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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는 왜ㅜㅜ
이번 글로벌인사 신입처럼 사내 문제가 너무많아
노티드식빵
2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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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싫어하는 상사가 드디어 퇴사했습니다.
외국계 스타트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제가 싫어하는 상사가 드디어 퇴사를 해서 다음 주부터는 그 분이 없는 사무실에서 근무할 것이라 상대적으로 후련하지만 그 분께 제가 마음에 담고 있던 말을 토로하지 못해 이렇게 익명의 힘을 빌려 글 작성합니다. 그 상사는 영어가 출중하지도 않고, 저희가 하는 업무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고, 그것을 배우려는 것보다는 있는 팀원들이 알아서 잘하겠거니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솔직히 더 윗 상사분께서도 왜 그 분이 매니저 자리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 분을 잘 따르는 사람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그 분이 잘하는 건 본인편 / 남의편을 가르고 철저히 본인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엄청 챙기고 아닌 사람에 대해서는 철저히 타자화합니다. 사무실에서 누구나 느낄 수 있을만큼이요. 다만, 그렇게 본인 편이 생기면 있는 말 없는 말 다 하시던 분이죠. 입에 담을수도 없는 본인의 상사에 대한 험담, 시사에 대한 본인의 논평 등을 업무하고 있는 사람한테 굳이 개인 메세지나 좁은 사무실에서 논의하고 이야기를 하세요. 업무를 해야하는 동안인데도요. 저도 한때 본인편으로 인식됐던 모양인지 업무하는 와중에 자주 불편한 개인채팅이 왔고 제 속으로는 이 사람과 더욱 가까워지려고 하면 내가 불필요하게 과도한 부정적 에너지를 사무실에 있는 동안 받겠구나 해서 그 분과 형식적인 관계로 유지하기 위해 사무실에서 조용히 지냈습니다. 이러다보니 예전과 다른 저의 모습이 당황스러워 자주 1:1 면담을 요청했고, 저는 간접적으로 같이 점심 먹는 것. 사무실에서 웃는 것 힘들다고 말씀드렸고 이에 상사 본인은 기다리겠다고 하셨습니다. 전 솔직히 계속 그런 분위기로 지내며 상사 본인께서 저를 가만히 두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제 태도가 변화한 것 자체가 저를 오히려 신경을 더 쓴 방향이 됐던 모양이에요. 그 이후로는 인사하는 데 왜이리 밝게 안 하냐 사무실에서 의자에 앉는 태도가 그게 무엇이냐. 이메일을 제대로 읽어보지 않고 왜 본인을 참조에 넣지 않느냐(실제로는 넣었습니다) 등등. 전 제가 실수한 것에 대한 지적이면 받아들이겠지만, 그런 쪽으로만 저를 계속 신경쓰는 이 시선이 더욱 불편해졌습니다. 근데 그 분은 저를 이렇게 괴롭히시는 중에 사임의사를 밝혔던 사람이었고 그 후 한 달이 지난 최근에 퇴사하셨습니다. 어쩌면 그 분은 잘 지내려고 관심을 주고 싶었는데 그 관심의 방식이 저에게는 안 맞았는지 모릅니다. 솔직히 저는 맞춰야겠다는 생각을 못하기도 했고요. 이 글을 그분께서 보셔도 되고 안 보셔도 되는데, 꼭 이 말 한마디는 하고 싶었습니다. "저 정말 힘들었고, 고작 당신 하나 때문에 이직을 고려해야했던 제 자신이 너무 민망하고 부끄러울 정도였어요. 부디 잘 맞는 부하직원과 함께 일하시기 바랍니다."
애프터
2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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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술 자리가 무서워요
팀정님이 평소에 마음에 안들어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평소엔 아무 말 없다가 술만 마시면 할말 안할말 가리지 않고 막 쏘아대는데 온갖 자존감을 짓밟아요. 앞으로도 계속 보고 술도 마셔야하는데 이제는 조금 두렵습니다. 이직이 답은 아닌것 같은데 현실적인 무언가 있을까요?
