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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성과를 가로챘다구요?
채용을 진행하면서 이직 사유를 물었을 때, 내 성과를 가로챈 직장 상사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가 채용을 진행하고 합격시킨 분들 중 세 분 정도가 이런 이유를 언급하신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오늘은 이 분들과의 업무 경험을 회고 해 봤습니다. 예전에 저는 '내 성과를 가로 챈 사람이 있고 그 일 때문에 괴로워 이직을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왜냐하면 회사가 인정하는 성과를 내 본 실무적 경험이 있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그런 성과를 내고 싶다는 뜻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함께 일하면서 그런 의지를 보여 주기만 한다면, 그 사람이 낸 성과는 그 사람에게 돌려 줄 자신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조심스럽습니다. 언급한 세 분 중 두 분은 기대와 많이 달라서 인데요, 그 두 분에게 이런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첫 째로, 형평성에 굉장히 민감했는데 이 형평성이 자기 중심적이라서.. 지급되는 장비부터 다른 팀의 휴가와 워크샵까지 일일이 알아보고 비교하면서 본인이 받은 대우가 남보다 좋지 않으면 불평을 쏟아 냈습니다. 둘 째로, 자신의 전문성을 인정 받으려면 성과를 보여주면서 평판을 쌓고 그 결과로 인정이 따라오게 해야하는데.. 뭐랄까 "나를 인정해!" 라고 선언하는 식이랄까요? 처음부터 상대방이 먼저 숙이고 정중하게 본인에게 일을 요청하지 않으면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니까.. '팀장이 내 성과를 가로챘다' 라는 말과 대략의 상황만 듣고, 너무 긍정적인 방향으로만 생각한 제 잘못이 있었던 겁니다. 어떻게 했어야 할까요? 지금은 회고가 부족해 그 답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했지만, 팀장이 성과를 가로챘다고 느낀 경험의 원인이 정말 팀장에게 있는지 아니면 본인의 기질인지 알아볼 질문을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 분의 경험은 어떠신가요?
르매
억대연봉
23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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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30살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직장
코어타임 11시~3시만 지키면되는 유연출근제 업무는 재택근무, 미팅있을시만 출근 (주3일 출근 정도) 점심시간 혼밥문화가 디폴트 회식은 점심시간이나 근무시간에 휴가쓰는데 사유컨펌 받지 않아도 됨 상호 존댓말 문화 전화대신 이메일/사내메신저로 소통 빡센 근태보다 빡센 성과평가 확실한 업무분장, 직급상승에 따른 책임동반
이게무슨참신한
23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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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선술집가면 느껴요
직딩을 삼삼오오 술먹는거 보면 다들 한칼있고 자기만의 인사이트도 있고 서러운힘든거 너들은모르는거있지만 나는알고 나는그래도 좀 잘나가 이런컨셉들 ㅎㅎㅎ 그리고 영업직분들은 늘 약간 군대느낌으로 경례하시고 ㅋ
감성유랑극단방송
23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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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왔을 때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어느덧 3년차가 된 새내기 회사원입니다.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중견 제조업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3년 가까운 기간 동안 위/아래로 9명이 퇴사를 하였으며 팀 정원은 7명입니다. 어찌어찌 주임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다보니 내부적으로 인정받고 회사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가끔 직급 차이 혹은 나이 차이로 감정 쓰레기통 역활을 할 때마다 너무 힘드네요.. 사회 초년생의 생활에서 나오는 월급의 반은 욕 먹는 값이고 나머지 반은 시중 들어주는 값이라고는 하지만, 일 다 떠넘기는 대리/과장, 귀찮은 일 빠지고 싶어하는 상사, 회사 분위기에 힘들어서 후임들이 계속 퇴사하다보니 지속적인 막내생활에 너무 힘드네요.. 주변 말씀들에 따라 이제라도 이직 준비하려 사람x/x코리아/리멤버에 이력서를 등록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너무 번아웃이 와서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힘든데 혹시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스트레스 관리를 하시나요? 번아웃이 오셨을 때는 어떻게 대처하시나요?(집안 사정상 퇴사/휴직을 할 수 없습니다) 뻔한 하소연과 푸념 시간내주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 no
