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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체크 해보신 분들께 질문ㅠㅠ
안녕하세요뉴비입니다 5인짜리 스타트업 근무중인데, 레퍼런스 체크라는 것을 처음 해보게 되어 선배님들께 질문드립니다 그냥 지원자가 찍어준 레퍼리들 명함으로 바로 전화 걸어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지요? 아니면 문자라도 먼저 해야하나요?
뉴비인김뽀삐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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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병아리 고민이 있어요....
제약사로 이직한지 9개월 차 이전 직장 경력까지 포함하면 2년 차 21살입니다. (고3 때부터 직장 생활/전 직장은 타업계/영업관리만 2년째) 2년 동안 일하면서 제 팀에는 팀장 직급이 없었는데 (항상 대리-주임 직급이 저보다 높은 분이셨습니다. 협력부서 팀장직급이 있긴했지만 같은 팀 팀장은 또 다르니까요...) 3개월 전에 모종의 사건을 겪으면서 갑자기 급하게 채용되신 분입니다. 만년 막내였던 저에겐 8개월 차 신입인 후배도 있습니다. (편의상 후배라고 칭할게요 제가 이직하면서 채용해온 케이스고 직속 사수는 아닙니다.) 저도 중간급(?)은 처음인지라... 팀장님 한 명에 실무자 둘인데 업무 분장을 하려고 업무를 꺼내놨을 때(실무가 5라는 수치라고 하면) 저 3 후배 1.5 팀장님 0.5 이 정도로 업무 분배가 된 상황이고 업무가 많은 거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사실 많은 지도 잘 모르겠어요..... 제 개인적으로 일 욕심이 많고 더 높이 성장해서 올라가고픈 맘이 있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본론부터 말하자면, 팀장님과 잘 안 맞는 거 같습니다.... 팀장님이 저를 어려워하시는 건지 제가 변화를 못 받아들이는 건지 혼란스러운데 후배가 볼땐 팀장님은 제가 적극적으로 많이 돕길 원하시는 거 같아요. 오신지 3개월 정도 되셔서 팀장님 딴에는 모르는 게 많다고 생각하시고 도움을 요청하시는 거 같고 저는 나름 열심히 알려드린다고 하는데 팀장님께는 적극적으로 안 보이나 봐요... 그리고 신속하게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라 보고를 드렸는데 결정을 못 내려주시고 어떻게 하고 싶어요?로 역질문이 옵니다.... 저도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 말씀드린 건데... 의사결정권이 없는 저로선 많이 당황스러울 때가 많습니다ㅜㅜ 결국엔 협력부서 팀장님께 여쭤보고 결정이 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솔직히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을 때도 있고요. 가끔 너무 당황스럽게 하는 말? 을 뱉으실 때도 있고.... 팀의 방향성을 잡아서 업무지시 딱딱해주시고 신속 정확 결단력 있게 결정해 주셨으면 하는데 어떻게 할래요? 의견 있어요?라고 하시는 분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걸까요? 제가 고쳐야 할 점이 있을까요? 면담요청해서 오해같은걸 풀어야할까요? 같은 팀에 팀장이신분과 처음 일하는 병아리에게 인생&직장 선배님들께 조언 구해봅니다.... 쓴소리 달게 받겠습니다ㅜㅜ 얼른 팀장님과 합을 잘 맞춰서 스트레스 안 받고 일하고 싶어요....
