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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의 내 명함등록
리멤버가 아직 익숙지 않아서요. 제 명함을 누군가 등록했다고, 일촌신청 알림이 떴는데 들어가보니 회사도 처음 들어보고,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런 경우가 있나요?
숲속망아지
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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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오후 세시 다들 뭐하세요
쌩뚱맞는데 궁금하네요 나만 놀고 있나 ㅋㅋㅋ
아인과 슈타인
억대연봉
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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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한지 3개월 회사도 나도 서로를 알아간 시간
이직한지 3개월 회사도 나도 서로를 알아간 시간 팀장님과 맞지 않아 퇴사 고민중이예요 회사 인지도는 있지만 앞으로 회사가 발전할거라는 기대도 가능성도 없어보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국민철도
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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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쓴 이야기
제가 회사를 운영하며 4년전에 소셜미디어에 쓴 글이 있는데 누군가에겐 공감이 되고 힘이 되리라 생각이 되어 리멤버에 공유합니다. ---- 제가 사업하는 모습을 알려주면 주변 사람들은 부러워합니다. 누구 밑에서 일하지 않아 시간을 마음대로 컨트롤 할수 있고, 고정된 봉급대신 번 만큼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 생각되어 부러울 겁니다. 저 또한 어느 직장의 직원이었을때 그렇게 생각 했었거든요. 하지만 사업을 시작하면서 장점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결국엔 장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 밑에서 일하지 않아 시간을 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는 있지만, 항상 회사의 먹거리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일이 바쁜건 매한가지고 주말까지 바쁘게 됩니다. 번만큼 가져가는 것은 맞겠지만 직원들의 복지와 봉급인상을 우선시 해야 하고, 회사의 안전성을 위해 캐시플로를 안전한 수준으로 맞추는것을 우선시 해야하기 때문에 제가 갖는 건 항상 뒷전입니다. 그리하여 사업이라는게 누가 누릴수 있는 혜택이 아니라 사명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나 혼자 시간과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혜택이 아니라 화사의 미래, 직원과 그 주변 가족들, 그리고 고객의 비즈니스까지 책임지는 사명이 바로 사업이라고 과감히 생각해봅니다. 사업을 시작한지 이제 2년 지났고, 사업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저를 포함하여 15명이 되고 올해 안에 20명이 됩니다. 사업장이 점점 커지면서 사명감은 더욱 커집니다. 이글을 읽는 예비창업자들은 참고하시고, 직장인들은 여러분들의 미래를 책임질 사람이 있다는 거에 감사하며 열심히 일해 능력을 키워나가세요.
광고맨
억대연봉
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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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업에서 일한다면 당장 나오세요
안녕하세요, HBR Korea 편집장 최한나입니다. ✍ 많은 직장인이 퇴사를 꿈꿉니다. 팬데믹을 지나오며 많은 기업이 인력난을 겪고 있는 만큼 요즘처럼 퇴사하기 좋은 시기가 없다는 말도 나옵니다. 퇴사 또는 이직을 고민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겁니다. 상대적으로 적은 급여, 경직되고 힘들게 만드는 조직 문화, 유연하지 않은 근무 형태, 멀고 지치는 출퇴근 거리 등이 대표적입니다. 🏚 특히 지금 다니는 기업이 다음과 같은 곳이라면 투입한 만큼의 성과를 얻지 못하는 ‘저성과 기업’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더욱 퇴사나 이직을 고민해 볼만 하다고 봐야겠죠. 어떤 기업일까요? - ✔ 승진은 빠르지만 한계가 명확한 기업 이런 기업은 신입에게도 일할 기회를 주고 더 높은 자리로 이끌어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직원 교육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지 않아 직원의 경력이 빠르게 정체되는 곳입니다. 