23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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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퇴사를 하려고 사직서를 냈는데 나쁜 사람이 되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공황 장애 등여러 가지 퇴사 이유가 있지만 문제점을 이야기 하자면 회사내 여왕벌이 주변 사람들 까내리는 것(처음에는 부정적으로 사는건가 하는데 노이로제입니다)과 제가 화장 조금이라도 하거나 옷 너무 편하게 안입으면 위아래로 대놓고 쳐다 보는것 때문에 제가 왜 저보다 늦게 들어온 애때문에 문제같지도 않은 점(+거짓말해서 저 혼나게 하기,마른거 품평,제 카톡,인스타그램 염탐)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하여서 2년동안 참다가 공부안하고 좋소간 내탓이다 하고 사직서를 냈습니다 ㅎㅎ.. +참고로,회사 사장에게 말했더니 난 오히려 너 도와준다 등 헛소리하면서 덤으로 여왕벌과 카풀해주는 사이인것 알고 포기하였습니다 사장한테 퇴사를 하는 이유를 알려줘도 저보고 일 5년간 하여서 하는 업무가 많다는 이유로 45일동안 인수인계를 하고 가라고 해서 점심 시간 되면은 숨쉬기도 싫어서 나갈 정도로 억지로 하고 있는데요 여왕벌은 자기 탓 있는거 모르고 사모님처럼 단톡방에서 공지하고 있지,사장은 저 퇴사한다고 가끔 투덜 거리는데 원래 사직서내면 나쁜 인간 되는거고 내탓이오 인가요?? 진짜 인수인계 한참 남았는데 ..첫퇴사 힘드네요
카야잼 | 무제
23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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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관리 안하는 회사
직원수가 100명이 안되는 소규모 회사 직원입니다. 자율좌석 및 자율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그때문에 모를 줄 아는건지, 일부 직원들이 늦게출근-일찍퇴근을 밥먹듯이 하고 있습니다. 옆에서 보는 동료로서는 제시간에 출퇴근하는 사람만 바보같고 억울한 마음까지 들게 만드는데요. 그래서 인사팀에 이런 부분을 얘기도 했지만 조치할 수 있는게 없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일을 안하는 or 하기 싫은것으로 보이는데 이해도 안되고 반발심만 생기고 손해보지 않게 저도 하루 6-7시간만 근무해야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다른 회사들도 이런가요? 저도 맞춰서 늦게 출근하고 일찍 퇴근해도 될까요?? 업종은 보수적이지는 않긴합니다
행복하길
23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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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연봉테이블을 제외하면 인사 담당자분들은 전문대 졸업생과 지방대 4년제 졸업생을 비슷하게 평가하나요? 엘리베이터에서 다른 회사 직원분들이 서울에서 (이름 대면 알 만한) 학교 나온 거 아니면 다 똑같지 않냐 라고 하는 걸 들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탈출게임
23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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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복장에 대한 웃픈 사연
다른님이 올려주신 '자유복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제가 답변을 했습니다 자유 복장 = 본인 회사 사람들이 입는 옷 대학교 4학년 학생들 인턴을 매칭해 주는 일을 할 때 입니다. 인턴이 실습하고 있는 기업에서 컴플레인이 왔습니다. "인턴이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어서 인턴 중단을 하고 싶어요."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인턴이 첫 출근을 해서 담당자가 업무설명도 하고 출퇴근 복장이 '자유복장'이라고 안내를 했죠. 다음날 인턴은 '츄리닝 바지+후드티+슬리피' 차림으로 출근... 담당자가 복장 지적! 그날은 별말이 없었음.. 어느날 사무실에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전원 재택근무를 하면서 담당자를 컴퓨터를 원격으로 일 할 수 있도록 조치하다가 인턴 컴퓨터 화면의 암호같은 이름은 메모판이 보여서 열여라 참깨! 어라~ 또 암호처럼 주르륵 영어랑 기호가 나열~ 그래서 호기심에 한글로 전환! 하니 ... 혼잣말 욕이더랍니다. 지가 자유복장이라고 하고 왜 ㅈㄹ하느냐 등등... 이 사실을 확인하고 🤦 인턴이 사과를 하고 다시 일을 했지만 결국 본인이 포기... 여기서 배울점은? 모르는거 애매한 건 질문한다~ 입니다.
