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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중간관리자)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직장생활 오래 하신 분들이나 중간관리자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고견 감사드립니다. 말씀주신것처럼 저는 그냥 제 일만 해야겠어요^^
누가정상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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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임산부, 저 이기적으로 행동해도 되는거겠죠..?
임신 7주차고, 오늘 단축근로 신청을 올렸어요. 팀원이 적어서 적은 팀원들끼리 으쌰으쌰하는 부서입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래도 책임감 갖고 일했고, 다행히 인정 받아서 최근 2년간 상위고과 받아왔어요 커리어 확장과 임신 사이에서 반년 정도 고민하다가 회사 자체는 안정적이여서 임신을 선택한 상황이에요 그런데 문제는 이제 제가 내년초에 이탈하면 이제 팀원 2명이서 이끌어나가야하네요ㅠㅠ 그 2명도 바쁜 팀장님 대신해서 제가 리더역할 해왔는데, 제 임신소식 밝히고 축하는 받았지만 다들 '내년에 어쩌지'하는 고민이 피는게 보이더군요 지금 입덧과 졸음으로 힘들어서 단축근로 쓰고싶은데 현실적으로 업무시간이 줄면서 제 일 속도도 느려지고 다른 팀원들 도와주던 것도 손 놓게 될 것 같아요 남편은 '당신과 아이만 생각하라'는데 팀이 힘든 상황인거 알고 팀장님도 고군부투하는거 아니까 눈치도 보이고 마음이 안좋네요ㅠ 임출육을 선택하는 순간 결국은 회사에 가지던 열정을 놓게되는 순간이 잇는 것 같아요. '떠날 사람'이라는 인식이 생겨나는 것 같구요 착찹해서 그냥 주절거렸습니다...ㅎㅎㅎㅎㅎ 지금은 좀 저만 생각해도 되겠죠...;
2kheee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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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저를 대놓고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신입의 사수 맡은지 5개월 정도 됐습니다. 처음부터 신입이 좀 일머리가 없나 싶긴 했어요. 그래서 세세하게 매뉴얼도 신입 맞춤으로 정리해주고 신입이 자주하는 실수는 따로 체크리스트도 만들어주고 별에별 방법을 다 써줬는데도 똑같은 실수 반복에 자기 멋대로 일을 처리하니까 저를 무시하나 싶은 생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예를 들면 거래처에 메일 보낼 때 파일명 규칙이 있어서 몇번을 설명해줬는데 자꾸 안 지켜서 파일정리도 엉망이고 결재 올릴 때도 자꾸 누락하는 항목도 많아서 제가 옆에서 보고 있다가 지적하면 그제서야 아맞다 하는데... 며칠 지나면 똑같습니다. 처음이야 그렇다쳐도 같은 내용을 대여섯번씩 설명하니까 제 말을 안 듣는 건가 싶더라고요.. 이것 뿐만이 아니라 제가 알려준 대로 안 하고 굳이 자기 방식대로 처리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결국 제가 다시 수정하거나 처음부터 다시 처리하는 일이 생기는데 왜 그렇게 했냐 물어보면 '이게 더 편할 것 같아서' 그랬다 합니다.. 죄송하다고는 정말 진심으로 말하긴 하는데 실수가 반복되니까 피해의식까지 생기려 하네요.. 팀장님은 자꾸 저한테 교육 좀 잘 시키라고 하는데 저도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면 좋나요?? 동기들은 제가 화를 안 내서 그렇다면서 화 좀 내라고 하는데 그것만이 정답일까요??ㅜㅜ... 화도 내본 사람이 낸다고(?) 솔직히 어떻게 화를 내야할지도 감이 안 옵니다..
kaos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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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시 식비 지원안해주는 회사 있나요?
지방출장인데도 같이 가는 팀장이 사주는거 아닌이상 출장가서 쫄쫄 굶어야해요... 혼자가면 그냥 알아서 사먹거나 건너뛰구요 교통비는 지원해주는데 왜 식비 지원은 안해주는지 모르겠네요...
시들시들시금치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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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몸 담은 회사 퇴사 선물 뭐가 좋을까요?