어려웡
2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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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집 대리의 하루
기름집이 아니더라도 어디든,,,ㅎ 근데 너무 비일비재한 일 아닌가요? 이런 어이없는 일처리가 요새 너무 많아요,,ㅜ https://han.gl/sTFmgR
khkbhd
2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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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0세 남자 연봉 괜찮나?
계약 6000 상여 240 복포 50 연금저축 120 성과급 1000-2000 저번에 글올리니 너무들 욕하시고 비난하시는 글이 많던데… 원천징수에 저정도 표시됩니다…. 작지도 크지도 않은것 같은데 비슷한 나이대 연봍 수준이 궁금해서 여쭤보는거에여ㅜㅜ
야매꾼이직왕
억대연봉
23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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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 상사 이직 or 퇴사
그냥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상사가 중증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1년 이상 지켜봤고 첫날 부터 일하는 사람들 갑자기 붙잡아놓고 자기 하고싶은 얘기를 3시간을 하더라구요 대부분의 말들이 부정적이고, 소규모로 밥먹거나 둘이 있으면 꼭 이간질을 시킵니다 동료 직원 뒷담화를 하고, 제가 특정 직원과 사이가 안좋아보이는데 무슨 일이 있냐고 말하고. 항상 회사에서 웃고 다니는 편이었는데, 제 자리에 동료들이 찾아와서 뭔가를 물어보거나 웃으면서 얘기를 하면 눈치를 미친듯이 줍니다 동료가 자릴 떠나면, 뒤에서 보고 있다면서 쓸데없는 업무로 시간 쓰지 말라고 했고 대부분 제가 하는 업무는 모두 쓸모없는 일들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저는 모르고 있다가 주변 동료들로부터 항상 웃고 다녔는데 표정이 너무 안좋아졌다, 피곤해보인다는 얘길 꽤 여러명에게 들어서 제가 힘든 상태란 걸 인지했습니다 업무 스탠스는 다른 부서에 책임, 일을 큰 논의 없이 떠넘기는 방향이 메인이구요 자신의 이미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향이라 그런 불편한 지시는 저에게 따로 진행하게 했고 이전엔 비슷한 지시를 이메일 CC 넣었다가 크게 혼난 적도 있네요 몇주 전 까진 거의 몇 달 정도를 주간 업무보고라고 3시간 씩 붙잡아두고 업무 보고하면 뭐든 꼬투리를 잡아 파고드는 식이었습니다 제가 안했다, 몰랐다 라는 얘기가 나와야만 멈추고 비난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어주더라구요 다만 최근 업무 지시는 일단 애매한 방향성으로 던져놓고 디테일은 안보려고 하는 타입이고 ’자료를 언제까지 만들어야 한다‘ 정도를 빼곤 전체적인 큰 방향성이 2~3일 단위로 바뀝니다. 업무의 목적 자체를 계속 바꾸면서 얘길 하니 시간만 계속 쓰는 느낌이네요 이전엔 그래도 디테일을 좀 리뷰해달라고 붙잡고 얘기를 시도한 적이 있는데, 말에 토 달지 말라며 하는 말이 이해가 안간다면서 머리를 빙빙 돌리면서 저에게 또라이냐고 하더라구요 특정 기점 이전엔 진행하지 말라는 업무도 몇주 뒤 왜 시간이 이렇게 많았는데 진행상황을 만들지 않았냐고 추궁을 받았습니다 거기에 상사분의 지시가 그러했다고 하면 결국 어떻게든 궤변으로 찍어누르는 식 입니다 말이 많은 타입이라 그런 상황이 일어나면 기본 2시간이 날아가서, 그냥 네네 해야 일 하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제가 주변 동료에게 물어가면서 도움 받으면서 자료를 만들어 방향성 체크를 하기 