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막내라 많이 아끼고 주변 제 지인들 소개시켜주고 또래 동기 만들어 주려고 이리저리 노력을 많이 했었는데 두달 전 부터 아버지가 안좋으시다며... 시기가 겹치게 저희 친 어머니가 안좋으셔서 더 측은했었는데 (뭐 해준건 없지만) 팀에서도 긴급하게 빠지는 거라던지(반반차를 올렸으나..1~2시간 먼저 비운다던지) 업무도 최대한 커버하고 빼주고 했는데... 그러던 친구가 이직을 하신다고 하네요... 다른 것 보다 집안 일 때문에 (연차 아님)대체휴무 등으로 쓰시다가 나갈때 연차는 고대로 다 받아먹고 나가는게... (오해일 수 있습니다) 제가 꼰대라 그런가 ... 마지막이 참 아쉽네요 , 아끼던 후임이라 그런지 서운한 맘이 드네요 송별회도 해주고 ~ 가는 마당에 서운한 소리 안하긴 할텐데 ... 다음 후임이 올때는 맘을 좀 비우고.. 지내야하지 않나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후기:댓글들이 너무 많아 당황했네요;; 말씀주신부분 새겨 듣겠습니다. 막내는 송별회도 따로 친분있는 분들이랑 하고 추후에도 모이자 얘기하고 보냈습니다. 각자의 사정이 있을거니 불편하지않게 고생많았다며~! (뭔가 변명하고픈 것들이 많지만!!!! 여러의견들을 들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막내한테 회사비교하는 방법 알려주고 했을때 썼던건데 필요한분 계실까봐~(베스트 됐기에 슬쩍)
회사생활🎁
부모님이 아프다던 막내가 이직을 했습니다.
24년 01월 07일 | 조회수 32,891
누
누락만3번째
댓글 9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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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구구마
24년 01월 07일
부모님이 아픈 것과 이직은 별개의 것 입니다
아쉬우시겠지만 더 나은 직장을 마다할 직장인은 없습니다
정이 많으신 분인 가 봅니다 앞으로도 퇴사와 입사를 수십 수백번을 마주할텐데 익숙해 질 날이 올겁니다
부모님이 아픈 것과 이직은 별개의 것 입니다
아쉬우시겠지만 더 나은 직장을 마다할 직장인은 없습니다
정이 많으신 분인 가 봅니다 앞으로도 퇴사와 입사를 수십 수백번을 마주할텐데 익숙해 질 날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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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누
누락만3번째
작성자
24년 01월 07일
좀.. 무던해져야 하나.. ㅎㅎ 오늘도 사회생활 한숟갈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좀.. 무던해져야 하나.. ㅎㅎ 오늘도 사회생활 한숟갈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정됨)
15
월
월급좀더줘요
24년 01월 08일
저는 글쓴이님과 같은 마음일 것 같네요. 부모님 아프셔서 간병할 시간은 없어서 퇴근이나 반차등은 빨리 쓰면서... 이직준비할 시간은 있다..?
저는 글쓴이님과 같은 마음일 것 같네요. 부모님 아프셔서 간병할 시간은 없어서 퇴근이나 반차등은 빨리 쓰면서... 이직준비할 시간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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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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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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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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