직짱인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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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ㅠㅠ
저는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 중인 군인입니다. 얼마전에 운동을 하다가 허리를 다쳐서 2주동안 병가 처리를 하고 입원 후 퇴원을 했는데 복직을 하니 허리가 어떠냐고 물어서 80%정도는 가능하다 시간을 조금 더 주시면 100%도 가능할 것 같다라고 말을 했는데 그래도 일반 퇴사를 하고 쉬면서 치료를 받은 뒤에 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을 해서 일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6개월 정도밖에 안 남았다고 하겠다고 분명히 말씀을 드리고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저한테 일반 퇴사를 권유를 했고 제가 뒤에 권고사직으로 바꿔주셔야 하는 거 아니냐고 여쭤보니 그건 외국인 노동자들 관련해서 걸리는 것도 있고 그건 힘들 것 같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에 전화를 받았을 땐 그냥 조심하면서 회사를 다녀서 복무를 마무리 하자고 말씀을 하셨는데 너무 기분도 나쁘고 인정 못 받는 느낌이 들어서 제가 퇴사를 진행할거라고 그리고 권고사직 처리를 해달라고 말해놓은 상황입니다. 질문 드리겠습니다 ! 1. 위와 같은 상황에서 법적으로 문제되는 부분이 있는지 있다면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 병가 중이었을 때 포괄임금제라면 원래 받는 월급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3. 회사에서 일반 퇴사를 권했는데 제가 권고사직으로 바꿔서 퇴사를 할 수 있는지 궁급합니다. 4. 이외에 마지막으로 여기서 제가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무조건 퇴사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이어서 가고 싶어서요. 도와주세요 !
orforyou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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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출근시간 문제...
아는 동생이 이번에 첫 취업해서 출근했습니다. 정해진 근무시간은 8시30분 to 17시30분 입니다. 지방 공단에 있다보니 회사 셔틀을 타고 출퇴근 하게 되는데 셔틀을 타고 출근하면 8시15분 쯤 도착, 셔틀을 타고 퇴근하려면 17시35분쯤에 나가야 합니다. 팀장님이 우리 부서는 8시까지는 와 있어야 한다. 라고 얘기하고 (업무특성상의 이유는 아닌것 같습니다) 사수로 부터 팀 분위기상 퇴근은 항상 17시40분 쯤 한다고 얘기하네요. 이 경우 셔틀로는 출퇴근이 불가한데... 차를 살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셔틀로 출퇴근 가능하다는 공고 안내를 보고 지원해서 취업한 상황인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sqrt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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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려 나한테 배우면서 갑질 성질내는 보스
사업계획 담당임 데이터가 방대함. 데이터 구조 및 집계 기준과 히스토리 등이 이해가 일단 안되면 업무를 할 수 없음 보스가 데이터처리에 매우 약한 소기업 출신 낼 모래 정년퇴직 남으신 나이 지긋하신 분( v look up도 못함) 데이터 이해가 안가니 최대한 간단히 히스토리 설명해줘도 한번에 못알아듣고 유독 니말이 이해가 안간다고 사람많은데서 짜증부터냄 (그걸 왜 나한테 헷갈리게 다 말해주느냐 등등) 대화 태도가 고압적인 자세에 나한테 되려 배우시는 입장이시면서 갑질(?)하려드는 모습에너무 짜증나서 보고하실때 회장님이 물어보면 이부분 아무 대답못하실까봐 히스토리 설명드리는 거잖아요! 같이 성질냇더니 그제서 아 니가 뭐 잘못햇다는게 아니고 라고 ,태세 전환 개꼰대아닌척 . 이 패턴이 반복인데 어케 해야되나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히유린생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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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제가 기술적 문제가 딸리거나 무언가 명확한 서류가 있으면 뒤져서라도 찾을텐데.. 그냥 회사에 한정된게 너무 많으니.. 죽고 싶습니다 매번마다 매일 힘들고 물어보면 욕먹을까봐 물어보지도 못하고.. 맨날 상사는 조언을 위해 이야기 하는게 아닌 까기 위해 이야기를 하니.. 바뀔 생각도 안하고.. 그래서 그냥 오늘 자리에서 앉아있는데 펑펑 울었습니다. 눈물이 나더라고요. 너무 힘들고 서럽고 맨날 회사 생활 생각에 지치고.. 구글에도 안나오는걸 제가 어찌 알까요.. 물어보면 2+2는 4야 라고 답하면 되는데 2+2가 뭐야? 물어보면 2+2는 뭘까 라고 반문을 하니까.. 또 대답을 못할까봐 맨날 힘드네요.. 저 진짜 퇴사해야할까요 너무 우울하고 맨날 술로 지셉니다..