위해 가져가면 리뷰를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주말 직전에 확인하고, 당초에 지시한 것이 다르다며 제가 이해력이 딸린다고 메모하는 것에 비해 결과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메모 하면 머리가 나빠진다고, 메모를 하지 말라는 얘기를 듣고 속으론 너무 어이가 없긴 했는데 제가 말 한마디를 하려고 하면 문장이 끝나기도 전에 말 끊고 백마디를 하기 때문에 암말도 안했습니다 저의 습성을 뜯어고치겠다는 말도 서슴없이 하는 편이고 제가 힘들어질 것이라는 얘기를 이따금씩 합니다 큰 부서 내 방향성도 동감하고 일을 진행할 때의 방향성도 동감하지만 결과만 뿅 하고 만들어서 가져가면 좋아라 하는데 그 과정에서는 언제나 안한 사람, 틀린 사람이 된 상태로 자기 얘기나 별 의미 없는 넘겨짚는 비난을 수용하고 듣는데 시간을 과하게 사용해야하는 점이 너무 힘듭니다 제 가정사, 개인사를 한번씩 묻는데 솔직하게 이별했다 답했더니 주변 저와 친한 동료에게 제가 여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소문내는 것을 봤습니다 점점 주변으로부터 고립되는 상황이 생기고, 어느 기점에선 제가 꽤나 무기력해진 상태란 것을 인지하고 돌이켜보니 업무적인 괴롭힘이 꽤 많았던 것 같네요 어차피 어떤 일을 해도 좋은 피드백은 기대 안하구요 무슨 일을 해도 결국 저는 일을 안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혹은 몰랐던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자신은 알았는데 안한 사람들과 몰랐다고 하는 사람을 싫어한다고 합니다 어차피 랜덤하게 걸리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의 타겟이 된건 알고 있어서 이젠 최대한 사무적으로만 대하려고 하고 일도 긴급한 건 외엔 큰 노력은 하지 말자 쪽으로 가닥을 잡게 되네요 그러면서도 제가 못해서 그냥 제 능력이 딸려서 힘든건 아닐까 스스로 고민에 빠지게 되고 동시에 제 분수에 맞는 일을 찾아가는게 맞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제 평판이야 조직에 오래 남아있을 수록 안좋아진다는 것을 알기에 이직, 퇴사를 하려고 합니다 전임자는 우울증 진단받고 이직했구요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아직도 한번씩 전임자를 화두에 올리면서 다 그 사람 때문이다, 그 사람이 개판을 치고 갔다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당시엔 다 방향성이 있고 필요해서 진행한 업무들이고 회사가 성장하면서 당연히 새롭게 변경되어야하는 부분들이 있기 마련인데 관련 진행자 모두를 비난합니다 이젠 제 차례가 온 것 같아서 참 씁쓸하네요 유튜브 찾아보면 인사팀에 얘기해라, 세상이 달라져서 회사는 피해자 편이다 어쩌고 하는데 나르시시스트는 겪어봐야 압니다 업무 핑계로 애매한 선으로 사람을 괴롭히고, 그게 의도는 있지만 자신이 잘못 행동하고 있단 인지가 없기 때문에 저의 탓일 수 있다는 일말의 의구심 하나만 주변 사람들에게 심어주면 제가 이상한 사람인거고 분수를 모르는 부하직원이 되는거거든요 들이 받아봐야 입증하기가 쉽지가 않겠다는 확신이 들고 녹음 뜨라는 얘기도 많이 들어봤는데 어떻게든 업무든 어느 쪽으로든 보복을 하는 사람이고 대부분의 사례가 둘 다 퇴사하거나 힘든 쪽이 퇴사하는 결말이 해피엔딩이더라구요 그래도 오래 있으면서 정이 많이 붙은 좋은 사람 많은 좋은 회사인데 아쉽네요 그래도 아직 정신이 멀쩡할 때 나가는게 맞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파오후의오후
23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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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인 직장내 괴롭힘 사례가 뭔가요?
법적으로 명확히 하면 안되는 사례를 알고 싶어요.
