 맞나란 온갖 잡생각에 혼자 술을 먹으며 생각을 하다 밤을 샜어요. 저녁을 먹자고 말할 용기도 없고.. 마음을 접을까해요. 저 혼자 너무 북치고 장구치고 정말 오랜만에 다가온 이 설렘에 너무 기뻤던 것 같아요. 어찌보면 캐모마일티를 사고 그걸 담을 이쁜 쇼핑백도 사고 편지도 써야하나 오바인가 고민하다 오바다 하고 쇼핑백까지만 사고..이런 일련의 과정속에서 제 자신의 감정을 눈굴리듯 키운거같단 생각이 커요. 저도 참 속상하네요. 마침내..마음을 정리하려는 결심을 내리니까 눈물도 좀 나네요. 사무실에서 눈물훔칠까봐 화장실에 숨어 이 글을 쓰고있어요. 눈물이 많이 나네요.. 고구마 100개의 결말입니다. 조언해주신분들의 말대로 하지도 못하는 멍청이입니다. 저도 30년 짧은 인생에서 이렇게 막힘이 느껴지는 일련의 과정은 처음느껴보네요. 이렇게 안될때도 있구나를 지금 몸소 느껴봅니다. 조언해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하고 또 조언대로 이행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concerta
23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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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없이 혼자 일하는 분들을 위한 현실조언
위기의 커리어를 무기로 만드는 비결 어느 날 저를 찾아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사수 없이 일을 하며 프로세스나 일의 효율, 성장 등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계셨죠. "저는 첫 직장으로 스타트업에서 업무를 맡아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한 직무의 PM으로서 일을 하는 구조이기에, 업무적 조언, 피드백을 구하거나 프로세스를 물어볼 사수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직접 경험하며 성장은 있는 것 같은데 쌓이는 느낌이 안 들기도 합니다. 같은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할 동료가 없어 외롭기도 하고, 몇 달간 계속되는 막막함에 지치기도 하고 많은 고민이 듭니다." 이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전해드렸습니다. 사수 없이 깜깜한 환경에서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물어보고, 의견을 나누고 싶어도 더 많은 경험을 한 같은 직무의 사람이 없다는 것은 힘든 일이죠. 그럼 지금과 반대의 상황을 가정해 볼까요? 한 가지 프로젝트를 가지고 꽉 찬 한 개의 팀이 함께 달리고 있다고 가정해 볼까요? 지금 정도 연차에서는 큰 프로젝트의 일부, 기능적인 역할로 시작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은 함께 일하는 시니어와 동료들이 있어 책임소재가 나누어지고 안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겠죠. 하지만 한편으로 프로젝트의 일부 역할로 반복되다 보면 성장이 더뎌지거나 일의 크기가 마음에 차지 않아서 주어진 일에 대한 빈곤이 느껴지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현실세계에서 대기업이나 메이저 외국계 회사의 현실은 이렇습니다.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주니어에게 많은 권한을 주지 않거든요. 이 부분은 실제 저의 커리어에서 느꼈던 결핍의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해도 큰일이 주어지기까진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그럼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지금 작은 PM으로 경험을 가지고 이후에 큰 회사, 큰 프로젝트를 하는 마케터로 넘어가시면 커리어 상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기간이 충분히 인정받기 어려울 수 있어요. 다른 회사의 신입으로는 갈 수 있겠지만, 경력으로 인정받고 가려면 최소 1~2년은 있어야 그 회사의 일을 충분히 담을 수 있었다고 보기도 합니다. 특히 커리어 초반의 5년 내에서는 최소 2년 이상의 메이저 커리어를 만들어두시는 게 좋습니다. 동료가 없어 힘든 것 외에는 대체로 만족스럽다면 지금의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기간을 채워 다음 기회를 위한 역량 강화의 시간으로 만들어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직은 마치 신발을 신고 다니면서 다음 살 신발을 사러 가듯이, 일을 하면서 다음 일을 준비해야 해요.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평소에도 습관적으로 탐색하면서 다음 기회를 모색해 보세요. 혼자서 일의 A to Z를 하는 방식에 대한 숨겨진 장점과 반대로 큰 프로세스의 일부로 일을 반복하게 될 때의 단점도 함께 담아드렸는데요, 이 부분을 잘 마주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커리어에 대한 고민은 성장의 고민이기도 합니다. 고민의 시간 동안 자아와 현실을 탐색하고, 긴 시간의 호흡에서 좋은 그림을 잘 찾아가시길 응원드립니다. *원문 : 브런치 https://brunch.co.kr/@jinonet/163
마케터초인
2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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