예컨대 소매업체에서 6개월만 근무하면 관리자 자리에 올라갈 수 있지만 거기서 더 높이 올라가기를 기대하기는 매우 어려운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저부가가치 기업 고용주에게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직원이 사내에서 혹은 퇴사 후에 경력 발전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낮은 기업입니다. 예컨대 간호조무사로 일하기 시작했는데 결국 환자용 변기를 갈아주는 일만 계속할 뿐 거기서 더 나아갈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경우죠. 필자들은 특히 소매, 제조, 의료, 건설, 물류 분야에 저부가가치 기업이 대거 포진해 있다고 지적합니다. ✔직원을 마구 부리고 버리는 기업 직원을 마구 부리고 버리는 기업은 이직률이 매우 높습니다. 월급을 받기는 하지만 커리어에 대한 비전이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일관성 있는 경력을 쌓기 힘듭니다. 다수 직원이 이 사실을 절감하고 회사를 떠납니다. 문제는 경력 초기 이런 기업에서 일을 시작할 경우 이후에도 제대로 된 커리어를 만들어가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직원을 마구 부리고 버리는 기업의 상위 10대 기업 중 7곳이 소매업 또는 접객업계에 속해 있다고 하네요. ✔ 두 계급으로 나뉜 기업 어떤 직원에게는 득이 되지만 어떤 직원에게는 그렇지 않은 기업입니다. 예컨대 전문직군은 승진하고 꾸준히 포트폴리오를 쌓아가지만 지원직군은 그렇지 못한 경우죠. 놀라울 정도로 많은 기업이 이와 같은 투 트랙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전문 인력과 비전문 인력의 격차가 큰 기업은 기술, 금융 서비스, 제약, 제조업계 등에 많습니다. ✔빛 좋은 개살구 기업 브랜드는 고객만 끌어들이는 것이 아닙니다. 근로자도 기업 브랜드를 보고 입사를 지원하거나 이직을 결정합니다. 하지만 고객 입장에서 본 브랜드와 직원 커리어 관점에서 본 브랜드에 상당한 괴리가 있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훌륭한 기업처럼 보였지만 속으로 들어가 직접 겪어보니 그다지 존경할 만한 기업이 아닌 경우입니다. 이런 기업에 속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경영진은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category_id/2_1/atype/di/article_no/822/page/1
최한나 | HBR 코리아
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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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MZ세대? 출근vs.재택
딜로이트에서 14,000명 MZ세대 대상으로 어떻게 일하고 싶냐고 물어봤더니 75%가 하이브리드 워크라고 대답했다고 하네요. 리멤버에도 MZ세대 유저분들 많을 것 같아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졌어요🙂 https://www.flexwork.co.kr/blog/mz-generation-hybrid-work-trend/
내꿈은 정리왕
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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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대하기는 싫은 직장동료.
한번보고 두번봐도 자꾸만 보고 싶은 동료. 좋아하는 감정인가 싶다가도 일하는 꼬라지 판단하는 꼬라지 보면 ㅆㄴ 소리가 절로 나오다가도, 업무 요청온거 잘 정리해서 주면 고대로 잘 써먹어서 가르쳐주는 맛이 나는 동료. 화가나서 몰아붙여도 짜증나고 심술 부려도 눈치보다가 평온해지면 찾아오는 동료. 처음엔 왜 저러나 싶다가도 혼자 삘삘 거리는게 안쓰러워서 짜증나서 먼저 말걸고 얘기하게 만드는 동료. 본인은 친해지고 싶다는 딴에 이것저것 호기심에 사적인 질문하고 소문듣고 와서 재잘재잘 거리는 동료. 오늘도 걔가 요청한 자료 만지다 야근했다. 남이 시킨일이라 짜증나다기 보다는 내 직무에서 인사이트를 얻고 자기계발도 되어서 겸사 겸사 한다. 덕분에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경험하며 성장했다. 좋아하는건가 아니면 그냥 .. 뭘까 이런 감정은..
E밀러공
금 따봉
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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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친 일'이 가장 급하고 중요한 일이다.
