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어찌하는게 맞을까요?
서울 본사 대표 포함 직원 5명 (영업 사원 남직원 1명,경리과 여직원,영업관리 밎 다른 사업 서포트 여직원,그리고 해외무역업무 여직원)
그리고 지방 창고관리와 영업직원들이 3명 더 있구요.
종종 실재고와 제품관련 업무 필요할때 경리집원 제외하고 저와 영업관리 직원이 충남 아산 (물류센터) 에 갈 일이 있습니다.
새로운 영업 남직원 입사전까지는 토요일에 새벽 5시~6시 에 만나 아산 창고 내려가 일 한적도 한두번 아닙니다.
물론 대표님도 경리직원 모두 함께 가긴 합니다.
토요일 새벽 출발에도 누구 하나 불평,불만을 겉으로 표현도 못하고 열심히 했었구요.
남자직원이 컨테이너 들어올 때 내려가서 물건 하역하고 창고 정리 등 늦게 돌아오는 일이 생기니, 당당히 다음날 늦은 출근 얘기한 후, 대표가 바로 허락하면서 남은 여직원들도 이젠 조금씩 평일 아침 창고 출장 업무 가게 되면 굳이 9시 전후 도착으로 8시 이른 출발도 안하고,
일이 안끝나도 너무 늦지 않게 오후 6시~7시 열차는 타고 오구요.
그러다 지난 금욜 대표님께서 영업관리 여직원이 월요일 창고에서 신입사원과 실재고 파악차 아산을 가야하는데, 아침 열차시각을 아산 직원이 출근하며 천안/아산역을 지나가는 시간대 비슷하게 맞추어 도착해서 그 직원차를 타고 창고로 가면 좋지 않겠냐고.
갈때 올때 아산 직원 출.퇴근 시간에 맞추어 역에서 픽업하거나 내려주도록 하지 왜 그렇게 각각 가냐고 하시는걸 들었어요.
이 뜻은 역에서 창고까지 갈 때 택시비가 15000~20000원 정도 드니, 한번 내려가면 직원 교통비와 식비 7~10 만원 정도 드니, 택시비가 아까운거죠.ㅠㅠ
택시비가 사실 아깝긴 하지만, 한번씩 업무차 가면 필요한 지출인데 아산 직원들 출퇴근 시간 맞춰 천안/아산역에 9시 도착, 오후 6시경 출발 로 하라고 하면, 그럼 도대체 서울 본사 직원의 출근시간은 서울에서 7시 좀 넘어 서울역으로 가서 오전 8시 기차타고. 서울로 돌아올 때는 오후 6시 이후 기차타고 집에오면 9시나 되는건데, 전혀 저희 본사 직원의 시간은 개의치 않으시고 말씀하신거죠?
설명 너무 길었는데,이럴 때 저희 본사 직원 입장에서는 대표님 지시대로 하는게 맞나요??
이전엔 직원(영업 관리/무역부 직원)이 먼저 회사비용 적게 들게 하고 하려고 노력하고, 이른새벽 출근,늦은 밤 업무 종료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했는데, 사무실에만 있는 경리 여직원은 현장 상황은 생각도 않하고 돈 적게드는 것만 얘기하고 이번엔 대표가 직접 그리 지시 하시니 진짜 일하기 싫고 왜 열심히 해야 되나 그런 억울한 생각만 듭니다.
여자라고.아줌마라고 별다른 배려나 대우 받기를 원하는건 아닌데 늘~ 서울 직원들 특히 여직원 셋을 가족같이 생각하신다면서 진짜 이러한 조금의 배려도 없는게 가족 같은 거 맞나요?
소규모 회사들은 거의 이런식인가요?
저희 직원은 군소리 안하고 대표님 지시대로 해야 되는건가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건가요?
여러분들 의견 듣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