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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통보
이번주 초에 4주 후 퇴사한다고 팀장님께 전달 드렸습니다. 어제 갑자기 경영진이 퇴사관련 면담 하자고 하여 면담을 하였습니다. 이직하는 이유나 뭐 이런저런거 묻고 중소에서 중견기업으로 이직하는 만큼 앞길 안막겠다 해놓고 갑자기 1월 중순에 퇴사하면 안되냐는등 왜 10월이나 9월 즉 두세달 전에 얘기를 안했냐 등 헛소리를 그럴싸하게 하더라구요. 마치 제가 잘못한듯이 혼내는듯한 말투로 ㅎㅎㅎ 이직하는 곳에서는 처음엔 2주 후에 출근가능한지 물어봐서 제가 일부러 늦춘걸 얘기를 했고 1월 초 출근으로 조정을 해놓은 상황 이구요. 오늘 또 면담하자 했는데 그냥 강하게 말하는게 좋겠죠?
유모차 1종보통
23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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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라고 말하는게 기분나쁜가요?
같이 일하는 후임이 나이차이가 좀 납니다 그래서 제가 이해를 잘 못하는건지.. 모르겠어요..ㅠ 후임이 집까지 가는데 한시간반정도 걸리고 저는 급하게 처리할 일이 있어서 '퇴근 먼저해요!' 라고 했는데 대답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 있다가 ' 뭐 더 하다가 갈꺼야?' 라고 물으니 '네' 라고 기분나쁜듯 단답하고 한시간즈음 있다가 휙 하고 가더라고요 있던 말던 신경안쓰고 냅둬야하는거겠죠? 굳이 일하니까 남는거 같아서 부담느낄까봐 먼저가라고 하는건데 괜히 그랬나 싶기도합니다..
조구만한워얼급
23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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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공백동안 알바하는거 괜찮나요?
구직 활동만 하는게 조금 지쳐서 주 2-3일정도 카페나 번역 알바 병행하면서 하려하는데 이직 시 문제가 될까요? 특히 인사팀분들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서류 볼 때 해당 내용이 조회가 되는지, 편견이 있는지 등).
chkwij
23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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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의 사생활? 너무 두근거립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직장 상사의 사생활을 보고 너무 놀라 커뮤니티에 글을 남깁니다 ㅠㅠ 그분은 오랜 경력으로 사생활과 일의 구분을 명확히 하지 않으셔서 본인이 오래 쓰는 ㄴㅇㅂ 아이디를 업무 관련으로 사용하시는데요.. 회사 ㄴㅇㅂ 블로그 관리를 하다 우연히 그분의 블로그를 들어가보게 되었어요 제가 일부러 그분 아이디를 찾아들어간 건 아니고 그분이 회사 블로그를 이웃 추가 하셨기에 호기심에 들어가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분 블로그에 성적인 글과 사진을 올리신걸 보게 되어 너무 놀라 진정이 되지 않습니다... 몇년 전에 약 3편 정도 업로드 한 글로, 본인이 작성한 건 아니고 어디선가 퍼온게 분명한듯한 글이었는데요... 남에게 보여줄 수 없는 사적인 영역이 없는 100퍼센트 순수한 인간이 어디있겠나 싶지만서도.. 기분이 너무 이상합니다.. 본인이 일적으로 활동하는 아이디에 그런 글을 올리셨다는게... 혹시 저와 같이 직장 동료의 사생활을 알고 놀라신 분은 없으실까요?..
경찰청창살
23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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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기계식 키보드...
바로 맞은편자리에 미친듯이 두들기는 남자 사원있는데 진심 1년 넘어도 적응이 안 되네요 무슨 피씨방도 아니고 타다다다ㅏ다다다다다ㅏㅏ다다다ㅏ 일하는거 티내고 싶은가 ...?
레모닝
23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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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잘 안되서 미치겠습니다.