일 잘한다는 것의 의미 누구나 일을 잘하고 싶어 한다. 일을 잘해야 직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고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정을 받아야 직장인에게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닌 '월급'과 '승진'을 이어나갈 수 있다. 그렇다면 일을 잘한다는 건 뭘까? 이 질문을 받아 든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을 떠올려 머릿속에 가지각색의 '정의'를 떠올릴 것이다. 누군가는 업무 속도를 이야기할 것이고 누군가는 속도보다는 디테일을 강조할 것이다. 또 누군가는 정치를 잘하는 것이 일을 잘하는 것이라 주장하고, 다른 이는 주위 사람들과 잘 어울려 팀워크를 이루는 것이 일 잘하는 것이라 강조할 것이다. 이처럼, 일 잘한다는 의미는 매우 상대적이다. 그러나, 이 모든 걸 모으면 절대성에 가까워질 수 있다. 다만, 절대반지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은 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니, 완벽해질 생각보다는 하루하루 더 나아지는 걸 지향하는 게 더 현실적이다. 또 하나의 일 잘하는 법, '우선순위' 나는 여기에 한 가지 조건을 더하고 싶다. 그건 바로 '우선순위'를 잘 정하는 것. 이것이 일 잘하는 법들을 좀 더 포괄한다는 생각이다. 아무리 똑똑하고 디테일한 보고서도 납기를 맞추지 못한다거나, 스피디하게 일을 마쳤는데 그게 그리 중요하지 않은 일이라면? 인생은 타이밍이란 말이 있듯이, 모든 일에도 타이밍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타이밍을 잘 맞추어야, 비로소 우리는 일 잘한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예전에, 이러한 중요성을 깨닫고 나름대로 일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나누어본 적이 있다. 이제는 잘 알려진 '시간 매트릭스'란 도표다. ('중요성'과 '시급성'으로 나눈 4분면 매트릭스) 그럴듯해 보이지만, 반전이 숨어 있다. 이 매트릭스는 참 그럴듯해 보인다. 실제로, 이 분면을 나누어 일을 진행해본 적이 있는데, 초기에는 이 매트릭스 하나로 내가 정말 일을 잘하고 있구나란 착각까지 한 적이 있다. 그러나, 이 매트릭스는 말 그대로 '이상점'이다. 직장 일은 어느 분면에 딱 들어맞게 발생하는 법이 없고, 시간 순으로 발생하지도 않으며, 중요하고 급한 일이 있다고 해서 나의 생각과 역량이 그것을 곧바로 실행하리란 법도 없다. 그러니까, '우선순위'를 정하는 건 중요하지만, 그것을 어느 법칙에 맞추어 정리하려는 시도는 줄여 나가는 게 좋다. 그럴 시간이 있으면, 급한 일 하나라도 처리하는 게 더 낫다. '우선순위'의 가장 큰 변수, '닥친 일!' 주머니 속의 송곳은 언젠가 옷을 뚫고 나온다. 나는 중요한 일이나, 시급한 일을 하고 있는데 만약 송곳이 옷을 뚫고 나온다면? 그건, 어서 해결해야 할 '닥친 일'이 되고 그 순간 그 일이 가장 중요하면서도 시급한 일이 된다. 바꿔 말하면, 나에게 '닥친 일'은 주머니 속 송곳이 튀어나온 것과 같다는 이야기다. 언젠가, 튀어나올 일은 튀어나오게 되어 있다. 중요한 보고서를 만들어야 하는데, 당장 몇 시간 뒤 어느 시간까지 경비 처리를 하지 않으면 예산이 날아간다거나. 급하게 경비 처리를 하고 있는데 울리는 상사의 전화나. 상사의 전화를 받고 있는데, 내 결재가 완료되지 않으면 다른 일정이 줄줄이 밀린다는 품의 승인 업무까지. 이처럼, '닥친 일'은 모든 시급성과 중요성을 초월하고, 자비도 없다. 세워 놓은 계획은 무참히 흔들린다. 계획을 세워 놓고 그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우리는 당황한다. 당황하면 계획은 무용지물이 되고, 다음부터 우리는 스스로를 불신하며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그러니까, 우리는 '닥친 일'이란 변수를 미리 알고 있어야 하고, 그 변수는 우리 계획을 초월한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 사실, 내가 시간 매트릭스를 그렸던 이유를 돌아보면 그건 그저 심리학에서 말하는 '욕구불만의 회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시험공부를 앞두고 책상에 앉았는데, 시급하고 중요한 공부는 안 하고 책상을 청소하거나 서랍을 뒤지는 모습. 