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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람인데
서울로 출장왔습니다 이번엔 강남대신 석촌호수쪽으로 잡았어요 와우 가성비가 너무너무 훌륭하네요 저는 뷰보다 실속을 찾는 타입인데 욕실크기가 스위트룸급 ㄷㄷㄷ 숙면하고 빨리 현장가야 해서 부지런히 씻고 조식 오픈런 했습니다 리멤버 동료분들도 힘찬하루 되세요
보고가라
억대연봉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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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프리랜서 강사로만 10년 있었습니다. 주로 파트타임 강사(알바처럼 정해진 시간만 와서 강의 해주고 감)로 있었지만 계약직 직원으로 소속되어 근무한 적도 3-4번 있습니다. 원래 하고 싶은 일이 따로 있고, 이건 부업로 하고 있었는데 인생사 어쩌다보니 이게 주업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10년차 강사가 되고, 강의도 최고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괜찮게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번에 대기업 복지센터의 사내강사로 입사하면서 알바포함한 고용된 자로서의 사회생활 경력 20년 중에 가장 큰 위기입니다. 대기업 산하의 협력사에서 파견된 강사다보니, 일반 공공기관에서 시민들에게 제공된 강의보다 훨씬 컴플레인에 민감하기도 하고, 이 협력사 자체도 본청이 뭐라하지 않아도 미리 알아서 기는(?) 느낌으로 운영되다보니(뭐 조심하자는 거겠지만요 하지만 타 협력사에 비해 너무 설설 기는 것 같더라고요 청소노동 제공하는 협력사보다도...)) 공공기관 강의도 답답하다고 느껴서 사설 센터에서 일하던 저는 너무 갑갑하고, 적응을 세달 째 못하고 있습니다. 회사 임원 중 한 분이 굉장히 마이크로 매니징 하시는 경향이 있어서, 밑에 팀장과 타 강사분들도 스트레스 받기는 하는데, 제가 유독 그런 컴플레인이나 실수를 오래 마음에 담아두고, 금방 떨치지 못하는 성격이라 세달 동안 너무 힘드네요. 박차고 나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이직-이사를 동시에 해야할 상황이라(지금은 임시숙소) 부담스럽기도 하고, 이 직종 자체가 박봉이라 그나마 여기가 젤 기본급이 높아서, 친구(한 직장에 6년 있었음)가 많이 나무라듯 조언하더라구요. 원래 강사 직종이 이직이 잦고 쉬운데, 저도 그랬고, 근데 그 친구 말마따나 여기서 딱 2년이라도 버티는게 목표인데... 일단 팀장 자체가 절 처음부터 굉장히 안좋게 보기도 했고, 협력사 임원도 처음엔 수습기간 3개월로, 이제는 내년 재계약으로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다(?)는 느낌으로 여지를 가득 주며 말하니 매일매일 퇴근하면서 너무 불안정합니다. 내가 다음달에도, 내년에도 여기 있으려나? 하고요. 원래도 좀 불안장애가 있는데 여기 3개월 다니면서 우울증과 불안장애도 심해지고... 블라인드는 협력사 회사가 영소하여 가입이 안되고... 그나마 여기는 어느정도 회사생활 잘하시는 에이스들만 계신 것 같아 한번 글 써 봅니다. 사실 저는 딱 200-250정도만 벌어도 되고... 돈보다도 하루의 보람과 뿌듯함이 동력원인데, 여기선 매일매일 울다 잠듭니다. 그냥 사실 매일 살자거꾸로만 생각하고 살아요. 그냥 제가 강사로서의 명운을 다했구나 하고요.
아르르르르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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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400만원 ㅠㅠ
안녕하세요~~ 거래처에서 판매금의 일정부분을 판매독려 차원에서 상품권 프로모션을 제 번호로 한꺼번에 받았는데 3일전에 날짜가 만료 되었어요 ㅠㅠ 유효기간이 59일이였는데 어떻게 쓸까 서로 이야기하다 날짜를 놓쳐버렸는데 신경 못 쓴 제 잘못 같고 적은 금액이 아니라 잠도 못 잘거 같아요. 사비로 돌려줘야 할거 같은데 주식도 말아먹어서 방법 없으면 투잡 해야 할거 같아용 ㅠㅠ 이런 경험 있는분이 계실까요?
채송화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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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일 잘하는 사람이란?
제가 생각하기에는 누가 보면 꼰대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뭔가 예의바른 사람들이 일을 잘하는거 같아요. 예를들면 선임자나 임원을 대할때 안녕하세요 보다는 안녕하십니까 처럼 뭔가 임팩트 있는? 그런 사럄들은 뭔가 일을 잘할거같다고 생각들고 잘한 기억밖에 없어서 그럴지 모릅니다. 저도 그렇게 생활해왔고 아직까지는 위에서 좋고 봐주셔서 좋은 방향인지? 아재인지? 궁금하네요 오랜만에 후임이랑 술 마시다가 얘기나와서 끄적여 봤습니다.