밥사주는동료되기
23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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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에 놓인 선택
안녕하세요 느지막이 하고싶은게 생겨 26살부터 인테리어쪽에 공부를 시작해 28살부터 인테리어업계에 발들이기 시작한 3년차 디자이너입니다. 최근에 철야를 반복적으로 많이하는 회사에 입사하게되면서 인테리어에 대해 현타가 많이왔습니다. 원하던일인데 이렇게까지 철야를 해가면서까지 일을해야하는업종인가 싶고 결국엔 제 정신도 육체도 버티지 못할거같아 수습기간 내에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동종업계로 나아가자니.. 또 야근과 철야가 반복되는 삶에 치여살게 될까봐 겁이나서 전진을 못하겟고 그렇다고 새로운일을 시작하자니 나이도있고 할수있는게 뭘까싶기도해서 이번주까지 고민해보고 결정을 내릴까하는데 꿈이라는걸 가지고 여기까지 달려왔지만 꿈이 없으면 뭐 어때 그냥 하면 되지 라는 마음으로 다시 일어서고 싶습니다. 철야반복한곳에 한달조금넘게있었는데 인테리어를 시작하겟다고 맘먹은 제자신한테 후회를 처음 햇습니다. 시작해보고 후회하자는 마음으로 햇는데 처음으로 후회를해서 그만둬야 하는건가 싶어서 혼란스럽기도 하고 저보다 경험많이 하시고 시행착오 속에서 겪은 느낀바들을 조언 한마디 해주시면 참고해서 받아들이겠습니다.
바람처럼꾸미
23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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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날 싫어할 때 방법이 뭘까요
요즘 하도 말도 안되는 트집이나 지시를 시키길레 왜 그런가 물어봤더니 본인말을 잘 듣게하기 위해서라는 답변을 받았는데....듣고서 어이가 없.... 그러면서 윤리위원회나 블라인드에 글 올릴까봐 제가 조심스럽다는데 이게 무슨 멍멍이 소리인지 본인은 위에 있던 이사 비리 고발해서 팀장된 케이스인데 참으로 웃기더군요 똑같은 사람되기는 싫어 이직을 준비중인데 그게 맞는 답이겠죠?
Woeuivn4
23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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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기업 분들 회식 n빵 안하나요?
높은 분들이 법카로 긁어주고 뭐 그런 건 알고 있었는데 비교적 작은 규모(?)의 회식도 법카로 긁는 줄 몰랐네요. 공무원만 1/n 하는 건가요 ㅠㅠ
아몬드뵹뵹
23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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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마흔인데 회사다니기 재미없고 다 이런걸까요?
제목 처럼 정말 곧 마흔에 회사다니는 재미가 없네요~ 요즘 회사문화가 참 다니기 편하고 좋으면서도 옛날과 달리 개인플레이 심해지고 내 권리는 중요한데 일은 얍삽하게 안하고 서로 정은 없어지는 거 같아 그럴까요? 이쯤 되신 분들 다 비슷하실까요? ㅋㅋㅋ
닉값하는닉꾼
억대연봉
23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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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 mw직무가 궁금합니다
우대하는 전공이나 역시나 간호쪽분이 많은지 업무량과 입사전 준비하면 좋은거 이것저것 궁금합니다. 가장필요한 역량?
송송송송항
23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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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대신 받았을 때
전화를 받았어야 할 사람이 부재중일때 전화를 당겨 받아서 어떤 용건인지 물어보시나요? 어님 휴대폰으로 연락해 보라던가. 얼마 후 다시 전화 해보라거나. 그렇게 안내를 하시나요 전화 대신 받아서 무슨일인지 시시콜콜 물어보는게 실례같기도 하고 어찌 보면. 나 몰라 , 하는것보다 나은 것 같기도 하고요 ㅎ 다들 어떤 기준으로 전화 받고 당겨빋고 하시는지 궁금해요 ㅎ 덧글+ 전화 당겨받은 담에 용건이 뭔지 대신 들어보는 직원이 있어서 .. 서로 내용을 공유하는 업무라 그렇게 해도 상관이 없다 싶었는데 뭔가 묘하게 황당하기도 하더라구요 담부턴 다시 걸어달라 또는 메모 남겨달라고 안내 했어요
drpop
23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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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힘들지 않아서 힘들어요
무빙에서 구룡포가 와이프에게 회사에서 힘들다고 했던 대사인데... 내가 지금 그래...ㅠ 갑자기 상황이 좃같이 애매해 정규직인데 너무 불안한 회사 생활에 미쳐버릴거같아
회개하쟈
23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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