이 친근한 모습이 투영된 것이 바로 시간 매트릭스를 그리는 것이다. '닥친 일'이 가장 급하고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닥친 일'에 허덕이다 보면 우리는 주체성을 잃는다. 내가 무언가를 제어하는 게 아니라, 통제받는다는 느낌. '닥친 일'을 쳐내고 났을 때 남지 않는 성취감과 보람도 마음의 공허함에 한몫한다. 즉, 세상이 내가 원하는 대로 굴러가지 않는다는 것에 무기력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모든 일들을 제어할 수 있다는 오만을 버려야 한다. 그것에 대한 희망도 갖지 않는 게 좋다. '닥친 일'을 어떻게 잘 처리할 것인가에 집중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닥친 일'은 숙성의 정도를 떠나 어찌 되었건 튀어나온 일 들이다. 더불어, 그것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지금 당장 나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것들이다. 위에서 예를 든 대로, 중요한 보고서 작성을 하고 있느라 경비 처리를 하지 않는다면? 예산이 날아갈 것이고, 추후에 사유를 쓰고 관련 증빙을 덧붙여야 하는 더 큰 수고를 하게 된다. 더불어, 중요한 보고서를 쓰는데 집중을 할 수도 없다. 울리는 상사의 전화를 받지 않는다면? 일부러 받지 않았다는 건 사무실 모두가 보고 있을 테니, 괜한 부스럼이 생길 수 있다. 게다가, 나에게 온 결재를 하지 않아 다른 Process가 모두 하나씩 밀린다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더 큰 이슈가 발생한다는 건 누구나 알 것이다. 읽기만 해도 숨 막히는 이 생활이 바로 현실적인 직장생활이다. 매트릭스로 4분면 그려 놓고, 이렇게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말을 한 번은 의심해 볼 것을 권유한다. 이론적으로, 이상적으로는 맞지만 현실을 모르고 하는 이야기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아예 계획을 세우지 않거나 그 어떤 구분 없이 '닥친 일'만 하면 되는 것일까? 내 이야기의 요지는 '계획이 무용하다'가 아니라, '닥친 일을 먼저 잘 처리하자'이다. 즉, 매트릭스를 그려 놓고 생겨나는 변수 때문에 허덕이지 말고, '닥친 일'이라는 변수를 인정하되 중요성과 시급성을 포괄한 그 일을 우선적으로 잘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급한 불은 꺼야 하고, 현재에 주어진 문제를 푸는 것이 우리에겐 필요한 생존 능력이라는 것이다. 나는, 계획을 세우되 변수를 받아들이고, '닥친 일'의 패턴을 분석하여 경험을 쌓아가는 자신만의 빅데이터를 구축하자고 말하고 싶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다.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는 곳이 직장이니까. 그러나, 나만의 경험치, 내공을 쌓다 보면 직장을 벗어나 바깥세상과 맞설 때도 이러한 감각은 크게 도움을 줄 것이다. 결국, '닥친 일'을 잘 처리하는 사람이 우선순위를 잘 아는 사람다.
스테르담
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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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라는 조직과 공제회라는 조직에 대하여..
협단체하면 무수히 많은 종류의 단체가 있겠는데요 협회(법정기관), 재단, 진흥회, 공제회 등이 있습니다. 공공기관범주지만 공공기관으로 지정되지 않아 서울 강남, 서초, 종로에 숨겨져있는 꿀직장이 많은 편인데요. 케바케겠지만 통상적으로 협회는.. 관련 산업을 대표하는 목소리를 내야하고 법정기관인 경우는 정부에게 갑질도 당하는게 일반적이죠. 이슈가 터지면 날선 반응들이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뭘해도 욕먹는 모양새 공제회 역시 법정기관인 경우 주무부처 갑질은 있겠으나 생각보단 일하는 범주나 분야가 치열하고 쫓기는 느낌이 안듭니다. 물론 운용하는 금액이 크기에 조심스럽기도 하고 금융관련 경력자가 우대받고 채용되는 경향이 강합니다. 협단체를 다녀보신분들의 의견도 궁금하며 공제회에 입사하는 것과 협회에 입사하는 것이 업무적으로 큰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 둘다 물경력인점은 같겠죠..(전산, 회계 직렬제외) 워낙 많은 유형의 협단체가 있을테니 둘다 연봉은 비슷하게 대리 6천만원 수준으로 설정하겠습니다.