쿠힝
23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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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인사팀분들 좀 봐주세요 ㅠㅠ
입사 1년 좀 넘었고 대기업 재직중입니다. 근데 대기업 맞나 싶을 정도로 좀 주먹구구식인듯 해서 원래 이런건지 궁금하네요. 제가 입사 2년차인데 팀을 3번이나 옮겼습니다.. 물론 윗분들의 지시로요 입사는 글로벌 전략 기획쪽으로 했는데 조직변경 등의 이유로 뭐하는지도 모르겠는 본부로 저 포함 몇명의 팀원들과 이동하게 되었어요.. 새 본부에 처음엔 1팀으로 배정받아 갔는데 또 일주일도 안되어서 2팀으로 옮기라고 합디다… 이유는 모르겠고요.. 어쨌거나 입사하고 적응기이고 처음 지원할 때 입사한 부서의 일을 하고 싶어서 지원한건데 지금 현 부서는 마음에 안들고 하는 일도 이게 뭐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당연히 새 팀에 적응도 안되고 팀과 업무에 애정도 없어요. 만약 자의로 팀을 옮겼다면 차라리 만족도라도 높지,, 윗분들의 지시와 조직변경으로 인해 100%타의로 옮기게 되오 스트레스만 받는 상황입니다.. 입사 초기에 너무 많은 변화를 겪는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원래 변화무쌍한게 맞는건지, 제가 민감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감기달고삼
23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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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빌런상사 vs 개씹엠제트후배
회사에서 이거가지고 팀원들하고 열띤 토론을 했습니다 (물론 같은 직급끼리) 아무래도 각자 겪은게달라서 뭐가낫다 뭐가낫다가 달라서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 재미로 해주세요 ~ㅎ
루피악개
23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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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회초년생 추석 선물 추천
안녕하십니까? 첫 글을 질문글로 쓰게 되어 양심이 없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지만서도 마땅히 질문 드릴 곳이 없어서 선생님들께 자문구하고자 글 쓰게 되었습니다. 계약직 사회 초년생이지만 회사에서 챙겨주시는 분들께 드릴 선물을 정하고 있습니다. 제 회사 생활을 위해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롱뇽이
23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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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을 옮겨야될까요..?
저는 상근직으로 일하고있고(교대근무가 아닙니다) 경력직 이직 6개월차입니다. 고인물병원으로 유명한곳이라 걱정을 많이 했지만 업무에 곧잘 적응해서 다니고 있어요. 사회성이 좀 없어서 여태껏 혼자 일하기 편한 개인병원 상근직 직무로 일하다가 규모있는곳으로 이직했고 사무실이 2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사무실은 두개로 나뉘어져있고 각각 사무실에서 3층 4명/5층 5명으로 나누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적인대화 일절 하는걸 안좋아하고 또 그전에 데인적도 있어 사무실에서는 입다물고 일만하는 편입니다. 처음엔 사무실사람들이 몇번 말을 걸다가 제가 물어보는것에만 답을 하는 편이다보니 서서히 멀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제 뒷담화를 하나 싶은 행동들이 생기기 시작했지만 제가 예민해서 그런거라 넘겼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욕하는걸 직접 듣게 됐고 더이상 이 사무실에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1.상급자에게 이 내용을 공론화시키고 사무실을 옮긴다 2.뒷담화하는 상대방들과 툭 터놓고 대화한다 3.퇴사한다 퇴사하기엔 제가 업무적으로는 잘하고있다고 생각하고 2번은 얘기하자고해도 안할사람들같아 1번으로 생각하고있는데 옮기려고 하는 사무실은 말 자체가 많은편이라 고민중입니다..제가 자리를 옮기면 또 말이 나올수있는 상황이에요 여자들만 있다보니 뭔가 더 힘들고 꽁꽁 숨기는 느낌도 강해서 적응하기 너무 힘드네요. 여태껏 혼자 일하는 직무로 계속 다녔지만 이렇게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받은적은 없는데...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같은사무실사람의 지인이 입사예정이라 자리관련해서 말이많은상황이고 제가 눈치껏 자릴 옮겨줘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고있습니다. 이직 전 친한동료,친한상사와 곧잘지냈는데 제가 지금 있는 부서는 기본2년이상 다닌 사람들이라 끼기도 어렵고 고인물느낌이 강해 거리를 둔 것이었는데 제가 이 조직에 잘 적응하지못하는거같단 생각이 계속 드네요.
concerta
23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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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진짜 너무 힘드네요....