4년간 몸 담은 회사에서 퇴사하게 됐어요 감사한 분들도 많았고, 저도 많이 성장했고 관리자 직급으로 일하다가 정리하게 됐는데요 동종 업계로 이직하는건 아니고 회사와 다른 방향으로 가기 위해 퇴사하는거고 좋게 마무리하는건데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직원들은 대략 100명 정도 돼요. 남여 비율은 반반이구요 간단한 다과세트? 핸드크림? 뭐가 좋을지 모르겠는데 경험자분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려요 ㅜㅜ
라람다람쥐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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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2달만에 잘려야겠어요...ㅠㅠ
회사 생활 2달만에 잘려야겠어요...ㅠㅠ 아니 제가 외국 회사에 들어왔는데, 중앙아시아 출신이라 회사에서 "중앙아시아 바이어를 찾아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저희는 한국 에스테틱 제품(필러, 보톡스 등)을 해외에 유통하는 회사인데, 입사한 지 2달 동안 정말 매일 바이어를 찾아다녔는데도 성과가 하나도 없어요...ㅠㅠ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구글 검색, 전시회 참가 업체, 이메일도 보내보고 DM도 보내봤는데 답장이 거의 없거나 읽씹이고, 실제 거래로 이어지는 경우는 전혀 없네요. 제가 방법을 잘못 쓰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원래 이 업계가 이렇게 어려운 건가요? 혹시 해외 바이어를 찾는 일을 해보셨거나 B2B 영업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바이어는 보통 어디서 찾으시나요? * 이메일보다 다른 방법이 효과적인가요? * 처음 연락할 때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답장이 올 확률이 높을까요? * 필러·보톡스 같은 에스테틱 제품은 어떤 채널이 가장 효과적인가요? 요즘은 출근할 때마다 "이번 달에도 못 찾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 진심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예림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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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어아웃… 어떻게 이겨낼까요
안녕하세요. 입사 9년차 과장입니다. 와이프도 교사고, 아이도 둘 키우고 있어요. 30대 중반입니다. 둘 다 정년보장에 합치면 1.4억 정도 버는것 같아요. 회사에 육아시간 제도가 있어서 2시간 일찍 퇴근하구요. 주변에선 배부른 소리라고 하지만… 아래와 같은 고민이 있어요. 일이 지루합니다. 성장하고 있는 느낌도 없고 경력도 이미 물경력입니다. 근데 또 이직을 하자니, 더 나은 직장을 찾기도 어렵고 또 후회할까봐 겁이 나네요. 일에 의미를 많이 부여하는 타입인데 하루에 두세시간 일하고 나머지는 멍때리니까 시간도 안가고 너무 힘이드네요
illlilii
억대연봉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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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일보 4호
조직은 떠난 사람을 이틀 그리워한다. 하루는 인수인계 때문에, 하루는 후임을 못 구해서.
팅커베르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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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대부분이...불이익이나 관계 악화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사실을 왜곡하거나 침묵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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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퇴사&휴직&이직] 진짜 나를 위한 선택은?
안녕하세요, 첫 회사에서 9년간 근무 중 입니다. 퇴사와 휴직 후 복직, 이직.. 진정 저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하고 싶으나 혼란스러워 다양한 경험을 해보신 선배님들에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현재 중간관리자 역할을 하고 있고 작년부터 업무과중으로 피로가 많이 쌓였습니다. 거기에 팀장님과 업무 스타일도 안맞고 업무상 문제점에 대해 대화해도 개선이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계속 터지고 제가 타 팀과 윗선에 욕받이 하고 있구요. 사실 업무 과중도 팀장의 업무 분배 문제가 큽니다.. 팀장이 힘도 없어서 타팀 업무 밀어내기에 제 업무는 더 쌓입니다. 제가 타 팀이랑 싸우고 와도 팀장이 다시 받아오더라구요ㅎㅎ 거기에 친했던 동료와의 갈등으로 동료가 학창시절 일진 놀이 하듯 팀 내에서 저를 은따 시키고 있습니다. 여초 특.. 여자치고 무리없이 다니는 편인데 은따 당하니 점점 혼자가 되네요. 그렇게 이직을 고민하고 있었고, 이러한 스트레스 때문인지 병이 찾아오더라구요. 약을 먹어도 낫질 않아서 입원치료를 했는데도 회복이 되지 않고 거기에 자잘한 병들이 번갈아가며 옵니다. 몸이 아프다 보니 업무에 집중도 안되어, 이건 나를 위해서라도 다른 동료들을 위해서라도 퇴사를 하고 쉬어야 겠다 생각하여 사직서를 제출 했습니다. 퇴사한다는 보고가 대표님까지 올라갔고, 대표님과의 면담에서 이직한 것도 아니고 몸이 안좋으면 휴직 하라고 제안 하셨습니다. 대표님이 회사 힘들때 힘썼던 멤버라고 나름대로 저 챙기겠다고 배려해주신겁니다. 그래도 이전 부터 퇴사든 이직이든 고민해왔던 터라, "건강 회복도 필요하지만 이전부터 퇴사를 고민해왔고 새로운 환경에서도 일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렸으나 들으시지 않고.. 고민해보겠다고 말씀드려도 휴직하라 하시고 면담이 끝났습니다. 솔직히 안정적인 회사여서 퇴사하기 아깝긴 합니다. 대표님이 잘 챙겨주시기도 하시구요. 하지만 제 몸이 망가질 것 같아 퇴사 후 회복하고 취업하는게 이상적이라 생각하고있습니다. 휴직하고 복직해도 업무사정은 똑같을테니 돌아갈 생각은 안 들더라구요. 하지만 제일 걱정은 취업이 될까 하는 점입니다. 