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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기싫을때
어떻게 멘탈잡으시나요
임원니
2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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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출근하는데 수당안주고 대체휴무 안주는게 되는건가
너무 사람들이 당연하게 위에서 요구하면 나오고 그러는데 솔직히 회사 주인의식도 없는 마당에 돈도 안주고 대체 휴무도 말을 안꺼내는데.. 심지어 한달전에 넌지시 얘기한 연차도 연말에 바쁘다고 못 들은척하는데 대체 왜이러는지... 재직중에 이런걸로 신고해도 되는건가
징짱
2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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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직원이
막내직원이 퇴사하면서 업무 파일지우고 퇴사해서 회사 난리남 오늘 결과 통보가 불송치 컴퓨터에 저장안하고 자기 개인 usb에 저장해서 업무방해죄 전자기록손괴죄에 해당안된다해서 대표 존나 열터짐
일붕이
2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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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현 직장 IT 기업 7개월 재직 중(경력 6년차)] 인원 규모 : 2XX명 업력 : 20년+ 매출액 : 3XX억 복지 : 카페, 콘도, 복지포인트 등 연간 2XX만원 상당 통근 : 50분~1시간(환승O) 연봉 : 4천중반 직급 : 중간 직급 직무 만족도 : 중 직무 : 영업지원 프로덕트 : B2B SaaS 업무량,강도 : 중상 기타 : 주 2회 재택 [최종합격] 인원 규모 : 5X명 업력 : 3년 매출액 : X억 복지 : X 통근 : 편도 2~30분 연봉 : 5천 + 사이닝보너스 X00만원 직급 : 팀원 직무 : 마케팅 프로덕트 : B2B SaaS 직무 만족도 : 상 업무량,강도 : 상 기타 : 부서별 상이한 재택, 유연근무(합류 팀 재택여부 미확인) 이직을 시도한 이유는 직무 때문이 제일 크고 지금 직무로 인해 커리어가 꼬일 것 같아서입니다. (현 직장 직전 직무 : 마케팅) 회사 규모, 복지 <-> 연봉, 직무만족도를 바꿀만 할까요..? 갈지 말지, 그 이유도 궁금합니다!
i11ll1il
2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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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리멤버도 커뮤니티 있네
근데 인터페이스가 넘 답답하다
마맙바마
억대연봉
2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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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vs 전업취준
안녕하세요. 28살 여자입니다. 지금 지방 공공기관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고 올해 퇴사 예정인데 우연히 커리어 이직제안을 받아서 지금 대표면접만 앞두고 있습니다. 면접본 회사는 입찰도 많이 들어오고 커리어로 경험쌓기는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대표 면접 진행시 연봉은 지금 받고 있는 연봉 반영해서 20%올린 3500으로 부를려고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붙는다고 해도 3500이 그렇게 큰 돈인지 모르겠고 (서울사는 생활비) 집에서 공부하면서 공기업 준비하는 방향도 나쁘지않다고 생각이 들어서 고민이 됩니다. 서울에 점프해서 큰 경험과 경력을 쌓아나가서 더 큰 회사로 점프하는 것이 좋을지.. 지방에서 퇴사 후 공기업 준비에 전업 취준을 준비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 사실 지방 공공기관 (출연기관)에도 근무할수있는 경력은 있고 급여도 들어가게된다면 3000-3200은 수당 포함해서 연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서 서울에서 시작하는게 맞는지 너무 고민됩니다. 모아놓은 돈이 부족해서 대출을 받거나 고시텔 생활을 시작해야 합니다.... 친구들도 두 부류입니다. 지방에서 전문가해라. 서울에서 더 어릴 때 경험쌓아라. 서울에서 커리어 쌓고 계시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요.
뚜비뚜뚜비
2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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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문직으로서 전문직 우대 업계에 계속 남는 게 맞을까요?