올해 팀장이 되었습니다. 사실 입사 한지도 오래됐고 40이 넘어서 될때 되서 단거죠 근데 팀원으로 저보다 빨리들어왔고 먼저 팀장 달았다 내려온 사람을 배정해줬습니다.. 정규직팀원은 이분 한명뿐이고 나머지 한명은 계약직.. 저는 이렇게는 일 못한다 했는데 그냥 막무가내로 시켜서 지금까지 개고생하고있습니다.. 근데 최근에 갑자기 뽑아달라고하지도 않았는데 비정규직을 뽑았다고 선심쓰듯이 데리고 일하라는데 지체장애인입니다.. 장애인분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방대한 엑셀작업을 매일 해야하는 팀인데 이제 지체장애인도 잘 챙겨가며 일하랍니다.. 너무 스트레스가 쌓여서 소화가 안되서 요즘은 거의 먹지도 못하고있습니다... 직장내 괴롭힘이나 고충으로 신고하면 받아들여질까요?.. 진짜 왜이리 한해 한해 버티기가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거지같은 직장인데 나이가 들어 뭘 다시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도 막막하네요.. 그 장애인분 오셨을때도 가족관계며 왜 그렇게 됐는지 꼬치꼬치 묻는게 진짜 미친놈인가 싶었어요..위해주는척 하면서 진짜 교묘하게 까는게..그 자리에 있는게 너무 불편할지경이었습니다.. 너무힘듭니다..
방구
23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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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남자 연봉
계약 6400(명절상여, 복포 포함) 성과급 1000-2000 적당함?
야매꾼이직왕
억대연봉
23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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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강제(?)로 독립을 결정해야할듯...한데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요즘 하루하루 참 날씨가 설레이네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 이직한 회사는 다닌지 1년 6개월이 넘어가네요 사실 지금 회사는 제 위에 아무도 없고 저 혼자 마케팅 홍보를 하고 있어서 사실상 업무 권한이 저에게 있어요! 그래서 결정도 바로 할수 있고 참 좋아요 인간관계라던지 이런 문제도 없구요 그런데 회사가 다음달에 과천에 사옥을 지어 이사를 갑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 30대 초중반이지만 캥거루족이고 사실 지금 회사도 집에서 출근만 1시간 30분이 걸리긴 하지만 전 이 생활에 꽤 적응을 오랫동안 해왔어요 그런데 과천은...정말 답이 없는데요 회사가 정말 싫어서. 힘들어서 그만두는 것도 아니고 집과 멀어지면서 선택지가 이직 아니면 독립 뿐인데.. 저는 독립할 생각이 아직 없거든요.. 부모님과 사이도 좋은편이고 지금 사는 동네가 전 좋단 말이죠.. 이직이 당장 되는 것도 아니고.. 방법은 과천 근처로 독립인 것 같은데 제가 원해서 하는 게 아니라 그런지 마음이 상당이 내키지를 않네요... 정말 너무너무 고민이 많이되어서 글을 올립니다 ㅜ ㅜ 흑... 토요일에 일단 집을 보러 다니기로 했는데 마음이 움직이지를 않아효...ㅠㅠ
마케터 만옥이
23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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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시, 남초회사 야근 Vs 여초회사 칼퇴
둘중에 뭐 고르시겠습니까? 현재 여초인데 여직원 스트레스가 엄청나네요ㅠ 미화된 기억 때문인지 남초 야근이 나을 것 같기도해서 의견 여쭙습니다.
쯘이
23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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