이 회사에서 해볼건 다 해봤지만 이직시장에 뛰어들어본 적이 없으니 경력 점검도 안되서 두렵네요. 주변사람들은 휴직 3개월 정도 하고 그 기간동안 이직해서 가라고 하는데 도의적으로 맞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엔 정말 "나"를 위한 선택을 하고 싶지만 머릿속이 너무 복잡합니다. 선배님들의 냉철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슈류류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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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는 회사가 상장폐지 된다고 합니다..... 퇴사를 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고민이 있어서, 리멤버 커뮤니티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퇴사를 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30대 기구설계직무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는 경영상태가 좋지 않아서, 제목 그대로 올해 말 상장폐지 수순을 밟을 예정인듯 합니다. 기존에 남아있던 직원들은 대부분 형식상 퇴사절차를 밟고 자회사로 재입사할 예정입니다. (모든 인원이 재입사는 어려워 어떤 분들은 그대로 퇴사될 수도 있습니다) 아직 연봉, 출퇴근 지원, 복지, 퇴직금 승계같은 조건들은 미확정입니다. 현재 회사는 2년 좀 넘게 다닌 상태이며, 이직이 좀 잦은 편입니다. 첫 회사는 4년, 2,3,4번째 회사는 1년씩만 다니다가 지금 회사로 오게 됬습니다. 자회사로 이직해서 몇 년 더 다니면, 이력서 상으론 더 좋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작년부터 계속된 구조조정, 3년 가까이 된 연봉동결, 그리고 자회사로 옮기면 왕복 2시간반동안 운전. 그리고 업무환경에 지쳐서 저도 예전처럼 일할맛이 안나네요..... 퇴사를 하고 1~2달만 쉬다가 다시 구직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물론 같은 기구설계 분야로요. 물론 공백기(?)동안 버틸 자금이랑 계획은 세워뒀지만, 요즘 채용시장이 어려워 구직활동이 길어지거나, 지금보다 더 안좋은 회사를 가게 될까 고민입니다. 그렇다고 자회사로 옮겼다가, 조건이 더 나빠지거나 자회사가 더 불안정해지면 괜히 퇴사시기만 늦춰지는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비슷한 상황이라면 어떻게 대처를 하시겠나요?? 상장폐지되는 시점에서 퇴사를 하고 완전히 다른 곳으로 가실 건가요? 아니면 자회사로 옮겨서 경력을 더 쌓으실 건가요???
마구로달려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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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 전, 점심시간에 업무 얘기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5년차 이상 경력직 입니다. 저희 회사는 출근이 9시까지인데, 저는 8시반까지 출근해서 업무 준비하고 커피도 내리며 미리 준비하는 편입니다. 같이 일찍 출근한 동기가 있으면 커피 내리면서 잠깐 이야기도 나눠요. 그런데 팀장은 8시까지 출근을 합니다. 왜 이렇게 일찍 오는건지는 모르겠어요. (물어본적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근데 제가 출근해서 컴퓨터 켜고 가방 걸고 텀블러 챙겨 커피 내리려고 하면 꼭 불러서 업무 얘기를 합니다. 들어보면 중요한 것도 아니고 당장 쳐내야하는 일정이 급한 것도 아닌데 늘 말을 걸고 붙잡아요. 차라리 급하고 바쁜 일이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그냥 자기가 지금 생각 나는 말을 당장 해야하는 것 같아요. 점심시간에도 같이 밥먹고 들어와서 잠깐 유튜브 보거나 노래들으면서 쉬려고 해도 꼭 말 걸어요. 업무적인 이유로 말을 걸어요. 업무 전의 시간, 휴식시간을 보장받지 못하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진 않더라고요. 물론 저뿐만 아니라 제 밑에 직원분들, 인턴들에게도 이러는데 그분들은 경력도 낮고 팀장이라 직급에서 오는 압박 때문에 쉬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대화에 응하고 있어 선배로써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오지랖이라면 오지랖이겠지만요.. 이런 팀장님들 많나요?? 저는 머리기 커서 그런지 언짢네요..ㅠㅠ
온센타마고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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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주도하려고 나를 본보기로 삼는 사람들
회사를 가던 어느집단을가던 분위기 주도하고 권력잡으려는 사람들 있잖아요? 거기에 호응안하면서 피해를 줘도 손해안보는 사람을 골라 본보기로 삼고 자기 편에안서면 저렇게된다를 주입하는사람들 상대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보통 이런상황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다람쥐22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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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여가🥳
경기장에 왔읍니다😁
보고가라
억대연봉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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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이직러 커리어 봐주세요
해상풍력 3개월 인턴 특허(지반공학) 회사 6개월씩 두군데 다님 ㅡ 연봉 3000 엔지니어링 (특허회사의 갑의 위치) 1년 다님 ㅡ 연봉 3600 200명 회사 기술연구소 2년 4개월째 재직중 ㅡ 연봉 4744 진지하게 이직하고 싶을정도로 부서장이 미쳐날뛰는데 이직할까요 아니면 내년 이직 노릴까 고민중입니다...
헤이유92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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