율보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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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계획 퇴사, 응원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1살 3년차 직장인입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작년부터 퇴사를 고민해 왔고, 더 힘들어지기 전에 그만두고자 합니다. 주먹구구식 업무프로세스, 고인물들의 짬처리, 무능력한 사람들의 서로를 향한 비난, 채찍질만 하는 대표이사 등의 이유로 일 잘하고 젊은 직원들이 올해 5명이나 떠났습니다. 저 또한 퇴사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이유는 여자친구와 결혼생각이 있고, 이직이 아닌 무계획퇴사라 걱정이 큽니다. 저 잘할 수 있겠죠??
킹콩이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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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 얼마나 받으시나요?
중소기업 식비 어느정도 받으세요?
ㅎrㅇl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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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돈벌고 일하려왔는데 감정싸움이 왜날까요?
직원들끼리 적당히 일적으로 대하고 남이 뭐하든 말든 오지랖부리지말고 자기할일만 열심히하면되고 친한직원에게도 선안넘게 잘지내면 싸울일이 없는데 왜 별것도아닌걸로 감정싸움나고 트러블나고 왜그럴까요?
1369809
금 따봉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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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 후 해고당한 전 상사에게 바치는 글
당신과 헤어진지 벌써 몇년이 지났네요. 경쟁사로 쫓겨나듯 이직했다가 최근 그 사업부가 정리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 앱 조차 신입사원 때 당신이 알려주었던 앱이기에 혹시 볼까 싶어 이 글을 남겨봅니다. 공개석상에서 육두문자를 섞어가며 폭언을 퍼부운 당신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 그때 퇴사하려던 저를 다른 좋은 사람들이 붙잡아주었기에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 당신을 대체하는 자리에 몇 년 있다보니 이제야 한편으로는 당신의 마음이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우리가 없으면 못하는 일이니까 자만하게 되고, 우리가 하지 않으면 아무도 건들지 못하니까 유일해보이더군요. 편해지려고 하면 한없이 편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 일만 처리해도 성과가 좋아 보이니까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당신이 생각나서, 당신처럼 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나만 할 수 있던 일은 다른 팀원들이 그 일을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뒷받침 해주니 가능했던 것이었고, 나 아니면 안될 것 같던 일은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세상은 넓으니까요. 우리가 잘나서가 아니라 우리의 부족한 부분을 다른 팀원들이 메꿔줬기에, 그래서 당신이나 저나 남들은 하지 못하는 일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전 그걸 당신 보다는 조금 빨리 깨우쳐서 참 다행이네요. 당신은 모멸찬 말과 한심하다는 투로 저를 가르쳤지만 그 덕분에 오히려 빠르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 지나고보니 당신에게 직접 배우지는 못했던 겸손함이,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 덕목이 아닐까 싶네요. 날이 많이 무덥습니다. 한편으로는 밉지만, 한편으로는 고마운 당신이 그래도 건승하기를 바랍니다. 언젠가 웃으며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말필요한도비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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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때
가끔 혼자 있고 싶을 때 있잖아요. 회사 일도 힘들고 인간관계도 지칠때. 사회생활하면서 표정관리가 참 힘드네요. 차라리 마스크 썼을때가 편했던거 같아요. 혼자이고 싶은 날, 그럴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그리고 만약 회사 분위기가 혼자 두지 않으려는 분위기일 때는 어떻게 할것 같으신가요? ㅠㅠ
빈손쓰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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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사유와 실업급여
두서없이 쓰는 글이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사가 너무 먼 곳으로 이사를 가게 돼서 이직을 해야하는 상황인데요, 이때 퇴사를 하게 된다면 실업급여 수령 사유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이직을 해야하는데 마땅한 일자리는 보이지 않고, 지원한곳은 결과가 안좋아서 이도저도 못하고 았는 상황이라 고민입니다.. 실업급여 사유가 되는지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고, 현실적인 조언도 함께 해주시면 더욱이 감사드리겠습니다
쩌리짱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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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전환 대상자인지??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문의를 드립니다 현재 정부기관에서 계약직으로 근무중입니다 - 최초 2년 계약후 만료에 따른 퇴사 - 재공고를 통한 재입사(동일 직급 동일 업무) -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는 업무 수행 1. 다른 부처 사업 운영 2. 팀장(정규직)부재시 대결업무 지정 이러한 점들이 정규직 전환대상일지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노무 담당자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히디히리베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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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지원시 프로필 사진
제목 그대로 질문입니다. 너무 기본적인 질문이지만 리멤버에 작성한 프로필로 회사에 바로 지원시 프로필에 올려놓은 사진이 프로필에 등록되나요? 아니면 증명사진 따로 없이 가나요?
