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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란 미션을 성취하고 자유를 추구하는 여정이다.” - 신수정 작가
서점에 들러 Book Shopping을 했다. 도서관, 책방, 만화방, 서점을 좋아하는 이유는 글 속에서 나를 성찰하고 저자의 생각을 엿볼 수 있고 통찰이 가득한 메시지를 통해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신수정 부사장님의 신간을 구매했다. 일의 격 이후 또 다른 맛이 있었다. 내가 청년들에게 가르치면서 강조했던 이야기들이 가득했다. 역시는 역시였다. “커리어란 미션을 성취하고 자유를 추구하는 여정이다.” 이 여정 가운데 핵심 중 하나가 ‘연결(connecting)’이다. 이 여정에는 즐거움만 있는 것은 아니다. 비탈도 있고 돌덩이도 똥 덩이도 있다. 고민도 고통도 슬픔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삶의 아름다움은 이 모든 것들이 연결되어 만들어진다. 단 하나의 경험도 불필요하고 쓸모없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 그것을 어떻게 재해석하고 재창조하느냐는 개인의 몫이다.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보고 연결짓고 의미를 부여하고 새로운 일을 시도해본다면 아름다운 나의 길을 창조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책의 목차가 참으로 맛깔스럽다. 읽고 싶게끔 소제목들을 잘 지으셨다. 연휴 기간에 읽어보시길 강추한다. 아래의 목차를 보면서 당신이 생각하는 생각들과 일치하는지 한번 상상해보고 맞춰보면 더 쏠쏠한 재미가 있다. 이 목차에 당신이라면 어떤 글을 쓸 것인지 생각하며 책을 읽으면 더 재미있을 것이다. 1부 커리어 이해하기 [커리어의 현실] 1. 예측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2. 연봉은 어떻게 결정될까?: 산업과 업계의 관점│3. 연봉은 어떻게 결정될까?: 직무의 관점│4. 연봉은 어떻게 결정될까?: 역량과 전문성의 관점│5. 수입을 극대화하는 또 하나의 전략 [커리어의 메커니즘] 6. 직장 생활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7. 일이 반드시 재미있어야 할까?│8. 어떤 관점으로 직장 생활을 할까?│9.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마인드셋│10. ‘커리어 패스’에서 ‘커리어 포트폴리오’로│11. 어떻게 커리어를 쌓아야 할까?│12. 가장 중요한 조언은?│13. 커리어와 마태 효과│14. 커리어 첫 10년에는│15. 실력은 연차와 큰 관련이 없다│16. 인맥이 부족하고 내향적인 사람의 커리어 생존 비결│17. 워커가 아닌 플레이어와 프로로│18. 무경계 능력자│19. AI 시대의 인재│20. 인생은 길어지고 퇴임은 빨라진다│21. 커리어는 미션을 성취하고 자유를 추구하는 여정 2부 커리어 포트폴리오 전략 [커리어 계획과 설계] 1. 커리어 포트폴리오로 커리어 설계하기│2. STEP 1. 목적과 가치 설정하기│3. STEP 2. 경험 블록 정리하기│4. STEP 3. 강점과 역량 블록 도출하기│5. STEP 4. 역할 블록 정리하기│6. STEP 5. 계획과 전략 세우기│7. 커리어 전략 수립 시 고려 사항 [커리어 탐색과 확장] 8. 재능을 발견하는 법│9. 당신의 숨은 자산은 무엇일까?│10. 자신의 약점을 어떻게 볼 것인가?: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세 가지 관점│11. 경쟁력 있는 커리어를 위해 추천하는 업무 블록│12. 한 우물만 파지 마라│13. 쓸데없어 보이는 일까지 해보는 게 경쟁력이다│14. 대기업에서 배울 수 있는 것│15. 맨땅에 헤딩하는 것은 낭비일 뿐일까?│16. 창업가와 대기업 직원의 차이│17.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10×10 법칙│18. 약한 연대를 구축하라│19. 승진 전략│20. 누군가 당신을 발견할 확률을 높여라│21. 커리어 선택의 기술│22. 커리어 이동 시 문화의 힘을 무시하지 마라│23. 대기업에서 글로벌사나 스타트업으로 옮길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24. 이직할 때 이런 점을 주의하라│25. 조직 내에서 개인 브랜드를 만들어라│26. 여성의 커리어를 위한 어드바이스│27. 리더십도 커리어 포트폴리오에 포함시켜라 3부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역량과 태도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위한 기반 역량과 태도 [기반 역량] 1. 결과에서 출발하라│2. 대략 계산하는 역량│3. 쉽게 쓰고 쉽게 말하기│4. 프레젠테이션 역량 기르기│5. 결론부터 말하기│6. 쉬운 것부터 하라│7.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하라 [성과 정의와 표현] 8. 성과란 무엇인가?│9. 성과 커뮤니케이션 [학습과 실행] 10. 인풋에서 아웃풋으로│11. 시간 단축의 비경제│12. 힘을 빼려면 힘주는 시간이 필요하다│13. 조금 더 어려운 과제에 도전하라│14. 2배 이상 성공하기 위해서 남들보다 2배 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태도] 15. ‘근자감’은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16. 왜 나보다 실력 없는 사람이 더 잘나갈까?│17. 불안이 성장을 가져온다│18. 열정과 끈기가 없는 것이 축복일 수도 있다│19. 작은 일에 성실하면 운이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20. 포기할 필요도 있다│21. 자신의 맹점을 보려면?: 똑똑하고 잘나갈수록 누군가가 필요하다│22. 피드백은 성과 향상에 반드시 도움이 될까?│23. 번아웃 예방법│24. 여유도 역량이다│25. 단정하지 않고 확률적으로 보라: 더닝-크루거 효과 #나다움 #탁월함 #공동체세우기 #의미와재미 #연결의힘 #글의힘 #정독속독그리고묵독하라 #신수정작가 간단히 보기