현직장에서 5년이상 일했고 승진도 순조로워 과장으로 진급한지 2년이 넘었습니다. 5년 사이에 회사가 커진만큼 업무도 많이 늘었고 최근에도 부서의 업무를 대부분 지시하고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올해 10월부터 원인 모르게 숨쉬는게 답답해지기 시작하면서 점점 업무 능률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올해초까지만해도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잠깐의 10분 휴식을 제외하고 업무를 수행했는데 지금은 10분도 업무에 집중하기 힘들고 전이였으면 놓치지 않았을 내용들도 많이 놓치고 실수를 합니다. 전같으면 차분하게 수행 업무도 정리해서 리스트해놓고 하나씩 처리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정리하는걸 시도하는것 조차 힘듦니다. 이게 제가 어떻게든 마음을 잡고 업무를하려고해도 생각만 그렇게 하게되고 몸과 마음이 제대로 따라주지 않는것 같은데..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까요? 연말이라 이런식으로 업무처리했다가는 기한이 정해진 업무들이 점점 처리하지 못하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tnlrhtlv
23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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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막말로 이직고민
40초반 팀장으로 근무 중입니다 현 회사에서 3년 정도 근무하는 중 입니다 업무가 과도한 것 말고는 인정받고 일한다고 생각되는데 문제는 대표가 너무 막말하고 독단적입니다 다행이 저는 아직 욕 먹은 일은 없었습니다만 단지 그 자리에 계속 있으면서 그런 꼴을 본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 입니다 또한 이러한 이유로 팀원들에 이직이 너무 잦습니다 저도 이직을 알아봐야 할까요? 막말 대표는 탈출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li1iil
23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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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기싫을때
어떻게 멘탈잡으시나요
임원니
2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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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출근하는데 수당안주고 대체휴무 안주는게 되는건가
너무 사람들이 당연하게 위에서 요구하면 나오고 그러는데 솔직히 회사 주인의식도 없는 마당에 돈도 안주고 대체 휴무도 말을 안꺼내는데.. 심지어 한달전에 넌지시 얘기한 연차도 연말에 바쁘다고 못 들은척하는데 대체 왜이러는지... 재직중에 이런걸로 신고해도 되는건가
징짱
2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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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직원이
막내직원이 퇴사하면서 업무 파일지우고 퇴사해서 회사 난리남 오늘 결과 통보가 불송치 컴퓨터에 저장안하고 자기 개인 usb에 저장해서 업무방해죄 전자기록손괴죄에 해당안된다해서 대표 존나 열터짐
일붕이
2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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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현 직장 IT 기업 7개월 재직 중(경력 6년차)] 인원 규모 : 2XX명 업력 : 20년+ 매출액 : 3XX억 복지 : 카페, 콘도, 복지포인트 등 연간 2XX만원 상당 통근 : 50분~1시간(환승O) 연봉 : 4천중반 직급 : 중간 직급 직무 만족도 : 중 직무 : 영업지원 프로덕트 : B2B SaaS 업무량,강도 : 중상 기타 : 주 2회 재택 [최종합격] 인원 규모 : 5X명 업력 : 3년 매출액 : X억 복지 : X 통근 : 편도 2~30분 연봉 : 5천 + 사이닝보너스 X00만원 직급 : 팀원 직무 : 마케팅 프로덕트 : B2B SaaS 직무 만족도 : 상 업무량,강도 : 상 기타 : 부서별 상이한 재택, 유연근무(합류 팀 재택여부 미확인) 이직을 시도한 이유는 직무 때문이 제일 크고 지금 직무로 인해 커리어가 꼬일 것 같아서입니다. (현 직장 직전 직무 : 마케팅) 회사 규모, 복지 <-> 연봉, 직무만족도를 바꿀만 할까요..? 갈지 말지, 그 이유도 궁금합니다!
i11ll1il
2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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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리멤버도 커뮤니티 있네
근데 인터페이스가 넘 답답하다
마맙바마
억대연봉
2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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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vs 전업취준
안녕하세요. 28살 여자입니다. 지금 지방 공공기관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고 올해 퇴사 예정인데 우연히 커리어 이직제안을 받아서 지금 대표면접만 앞두고 있습니다. 면접본 회사는 입찰도 많이 들어오고 커리어로 경험쌓기는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대표 면접 진행시 연봉은 지금 받고 있는 연봉 반영해서 20%올린 3500으로 부를려고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붙는다고 해도 3500이 그렇게 큰 돈인지 모르겠고 (서울사는 생활비) 집에서 공부하면서 공기업 준비하는 방향도 나쁘지않다고 생각이 들어서 고민이 됩니다. 서울에 점프해서 큰 경험과 경력을 쌓아나가서 더 큰 회사로 점프하는 것이 좋을지.. 지방에서 퇴사 후 공기업 준비에 전업 취준을 준비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 사실 지방 공공기관 (출연기관)에도 근무할수있는 경력은 있고 급여도 들어가게된다면 3000-3200은 수당 포함해서 연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서 서울에서 시작하는게 맞는지 너무 고민됩니다. 모아놓은 돈이 부족해서 대출을 받거나 고시텔 생활을 시작해야 합니다.... 친구들도 두 부류입니다. 지방에서 전문가해라. 서울에서 더 어릴 때 경험쌓아라. 서울에서 커리어 쌓고 계시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요.
뚜비뚜뚜비
2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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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문직으로서 전문직 우대 업계에 계속 남는 게 맞을까요?