반박시네말이맞음
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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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시 연차소진 불가
다음주 월요일에 퇴사 의사 전달할 예정입니다. 직전 퇴사자에게 물어봤는데 연차 소진 안된다고 해서 퇴사후 연차 정산 받았다네요 ㅜㅜ 문제는 현회사가 포괄임금제라 가능한 연차 소진으로 소모하고 싶은데, 회사측에서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면 방법이 없는거겠죠? ㅜ 4월 2주밖에 안남아서 5월 중순까지 근무하고 인수인계하고 남은 연차 소진해서 딱 5월 마무리하고 나오려고 했는데,, 영 아쉽네요 아니면 인사담당자한테 애걸복걸 하면... 달라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 어우 😂😂 리멤버에 게시글 처음 올려보는데.. 다들 유익하고 다정한 댓글 달아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올해 최고의 관심 받은 기분이네요..;ㅋㅋㅋㅋㅋ 저랑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것 같아서 좀 더 구체적으로 상황을 설명하자면 3월 중순에 퇴사한 다른직원이 퇴사일 받아둔 뒤에 인사팀에게 연차소진 안된다고 통보받고 퇴사한 상황이었으며 ✅ 연차 소진 후 퇴사 처리 안된다. 퇴사후 남은 연차 일괄 계산해줄게 ㅇㅇ ✅ 그럼 너 3월 중도 퇴사한거고, 월말까지 풀근무 한거 아니니까 3월치 주휴수당은 못줌 ✅ 그럼 3월 일한 수당은 네 연봉의 시급으로 계산. 근데 우리 포괄임금제니까 야근수당 빼고 기본급으로 계산 ㅇㅇ 이렇게 처리받았다고 하더라구욬ㅋㅋㅋ 휴... 저도 현재 13일 정도 연차가 남아서, 5월 12일까지 근무하고 연차소진한 뒤 5월 말일 퇴사로 하려고 했었는데.. 위의 방식대로 처리된다면;; 제 기본 시급이 거의 최저시급을 웃돌 것 같아서^&^ 일단 최대한 빨리 인수인계 하고 ㅌㅌ 하는 방향으로 준비중입니다.. ㅎ ----------------------------------------------- 달아주신 댓글 주말동안 잘 읽어보고 다음주 되자마자 야무지게 퇴사 의사 밝히고 잘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유냐
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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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첫글을 조심스럽게 작성해 봅니다. 저의 걱정 고민은 바로 현 직장 및 이직에 대한 고민입니다. 현 -IT S/W업체 재직중 (중소기업) -마케팅 부서(영업, 계약업무, 총무, 기술지원 겸업 중) 저는 현 30대 초반으로 IT업계에 영업 및 경영지원 등의 직무로 1년 조금 넘개 회사에 재직중에 있습니다. 2022년 2월 처음 대표님과 이사님을 통해 직장을 들어올 때는 업체 S/W의 마케팅 업무를 도와달라는 권유로 인하여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몇 개월간 커리큘럼과 제안서, 홈페이지 제작등으로 인하여 마케팅 업무를 주로 맡던 도중 4개월 차쯤 되었을 때 회사 직원들간에 갈등과 다툼으로 인하여 대다수가 퇴사를 하여 다른 부서인 영업에 대한 업무와 계약업체에 대해 유지보수, 기술지원의 업무가 하나씩 저에게 넘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원치는 않았고, 처음해보는 업무들이라 조언을 구했지만 부서들간에 갈등이 심해져 있는 상태라 홀로 부서에 있고, 신입이었던 저에게 아무도 인수인계를 떠맡으려 하지 않아 텍스트 파일 하나만 던져주고 '해 봐', '옆 부서에게 00에게 해달라 해'라는 등에 인수인계가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그로 인해 홀로 평일 자체 야근, 자택에서 새벽 3시까지 전임자들에 업무 보고서 등을 정독하고, 회사 지원 게시판등에 자료를 모아 3~4개월 정도 하니 어느 정도 흉내를 낼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직원이 대다수 퇴사를 해버리는 바람에 대표진들 께서는 많은 고민이 있으신 듯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저를 따로 불러 5~6인 체제로 가겠다고 말씀하시고 직급과 연봉을 많이 올려줄테니 함께하자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4, 5천 내외 그러던 중 다른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서 '인사,사무'파트에 직무를 함께할 사람을 구하고 있다하여 이직 제안이 왔습니다. 연봉이 그렇게 크지 않았지만 나름 회사 자체가 재미있어 보여 고민을 해보고 말씀 드리겠다고 전달 후 고민에 있습니다. 저는 회사 분위기도 중요하다고도 생각을 하고, 제가 임시로 맡은 부서가 영업, 기술지원 이기는 하지만 확실히 분야가 많이 다르기는 합니다. 중소기업에 원치않는 파트를 담당하더라도 현실적으로 돈을 많이 받으면 버텨볼만 하다 할지가 궁금합니다. 과연 이 회사를 2~3년 더 다니고 어떤 분야에 업체에 이직을 할 수 있을지도 고민이 많습니다. 제가 원하는 회사분위기 좋고 인사직무로 옮겨 또 다른 업체에 이직을 준비해여 착실히 연봉을 올리는 방법과 원치않더라도 당장큰 연봉을 받으면서 일하는 쪽이 좋을까 고민입니다... 현직장 IT 기업 경영지원 업무 [과장 OR 차장] 연봉 4~5천 (연봉인상 연 2~300만원 상승) 복지 : 연차 업무강도 보통 회사 분위기 4/10 이직제안직장 커뮤니티 광고업 인사직무 [사원, 팀원] 3천내외 복지 : 연차, 유연근무, 카페테리아, 워크숍 등등 업무강도 보통 회사 분위기 8/10
이니아
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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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유료서비스 사용하시는 분 계신지요?