의치한약수 중 한 전문직 특화 시장에서 밥벌이한지 5년 조금 넘었습니다 비전문직 입장에서 봤을 때 해당 전문직 출신교/대학원 등을 기준으로 주먹구구식이고 인맥을 동원한 느낌으로 회사들이 굴러간다고 솔직히 생각합니다. 다른 업계에서 보면 이게 지금 세일즈/마케팅이라고? ㅎㅎ;; 할만한 것들이 적지 않다고 생각되기도 해요. (그래서 제가 계속 업계 변경을 원했으나 실패했는지도요) 특히 내근직인 경우는 해당 전문직 소유자들이 많아서 내부 카르텔도 엄청 공고해서, 좋은 자리 있으면 공고를 알려주거나 알음알음 대놓고 레퍼첵 등을 합니다. 지금까지는 95% 이상 저 아닌 다른 사무실 동료들은 해당 전문직 라이센스를 갖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제가 계속 업계를 뜨고 싶었던 이유는 언제나 주변인일 수밖에 없어서였고 이직이나 승진도 상대적으로 어려워서 레퍼럴 없이 제 힘으로 이직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일은 잘 하는데 미안해~ 여기는 (해당 전문직 명칭) 만 뽑을라구~ ㅎ 하는 말 등 많이 들었고, 외부 미팅 가도 명함 교환이나 소개시켜주는 것도 저만 빠지고 갑자기 분위기 동창회 되는 경우 많았습니다) 5년차쯤인 지금이 산업 변경의 마지막 기회라고 계속 다른 데로 이직하려고 노력했는데 잘 안 되고 있고, 현재 재직 중인 회사도 조금 어려운 상태입니다. 마침 아는 분이 이직하면서 또 같은 분야로 스카우트 제안을 주셨는데 많이 고민이 됩니다. - 5년차 넘었으면 지금 와서 잘 해 오던 커리어 전환도 아깝고 솔직히 여기가 아주 박봉인 업계도 아니니까 비전문직이라도 잘 하면 된다! - 그리고 솔직히 지금 다른 산업군 못 넘어갔는데 그나마 여기만큼 연봉주는 데는 못 찾을 것이다...를 이유로 드셨는데 맞는 말이긴 해서요. (연봉 수준은 제 주변 친구들 기준 출판업, 교육콘텐츠업 < 공공기관 < 저 < 외국계(제약바이오 외 탑티어 유명사) << 대기업, 금융공기업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확실치 않을 수도 있어요) 그냥... 커리어의 한계가 명확해 보이고 현타오는 순간들을 앞으로도 계속 마주할 거란 사실이 싫은데 너무 배부른 소리인가 싶어요
조선왕조부록
2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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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vs. 회사 법적소송
사건: 경기도에 소재한 콘택트렌즈 회사로, 회사에서 입사 전부터(2016년 이전부터) 관습적으로 중국 수출 하면서 언더벨류를 해왔음. 2020년부터 지금까지 중국에서 대대적으로 탈세수사가 이뤄졌고, 대다수의 거래처들 모두 연루되었음. 조사 중 거래처들의 진술과 조사로 얻어진 내용에 따라 종사하던 회사까지 상황이 번짐. 당시 중국의 검찰(및 관세청)에서는 담당자였던 저를 1차로 혐의자로 지정하였음. 그래서 상황을 회사에 설명하고 빠르게 변호사를 선임하여 공동대응 하는 방향으로 제안하였으나 회사에서는 로펌 비용이 비싸다는 이유로 상황에 대한 대응을 1년이나 미뤄왔음. 따라서 중국 검찰(및 관세청)은 장기간 대응을 하지 않자 저(개인)를 입건시켰으며 저는 앞으로 중국을 들어가면 구속수사 예정. 저(개인)입장: 1. 입사 당시부터 가이드라인으로 받은대로 인보이스를 대응하였으며, 뒤늦게 이것이 언더벨류임을 인지. 2. 상부의 지시와 결재를 거쳐서 업체에 전달한 것. 3. 상황이 심각해지자 회사에서 저를 자르기 위해 워밍업을 하였던 것으로 추정. (3-1) 말도 안되는 사유로 시말서 요구. (3-2) 주변 동료들을 선동하여 감정적으로 위축시킴. (3-3) 없는 사실을 지어내어 거래처를 얼굴도 모르고 본적 없는 경쟁사로 팔아넘긴 가해자로 몰아감. (3-4) 저와 협업에 협조하는 직원들을 제거. (퇴사 시키는 등) 회사: 1. 동종업계에 3년간 종사하지 말 것 요구. 2. 업무 중에 습득된 거래처와의 개인적 관계를 끊을 것 요구. 3. 저의 퇴사가 회사와 거래처 간의 관계에 영향가지 않도록 할 것. 제가 이렇게 회사와 싸워야 합니다. 제가 거래처와 연락을 유지한다는 내용이 전해지면, 전화 와서 협박을 계속 가합니다. 돌아버리겠습니다. 제가 중국을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라 타업종으로 이직도 못하고 현 업종에서 제가 개인사업으로 중국만을 피해서 종사해야 하는 상황이죠. 거기다가 해당 건이 기업범죄에 연루된 건이기도 하고, 중국에서 조사를 받기 전까지는 영장을 받아보지 못하는 상환인지라, 실업급여 신청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만약 회사에서 지속적으로 이렇게 가스라이팅을 가하면, 최악에 상황에서 중국으로 들어가 구속수사에 협조하여 모든 것을 다 고발할 생각이기도 합니다. 관련 경험이 있거나 유사 경험이 있으신 분, 변호사 노무사 분들, 댓글로 조언 주시거나 정보남겨 주시면 상담도 받아보고 싶습니다. 연락주세요.