의치한약수 중 한 전문직 특화 시장에서 밥벌이한지 5년 조금 넘었습니다 비전문직 입장에서 봤을 때 해당 전문직 출신교/대학원 등을 기준으로 주먹구구식이고 인맥을 동원한 느낌으로 회사들이 굴러간다고 솔직히 생각합니다. 다른 업계에서 보면 이게 지금 세일즈/마케팅이라고? ㅎㅎ;; 할만한 것들이 적지 않다고 생각되기도 해요. (그래서 제가 계속 업계 변경을 원했으나 실패했는지도요) 특히 내근직인 경우는 해당 전문직 소유자들이 많아서 내부 카르텔도 엄청 공고해서, 좋은 자리 있으면 공고를 알려주거나 알음알음 대놓고 레퍼첵 등을 합니다. 지금까지는 95% 이상 저 아닌 다른 사무실 동료들은 해당 전문직 라이센스를 갖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제가 계속 업계를 뜨고 싶었던 이유는 언제나 주변인일 수밖에 없어서였고 이직이나 승진도 상대적으로 어려워서 레퍼럴 없이 제 힘으로 이직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일은 잘 하는데 미안해~ 여기는 (해당 전문직 명칭) 만 뽑을라구~ ㅎ 하는 말 등 많이 들었고, 외부 미팅 가도 명함 교환이나 소개시켜주는 것도 저만 빠지고 갑자기 분위기 동창회 되는 경우 많았습니다) 5년차쯤인 지금이 산업 변경의 마지막 기회라고 계속 다른 데로 이직하려고 노력했는데 잘 안 되고 있고, 현재 재직 중인 회사도 조금 어려운 상태입니다. 마침 아는 분이 이직하면서 또 같은 분야로 스카우트 제안을 주셨는데 많이 고민이 됩니다. - 5년차 넘었으면 지금 와서 잘 해 오던 커리어 전환도 아깝고 솔직히 여기가 아주 박봉인 업계도 아니니까 비전문직이라도 잘 하면 된다! - 그리고 솔직히 지금 다른 산업군 못 넘어갔는데 그나마 여기만큼 연봉주는 데는 못 찾을 것이다...를 이유로 드셨는데 맞는 말이긴 해서요. (연봉 수준은 제 주변 친구들 기준 출판업, 교육콘텐츠업 < 공공기관 < 저 < 외국계(제약바이오 외 탑티어 유명사) << 대기업, 금융공기업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확실치 않을 수도 있어요) 그냥... 커리어의 한계가 명확해 보이고 현타오는 순간들을 앞으로도 계속 마주할 거란 사실이 싫은데 너무 배부른 소리인가 싶어요
조선왕조부록
2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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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vs. 회사 법적소송
사건: 경기도에 소재한 콘택트렌즈 회사로, 회사에서 입사 전부터(2016년 이전부터) 관습적으로 중국 수출 하면서 언더벨류를 해왔음. 2020년부터 지금까지 중국에서 대대적으로 탈세수사가 이뤄졌고, 대다수의 거래처들 모두 연루되었음. 조사 중 거래처들의 진술과 조사로 얻어진 내용에 따라 종사하던 회사까지 상황이 번짐. 당시 중국의 검찰(및 관세청)에서는 담당자였던 저를 1차로 혐의자로 지정하였음. 그래서 상황을 회사에 설명하고 빠르게 변호사를 선임하여 공동대응 하는 방향으로 제안하였으나 회사에서는 로펌 비용이 비싸다는 이유로 상황에 대한 대응을 1년이나 미뤄왔음. 따라서 중국 검찰(및 관세청)은 장기간 대응을 하지 않자 저(개인)를 입건시켰으며 저는 앞으로 중국을 들어가면 구속수사 예정. 저(개인)입장: 1. 입사 당시부터 가이드라인으로 받은대로 인보이스를 대응하였으며, 뒤늦게 이것이 언더벨류임을 인지. 2. 상부의 지시와 결재를 거쳐서 업체에 전달한 것. 3. 상황이 심각해지자 회사에서 저를 자르기 위해 워밍업을 하였던 것으로 추정. (3-1) 말도 안되는 사유로 시말서 요구. (3-2) 주변 동료들을 선동하여 감정적으로 위축시킴. (3-3) 없는 사실을 지어내어 거래처를 얼굴도 모르고 본적 없는 경쟁사로 팔아넘긴 가해자로 몰아감. (3-4) 저와 협업에 협조하는 직원들을 제거. (퇴사 시키는 등) 회사: 1. 동종업계에 3년간 종사하지 말 것 요구. 2. 업무 중에 습득된 거래처와의 개인적 관계를 끊을 것 요구. 3. 저의 퇴사가 회사와 거래처 간의 관계에 영향가지 않도록 할 것. 제가 이렇게 회사와 싸워야 합니다. 제가 거래처와 연락을 유지한다는 내용이 전해지면, 전화 와서 협박을 계속 가합니다. 돌아버리겠습니다. 제가 중국을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라 타업종으로 이직도 못하고 현 업종에서 제가 개인사업으로 중국만을 피해서 종사해야 하는 상황이죠. 거기다가 해당 건이 기업범죄에 연루된 건이기도 하고, 중국에서 조사를 받기 전까지는 영장을 받아보지 못하는 상환인지라, 실업급여 신청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만약 회사에서 지속적으로 이렇게 가스라이팅을 가하면, 최악에 상황에서 중국으로 들어가 구속수사에 협조하여 모든 것을 다 고발할 생각이기도 합니다. 관련 경험이 있거나 유사 경험이 있으신 분, 변호사 노무사 분들, 댓글로 조언 주시거나 정보남겨 주시면 상담도 받아보고 싶습니다. 연락주세요.
사표내는제이지
23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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