holymt01
24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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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는 말의 의미
나다움: 진정한 아름다움을 향한 여정 서정범 교수의 책 ‘어원별곡’에 따르면, '아름다움'은 '나다움'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아름'은 '나'라는 뜻이랍니다. '답다'는 '존재하다' 또는 '발현하다'라는 뜻입니다. 즉, '아름다움'은 자신의 본연의 모습으로 존재하고 발현할 때 비로소 드러난다는 뜻이랍니다. 현대 사회는 끊임없이 '더 나은 나'를 추구하라는 메시지로 가득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고, 이상적인 모습에 맞추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은 오히려 자신을 잃게 만들고, 진정한 아름다움에서 멀어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나다움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인정하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과정입니다. 이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진정한 행복과 아름다움을 찾는 방법아 아닐까 싶습니다. 나다게 사는 삶은 쉽지 않습니다.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노력이 필요하며, 주변 사람들의 이해와 지지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나다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는 그 어떤 어려움보다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나다움은 자신의 본질과 속성을 따라 사는 삶을 의미합니다. 이는 자신만의 가치와 신념에 따라 삶의 방향을 설정하고, 진정한 행복과 의미를 찾는 과정입니다. 직장을 그만두라는 것이 아니라 직장을 다니면서 일의 의미와 내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행을 떠나라는 의미라고 해석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움은 외부적인 화려함을 넘어,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진정성을 유지하는 데서 비롯됩니다. 나다울 때 우리는 가장 자연스럽고 진솔한 모습을 드러내며, 이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우리 모두의 인생이 나답게 아름답게 살아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아래의 영상을 참조해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qnQysMIH2ig https://www.youtube.com/watch?v=TPCXBkm3LPk
holymt01
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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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은 했지만 교육선발은 탈락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 올리게 되서 신기하네요... 오늘은 그냥 넋두리 하려고 글을 써 봅니다. 저는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있고 부서에 저와 같은 연차의 동기가 있습니다. 제 입으로 말하기도 그렇지만, 업무스킬이나 역량을 비교했을때 제가 훨씬 더 잘한다는 평을 받고 있어서 이번에 평가를 잘받고 과장 승진도 먼저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예정되어 있던 전략인재 비슷한 교육 선발에서 원래는 제가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승진 누락한 제 동기로 변경되면서 많이 당황 했습니다. 그래서 부서장에게 물어보니, 본인도 통보 받으것이라며 잘 모르겠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무슨 사유나 설명 듣지도 않고 통보만 받아서 적잖이 많이 실망을 했는데.. 승진도 하고 교육도 같이 받으려는 제가 욕심이 많은 걸까요? 기회는 언제 올지 몰라서, 항상 준비하려고 했는데 이런식으로 통보 받으니 회사에 배신감도 많이 느껴집니다. 이런일이 비일비재 한지.. 비슷한 경험은 있으신지 그리고 혹시 이런 일에대한 이유 같은걸 유추할수 있을까 싶어서 글 적어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연휴 되세요~
강원도 고성
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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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움 탁월함 그리고 선한영향력