뉘뉘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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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식으로 신고 하는게 좋을까요
저의 직무는 전산 직무 입니다. 그런데 최근 회사에서 업무순환을해야 일을 더 잘할수 있다는 명분아래 독립적이였던 전산부서를 다른 몇 부서들과 통합하여 강제로 팀변경 및 업무 변경 통보를 받았습니다. 또한 만58세가 되면 장애처리 업무를 담당하도록 부서 규정을 바꿔서 3팀장이였던 시절(현재는 2팀장) 팀장 중 만58세가 된 팀장이 현재 pc장애처리를 나가고 있습니다. 강제직무 변경에 관한 사항을 찾아보니 1.회사가 직무를 변경할 사유가 있어야 한다 2.직무를 변경함으로써 근로자에게 피해가 없어야 한다 3.다른 근로자와 형평성을 고려해야 한다 4.사용자가 근로자를 설득하려고 노력했는가 4가지가 있지만 1번은 알수 없고 2번은 시간이나 임금에 피해가 없으니 해당이 안되고 3번도 해당이 안됩니다 또한 4번은 개개인이 아닌 부서 전체를 회의실에 모아 놓고 불만 있는 사람 이야기 하라는 식으로 압박된 분위기에서 이야기 해서 말못할 분위기를 조성해 충족한 상태입니다. 말이 좋아서 업무 순환이지 보직자 딸랑이들 주요 업무 맡게 해주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후에 업무 관련해서 불만이나 이의를 바뀐 저의 팀장에게 제기했더니 돌아 오는 말은 '지금 모두가 힘들고 모두가 불만인데도 잘참고 하는데 왜 너만 그러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합니다. 몇번을 이야기 해도 '모르쇠' '왜 자꾸 일을 만드냐'는 태도에 팀장 다운 행동을하지 않는 팀장에게 출근 퇴근 할때 인사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어느날 '직원들의 근태관리를 할 의무가 있다면서 출퇴근시 보고하고 가라' 고 업무 지시를 해서 지금은 출퇴근시 인사는 안하고 ' 출근이요 퇴근이요 '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은 출퇴근시 보고할때 부서 전직원이 보는 앞에서 '슬리퍼 질질 끌지말고 최소한의 예를 갖춰라'고 하네요. 저는 전산직을 팀을 옮겨 순환업무 하는것도 이해가 되지 않고 만58세가 됬을때 장애처리만 다니라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제 직무를 동의없이 마음대로 바꾼 것도 그렇구요. 출퇴근시 보고 하라는 것, 슬리퍼를 질질 끈다고 말하는것 전부 부당업무지시에 들어가지 않나요 ? 어떻게든 팀장을 까내리고 싶네요. 직무 변경회의는 녹화, 저에게 부서 직무자가 말하는 것은 모두 녹음 중입니다. 하나 더 있네요 8시30분 출근인데 8시30분에 직원들 모아서 종교의식 강요 ㅎㅎ
지옥에쳐박혔으면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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