고민이되는구만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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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과 방임 상사 이직해야할까요?
사회의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 2년 차 중고신입입니다. 회사 상사와의 갈등으로 인해 매일 우울감을 느끼고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가장 힘든 점은 상사의 업무 방식과 태도입니다. 업무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제 자리로 직접 와서 큰 소리로 “왜 이렇게 했어?”, “생각은 있는 거야?”, “일하기 싫어?” 같은 말을 합니다. 사무실에서 욕설을 하는 경우도 있고, 본인의 불만에 부하직원들이 동조해 주기를 바라는 식으로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눈치를 많이 보게 되고, 출근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더 답답한 점은 정작 본인이 해야 할 업무는 거의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최근 몇 달 동안은 업무 대부분을 부하직원들에게 넘기고 있습니다. 심지어 중간관리자가 해야 할 팀 실적 집계나 업무 분장까지도 직원들이 알아서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선배들은 평일 야근은 물론 주말에도 거의 매주 출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회사는 포괄임금제이고, 회사 차원에서는 주말 근무 보상 제도가 있음에도 현재 팀에서는 사실상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결국 야근과 주말 근무를 해도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업무 효율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바쁘다며 일정 회의를 잡아 놓고도 정작 회의에서는 본인 사담으로 30분 가까이 시간을 보내는 일이 반복됩니다. 정작 업무 시간은 부족하다고 하면서 이런 일이 계속되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무엇보다 선배들이 지쳐가며 야근과 주말 근무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면서, 몇 년 뒤 제 모습도 저렇게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미래가 너무 불안합니다. 요즘은 회사에 가는 것만으로도 우울해지고,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사회생활이 원래 이런 것이라 제가 더 버텨야 하는 것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거나, 객관적으로 보셨을 때 제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illili1l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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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 직장, 퇴사 후 이직준비 하는 건 미련한 짓일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업무는 과중되고 도저히 사원 직급으로 책임지기 힘든 일들만 늘어나서 너무 힘듭니다. 머리로는 압니다. 이런 식으로 능력을 길러 인정받고, 직급이 오르고, 연봉이 오른다는 걸요. 그런데 재정상황이 좋지 않은 중소기업이라 큰 기대가 되지 않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도 그냥 막내니깐 참고 해라 싫으면 그만두던지 마인드라 제가 뭐 의견 낸다고 받아들여질 환경도 아닙니다. 하고 있는 업무도 커리어에 하등 도움 안되는 일 뿐입니다. 요즘은 아침에 출근하기가 무섭습니다. 이미 2~3개 정도 업무가 밀려있는데 오늘은 상사분들이 어떤 일을 넘겨주실까... 뒤에 사람이 다가오면 흠칫 놀라기까지 합니다. 요새 언론에서 취업시장 상황이 처참하다고 겁을 많이 주던데, 솔직히 이 정도의 중소기업은 당장 내일 출근해서 퇴사 통보하고, 사람인 이력서 난사하다보면 어렵지 않게 붙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옮겨봤자 중소인데, 그냥 퇴사하고 공기업 시험에 올인할까 하는 생각만 수십 번을 합니다. 일이라도 보람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1도 관심없는 업무와 잡무만 반복되니 내가 왜 이러고 살고있지 하는 생각만 듭니다. 너무 힘들어서 익명의 힘을 빌려 한탄을 좀 했네요... 다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머리가 아파서 얼른 발닦고 자야겠네요.