사표내는제이지
23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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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얘기 하소연 단톡방 초대해요.. 현재 2명..
https://open.kakao.com/o/gQO1USUf 그냥 얘기할수있는 좋은사람이면 좋겠어요
글쎄요저는
23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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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투표 부탁이용
의견이 궁금합니다
뭘까인생
23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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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무실에서 풍선껌 부는 직원 문제 있나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사무직 직원이 업무시간에 껌씹고 풍선껌 부는것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껌씹는 소리는 안나는데 씹는 모양은 보임 풍선은 부는데, 소리 안나게 터트림(바로 옆사람도 인지 못할정도의 소리) 문제있나요 없나요?
시흥고구려짬뽕
23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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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금과 퇴직문제
현 회사 사직서를 넣은 상태이고 다음달 초까지 인수인계등 마무리 후 바로 다른회사로 출근합니다. 9년간 다니면서 한번도 빠짐없이 11월에 상여금을 받았는데 이번달에 상여금이 나오지않아 확인해보니 사장님 결재가 떨어지지않아 12월에 나올꺼같다고 하시네요. 12월 일주일하고 퇴사하는데 25일에 상여를 받을 수 있을지 부정적입니다. 이사하는 곳 계약금도 상여금 생각했다가 안나와서 빌리는데 애먹었습니다ㅜㅜ 직원들은 모두 사전고지도 없이 11월에 못받아서 난리났네요.. 다른직원들은 12월 급여 상여가 나오고 저만 퇴사하고 상여가 나오지 않으면 근로자 입장에서 방법이 없나요?
가막사리
23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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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리더십 이론 : "이끌거나, 따르거나, 아니면 비키거나~" ]
이런 리더가 현실적으로 존재할 수 있을까요? 리더가 조직을 이끌지 못하고 자주 직원의 조언이나 앞선 행동에 따르거나 비킨다면 과연 직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요? 이런 일이 잦아지면 그 리더는 대체(replacement)되지 않을까요? 쉽게 동의되지는 않습니다만 이상적으로는 이런 리더십이 통용될 수 있는 "조직문화나 환경"이 조성된다면 더할 나위는 없겠죠? 간만에 리더십에 대한 다소 신선한 이론을 본 것만으로 이 글의 가치는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NerdyStory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끌거나, 따르거나, 아니면 비키거나~" 다양한 종류의 기업이 생기고, 갈수록 경쟁이 심화하는 환경에서 리더와 리더십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주제로 부각되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의 리더십은 중요하다 못해서 너무 과하게 취급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우리는 리더십이라는 말을 남발한다. 예스24에서 ‘리더십’으로 검색하면 4만 개가 넘는 검색 결과가 나올 정도로 리더십에 대한 책도 많고, 관련된 수업과 강의도 너무 많다. 그만큼 인기 있는 주제이고, 모든 사람들이 관심갖는 내용이다. 하지만, 동시에 리더십만큼 애매하고, 코에 걸어도 되고 귀에 걸어도 되는 개념 또한 없는 것 같다. 나는 아주 작은 회사의 대표지만, 나도 리더십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어떻게 하면 좋은 리더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상당히 많이 한다. 책도 많이 읽었고, 리더십 코칭까지 받아볼까 요새 고민하고 있다. CNN의 창업자이자 언론 재벌 테드 터너에 대한 책의 제목 ‘이끌거나, 따르거나, 아니면 비키거나’가 제시하는 옵션이 가장 능력 있는 리더가 취할 수 있는 리더십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 어떤 조직 행동론 전문가나 저명한 리더십 코치도 리더십을 이렇게 명쾌하고 심플하게 정의한 적이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내가 아는 많은 유능한 리더는 팀원들을 이끈다. 말 그대로 리드한다. 이게 우리가 아는 좋은 리더가 해야 하는 일이고, 대부분의 리더는 그들의 동료와 팀원들을 이끈다. 남을 이끌 때 가장 중요한 건 방향이다.