중년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아니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것이 나다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답게 살아가는 사람은 그 자체로 인생이 작품입니다. 나다움은 탁월함을 만나 공동체에 선한영향력을 끼치게 됩니다. 나다움이라는 중심잡기가 안되어 있다면 조금이라도 어렵고 힘들때 그만두게됩니다. 그 일이 내 삶에 존재이유와 소명이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선교사들은 살아있으나 죽었으나 내게 맡겨진 일때문에 그 자리를 지키고 우직하게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이 바보같다는 소리를 해도 그 일을 지켜내고 그 길을 걸어가야 할 사람은 중심이 제대로 잡힌 사람일 겁니다. 살아갈 시간들이 유한하기에 가치있는 일에 더 집중하고 힘을 쏟아야 합니다. 나다움은 가치있는 일에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는 신앙고백과도 같은 것입니다. 우리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나다움을 정립하고 기업가정신으로 무장하여 보다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함께 참여해보기를 기대합니다. #나다움 #중심잡기 #탁월함 #공동체세우기 #가치있는삶
holymt01
2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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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했을 때 인간관계 적응 문제
이직한 팀에 인원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저연차이면서, 이팀에 오래다닌 분들이 3명정도 있거든요 팀에서 오래되다보니 그만큼 현재팀의 업무에 대해서 아무래도 저보다 많이 알더군요 한분은 실력이 좋은것 같긴 한데 아무생각없어보이고 한분은 빠릿해서 팀장이 많이 예뻐하고 한분은 막내이기도 하고 팀원들이 많이 예뻐라 하더라구요 그 외에는 저와 나이도 경력도 비슷한 분들이 과반수이네요 그런데 이 팀 너무 어렵습니다 사람 바보만드는 것도 있고 팀장이 신임하는듯한 사람들은 업무에 대해서 잘 안알려주려고 하고요 ...
으이구
2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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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임신사실 알려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고 이직 준비를 하여 명절지나 첫출근 하기로 했습니다. 입사 며칠을 남겨두고 갑작스럽게 임신이 되었네요.(임신5주차) 입사후 수습 3개월이 있기때문에 임신사실을 언제 회사에 알리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임신으로 인해 수습기간 중 퇴직을 요구하거나 수습3개월 종료 후 계약을 하지 않을까봐 걱정됩니다. 일을 계속 하고 싶은데 임신해서 근로에 불이익이 될까 어떻게해야할지 스트레스 받네요ㅠㅠ 회사에 임신 사실을 언제 알리는게 좋을까요?
세잎클로바
2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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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사업인데 직원채용안해주는경우?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요?
임원니
2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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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기업의 한국지사 본사 주재원들은
한국에 만족하며 지낼까요? 궁금하네요
illlilii
억대연봉
2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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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수습기간에는 명절 선물 어떻게 주나요?
회사에 따라 다를 거 같긴한데, 수습기간에 명절비 혹은 선물 안주는 경우도 있나요?
영k
2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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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바지!!!!!!
유니클로 지오다노 스파브랜드 슬랙스 잘 입고 다녔는데 9부 기장이 짧다고 하는 ㄲㄷ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ㅠㅠㅠㅠㅠㅠ 페이크삭스 신으면 아주 난리나겠네
어휴끈대들
2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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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선물 없는 중소기업 읽어봐주세요
원래 설날,추석때 작은 선물 하나씩 나왔는데 갑자기 임원맘대로 추석은 없앴다네요. 거기까진 이해했는데 올명절은 본사에서 준 선물로 퉁치네요. 선물을 따로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올려봅니다. 제가 쪼잔한건지 아니면 회사가 이상한건지 댓글 부탁드려요!!!!