상향이직기원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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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사원인데 일이 없어요
대기업 마케팅 직무로 입사하였으나, 마케팅팀 신설 지연으로 인해 약 6개월간 타 부서에서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이후 마케팅팀이 신설되어 해당 부서로 이동하였으며, 현재 입사한진 2년 좀 안된 사원입니다. 신설된 마케팅팀의 팀장님께서는 마케팅 분야 경험이 전무하시며, 이전에는 주로 전략 부문에서 근무하셨습니다. 팀 신설 이후에도 마케팅 관련 업무는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팀장님과의 면담 시 마케팅 관련 업무 수행 의사를 표명하였으나, 팀장님께서도 마케팅 업무를 해본적이 없으시니 마케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십니다. 팀의 역할 또한 영업 관리와 기획 업무 사이 + 마케팅 업무도 하는 이도저도 아닌 위치에 있다보니 팀장님이 저에게 어떤 업무를 부여해야 할지 본인도 모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마케팅 업무를 배울 수 있는 선임자도 부재한 상황입니다. 현재 팀장님께서는 마케팅보다는 영업 관리 및 기획 업무에 중점을 두고 계시며, 저 또한 주로 보조적인 보고 자료 및 회의 자료 작성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의 주요 업무는 신문 기사 스크랩 및 전시회 준비 등이며, 이마저도 단순한 업무들이어서 업무 공백 시간이 많은 편입니다.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마케팅 업무(홍보 자료 제작 등)에 대해서도 팀장님께서는 관심을 보이지 않으시며, 신경도 거의 안쓰시는 걸로 보아 마케팅 업무보다는 영업 관리 업무에 집중하시고 싶으신 걸로 판단됩니다. 그렇다고 제게 영업관리/기획 쪽 업무를 주시는 건 또 아닙니다. 해당 업무 담당하시는 다른 팀원들이 2명 정도 있어서인지.. 여하튼 지금 저는 마케팅 관련업무 아주 찔끔, 보고자료 회의자료 찔끔, 나머지는 널널...합니다 타사 이직을 시도하였으나, 서류 전형 합격조차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현재와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경력 개발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직이 여의치 않아 현 직장에서의 근무 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어떠한 자세로 업무에 임해야 의미 있는 경력을 쌓을 수 있을지 고견을 구합니다. 고민이 많습니다...
고릴라인중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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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학위 추가 취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저의 상태는 정년보장되는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고 있고, 석사취득해도 직장내에서는 크게 달라질 것 없어보입니다. 그렇다고 이직 계획도 없구요. A전공으로 학부, 석사 전공과 무관한 B업무를 하고 있고, B업무와 관련된 석사를 취득하고자 합니다. 직장에서 대학원까지의 거리는 30분 이내이며 회사에서 대학원 등록금 대부분 지원이 됩니다. B전공과 관련된 석사를 취득하는 것이 비효율?적일까요?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지방목표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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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턴, 신입때 어떠셨나요??
다들 인턴, 신입 때 어떠셨나요?? 저는 퍼포먼스 마케팅 직무로 인턴을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됐습니다. 회사에서는 퍼포먼스 마케팅 업무에 들어가기 전에 인플루언서 시딩부터 배우고 있어서 현재는 인플루언서 대응을 주로 하고 있고, 퍼포먼스 마케팅 회의와 인플루언서 회의에도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의에서 다들 웃으면서 "재밌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아직 뭐가 재밌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광고 보는 눈을 키우라고 해서 인스타 광고도 많이 보고, 광고 분석도 해보고, ChatGPT나 Gemini에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건 정말 감사한데, 모든 게 처음이다 보니 쉽지 않네요. 회의에서는 처음 듣는 용어나 개념이 계속 나오고, 그때는 이해를 못 해서 일단 넘어간 뒤 자리로 돌아와 하나씩 찾아보며 공부합니다. 그런데 공부해서 조금 알겠다 싶으면 또 새로운 개념이 나오고, 그걸 반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디까지 스스로 찾아봐야 하는지, 어디까지는 선배나 팀원분들께 질문해도 되는지 그 기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들 인턴이나 신입 때도 비슷하셨나요? 초반에는 어떤 식으로 적응하셨는지, 질문은 어느 정도까지 하셨는지 경험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유니니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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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차장님은 왜 그럴까요?
개발팀에서 제품만들 때 같이하다가 (배우기도했지만, 끌려다니면서 일하긴했습니다) 위 임원분께서 같이하지말고 각자 기획부터 개발까지 진행해보라 하여 저번달부턴 각자 진행했습니다. 2달정도 그렇게하다가 아침에 너네도 힘들지? (차장,과장이 같이. 그리고 둘은 부부) 같이하자 이렇게 하시네요. 솔직히 혼자 얻는것도 많고 매끄럽게 진행하려도 노력하니깐 성장하는 느낌과 재미를 좀 느끼거든요. 그러다가 영업팀에서 제가 진행했던 제품보고 오! 샘플 괜찮네요 하니깐 표정이 일그러지더라구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홍여리
금 따봉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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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업체 관련 업무 아시는분..?
재개발 재건축 관련 정비사업전문업체에 입사하려고 해요. 대표님이 일이 빡센대신 여기서 3년을 버티면 다ㅜ배울 수 있다고 했어요. 정비업체 전문 기술인력이 되고싶거든요. 현재 하는업무는 조합 민원응대업무와 중구난방인 업무프로세스로 굉장히 스트레스가 많은데 지금 받는 월급의 100만원을 대신 낮추고 신입으로 들어가려고 해요. 처음에는 조합민원응대는 아예 안한다고 기초부터 한다는데 어떤일부터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부우자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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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직원 때문에 스트레스
요즘 정말 밑에 직원 눈치 보며 일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본인 하고 싶은거만 하고 다른 업무 시키면 못하겠다하고 하고 싶은 일도 시켜 놓음 엉망이라 내가 또 수정하고 다시 쓰고.. 매주 주간업무일지 작성하라고 하면 알겠다고하고 한달 동안 안쓰고 있으며 행사가 내일인데 오늘 퇴근했더니 본인 내일 휴가 쓴다고 결재 요청하네요. 정말 이런 직원 난생 처음 봄 같이 일하기도 싫고 가르치기도 싫고 그냥 회사에 같이 있는거 자체가 스트레스 정말 어찌해야 할지 심히 고민... 계약기간 아직 6개월이나 남아서 짜를수도 없고...
