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직면접 보고 합격했습니다. 회사규모도 더 작아지고 직급은 강등되지만, 연봉은 기존 대비 1천만 원 이상 오르게 되고 기타 식비와 같은 복지가 지원되어 처우는 만족합니다. 그런데... 면접관 세 분 중 두 분은 괜찮았는데 정작 제 팀장되실분 한 분이 표정이 안좋고 제 이력서를 막 들었다 놨다 팔랑팔랑거리는 둥 행동도 좀 제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걸로 보였습니다... 정말 제가 마음에 안든건지 질문도 실무적인 부분이기는 하지만 말투가 공격적이고 질문에 답변만 하면 자꾸 무턱대고 구체적으로만 답변하라고 다그치시는 것을 보고는 막상 입사한다고 해도 이분과 근무를 같이할 수 있을지 마음에 걸립니다(구체적으로 질문을해야 구체적으로 답변을 하지요...). 나머지 두 분은 꽤나 젠틀하셨지만 한 분은 저랑 실질적으로 같이 일할분은 아닌 본부장이었고(다른 지역 사무실에 상주), 또 한 분은 제 업무를 지금껏 10년가량 해오시다 개인사정으로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할 예정이신 분이십니다. 이래저래 저랑 실질적으로 같이 업무를 하게될 팀장 되시는 분 반응이 조금 그래서, 사실 불합격 예상하고 면접에 임했는데 뜬금없이 합격하게 되어 이걸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회사생활🎁
면접은 붙었는데 팀장되실 분 느낌이 싸합니다
24년 01월 14일 | 조회수 29,359
i
iNTiJe
댓글 1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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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카고싶다
24년 01월 14일
느낌 무시못합니다
느낌 무시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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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퍼
퍼폼
24년 01월 19일
ㅋㅋㅋㅋㅋ 진리다
저도 쌔하면 쌔한게 맞더라구요ㅋㅋㅋ
ㅋㅋㅋㅋㅋ 진리다
저도 쌔하면 쌔한게 맞더라구요ㅋㅋㅋ
(수정됨)
10
분
분당불빠따
24년 01월 21일
그쵸. 육감.
그쵸. 육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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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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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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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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