챗GPT(pc버전) 와 아숙업(카카오) 모두 사용하고 있는데요. 업무에 비중있게 활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꽤 똘똘한 답변을 할때가 많아서 나름 감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챗GPT 3.5 pc버전은 좀 답답한 느낌도 있는데 영어로 질문해야 근사치에 가까운 답을 얻을 수 있고 버벅거림도 있네요ㅋㅋ 오히려 아숙업이 더 스마트한 느낌인데요. 얼마전에는 투자 조언과 투자상품을 소개해 달라고 했더니 개인투자조언은 민감한 부분이라 개인적으로 상담받고 확인하라고 하네요ㅎㅎ 혹시 유료버전 사용하고 계신 분도 계신지요. 무료버전과 많이 다른지 궁금합니다.
꿀토끼우스
쌍 따봉
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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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퇴사 고민
공공기관 만 5년 다닌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젊은 여직원이 저밖에 안남아서 임원 부속실에 발령이 났는데 업무가 너무 안맞네요… 비서 업무가 성향에 안맞기도 하고 무엇보다 기관장이 직원을 하대해요 조선시대 노비도 이것보단 대우 받았겠다 하는 마음이 자주 듭니다.. 기관장이 8시부터 6시까지 꽉 채워서 자리에 앉아있는데 제가 한번이라도 부를때 자리에 없으면 개지랄을 해서 화장실도 맘대로 못갑니다.. 물론 휴가도 못가고요……. 아침에 지하철 타려는데 사람들 보니 갑자기 어지럽고 속이 안좋아서 위액까지 토하고 조금 늦게 간다고 하니깐 그럼 누가 자리지켜? 라며 임원 걱정만 하네요ㅠ 그 다음부터 지하철만 타면 가슴이 뛰고 숨을 못쉬겠어요ㅠ 힘들다 말해도 그럼 그 일 할 사람이 너밖에 없는걸 어떡해 좀만 버텨라 하고 가족이나 친구들은 어차피 환승이직도 휴가 못써서 못할테니 생퇴사 하라는데 물경력만 있어 두렵습니다 ㅠ
디그다디그다
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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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망하게되면 어떻게되나요?
회사가 망하게되면 어떻게되나요? 다니던 회사의 폐업까지 가보신분 계신가요??
애사히
23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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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재테크는 본업이다.