화이팅 당당하게
억대연봉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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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앞둔 회사에서의 대처법,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30대 7년차 중소기업 직장인입니다. 사실 상사한테 최근 2개월간 계속 안좋은얘기를 많이들어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예요. 제가 무능하게 느껴지구요... 이 회사 오기전까진 평균이상 소리는 들었고, 이 회사에서도 상사 바뀌기 전까진 평가가 양호한 편이었는데 최근에 상황이 많이 안좋아졌어요.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저희팀 성과가 안좋습니다. 회사 사정도 안좋아서 구조조정 얘기가 나오는 중인데, 급기야는 저희팀도 해체얘기가 나오는 분위기 입니다. 물론 아직까지 확정난건 없지만 그런 얘기들과 지표들이 불안감을 조성하는건 사실이네요.... 상사도 저희에게 압박이 심하고 (본인도 많이받으시겠지만) 못버티겠으면 나가라는 얘기를 매일합니다. 그와중에 요즘 공고도 잘 안뜨더라구요... 지금 제 직무에 맞게 공고뜨는 곳은 더 규모 적은 회사거나 아예 대행업쪽으로 가야하는 듯 합니다... 잘리는 그날까지 버티며 제일 괜찮은 곳을 찾고 시도해보는게 나을지 더 험한꼴 보기 전에 당장 갈 수 있는곳에 이직 한 후 넥스트를 도모하거나 이직한 곳에서 성장을 할지 고민됩니다. 선배님들은 이런 고민을 하는 후배에게 뭐라고 말해주고 싶으신가요? 요즘 멘탈이 좋지않아 건강한 생각을 하기 어렵네요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처우는 더 나아지더라도 회사 옆그레이드 or 다운그레이드를 하느냐 - 회사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있는 힘껏 버티느냐의 고민이긴 합니다
정다정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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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ai 많이쓰시나요..?
업무 특성상 자료 뽑을일이 많아서 로데이터 구성부터 쿼리를 이용한 자동화 대시보드를 제작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팀장님이 에이아이를 무더기로 결제하시더니 데이터만 넣고 후루룩 돌리셔서 장표며 대시보드며 양산하시는데 이게 맞는건지 싶네요 보안규정이 없다는 가정하에 파일생성용으로 많이 쓰시나요..? 괜히 사서고생하는건가 싶기도하고 개인적인 스킬들이 프롬포트 몇줄로 대체되는거 보고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도 되네요 ㅠ
뷰부누누붑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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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팀장님들끼리 맞다이 떴어요ㄷㄷ
점심 먹고 들어왔는데 사무실 분위기가 이상하더니 다른 팀 팀장님 두분이 호칭 문제로 대판 싸웠다네요. 팀원들이 뜯어 말려서 주먹다짐까진 안 했는데 서로 언성 높여서 쌍욕 주고받았다고 들었습니다. A팀장님이 B팀장님을 부를 때 oo 팀장님이라고 부르는데 성을 빼고 이름으로 불렀거든요. 예를 들어 김민수 팀장님이면 민수 팀장님이라고 부른 건데 B팀장님은 친한 사이도 아닌데 성 빼고 이름부르는 건 예의가 아니라면서 불쾌했다 하고요. 별일도 아닌데 원래도 둘이 조금씩 마찰은 있다가 이걸 계기로 터진 모양이에요. HR팀한테 얘기가 들어갔고 서로 오해였다고 어찌저찌 잘 정리한 것 같더라고요... A팀장님은 불편하게 느낄 수 있다는 걸 몰랐다고 했고, B팀장님도 의도는 알겠다고 넘어갔다는데 다 큰 어른들이 화를 못 참고 사무실에서 쌍욕 주고 받는 걸 보니 참... 생각이 많아집니다...;; 근데 전 좀 애매한게 이전 회사에서는 민수 팀장님이라고 성 빼고 불러도 아무 문제 없었거든요. A팀장님이 나이가 좀 더 어리긴 한데 그래서 그런 걸까요...? 이게 무례한 일이라는 걸 오늘에서야 알게 됐는데... 이게 상식인 건지 궁금하네요. 직장 생활 쉽지 않습니다...
취업성공기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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