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리더는 명쾌하게 소통해야 하고, 이끄는 리더라면 항상 남들에게 모범을 보이면서 본인이 먼저 행동으로 실행해야 한다. 가끔 – 또는, 생각보다 더 자주 – 이 방향이 틀린 경우가 있지만, 이건 상관없다. 리더라고 항상 맞는 게 아니고, 리더라고 항상 조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이끄는 사람이기 때문에 명확하고 명쾌한 방향으로 팀을 이끌어야 한다. 하지만, 리더라고 항상 이끌 필요는 없다. 리더는 항상 이끌어야 한다는 게 우리가 아는 리더십 이론에서 가장 잘못된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위에서 말 한대로 리더가 항상 맞진 않는다. 본인도 모르면 더 똑똑하고 더 명쾌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팀원을 따라야 하는 경우도 있다. 많은 리더들이 이끌지 않고 남을 따르는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불편하게 생각하는데, 이건 그냥 자존심과 에고의 문제이다. 실용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끄는 대신 더 똑똑한 팀원을 따랐는데, 조직이 더 좋은 방향으로 가서 결과가 좋다면, 이 또한 아주 유능한 리더십이다. 마지막으로, 그리고 이게 리더들에겐 가장 치욕적이고 굴욕적일 수도 있는데, 이끌지도 못 하고, 남을 따르지도 못하는 리더는 그냥 남에게 방해가 되는 사림이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방해가 되지 않게 가끔은 비켜줘야 한다. 걸리적거리지 않게 팀원들의 길에서 비키는 건 리더십의 이론에는 존재하지 않는 개념이지만, 나 또한 조직에서 가끔은 동료들에게 방해가 되고 있다고 느낀 적이 몇 번 있다. 이럴 땐 자존심 같은 건 그냥 푹 놔버리고, 그냥 비켜주면 된다. 이끄는 대신, 그리고 따르는 대신, 더 똑똑한 팀원들의 길에서 방해가 되지 않게 비켰는데, 조직이 더 좋은 방향으로 가서 결과가 좋다면, 이 또한 아주 유능한 리더십이라고 생각한다. 이끌거나, 따르거나, 아니면 비키거나. 잘 판단해야 한다. https://www.thestartupbible.com/2023/11/lead-follow-or-get-out-of-the-way.html
이인하
23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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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후 팀 바뀜.. 지혜좀 나눠주세요!!
육아 휴직 중 회사가 상암에서 강남으로 이사갔고(저는 인천 거주), 제가 소속되어있던 해외영업지원 팀의 팀장님이 퇴사하면서 팀이 재무팀으로 넘어갔으나, 저는 임시로 영업팀에 소속 되었어요. 그리고 회사의 경영이 어려워 희망퇴직을 받았었고 저는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영업팀 팀장님과 이야기 하였는디 본인팀에 to가 없으니 다른팀으로 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인사/총무팀으로 복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희망하는건 육아휴직금 잔여를 모두 받고 퇴사하는거에요. 이 경우 고용노동부에 신청하면 6개월 채우지 않아도 받을 수 있을까요?? 당장 다음주부터 출근이라 복직은 해야할꺼 같은데요… 앞으로 해야할지 지혜좀 나눠주세요ㅠㅠ
모에모에모에
23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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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입사 후 3-6개월 내 퇴사하는 직원한테는 위약금을..
다을 회사생활 하셔서 아시겠지만 솔직히 신입사원이 입사하고 3개월 정도는 업무 교육으로 다른 일을 시킬 여력이 없습니다. 일부 교육은 비용이 만만찮게 들기도 하고요. 근데 종종 신입들이 정말 열심히 일해보자는 생각도 아니고 가벼운 마음으로 회사에 들어와서 몇 개월 되지도 않아 자기 의지로 퇴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 사유가 불가항력적인 게 아니고 그냥 본인 변심에 의한 퇴사라면 해당 신입에게 교육 비용과 다른 신입 채용에 대한 비용을 청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희는 일하지도 않을 직원을 뽑는다고 다른 지원자 수십명을 탈락시켰고, 다시 그 채용 과정을 진행해야 하니 손해가 막대한 거죠. 그래서 퇴사할 경우 막달 월급에서 교육비, 재채용비를 제외하고 지급한다던가, 따로 보상을 받던가 이게 근로법 상 가능해야 한다고 봅니다.(지금은 근로법 상 그렇게 하면 불법) 막말로 업계 경쟁사 직원이 우리 노하우 캐내려고 위장취업해서 정보 다 빼가면 그동안 그 직원 월급도 우리가 부담하고 교육비도 우리 부담, 우리는 우리 노하우만 다 뺏기는 건데 이대로 두는 게, 이게 맞는 건가요? 직원들 입장에서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로디르
23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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