아닐걸
2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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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상급자의 처신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어린 상급자의 처신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 업계는 자격자들 밑으로 직원이 배치되고 실무적인 일들을 보조하거나 도맡는 구조입니다. 저는 이제 수습을 막 끝마치는 상황이고, 직원분들은 적게는 3년 이상의 실무경험이 쌓인 분들입니다. 업무 능력으로 보았을 때 현 시점에서는 저보다는 직원들이 높은 상황이라 직원들에게 많은 것을 묻고 배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저자세로 직원을 대하고 눈치도 상당히 많이 보고는 있습니다. 직원을 통틀어서 저희 회사에서 제가 가장 어리지만, 직원들도 저를 존대해주시는 터라 상호존중이 밑바탕이 되는 상횡이라 제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지금 이대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곤 있습니다. 문제는 회사 전체 차원에서 발생하는데요. 회사에서는 제가 직원들에게 저자세로 대하는 걸 썩 탐탁치 않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직원들에게 많이 배우고 신세를 져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또 직원들의 마음은 상하지 않게 처신해야 한다고 하시고, 심지어는 사적으로도 친한 관계를 맺었으면 한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 적정선이 어디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친밀한 관계를 위해 사적인 스크린골프 모임이나 술자리도 가급적 참여한 덕에 어느정도 관계가 가까워진 것 같고 저도 직원들과 시간을 보내는게 좋습니다. 다만, 업무에 있어서는 제가 지시를 하면서 또 동시에 배워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제 스탠스를 어떻게 취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제가 배우는 입장이다 보니 직원들이 계신 곳으로 찾아가서 업무상 협의를 나누곤 했는데, 앞으로는 제가 업무능력이 높아지고 직원들에게 배울 일들이 줄어들테니 점점 직원을 자리로 불러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는 분위기도 점차 형성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때까지는 막내동생처럼 관계를 유지하고 업무에 있어서도 보살핌을 받는 위치였는데, 이제는 상급자의 위치에서 지시를 하고 자리로 호출하는 등의 과정에서 제가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직원들의 마음이 상하지 않고 앞으로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도흐
2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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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목표를 달성했어요
이렇다할 스펙 없이 여기저기 방황하다 늦은 나이에 첫 사회생활 시작해서 남들에 비해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고있었어요. 친언니는 능력이 좋고 똑부러져서 이래저래 저 혼자 비교도 많이 했네요. 다행히 집에서는 절대 비교 안하고 사랑해주십니다만, 제가 언니를 존경하고 롤모델로 삼고있어서 내가 잘 하고있나? 싶으면 언니를 보게되더라고요. 무튼, 흐르는대로 살게아니라 뭐라도 목표를 잡고 열심히 해보자 싶어 우선 첫 목표를 월급 300만원으로 설정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결혼이든 집이든 차든 너무 빈털털이로 살 수는 없다는 생각에 ㅎㅎ.. 수당은 없지만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빠르게 인정받고싶은 마음에 몇년동안 죽을듯이 야근 하고 주말 출근하고 공부도 열심히 했어요. 그게 좋은 방향으로 어필이 되었는지 특진하고 호봉도 오르고.. 드디어 오늘 첫 실수령액 300만원 찍었어요. 다른 분들에겐 작은 돈이겠지만 가슴이 벅차고 감회가 새롭네요:) 오늘은 집에 일찍 가서 회사 생각 일 생각 없이 편하게 쉬어야겠어요 온전한 휴식을 취하고 나서 그 다음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세요 !
먼저가
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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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회사에 충성충성 강요하나요
대표자리가 2-3년씩 바뀌는 회사인데 현재 대표는 본인에게 충성충성 하는 사람들만 진급을 시키고(입사 1년도 안됬지만 진급함), 진급된 사람이 회사에 충성심이 강하다 라는 말을 언급하며 충성을 은연중에 강요하고.. 잘 쓰지도 않는 법인폰이 잘 안된다며 최신폰을 구매해서 개인폰으로 사용하는데... 꼴보기싫어서 퇴사를 생각하고 있긴한데 개인사정으로 인해 당장 회사를 그만두지는 못하는데 이런회사 그래도 참고 다녀야할까요ㅜ 이런 대표는 어떻게 대표자리에서 내려오게 못할까요?ㅎㅎ 요즘 시대에, 본인회사도 아니면서 충성충성 강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ㅜ 이런 회사 저희말고도 또 있나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만..ㅜ)
라이언이
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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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고싶은 리더는?
팀장이 되니 리더십을 기르고 싶은데 참 쉽지 않습니다. 혹시 따르고 싶은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iiilili
억대연봉
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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