단군이래 최고로 돈 벌기 가장 쉬운 시대? 한 재테크 크리에이터가 이와 같이 말했다. '단군이래 최고의 스펙'이라는 현상과 어울리지 않게 공존하고 있는 말. 성장은 정체되고 일자리는 줄어 드니, 고학력의 인원들이 일할 데가 없는데, 다른 한 편으론 돈을 벌기 쉬운 세상이라니. 이해를 안 하자니 설명이 안되고, 이해를 하자니 선뜻 고개가 끄덕여지지가 않는다. 다만 분명한 건. 많은 사람들이 '불안'과 '불만족'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취업이 되지 않을까, 일을 하더라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막상 일을 해도 높아져만 가는 집값과 운 없으면(?) 100살까지 살지도 모르는 노후를 생각하면 지금의 월급에 만족할 수가 없다. 그러니 너도 나도 건물주가 되려 한다. 건물주는 이 시대의 구원과 같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아무리 좋은 대학을 나와도, 아무리 똑똑하거나 어느 분야의 큰 업적을 이루어도. 건물주를 부러워하는 시선이 그것들보다 크다. 물려받지 않는 이상, 건물주가 될 수 없으니 목돈을 모아야 하는데, 결국 동학개미운동이나 부동산 갭투자 등이 이러한 발버둥을 방증한다. 직장인 3대 후회. 그때 집을 살 걸. 그때 그 주식을 살 걸. 그때 가상화폐를 살 걸. 그 길로 가는 길목엔 한숨만이 가득하다. '사이드프로젝트'인가 '딴짓'인가? 그러하기에, 결국 똑똑한 사람들은 돈에 밝아진다. 그러니까, 일자리는 없고 월급은 부족하니 다들 저마다의 '사이드프로젝트'를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주식은 기본이고, 스마트 스토어나 구매 대행 등은 이미 만연 하다. '투잡', '쓰리잡'을 넘어 'N잡'이라는 말이 생겼다. 돈이 들어오는 파이프 라인을 늘리려는 움직임이다. 그 이유는 이미 앞서 설명했다. '불안'과 '불만족'. 사람들이 그리고 우리가 왜 그러는지를 다시 잘 돌아봐야 한다. 그러나, 지나치면 언제나 문제가 된다. '본말전도(本末顚倒)'. 본업과 사이드프로젝트가 뒤바뀌는 현상이다. 물론, 사이드프로젝트가 본업보다 더 잘된다면 당연히 사이드프로젝트를 본업화 해야 한다. '본말전도'에 해당하는 경우는, 사이드프로젝트의 농도가 짙지 않은데, 본업에 영향을 주는 경우를 말한다. 즉, '사이드프로젝트'가 '딴짓'으로 변질되는 걸 말한다. '사이드프로젝트'는 본업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성립된다. 더불어, '사이드프로젝트'나 '생산적인 딴짓'은 돌아옴을 전제로 한다. 본업을 박차고 나갈 게 아니라면, 본업을 우선으로 하는 게 맞다. 본업이 흔들리면 사이드프로젝트고, 딴짓이고 모든 게 흔들린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을 간과한다. 최선의 재테크는 본업이다! '최고의 재테크'는 각자에게 가장 많은 돈을 가져다주는 어느 한 방법일 것이다. 그것이 주식일 수도, 부동산일 수도 있겠다. 또는 누군가에겐 그것이 스마트 스토어나 유튜브일 수도 있고. 그러나 우리는 '최선의 재테크'를 먼저 떠올려야 한다. '최선의 재테크'는 내가 하고 있는 '본업'을 뜻한다. 직장인이라면 각자의 '일'이 그것이다. 일을 게을리하거나, 일을 소중히 다루지 않으면 일상이 흔들린다. 회사에서 마음이 불편하면, 우리는 집에서도 마음이 편할 수가 없다. 마냥 행복한 생활이 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일로 인한 스트레스는 줄여 나가야 한다. 그래야 조금은 더 편안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 직장인에게 주어지는 기회는 '월급'과 '승진'이다. 결국, '월급'과 '승진'은 직장인의 재테크다. 물론, 이것을 뒤로하더라도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고, 업무에 정성을 다해 '업(業)'의 본질을 꿰뚫는다면 그것 또한 의미가 있다고 본다. '직업'은 평생 가지 않지만, '업'은 평생 가기 때문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찮게 보면 안 된다. 결국, 직장을 나가서라도 우리를 따라다니는 건 '업'이다. '업'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우리의 '업보'가 달라진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의 본질은 무엇인가? 나는 지금 벽돌을 쌓고 있는가, 아니면 집을 짓고 있는가? 깨달음의 크기가, 내 '업(業)'의 중량이 될 것이다. '최선'의 재테크가 가능할 때, '최고'의 재테크가 가능할 것이다. 앞서도 말했지만, '사이드프로젝트'가 더 잘된다면 그것을 본업으로 삼아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본업'에 충실해야 한다. 그리고, 본업에서 우리는 '업(業)'이라는 가치를 내재화해야 한다. 그것이 결국, 나를 평생 먹여 살리기 때문이다. 가야 할 곳이 있어 감사한 마음. 해야 할 일이 있어 고마운 마음. 쉽지 않은 다짐이지만, 언젠가 직장을 떠날 때 그것이 나에겐 최선의 재테크였고, 덕분에 최고의 사이드프로젝트를 찾았다고 시원하지만 섭섭하지 않게 직장과 이별을 고하고 싶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최선'이자 '최고'의 방향이다.
스테르담
23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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